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3개 결과 (TMDB 6개, KMDB 17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오류난 인생을 재부팅하려는 여자와 그 여자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 친구 아들'이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희태와 명희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

추운 겨울, 거리에서 홀로 살아가는 소녀 하담. 버려진 집을 은신처 삼아 쪽 잠을 청하는 그녀는 힘겨운 일상 속에서도 틈만 나면 이 골목, 저 골목 사이에서 탭댄스를 추며 희망을 잃지 않으려 하는데…

창혁은 어느 날 친구들의 안타까운 가정 이야기들을 알게 되고 그런 이들을 위해 큰 결심을 한다! 바로 그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기로! 판사인 창혁의 엄마는 그의 말에 감동을 받고 자신의 모든 힘을 발휘해 도움을 주기로 한다. 엄마는 자신의 신분을 법의 테두리 안에서 이용하여 다른 자녀들이 처해있는 아픔과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창혁이 주관하는 모의 법정에 출두 시킨다. 드디어 모의법정 스타트!

줄거리 정보 없음

배우들로만 이루어진 산악회인 ‘맘 산악회’는 15년째 매주 북한산에만 오르고 있다. 극장이 쉬는 월요일에 혼자 있지 말자며 배우 손병호를 중심으로 모이기 시작해, 산악회를 오고 간 배우가 백여 명이 넘는다. 모두가 다른 위치에서, 각자의 마음에 아픔과 꿈과 목표를 품고 함께 서울을 지키고 있는 큰 산을 오른다.

감독: 박석영
가출 소녀들의 삶은 위험천만이다. 하룻밤 잘 곳을 찾아 헤매다가 성매매를 강요당하거나 폭력에 노출되곤 한다. 은수와 수향도 그런 상황이다. 둘은 길에서 남자에게 폭행을 당하는 소녀 하담을 구해내고 잠 잘 곳을 찾아 모텔로 간다. 그곳엔 가출 소녀를 감금하고 성매매를 시키는 악당인 삼촌과 삼촌의 부하인 태성이 있다. 셋은 모텔 방에 갇히지만 태성이 수향을 좋아하는 바람에 탈출에 성공한다. 철거촌 빈 집에서 기거하던 세 소녀는 같이 살 집을 마련하기 위해 애쓴다. 은수가 집 계약을 하고 셋은 기대에 부풀지만 예기치 않은 일이 벌어지면서 그들의 계획은 성사되지 않는다. 나쁜 영화 (1997), 눈물 (2000) 등 한때 가출 청소년의 삶을 다룬 영화들이 있었지만 들꽃 은 예전 영화들과 다른 지점에서 가출 소녀들의 삶을 바라본다. 아이들은 기성질서에 대한 반감을 드러낼 틈도 없이 극단적인 생존의 위협에 내몰린다. 사회의 보호망은 집 없는 아이들에겐 전혀 작동하지 않는다.
드라마

감독: 홍창표
“세상의 모든 인연에는 궁합이 있다!” 관상은 잘 보았소? 이제 궁합을 봐드리지!극심한 흉년이 지속되던 조선시대, 송화옹주(심은경)의 혼사만이 가뭄을 해소할 것이라 믿는 왕(김상경)은 대대적인 부마 간택을 실시하고,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승기)은 부마 후보들과 송화옹주의 궁합풀이를 맡게 된다. 사나운 팔자로 소문나 과거 혼담을 거절당한 이력의 송화옹주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남편으로 맞이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부마 후보들의 사주단자를 훔쳐 궐 밖으로 나가 후보들을 차례로 염탐하기 시작한다. 송화옹주가 사주단자를 훔친 궁녀라고 오해한 서도윤은 사주단자를 되찾기 위해 그녀의 여정에 함께 하게 되는데.. 야심찬 능력남 윤시경(연우진), 경국지색의 절세미남 강휘(강민혁), 효심 지극한 매너남 남치호(최우식)에 대세 연하남까지! 조선의 팔자를 바꿀 최고의 합(合)을 찾아라!
드라마,시대극/사극
감독: 권예지
동아는 운동화를 사고 싶다.
드라마

감독: 이정호
누군가 범죄를 은폐해주는 대가로 뭘 받았다면 그게 뭘까? 그게 살인이라면 아주 큰 걸 받았겠지 대한민국을 뒤흔든 희대의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범인을 잡아온 강력반 에이스 ‘한수’(이성민)는 후배 형사 '종찬'(최다니엘)과 범인을 잡기 위해 수사를 시작한다.한편, 마약 브로커 '춘배'(전혜진)는 살인을 은폐해주는 대가로 '한수'에게 살인마에 대한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고'한수'의 라이벌 형사 '민태'(유재명)가 이 사실을 눈치채면서 사건은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는데...!살인마를 잡기 위해 살인을 감추다누가 진짜 괴물인가?WHO IS THE BEAST?
범죄,액션,스릴러

