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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모하는 왕비를 위해 일생을 헌신해 온 조선 왕실의 환관. 그러던 어느 날, 궁에 불어닥친 정치적 혼란 속에서 차마 따를 수 없는 가슴 아픈 명을 받게 된다.

뜨끈뜨끈한 예능 대세들이 모였다! 최고의 여성 MC들이 이끄는 스핀오프 프로젝트 ! 보다 더 독하고 더 웃기다!

도망친 노비들을 쫓는 추노꾼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엇갈린 운명과 감정, 그리고 신분과 자유를 둘러싼 치열한 이야기.

백제의 최전성기를 이룬 근초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소설가 이문열씨의 『대륙의 한』을 각색한 백제의 전설적인 13대 근초고왕의 파란 만장한 일대기를 그린 대하극이다.

조선시대 가장 유명한 풍속화가 김홍도와 신윤복!! 김홍도는 '서당'과 '씨름'등의 생동감 넘치는 풍속화 뿐 아니라, 거대한 의궤(궁중의식을 기록한 그림), 수묵화, 그리고 자신의 노년을 사실적으로 그린 자화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그림을 남긴 역사상 가장 유명한 조선의 화가이다. 또한 세련된 필치로 남녀간의 애정을 다룬 그림으로 유명한 신윤복은, 그를 잘 모르는 사람들일지라도 그의 그림이 인쇄된 그림엽서나 달력 한 번 보지 못한 사람이 없을 정도로 현대에까지, 아니 현대에 와서 더욱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여기까지가 두 사람에 대해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이 두 사람에게는 몇 가지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있다. 첫째, 두 사람은 도화서 화원 생활을 함께했던 동시대인이며, 둘째, 두 사람이 똑같은 주제를 두고 그린 그림이 여러 장 발견되고 있으며, 셋째, 두명의 천재화가 중 김홍도에 대한 자료는 풍부하게 발견되고 있는 반면, 신육복에 대한 자료는 거의 남아있지 않다는 것이다. 김홍도는 영조, 정조, 순조 세 임금의 총애를 받으며 오랫동안 권세를 누려왔지만 신윤복은 '속된 그림을 그려 도화서에서 쫓겨났다'는 풍문만을 남기고 역사 속에서 영원히 사라져 버렸다. 두 사람이 활동했던 18세기는 우리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안정된 사회를 기반으로 문화가 화려하게 꽃피었던 시기다. 자신도 뛰어난 화가였던 정조의 적극적인 문예부흥과 개혁 바람을 바탕으로 전근대에서 벗어나 근대로 옮겨가는 긍정적 에너지가 가득하던 그 시기에, '기록된 자와 기록되지 않은 자' 김홍도와 신윤복이 있다. 도대체 이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신윤복에 대한 기록은 왜 모조리 사라져 버린 것일까? 그러나, 다행이다. 그의 기록은 사라졌으나 그림만은 온전히 남아있다. 이제, 그의 그림을 찬찬히 들여다 보자. 조용히... 그림 속에서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이 드라마는 바로 그 이야기이다. 그림 속에 은밀히 숨겨졌던 김홍도와 신윤복의 사랑 이야기.

한 소녀의 잔상으로 시작되는 소년 살인사건! 하지만 소녀의 두서없는 증언으로 철저히 무시되면서 사건은 빠르게 종결되고.. 그렇게 12년이 흐른 어느 날 강력계 형사 강오수(엄태웅)는 심판이란 타로카드와 편지를 한통 받고 의아해 한다. 그리고 얼마 후, 오수는 아버지 강동현(정동환)의 회사 고문 변호사(권현태) 살인 사건을 맡게 되고 그 현장에서 자기와 똑 같은 타로카드를 발견하게 된다. 오수는 점점 베일에 싸여가는 살인 사건을 조사하던 중 사건 현장에 있던 타로카드를 그린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강오수(엄태웅)는 사건 해결 중 반팀장(주진모)의 소개로 서해인(신민아)을 만나게 되고 해인이 사이코메트러의 능력을 갖고 있음 알게 된다. 사건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던 오수는 해인의 도움으로 권현태 변호사 살인 사건의 용의자를 알게 되는데.. 한편, 사건 용의자를 조사하던 강오수는 오승하(주지훈) 변호사를 만나게 되고 그가 죽은 권현태 변호사의 제자임을 알게 되면서 뭔가 심상치 않는 기운을 느낀다. 그러던 중, 오수에게 또 다른 타로카드가 날아오고 오수는 왠지 불길한 예감을 느끼게 된다.

