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4개 결과 (TMDB 9개, KMDB 5개)

@쿠알라룸푸르 “이 사랑, 방해물이 너무 많다!” 대출상담사 그녀와 순수한 영혼을 가진 그, 돈의 장벽을 무너뜨릴 수 있을까? @자카르타 “우리에게 필요한 건 시간이야” 폐쇄된 도시에 갇힌 두 사람 친구와 연인의 경계 위, 아슬아슬한 취중진담 @서울 “키스도 공부가 되나요?” 사랑의 맛을 알고 싶은 모쏠남, 재야의 선생을 찾아가 수업을 듣기 시작하는데…

희래(안지혜)는 몇 년 째 유부남 태묵(조선묵)과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 해외 여행을 가기로 약속한 그들, 다음날 공항에 나가지만 태묵은 감감무소식이다. 태묵의 부인 복순(이진주)이 태묵을 감금하기 위해 무주로 떠난 것. 희래는 태묵이 이별을 선언한 거라 오해하지만 무주M펜션으로 오라는 그의 문자를 받고 앞으로 일어날 일은 상상도 하지 못한 채 무주로 떠난다. 한편, 수지(오인혜)는 자신의 은사이자 결혼식 주례를 봐준 그(조선묵)와 불륜관계다. 결혼식 동안 수지와 자는 상상에 가득 찬 그, 수지는 신혼여행을 떠나고 그는 예전 수지와 동거를 했던 보금자리로 돌아온다. 그런데, 누군가 문을 두드린다. 신혼여행을 떠나기 전 그를 한번 더 보고 싶었다는 수지가 문 앞에 서있는데……

전쟁의 성자라 불리는 의사 준영은 딸의 생일 날 약속 장소로 향하던 중, 대형 교통 사고 현장에서 죽어있는 딸 은정을 발견한다. 충격도 잠시,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는 딸의 사고 2시간 전으로 돌아가 있다. 어떻게 해서든 그 날의 사고를 막으려 하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고 매일 딸이 죽는 지옥 같은 하루를 반복하던 어느 날, 준영 앞에 그처럼 사고로 아내를 잃은 그 날을 반복하고 있다는 남자 민철이 나타난다. 이유도 모른 채 끔찍한 사고의 시간 속에 갇힌 두 사람은 힘을 합쳐 하루의 끝을 바꾸기로 하지만 어떻게 해도 죽음은 막지 못한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매일 눈 앞에서 지켜볼 수 밖에 없어 절망하는 두 사람 앞에 자신이 준영의 딸을 죽인 범인이라고 말하는 의문의 남자가 나타난다. 준영과 민철은 이 사고가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다른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깨닫는데...

일본 4인조 록 밴드에게 드디어 찾아온 서울 공연의 기회. 하지만 밴드의 리드보컬은 료는 비행기를 탈 수가 없다. 결국, 최후의 선택으로 도쿄에서 택시를 타고 서울행을 감행하는데. 야마다의 택시를 타게 되면서 료의 서울행은 급물살을 타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들의 여정은 쉽지만은 않다. 그들을 가로막는 버라이어티한 사건들이 펼쳐지는데.. 과연 료는 무사히 서울 공연을 마치고 그 동안 짝사랑 해왔던 스튜어디스에게 고백할 수 있을까?

서울지사에서 5년간 일하던 필리핀인 똔과 그의 가족은 이제 2주 후면 고국으로 돌아간다. 여느 때처럼 자신의 차로 귀가하던 그는 폭우 속에 한 여성을 치고 당황한 나머지 뺑소니를 하게 된다. 집에 돌아온 똔은 자수를 결심하지만 그의 아내 쏘냐는 낯선 이국 땅의 감옥에 남편을 보낼 수 없다며 자수를 막고 이 최악의 위기를 넘길 묘책을 찾기 시작하는데...

마지막까지 떠밀려 LA까지 오게 된 존. 그에겐 같은 불법체류자 신세의 둘 도 없는 친구 첸이 있다. 어느 날 우연히 조직의 보스를 구하게 되고, 보스는 그들에게 자신의 밑에서 일하기를 권한다. 가슴 가득 꿈을 꾸었지만 별볼일 없이 살던 그들은 보스의 제안을 흔쾌히 수락한다. 보스의 아지트 재즈바에서 보컬리스트 사라를 만나게 되는 존은 단숨에 그녀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꿈이지만 그것조차 모든 것을 걸어야 하는 한 남자의 욕망과 사랑이 시작된다!

사랑에 관한 바다의 전설. 당신이 진정한 누군가를 찾는 어느 날, 나타난다. 난양 어촌 마을에 사는 한 어린 소녀는 한국 문화를 동경하는 환상 속 꿈결 같은 삶을 살고 있다. 현실은 따라주지 못하고... 어느 날, 그녀는 그녀의 삶에 지각변동을 가져올 한국에서 온 한 청년을 만난다. 그는 그녀의 인생에 희망과 믿음을 심어주고, 심지어 그는 일생의 가장 어려운 작업-죽음을 맞으려고 한다. 그들의 관계를 향해 절정을 가져올 초자연적인 현상이 벌어진다. 물고기떼가 바다에서 날아오른다. 마치 하늘에서 떨어지는 눈꽃처럼. 예기치 않게 결코 잊지 못할 낭만적인 사랑이야기가 말레이시아와 한국을 오가며 펼쳐진다.

