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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도쿄의 한 주택에서 리트리버 5마리가 태어난다. 그 중 옆구리에 새가 날개를 편 것 같은 이상한 얼룩이 눈에 띄는 한 마리가 있다. '새의 날개'라는 의미의 이름이 붙여진 강아지 '퀼'은 맹인안내견으로 키워진다. 맹인안내견 훈련센터에서 매번 낙오생으로 남는 퀼이지만, 그에게는 주인의 명령을 꼭 지키는 특별한 재능이 있다. 이윽고 모든 훈련을 마친 퀼은 첫 파트너인 와타나베 미츠루를 만나게 된다. 이 고집 센 아저씨와 퀼은 점차 서로의 호흡을 맞춰나가고, 함께 걸으며 행복을 느낄 때쯤 생각지 못한 이별이 찾아온다. 맹인안내견과 주변 사람들의 교류를 그린 베스트셀러 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이미 NHK에서 드라마로 제작된 바 있다. 대가를 바라지 않는 무한한 애정과 신뢰를 주는 맹인 안내견 퀼과 인간들이 만들어 내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원작은 어린이에서 성인 독자까지 폭넓은 층의 지지를 받아 7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 이미 전작들을 통해 깊이 있는 인물묘사로 정평이 나 있는 최양일 감독의 작품으로, 일본에서 개봉되어 흥행에 크게 성공, 2004년 일본 내 흥행수입 7위를 기록했으며, 홍콩에선 '맹도견큐(導盲犬Q)'로 개봉하여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최양일 감독의 디즈니 풍 영화라고 하여 해외에서도 큰 주목을 받은 이 작품은 현재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될 예정이다.

오사카의 김.준.평. 1923년. 한 청년이 제주도에서 일본 오사카로 향하는 배 위에 오른다. 청년의 이름은 김준평. 그는 굳게 믿고 있었다. 일본에서의 새로운 삶이 그에게 풍요와 희망, 인간다운 삶을 가져다 주리란 것을… 하지만 주변 상황은 그를 ‘괴물’로 만들어 갔다. 무엇이 이 순진했던 청년을 모두가 두려워 하는 존재로 만들었는가? 나쁜 남편, 비정한 아비 그리고 냉혹한 보스! 오사카에 정착해 공장에 취직한 준평은 그 앞에 나타난 여인 김영희에게 반해 그녀와 강제로 결혼하기에 이른다. 전쟁의 폐허 속에서 희망이 없는 상황이었지만, 강인한 체력과 타고난 근성으로 어묵 공장을 성공시키는 준평. 그러나 마치 그의 왕국을 지배하는 것처럼 끝없는 착취와 폭력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냉혹하기 그지없다. 이즈음 자신을 준평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면서 나타난 청년, 다케시가 준평의 집안에 일대 파란을 일으킨다. 겁도 없이 준평에게 폭력으로 맞서는 다케시는 주변을 점점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가는데.. 모든 걸 가졌지만, 온전히 소유할 순 없었다! 시간이 지나도 준평의 행각에는 일말의 변화가 없다. 끝없이 여자들을 탐하고 돈에 대한 집착 또한 점점 더 집요해져만 간다. 비정한 남편과 아비면서도, 준평은 자식이 새로 태어날 때마다 연신 만세를 불러대는 괴물로 변해간다. 이제 성인이 되어 준평을 향한 증오감이 폭발할 대로 폭발한 아들, 마사오. 한편에서 영희는 그런 남편을 묵묵히 견디면서 가족을 지켜 나가는데…

비밀스런 사연을 안고 도쿄에 도착한 레이코는 검은 드레스를 입고 어느 재즈바에서 일하기 시작한다. 재즈바의 사장인 다무라는 사실 야쿠자와 연관이 있는 인물로 레이코의 사연과 그녀가 도쿄에 온 목적을 궁금해한다. 기타카타 겐조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하드보일드 범죄 영화로, 에 출연했던 하라다 도모요의 또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다.

만화가이자 총기 매니아인 하나와 카즈이치는 총포류 불법소지와 화약류 단속법 위반으로 체포되어 징역 3년을 선고받는다. 가혹한 감옥생활을 각오한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폭력도 탈옥도 없는 평온한 생활. 6시 40분 기상, 21시 취침의 엄격한 규율이 있지만, TV도 볼 수 있고 잡지도 읽을 수 있으며 설날에는 호사스러운 명절음식까지 나오는 것이다!!

