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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과학자로 오토바이 레이서이기도 한 혼고 타케시는, 그 능력에 주목한 악의 비밀 결사 쇼커에 납치되어 메뚜기의 능력을 가진 개조 인간(사이보그의 일종)이 되어 버렸다. 그러나, 뇌수술에 의해 그 의사를 빼앗기기 직전, 쇼커의 협력자로 되고 있었던 은사인 미도리카와 박사의 안내로 탈출에 성공했다. 미도리카와 박사는 탈출의 도중에 쇼커의 괴인·거미남자에게 암살되지만, 그 유지를 이어받은 다케시는 허리에 찬 벨트 풍차 발전기에 바람의 에너지를 받아 변신, 쇼커에 직면한다.

2009년 10월 MBS에서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신주쿠 구 하나조노 근처의 골목에 본명과 경력 모두 불명인 마스터 혼자서 운영하는 작은 밥집이 있다. 자정인 0시부터 아침 7시까지 영업하며, 포렴에는 밥집이라고만 쓰여져 있지만 단골 손님 사이에선 심야식당이라 불린다. 메뉴는 돼지고기 된장국 정식, 맥주, 일본주, 소주 밖에 없지만 원하는 음식을 말하면 가능한 한 만들어 준다. 심야에만 영업하는 관계로 이런저런 사정이 많은 손님들이 주로 찾아오는 가게를 무대로 마스터와 손님간의 교류를 그린다.

작가인 유키오는 사랑스러운 약혼녀 모에이와 동거 중이다. 두 사람은 다정한 커플이지만 너무나 바쁜 유키오는 모에이가 점점 외로움에 변해가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어느날 모에이는 유키오가 선물한 거북이를 꽁꽁 묶기 시작한다. 그리고 유키오와 가까이 있는 물건들 역시 묶어나가기 시작하는데... 이런 비정상적인 행동들을 걱정스럽게 지켜보던 유키오는 모에이를 치료하기 위해 의사를 찾아간다. 그러나 의사의 진단은 ‘사랑으로 인한 병’. 유키오가 떠나는 것이 두려운 나머지 주변을 묶게 되었다는 것. 그녀를 병들게 했다는 가책에 휩싸인 유키오. 그리고 며칠 뒤, 그는 모에이가 물건을 묶던 끈으로 그녀를 묶기 시작하는데...

시급 3000엔인 모든 일에 완벽하고 능숙한 슈퍼 파견사원인 오오마에 하루코가 한 식품회사 영업부의 신설 마케팅부서에 파견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위험천만한 삶에서 수년 전 발을 뺀 닌자 일가. 하지만 심상치 않은 일련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삐걱대는 가족 관계 속에서 다시 어둠의 임무로 복귀한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절박한 상황에 내몰린 청년이 스모 선수의 길을 택한다. 그의 건방진 시합 태도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전통에 얽매인 스모계에 파란이 일기 시작하는데.

사랑했던 연인 후지이 이츠키가 죽은 지 2년. 그의 약혼녀 와타나베 히로코는 여전히 그를 잊지 못하고 있다. 추모식 날, 히로코는 그의 중학교 졸업 앨범에서 지금은 이미 국도가 되어 버린 그의 중학교 시절 주소를 발견한다. 그리운 마음에 안부를 묻는 편지를 띄우는 히로코. 하지만 며칠 후, 후지이 이츠키로부터 거짓말처럼 답장이 날아오고, 히로코는 편지를 보낸 그 사람이 그와 같은 이름을 지닌 여자이며 그의 중학교 동창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후지이는 히로코의 부탁으로 중학교 시절을 추억하고, 아름다웠던 중학교 시절의 이야기가 히로코에게 편지를 통해 들려진다.

아침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추기로 한 6명의 명품 조연 배우들이 실수로 무인도에 표류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어린 소년의 시신이 여섯 개의 상자 속에서 발견됐다. 일본 최고의 나비 전문가로 꼽히는 사카키 시로 교수가 경찰에 자수한다. 그는 범행 동기부터 범행 과정까지 모든 것을 인터넷에 올린 보고서에 기록했다. 심문은 그의 왜곡된 기록을 추적하듯 진행되며, 아름다움과 광기가 뒤섞인 감각적인 서스펜스 이야기가 이어진다.

