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개 결과 (TMDB 0개, KMDB 12개)

감독: 박찬
의과대학을 나온 백문호(신영균)이 아버지(최남현)가 경영하는 병원에서 근무하게 되자 곧 모든 간호원들의 선망의 대상이 된다. 문호는 적극적으로 접근하는 노간호원(남미리) 보다 우연히 알게 된 민간호원(문정숙)에게 호의를 갖는다. 이를 시기한 노간호원이 모함하여 그들 사이를 떼어 놓는다. 하지만 오래지 않아 오해는 풀어지고 그들은 백년가약을 맺게 된다.
멜로/로맨스
감독: 정창화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어 독립군에 가담하여 싸우던 진오가 비밀결사인 흑용단을 조직하여 할빈을 무대로 일제에 항거하여 싸우는 모습과 그 젊은이를 중심으로 하여 피어나는 애절한 사랑이야기가 덧붙여진다.
액션,멜로/로맨스,활극
감독: 강범구
명호(황해)는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학교를 중퇴한다. 어머니는 새아버지와 재혼하지만 그는 술주정뱅이에 노름꾼으로 명호와 어머니를 괴롭히기 일쑤였다. 명호는 어린 시절 빵을 훔친 친구의 죄를 뒤집어쓰고 권형사에게 붙잡혀 소년원에 간다. 명호가 소년원을 나왔을 때 어머니는 이미 돌아가셨고, 명호는 옛 친구 용길을 만나게 된다. 깡패가 된 용길은 암흑의 세계로 명호를 끌어들인다. 용길과 함께 어느 할머니의 가방을 훔치려던 명호는 권형사에게 다시 붙잡히지만, 마음씨 좋은 할머니가 명호를 감싸준 덕분으로 풀려난다. 명호는 할머니 집에서 지내게 되고 할머니의 정성에 마음을 바꾼다. 할머니는 명호를 서울 금광회사에 다니는 자신의 아들 민수(김석훈)와 함께 지낼 수 있도록 주선해주고, 명호는 서울로 가서 민수가 다니는 금광회사에 취직한다. 이후 민수는 전무로 승진하지만, 회사 돈을 빼돌리는 등 많은 부정을 저지른 정총무는 민수를 몰아낼 계획을 세운다. 정총무는 바의 여가수인 영란(김혜정)으로 하여금 민수를 꼬여서 회사돈 300만원을 횡령하도록 만들고, 영란을 사랑하는 민수는 회사돈을 훔쳐 영란을 만나러간다. 민수를 사랑하게 된 영란은 정총무의 계략에서 민수를 빼내기 위해 마지막 순간에 민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한다. 분개한 민수는 영란을 찔러 죽인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명호는 할머니를 실망시킬 수 없다는 생각에 자신이 민수의 죄를 뒤집어 쓸 결심을 한다. 재판이 진행되던 중 민수는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떳떳이 법의 심판을 받는다.
멜로/로맨스,범죄

