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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태어난 것이 한이요, 불만인 조씨부인. 조선 최고의 바람둥이로 팔도에 그 명성이 자자한 조원. 어느날 조씨부인은 조원에게 남편의 새 소실자리 처녀를 건드려 달라 청하는데 조원의 표적은 이미 딴곳에 있었으니 소문난 정절녀 숙부인 정씨더라. 허나, 천하의 바람둥이 조원도 열녀문을 무너뜨리기가 영 녹녹치만은 않은데...

걸그룹 출신이었다가 비호감으로 전락해 연예계에서 근근히 활동하는 한물 간 여자 연예인과 인기 절정 남자 배우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환상의 커플' 등의 홍정은, 홍미란 작가가 참여한 드라마이다.

15세 된 딸을 홀로 키우는 40세의 미혼모 경민과 유학을 마친 뒤 경민의 회사에서 일하는 25세의 청년 영우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열심히 범인 잡아 국가에 충성하는 강력계 형사이자 사랑하는 아내, 아들과 함께 2층 양옥집에서 번듯하게 살아보는 것이 소원인 평범한 가장 성진. 그날도 불철주야 범인 검거에 나섰던 성진은 우연히 검거한 수상한 용의자 태성이 대한민국 최초의 연쇄살인범일 수도 있다는 정황을 포착하게 되고, 이로 인해 안기부 실장 규남이 주도하는 은밀한 공작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깊숙이 가담하게 된다. 한편, 성진과는 가족과도 같은 막역한 사이인 자유일보 기자 재진은 취재 중 이 사건의 수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성진에게 이쯤에서 손을 떼는 것이 좋겠다고 말하지만, 다리가 불편한 아들의 수술을 약속 받은 성진은 규남의 불편한 제안을 받아들이고 만다. 아버지로서 할 수 밖에 없었던 선택, 이것이 도리어 성진과 가족들을 더욱 위험에 빠트리고 그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기 시작하는데…

서울에서 전학 와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하던 유진. 괴롭힘에 못 견뎌 하던 유진은 어느 날 친구들에게 저주를 내리고픈 마음에 영혼을 부르는 죽음의 주문 '분신사바'를 외운다. 마음 속으로나마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웠던 친구들. 그러나 이 날 이후, 분신사바 주문은 현실이 되고 같은 반 친구들이 한명씩 죽어나간다. 마침, 이 학교로 새로 부임해온 미술교사 은주는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불안해 하고, 그런 은주를 유독 유진만이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본다. 분신사바 주문 그 이후, 미술교사 은주 눈에만 존재하지 않는 29번 학생 인숙이 보이고 의문의 학생 인숙의 등장으로 인해 은주는 점점 공포감에 휩싸이게 된다. 엄청난 저주 속, 숨겨진 진실. 은주는 점차 저주의 실체에 맞닥뜨리게 되는데

우진과 정아 일행 다섯 명은 즐거운 마음으로 등산 여행을 떠난다. 산불로 인해 입산 금지된 숲에 들어서면서 세은과 준후가 다치고, 휴대폰 마저 통화권 이탈이 되는 등 일행은 난관에 부딪친다. 무당이었던 부모의 영향으로 원치 않아도 자꾸만 미래가 눈앞에 보이는 정아는 마음이 불편하기만 하다. 길을 잃었다가 다시 발견된 일행은 전과 다른 섬뜩한 모습을 보이고… 정체를 알 수 없는 공포에 일행은 몸서리친다. 그러다 숲의 놀라운 비밀을 알게 되는데, 그 끔찍한 살인의 고리는 바로 숲의 저주로 인한 것. 일행은 하나둘 좀비로 변해 서로를 공격하기 시작하고, 정아는 이 저주의 고리를 끊기 위해 슬픈 결정을 하게 되지만...

