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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땅에 떨어진 뒤로 400년 넘게 인간 남자 행세를 해온 외계인. 대학 강사로 일하는 지금, 드디어 고향에 돌아갈 수 있게 됐건만, 옆집에 사는 한류 스타와 사랑에 빠져버린다. 종족도, 성격도 딴판인 두 남녀의 달콤 발랄 로맨스.

꿈은 그저 꿈으로만 남을 것 같던 그 시절. 야심 찬 목표를 향해 달려가던 고등학교 펜싱선수가 무너진 삶을 다시 세우려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청년을 만난다.

북한 고위 관리가 망명을 요청한 이후, 안기부 해외팀 차장 박평호와 국내팀 차장 김정도는 동림으로 알려진 안기부 내 스파이, 남파간첩 총책임자를 밝혀내는 임무를 맡는다. 이윽고 동림이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할 1급 비밀 정보를 누설하기 시작하고 안기부의 해외팀과 국내팀은 서로를 조사하기에 이른다. 당장 스파이를 밝혀내지 못하면 자신이 혐의를 받을 수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평호와 정도는 서서히 진실을 찾아내고, 마침내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게 되는데...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수감된 이강수는 검사 구관희로부터 감형을 조건으로 야당을 제안받는다. 강수는 관희의 야당이 돼 마약 수사를 뒤흔들기 시작하고, 출세에 대한 야심이 가득한 관희는 굵직한 실적을 올려 탄탄대로의 승진을 거듭한다. 한편, 마약수사대 형사 오상재는 수사 과정에서 강수의 야당질로 번번이 허탕을 치고, 끈질긴 집념으로 강수와 관희의 관계를 파고든다.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강수,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관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상재. 세 사람은 각자 다른 이해관계로 얽히기 시작하는데…

우리의 세상에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고 있는 존재를 밝혀내려는 천재 공학자 한태술과 그를 위해 멀고도 위험한 길을 거슬러온 구원자 강서해의 여정을 그린 판타지 미스터리 드라마

저수지의 낚시터, 낚시 가게 주인인 희진(서정)은 낚시꾼들에게 안주나 먹을 것들을 팔고 가끔은 그들의 욕정을 채워주기도 하면서 살아간다. 가게를 지키는 개가 유일한 벗이었던 희진 앞에 전직 경찰 현식(김유석)이 나타난다.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진 애인을 죽인 후, 자살을 위해 낚시터로 숨어든 것. 희진은 절망의 그림자가 드리운 현식을 관찰하고 그의 자살을 막는다. 두 사람은 미묘한 교감을 느끼지만 낚시터에 은신 중이던 범죄자가 추적해온 경찰의 총에 맞아 중상을 입는 일이 일어난다. 현식은 불안감으로 낚시 바늘을 삼켜 자해를 하고 희진은 그를 구한 후, 섹스를 통해 그의 고통을 치유한다. 그 날 이후, 희진은 현식에게 집착을 보이고 그녀의 사랑과 고립감을 견디지 못한 현식은 낚시터를 떠나려 하는데... 저수지의 낚시터, 낚시 가게 주인인 희진(서정)은 낚시꾼들에게 안주나 먹을 것들을 팔고 가끔은 그들의 욕정을 채워주기도 하면서 살아간다. 가게를 지키는 개가 유일한 벗이었던 희진 앞에 전직 경찰 현식(김유석)이 나타난다.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진 애인을 죽인 후, 자살을 위해 낚시터로 숨어든 것. 희진은 절망의 그림자가 드리운 현식을 관찰하고 그의 자살을 막는다. 두 사람은 미묘한 교감을 느끼지만 낚시터에 은신 중이던 범죄자가 추적해온 경찰의 총에 맞아 중상을 입는 일이 일어난다. 현식은 불안감으로 낚시 바늘을 삼켜 자해를 하고 희진은 그를 구한 후, 섹스를 통해 그의 고통을 치유한다. 그 날 이후, 희진은 현식에게 집착을 보이고 그녀의 사랑과 고립감을 견디지 못한 현식은 낚시터를 떠나려 하는데...

