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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라도 인간이 될까봐 선행과 남자를 멀리하는 괴짜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축구 선수 스타의 혐관 로맨스 드라마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탄생과 죽음이 공존하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뜻밖의 돌풍은 행운일까, 불운일까.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딸. 그곳에서 깐깐한 북한군 장교를 만난다. 이 와중에 피어오르는 낯선 감정은 뭐지?
💬 선발대 장면만 사용

단막극은 드라마와 영화의 경계에 존재한다. 드라마에서 자기만의 세계를 보여준 연출가와 영화에서 실험적인 스타일을 보여준 연출가들이 모였다. 사회적 통찰을 보여주는 사회파 미스터리에서 촌철살인의 풍자극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이 작품들은 이 시대를 비추는 '거울' 이라는 키워드로 묶인다.

우리가 목숨걸고 지킨 '3분'은 누군가의 인생이다. 상담원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가장 변방으로 취급 받지만, 사실 삶과 죽음을 가르는 가장 긴박한 순간들이 모인 '112 신고센터'. '3분 도착, 5분 현장 확인, 10분 검거'의 긴박한 타임 리밋 속에서 범죄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우리 인생의 골든타임, 결코 포기해서는 안되는 그 순간의 용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드라마

싱그러운 스물다섯, 운동이 전부인 ‘박태양’ 선수와 운동이 직업인 ‘박태준’ 선수가 배드민턴 실업팀에서 벌이는 뜨거운 스포츠 로맨스 한 판

현대인의 질병에 걸려 능력을 잃어버린 초능력 가족의 이야기로, 남다른 능력을 지녔지만 아무도 구하지 못했던 남자 복귀주가 마침내 운명의 여자 도다해를 구해내는 판타지 힐링 로맨스

겉으론 멀쩡한 외모와 스펙의 뇌섹남! 그러나, 여자 속만 알고 정작 여자 맘은 모르는 산부인과 전문의 왕성기(오지호). 거침없는 성격으로 여성 불모지인 금녀의 벽에 도전! 그러나, 남성의 은밀한 그 곳을 진단하면서도 연애 경험은 전무한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강예원). 낮에는 성 전문가 밤에는 연애 초보자 한 지붕 아래 만난 두 닥터! 환자 쟁탈을 위한 제로섬 게임이 시작된다!

사람은 구속돼도 돈은 구속되지 않는 나라 대한민국. 가진 자들만 돈을 불리는 세상. 사기꾼, 드라이버, 해커, 파이터까지, 각 분야 최고의 플레이어들이 뭉쳐 가진 놈들이 불법으로 모은 더러운 돈을 찾아 터는 유쾌·통쾌 머니 스틸 액션 드라마

공감불능 사기꾼과 과공감 변호사, 너무 다른 두 사람의 공조극이자 절대악을 향한 공감가는 복수극이며 간절히 믿고 싶지만, 끝까지 믿을 수 없는 사기극

'여성은 28~35세 정년 퇴임'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던 1990년대 전라도 시골 마을에서 성인 용품을 방문 판매하는 사원들의 이야기

신간출간 전날 밤. 책의 마지막 장, 판권면에 실린 이름들을 불러보는 편집장 차은호. 독자인 우리는 없어도 잘 모르고 지나갈 판권면에 실린 사람들, 고작 책 한 권을 세상에 내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미련한 사람들! 까탈스런 작가여도 집에선 배 나온 아버지이다. 예민한 편집장도 이혼 문제 앞에선 머리 싸맨다. 편집자라 해도 아직 서툰 사회초년생이고, 마케팅 이사라 해도 갱년기 앞둔 평범한 여자다. 인생의 마지막 사랑을 시작하려는 경단녀도 있다. 출판사에 모여 책 만들다가도, 언제나 점심메뉴를 고민한다. 도시의 높고 화려한 빌딩가에 숨은 백반집 같은 드라마, 그 밥을 먹는 사람 사는 이야기다.

2018년, 괴한의 총격으로 쓰러진 형사는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1988년에 깨어나게 된다. 기억을 찾으려는 2018년 형사가 1988년 형사와 만나 함께 사건을 해결하며 자신이 쫓던 연쇄살인마의 흔적을 발견하고, 잃어버린 기억의 비밀에 다가서게 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20대에서 40대까지 4명의 여성의 일과 사랑을 그린 옴니버스형 드라마

결혼 후 가사에 집중하던 아내가 검사 남편이 정치 스캔들로 구속되자 생계를 위해 다시 변호사로 복귀하면서 사건을 통해 스스로의 모습을 찾아가게 되는데... 동명의 CBS 드라마를 원작으로한다

살인사건이 있던 밤, 순간의 선택으로 갈라진 두 개의 세계!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연쇄살인에 개입하는 형사의 평행세계 미스터리 드라마. 12년 전, 같은 날 아버지를 잃게 된 서도원과 한서경. 2020년 현재, 폐역이 된 무경역에서 유기된 백골 사체들이 발견되고, 유력 용의자를 쫓던 형사 도원은 사건의 단서들을 가지고 무경역으로 향하는데...