줄거리 정보 없음

운명에 이끌린 사랑이 시작되다. 후작 가문의 젊은 후계자 ‘키요아키’와 백작 가문의 아름다운 딸 ‘사토코’는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 사이다. ‘사토코’는 시간이 흐를수록 ‘키요아키’에 대한 자신의 사랑도 함께 커져가는 것을 깨닫고 그에게 계속 자신의 마음을 전한다. 하지만 사랑을 자각하지 못한 ‘키요아키’는 그녀의 그런 마음을 몰라주고 ‘사토코’를 매몰차게 밀어내기만 한다. 강물이 나누어 진다 해도 결국은 만날 것이니… 그러던 중, ‘사토코’는 황실의 눈에 들어 혼담이 오가게 된다. ‘키요아키’를 사랑한 ‘사토코’는 그에게 자신의 사랑을 담은 편지를 계속해서 보내지만 답장은 한 번도 받지 못한다. 그런 ‘키요아키’에게 실망한 그녀는 마지 못해 왕자와의 혼담을 받아들이고 만다. 상대가 황실인 지라 ‘사토코’의 약혼 소식은 일본 전역에 공표되고 ‘키요아키’ 역시 그 날카로운 진실로부터 예외일 수 없다. 이후 ‘키요아키’는 고요하던 자신의 가슴에 한바탕 큰 동요가 이는 것을 느끼고 뒤늦게 그녀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깨닫는다. 그리고 격렬하게 ‘사토코’를 갈구하게 되는 ‘키요아키’. 운명으로 얽힌 그들은 결국 해서는 안 될 사랑을 키워나가게 되는데..

취업 준비생 쿠로노는 소꿉친구 카토와의 재회와 함께 뜻하지 않은 사고에 휘말려 목숨을 잃는다. 그 순간 두 사람은 '간츠'라 불리는 수수께끼의 검은 구가 놓여진 방으로 이동 된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하는 그들 앞에 '간츠'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성인들과 싸우라는 미션을 내린다. 자신들이 왜 싸워야만 하는지 이유도 모른 채 목숨을 건 게임에 말려든 이들, 그리고 서서히 밝혀지는 잔혹한 게임의 비밀! ‘간츠’로부터 '100점'을 받아야만 이 지옥같은 세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데…

자신의 허벅지에 고철을 찔러 넣던 금속 페티시스트가 한 사업가가 운전하던 자동차와 부딪혀 목숨을 잃는다. 남자의 시체를 산 속에 유기한 사업가와 그의 여자친구는 시체를 유기한 자리에서 섹스를 즐긴다. 얼마 뒤, 사업가는 곧 자신의 살이 철로 변하는 사악한 저주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지금까지 알 수 없었던 엔터테인먼트 세계의 뒤편을 배경으로 팔리지 않는 연예인 선후배의 치열한 인생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감독: 우치다 에이지
고독한 두 사람이 서로를 이해해가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도쿄의 트랜스젠더 바에서 쇼걸로 일하고 있는 ‘나기사’ 자신이 트랜스젠더임을 가족들에게는 비밀로 하고 있다. 그러던 중 고향 히로시마에서 온 조카 ‘이치카’를 잠시 맡게 된다. ‘이치카’는 엄마 ‘사오리’의 방치와 학대로 마음을 닫아버린 소녀. 삼촌인 줄 알고 찾아온 ‘나기사’의 모습을 보고 적잖이 당황한다. 그리고 세상에 등을 돌린 두 사람의 기묘한 동거 생활이 시작된다. 남몰래 발레를 동경하던 ‘이치카’는 레슨비를 벌기 위해 친구가 추천한 불법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결국 경찰서에 가게 된다. 이 사건으로 인해 ‘이치카’가 발레에 소질이 있음을 알게 된 ‘나기사’. 상처받은 이치카를 다정하게 위로해주고 이치카를 위해 살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한편으로 ‘엄마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기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시라이시 카즈야
히로시마를 배경으로 폭력단 항쟁이 일촉즉발인 상황. 신참 형사 히오카는 야쿠자들 사이를 오가며 줄타기하는 선배 형사 오카미가 의심스럽다. 야쿠자 영화의 고전인 의리 없는 전쟁 의 세계를 현대적으로 버전업한 비정한 폭력의 세계. 고독한 늑대를 연기한 야쿠쇼 코지의 연기가 일품이다.
드라마,범죄
감독: 쓰카모토 신야
등에 전봇대를 단 채로 태어난 소년, 히카리. 소년은 지구를 침략하기 위해 드라큐라로 위장한 외계인들과 맞서 싸우게 된다.
코메디,SF,공포,판타지

