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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JTBC에서 방영을 시작한 버라이어티 쇼. 세상의 모든 질문을 그들만의 방식으로 풀어주는 아는 형님. 인생을 살다 보면 마주치게 되는 사소하지만 궁금해 견딜 수 없는 질문들. 그럴 땐 질문하라. 아는 형님이 답할 것이다. 나이도, 출신도, 성격도, 외모도 전혀 다르지만 인생 좀 살아 본, 그래서 인생을 좀 아는 형님들이 모여 그들만의 방식으로 추측하고 실험하고 전해주는 아는 형님만의 인생 해답. 지금부터 우리에게 속 시원한 답을 주기 위해 벌이는 형님들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2007년 5월 30일부터 MBC TV에서 방송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라디오 프로그램들의 '보이는 라디오'를 이용하여 들리는 TV로 콘셉트를 잡아 현재까지 방송되고 있는 코너이다. 진행자들은 각각 DJ로 불리며, 매주 다양한 게스트들을 초대해서 근황에 대해 여러가지 질문을 하고 답하는 리얼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개인별 초대손님의 경우 한 번에 최대 4명을, 그룹의 경우 최대 5명의 초대손님으로 최대 3회까지 녹화한다.

유재석X조세호가 일상 속 숨어있는 퀴즈왕을 찾아다니는 유쾌한 길거리 퀴즈쇼! 너는 풀어라! 나는 쏠테니!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

한국 코미디의 계속되는 진화, 오감을 자극하는 감성 코미디로 돌아왔다. 더 솔직하게! 더 유쾌하게! 뭘 좀 아는 어른들의 생방송 코미디쇼. 미국 코미디쇼 SNL의 한국판 프로그램.

한반도 지역에 걸쳐 전해지는 전설, 민간 설화 등을 바탕으로 한 납량특집 드라마

가족이란 설정 아래 시골의 한 가정을 방문해 1박2일을 보내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2006년 9월 16일부터 2007년 12월 23일까지 방영된 KBS의 대하드라마. 134부작. 원작은 유현종이 1987년부터 1990년까지 매일경제에서 연재한 소설인 대조영. 다만, 같은 작가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인 연개소문처럼 원작과의 차이가 크다. 고구려 후기부터 발해 건국까지의 과정을 다뤘다. 전통사극의 간판배우 최수종이 극중 대조영 역을 맡았다. 작가는 장영철.

고려를 건국한 왕건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스스로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 기록을 담은 드라마. 모델에서 배우라는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혜준. 하지만 그 길은 험난하기만 하다. 믿었던 에이전시 대표 태수에게 발등 찍히고, 같은 꿈을 꾸는 친구 해효와 비교당하기 일쑤. 그런 혜준 앞으로 입영통지서가 날아오는데...

당대 최강국 거란과의 26년간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고려의 번영과 동아시아의 평화시대를 이룩한, 고려의 황제 현종과 강감찬을 비롯한 수많은 영웅들에 대한 이야기. 관용의 리더십으로 고려를 하나로 모아 거란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고려의 황제 현종과 그의 정치 스승이자 고려군 총 사령관이었던 강감찬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서울 뚝배기" 가게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서민들의 삶 이야기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1996년 방영되어 평균 시청률 40% 이상, 드마마 방영 도중 한 회 시청률이 무려 60%를 넘기면서 매우 큰 인기를 끌었던 KBS2의 주말 드라마로, 1980년대에서 현대까지를 배경으로 신분의 벽을 뛰어 넘는 젊은이들의 첫사랑과 강한 형제애를 그린 드라마

우리 역사상 최초로 난세를 평정하고 통일국가를 완수해 우리 민족문화의 최전성기를 이룬 태종무열왕과 김유신 등 영웅들의 일대기를 흥미와 재미로 재조명한 대하드라마.