감독: 정일택
일본군 학병으로 끌려갔던 오근과 원호가 탈출하다가 원호는 행방불명되고 오근만이 살아 돌아온다. 오근은 원호의 집에 찾아가 그의 아버지와 아내를 위로하며 지내다 원호의 아내 희숙과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그후 해방이 되자 행방불명이 되었던 원호가 돌아온다. 그리하여 오근은 희숙을 단념하고 그녀는 남편과 결합한다.
멜로/로맨스,전쟁
감독: 박상호
상이용사 강명철(최무룡)은 캬바레의 불량배들과 술주정뱅이들을 처리하는 주먹패로 살고 있다. 그는 자신을 버리고 달아난 아내와 아픈 딸과 생활고 때문에 괴로워하며 술을 달고 산다. 몸과 마음의 깊은 상처로 인해 술과 주먹으로 자신을 망치는 명철을 보면서, 불행한 운명에 휘둘리며 살아온 캬바레의 댄서 쥬리(문정숙)는 그에게 공감한다. 어느날 쥬리는 술에 취한 명철을 부축해 아파트로 데리고 온다. 쥬리는 새로운 인생을 살기 위해 열심히 저축을 하고 있는 중이다. 쥬리는 명철도 새로운 인생을 살기를 바라며 그를 설득한다. 그는 사랑하는 쥬리의 끈질긴 설득으로 폭력이 난무하는 뒷거리에서 발을 뺀다. 그는 일당들의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쥬리와의 새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새로 취직한 공장에 나간다. 쥬리의 정부였던 태환(장동휘)은 4ㆍ19혁명 덕택에 감형되어 석방되고, 자신을 배신한 옛 부하들에게 잔인하게 보복하면서 폭력가의 두목으로 재군림한다. 태환은 쥬리에게 자신에게 돌아올 것을 강요하며 그녀를 납치한다. 명철은 무차별한 린치를 이겨내고 태환일당의 본거지를 뚫고 들어가고, 이를 눈치챈 경찰이 뒤따른다. 명철은 태환과의 마지막 대결에서 그의 강철주먹을 이용해 태환을 무너뜨리고 쥬리에게 달려간다. 그러나 쥬리는 이미 태환의 총에 맞아 쓰러진다. 그녀는 내 청춘에 한은 없어요... 라는 말을 남기며 숨을 거둔다.
액션,멜로/로맨스,갱스터
감독: 강범구
본의 아니게 배신한 애인을 죽이고 괴로워하던 김정호(이향)은 주위의 감시로부터 해방되기 위해 유격대에 지원입대한다. 군무에 충실하는 한편 빠 여급인 남주(이경희)를 사귀어 열렬하게 사랑하게 되는데, 뜻밖에도 친한 전우가 자신을 쫓는 형사(황해)였던 것이다. 정호는 창살없는 감옥에 갇힌 듯이 항상 불안과 초조속에서 지낸다. 마침내 그는 특수임무를 수행하던 중 장렬하게 전사함으로써 속죄하기에 이른다.
액션,전쟁,멜로/로맨스

감독: 정창화
계모 밑에서 자라난 명호(황해)는 일시적 오해로 은경(문정숙)을 버리고 낙향하여 회사 사장의 딸(김지미)와 약혼까지 한다. 알고보니 은경은 명호의 장래를 위해 행방을 감춘 것으로 은경이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은 명호는 그녀와 아들에게 다시 돌아간다.
멜로/로맨스
감독: 김묵
광산에 미친 경식(김동원)은 집문서를 가지고 아내와 두 딸을 버린 채 달아난다. 생과부가 된 구씨(주증녀)는 선옥(엄앵란)과 인옥(전영선), 두 딸을 키우느라 갖은 고생을 하다 죽어간다. 두 자매는 아버지를 찾아 서울로 올라온다. 둘은 밥도 못 먹고 며칠씩 굶으며 애를 쓴 끝에 생부를 찾지만 아버지는 부자가 됐음에도 자신은 아버지가 아니라고 잡아뗀다.
멜로/로맨스,신파,가족
감독: 정창화
방직공장의 생산계장인 철규(김석훈)는 회사를 노리는 전무의 금전적인 유혹과 그를 사모하는 사장 딸(조미령)의 짝사랑도 모르는 척 하고 오로지 회사 일에만 몰두한다. 철규는 어느날 밤 길에서 악한들에게 쫓기고 있는 점례(김지미)를 구해주고, 점례가 쫓기는 이유가 6ㆍ25때 땅에 묻은 보물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6ㆍ25가 발발하자 대재벌 사장은 막대한 보물을 고향에 숨겨둔 채 폭격으로 사망했고, 그 장소를 아는 사람은 산지기의 딸 점례 뿐이었다. 악당들이 이 사실을 알고 점례를 납치한 것이다. 철규의 도움으로 탈출한 점례는 이 사실을 경찰에 알리고 급히 출동한 경찰은 악당 일당을 일망타진한다. 이 보물이 사장(김승호)의 것임이 밝혀져 회사는 회생하고 철규는 점례와 맺어진다.
액션,스릴러,활극

