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6개 결과 (TMDB 11개, KMDB 5개)

줄거리 정보 없음

조선에서 태어난 것이 한이요, 불만인 조씨부인. 조선 최고의 바람둥이로 팔도에 그 명성이 자자한 조원. 어느날 조씨부인은 조원에게 남편의 새 소실자리 처녀를 건드려 달라 청하는데 조원의 표적은 이미 딴곳에 있었으니 소문난 정절녀 숙부인 정씨더라. 허나, 천하의 바람둥이 조원도 열녀문을 무너뜨리기가 영 녹녹치만은 않은데...

윤영은 선배의 아내인 송현을 좋아했다. 송현이 이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충동적으로 군산으로 함께 여행을 간다. 두 사람이 묵게 된 민박집 주인인 중년 남자는, 자폐로 방에서 나오지 않는 딸과 살고 있다. 네 남녀는 군산에서 엇갈리는 사랑을 하게 된다.

여행길에 만나 첫눈에 반한 두 남녀, 중래와 문숙. 밀고 당기기? 그런 건 초보들이나 하는 짓! 곁에 있는 애인 걱정? 골키퍼 있다고 골 안 들어가나? 속전속결, 서로의 마음 확인했으니 일단 돌입! 문숙. 어젯밤까지는 척하면 척이 맞는 궁합을 자랑하던 그가, 갑자기 뚱하게 생각 좀 해보겠다며 한 발짝 물러선다. 황당하다. 이 남자 애인 할까 생각 중인데 중래. 키도 크고 얼굴도 예쁜데다 성격까지 시원한 그녀에게 반해 하룻밤을 보냈는데, 아침이 되니 덜컥 겁이 난다. 그런데, 왠지 또 다른 여자가 예뻐 보이고. 오늘 밤, 어쩌지? 과연 이 남자, 이 여자의 하룻밤 로맨스, 경험으로 끝날까? 연애로 발전할 수 있을까?

사랑했지만 사랑을 잃어버린 세 남녀, 낯선 도시에서 만나다 [사연을 품은 채 타인의 도시에서 살아가는 세 남녀] 화려함과 퇴폐가 공존하는 L.A 다운타운에서 마사지 샵을 경영하며 혼자 살고 있는 써니. 지석은 헤어진 연인이 살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뚜렷한 목적 없이 이곳에 와 써니 집 위층에 세를 든다. 한편, 지석의 옛 애인 영신이 ‘헬렌 정’이라는 가명으로 이 도시에서 심야 라디오 방송 ‘러브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써니는 마사지 샵 청원 경찰인 랜디와, 지석은 클럽 댄서인 앨리스와, 그리고 영신은 같은 학교 유부남 선배와 각각 공허한 만남을 유지한다. 그렇게 세 사람은 낯선 도시의 어느 여름을 맞는다.