한 번 꽂힌 것은 무조건 끝을 보는 행동파 서도철은 겁 없고, 못 잡는 것 없고, 봐주는 것 없는 특수 강력사건 담당 광역수사대. 오랫동안 쫓던 대형 범죄를 해결한 후 숨을 돌리려는 찰나, 서도철은 재벌 3세 조태오를 만나게 된다. 세상 무서울 것 없는 안하무인의 조태오와 언제나 그의 곁을 지키는 오른팔 최상무. 서도철은 의문의 사건을 쫓던 중 그들이 사건의 배후에 있음을 직감한다. 건들면 다친다는 충고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는 서도철의 집념에 판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고, 조태오는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유유히 포위망을 빠져 나가는데...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

기간제 교사가 된 사회 초년생 고하늘이 우리 삶의 축소판인 '학교'에서 꿈을 지키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프레임 밖에서 바라본 학교가 아닌, 현실의 쓴맛을 누구보다 잘 아는 기간제 교사를 통해 그들의 진짜 속사정을 내밀하게 들여다본다. 기존의 학원물과 달리 교사를 전면에 내세워 베일에 싸인 그들의 세계를 밀도 있게 녹여내며 완벽하게 새로운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한다.

박 대통령의 암살 이후, 계엄령이 선포된다. 국군보안사령관 전두광과 그를 따르는 장교들에 의해 쿠데타가 일어나고 군대가 정치적 행동을 해선 안된다고 믿는 완고한 군인인, 수도방위사령관 이태신은 전두광을 막기 위해 그와 맞서기로 한다. 그들의 갈등이 점차 심화되고, 대혼란 속에서 모두가 갈망하던 서울의 봄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1953년 2월, 휴전협상이 난항을 거듭하는 가운데 교착전이 한창인 동부전선 최전방 애록고지에서 전사한 중대장의 시신에서 아군의 총알이 발견된다. 상부에서는 이번 사건을 적과의 내통과 관련되어 있음을 의심하고 방첩대 중위 강은표에게 동부전선으로 가 조사하라는 임무를 내린다. 애록고지로 향한 은표는 그 곳에서 죽은 줄 알았던 친구 김수혁을 만나게 된다. 유약한 학생이었던 수혁은 2년 사이에 이등병에서 중위로 특진해 악어중대의 실질적 리더가 되어 있고, 그가 함께하는 악어중대는 명성과 달리 춥다고 북한 군복을 덧입는 모습을 보이고 갓 스무살이 된 어린 청년이 대위로 부대를 이끄는 등 뭔가 미심쩍다. 이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은표는 오직 병사들의 목숨으로만 지켜낼 수 있는 최후의 격전지 애록고지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데…

강력반 문제아로 낙인 찍힌 다혈질 형사 장도영. 연수원 수석출신의 스타검사 오진우. 얼마 전 오진우가 잡아 넣은 유강진이 출소해 정계진출을 준비하고, 오진우는 유강진에 얽힌 살인사건과 비리에 관한 재수사에 착수한다. 한 편, 장도영은 유강진의 하수인에 의해 동복 동생을 잃게 된다. 공동의 적이 생긴 장도영과 오진우는 이제 한 팀이 되어 수사를 진행한다. 그리고 위협을 느낀 유강진은 장도영과 오진우를 음모에 빠뜨린다. 장도영과 오진우는 수사 중 용의자 가혹행위로 체포되어 법정에 서게 된다. 지금까지의 자신을 있게 한 신념에 철저히 배신감을 느낀 오진우. 자신의 목숨과도 같았던 유일한 피붙이인 어머니마저 잃게 된 장도영. 이들의 분노는 마침내 폭발하게 되는데... 유강진을 향한 두 야수의 거침없는 협공. 어쩌면 비참한 최후가 될 지도 모르는 길. 그러나 장도영과 오진우, 세상도 길들이지 못한 그들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이제 그 누구도 없다!

