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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부터 2007년까지 매주 단막극을 선보였던 프로그램.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의 마음을 몰라 고민이 되거나, 혹은 그의 마음을 100% 알기 때문에 연애에 탄력을 잃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 드라마와 함께 진실한 사랑찾기 여행을 떠나십시오

죽은 오빠 대신 남장을 하고 왕세자로 살아가는 쌍둥이 여동생. 궁녀에게 철벽을 치며 문무에 전념하려는 중인데, 이를 어째. 세자 교육을 맡은 남자에게 자꾸 눈길이 가. 이거 혹시, 사랑?

화려한 겉과 달리 외로움에 빠져 있던 한 여인이 우연히 마주친 소년에게 사랑을 가르쳐주면서 진정한 사랑을 다시 느끼는 19금 힐링 로맨스 완성한 곡마다 히트를 기록하는 잘 나가는 작곡가, 희수! 그러나 새로운 곡을 써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으나 아무래도 영감이 떠오르지 않는다. 외로움에 익숙해지다 못해 연애세포가 죽어가는 것 같은 이 기분을 어쩌지? 감정을 다 소모해버린 것 같은 허탈감에 젖어있던 희수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소년과 마주치고, 자신의 육감적 몸매에 흔들리는 소년의 눈빛에서 새로운 노래의 영감을 발견한다. 소년에게 음악을 가르쳐주는 것을 핑계로, 러브 레슨을 시작한 희수! 시간이 흐를수록 소년은 희수에게 빠져들고 희수는 소년을 보며 새로운 곡을 완성해나간다. 그런데, 희수에게 음악과 사랑을 가르쳐 주었던 인생의 스승 준호가 돌아왔다? 외로움에 무감각해져 가던 희수에게 가슴 떨리는 사랑을 다시 불러일으킬 남자는 과연 누구?! 작곡가 희수, 그녀의 짜릿한 음악이 지금 시작된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에 얽매여 산다. 우리를 정의하는 많은 것들. 이름, 성별, 나이, 직업. 그런 것들 중에 하나를 잃어버린다면 어떻게 될까? 예를 들면 ‘얼굴’같은 것 말이다. 그렇다면 이 삶은 불행할까, 행복할까. 이 드라마는 거기서부터 출발한다. 정말 중요한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아. 그러니까 아마, ‘사랑’ 같은 것들. 보이기 위해 사는 여자가 있다. 한세계. 어느 날부터 한 달에 한 번, 약 일주일가량 다른 사람이 되는 병에 걸렸다. 이토록 희한한 병증에 어느 직업인들 어렵지 않겠냐만은 세계의 경우는 더욱 특수한 편이다. TV속에서, 스크린 속에서 자신의 ‘얼굴’을 보여야만 하는, 세계는 배우다. 그것도 아주 유명한 대배우. 보이는 것들만 믿는 남자가 있다. 서도재. 어느 날부터 이 세상 어떤 사람의 얼굴도 알아보지 못하게 되는 병에 걸렸다. 외모, 재력, 능력 뭐 하나 뺄 것 없이 완벽한 삶에 이토록 강렬한 흠집이라니. 그룹을 물려받아야하는 재벌 3세 항공사 본부장에게 흠집은 곧 나락을 의미한다. 아무도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게 될까봐 두려워하며 사는 이 한세계와 평생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고 사랑할 수 없다 생각한 이 서도재가 만나 어떤 모습이 되어도 알아볼 수 있는 여자, 한세계와 어떤 모습이 되어도 알아봐주는 남자, 서도재가 되어가는 이 드라마의 장르는 그야말로 예측불허 좌충우돌 힐링 로맨스!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외면이 누구보다 중요했던 세계와, 외면이 의미 없던 도재. 이 두 사람이 만나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간다. 나를 정의하는 것은 외면일까? 내면일까? 이 드라마는 가볍게, 그러나 깊게 질문을 던지려 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우리 역사상 최초로 난세를 평정하고 통일국가를 완수해 우리 민족문화의 최전성기를 이룬 태종무열왕과 김유신 등 영웅들의 일대기를 흥미와 재미로 재조명한 대하드라마.