경찰과 암흑가가 모두 주목하는 최고의 청부살인자이자, 자신을 길러준 송인 외에 누구에게도 얼굴을 드러내지 않은 채 해결사 수로 불리는 태수. 그의 삶의 목표는 단 하나, 19년 전 배고픔을 못 이겨 마약 조직의 돈을 훔치다 자신 대신 붙잡혀 그대로 헤어져버린 쌍둥이 동생 태진을 만나는 것. 그러나 마침내 동생을 만나는 날, 태진은 그의 눈 앞에서 머리에 총을 맞고 즉사한다. 태수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범인을 잡기 위해 동생의 신분으로 위장하지만 태진은 자신을 쫓는 경찰의 신분. 태진의 약혼자이자 여형사인 미나와 태수에게 동료를 잃은 형사 남달구의 의심 속에서 태진의 살해범이 정체를 드러내기를 기다리던 태수는 동생 태진의 죽음 뒤에 19년 전 태수와 태진을 헤어지게 만들었던 장본인인 마약 조직의 보스 구양원이 있다는 것 알게 되고 마침내 그 만의 피보다 진한 복수를 시작하는데...

죽음 말고는 빠져 나올 길 없는 닌자의 매정한 법도에 따라, 카무이는 자신을 쫒는 추격 닌자들과 끝없이 싸워야 하는 운명에 처한다. 살아남기 위해 적을 베던 숱한 나날 중, 카무이는 우연이 영주를 피해 달아나던 어부 한베이의 목숨을 구하고 그 가족과 함께 하게 된다. 한베이의 딸 사야카의 연정에 설레려 할 즈음, 한베이가 체포되고 카무이는 탈주 닌자인 한베이의 아내 스가루와 힘을 합쳐 그를 구한다. 바다를 떠돌다 해적 후도에게 구조되어 외딴 섬에 정착. 평화로운 나날들 속, 카무이는 처음으로, 타인에게 마음을 연다. 오직 살기 위해 들었던 검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든 것도 처음이었다. 하지만 추격 닌자들의 마수가 섬까지 뻗쳐오고, 배신 또한 은밀히 시작되고 있었으니...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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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의 작은 항구마을. 40대 초반의 의사 신도는 옛 친구 사카구치가 경찰에 체포되었다는 신문기사를 읽고 멀리서 찾아온다. 작은 호텔을 경영하던 사카구치는 마을을 재개발하려는 거대 건설회사의 매수에 응하지 않고 버티다가 함정에 빠져 수감된 것. 신도는 친구를 구해내기 위해 시모야마 건설의 일당과, 회사로부터 뇌물을 받은 토쿠다 형사와 일전을 벌인다. 처절한 사투 끝에 마침내 사카구치가 석방되지만, 이들 앞에는 비극적인 운명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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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0층에 살고 있는 이혼한 경찰은 아내에게 딸의 양육비를 독촉당한다. 승진 시험에도 떨어지고 사람들에게도 무시를 당하는 그는 무표정한 얼굴과는 달리 점점 미쳐가고 있었다. 그는 술집 여자와 섹스를 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주차 단속 중인 여경을 강간하기도 한다. 한편 도박 때문에 사채업자에게 시달리던 그는 마침내 제복의 힘을 빌어 우체국을 털기로 하는데...

199X년, 뉴 가부키 타운. 스트리트 갱 '레드노우즈'와 K관의 치안당국 'PB-4'가 거리의 지배권을 다투고 있다. 위태롭게 유지되던 거리의 균형은 미소녀 아스카가 친구 미코와 함께 K관에서 코카인과 돈을 훔쳐내는 순간 흔들리기 시작한다. 미코의 언니 요코는 자신의 야심을 위해 미코를 살해하고, 이제 거리는 피비린내 나는 대결에 휩싸이게 된다. 독특한 작풍으로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만화가 타카구치 사토스미의 동명원작을 각색한 SF 영화. 근미래를 배경으로 소녀 갱의 하드보일드한 묘사에 초점을 맞춘 독특한 작품이다. 혼란스러운 거리에 홀연히 나타나 결투를 벌이는 소녀 아스카의 모습은, 구로사와 아키라의 <요짐보>의 전도된 버전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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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변두리에서 폭력단 전 조직원이 머리에 특이한 상처를 입고 살해된 채로 발견된다. 며칠 후, 이번에는 법무성 형사과장이 살해당한다. 수사를 맡은 아이다 형사는 두 사건에 모종의 연관이 있음을 파악하고 연결고리를 찾기 시작한다. 탐문수사 중 아이다는 미즈사와 히로유키라는 청년과 “MARKS”라는 단어를 접하게 되고, 이것이 과거 학생운동 내의 파벌싸움으로 빚어진 살인사건과 관련된 것임을 알게 된다. “MARKS”란 당시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살인의 실행범 노무라를 살해한 다섯 사람의 이니셜을 딴 암호였던 것. 아이다는 히로유키를 연이은 살인의 범인으로 추정하고 19년전의 사건장소인 키타오카의 산정상까지 추적하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싸늘하게 얼어붙은 히로유키의 시체이다. 회고전 소개 글. 나오키 상을 수상한 타카무라 카오루의 베스트셀러 추리소설을 각색한 작품. 연속살인사건을 수사하는 형사들의 모습이 냉혹한 하드보일드 터치로 그려지는 가운데, 살인사건의 배후에 도사리고 있는 어두운 그림자가 차츰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되는 섬뜩한 영화이다. 두 시간이 넘는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복잡한 이야기의 긴장감을 잃지 않는 서스펜스 걸작.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들과 동성애를 공공연하게 다룸으로써 일본 내에서 많은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1995년 「키네마준보」 베스트10 제9위.

