총 19개 결과 (TMDB 12개, KMDB 7개)

아는 영화 모르는 이야기. 한국 영화계의 별들이 한방에 옹기종기 모여 앉았다. 관객들은 알 수 없는 제작 비화부터 인문학으로 풀어낸 영화 이야기까지. 영화인들이 들려주는 진짜 영화 토크. 반짝반짝 빛나는 명작의 재발견이 지금, 방구석에서 시작된다.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과거의 아픈 비밀을 감춘 채 살아온 부모들이 시대와 세대를 넘어 닥치는 거대한 위험에 함께 맞서는 초능력 휴먼 액션 시리즈.

하늘을 뒤덮은 괴생명체의 공격에 맞서 입시 전쟁이 아닌 ‘진짜 전쟁’을 시작한 고3 학생들의 이야기.

순박한 오택은 자신의 과오로 재산을 모두 날린 뒤 헤어진 가족과의 재결합을 꿈꾸며 택시 운전을 한다. 돼지꿈을 꾸고 손님을 많이 받은 어느 운수 좋은 날, 오택은 마지막 손님으로 혁수를 만난다. 혁수는 장거리 야간 운행을 부탁하며 100만 원을 제안하는데, 마침 돈이 필요했던 오택은 함께 묵포로 향한다. 한편 아들을 죽인 범인을 찾던 순규는 병원에서 우연히 마주친 혁수가 의심스럽다. 장거리 택시 안에서 지루했던 혁수는 자신의 사연을 털어놓기 시작하고 오택은 혁수가 연쇄살인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아포리아의 동명 웹툰 원작.

휴전선 인근 북한 최전방 군부대. 10년 만기 제대를 앞둔 중사 규남은 미래를 선택할 수 없는 북을 벗어나 원하는 것을 해 볼 수 있는 철책 너머로의 탈주를 준비한다. 그러나, 규남의 계획을 알아챈 하급 병사 동혁이 먼저 탈주를 시도하고, 말리려던 규남까지 졸지에 탈주병으로 체포된다. 탈주병 조사를 위해 부대로 온 보위부 소좌 현상은 어린 시절 알고 지내던 규남을 탈주병을 체포한 노력 영웅으로 둔갑시키고 사단장 직속보좌 자리까지 마련해주며 실적을 올리려 한다. 하지만 규남이 본격적인 탈출을 감행하자 현상은 물러설 길 없는 추격을 시작한다.

1994년 가수 유열이 라디오 DJ를 처음 진행하던 날, 엄마가 남겨준 빵집에서 일하던 미수는 우연히 찾아 온 현우를 만나 설레는 감정을 느끼게 되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인해 연락이 끊기게 된다. 다시 기적처럼 마주친 두 사람은 설렘과 애틋함 사이에서 마음을 키워 가지만 서로의 상황과 시간은 자꾸 어긋나기만 한다. 계속되는 엇갈림 속에서도 라디오 ‘유열의 음악앨범’과 함께 우연과 필연을 반복하는 두 사람… 함께 듣던 라디오처럼 그들은 서로의 주파수를 맞출 수 있을까?

언뜻 보면 모두가 행복한 고등학교다. 그녀의 눈에만 보이는 찐득한 젤리와 악귀만 없다면. 학생들을 지키기 위해 플라스틱 칼을 든 보건교사 안은영. 오늘도 해치워 버려!

희망도 미래도 없는 동네. 이곳에서 태어나 다른 곳은 가본 적 없는 18살 소년 연규는 반복되는 새아버지의 폭력 속에서 돈을 모아 엄마와 같이 네덜란드로 떠나는 것이 유일한 희망이다. 이곳에서 나고 자라 지금은 조직의 중간 보스가 된 치건. 일찌감치 세상은 지옥이란 걸 깨닫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간다. 어느 날 동생 하얀을 지키기 위해 싸움을 하게 된 연규. 합의금이 절실한 연규에게 치건이 도움을 주고 이를 계기로 연규는 치건의 조직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무섭고 서툴지만 친형 같은 치건을 따르며 조금씩 적응해 가는 연규. 치건의 신뢰를 받으며, 조직에서 살아남기 위해 점점 위험한 상황에 빠져들기 시작하는데…

등에 칼이 꽂힌 채 눈을 뜬 남자, 어마어마한 금액의 살인을 의뢰하는 여자, 모두가 기다리는 자, 누군가를 기다리는 자. 어두운 밤 의문의 식당. 한 사람이 들어서고, 이야기는 시작된다.

[침팬지] “영화는 오랜 친구와 같은 것이다” 2000년 광화문. 고도, 모모, 제제는 영화를 사랑한다는 공통점으로 단짝이 된다. 헌책방에서 신기한 침팬지 이야기를 발견한 세 사람은 그 이야기에 빠져든다. 2025년, 영화감독이 된 고도는 홀로 광화문을 걷다가 다시 침팬지 이야기를 만난다. [자연스럽게] “자,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레디…액션!” 무더운 여름의 영화 촬영 현장. 어린이 배우들은 동네 곳곳을 뛰어다니며 신나게 노는 장면을 연기 중이다. 그런데 감독은 계속 더 자연스럽게 연기해달라고 말하고, 배우와 스탭들은 고민에 빠진다. “도대체 자연스러운 연기란 뭘까?” [영화의 시간] “너야말로 안 변했네. 그 시절 얼굴이 그대로야” 춘천에 사는 영화는 오랜만에 광화문을 찾는다. 홀로 정동과 광화문 곳곳을 걷다가 우연히 들어간 극장에서 수십 년 만에 여고 동창과 재회한다. 영화는 그곳에서 일하는 동창의 배려로 한여름의 꿈 같은 영화 한 편을 만난다.