아픔투성이인 마음 때문에 몸에 칼이 돋는 한 남자와 그런 그를 진짜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오지랖 넓은 여자의 사랑 이야기

금수저 출신으로 곱게 자란 철부지 여자. 사법고시를 한방에 패스하고 손쉽게 검사가 되지만, 곧 초임 검사로서 배워야 할 것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해양 경찰 미제 사건 수사대'의 리얼 스토리를 담는 '신(新) 개념 수사극'으로 해양경찰들의 고군분투기를 그린다.

민담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을 모티브로 천방지축 귀신 아랑과 까칠 꽃미남 사또 은오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드라마.

강남 목욕탕 세신사에서 재벌인 데오가(家)의 하녀로, 또다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 성장한 ‘제니장’이 국제도시개발이란 황금알을 손에 쥐고 데오가 여제(女帝) 자리를 노리는 이야기

줄거리 정보 없음

조선후기 청나라로부터 신문물과 실학사상이 활발히 유입되고 왜란과 호란 이후 대내외적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한 400년 조선왕조의 기운이 쇠진해갈 무렵, 民을 앞세운 강력한 개혁정책으로 세종조 이후의 중흥..

건국이라는 실제 사실에 악령과 엑소시즘이라는 장르적 상상력을 덧대어 만든 판타지 액션 사극 드라마로서, 조선의 3대 임금 태종과 두 아들 충녕, 양녕부터 민초들까지 조선의 뒷이야기를 담는다.

고교 중퇴 후 맨주먹으로 거리의 양아치들을 싹 쓸어버렸던 오태식. 그가 가석방되었다. 태식이 괴롭혔던 민석은 형사가 되었고 태식의 시다바리였던 양기와 창무는 서로 적이 되었다. 그러나 태식은 그들과의 앙금은 모른다는 듯 손에 낡은 수첩 하나를 쥐고 그 안에 적힌 하고 싶은 일들을 해나간다. 목욕탕도 가고, 호두과자도 먹고, 문신도 지우고... 그 수첩은 그가 감옥에서 소망한 하고 싶은 일들뿐 아니라 앞으로 지켜야 할 세 가지 약속도 적혀있다. ‘술마시지 않는다’, ‘싸우지 않는다’, ‘울지 않는다’...

허영과 허세로 점철된 우아한 삶을 지키기 위한 쇼윈도 부부와 이웃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드라마

여성 리더들의 연애 세포를 깨우고 연애 로망을 실현시켜 주는 프로그램

아무도 오지 않은 파티의 주인공 지수는 붉은 핏물의 욕조 속에서 발견된다. 그녀는 지적이고 매혹적이지만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경계선 장애로 정신과 전문의 석원의 상담을 받게 된다. 석원은 지수의 병이 누군가에게 버림받을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에서 생기는 마음의 병이라는 것을 알고 안타까워하지만, 병원을 떠나게 되고. 그로부터 1년 뒤, 더욱 불안하고 위태로워진 지수와 안정되어 보이지만 더욱 차가워진 석원은 아주 우연히 만나게 된다. 석원과 지수는 환자와 의사가 아닌 친구 사이로 서로의 속내를 보여주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지고, 석원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 지수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가슴 속 사랑의 상처를 고백한다. 그녀를 도와주던 석원은 최면상태에서 지난 사랑을 회상하는 지수의 아름다운 모습과 누군가를 갈망하는 그녀의 몸짓에 흔들린다. 결국 자신의 욕망을 이기지 못하고 최면 속의 지수와 관계를 갖기에 이른다. 남편과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석원에게 작별인사를 하는 지수. 하지만, 최면을 통해 그녀의 몸은 가질 수 있었지만 마음은 가질 수 없는 현실 때문에 괴로워하는 석원은 마지막 만남에서, 다시는 지수를 볼 수 없다는 불안감에 해서는 안될 일을 벌이는데…