2018년 9월 tvN에서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완전무결 왕세자에서 졸지에 무쓸모남으로 전락한 원득(도경수)과 조선 최고령 원녀 홍심(남지현)의 전대미문 100일간의 로맨스를 그린다. 금수저 끝판왕이자 완전무결의 대명사였던 왕세자 이율은 백성들 사이에 섞이자 무능하기 짝이 없는 사내가 된다. 백성들이 다 아는 걸 그는 모른고, 그래서 온갖 핍박을 당한다. 천것이던 노처녀 홍심은 갑이 되고, 극존이던 세자 율은 을이 된다.

《회전목마》는 2003년 8월 23일부터 2004년 3월 14일까지 방영된 MBC 주말연속극이다. 《죽도록 사랑해》 후속으로 방영되었으며 2003년 9월 20일부터 KBS 2TV 진주 목걸이와 경쟁할 당시엔 방영 초기에 인어 아가씨로 인기를 얻었던 장서희를 앞세워 주목받았으나 중반 이후 진주 목걸이에게 주도권을 빼앗겼는데 방송의 품위를 훼손하는 선정적인 내용을 여과없이 내보내어 연예오락 제1심의위원회로부터 '주의' 조치를 받았다.

부모·자식, 부부, 연인 등 각양각색 원수들을 통해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2016년 5월 tvN에서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모든 것은 오해로 시작되었다!"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이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동명 오해 로맨스. 선택을 달리 할 타이밍이 온다. 앞으로 벌어질 일들이 머릿속에 스치듯이 보이기 시작한다면? 그런데 아무리 노력해도 상황이 바뀌지 않는다면? 그럼 이게 무슨 능력인데? 아무 능력도 아닌 거 아닌가. 그러다가 남자는 알게 된다. 마음만 변주를 줄 수 있다는 것을. 그 무엇 보다 마음이 제일 중요한 것이기에.

고려시대 저주받은 황자와 버려진 공주가 궁궐 안에서 펼치는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결혼을 후회하는 부부의 전쟁 같은 리얼 인생 체인지 드라마. 누구에게나 인생의 가장 후회되는 순간으로 돌아가고 싶을 때가 있다. 여기 눈만 마주쳐도 못 잡아먹어 안달인 동갑내기 부부가 그렇다. 사랑에 눈이 멀어 스물넷 꽃다운 나이에 피보다 진한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 철없던 시절을 후회하며 사는 이 부부 앞에 다시 펼쳐지는 스무 살의 낭만라이프! 앙숙 부부의 전쟁 같은 리얼 인생 바꾸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그러나 그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 하나, 바로 후회되는 그 순간의 선택은 어쩌면 그 순간 자신에게 가장 최선의 선택이었다는 것을. 과연 그들은 다시 돌아간들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을까? 그 선택 이후, 부부가 살아낸 그 훈장 같은 18년의 기억들을 다 버리고...?

꽃미남 혐오증이 생긴 여자와 외모 집착증이 있는 남자, 하자가 있는 그들의 편견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잘생긴 남자를 가장 싫어하는 서연. 우연히 ‘꽃미남 재벌 3세’ 강우와 마주쳤다. 그런데 이 둘, 구린 내 나는 악연이 있다?

한국의 넘버원 PR 에이전시의 사장, 은환기는 '조용한 괴물'이라는 별명도 있는 미스터리한 사람이다. 항상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지 않고, 무관심하고 오만한 척 하는 이 남자. 알고보니 매우 내성적인 성격이기 때문! 그런 그 남자 앞에 나타난 신입사원 채로운. 매우 활달하고 외향적인 성격에 자신의 일로 인정받기 시작한 그녀의 관심은 오직 은환기! 그의 진짜 모습을 밝히려는 그녀의 계획이 시작된다.

현고운 작가가 쓴 동명의 인터넷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20대 여자 세 명과 30대 남자 세 명의 사랑이야기이다. 고집불통 재인이 할아버지의 유언으로 얼굴도 모르는 여선생과 10개월의 계약 약혼을 하게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다. 만만하게 여겼던 여선생은 예상보다 훨씬 영리하고, 재인의 차가운 얼굴과 싸늘한 어투에 눈썹하나 깜빡않고 염장을 지르기와 빈정거리기로 반격해온다. 결혼이라면 질색을 하던 재인은 이제 그녀를 꿈꾸게 되는데..

