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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캠퍼스 생활을 통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청춘 시트콤을 가미한 캠퍼스 드라마

다양한 주제의 설문조사 답변 내용을 스튜디오에 나온 게스트들이 맞춰가는 프로그램

고려라는 구질서를 무너뜨리고 조선이라는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던 여말선초 시기, 누구보다 조선의 건국에 앞장섰던 리더 이방원의 모습을 새롭게 조명한 드라마

6.25전쟁 6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대한민국의 격동기였던 80년대를 배경으로 태수, 우석, 혜린이라는 3명의 젊은이를 통해 그 시대의 삶을 들여다 본 드라마

북한의 남파특수공작 5446 부대. 20000:1의 경쟁률을 뚫은 최고 엘리트 요원 원류환, 공화국 최고위층 간부의 아들이자 류환 못지 않은 실력자 리해랑, 공화국 사상 최연소 남파간첩 리해진. 세 사람은 5446 부대의 전설 같은 존재이다. 하지만 조국통일이라는 원대한 사명을 안고 남파된 그들이 맡은 임무는 어처구니 없게도 달동네 바보, 가수지망생, 고등학생이다. 전달되는 명령도 없이 시간은 흘러만 가고 남한 최하층 달동네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일상에 익숙해져 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에게 전혀 뜻밖의 은밀하고 위대한 임무가 내려진다.

‘마음 편한 정신과’를 운영하는 잘 나가는 정신과 의사 ‘준상’. 그 누구보다도 냉철하게 환자들을 치료하는 그에게는 지울 수 없는 상처가 있다. 과거에 부인이 강간을 당해 자살하는 장면을 눈 앞에서 목격한 것. 그 이후 씻을 수 없는 죄책감과 슬픔으로 불면증에 시달리던 그에게 치명적인 매력의 미녀 환자 ‘지수’가 찾아온다. 자신이 사랑하는 모든 남자들이 죽었다고 운을 뗀 그녀는 자신을 늘 지켜보는 존재가 있다며 ‘준상’을 유혹한다. 한편, 얼마 전 일어난 살인사건에 ‘지수’가 관계되어 있음을 직감한 형사는 ‘준상’에게 그녀의 진료 기록을 요청하는데… 그 끝을 알 수 없는 위험한 사랑에 빠져든다!

여자들을 이용해 살아온 나쁜 남자와 싱글맘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26년 절친 케미 용띠클럽 5인방 X 뉴페이스 막내 강훈이 광활한 벌판 어딘가에 있는 몽골 유목민에게 정체불명의 택배 물품들을 전달하기 위해 차 타고 말 타고 산 넘고 물 건너, 심지어 길을 만들어 가는 2,000km 오프로드 택배 여정기!

줄거리 정보 없음

고교동창 네 명이 그룹 사운드를 만들기 위한 꿈과 사랑을 담은 드라마

왕권 정치를 추구하는 정조와 신권 정치를 주장하는 노론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던 어느날, 정조의 명으로 영조의 서책을 정리하던 장종오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숨진다. 규장각 대교인 이인몽으로부터 보고를 받은 정조는 노론총수 심환지에게 수사를 명하는 한편 인몽에게 '시경천견록'이란 책을 찾도록 명한다. 이인몽은 과학의 이치에 밝은 정약용에게 부탁하여 장종오의 죽음이 이 책과 관련돼 계획된 석탄에 의한 질식사임이 밝혀낸다. 장종오의 사인을 전해들은 정조는 내시감 서인성을 불러내 추궁하지만, 놀랍게도 그 과정에서 밝혀지는 것은 모든 계략이 정조가 노론 세력을 제거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파놓은 함정이었음이 밝혀지는데...

자유당 정권이 막바지 기승을 부리던 시기. 국민학생인 병태는 좌천된 공무원 아버지를 따라 서울에서 시골로 전학온다. 5학년 2반으로 반 배정을 받은 병태는 첫날부터 급장인 엄석대에 대해 이상한 기분을 느낀다. 반 아이들은 물론 담임인 최선생까지도 급장에게 좌지우지되고 있었다. 이상한 학급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병태는 엄석대에게 저항을 해보지만 부질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뒤부터 오히려 엄석대의 권력이 주는 달콤함에 빠져드는 병태. 한편 병태와 석대는 6학년이 되고 서울에서 전근 온 김선생으로 인해 석대가 구축한 왕국은 한순간에 무너진다. 병태만은 석대를 옹호해주려 하지만 더 이상 설 곳이 없게 된 석대는 궁지에 몰리는데...