평온해 보이는 동해안의 바닷가. “경고! 밤 7시 이후 이곳을 접근하는 자는 간첩으로 오인되어 사살될 수도 있습니다” 라는 경고판이 서 있다. 남들 노는 시간에 홀로 훈련에 열중하며 간첩을 잡겠다는 각오에 찬 강상병. 어느 날 밤 군사경계지역 안에서 술이 취한 채 위험한 정사를 벌이던 두 남녀(영길과 미영)가 강상병의 야시경에 잡힌다. 푸르스름한 남자의 등짝을 본 강상병은 두려움에 휩싸인 채 총을 쏘아대고, 남자의 몸은 탄발과 수류탄에 찢겨 흩어진다. 시체를 본 강상병은 하얗게 질리지만 간첩 잡은 해병으로 표창을 받고 휴가를 나온다. 그는 애인(선화)에게 민간인을 죽였다는 사실을 고백한다. 강상병은 점점 난폭한 행동을 하다가 마침내 정신적인 장애로 의가사 제대를 하지만 그 후에도 박쥐 부대를 벗어나지 못한다. 한편, 애인을 잃은 미영은 철책선 주위를 맴돌며 야릇한 미소를 흘리고, 돌아온 강상병과 미영으로 인해 해안선은 불안한 기운에 휩싸이기 시작한다.

7년 전 자신의 아버지가 살인 용의자가 되면서 삶이 엉망이 된 관광 안내소 딸인 여자와 그 살인 당한 피해자의 남동생과의 사랑 이야기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한국 전쟁이 시작된다. 압도적인 화력으로 무장한 북한군은 남쪽으로 진격을 거듭하고, 남한군의 패색은 짙어져만 간다. 이미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남측은 연합군의 도착을 기다리며 낙동강 사수에 모든 것을 건다. 포항을 지키던 강석대의 부대도 낙동강을 사수하기 위해 집결하라는 명령을 받게되자, 강석대는 어쩔 수 없이 71명의 학도병을 그곳에 남겨두고 떠난다. 유일하게 전투에 따라가 본 적이 있다는 이유로 장범이 중대장으로 임명되지만, 소년원에 끌려가는 대신 전쟁터에 자원한 갑조 무리는 대놓고 장범을 무시한다. 총알 한 발씩을 쏴보는 것으로 사격 훈련을 마친 71명의 소년들은 피난민도 군인들도 모두 떠난 텅 빈 포항에서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모른 채 석대의 부대가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

만물이 생성하는 봄. 숲에서 잡은 개구리와 뱀, 물고기에게 돌을 매달아 괴롭히는 짓궂은 장난에 빠져 천진한 웃음을 터트리는 아이. 그 모습을 지켜보던 노승은 잠든 아이의 등에 돌을 묶어둔다. 잠에서 깬 아이가 울먹이며 힘들다고 하소연하자, 노승은 잘못을 되돌려놓지 못하면 평생의 업이 될 것이라 이른다. 아이가 자라 17세 소년이 되었을 때, 산사에 동갑내기 소녀가 요양하러 들어온다. 소년의 마음에 소녀를 향한 뜨거운 사랑이 차오르고, 노승도 그들의 사랑을 감지한다. 소녀가 떠난 후 더욱 깊어가는 사랑의 집착을 떨치지 못한 소년은 산사를 떠나고...