울트라 A급 소심남 ‘영수’. 할인쿠폰 하나에 목숨거는 찌질남에다 이효리 같은 완벽한 여자가 나타날지언정 여자에 대한 관심이 없어 연애라고는 한번도 해 보지 못한 매력없는 소심남의 지존이다. 그런 그가 우연히 점심을 먹으러 들린 샌드위치 카페에서 ‘희주’라는 알바생을 만나게 되고, 첫눈에 반하게 된다. 하지만 대범하지 못한 성격탓에 대화 한번 건네지 못한채 매일 점심을 샌드위치로 때우기를 수십일. 큰 마음을 먹고 떨리는 마음을 다스리며 장미꽃 한송이를 든채 그녀에게 용기내어 프로포즈를 한다. 다행히도 영수의 순수한 마음을 인정한 ‘희주’는 영수의 프로포즈를 흔쾌히 수락하고 마침내 둘은 결혼에 성공하게 된다.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영수의 신혼생활은 탄탄대로이며 행복지수는 높아만 가던 어느 날. 우연히 변기 뒤에서 심상치 않은 사진을 발견하게 된다. 입으로는 “에이…희주가 아닐꺼야”라고 외치지만, 이미 마음 속에서는 그녀에 대한 의심이 꿈틀거리기 시작하고 이내 그녀 몰래 아내의 흑역사를 조심조심 파헤쳐 나가기 시작하는데.... 천사 같은 외모, 일류 호텔급 요리 솜씨, 3개국어가 가능한 지적능력까지 겸비한 그녀. 울트라 A급 현모양처 ‘희주’ 속았다! 대한민국 대표 현모양처인줄로만 알았던 그녀에게 이토록 어두운 흑역사가 있었다니! “내 의심의 시작은 미약했으나, 집착의 끝은 창대하리라!”

감독: 고영남
1951년 UN군 정찰기의 항공사진에 놈들이 비밀리에 구축한 요새와 같은 형무소가 발견된다. UN군 정보국에서는 한국군 공수특전대에게 위임하는데 이에 장동수 소령이 발령되어 특공대 30명을 선발한다. 이중에서 침투조로 다섯명이 선발되어 단기간 특수훈련을 받고 적진에 침투한다. 그들은 온갖 난관을 뚫고 수용소로 향해 잠입에 성공한 시간,공격조 30여명의 눈부신 활약이 이어진 끝에 공수특공대는 드디어 개가를 올리고 무수한 인명을 구해내게 된다.
군사,전쟁
감독: 이숭환
가정교사를 통해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다시 화목한 가정을 이루게 된다는 내용의 성애 영화
멜로드라마,에로