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곧 제국을 지배할 것이다. 키케로의 말 그대로 이미 천년전에 위대한 해상제국을 꿈꾸었던 해상왕 장보고. 그는 당나라와 일본 더 나아가 아라비아까지 이르는 머나먼 바닷길을 개척하고 청해진을 동북아 교역의 중심지로 건설함으로써 우리 역사에서 유일하게 바다를 국경없이 다스렸던 세계인이자 꿈꾸는 미래인 이었다. 그러나 를 편찬한 김부식은 장보고를 모반을 획책한 반역자로 묘사하였으며 에서는 그를 '매우 미천한 해도인으로 반란을 꾀하자 용감한 염장이 임금의 명을 받으러 장보고를 죽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물론 역사란 이긴 자의 편에서 기록되어지기 마련이지만, 장보고를 단지 비열한 반역자이자 역사적 패배자로 기술하는 것은 이긴 자들에 의해 자행된 편파적 기록이 아닐 수 없다. 이 드라마는 이러한 왜곡된 역사인식을 극복하고 좌절할 줄 모르는 장보고의 파란만장한 삶을 극적으로 묘사함으로써 21세기 동북아 중심국가 건설의 주역이 될 젊은 세대에게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도전의식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KBS 연기대상은 한 해 동안 KBS 드라마에서 연기를 한 연기자를 그 대상으로 하여 1987년부터 시작하여 매년 12월 31일 밤에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시상식 프로그램이다.

조선왕조 최대의 궁중 비극인 사도세자의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6.25전쟁 6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야심 차고 재능 넘치는 정치인은 대통령 당선을 위한 험난한 여정을 시작하는 한편으로 복잡한 가정 내 문제에 대처해 나간다.