줄거리 정보 없음

이혼, 해고의 위기에 몰린 열혈 기자 허무혁. 우연한 제보로 연쇄살인사건과 관련한 일생일대의 특종을 터트린다. 하지만 단독 입수한 연쇄살인범의 친필 메모가 소설 량첸살인기의 한 구절임을 알게 된 무혁은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특종이 사상초유의 실수임을 깨닫게 된다. 내가 보도하는 대로 사건이 벌어진다. 이를 알리 없는 보도국은 후속 보도를 기다리고 경찰은 사건의 취재 과정을 밝히라며 무혁을 압박해온다. 심지어 특종의 진실을 알고 있다는 목격자까지 나타나는 걷잡을 수 없는 상황 속, 무혁이 보도한 오보 그대로 실제 살인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조선시대 X파일'을 표방했다. 21세기 현대 시대에도 미스테리로 여겨지는 초자연적 현상들을 소재로, 지금보다도 더 옛날 사람들의 관점에서는 과연 어떻게 받아들여졌을지를 상상하는 것이 감상 포인트. 극중에 등장하는 초현상들은 UFO와 외계인, 돌연변이, 폴터가이스트, 4차원 세계, 초능력(주로 예지력) 등이다.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김영한
화가인 찬영은 3년 전 자신의 눈앞에서 윤간당하고 사라진 한 여인을 못잊어, 그녀의 초상화를 그리며 가슴에 쌓인 그리움을 삭인다. 그러던 어느날, 찬영의 농장에 경미가 간병부로 오면서 3년 전에 있었던 사건의 실마리가 풀리기 시작한다. 경미는 찬영의 첫사랑인 정미의 동생으로 찬영의 부인 숙영이 재산을 차지하려고 꾸민 짓이었음을 밝혀낸다. 모든 사실을 안 찬영은 누나가 인신매매범들에게 납치당한 후 진수의 도움으로 강간범들을 응징하고, 숙영이 보낸 용훈이 등장함으로써 모든 비밀이 탄로난다. 찬영은 악을 응징하고 그동안 그려온 정미의 초상화와 함께 불꽃속에 몸을 던진다.
멜로드라마

감독: 양우석
남북미 정상회담 중, 북한 내 쿠데타로 세 정상이 납치된다!북미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대한민국 대통령(정우성), 북한의 최고지도자인 위원장(유연석)과 미국 대통령(앵거스 맥페이든)간의 남북미 정상회담이 북한 원산에서 열린다. 북미 사이 좀처럼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핵무기 포기와 평화체제 수립에 반발하는 북 호위총국장(곽도원)의 쿠데타가 발생하고, 납치된 세 정상은 북한 핵잠수함에 인질로 갇힌다. 그리고, 좁디 좁은 함장실 안, 예기치 못한 진정한 정상회담이 벌어지게 되는데…동북아시아의 운명이 핵잠수함에 갇혔다!과연, 남북미 세 지도자는 전쟁 위기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
드라마,액션

감독: 양종규
도섭과 기석은 미연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미연은 기석을 선택한다. 하지만 이들의 한달전으로 돌아가보면, 서로가 사랑의 감정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비밀을 모른 채 도섭은 순수한 자신의 사랑을 접고 만다. 하지만 도섭의 반지는 미연에게우연히 전달되는데... 어떻게 보면 사회적인 잣대로 무참히 재어진 성공과 명예, 자신을 둘러싼 배경이 더 진실한 고백인 것 같다. 떨어지는 장미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담겨있는 순수한 사랑이다. 감독 코멘트 - 진실한 고백이받아들여 지지 않는 세상에서 마음만으로 이룰 수 없는 사랑에 대해 말하는 영화이다.
드라마

감독: 이호성
내 인생 목표가 엔터 탈출이다!모든 열정이 식어버린 ‘15년차 아이돌 매니저’ 배재성.우연히 찾아온 꿈 같은 기회와 현금 10억을 단 하룻밤 사이에 날린다.대신, 분신 같은 아이돌 그룹 ‘벨라’를 지켜내는데!여기서 문제 한 가지.지난 밤의 활약이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는 것!이 기가 막힌 상황,재성은 사라진 기억과 돈을 쫓아 어젯밤을 되짚기 시작하는데…K-POP 아이돌을 만드는 꿈의 레시피가 지금 공개된다!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코메디