이루지 못한 첫사랑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서른 살의 조인영은 과외학원의 능력 있는 수학강사이다. 어느 날 그녀 앞에 열 일곱 시절 첫사랑과 똑같이 생긴 17세 소년 이석이 나타난다. 이석은 인영을 향한 마음을 숨기지 않고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인영 또한 자신의 첫사랑과 꼭 닮은 이석을 사랑하게 된다. 한편, 행복해진 두 사람 앞에 17세의 여고생이 이석을 만나러 학원에 찾아오게 되고, 인영의 고교 동창이자 같이 살고 있는 정우는 서른 살이 된 인영의 진짜 첫사랑 이석을 그녀 앞에 데려 오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권태기 부부의 아슬아슬한 생활 코메디 우리에게도 로맨스가 존재할까? 맨날 보는 얼굴인데... 결혼 2년 차의 주부, 장영미. 성실한 남편 남대와 귀여운 아들, 겉으론 부족할 것 없는 단란한 가족이지만 연애시절의 환상은 온데간데 없고, 일말의 부끄러움조차 없어져버린 무덤덤한 부부생활에 이 놈의 사는 꼬라지가 답답하기만 하다. 스릴이란 전혀 없는 무덤덤한 잠자리 후, 슬쩍 처녀 시절 남자의 이야기를 꺼내보지만 남대는 성격 좋게도 자신의 친구이기도 했던 그의 안부를 궁금해 할 뿐이다. 이제 만성이 되어버린 지긋지긋한 불감증, 이대로는 참을 수 없다! 영미가 생각해 낸 아이디어는 바로 연애시절 처음으로 잠자리를 함께 했던 여관에서 그 날 밤을 재현하는 것. 옷까지 똑같이 차려 입고 역사가 이루어졌던 여관방을 찾은 두 사람은 그 모습을 캠코더에 담기로 한다. 나름 순수했던 처녀 총각 시절의 짜릿했던 첫 날밤을 연기하는 두 사람. 몇 번의 NG로 테잎을 되감으며 그 날의 뜨겁던 분위기를 슬슬 달궈가기 시작하는데 클라이막스에 다다르려는 순간! 남대는 뜬금없는 이야기로 산통을 깬다. 연애 시절의 짜릿함은 더 이상 리와인드 될 수 없음을 깨달은 영미. 결혼 2주년 기념일 날 이혼을 결심하고, 엉뚱한 행동으로 이를 결행한다. 2년 후, 재회한 영미와 남대. 영미는 처녀 시절의 꿈이었던 선생님이 되어 있고, 남대 역시 오랜 꿈이었던 영화감독 지망생이 되어 데뷔작을 준비 중이다. 오래간만의 만남, 서로의 마음을 읽어보려 애쓰는 모습이 우습기만 하다. 하지만 조금씩 서로의 속내도 이야기하며 결혼 때와는 사뭇 달라진 두 사람의 만남은 헤어질 듯 헤어질 듯 계속되는데 과연 이들은 해피 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여자는 가꿔야 대우받아, 뒤치다꺼리가 내 직업이냐?!" 평생 공주처럼 살아온 전직 영화배우 '종례' 완고한 군인 출신 남편과 청국장 같은 인생을 살아온 '성애'. 건강검진을 받으러 간 두 사람은 병원에서 신체 나이를 측정하게 된다. 항상 미모에 자신 넘치고 관리에 철저했던 '종례'는 자신보다 한참 어린 나이가 나온 '성애'에게 충격을 받는다. 한편 '성애'는 손녀만 맡겨두고 떠났던 딸이 갑작스레 집으로 찾아오면서 걱정에 휩싸인다. 서로 다른 두 가족은 갈등과 화해 속에서 세대를 초월한 가족의 소중함과 진정한 의미를 찾아간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윤영호
호스트로 바닥 인생을 사는 수현, 모범생에서 지체 장애인으로 전락하는 세진. 첫사랑의 아픔을 겪게 되는 미나, 이들이 그리는 희망을 찾아가는 성장 드라마. 2002년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공모전 대상을 수상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청춘 성장 영화. 아버지가 집을 나간 후 아버지의 빚을 떠안게 된 수현은 학교를 그만 두고 호스트바에 취직한다. 미나는 그런 수현 때문에 힘들어하고 세진은 자신에 대한 형, 수현의 책임감이 부담스럽다.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의 규율과 법칙을 감당해내야만 하는 세 아이들의 이야기. 아이들은 그 속에서도 희망을 꿈꾼다.
드라마

감독: 김응수
스무살의 젊음을 지닌 청년 레오는 규민을 사랑하지만 그가 헤어지자며 자신의 아파트 열쇠를 돌려주자 상심한다. 그와의 마지막 작별 키스를 나누고 헤어진 뒤에도 규민을 잊지 못해 그의 사무실로 찾아가지만 규민은 냉담하기만 하다. 호스트바에서 일하는 레오는 친구들과 바로 찾아온 규민의 아내 로사를 발견하고, 로사의 순수한 매력에 이끌려 그녀를 유혹한다. 규민을 잊지 못하는 레오는 로사를 보고 질투심과 그리움을 보상받고자 자신의 아파트로 로사를 데리고 가 탐닉적인 섹스를 나눈다. 로사는 남편과 레오와의 관계를 목격한 뒤 의도적으로 레오에게 접근한다. 자신의 사랑과 자존심을 보상받기 위해 레오를 유혹하지만 그와의 관계에서 도덕적인 사랑과 솔직한 욕망, 두 개의 세계를 경험하고 크게 혼란스러워 한다. 혼자 유럽여행을 떠나려던 로사는 여행대신 레오의 아파트를 찾고, 규민의 흔적을 발견한 뒤, 레오와 탐닉적인 섹스를 나누며 그에게 빠져든다. 여행에서 돌아온 척 집으로 돌아온 그녀는 다정하게 맞이해주는 규민을 용서하지 못하고 집을 나가 다시 레오를 찾는다. 세 사람에게 남은 건 외로움과 욕망뿐이다. 로사의 집에서 열린 파티에 초대된 레오는 옆집 소녀와 그 파티를 방문하고, 묘한 검정 속에 만난 네 사람은 비로소 각자의 진심을 눈치챈다. 그리고 다시 만난 규민에게서 로사의 감정이 사랑이 아닌 남편에 대한 복수심 때문에 저지른 행동이란 것을 알게 된 레오는 로사를 만나 그녀를 학대한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 레오와 로사는 둘만의 시간 속에서도 각자 마음 속에 자리한 집착의 대상이 언제나 규민이었음을 확인하고 허무감에 빠진다. 집으로 돌아온 로사를 아무렇지 않게 맞이한 규민. 두 사람은 다시 일상적인 부부의 모습으로 사랑을 나누고, 혼자 남은 레오는 규민을 대신할 다른 남자를 만나 규민과 함께 했던 생활로 돌아가기를 기대한다. 규민과 자동차를 타고 가던 로사는 도로 한가운데 있는 국화꽃을 들고 서 있는 남자를 바라보면서 알 듯 모를듯한 웃음을 짓는다.
멜로드라마,동성애,드라마