감독: 임대형
다시 날 가슴 뛰게 만든 그 말 윤희에게, 잘 지내니?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윤희' 앞으로 도착한 한 통의 편지.편지를 몰래 읽어본 딸 '새봄'은 편지의 내용을 숨긴 채 발신인이 살고 있는 곳으로 여행을 제안하고, '윤희'는 비밀스러웠던 첫사랑의 기억으로 가슴이 뛴다.'새봄'과 함께 여행을 떠난 ‘윤희’는 끝없이 눈이 내리는 그곳에서 첫사랑을 만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품는데…
💬 7~15일 뒤 비공개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송정우
몇 년 전 딸(예림)이 죽고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영화감독 연우.예림을 잊지 못하는 연우는 딸에 관한 이야기를 시나리오로 쓰고 있다. 시나리오의 제목은 ‘악몽’. 그러던 중 연우는 오래 전부터 꿈속에 나오는 여자(수)를 만나게 되고 그녀와 함께 영화를 만들게 된다. 영화 촬영이 한창 진행 되던 어느 날. 아내(지연)가 연우를 만나기 위해 촬영장을 찾아온다. 지연은 혼자 촬영장을 돌아다니다가 냉동 창고에 갇히는 사고를 당하게 되고 다음날 아침 시신으로 발견이 된다. 하얗게 얼어 있는 지연의 시신을 보고 연우는 충격에 빠지며 마치 악몽 속을 헤매는 듯 한 느낌을 받는다.순간!!!!악몽에서 깨어나듯 거친 숨을 몰아시며 잠에서 깨어나는 연우. 방금 꾼 꿈이 현실처럼 생생하게 느껴지는 가운데 꿈에서 깨어난 지금 눈앞의 현실의 상황과 공간들은 완전히 생소하다. 혼란에 빠져드는 연우. 꿈과 현실 그리고 기억과 자신이 만들고 있는 영화 사이를 넘나들며 정신착란의 상태에 까지 이른다. 결국 연우는 꿈이라고 생각 했던 것들이 현실임을 깨닫고 현재의 자신을 옭아매고 있는 수를 악몽으로 인식하게 되는데…
미스터리,스릴러,공포
감독: 이수성
당신이 찾던 남편을 빌려드립니다[?]전업주부 생활을 하던 창민(송재희 분)은 아내 주희(서영 분)의 잔소리에 일을 찾던 중, 친구와 ‘남편 대여 서비스’를 시작한다.훈훈한 외모의 창민은 아내들의 로망인 남편이 되어주고 남편 대여 사업은 날로 번창하게 되는데…
코메디,멜로/로맨스
감독: 곽정환
연이어 발생하는 의문사를 조사하던 좌포청 부장 박상규는 밀수범 오천두로부터 쥐망초 열매를 압수한다. 한성부 주부 서주필은 무색무취의 열매가 도성에서 발생한 연쇄살인사건의 유일한 증거임을 발견한다. 시전행수 양만오는 경쟁세력인 싸전 홍행수를 포청에 고발하고 영향력을 확대한다. 저자거리에서 고리대금업자의 시신이 또 발견되고 박상규와 서주필은 범인이 침술에도 일가견이 있으며 쥐망초 열매로 피해자들을 실험대상으로 죽이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매향루에서 이나영을 놓친 양만오는 이조판서가 살해당한 방을 빌렸다는 황집사를 추적한다. 천두를 암살해 사건을 은폐한 범인과 이조판서의 암살자가 동일인물이 아님을 알게 된 박상규는 황집사와 나영의 용모파기를 작성해 본격적인 검거에 들어간다. 도읍지 천도를 반대하는 유림들의 시위가 끊이지 않고 오른팔인 채승환의 대사헌 임명에 중신들이 사직소를 내면서 임금의 개혁정책은 난관에 부딪히는데....
시대극/사극,미스터리
감독: 이수성
무명감독이 저예산 영화를 제작하며 주연 여배우를 캐스팅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
드라마
감독: 박용준
KAL기 사건과 미얀마 양곤 아웅산 테러사건 이후 국제적으로 고립된 북괴는 다대포 침투를 계획한다. 공작원 전충남과 이상규가 탄 간첩선은 어선으로 가장하고 밤에만 항해, 마침내 다대포 해안에 침투한다. 그러나 경계망이 철통같은 아군 초병들에게 생포된 그들은 자폭을 시도하나 실패한 그들은 귀순용사들의 안내로 서울을 접하게 된다. 어리둥절한 가운데 아이들이 자유롭게 노는 모습과 평온한 노인들의 표정을 본 그들은 자유와 평화의 의미를 깨닫고 새로운 인생을 다짐한다.
드라마,첩보,반공/분단

감독: 정지영
은숙은 용우와 다투고 자신도 모르게 빠져든 유부남 유석과 하룻밤을 보낸다. 그러나 아침 그녀를 반기고 있는 것은 달랑 수표1장. 갑자기 비참해지는 은숙. 유석은 수표위에 자신의 명함을 남기고 다음에 또 연락이 올것이라 기대하지만.... 사무실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그가 차버린 애인 유리. 유리는 유석에게 버림받은 나레이터 모델로 심한 다이어트 후유증에 시달리는 바보스럽도록 천진한 소녀. 너무도 인간적인 도둑 모자에게 몇시간도 안돼 푹빠지고 마는데... 도둑 모자. 그는 IMF형 대도. 우연히 백화점을 털러 갔다가 유리를 만나 사랑을 느끼고 지방으로 원정가는 버스에서 동석을 만나는데... 동석은 모자가 볼때는 정말 한심한 친구다. 하는 일이라곤 잔머리 굴리기뿐. 그런 그가 스타제조기 강실장을 아는 건 행운인가? 불운인가? 동석의 소개로 연예계를 접하게되는 용우. 은숙과 헤어져 스타가 되기위해 수진의 위장 애인역을 마다하지 않는데...그러나, 우연히 은숙과 다시 만나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용우. 그들은 강만홍 교수의 마지막 수업에 동참하여 모든 편견과 가식을 벗어버리고 다시 태어나는 의식을 감행한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백운학
포기를 모르는 끈질긴 근성의 소유자 장도준 형사는 테러의 주범 강기택을 추적하고 있다. 전직 국가 정보부의 최정예 비밀요원이던 강기택은 정부로부터 축출당한 후 요인을 암살하고 수배중이다. 신임 시장단의 지하철 시찰이 있는 날, 강기택은 지하철을 탈취해 대형 테러를 감행하려 한다. 이를 눈치챈 소매치기 인경의 긴급한 연락을 받은 장형사는 문제의 지하철에 탑승을 시도한다. 목숨걸고 통제불능의 지하철을 세우려는 장형사, 그리고 끝까지 그의 옆을 지키려는 인경과 지하철 승객들. 과연 장형사는 지하철을 세우고 인질들을 구해낼 수 있을 것인가...
💬 *조회수 하락 시 비공개
액션,드라마,범죄