감독: 투케이
트로트 가수 ‘신하’(김경진, 김동찬)는 최근 고민이 많다.아무리 신곡을 내고 홍보를 해도 그들을 찾는 무대는 없다.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던 이들은 신입 멤버를 영입해 시대에 맞는 트로트 혼성 그룹 ‘뉴-신하’를 결성하기로 한다.때마침, 연습생 기간만 6년… 이제는 희망을 잃은 아이돌 지망생 ‘지원’(장소영)이 운명처럼 나타나는데!희망찬 내일을 꿈꾸는 이들의 좌충우돌 도전기!1월 27일, 우리들은 무대는 지금부터 시작된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하윤주
수행평가외전는 검사외전 예고편을 수행평가를 두고 모범생과 양아치간의 활동으로 패러디하여다, 또한 오마이성북 은 '예능'의 형태로 미션을 해결하며 성북구를 알아보았다.
드라마
감독: 최승현
평범한 중학생이었던 한길은 공부로 인해 점점 자신을 잃어가는 친구들을 본다. 그리고 공부만을 강요하는 사회에 문제가 있음을 깨닫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황태흠
인생의 불확실성 앞에서 고뇌하는 청년의 이야기를 상징적으로 담은 단편영화
드라마

감독: 최종학
부산 해안가 포구의 멋쟁이 ‘어부바호’ 선장 종범은 철없는 동생의 느닷없는 결혼 선언과 늦둥이 아들의 첫사랑, 친구들과의 우정까지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하루하루 고군분투한다.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분신이자 아들 노마에게 엄마같은 존재인 ‘어부바호’가 빼앗길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5월 가정의 달, 유쾌한 웃음과 찡한 눈물을 책임질 어부바 가 온다!
가족

감독: 류승완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평화롭던 바닷가 마을 군천에 화학 공장이 들어서면서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은 해녀들.먹고 살기 위한 방법을 찾던 승부사 '춘자'(김혜수)는 바다 속에 던진 물건을 건져 올리기만 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는 밀수의 세계를 알게 되고 해녀들의 리더 '진숙'(염정아)에게 솔깃한 제안을 한다.위험한 일임을 알면서도 생계를 위해 과감히 결단을 내린 해녀 '진숙'은 전국구 밀수왕 '권 상사'를 만나게 되면서 확 커진 밀수판에 본격적으로 빠지게 된다.그러던 어느 날, 일확천금을 얻을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오고 사람들은 서로를 속고 속이며 거대한 밀수판 속으로 휩쓸려 들어가기 시작하는데...물길을 아는 자가 돈길의 주인이 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범죄

감독: 곽재용
15년째 고백을 망설이는 당신,모두가 꿈꾸는 삶을 살고 있지만 외로운 당신,정말이지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당신,오랜 기다림 끝에 꿈을 이룬 당신과그 곁을 지켜준 또 다른 당신,40년 만의 첫사랑을 만난 당신,새로운 인연을 기다리는 당신도호텔 엠로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배종대
자동차 사고가 발생하여 한 명은 죽고, 다른 한 명은 혼수상태에 빠졌다. 그 사건은 죽은 이의 잘못으로 결론났다. 남편을 잃은 희주 앞에 상대방 아내 영남이 나타난다. 두 여자의 만남은 사고의 새로운 진실로 이어지고 두 사람은 대립하기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김인수
민국진이라는 사나이가 호텔에서 누군가에 살해 당한다. 그의 정부 장진경도 같이 당하는데. 수사를 하던 형사들은 증거를 잡지 못해 사건을 종결한다. 그후 2년, 국진의 부인 현미숙과 그의 친구 독신녀 오경숙은 침대 파트너를 구한다. 미숙의 정부가 되어버린 장현철, 유부남인 현철에게 진정한 사랑을 찾고자 몸부림치는 미숙은 어느날 현철에게 수상한 점을 찾는다...
감독: 이병윤
한시도 몸을 가만두지 않고 춤추는 소년 유월은 어느날 사립초등학교에 발발한 집단무용증(a.k.a. 댄스바이러스)의 원흉으로 지목당하며, 질서에 목매는 담임선생 혜림과 옆반 선생들에게 추격당하기 시작하는데…
드라마,코메디