감독: 소노무라 켄스케
밤의 지존을 놓고 벌이는 킬러들의 대진!매년 8천 명 이상 실종되는 도시, 도쿄. 살인청부 조직들의 난립 속, 사회 정화를 위해 결성된 자경단은 고아였던 ‘타카시’를 도쿄 최고의 킬러로 성장시킨다.법이 심판하지 못하는 자들의 킬러로 활약하던 ‘타카시’는 조직 내 배반으로 사부를 죽이게 되고, 이를 계기로 조직을 떠난 그는 주방장으로 위장해 은둔하며 사부의 딸 ‘리나’를 지킨다.평화의 시간도 잠시, 타락한 경찰로부터 ‘리나’를 구하려던 ‘타카시’의 신분은 노출되고 만다.결국 상대 조직의 킬러는 ‘리나’를 납치하고, 타카시에게 결투를 신청한다.과연 킬러의 1인자는 누가 될 것인가?
액션,스릴러,범죄,드라마
감독: 타자키 류타
바닷가에 사는 소년 토오루는 해변에서 거북이 알을 발견한다. 알에서 부화한 거북이에게 토토라는 이름도 지어주며 가족처럼 지내는 토오루이지만, 이 거북이가 지닌 엄청난 힘을 알지는 못했다. 가메라 탄생 40주년을 맞이하여 제작한 작품.
SF,어드벤처
감독: 히로키 류이치
어느 날, 팔과 다리가 없는조금 특별한 선생님이 우리에게 오셨다...신학기를 맞은 5학년 3반. 기대와 설렘으로 등교한 아이들에게 새로운 담임 선생님과의 만남은 늘 흥분되는 순간이다. 하지만 이번 학기, 5학년 3반 아이들의 담임 선생님은 조금 특별하다. 팔과 다리가 없이 전동 휠체어에 의지한 채 자신들에게 아무 것도 해줄 것이 없어 보이는 볼품 없는 모습의 아카오 선생님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아이들과의 첫 만남에서 아카오 선생님은 잘 도와달라고 부탁까지 한다. 이 평범하지 않은 선생님에 대해 아이들은 물론 동료 선생님들까지도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는데...
드라마
감독: 이시이 유야
미야타 준이치와 사나다는 죽마고우다. 어린 시절 상급생에게 괴롭힘을 당할 때면, 둘은 “멋진 남자가 될 테야!”라고 울부짖었다. 37년 뒤 준이치는 아내를 잃고 두 아이를 키우며 산다. 자식들은 곧 도쿄의 대학으로 떠날 예정이다. 준이치는 이런저런 걱정이 많지만 사나다에게만 속내를 터놓을 뿐, 자식들에겐 내색하지 못한다. ‘멋진 남자’이기 때문이다!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서로 겉돌기만 하던 준이치 가족들에게 어느 날 밤 강력한 사건이 생긴다. 촉망받는 일본 감독 이시이 유야의 최신작으로 개성파 배우 미츠이시 겐이 주연을 맡았다. (제5회 시네마디지털서울(2011))
드라마
감독: 나카다 히데오
정년퇴직한 가장의 애환을 그린 일본 영화
코메디,드라마
감독: 쿠도 칸쿠로
펑크 음악을 아십니까? 레코드 회사직원 칸나는 인터넷에서 펑크밴드 ‘소년 메리켄사쿠’의 동영상을 보고 매료된다. 그녀는 사장에게 밴드와 계약하기를 권하지만, 그 동영상이 25년 전의 모습일 줄이야. 전국라이브투어에 나선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쿠도 칸쿠로의 유쾌한 연출과 미야자키 아오이의 매력에 펑크 음악의 선율이 더해졌다.
코메디
감독: 사카키 히데오
삶의 의욕을 잃은 자와 사이비 종교를 믿는 자가 서로 사랑하고 갈등하는 이야기의 영화
드라마
감독: 나카다 히데오
사람을 마음대로 조종 할 수 있는 초능력자와 초능력이 유일하게 통하지 않는 남자의 대결을 그린 내용
드라마
감독: 이시오카 마사토