열일곱 살 동준의 유일한 친구 강현이 높은 곳에서 떨어지던 날 밤, 동준은 이후 자기 인생의 방향을 결정시킬 만한 선택을 하게 된다. 그러한 선택에 대한 동준의 후회와 회한은, (그로 하여금) 결국 세 가지 다른 우주에서, 서로 다른 자신으로 사는 것에 대한 경험을 하게 만든다. 그것은 그로부터 이십여 년이 지난 현재의 서울과 대구, 부산에서 각기 다른 삶을 사는 마흔 두 살 동준(들)의 여러 인생들이다.

엄마가 사랑에 빠져 집을 나가고, 열여덟 유진은 스스로 삶을 꾸려나가기로 한다. 피자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며 유진은 새로운 사람들과 관계 맺는 법을 배워나간다. 특히, 그는 사랑 앞에 거침없고 대담하다. 유진을 둘러싼 환상이 깨지는 순간, 새롭게 발견할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감독: 김종현
유일무이 정통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 에이스 ‘지원’자존심은 금메달 급, 현실은 쇼트트랙 강제퇴출 ‘채경’사는 게 심심한 아줌마, 빙판에선 열정의 프로 ‘영자’시간외 수당이 목표, 아이스하키협회 경리 출신 ‘미란’취집으로 인생 반전 꿈꾸는 전직 피겨요정 ‘가연’주장 급 멘탈 보유자, 최연소 국가대표 꿈나무 ‘소현’말만 번지르르, 주니어 아이스하키 우정상에 빛나는 국대 출신 감독 ‘대웅’이들이 뭉친 단 하나의 이유는 아오모리 동계 아시안 게임 출전!출신불문, 경험부족, 능력제로한 팀이 되는 것 자체가 도전이었던 이들에게 다가온 차가운 현실은그저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병풍 취급뿐이다뭉치면 싸우고 흩어지면 출전불가!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이들의 뜨거운 도전이 시작된다!
드라마,스포츠
감독: 노덕
노덕의 업자들 은 꼬리에 꼬리를 물 듯 이어지는 일종의 연쇄반응에 관한 영화이다. 선정성에 눈이 먼 언론이 조작된 진실을 덮기 위해 더 큰 조작을 일삼게 되는 끝없는 악순환을 그렸던 특종 : 량첸 살인기 (2015)에서처럼 한국사회의 부도덕한 측면을 조명하고 풍자하고자 하는, 리얼리스트의 시선과 지독하게 비틀린 블랙코미디의 기묘한 병치는 이 단편에서도 도저하게 나타난다. 의뢰인이 자신의 원수 이원수를 처리해주는 대가로 건넨 선금 3억 원이 윗선에서 밑으로 내려갈수록 깎이고 깎여나가 말단에게 갈 때는 달랑 10만 원만 던져지는, ‘중간에서 떼어먹기’의 기막힌 연속. 굳이 말을 만들자면 ‘살인의 외주화’라고 해도 좋을 이 과정은 흥겹게 치고 달려가는 교차편집의 리듬감에 힘입어 유머러스하게 전달되면서, 한국 사회 전반에 만연한 부패와 타락상에 대한 서늘하면서도 우스꽝스러운 우화(寓話)가 된다. 더 킬러스 에 포함된 네 편 중 장편으로 확장해도 괜찮을 것이란 기대를 갖게 하는, 흡입력 있는 구성이 돋보이는 단편. 선글라스를 낀 킬러 3인조와 중간에 변경된 살해 대상의 이름 이종세가 영락없는 이명세의 데뷔작 개그맨 (1988)에 대한 존경과 애정 어린 오마주임은 덤이다[출처] 더 킬러스 (2024) - 한 편의 소설, 네 개의 비전. 한국영화의 자유를 꿈꾸며|작성자 씨네플레이
액션,범죄
감독: 최선우, 김지홍
노출 제안을 받은 배우는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한다.
드라마
감독: 카사하라 미나코
7년만에 출소한 아들과 피해자의 집을 방문하여 사과하는 아버지의 사연을 그린 단편영화
드라마
감독: 김건휘
군대에서 아버지의 부고를 전해 듣고 휴가를 나온 정훈은 10여 년 만에 아버지를 유골로 만난다.
드라마

감독: 최진영, 현승휘
장래희몽 어떤 일 하세요? 라는 질문에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항상 고민이다. 그저 꿈을 쫓아 살았는데 하고 싶고 되고 싶은게 참 많았던 것 같다. 초겨울 입시 과외를 하며 살아가는 영화과 졸업생 현준. 30살이 되니 현실이 막막하기만 하다. 소영의 영화 오랜만에 영화 현장에 간 휴학생 소영. 막가파 감독과 당돌한 후배를 보고 말문이 막힌다. 과연 오늘 하루 잘 넘길 수 있을까? 애로 에로 영화를 연출하는 영수, 그의 에로영화 촬영장에 그의 딸 수애가 갑자기 나타난다. 메이킹 필름 어쩔 수 없이 친할아버지와 영화를 찍게 된 준. 준은 할아버지를 주연 자리를 앉힌 것을 후회한다.
옴니버스
감독: 구지윤
가희는 경수와 함께 살고싶다. 경수는 그런 것 같지 않다. 가희와 원조 교제를 하는 선생님 운철은 자꾸만 우리 사이의 선을 넘으려 하고, 같은 반 친구 해원은 모르는 새 경수와 가까워져있다. 가희의 세상을 방해하는 것들은 너무 많고 가희는 그것을 지키려 애쓴다.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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