감독: 전재홍
눈부신 노래 찬란했던 순간 그리고 무대 위에 선 우리교통사고로 기억을 잃는 순간 ‘시현’에게 남들보다 조금 더 화려해지고 복잡한 세상이 펼쳐졌다. 잃어버린 기억의 조각을 찾기 위해 우연히 만난 천재 작곡가 ‘지일’과 함께 세상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가는데…
드라마,뮤직

감독: 정용주
깨어나 보니 어제, 나의 시간이 하루씩 뒤로 가기 시작했다!인생의 유일한 행복인 딸을 사고로 잃은 후 절망에 빠진 ‘은조’(이청아)중대한 결심을 한 그날, 눈을 떠보니 시간이 어제로 되돌아갔다.거꾸로 흐르는 시간을 살게 된 ‘은조’는 불행했던 자신의 어제를 바꾸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계속 어제로 흐르는 시간에 마음이 초조해진다. 그러던 어느 날, 시간여행에 관한 미스터리한 키를 쥔 남자 ‘호민’(홍종현)을 만나게 되는데…시간을 되돌려, 새로운 내일을 맞이할 수 있을까?
드라마

감독: 하원준
취재, 실종, 마약, 탈출, 그리고 복수. 머리에 칼 박힌 난폭한 전직형사와 능글맞은 속물 VJ의 시한부 동행! 탈북자 출신의 프리랜서 VJ '국현'은 자극적인 취재거리를 찾던 도중, 머리에 칼날이 박힌 채로 살아가는 전직형사 '기만'의 이야기에 매료된다. 폐인 같은 삶을 살고 있던 '기만'은 '국현'의 끈질긴 설득끝에 동료형사를 죽인 마약조직 두목 '정태화'에 대한 복수를 기록해준다는 조건 하에 동행취재를 허락한다. '정태화'의 소재를 추적하던 그들은 실종된 언니를 찾고 있던 '설란'을 만나게 되고 그녀가 찾는 인물이 '정태화'의 내연녀 '송화'임을 직감하게 되자 세 사람은 모든 정황이 지목하는 남쪽 외딴 섬으로 향한다.
액션,범죄

감독: 이나연
떨어져 살던 가족이 함께 살 방 세칸짜리 집을 구하러 다닌다. 영화는 소원한 가족의 풍경을 통해 가족이라는 관계 사이에서 성립되는 필요한 말을 설파한다.
드라마,가족,멜로/로맨스

감독: 강준하
도시의 삶에 지쳐 살아가는 27살 윤정호. 그러던 어느 날, 그에게 동창회에 나와 달라는 전화가 걸려온다. 전화를 받고 고뇌에 빠진 정호는 아픈 기억을 상기시킨 채 다시 한번 도시로 나가게 된다. 개정이란 공간 속에서 살아가는 ‘윤정호’라는 인물을 차분하게 응시하면서 그가 왜 섬처럼 정착하지 못하고 도시 밖에 정박하고 있는가를 차분히 보여준다. 왜 그가 개정이란 공간에서 부유하는가에 대한 설명보다 오직 인물 내면의 목소리에 집중하게 하는 영화적 성취는 분명 눈여겨볼 부분이다.
드라마
감독: 이수성
무명감독이 저예산 영화를 제작하며 주연 여배우를 캐스팅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
드라마
감독: 김건
사춘기를 맞아 방황만 하던 주인공(마리우스)이 친구들과 선생님의 도움으로 자신감을 되찾고 성정해 나가는 스토리이다.
드라마
감독: 배성현, 박홍은
“학생은 학생다워야 합니다. 학교는 학교다워야 하구요.학교는 여러분을 완벽한 학생으로 만들기 위해 늘 노력합니다.”이상하리만치 학생다움과 완벽을 요구하는 학교는 집중력향상을 이유로 아침마다 반장을 통해 학생들에게 알약을 배부한다. 하지만, 선천적으로 알약을 잘 넘기지 못하는 승연은 매일 아침 선생님의 눈을 피해 알약을 숨긴다.그러던 어느날, 알약을 복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강제전학을 가게 된 진혁을 우연히 만나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되는데......과연, 승연은 이 지독한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드라마
감독: 이예은
예진은 의문의 장소에 묶여있고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 건물에서 탈출해 도망가려던 참에 하얀 가면을 쓴 사람들이 예진의 얼굴을 향해 사진을 찍는다.
드라마