준비되지 못한 미성숙한 애정결핍의 어른 아이가 그들만의 리그, 그들만이 살아야 하는 세상 로열스테이트의 노골적인 차별 속 조카를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삼촌의 모습을 담는 드라마

공인중개사인 퇴마사가 퇴마 전문 사기꾼과 한 팀이 되어 흉가가 된 부동산에서 원귀나 지박령을 퇴치하고 기구한 사연들을 풀어주는 생활밀착형 퇴마 드라마

대가가 담긴 소원을 파는 마녀식당에서 마녀 희라와 동업자 진, 알바 길용이 사연 가득한 손님들과 만들어가는 소울 충전 잔혹 판타지
감독: 이상언
혜영은 딸하나를 의지하고 살아 가는 미망인으로 일찍부터 동기동창인 친구 인애의 남편을 연모해 온다. 그런데 인애는 불임증으로 아이를 낳지 못해 인애의 남편 경운의 유혹의 손길이 자주 뻗쳐 온다. 그러나 혜영은 우정을 위해 유혹을 뿌리치고 오직 딸에게 모든 희망을 걸고 살것을 결심한다.
멜로/로맨스

감독: 앤소니 심
1990년대, 아들 동현을 홀로 키우기 위해 낯선 캐나다로 떠난 소영 동현 대신 데이빗으로, 김밥 대신 샌드위치로 새로운 시작을 위해 삶의 모든 것을 바꾸어간다. 하지만 아들 동현이 점차 자라는 만큼 엄마 소영과의 사이도 점점 멀어져만 가고 어느 날, 소영에게 찾아온 인생의 변화 앞에 두 사람은 마지막일지 모를 한국행을 결심한다.
가족,드라마
감독: 조중건
무명배우인 중건은 그토록 원하던 오디션에 여자친구 소영이 붙자 진심으로 축하해주기 어렵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이순성
“집에서 똥은 싸지 말아주세요!” 평생을 혼자 살아온 괴팍한 할머니 금분, 만렙 아르바이트생 지웅. 월세 좀 아껴보려 시작한 독거노인과의 동거 프로젝트는 난관의 연속과 극복을 반복한다. 그러면서 서로에게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여는 두 사람. 혼밥, 혼술이 유행처럼 돼버린 세상에 금분과 지웅의 룸 쉐어링은 어떤 의미로 남을까?
드라마,코메디,가족
감독: 김남석, 최승윤
서울문화재단의 기금을 받은 안무가 최승윤이 무대 공연을 단순히 기록하는 것이 아닌 ‘영화’ 한 편을 만들어 보기로 한다. 그래서 영화감독 김남석에게 도움을 청하는 편지를 보냈더니 “자유롭게 하라. 어떤 방식이든 영화가 될 수 있다”는 고무적인 답장이 왔다. 안무가 최승윤이 영화감독 김남석을 초대하여 공동 연출한 아이 바이 유 바이 에브리바디 는 이렇게 시작된다. 언뜻 김남석 감독은 촬영현장 바깥의 조언자로 남아 있는 듯하지만, 영화에는 그의 스타일이 흠씬 묻어있다. 최승윤은 그의 영화적 스타일을 지지대로 삼아 제 몸에 맞는 방식을 찾아가며 네 명의 후배들을 차례로 만난다. 그렇게, 춤에 대한 열정은 있지만 미래는 불투명한, 가난하고 젊은 예비 예술가들의 이야기가 하나씩 펼쳐지고, 그 이야기들은 최종적으로 하나의 프로젝트 공연으로 수렴된다. 영화 제목, 아이 바이 유 바이 에브리바디 는 이 무용 공연의 제목이기도 하다. 미묘한 극영화적인 터치로 포착된 영화와 무용, 예술과 일상, 이상과 생계, 그리고 청춘의 일화들.
문화

감독: 양익준, 김인선
1. 선우와 익준한 연인이 같은 영화 공동연출을 하며 사랑과 이별에 대해 고민하는 이야기2. 하나이야기오랫동안 연을 끊은 아버지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고, 하나는 생전 처음 본 이복동생을 떠맡게 된다.3. 깃털처럼 가볍게음악이 흘러나오는 서울과 전주. 하루하루 가벼워지고 싶은 소망을 담은 연인의 사랑 이야기
드라마,멜로/로맨스,옴니버스
감독: 전두관
평범한 회사원 혜화. 혜화는 곧 결혼을 앞둔 성준과 몰래 만나고 있다. 일방적으로 혜화와의 관계를 정리하는 성준. 혜화는 성준의 약혼녀가 회사 내의 다른 직원임을 알게 된다. 회사 내의 여러 상황은 혜화에게 부당한 친절을 강요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혜화의 원망과 집착은 스스로를 자가당착의 궁지로 몰고 간다.연출의도인간이 가지고 있는 욕망과 집착은 때론 스스로 괴롭히기도 한다. 인간의 욕망이 불러오는 일상의 불안을 영화적으로 보여주고 싶었다. 스스로가 처한 상황이 구역질 나는 순간이 있지 않은가.
공포,판타지