감독: 박종호
대명 산업 사장 이경재에게는 괴한들에게 납치된 어린 아들이 있었다. 7년 동안 그 아들의 소식을 듣지 못한다. 그 어린 아들 계명은 허씨네 집에서 허씨의 손녀 금순과 함께 자라고 있었다. 노파가 죽은 뒤 이모가 금순을 데려가고, 계명은 혼자 살아가야했다. 구두닦이를 해 학업을 마친 계명은 대학생이 되고 10년 만에 꿈에도 그리던 금순과 재회한다. 금순은 이모의 꼬임에 넘어가 계명을 도울 돈을 마련하기 위해 기생이 된다. 어느날 금순을 돈으로 사려고 하는 병구와 금순이 함께 있는 것을 본 계명은 둘의 관계를 의심하고 금순을 떠난다. 계명은 가정교사로 찾아간 김사장 집에서 김사장의 친구인 친부모 경제 부부를 만나고 잃었던 부모를 찾게 된다. 나중에 금순의 딱한 사정을 알게된 계명은 금순을 찾아가 사과하고 사랑을 확인한다.
멜로/로맨스
감독: 임권택
영우(김석훈)와 그의 친구들은 이성우 선생의 지도 아래 학생독립단을 조직해 일본의 주요시설을 파괴한다. 그들은 일본군의 추격을 피하기 위해 사랑하는 가족과 애인을 남겨둔 채 두만강을 건너 동지들이 있는 만주로 가기로 한다. 영우(김석훈)는 애인인 경애(엄앵란)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고도 떠날 수밖에 없다. 한편 경애의 외삼촌인 민태영(허장강)은 경애가 가지고 있던 학생독립단의 사진을 훔쳐 일본군에게 주고 광산의 이권을 얻어 한몫 벌고자 한다. 영우의 어머는 일본군의 모진 고문 끝에 죽고 영우는 경애가 배신했다고 생각하여 분노한다. 한편 일본군 헌병대장인 와끼노(장동휘)는 독립단원인 창환(황해)의 애인 연화(문정숙)를 좋아하게 되고, 연화는 이를 이용해 창환과 학생독립단원인 동생 현구(이대엽)를 위해 와끼노로부터 정보를 얻어 독립단에 제공한다. 두만강 기슭에서 다시 만나기로 한 영우 일행과 창환 일행은 시시각각 좁혀오는 포위망 속에서 많은 동료들을 잃는다. 경애는 영우를 만나서 오해를 풀기위해 외삼촌의 돈을 훔쳐 영우를 뒤쫓아 오다 위협하는 외삼촌을 쏘아 죽이고, 산골 노인(최남현)과 딸(김혜정)의 도움을 받은 영우일행은 경애를 만나 오해를 푼다. 두만강 기슭에서 모두 만난 창환 일행과 영우일행, 연화와 아들은 두만강을 건너기 위해 일본군과 마지막 혈전을 벌인다. 대전투 끝에 창환 부자와 경애만이 남고 모두 눈밭에 쓰러진다.임권택 감독의 연출 데뷔작으로, 1960년대 초반 활발하게 만들어진 ‘만주 웨스턴’의 초기작이다. 만주와 두만강 사이 국경을 배경으로 스펙터클한 액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마지막 전투 장면에서 스키를 타고 설원을 내려오며 총격을 벌이는 장면은 단연 압권이다.
액션,멜로/로맨스

감독: 정창화
배좌수의 딸 장화와 홍련은 계모의 학대로 인해 억울하게 죽는다. 원한에 맺힌 장화는 원귀가 되어 고을 사또에게 밤마다 나타나서 한을 풀어줄 것을 간청한다. 사또는 장화의 죽음의 원인을 계모로부터 실토시켜 그녀를 엄벌에 처하고 장화의 원한을 풀어준다.
시대극/사극,공포(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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