요요추, 일본 AV 왕국의 주인이 되다! 40년 간 511편의 포르노를 제작한 전설의 거장 요요추.어렸을 적, 어머니를 여의고 친척집을 전전하며 살았던 요요추는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자신이 살던 집이 매춘 여관으로 변해, 그가 숨쉬는 공간은 어느덧 색정으로만 가득한 곳으로 바뀌게 되었다. 사춘기시절 반항을 계속해 문제아로 낙인 찍혔던 요요추는 야쿠자의 길로 들어 서게 되지만, 구사일생으로 빠져 나와 도쿄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되고, 그 때부터 요요추는 70년 대 후반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한 AV라는 장르의 포르노 영화를 제작하게 된다. 그는 기존의 AV감독들과는 전혀 다른 포르노 장르를 개척하며 큰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다. 70세가 되어도 한 달에 한 편 AV영화를 찍는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과 공전의 히트를 쳤던 영화 장면이 혼재되어 영화는 점차 뜨겁게 달아오르게 되는데….
문화,인물
감독: 다케나카 나오토
첫사랑의 감정을 지닌 부부. 인정받는 젊은 사진작가 시마즈와 순수한 감성의 부인 요코는 아름다운 집에서 서로에게 첫사랑과 같은 감정을 계속 지닌 채 결혼생활을 한다. 어느날 시마즈의 동료들이 그들의 집에 놀러오고 술자리를 갖는 와중에 요코는 시마즈의 직장동료에게 마즈타니라고 부르는 실수를 한다. 그 실수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요코. 일상의 균열, 이별 예감. 요코는 3일간 아무 연락도 없이 집을 나간다. 직장에는 남편 시마즈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변명을 한 채... 그 후로 요코는 옆집 남자아이에게 여자 옷을 입히려 하고, 귓속에서 모기소리가 난다고 호소하는 등 이상한 증세를 보인다. 계속 이상한 행동을 하는 요코에게 불안감을 느끼는 시마즈는 그들의 신혼여행지로 다시 여행을 가자고 제안을 한다. 신혼여행지로의 마지막 여행. 신혼여행지에 도착한 그들은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고 요코는 남편 시마즈를 남긴 채 죽는다. 그녀를 계속 추억하며 그리워하는 시마즈. 어느 날 우연히 부엌에서 무엇인가를 보고 기쁜 울음을 터트린다. 그녀가 왜 마즈타니라는 이름을 불렀는지를 그제서야 깨달은 것이다.
드라마
감독: 츠카모토 신야
스피드를 꿈꾸는 스피드맨(그의 작업실은 육상선수의 사진으로 채워져 있다.)은 고철을 이용해 발의 스피드를 최고화한다. 기계를 통한 발의 확장을 통해 스피드를 올린 그는 도로를 질주하다, 또다른 발의 확장인 자동차와 충돌(크래쉬)을 한다. 운전하던 사나이는 그의 시체를 숲속에서 유기하는데, 그곳에서 애인과 섹스를 나눈다. 보드리야르는 '쾌락은 실제적인 대상들이지만, 흔히 환상적인 어떤 기술적 기구에 의하여, 기계에 의하여 항상 중개되어 있었다.'라고 말한다. 여기서의 쾌락은 자동차와 기계화된 발의 충돌에서 비롯된다. 발의 확장(기계, 즉 자동차와 고철덩어리 발)으로 중개된 쾌락은 비디오 영상으로 잡힌다. 애인과의 섹스가 비디오를 통해 두서없이 화면에 흘러 나온다. 카메라의 눈이 시간을 대체하고 시간과 공간의 깊이를 대체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 영화의 플롯은 과거와 미래의 구분이 뚜렷하지 않으며, 시간의 구분이 애매모호하다. 차에 치인 장면은 후반에 가서야 제대로 드러난다.