어린 나이지만 파란만장한 인생살이를 경험한 세 청춘들. 아르바이트로 근근히 먹고 살아 가지만 자꾸만 이 세상이 가만두지 않는 재수없는 놈 윤성(김흥수), 에로비디오 출연에 막말 작렬 천상천하 유아독존 싸가지없는 놈 종길(오태경), 여자 등쳐먹으며 살아가는 개념없는 놈 영조(서장원). 그들이 원하는 것은 바로 총! 총으로 한바탕 쓸고 지나가면 인생역전의 기회가 자신들에게도 올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그들 앞에 장물애비 이감독이 나타나고, 이들의 인생은 처음 계획과는 달리 뒤엉키게 된다. 한편 윤성의 동생 해경(조안)은 스타가 되기를 꿈꾸며 세 명의 나쁜 놈들과 얽히기 시작하는데…
서울에서 K팝에 푹 빠진 아내를 찾기 위해 마지못해 나선 두 베트남 남편의 모험을 따라간다.

감독: 김태식
제목에서도 눈치 챘겠지만, 이 이야기는 바람난 아내를 가진 한 남자의 질투이야기이다. 영화가 시작되면, 이 남자의 짧고도 차분한 진술에서부터 시작된다. '아내가 바람이 난 것 같다'. 소일거리로 도장을 파는 이 남자. 어느 날, 그는 아내의 불륜 현장을 목도하기로 결심을 한다.(영화 안에서 이 남자는 줄곧 ‘손님’으로 호칭이 된다) 손님은 아내의 애인인 택시 기사의 택시를 잡아타고, 장거리를 가자고 제안을 하게 된다. 아내의 애인과의 드라이브가 시작된다. 손님과 기사인 중식은 강원도 행 국도를 달리면서 여러 정황과 만나게 된다. 때로는 어색한 적막감에 휩싸이기도 하고, 기묘한 신경전을 벌이기도 하고, 또한 일체감으로 호들갑을 떨기도 한다. 이 일은 결국 손님이 서울까지 가서 아내의 애인를 유인했던 것이다. 영문을 모르는 중식은 손님의 집에서 은수와의 해후를 만끽하는데… 이제 중식과 손님의 아내는 완전한 함정에 빠져들었다. 한 남자가 있었다. 그의 아내는 바람이 났다. 남자는 아내와 정부를 찾아간다. 그리고 정부의 아내를 만난다. 대체 어쩌자고…무슨 심정으로… 가서는 대체 무슨 말을 하게 될까? 또 자신은 누구라고 얘기할까? 그리고 오늘 있었던 이 모든 상황을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까? 사랑없는 질투 때문에 지옥 속을 헤매는 한 남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최위안
끝나지 않은 집착, 지독한 집착이 낳은 비극참을 수 없는 욕망이 시작된다한번도 연애를 해 본적 없는 미모의 여인 홍채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자신이 일하는 꽃집에 들리는 등 2년 넘게 짝사랑하고 있는 점동이 귀찮기만 하다. 과한 집착과 편집증적 성향을 보이는 점동이 두렵기만 한 홍채는 결국 함께 일하는 해욱의 입을 빌어 그녀에게 약혼자가 있으니 포기하라는 통보를 하게 되고 점동은 그 말을 전한 해욱을 찌르고 달아나 버린다. 그로부터 1년 후, 점동의 존재를 잊고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홍채 앞에 다시 점동이 나타나고 그녀의 철없는 엄마 선애에게 연인으로 접근해 홍채의 집으로 들이닥치는데 성공한다. 당황한 두 모녀에게 점동은 광기 어린 사랑을 베풀기 시작하고, 처절하면서도 잔인한 한 남자의 짝사랑, 그들의 엇갈린 사랑은 점점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데..
스릴러
감독: 검룡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액션,시대극/사극
감독: 양지은
한때 신부가 되려 했던, 금욕적 완벽주의자 윤교수(조한철)가 갑작스런 심근경색으로 쓰러진다. 몸을 가눌 수 없게 된 그를 간병하는데 지친 아내는 돌보는 환자마다 완치시킨다는 간병인 숙희(채민서)를 고용한다. 모든 환자를 자기 아이처럼 돌보며 치료한다는 빨간머리에 형형색색으로 손톱을 치장한 유별난 모습의 '숙희'홀로 남은 윤교수에게 숙희는 특별한 간병을 시작하고 윤교수는 숙희의 기묘한 매력에 빠지며 알 수 없는 감정에 사로잡히는데…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진성언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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