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개 결과 (TMDB 3개, KMDB 8개)

당신의 모든 고민, 모든 걱정들을 싹 없애줄 음악과 이야기를 담은 토크쇼.

‘올해의 음악인’을 포함한 한국대중음악상 3관왕, 멜론뮤직어워드 ‘베스트 뮤직스타일’ 수상하며, 여전히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실리카겔의 정규 2집 [POWER ANDRE 99]의 전곡을 선공개하여 화제가 된 동명의 콘서트가 영화로 재탄생되었다. 폭발적인 음악과 조명뿐만 아니라 2023년 4월에 진행된 단독공연 에서 이어져 온 미술 구조물이 비디오 아트와 현대적으로 어우러져 한편의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이 콘서트를 대형 스크린으로 만나보자.

2013년 결성돼 데뷔 12년 차를 맞은 실리카겔은 "전에 없던 사운드를 탄생시켰다"라는 평과 함께, 2016년 EBS 스페이스 공감이 주최한 신인 발굴 프로젝트 ‘올해의 헬로루키’ 대상에 선정되며 대중음악계에 본격적으로 등장하였다. 밴드의 탄생과 성장기를 스페이스 공감이 8년간 축적해 온 아카이브와 생동감 있는 4K 라이브 연주, 시간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인터뷰로 담아낸다.

감독: 김현지
어른은 없고 꼰대만 가득한 시대,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경남 진주의 어느 한약방, 그곳에는 60년 동안 한약방을 지킨 한약업사 김장하 선생이 있다.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고도 인터뷰 한 번 하지 않고 많은 이들을 도우면서도 자신의 옷 한 벌 허투루 사지 않는 사람.11월, 좋은 어른을 기다리는 당신에게 김장하의 이야기가 찾아갑니다.
인물

감독: 유하
1978년 말죽거리의 봄, 현수(권상우)는 강남의 정문고로 전학온다. 정문고는 선생폭력과 학생들간 세력다툼으로 악명높은 문제학교. 이소룡 열혈팬이라는 이유로 금새 죽고 못사는 친구가 된 모범생 현수와 학교짱 우식(이정진). 하교길 버스안에서 올리비아 핫세를 꼭 닮은 은주(한가인)을 보고 동시에 반하는 현수와 우식. 하지만 은주는 다정한 현수보다 남자다운 우식에게 빠져든다. 한편, 학교짱 자리를 놓고 선도부장 종훈과 한 판 붙은 우식. 종훈은 비열한 방법으로 우식을 이기고, 우식은 그 길로 학교를 떠난다. 우식 없는 틈을 탄 종훈의 괴롭힘, 열반으로의 강등, 더해가는 선생들의 폭력, 게다가 은주마저 결국 우식을 택하자 현수의 분노는 폭발한다. 현수는 밤새 연습한 쌍절곤을 들고 학교 옥상으로 향하는데.
액션,드라마,하이틴(고교),멜로드라마
감독: 장희철
남편의 유품을 정리하던 여자는 전당포 전표를 발견한다. 맡긴 물건은 오로지 다른 물건을 맡겨야만 찾을 수 있다는 전당포 주인. 여자는 손목시계를 맡기고 남편이 맡긴 화려한 허리띠를 찾아온다. 허리띠와 함께 잊혀졌던 기억이 다시 되살아나고, 여자의 과거로의 여행이 시작된다. 과거의 기억을 담보로 현재를 이어나가는 전당포를 매개로, 기억과 자아의 유기적 관계를 미스터리 방식으로 이끌어 나간다. (홍효숙_부산국제영화제)
드라마,미스터리

감독: 김우석
감동받으면 죽는다고?!희귀질환인 감동병을 앓는 컬링 천재 보영(홍수아).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시골청년 ‘철기’(최웅)를 만나 인생 최고의 순간들을 맞이한다.어느날, 코피가 멈추게 하는 방법(?)을 찾게 되면서 포기했던 컬링을 다시 도전하게 되는데…보영은 감동병을 이기고 꿈과 사랑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까?
멜로/로맨스,코메디
감독: 장희철
부산 동래역 주변에서 반복되는 일상을 보내고 있는 철도건널목 지킴이 수동 앞에 어느 날 낯선 사람들이 나타난다. 한 손에는 꼬마 여자아이의 손을 꼭 쥐고 다른 손에는 커다란 가방을 들고 다니는 ‘미스진’과 매사가 시끄럽고 불안한 알코올 중독자 ‘동진’의 등장으로 수동의 잔잔한 일상에 변화가 찾아온다. 같은 공간에 있다 남모르게 정이 들어버린 이들은 밥을 같이 먹고 함께 어울리며 조금은 특별한 관계를 유지해간다. 그러나 수동과 미스진 무리를 못마땅해하는 역장은 어떻게든 그들을 쫓으려고 하고, 꼬맹이를 아동보호센터에 인계하기 위해 복지사들을 부르는데...
드라마
감독: 음태호
양지마을로 오는 여자, 야학, 학교건립 방해, 화재-서라벌예술대학 연극 영화과 작품

감독: 조명남
웬만한 남자도 버티기 힘들다는 해병대 훈련 과정을 1등으로 통과한 최초의 여자 부사관 이유미(이아이 분). 해병대 수색대에 자원한 그녀에게 주어진 첫 번째 미션은 군사 훈련 만년 최하위 팀인 3팀을 최고로 만드는 것! 하지만 좀처럼 자신을 상관으로 인정하지 않는 팀원들과 진급을 위해 자신의 1팀을 최고로 이끌어야 하는 왕하사(임원희 분)의 방해공작에 유미와 3팀의 앞날이 밝지만은 않다.엄격하지만 묵묵히 유미와 3팀을 믿어 주는 강중사(손병호 분)의 지원 속에, 드디어 그들의 운명이 걸려있는 마지막 훈련이 시작되고, 왕하사의 계략에 휘말린 유미와 3팀은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액션,드라마

감독: 윤종찬
용현(김명민)은 얼마 전 화재로 죽은 소설가 광태가 살던 미금아파트 504호로 입주한다.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은 낡은 재개발 아파트에서 음산한 소리가 들리고, 용현은 알 수 없는 불길한 기운을 예감한다. 아파트 복도에서 멍든 얼굴로 담배를 피우던 선영(장진영)의 모습을 지켜보던 용현은 어느 비오는 날 우연히 선영을 차에 태우고 묘한 친근감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용현이 택시 영업을 마치고 돌아온 새벽, 선영은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진 남편 시체를 보여주고 용현은 선영을 도와 시체를 묻고 더 가까워진다. 용현의 옆집 505호에 사는 소설가는 용현에게 자신의 소설 속 배경인, 30년 전 504호에 깃든 저주인 죽은 여인의 사연을 들려준다. 이후 광태 역시 30년 전 미금아파트에서 일어난 사건을 토대로 소설을 쓰던 중 죽었음이 밝혀지고, 광태의 여자 친구는 아파트에서 나가야 한다는 광태의 말과 기억에 사로잡혀 자살하고 만다. 30년 전 미금아파트에서 일어난 비극과 저주는 끝나지 않고 계속된다. 선영의 사랑을 의심하기 시작한 용현은 선영에게 과거 귀찮은 친구를 살인한 경험을 들려주고 선영에 대한 집착에 사로잡혀 선영을 죽인다. 서서히 선영의 사라진 아이와 용현의 비밀이 드러나고, 용현은 점점 광기에 사로잡혀 과거의 기억과 상흔이 고스란히 새겨진 낡은 아파트로부터 벗어나려 한다.
공포(호러),미스터리,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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