감독: 최영철
전투의 막바지를 향하던 영흥만 전선에서 북괴 O O 부대의 총지휘자인 안전부장은 최후로 특명8호라는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홍밀려와 강창수 두 괴뢰군 상위를 귀순시킨다. 그들을 발견한 황준위의 보고를 받은 아군 특전대의 지구대장과 공작대장 홍중흥은 그들의 행동을 미심쩍어 한다. 북괴의 안전부장은 광복군이었던 홍밀려와 강창수의 부친을 죽인 것이 지구대장과 공작대장이라고 속여 이들을 위장 귀순시켰으나 결국 두 사람은 정작 자신들의 부친을 죽인 일제의 앞잡이는 안전부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반공/분단

감독: 김석우
2007년 4월 18일, 도전의 시작!77대원들은 먼저 베이스캠프로 출발했다. 그들은 텡보체의 추모탑과 20주년 기념비에 들렀다가 남서벽 원정대와 합류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긴다. 20~30대가 주축인 남서벽 원정대는 비행기가 회항을 하고 짐을 나를 야크와 포터가 없어 쩔쩔매는 등 초반부터 애를 먹는 가운데 77대원들과 합류, 에베레스트에 오르기 전 가슴 따뜻한 시간을 나눈다.드디어 등반이 시작된 4월 18일, 전쟁은 시작됐다. 남서벽은 역시 험난한 거벽이었다. 체력과 경험에 관한 대원 한 명 한 명 뛰어난 클라이머였지만 등반을 마치고 캠프로 내려설 때면 하루 사이에 몇 년 늙은 것처럼 피폐해졌다. 그래도 이들은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한 발 한 발 오른다는 데에서 희열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겁을 먹은 셰르파들이 등반을 거부하고, 이로 인해 식량과 장비수송에 차질이 생기면서 정찬일 대원이 고소증을 겪는 등 하나 둘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다. 그런 가운데 5월 8일 어버이날이 밝았다. 박영석 대장은 대원들이 부모님들과 통화할 수 있도록 인공위성전화기를 건네주고, 대원들은 무표정이지만 금세 눈물이 터져나올 듯한 분위기로 자신들의 안부를 전한다.등반 27일째 5월 15일, 오늘 몇 시간 걸은거냐? 10시간 셰르파들이 오르지 못하자 20kg에 육박하는 짐을 지고 해발 8,000m를 등반해야 하는 대원들은 한걸음 내딛는 것조차 힘들게 된다. 설상가상 기상악화로 강풍이 몰아치고 텐트들이 날아가는 비상사태가 발생된다. 다행이 남은 한 개의 텐트에서 재정비를 마친 원정대는, 드디어 정상공격의 15일 아침을 맞는다.어스름한 새벽녘, 전기도 끊긴 텐트 안에서 헤드랜턴 불빛에 식사를 마친 오희준, 이현조 대원은 칠흑 같은 어둠을 헤치고 남서벽으로 출발한다. 아무도 가보지 않은 미지의 길을 쫓는 그들은 코스 중간, 마지막 등반을 앞두고 좁은 텐트 안에서 짧은 대화를 나눈다. 하지만, 이것이 두 사람이 세상에 남긴 마지막 목소리이자 마지막 모습이 될 줄.. 누가 알았을까….
기업ㆍ기관ㆍ단체,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