감독: 조금환
대학 동창인 진정한과 도도해는 결혼 3년이 된 부부이다. 두사람은 같은 맥주회사에 다니고 있으며, 도해는 시음부서의 과장이고 정한은 홍보부 대리이다. 아내보다 직급이 더 낮은 정한이 회사 안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엄청나고 밤낮 술을 마시고 신제품을 개발해야 하기 때문에 늘 취해 있는 아내때문에 불만이다. 더우기 미각을 해친다는 이유로 도해는 남편에게 결혼생활 내내 섹스는 해도 키스는 허용하지 않는다. 진정한은 술맛을 보느라 매일 술에 취해 들어오는 아내 도해와 대판 싸움을 벌이고 별거에 들어간다. 그리고 둘은 보란 듯이 각자 애인을 사귄다. 여기서부터 두남녀의 밀고 당기는 사랑게임이 가슴조이게 펼쳐지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조금환
해일은 아버지를 증오하며 가정에 안주하지 못하고 위험한 터프가이로 성장한다. 해일의 이복동생인 해성은 맑은 심성의 소유자로 해일을 이해하려한다. 아름다운 사랑스런 은채와 해성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지만 은채와 해일의 숙명적인 만남으로 이들 세사람은 사랑의 갈등을 겪게된다. 사랑의 상처는 깊어만가고... 해일은 조직에서 손을 떼려고 안간힘을 쓰고 그런 해일에게 은채는 사랑의 눈길을 보낸다. 해성은 해일에게 분노를 느끼고 그러던중 두형제는 아버지의 죽음을 맞이한다. 죽음앞에서 털어놓은 엄청난 비밀로 해일은 다시 번민에 빠지고 가정을 지키기위해 결심을 한다. 위험에 처한 해일을 구하려다 결국 해성이 목숨을 잃는다. 동생의 사랑에 눈물을 흘린 해일은 은채와 새로운 삶을 위해 나아갈 것을 다짐한다.
멜로드라마,청춘영화
감독: 표민수
전직 간호사인 정우는 실수로 주사기에 의해 감염된 에이즈 환자다. 양성 판정 후 임신이 된 정우는 홀로 중절수술을 받고 돌아와 남편 인재와 다투게 되고 급기야 이혼을 요구하는데... 보건소 검진 후 심한 모멸감과 수치심에 몸부림 치던 정우는 사랑하는 인재를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며 삶을 포기하고 싶다고 울부짖는다. 홀어머니와 함께 살겠다며 짐을 챙겨 집을 나서보지만 인재의 강한 만류로 괴로워하며 주저앉는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을 멀리하려는 정우로 인해 상심하던 인재는 만취된 채 외도를 저지른 후 심하게 자책하고, 외출했던 정우는 일부러 카메라를 훔쳐 절도죄로 교도소 수감이 되고 마는데...
드라마
감독: 윤학렬
“어쩌면 한 사람의 인생이 이렇게 아플 수 있나요?”고아로 자라 가난과 분노로 얼룩진 삶을 살아 온 ‘우수’의 인생은 마치 좁고 어두운 감방과도 같이 헤어날 수 없을 것만 같았다. 그러나 모든 것을 놓아버리려고 생각한 그때, 가난한 사람도 누군가와 나눌 수 있음을 알게 해준 ‘아이들’과의 기적과도 같은 만남은 그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는다. ‘우수’는 중국집에서 철가방을 들고 뛰어다니면서 번 70만원의 월급을 아이들을 위해 아낌없이 나누었다. 태어나서 누군가에게 처음으로 들어 본 ‘감사하다’는 인사는 평생 외로웠던 ‘우수’에게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나날을 선물했고, 서로가 서로에게 전하는 뜨거운 감사는 이제 삶의 원동력이자 살아야 하는 이유가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우수’가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는데... 우리가 미처 몰랐던 철가방 기부천사 ‘우수’의 뜨거운 인생 이야기가 이제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유경진
장재욱 1집 Foolish Separation 타이틀곡 '어리석은 이별' 뮤직비디오. 1, 2부로 나뉘어 제작되었다.
뮤직
감독: 이영희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김동민, 이주훈
우간다 내전으로 상처받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딩기디 마을. 반군에게 부모가 잔인하게 살해당하는 모습을 목격했던 아이들은 트라우마로 심한 발작을 일으키는데∙∙∙ 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피는 김은혜 선교사. 하지만 김 선교사는 살아생전 가족들을 가난의 굴레에 던져놓은 채, 딩기디 마을 사람들을 보살폈던 아버지에 대한 원망을 지우지 못한다.한편, 중동 테러단체 IS의 주민학살 등 온갖 만행에 견디다 못해 레바논으로 탈출한 알리는 세상과의 문을 닫고 헤어진 엄마를 그리워하며 힘겨운 하루하루를 지샌다. 상처받은 난민친구들과 함께 모여 살던 알리는 한국의 김영화 선교사를 만나고, 변화를 겪기 시작하는데∙∙∙과연 이들의 상처는 치유될 것인가! 11월, CBS가 만든 영화 순종 이 전국 극장을 찾아간다.
지역,사회
감독: 이승렬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조금환
재혼한 아버지에 대한 반발로 집을 나와 자취생활을 하는 재민은 장래 대중가요 작곡가를 꿈꾸는 장필구와 아르바이트를 하여 가까워진다. 그러다가 친모의 무덤에 가는데 우연히 만났던 세연이 재민의 학과 강사로 와서 서로 따뜻한 정을 느끼게 된다. 한편 필구는 미술학도인 화영과 화영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재민의 도움으로 결혼에 이르게 된다. 그러나 결혼 후 불치의 병과 싸우던 화영은 끝내 팔에 안겨 죽는다. 주위의 오해로 교단을 떠난 세연은 재민에게 이별을 고하고 미국으로 떠난다. 청춘의 열병을 겪은 재민과 필구는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캠퍼스로 돌아온다.
멜로드라마,청춘영화
감독: 김선경
지방 학생들이 기거하는 대학가의 하숙집에서는 연이어 소동이 벌어진다. 졸업반인 혁은 유급을 당하자,동료들과 도모하여 가짜 졸업연출극을 벌이나 상경한 부모님께 들켜 망신만 당한다. 하숙집 심부름센타에 장의사에서 청탁이 들어와 상가집에 간 명호는 상습 노름꾼으로 몰려 곤혹을 치른다. 미연은 재벌의 딸 미나의 출현으로 혁의 애정에 대해 회의하나 오해는 곧 풀린다. 가출한 여동생 혜옥을 구하려다 악당보스를 가해하고 자수한 동태를 위해 동료들은 천신만고끝에 혜옥을 구출한다. 졸업식에서 학사복을 입은 혁,세희,미연 그리고 명호에게 출소한 동태가 나타나 감격적인 만남이 이루어진다.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남기남
맨션아프트에 혼자 살고 있는 김동수는 대기업의 기획실에서 근무하는 신입사원. 굵은 테 안경에 헐렁한 옷차림 그리고 한손에 가방을 든 순진하고 고지식한 청년 동수. 동수는 같은 사내의 재기발랄한 미모의 영옥이란 아가씨는 짝 사랑한다. 그러나 일지매의 정체를 모르는 영옥은 동수같이 꺼벙한 순정파는 안중에도 없다. 오로지 일지매의 열렬한 팬이고 그와 결혼하는 것이 소원일 뿐이다. 이에 동수는 영옥의 환심을 사고자 별의별 사건을 다 꾸민다. 그런 어느 날 엄청난 조직망의 마약밀매단 일당이 영옥이를 납치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백방으로 수소문하던 동수는 가까스로 영옥의 은닉처를 찾아내고 악당들과 사투를 벌이지만 급기야 힘에 부쳐 지하실에 감금된다. 정신을 잃은 채 지하실에 쓰러진 동수의 복면을 조심스레 벗긴 영옥은 소스라치게 놀란다. 그 꺼벙하고 순진하던 동수가 바로 일지매였던 것이다. 그 후 일지매는 악당들을 일망타진한다. 악당들의 소굴이 불타는 것을 보면서 영옥은 기쁨과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동수의 품에 안긴다.
액션,드라마,아동