모든 것이 완벽하게 행복한 부부 수원과 미유. 결혼 1주년을 맞아 떠난 둘만의 낭만적인 차박 여행은 낯선 누군가의 등장과 함께 순식간에 끔찍한 악몽으로 바뀐다.

박인범, 인호 형제를 남편 없이 혼자 키워온 천귀자. 형인 인범은 바르게 성장하지만 동생인 인호는 폭력조직원이 된다. 차희에게는 소설가 지망생인 여동생 종희와 발달장애아인 남동생 수철을 돌봐야 하는 처지에 놓여 있다. 광부로 일하던 황윤배는 권투 선수가 되어 신인왕전에서 승리를 거머쥔다. 인호는 잦은 사건을 일으켜 흑곰과 연루되고 결국 세상을 떠난다.

6명이 납치되어 눈을 떴을 때, 그들은 원형 쇠사슬에 묶여 움직일 수 없다. 서로를 볼 수 없는 구조물에 갇혀, 빠져나가려고 하지만, 누군지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서로를 불신하게 된다. 모두가 왜 납치됐는지도 모른 채, 둥근 모양의 철제 구조에서 묶여, 어떻게든 벗어나려고 하지만, 곧 하회탈을 쓴 남자가 와서 'What is your sin?' 이라는 질문을 한다. 그들은 정답을 맞히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하회탈이 원하는 정답이 뭔지 궁금해하는데... 각 라운드마다 틀린 답을 내놓으면 한 명씩 죽임을 당하는 걸 알게 된다. 사람들은 정답을 맞히지 못한 채 계속 죽어나가게 되고, 마지막까지 갇힌 사람들은 자신이 왜 갇혔는지, 왜 죽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라도 알려고 발악하고, 결국 마지막까지 자신들이 한 죄를 기억해 내지 못하는데...

법대 졸업생 김영수(문성근)는 수배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그는 평화시장 청계 피복노조의 한 노동자였던 전태일(홍경인)의 분신자살사건 이후 그의 삶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 전태일의 어머니를 찾아가 그의 일기장을 받아오고, 그를 알던 사람들의 증언을 취재하며 그 노동자의 불꽃 같았던 짧은 삶과 죽음울 되살려 내려고 애쓴다. 그 작업은 암울한 시대상황에서 김영수에게 삶의 의미를 주는 유일한 일이다. 그러나 한 노동자의 투쟁이 역사와 가까워질수록 죽음이라는 결단을 요구받았던 것처럼 김영수의 개인적인 삶도 자기희생의 통과제의를 거쳐야만 한다는 생각에 이르게 되는데...

업소의 주도권을 놓고 일대 격전을 벌이던 재규 일당은 예상치 못한 기습으로, 더 이상 숨을 곳도 없이 보살펴 줄 조직의 힘도 끊긴 채 고립된다. 그들은 자비와 진리를 수행 중인 스님들이 살고 있는 절로 들어가 자리를 잡는다. 그 동안의 모든 일상을 뒤집는 느닷없는 이 인연은 고요했던 산사를 흔들기 시작한다. 막무가내로 들이닥친 재규 일당을 받아들여야만 하는 스님들은 약속한 일주일의 시간이 야속하기만 하고, 보스의 연락만을 기다리는 재규 일당의 심정도 편치만은 않다. 절 생활의 무료함과 초조함을 달래기 위한 재규 일당의 일과는 사사건건 스님들의 수행에 방해가 되고 이들을 내쫓고 평화를 찾기 위한 스님들의 눈물겨운 대책은 기상천외한 대결로 이어진다. 5판3승의 화려하고 긴박한 게임은 재규일당의 승리로 돌아가고 결국 암자에 더 머물러도 좋다는 허락을 받아낸다. 스님들과 똑같은 수도생활을 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고 재정비에 들어가는 산사생활은 또 다른 국면에 접어든다. 참았던 감정이 폭발한 두 집단은 오고가는 맞짱과 몇 번의 덮치기 등으로 팽팽하게 대립한다. 일하지 않은 자는 먹지도 말라하니 말년 병장처럼 지내던 재규일당의 생활은 이등병 신참으로 추락하기에 이른다. 치사하고 처절하고 눈물나는 수행은 다시 시작되는데. 스님들은 과연 그들과 홀가분하게 '세이 굿바이'를 할 수 있을까?