정치적 신념이 다른 상황에서 서로 다른 정당에 소속돼 있는 남녀 국회의원들의 비밀 연애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억지로 결혼을 강요받는 남자 주인공이 집안을 포기시킬 목적으로 절대 집안에서 허락할 것 같지 않은 지방대 출신 명품 판매장 직원을 애인으로 소개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

연애감 없는 현대판 큐피드 남자 오수와 연애 허당녀 유리의 둘만 모르는 확실한 썸로맨스. MIT 나온 천재박사, 성공한 벤처 사업가, 이 모든 건 오수(이종현)를 지칭하는 말. 단, 그에겐 비밀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가문 대대로 사람의 감정을 보고, 꽃가루로 그들의 감정을 바꿀 수 있다는 것! 할아버지를 대신해 카페를 봐주기로 한 오수는 커피를 주문한 남자의 감정에 맞는 꽃가루를 처방하고, 흐뭇한 미소로 그들의 테이블을 바라보는데, 분명 방금 전까지 "사랑한다" 외치던 남자의 입에서 나온 한마디 "우리, 헤어지자" 뭐? 설마 내가 준 꽃가루 때문에? 이건, 말도 안된다!

가슴이 뛰면 죽을 수 있는 男子가 가슴을 뒤흔드는 女子를 만났다. 죽어가는 남자의 생애 마지막 사랑이야기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최진원
이런 니미럴... 돈도 떨어지고 해서 그나마 만만한 꼰대를 찾아갔더니 되려 영치금이나 넣어달라고 시덥잖은 소리를 해댄다. 당장 쓸 돈도 없는데 영치금이라니... 동필이 잘 봐주라는 잔소리에 귓구멍 후비며 돌아오는데 친구새끼한테 전화가 온다. 일 터졌다고 빨리 와서 도와달란다. 빙고! 이 놈이 있었지~! 당분간 살 돈은 땡겼군. 근데... 어라? 가보니 이거 장난이 아니다. 이 새끼가 지 혼자 누굴 죽이고 울고불고 난리 치는데... 아무리 우발적이라고 해도 이런 건 그냥 넘어갈 수가 있나. 잘 처리해주겠다고 안심시키고 밖으로 나와 핸드폰을 켜고 112를 눌렀다. 여기 살인사건이 났는데요.. 범인은 그냥 현장에 있는 것 같아요.. 빨리 오세요... 퍽! 눈을 떠보니 낯선 곳이다. 웬 등빨 좋은 놈들이 날 동물원의 원숭이 보듯 둘러싸고 있다. 그리고 자꾸 이상한 질문을 해 댄다. 뭐? 테스트 통과라고? 이게 먼 소리야! 엉? 잠깐... 지금 날 여기 가둬놓고 뭘 하겠다고? 날 키우겠다고?! 이번엔 좀 더 신중하게 사람을 골라 주십시오. 우리 일의 특성상... 우리가 필요한 인간은 부모 형제도 몰라보고 친구도 팔아 넘길 수 있는... 한마디로 패륜아! 타고나길 개새끼로 타고 난 인간 있잖아요..... 오랫동안 지켜 본 저 놈, 정말 최악이군. 저런 놈이라면 딱 이겠는데.. 이봐... 구동혁 씨 당신은 이제부터 여기서 우리와 함께 공부를 시작하는 거야. 농땡이를 피우거나 도망치려고 하면 당신 앞으로의 삶이 더 피곤해져. 그러니 얌전히 우리가 시키는 대로하라고. 훗... 지금 해보겠다는 건가? 그럼 가볍게 몽둥이 찜질부터 시작하지 그 다음엔 물 속에서 한 두 시간 쳐 박혀 있고 그것도 안되면 땅속에 파 묻혀서라도 우리가 시키는 걸 하란 말이야! 이유? 목적? 그런 건 없어. 넌 그냥 우리가 시키는 대로 경찰 시험을 통과하고 강력계 형사만 되면 되는 거야... 자.. 어떻게 할래?
액션,코메디,범죄