액션,공포(호러),SF
감독: 츠카모토 신야
내 안에 똑같은 두 남자가 있다! 신분차이가 심했던 메이지 시대 말기. 다이토쿠지 의원의 아들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명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유키오는 젊고 아름다운 링을 아내로 맞는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부잣집에 시집온 링은 화재로 기억을 모두 읽어버린 불행안 여인이다. 부모의 반대에 불구하고 유키오는 아내를 헌신적으로 사랑한다. 그러나 링이 집안에 들어오면서부터 이상한 기운이 감돌고 급기야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비운의 죽음을 맞게 된다. 불길한 일들의 원인을 찾으려 고심하던 유키오는 어느날 정원에서 자신을 쫓는 그림자를 발견한다. 갑자기 유키오의 목을 조르고 유키오를 우물에 던져 넣는 그림자. 떨어지는 순간, 유키오는 그림자의 얼굴을 보고 경악한다.그림자의 정체는 유키오의 쌍둥이 형제인 스테키치. 스테키치는 그때부터 모두를 감쪽같이 속여가며 유키오로서 생활한다. 가끔 우물로 가서 유키오에게 밥을 던져주며 욕설을 퍼붓는 스테키치. 어느날, 스테키치는 놀라운 사실을 유키오에게 들려준다. 유키오가 사랑하던 아내 링이 빈민굴의 여인이라는 사실과 링이 자신의 여자였다는 것을... 가짜 유키오의 이중생활이 계속되는 가운데, 진짜 유키오는 탈출의 기회를 노린다. 그리고 기억을 잃어버렸던 링의 과거도 점점 드러나는데...
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이마무라 쇼헤이
낚시를 즐기는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야마시타는 어느날 날아온 익명의 편지를 통해 아내가 바람을 피운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후 아내의 외도를 직접 목격하게 된 그는 배신감과 질투심에서 그 자리에서 아내를 칼로 찔러 죽이고 자수를 한다. 형무소 생활 8년째, 모범수였던 야마시타는 10년형을 다 채우지 않고 가석방되고 치바 현의 강변에서 조그만 이발소를 차리게 된다. 가석방 될 때 그는 우나기 한마리를 데리고 나오는데, 우나기는 야마시타의 유일한 대화의 대상이자 친구인 존재이다. 야마시타의 주변에는 그의 보호사인 스님, 배를 만드는 목수, UFO를 기다리는 전기공, 빨간 자동차의 양아치 등 좋은 이웃이 많이 있지만, 이미 세상에 대해서 마음의 문을 닫은 야마시타는 좀처럼 그들을 가까이하지 않고 우나기 하고만 대화를 나누고 지낸다. 그러던 중 그는 우연히 근처 연못가에서 자살 하려던 여자 케이코를 구해 주게 되고 그녀는 야마시타의 이발소에서 일하며 지내게 된다. 동경으로 돌아가지 않으려 하는 그녀는 점점 이발소 일에도 익숙해지고 동네 사람들과도 친해진다. 그리고 케이코는 야마시타에게 애정을 느끼게 된다. 야마시타의 마음도 조금씩 그녀에게 끌려갈 무렵 그의 감옥소 동료가 나타나 과거를 폭로하고 케이코의 애인이었던 토지마도 이발소로 찾아오는 등 작은 파문들이 일기 시작하다. 정신병원에 있는 엄마의 돈을 토지마가 노린다는 것을 안 케이코는 토지마의 회사에서 엄마의 돈을 빼내온다. 급기야 토지마는불량배들을 이끌고 이발소로 들이 닥쳐 패싸움이 일어나고 소동중에 케이코의 임신사실도 밝혀 지는데...
드라마