감독: 김성수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 군사반란 발생 그날, 대한민국의 운명이 바뀌었다 대한민국을 뒤흔든 10월 26일 이후, 서울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온 것도 잠시 12월 12일, 보안사령관 전두광이 반란을 일으키고 군내 사조직을 총동원하여 최전선의 전방부대까지 서울로 불러들인다. 권력에 눈이 먼 전두광의 반란군과 이에 맞선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을 비롯한 진압군 사이 일촉즉발의 9시간이 흘러 가는데…목숨을 건 두 세력의 팽팽한 대립오늘 밤, 대한민국 수도에서 가장 치열한 전쟁이 펼쳐진다!
드라마
감독: 박제현
그들이 움직이면 온 나라가 휘청!떴다! 조선 최고의 현상금 사냥꾼!죄명 불문! 상대 불문!목표로 한 수배범은 무조건 잡고마는 조선 최고의 현상금 사냥꾼 미녀 삼총사!의욕 충만에 머리까지 비상한 카리스마 만능리더 진옥(하지원)신랑 외조도 해야 하는 돈이 최고 유부검객 홍단(강예원)머리보다 몸이 날 쎈 말보다 주먹 행동대장 가비(손가인)마침내 그들이 출격한다!특명! 위기에 빠진 조선을 구해라!
시대극/사극,액션,코메디
감독: 신수원
명문사립고 1등 유진(성준)이 학교 뒷산에서 사체로 발견되었다. 현장에 떨어진 핸드폰과 학생들의 증언으로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준(이다윗).그러나 이내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난다. 우리 스터디 아무나 들어올 수 없어! 유진이 이끌었던 비밀 스터디 그룹에 들어가기 위해비윤리적인 입단 테스트로 고통받았던 준은 자신을 스터디 그룹의 일원으로 인정하지 않고용의자로 몰아세운 멤버들을 찾아간다. 명문대 수시입학 축하파티를 앞둔 그들을 인질로 잡고, 우등생이란 가면 뒤에 숨겨진 추악한 본 모습을 하나씩 공개하면서지금껏 외면해온 진실이 밝혀지는데… 이제 열 아홉,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드라마,스릴러
감독: 윤여창
지방 방송국으로 좌천된 PD와 백 년 산삼의 만남.꼭 산삼을 찾아 서울로 올라가야만 하는 촬영팀 주변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림자가 어른거린다.조작방송으로 인해 지방으로 좌천당한 정PD 앞에 그를 다시 서울로 돌아가게 할 백 년 산삼이라는 촬영 소재가 나타난다. 전직 심마니였던 산삼 중개인 박사장, 조연출 상국과 함께 산 속 마을 미치리로 온 정 피디는, 촬영을 고사하는 어인마니(심마니) 순삼을 촬영에 합류시키기 위해 삼천 배를 올린다. 심마니 주범과 함께 산에 오른 촬영팀은 쉽게 산삼을 발견하지 못하는데..조연출 상국은 주위를 배회하는 수상한 그림자를 감지하지만 누구도 그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는다. 촬영이 끝난 늦은 밤 미치리의 밤하늘에는 무당의 방울 소리가 불길하게 울린다. 백 년 산삼은 쉽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촬영팀의 마음은 점점 초조해진다. 순삼의 의붓 딸 순이는 50년을 기다린 순삼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스스로 무녀의 길을 선택한다. 백 년 산삼에 가까워 질 수록 촬영팀은 하나씩 사라지고…정PD는 카메라만 남은 두메산골에서 백 년 산삼 뒤에 가려진 진실을 마주한다.
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
감독: 김선, 김곡
방독면을 쓴 연쇄살인행각이 계속되면서 사람들은 불안에 떤다. 서울시장후보로 나선 주상근은 당선되면 죽여 버리겠다는 협박편지를 받게 되고, 아버지로부터 강간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늑대소녀는 연쇄살인범에게 죽기를 소망한다. 주차질서요원 보식은 연쇄살인범을 잡는 영웅을 꿈꾼다. 미군병사 패트릭은 최근 자신의 한국인 여자친구가 연쇄살인범에게 죽음을 당하자 방황하기 시작한다. 방독피 는 연쇄살인범이 출몰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정치적으로, 종교적으로, 개인적으로 불안해하는 사람들의 반응을 따라가고 있다. 이들이 궁금해 하는 불안의 실체는 제대로 잡히지 않은 채, 공포는 점점 증폭되어 혼돈의 상황으로 이어진다. 방독피 는 이러한 혼돈의 상황 속에서도 정작 혼돈을 지워버리게 되는 권력의 가면이 무엇인지를 풍자의 화술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실체가 없이 말만 떠도는 우리 시대의 모습이 담겨 있다. (PIFF/이상용)
공포,미스터리,사회물(경향),스릴러