감독: 변승욱
사랑이 부담스러운 남자친절한 동네 약사 '인구'(한석규). 정신지체를 앓고 있는 형 때문에 사랑도 결혼도 부담스럽다.사랑이 사치인 여자까칠한 성격의 동대문 짝퉁 디자이너 '혜란'(김지수). 나이 먹고도 철 없는 엄마와 동생 때문에 사랑은 사치다. 수면제 좀 주시면 안돼요? 잠이 안 오시면 술을 한잔 하시든가... 옛 여자친구의 결혼소식에 마음이 착잡해 맥주를 마시던 인구의 약국에 수면제를 사러 들어온 혜란. 인구는 수면제 대신 맥주 한 캔을 내민다. 잠 안 오는 덴 약보단 술이 더 나아요. 사랑이 둘만 좋다고 되는 거야?생각지도 못했던 사랑을 시작하게 된 그들.그러나 사랑이 커갈수록 현실의 짐은 커져만 간다.어머니의 사고로 혼자 형을 책임지게 된 인구와 여동생의 갑작스런 결혼문제로 고민에 빠진 혜란.서로의 속마음은 감춘 채 사랑을 포기하려 하는데...사연 많은 그 남자와 그 여자사랑, 정말 둘만 좋아서는 안 되는 걸까?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윤지원
산 자들과 죽은 자들 간의 대화. 그것을 가능하게 해 주는 무전기가 있고, 누군가를 간절히 만나고자 하는 사람들이 한 공간에 모인다. 그리고 이 곳을 향해 걸어오는 두 사람이 있다. 이들이 가진 그리움, 미련, 풀지 못한 숙제들. 연출의도. 완벽하게 화목한 가족‘이란, 결국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움이라는 보편적 정서를 판타지로 풀어 봄으로써, 가족을 대하는 태도에 담긴 위선과 위악을 보여주고 싶었다.
드라마,가족,판타지
감독: 이미연
모르겠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고 살아야 하는 이유를... 서른두살의 남자, 재섭은 보습학원에서 국어를 가르친다. 사람들과의 만남에 참석하지 않으면서 지난 시간들과 단절하려 하고 현재의 시간과 화해를 시도하지도 못한다. 여전히 소설 습작을 버리지 못하는 것은 몸에 밴 습성, 관성의 법칙 같은 거다. 그렇게 지향없이 하루하루가 반복된다. 대학동기면서 사랑했던 혜경이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는다. 술 마시고 찾아간 창녀에게 혜경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그녀의 충고대로 동기모임에 나간다. 그러나 자신과 달리 지난 시간들 속에서 잘 빠져나와 사회인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동기들을 보고, 그러지 못한 스스로에게 화를 낸다. 소희라는 여학생이 학원에 새로 등록을 한다. 다른 아이들과 달리 그녀에게 어딘가 아픈 구석이 엿보인다. 재섭은 점점 당찬 소희에게 호감을 느껴간다. 어느 날, 시내에 나갔다가 우연히 소희를 만나고 소희와 어떤 중년 남자와의 심각한 분위기를 목격한다. 사실 사는 이유는 아무래도 없는 것 같아요 열일곱살 소녀, 여고 1년생인 소희는 세상이 우습다. 자신을 둘러싼 주변에서 따뜻함을 발견하지 못하고 냉소를 던질 뿐이다. 공부도 잘하고 집안이 특별히 어려워 보이지도 않는데, 이유를 알 수 없는 방황을 한다. 지난 학원에서 자신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은게 싫은 소희는 새로 학원을 옮긴다. 그녀는 재섭에게 호감을 갖는다. 원조교제를 하는 중년 남자와 영화를 본다. 싫다는데, 귀찮게 하는 중년 남자한테 짜증이 난다. 전철역 플랫폼에서 재섭을 우연히 만난다.
💬 7~15일 뒤 비공개
멜로드라마,드라마
모든 결과를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