1급 정치범으로 아내와 함께 수용소에 끌려갔던 철호(김인권 분). 자신의 목숨은 건졌지만 아내를 잃고, 혼자 살아남은 것에 대한 죄의식을 떨쳐 내지 못한다. 2년 만에 고향 땅으로 돌아온 철호는 죽은 아내와의 마지막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을 사람들을 데리고 남조선으로의 탈북을 결심한다. 하지만 탈북을 준비하던 중 철호는 1급 정치범으로 또 다시 고발당하게 되고, 자유를 찾아 탈북을 결심하게 된 마을 사람들 역시 국경경비대에 잡혀갈까 두려움에 떨게 된다. 설상 가상으로 마을 사람들을 원조 해주던 중국 선교사와의 연락도 두절되면서 준비해오던 탈북 계획에 차질이 생기게 되는데…

강에 나룻배가 다니던 시절. 국민학교에 다니던 명길은 마포나루의 벼랑 꼭대기에서 마치 새처럼 비상하여 물속으로 다이빙하는 병석의 모습을 보고 매료당한다. 중학교에 진학한 명길은 병석과 한반이 되고 영화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병석과 함께 영화순례를 하게 된다. 명길은 병적으로 영화에 집착하는 병석을 이해하지 못하면서도 한편 질투심에 휩싸여 그와 갈등하게 된다. 고등학교에 진학한 그들은 두한,승길,대추씨와 함께'황야의 7인'이라는 영화서클을 조직한다. 명길은 극장에서 만나 사귀게 된 여고생 현숙이가 영화에 대해 더 해박한 병석을 좋아하게 되자 병석에 대한 시기와 질투로 절교하게 된다. 그러던 중 함께 영화를 보러간 대추씨가 단속반을 피하다가 추락한다. 대추씨의 장례식을 보며 병석과 명길은 서로 화해한다. 군대를 제대한 명길은 수소문끝에 병석을 찾아가고 술집여자에 얹혀 사는 병석의 초라한 모습을 보고 명길은 가슴 아파한다. 세월이 흘러 대학을 졸업한 후 충무로 조감독으로 일하고 있는 명길에게 병석이가 찾아온다.

감독: 이정국
해직된 방송 PD출신인 정보밀매업자 제하, 따분한 오후가 싫어 무언가 일을 저지르고 싶어하는 컴퓨터 해커 석기, 미워할 수 없는 백치미로 주위를 순수하게 만드는 포르노배우 지망생 미니. 서로를 몰랐던 이 세사람이 만나 우연히 같은 일에 얽혀들면서 이들은 의기투합.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포르노 채널69를 만든다. 이들이 만든 채널69는 미니를 포르노 자키로 앞세워 기발한 방법으로 세상벗기기를 시작한다. 이 채널을 통해 차기 대권주자이며 권력과 결탁하고 있는 미래 재단 황의원의 추악한 면모가 밝혀지게 되고 세사람은 경찰의 추적을 받게 된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김대승
운명을 거스른 사랑, 목숨을 건 복수.모든 것을 건 마지막 무대가 펼쳐진다!평안도 최대 유곽 물랑루의 자랑이자 의주의 보배인 조선 최고의 마술사 환희. 하지만 어린 시절, 청나라 마술사 귀몰에게서 학대 받았던 기억으로 늘 난봉꾼처럼 삐뚤어져있다. 그런 그를 이해하는 것은 귀몰의 손에서 함께 도망친 의누이 보음 뿐. 한편, 청명은 사행단의 호위무사 안동휘와 함께 청나라의 11번째 왕자빈으로 혼례를 치르러 가던 중 의주에 머물게 되고, 우연히 마주친 환희에게 운명처럼 끌리게 된다. 청명이 공주일거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한 환희 역시 처음 느낀 감정에 다른 사람처럼 변해간다. 하지만 이들의 사랑이 채 피어나기도 전에 과거의 악연에 앙심을 품은 귀몰이 복수를 위해 환희를 찾아오고 청명이 가지고 있던 청나라에 올릴 진상품을 노린 자들의 음모가 더해지면서 위험의 그림자가 점점 그들을 조여오는데…이것이 운명을 거스르는 사랑일지라도, 모든 것을 건 황홀한 마술, 환희의 마지막 무대가 펼쳐진다!
드라마,판타지