감독: 오윤홍
여자는 아침식사를 준비한다. 설거지를 하고, 남편은 밥을 먹는다. 라디오 소리 두런두런 들리고, 아침 햇살은 작은 창을 통해 들어오고 있다. 누군가 설거지를 하고 있는 여자를 뒤에서 안아, ‘잘 먹었어’라고 말한다. 그 손길은 너무나 따뜻하고 포근하다. 순간, 여자는 옛 애인의 숨결을 느낀다.
드라마

감독: 김정민
우진과 정아 일행 다섯 명은 즐거운 마음으로 등산 여행을 떠난다. 산불로 인해 입산 금지된 숲에 들어서면서 세은과 준후가 다치고, 휴대폰 마저 통화권 이탈이 되는 등 일행은 난관에 부딪친다. 무당이었던 부모의 영향으로 원치 않아도 자꾸만 미래가 눈앞에 보이는 정아는 마음이 불편하기만 하다. 길을 잃었다가 다시 발견된 일행은 전과 다른 섬뜩한 모습을 보이고… 정체를 알 수 없는 공포에 일행은 몸서리친다. 그러다 숲의 놀라운 비밀을 알게 되는데, 그 끔찍한 살인의 고리는 바로 숲의 저주로 인한 것. 일행은 하나둘 좀비로 변해 서로를 공격하기 시작하고, 정아는 이 저주의 고리를 끊기 위해 슬픈 결정을 하게 되지만......
공포

감독: 박재호
암울했던 80년대, 운동을 하다 쫓기는 몸이 된 수배 학생 상호. 동료들과 헤어져 아무런 연고도 없는 어느 변두리 마을로 들어온다. 몸을 숨기게 된 곳은 허름한 목조 건물 2층. 방안에서 무기력하게 시간을 보내던 상호는 우연히 아래층으로 향한 구멍을 발견하게 된다. 무심히 구멍을 본 상호는 숨을 내쉬는데... 처음엔 죄책감으로 피해보려고도 하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구멍으로 다가가는 상호. 그녀의 몸짓 하나 하나는 너무나 매력적이고, 유혹적이다. 그녀의 몸을 보고, 느끼고, 마음으로 받아들인다. 그녀도 상호처럼 갇혀 산다. 남편이 출근 할 때 문을 잠가 버리기 때문이다. 어느 날, 상호는 태열이 열쇠를 흘리고 출근하는 모습을 목격한다. 열쇠를 주운 상호는 망설이다 문을 열고 들어간다. 남편과의 섹스에서 늘 엎드려 있는 희란을 보아온 상호는 그녀에게 다가간다. 상호는 희란에게 남편과 똑같은 순서로 애무한다. 그녀는 상호의 촉감을 느끼자 습관처럼 그를 받아들인다. 다시 그녀를 찾은 상호. 이번엔 평소처럼 애무하지 않는다. 이상하게 생각한 희란은 뒤를 돌아보고, 두 사람의 시선은 뜨겁게 엇갈린다. 죄책감에 고개를 숙이는 상호의 얼굴을 손으로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는 희란은 상호와 강렬하고, 열정적인 키스를 나눈다.
멜로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