감독: 이장희
내 평화로운 일상에 훅! 하고 들어온 그녀사회성 제로 로봇남 X 인내심 제로 직진녀의 백발백중 로코맨스! 눈만 마주쳐도 설레는 썸이 시작되는 대학교 축제날.자칭 공대 브레인 어벤져스, 현실은 모태솔로 9888일째 3인방의 로봇 동아리는 썰렁하기만 하고…이때 어딘가 허술하고 소심한 ‘휘소’ 앞에 난데없이 들이닥친 직진녀 ‘혜진’.글로 배우고 너튜브로 배운 연애세포들이여, 드디어 때가 왔다!올가을엔 솔로 탈출, 할 수 있을까?
코메디,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이기호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며 하루하루 근근이 버티고 있는 서른 살의 평범한 취업준비생 ‘종필’.신입 사원 면접을 망친 후, 스트레스와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스마트폰 랜덤 채팅에 접속한다.낯선 이성과의 설렘과 흥분도 잠시, 이내 의문의 남자에게 전화가 걸려온다.생각지도 못한 '몸캠 피싱' 협박을 당하게 되고, 감당할 수 없는 돈 앞에 종필은 좌절한다.동시에 앞집 여자 ‘지혜’의 죽음까지 목격하게 된 종필.과연 종필은 이 위기를 무사히 넘길 수 있을까?지울 수 없는 청춘의 좌충우돌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손태겸
청년 도일은 군 제대를 앞두고 있다. 그에게는 결혼을 약속한 여자 순영이 있고, 속도위반으로 낳은 갓난 아들도 있다. 휴가를 나온 도일은 아들이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게다가 순영은 집을 나가버린다. 도일은 어떻게든 순영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순영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도일은 제대를 한 뒤 체육관에서 트레이너로 일하면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거라 기대했지만, 뜻대로 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 체육관에선 일자리가 없다고 말하고 여자는 행방불명이 됐으며 친자가 아닌 아기는 어떻게 키워야 할지 막막하다. 도일은 차라리 군대에 있을 때가 속이 편했다고 느낀다. 군대에 갇혀 있을 때는 명령에 따르면 그만이었지만 제대한 뒤 겪는 사회생활은 시키는 대로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과연 도일은 자기 앞에 닥친 어려움을 헤쳐갈 수 있을까? 성장은 10대 청소년만의 문제는 아니다. 막 제대한 청년에게 닥친 난관은 결국 ‘아기와 나’의 문제로 귀결된다. 때론 아기가 청년을 성장시킨다.
드라마
감독: 한준서
1930년대 경성. 독립운동과 친일매국의 대결장이면서 동시에 전근대적인 윤리관과 근대적인 자유연애가 충돌하던 문화적 전쟁터. 현해탄에 몸을 던져 실연의 아픔에 종지부를 찍던 청춘들이 공존했던 시대. 그곳에 한 남자가 살고 있다. 경성 최고의 바람둥이 선우 완. 십 분. 경성 여자들이 내 것이 되는 시간은 딱 십 분, 이라며 동경 유학파 출신답게 '저스트 텐 미닛!'을 외치고 다니던 이 남자가 한 여자를 상대로 기록 갱신에 도전한다. 천만에. 그가 도전장을 던진 여자는 전근대적인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고전적인 신여성이자, 조선의 독립을 위해 이 한 목숨 걸고 싸우는 독립투사(!) 나 여경이다.그런데... 한판의 내기로 시작된 이 거짓연애가 서서히 그를 변화시키기 시작한다. 거짓 사랑이 진실한 사랑이 되고, 사랑의 아픔이 시대의 아픔이 되고, 연적을 향했던 분노가 데카당스였던 그가 조선의 항일 무장 투사가 되어 간다. 신도들이 있다면 간증이라도 하고픈 사랑의 기적을 체험한 이 남자가 지금 우리에게 지극히 도발적인 메시지를 남긴다. 내가 사랑하는 이를 위해, 내가 지키고 싶은 것을 지켜내기 위해, 뜨거운 열정을 품고 행동하며 실천하는 것이 바로 '사랑'이라고 사랑은 혁명의 가장 강력한 각성제이며, 연애는 지상 최고의 위대한 혁명 전술이라고.
드라마

감독: 서보경
외롭게 버스킹 공연을 하는 연주자와 A.I 의 교감을 그린 단편 영화
드라마

감독: 김정민
기억을 잃는 것이 두려운 ‘승현’마지막에 기억되고 싶은 ‘지아’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기도 전에 멀어진 두 사람. 7년 뒤, 고향으로 돌아온 '지아'는 파티셰로서 성공한 승현을 마주하게 된다. 서로를 향한 오랜 마음을 비로소 움직인 두 사람은 행복의 순간을 함께 나누며 다시 사랑에 빠지는데… 우리가 써 내려간 기억의 한 페이지, 너에 대한 건 모든 걸 기억할게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