감독: 서윤모
영남과 진호는 대학 기숙사에서 동숙하는 절친한 친구사이로 우연한 기회에 영남의 고등학교 후배인 보라를 만나 함께 어울리게 된다. 군에 입대한 진호는 어머니의 백일 탈상을 위해 영남에게 4시간동안 자기를 위해 전투경찰이 돼주길 부탁한다. 옷을 바꿔 입고 시위대를 막던 영남은 시위대가 던진 돌에 맞아 병원에 옮겨졌으나 실명에 이른다. 장님이 된 영남은 진호를 통해 보라에게 캐나다로 떠났다는 쓰라린 전언을 남기고 자취를 감춘다. 영남이 보라에게 주었던 자작시가 노랫말이 되어 히트를 하게 되자 보라는 영남이 한국에 있다는 걸 깨닫고 그를 찾아 나선다. 영남은 바닷가 소읍에서 아이들에게 풍금을 치며 노래를 가르치고 있다. 보라가 찾아올 것을 알고 있던 영남은 성한 사람처럼 보라를 맞고 결국 둘은 서로의 오해를 풀게 된다. 사랑의 진실을 느낀 보라는 영남을 떠나지 않고 젊은 날의 세 사람은 예전처럼 한자리에 모이게 된다.
멜로드라마,청춘영화

감독: 심재석
의대본과 2년에 재학중인 영훈은 늘 꿈꾸어 오던 영화감독 입문을 위해 휴학계를 낸다. 대학입시를 포기하고 영화계에 투신한 삼수는 그를 형처럼 따른다. 삼수의 누나 성희에게 매력을 느낀 영훈은 그녀를 사랑하게 되는데, 테리박이 성희와의 결혼문제로 미국에서 나온다. 테리박은 영훈의 아버지에게 그의 학교생활을 폭로하자 충격으로 아버지는 세상을 떠난다. 영훈은 자신이 경솔했음을 깨닫고 반성하여 어촌으로 내려가 시나리오를 완성한다. 성희는 부모님의 뜻에 따라 테리박과의 약혼을 결심하고, 영훈은 신춘문예에 당선한다. 테리박과의 약혼식날 영훈의 축하편지를 받은 성희는 밖으로 나가 그를 찾아 그의 품에 안긴다.
멜로드라마,청춘영화