감독: 다나카 히로유키
포스트맨, 야쿠자, 킬러의 마지막 질주가 시작된다!!! 매일 같이 지루하고 무료한 나날을 보내는 포스트맨, 사와키는 배달하던 중 야쿠자가 된 고등학교 동창생 노구치를 만난다. 안색이 나쁜 노구치의 방에는 야쿠자에게 상납하기 위해 자른 새끼손가락 하나가 보기 좋게 굴러다니고 있다. 노구치는 사와키 몰래 마약 뭉치를 사와키의 배달 가방에 숨기고, 사와키는 그냥 그곳을 나온다. 밖에서 잠복 근무중인 경찰들이 사와키를 미행한다. 집에 돌어온 사와키. 우울한 마음을 달래려고 마신 맥주의 취기가 오르자 배달해할 편지들을 하나 둘 뜯어본다. 간만에 느끼는 흥분과 스릴! 그러다가 사와키의 손에 말기 암환자 사요코의 슬픈 편지가 잡힌다. 사와키는 편지를 보낸 '12호실의 사요코'를 찾기로 결심한다. 시내의 병원을 헤매는 사와키는 자신의 뒤를 밟는 경찰은 꿈에도 생각 못하고 있다. 가까스로 찾은 사요코는 돌봐줄 사람 하나 없다. 이런 사요코의 처지가 못내 가슴 아픈 사와키는 내일 오후 3시 다시 사요코를 찾아오겠다고 약속하고, 병원 옥상에서 우연히 말기 암환자 킬러 조를 만난다. 그는 얼마전 치른 세계 킬러 선발대회의 합격 통지서를 기다리고 있다. 사와키를 계속 미행하던 경찰의 심증은 굳혀진다. 게다가 사와키의 집을 수색하던 경찰들은 노구치의 마약과 잘려진 손가락까지 발견한다. 다음날 아침, 새끼 손가락을 찾는 노구치의 다급한 전화가 걸려오고, 사와키는 킬러 조의 합격 통지서에 달라붙은 새끼손가락을 발견한다.
액션,코메디,드라마,범죄
감독: 츠카모토 신야
그녀가 망가지면 죽여버릴 거야! 링 위에서? 그럼 기다리지! 동경의 보험회사 세일즈맨인 츠다와 그의 애인 히즈루는 서로 무관심하다. 어느 날, 츠다의 오랜 친구인 권투선수 고지마가 찾아오면서 세 명의 관계에 묘한 긴장감이 싹튼다. 츠다에게 히즈루와 깊은 관계를 맺었다고 약 올리는 고지마... 히즈루는 두 남자 사이에서 방황하다 심한 피해망상에 시달리게 된다. 마침내 히즈루가 츠다의 집을 나와 고지마의 집으로 들어가 버리자 분노와 질투심에 불 탄 츠다는 고지마가 다니는 권투도장에 나가 샌드백을 두들긴다. 츠다는 고지마와의 과거로 인한 분노와 적개심으로 점점 난폭해지고 마침내 고지마의 중요한 게임에 스파링 상대로 링 위에 오른 그는 미친 듯이 카운터 펀치를 먹이고 피투성이가 되어 실려간다. 병원에서 츠다는 붕대 사이로 피를 쏟으며 죽어가고... 히즈루는 온 몸의 장신구를 떼어내며 미쳐서 피투성이가 되고 고지마는 링 위에서 상대를 쓰러뜨리지만 거의 온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 육체의 모든 구멍으로부터 피를 흘리며 쓰러진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