일본 이름 타다오, 한국 이름은 강충남. 그는 동창이 운영하는 택시 회사에서 운전기사로 일하면서 시간이나 떼우는 처지다. 아둥바둥 살아가는 동창과 동료들. 하지만 충남의 관심사는 오로지 여자를 꼬시는 일 뿐이다. 일본 여자는 엄마가 무조건 반대를 하고, 모처럼 추파를 던져본 한국 여자들은 그를 한량 취급하기 일쑤다. 그때 충남의 눈에 들어온 여자가 있었으니, 엄마의 술집에서 접대부로 일하는 필리핀 아가씨 '코니'. 그녀의 환심을 사기 위해 거짓말로 동정표를 얻고, 무작정 코니의 집에 쳐들어가 동거를 시작한다. 충남이 코니와의 연애에 열을 올리는 동안, 택시 회사는 커다란 위기를 맞는다. 사장인 동창이 사기를 당해 회사가 야쿠자의 손에 넘어갈 지경에 이른 것. 때마침 충남의 연애 전선에도 먹구름이 드리운다. 도통 진지하지 못한 충남의 태도에 실망을 거듭하던 코니가 자신이 거짓말에 속았다는 사실까지 알아 버린 것. 코니는 충남의 곁을 떠나 다른 술집으로 옮겨 가고, 야쿠자가 들이닥친 택시 회사는 온통 어수선하게 돌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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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HS 최양일 !HE
신주쿠 경찰서 생활 안전과에 근무하는 나카야마 형사는 한국인 정보원 히데요시와 결탁하여 신주쿠를 근거로 활동하는 야쿠자 집단 '애호 조직'에 경찰 단속 정보를 흘려주고 그 대가로 돈을 받지만 범죄의 수사 역시 게을리 하지 않는 기묘한 정신 구조를 갖고 있다. 나카야마 연인이자 히데요시가 동경하는 창녀 모모. 이들 세 사람은 신주쿠의 가부키쵸에서 자신들의 욕망에 충실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돈에만 집착하는 모모는 히데요시와 손잡고 매춘, 암달러상, 비빌 도박장을 운영, 사실을 애호 조직의 두목 곤다에게 발각되어 곤경에 처하게 된다. 한편, 마약 단속에 나선 나카야마는 마약상에게서 빼앗은 마약을 후배 경찰 사쿠마와 맞고, 술집 여자 삐기를 강간, 가게를 엉망으로 파괴한다. 경찰에 신고한다는 포주를 향해 나카야마는 냉정하게 대답한다. 강도, 사기, 공갈, 폭행, 상해 죄로 전원 체표 배신과 우정과 사랑이 공존하지만 세 사람의 기묘한 관계는 모모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흔들리기 시작한다. 히데요시는 자신의 침대에서 시체로 누워있는 모모를 발견하고 경악한다. 누가, 왜 자신의 집에서 모모를 살해했을까. 이 때 들어온 나카야마. 두 사람은 사건의 진범을 잡겠다며 시체를 매고 거리로 나온다. 모모의 행적을 추적하던 중 곤다의 이름이 떠오르자 복수를 결심하고 애호 조직의 사무실로 들이닥친다. 이곳에서 나카야마는 히데요시와 모모의 관계를 전해듣고, 자신을 속인 두사람에 대해 배신감으로 흥분한다. 그러나 히데요시는 곤다에게 납치되고, 경찰과의 뒷거래인 권총의 운반책을 명령받는다. 히데요시는 경찰들 앞에서 갑자기 발포하며 도망치고, 그를 뒤쫓는 나카야마와 경찰들은 신주쿠 한가운데를 달리고, 계속해서 쫓고 쫓기는 나카야마와 히데요시의 행선지는 과연 어디인가...
액션,코메디,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