감독: 김보라
벌새 는 열네 살 여자아이 은희에 관한 영화다. 성수대교가 무너졌던 1994년 대치동, 중학생 은희는 방앗간을 하는 부모님 그리고 언니, 오빠와 함께 살고 있다. 가족들에게 별 관심을 받지 못하는 은희는 유일한 친구인 지숙과 물건을 훔치고, 날라리들의 명소 아베크 노래방을 간다. 그리고 옆 학교 남자아이, 같은 학교 여자 후배와 연이은 연애를 하며, 오지 않을 사랑을 찾아 섬처럼 떠다닌다. 이런 은희의 삶에, 그녀를 이해해주는 유일한 어른, 김영지 선생님이 찾아온다. 벌새는 꿀을 찾아 먼 거리를 날아다니는 작은 새이다. 감독은 주인공 은희가 벌새를 닮았다고 말한다. 벌새가 꿀을 찾아 끊임없이 날갯짓을 하듯 은희는 사랑을 갈구하며 헤맨다. 물론 그런 아이가 은희만은 아닐 것이다. 누구나 가족, 친구, 선후배, 선생님에게 사랑받고 싶다. 그러나 세상은 때로 폭력적이거나 냉정하며 가끔은 어린 소녀 따위는 무시해버린다. 벌새 는 어린 시절 겪은 쓰라린 실패와 실연의 기억을 들여다보게 한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남동철]
드라마,가족
감독: 오일수
불독이란 별명으로 암흑가에 뛰어든 무송. 그는 신회장파의 두목인 정아 아버지의 모함으로 경찰관이었던 아버지가 자살을 하는 비운을 맞는다. 이에, 복수의 기회를 엿보는데 우연한 기회에 정아를 알게된다. 그들은 서로의 치명적인 원한 관계도 모르고 깊은 사랑으로 빠지게 된다. 한편, 마담깽은 정아와 무송의 사랑을 눈치채고, 무송을 의심한 나머지 무송을 함정에 빠뜨릴 마음으로 신회장파에서 마약을 밀수하는 현장을 덮치라고 명을 내린다. 무송은 현장에서 땅개의 기습으로 기절을 하고 장사범은 마담깽의 지시대로 물건을 탈출하고 도주를 한다. 신회장은 무송이가 과거 자기로 인해 자살을 한 경찰관의 아들이란 사실을 알게되고 고민하는데...
감독: 송명근
어느날 문득! 떠나버린 사랑을 찾아 화려한 유혹의 몸짓과 쉼표없는 욕망을 불태우는 탐욕의 갈증이 마침내...

감독: 장유정
어제까진 뻥쟁이, 오늘부턴 정직한 후보?!거짓말이 제일 쉬운 3선 국회의원 ‘주상숙’에게 청천벽력이 떨어진다.하루아침에 거짓말은 1도 할 수 없는 ‘진실의 주둥이’를 갖게 된 것!최고의 무기인 ‘거짓말’을 잃자 그녀의 인생은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데…웃음 빵! 속이 뻥! 뚫리는 통쾌한 웃음 폭격이 시작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코메디
감독: 김종성
윤동민 그는 최고학부를 나온 인테리이면서 여성의 순결성을 중요시여기는 극히 보수적인 직장인이다. 그가 사랑해서 결혼한 아내 홍지아를 이세상 어느 여인보다 깨끗한 순결을 가진 버진이라고 믿고 온갖 사랑을 다 주었다. 꿈같은 2년의 신혼생활이 흘렀다. 남편 동민도 아내 지아도 행복한 나날들이 였다. 어느날 하수도를 고치러온 남자를 본 지아는 하늘이 무너지는 경악에 비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