감독: 장현수
아버지의 소원은 아들이 검사가 되는 것이다. 비록 고급 요정에서 험한 일을 하며 비굴하게 살고 있지만 아들이 검사가 되면 그게 인생의 보람일 거라 믿는다. 아들 마음에 지워지지 않을 커다란 상처를 줄 일도 서슴지 않으면서, 명백한 범죄조차 아들을 위한 일로 여기며 자신을 합리화한다.어느 날 아들이 술집에 다니는 여자와 사귀는 장면을 목격하자 아버지는 분노가 극에 달해 여자를 끔찍한 방법으로 협박해서 아들과 떼어놓는다.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었던 아들은 아버지의 소원대로 마침내 검사가 되어 아버지에게 복수를 결심하는데…
드라마
감독: 박광수
전태일 분신 25주기를 기념하여 제작된 영화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 철저한 기록성과 작품성으로 완성한 본격 제작 다큐멘터리가 출시된다! 우리 영화 역사상 최초로 시도되어 커다란 성과를 거둔 제작비 모금 운동에서부터 올해호 46회를 맞이하는 베를린 영화제에 초청되기까지 수많은 화제와 관심이 솓아졌던 수작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의 수년에 걸친 기획 작업에서부터 영화가 완성되기까지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촬영 현장에서의 배우들의 모습과 영화속 인물이 되기 위한 준비작업-현장에서의 감독과 촬영감독의 역할, 의견 대립씬-배우에 대한 연기 지도-화제가 되었던 장면과 그 구체적 촬영 현장-홍경인 분신 장면 및 비하인드 스토리-MBC 미술센터의 완벽한 70년대 배경 재현 과정-호주에서의 영화 후반 작업 과정-박광수 감독의 연출의도와 작품세계
인물,사회

감독: 박보상
갑작스레 졸부가 된 ‘반만호’. 열등감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던 시골촌놈 출신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돈으로 가지려고 한다. 그러나, 세간에 ‘돈 밖에 없는 무식한 놈’ 이라는 소리에 확 김에 몇 백억을 호가하는 반 고흐의 그림을 덜컥 사버리는데, 6개월에 한번씩 그림을 세상에 공개해야한다는 판매조건. 그러나, 지금 만호의 손에 들려있는 반 고흐는 눈 하나가 지워져 없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세계 제일의 무식한 놈’ 이라는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서라도 ‘반만호’ 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 고흐의 눈을 다시 그려내려 한다
드라마

감독: 유진
연쇄살인범에게 아내를 잃은 한 남자가 자신의 힘으로 범인을 잡기 위해 복수에 나서게 되는 내용의 영화로 이창훈, 홍경인이 출연한다.
드라마,액션,스릴러
감독: 김사현
느닷없이 장가를 들겠다며 인사오라는 할아버지의 호통에 고향집으로 달려가던 큰 아들과 작은 아들 내외가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남겨진 5명의 아이들은 순식간에 의지할 곳 없는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고, 특히 고3인 장손 정인이는 이 모든 것이 철딱서니없는 할아버지 탓이라는 생각에 사사건건 할아버지와 충돌을 빚다가 집을 나가버린다...
드라마