감독: 송민규
동네 사람 모두를 살인범으로 의심해 경찰은 물론 이웃들 사이에서도 이태원 민폐녀로 통하는 추리소설작가 ‘한제인’(하지원). 차기작 구성만 5년 째, 출판사에서도 포기 직전인 그녀는 이태원 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신작을 쓰기로 결심한다. 그러던 어느 날, 남다른 촉으로 위층에서 살인사건의 정황을 포착하게 되는데 경찰은 그녀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다.이 참에 직접 살인범을 잡아 이태원 민폐녀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명예회복을 결심한 제인! 이태원지구대 순경인 소꿉친구 ‘설록환’(천정명)의 전폭적인 지원과 제인의 팬이자 날카로운 추리력까지 겸비한 정체불명의 매력남 ‘제이슨’(진백림)의 도움을 얻어 본격적인 범인 추적에 나서는데…!!연쇄살인범도 잡고, 베스트셀러 작가로 거듭나기 위한!그녀의 기상천외한 수사가 시작된다!
코메디,멜로/로맨스

감독: 조성희
겁 없고, 정 없고, 기억 없고, 친구 없고, 자비도 없지만 사건 해결만큼은 99%! 사람 찾는 데 하루를 넘기지 않고, 실패한 적도 없는 탐정 홍길동이20년간 찾지 못했던 단 한 사람이 있다. 그것은 바로 어머니를 죽인 원수 김병덕.오랜 노력 끝에 드디어 그를 찾아낸 순간, 그는 간발의 차로 누군가에게 납치되어 간 이후이고 그의 집엔 두 손녀, 동이와 말순만 덩그러니 남아 있다.느닷없이 껌딱지처럼 들러 붙어 할아버지 김병덕을 찾아달라는 두 자매를 데리고 사라진 김병덕의 실마리를 쫓던 중대한민국을 집어 삼키려는 거대 검은 조직 광은회의 실체를 마주하게 된 홍길동. 조용히 복수만 하고 돌아서려 했건만, 성가시게 자꾸 판이 커져만 가는데…2016년 5월, 나쁜 놈 위에서 노는 새로운 놈이 온다!
드라마,액션
감독: 강제규
그들이 포기할 수 없었던 건 목숨이 아닌 희망이었다.1938년 경성. 제 2의 손기정을 꿈꾸는 조선청년 준식(장동건)과 일본 최고의 마라톤 대표선수 타츠오(오다기리 조). 어린 시절부터 서로에게 강한 경쟁의식을 가진 두 청년은 각각 조선과 일본을 대표하는 세기의 라이벌로 성장한다. 그러던 어느 날, 준식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일본군에 강제 징집되고 그로부터 1년 후, 일본군 대위가 된 타츠오와 운명적인 재회를 하게 된다. 2차 세계대전의 거대한 소용돌이에 던져진 두 청년은 중국과 소련, 독일을 거쳐 노르망디에 이르는 12,000Km의 끝나지 않는 전쟁을 겪으며 점차 서로의 희망이 되어가는데… 적으로 만나 서로의 희망이 된 조선과 일본의 두 청년 국적을 초월한 인간애의 드라마가 시작된다!
드라마,전쟁,액션

감독: 전재홍
눈부신 노래 찬란했던 순간 그리고 무대 위에 선 우리교통사고로 기억을 잃는 순간 ‘시현’에게 남들보다 조금 더 화려해지고 복잡한 세상이 펼쳐졌다. 잃어버린 기억의 조각을 찾기 위해 우연히 만난 천재 작곡가 ‘지일’과 함께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가는데…
드라마,뮤직
감독: 양익준
현재 선우와 익준은 연인이자 한 영화의 공동연출자이다. 영화의 시작은 여명이 막 밝아 오기 직전의 풍경이다. 익준은 자신의 집 베란다에서 건너편 산동네를 바라보며 담배를 피우고 있다. 안방에 있는 선우는 눈을 뜬 채로 익준의 침대 위에 누워있다. 그들 옆으로는 서로 같은 시나리오가 놓여있고, 둘의 표정에서 어떤 생각들이 움직이는 것이 느껴진다. 촬영의 중반을 맞이한 둘은 오늘도 촬영 현장으로 향하며 찍어야 할 장면에 대해 긴 대화를 나눈다. 촬영이 이루어지는 현장에서 배우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연기 지도를 한다. 그 과정에서 선우와 익준은 각자 혹은 함께 사랑에 대한 다양한 감정을 겪게 된다. 그들이 찍는 영화 속에 그들이 겪었던, 겪고 있는 연애가 들어있는 액자구조의 영화로 양익준 감독의 반가운 신작이다. 현실과 허구가 뒤섞이면서 이 둘 사이에 흐르는 감정들과 복잡하고 미묘한 순간들을 영화는 섬세하게 표현한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