감독: 조금환
남녀공학인 고등학교에 교생실습을 나온 박준형(최수종)은 학교내에서 어쩔 수 없는 아이로 소문난 양혜나(하희라)로부터 노골적인 애정공세를 받고는 당황한다. 혜나는 담임선생인 오선생(이경영)조차 그녀의 제멋대로인 학교생활을 눈감아 주다시피 할 정도로 특별한 존재다. 혜나는 사춘기 소녀의 감성으로 보기엔 너무 지나칠 정도의 당돌한 행동으로 준형을 곤경에 빠뜨린다. 그러던 중 오선생 반에서 일등을 하며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는 진희가 신체적인 결함으로 학교에 못나오게 되자, 혜나는 준형의 칭찬과 관심을 받던 진희의 불행이 고소하다는 생각을 한다. 마침내 혜나는 준형의 혼자사는 아파트에 들어가 그에게 학생이 아닌 여자로서 사랑을 원한다는 고백을 하게 되고, 그 장면을 같은 반 친구들이 우연히 목격해 준형은 난처한 입장에 처한다. 준형은 용서를 빌러 온 혜나에게 용서하지 못하겠다면서 매몰차게 대한다. 혜나는 그 앞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지고 병원에 데려간 준형은 혜나가 시한부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 알게 된다. 혜나는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었으면서 그런 자신이 미워 빗나간 행동을 하다가, 준형을 보면서 마지막 삶의 의미를 그와의 사랑에서 구하고 싶었다고 절규한다. 준형은 그런 그녀의 삶에 따뜻한 동반자가 되어주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제 정리해야 할 시간이라면서, 쓰러진 진희에게 자신의 신장을 이식해 달라면서 수술실로 들어간다. 연정을 품었던 준형의 이미지를 간직한 채, 혜나는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오지 않을 길로 떠난다. 혜나는 마지막 날 밤 오선생과 준형, 그리고 같은 반 아이들에게 하나하나 정성스런 편지들을 남긴다. 우리 사춘기의 학생들도 하나의 완전한 인격체로 대우받는, 그래서 어른들과 아이들간에도 말과 뜻이 통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는 마지막 얘기를.(출처:스크린 1990년 7월.159페이지)
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신승수
서로를 굳게 사랑한다고 믿는 철수와 영희는 3년간의 열애 끝에 성대한 결혼식을 올리고 꿈같은 신혼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나 둘이 함께 하는 하루하루는 생각과 같지 않다. 결국 사소한 일들로 티격태격하던 이들은 결혼의 회의를 느끼기 시작하는데, 때 마침 아직 신혼의 때도 벗지않은 철수가 다른 여자에게 한눈을 파는 사건이 생긴다. 영희는 응당한 벌로 이혼을 요구하고, 이들은 한치의 주저함이 없이 갈라선다. 그러나 친구부부의 의도된 계획으로 같은 연립주택의 아래층과 윗층에 살게 된 영희와 철수. 철수는 자신의 속박에서 벗어난 자유인이라며 흡족해 하고, 영희는 연하의 동료 노진국의 프로포즈를 받는다. 그러나 영희는 자신을 관념적으로만 사랑하는 노진국을 거절한다. 그러던 어느 날 영희가 임신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어 영희와 철수는 생명의 신비와 더불어 결혼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된다.
코메디,드라마,청춘영화

감독: 윤성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임명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셀럽 '정은'.남편인 정치평론가 '성남'의 납치 사건을 맞닥뜨려 동분서주하는 1주일 사이 엉뚱하게도 대선 잠룡이 되어간다.덩달아 대한민국의 정세가 격변하는 모습을 그린 웃프고 리얼한 정치 블랙코미디 드라마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