감독: 김길영
‘한물간’ 가수 K,‘맛이 간’ 사람들의 음악 치료사가 되다?!한때 잘 나갔던 가수 나 'K'!하지만 지금은 밤무대에 한 번 서기도 힘들다! 매니저 형이라고 가져오는 일들은 죄다 엉망진창! 그런데 이번에는 환자들 음악 수업까지 하라고?그 사람들은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이야! 거기에 환자들을 데리고 뮤직 콘테스트까지..?하지만 더 이상 갈 곳이 없다..!이 도전, 괜찮은걸까..?
드라마,코메디
감독: 이범
격리된 방에서 수수께끼를 풀어야만 살아나갈 수 있다.
공포,스릴러
감독: 손병인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김영한
어린시절 불의의 사고로 뇌성마비가 된 흥렬은 전산마비의 고통을 딛고 스스로 정상인이 되기 위한 몸부림을 친다. 그는 어머니의 숭고한 사랑과 하나님의 은혜 그리고 천사같은 자원봉사자 숙향의 도움으로 새로운 인생에 대한 희망을 걸고 시인이 되기로 결심한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박희준
섬도 PR하고 대학도 GO하자! 열혈삼총사의 일석이조 프로젝트! 지도에 없는 섬 마이도, 3월 1일은 독립운동가의 후손이자 이 마을 최고령이신 장수해 할아버지의 99번째 생일날이다. 할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을 물어보는 마을사람들은 잠시 말을 잇지 못한다. 사실은... 말이다... 내가 가슴에 매친게 있다. 우리마을에 대학가는 놈 하나 맹글어서 이 섬을 세상에 알리라. 고민에 빠진 마을 사람들. 대학에 갈만한 놈이라고는 마을의 세 청년 대성, 만구, 해삼이 밖에 없는데 이들에게 공부는 먼나라 일이요, 그렇다고 체육특기생으로 대학에 갈 만큼 뛰어난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다. 고민, 고민을 하던 마을 사람들이 내놓은 결론 그래, 그냥 맞고 때리면 되는 거 권투가 있지 않나? 그것으로 대학생 한번 만들어보자! 마을 사람들은 수소문 끝에 복싱계를 떠났던 7전 2승 5패의 전적을 가진 읍내의 오락실 주인 왕코치를 초빙하고 본격적인 권투 트레이닝에 들어간다. 대성은 좋아하는 여대생 사랑을 위해, 만구는 대학가요제에 나가 가수로 성공하기 위해, 해삼은 뭍에서 일하며 많은 돈을 벌기 위해 연습은 시작되지만 어째 쯧쯧... 개개인의 단점을 보완(?)한 필살기를 개발하여 열심히 갈고 닦은 대성, 만구, 해삼. 드디어 아마추어 권투대회가 시작되고 온마을의 기대를 안은 이들이 링에 오른다. 뜨거운 스포트라이트 밑에서 시작된 어설프기 그지없는 한판승부가 시작되고 신기하게도 결승까지 오르는 기적을 이룬 이들, 과연 권투로 대학에 갈 수 있을까?
코메디,드라마,스포츠

감독: 양윤호
한 고등학교에 새로운 담임이 부임해 온다. 검정고시 4수, 임용고시 최하위, 교생실습 점수 낙제점의 음악교사 황기풍. 문제아반 아이들을 문제아로 다스리겠다는 학교의 생각으로 담임을 맡게 됐다. 황기풍은 10년전 자신의 모습을 닮은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전국 고교밴드 콩쿨 참가를 결심, 아이들과 하나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학교 짱이자 폭력 조직으로부터 유혹받는 세빈, 세빈에 대한 죄책감으로 갈등하는 해리, 사고뭉치 빈대 기찬, 뺀질이를 향한 짝사랑에 가슴앓이 하는 상미, 영화감독이 꿈인 비디오광 철구, 투덜투덜 불만투성인 떠버리, 얄밉지만 앙증맞은 칠공주들. 아이들은 기풍을 선생으로 인정하지 않으려 하지만, 누구보다도 자신들을 사랑하며, 자신들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그를 차츰 믿고, 따르게 되고, 그러나 문제아들의 사고는 끊임없이 계속되어 기풍을 어렵게 한다. 수많은 어려움속에서도 전국 고교밴드 콩쿨 의 막은 오르고, 어른들이 포기해버진 문제아들이, 사랑과 우정이 엮어서 만들어낸, 자신들만의 소리가 하나되어 무대위에 울려 퍼지고 무대에 오른 아이들은 담임에게 영예로운 '짱'의 칭호를 선사한다.
액션,드라마,하이틴(고교),사회물(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