감독: 이재일
J미디어 소속 연습생 지혁은 뛰어난 실력으로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하지만 프로그램이 진행될수록 그는 데뷔에서 점점 멀어져만 간다. 한편, 함께 참가한 연습생 동생 민규의 순위는 점점 올라간다. 기획사 안의 상황을 통해 기획된 아이돌 문화의 어두운 일면을 조망하는 영화.
드라마

감독: 김범삼
영화감독 지망생인 웹툰 작가 겸 시나리오 작가 지하. 어딘가 어설프지만, 자신의 꿈인 이야기를 찾기 위해 잠시 일상을 멈추고 달랑 여행 가이드북 한 권 들고 생경한 해외 현지(태국 방콕 카오산로드)로 곧장 달려가는 무모함과 진정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남자. 겉으로 보기엔 과거의 트라우마에 사로잡혀 있다는 느낌을 전혀 받을 수 없지만, 갑작스럽게 현실로 툭 튀어나오곤 하는 상흔의 기억 때문에 울먹이기도 한다.손수 공예품을 디자인하고 거리에서 판매하면서 훗날 자신의 브랜드샵을 운영할 꿈을 지닌 평범한 여자인 하영. 겉보기엔 여느 보헤미안들과 같아 보이지만 이미 전생을 몇 번씩이나 겪어 본 사람처럼 삶의 지향점과 가치관이 분명하여 좀처럼 빈틈이 없어 보이는 쿨한 이미지의 소유자. 그래서 전혀 눈물 따위는 흘리지 않는 여자. 그러나 여행자나 현지인 어느 누구와도 진솔한 유대를 나누기도 하는 따뜻한 감성을 지니고 있다.그 두 사람이 전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정거장인 태국 방콕의 카오산 로드에 인접한 쏘이 람부트리의 한인 게스트 하우스 홍익인간 에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드 무비 형식의 감성 멜로 드라마.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이은상
출입국 관리사무소의 직원으로 일하며 불법체류자와 밀입국자의 적발을 일상으로 살아가는 동진. 치매에 걸린 아버지와의 관계는 의무적이며 동생인 동석 가족과의 만남도 어색 하기만하다. 같은 팀원인 남일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비리를 일삼으며, 막내인 은성은 인정에 이끌려 냉정하지 못하다. 그들 모두와 이렇다 할 관계를 맺지 못한 채 외로운 일상을 살아가던 동진은 노래방에서 만난 조선족 도우미 연화에게 호감을 품게 된다. 그러던 중 갑자기 탈북한 조카 순복을 데리고 있다는 브로커의 전화를 받고 혼란에 빠진다. 연화의 슬픈 사연과 순복의 순수함과 삶에 대한 의지를 보며 냉정하기만 했던 동진의 일상에 조금씩 변화가 생긴다. 쇠약해 있던 아버지의 죽음, 그리고 뒤이은 연화의 자살까지 이어지자 동진은 조카인 순복을 구하기 위해 애쓴다. 모든 것을 건 채 순복을 구하려던 의지는 자신의 비리를 덮기 위해 동진에게 죄를 뒤집어씌우는 남일과 자신의 가정을 지키기 위한 은성의 배신으로 물거품이 된다. 그렇게 모든 것을 잃은 동진은 슬픈 현실과 순복에 대한 그리움만 가득 남긴 채 홀로 남겨진다.
드라마
감독: 조현진
소리가 색으로 보이는 노루는 외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탭댄스를 추는 판쵸를 만난다. 의사들이 아무리 말려도 춤과 노래를 멈출 수 없는 판쵸. 그가 병원을 시끄럽게 뒤집을 때 노루는 그가 만드는 소리로 그림을 그린다.
드라마

감독: 최종학
부산 해안가 포구의 멋쟁이 ‘어부바호’ 선장 종범은 철없는 동생의 느닷없는 결혼 선언과 늦둥이 아들의 첫사랑, 친구들과의 우정까지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하루하루 고군분투한다.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분신이자 아들 노마에게 엄마같은 존재인 ‘어부바호’가 빼앗길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5월 가정의 달, 유쾌한 웃음과 찡한 눈물을 책임질 어부바 가 온다!
가족

감독: 이재일
오래 전부터 아빠와 둘이 살아 온 시준. 아빠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알리기 위해 얼굴을 본 지 오래된 엄마에게 편지를 보낸다. 하지만 편지는 반송되고, 그는 엄마를 찾아 직접 나선다. 그러나 오랜만에 만난 엄마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한데…
드라마
감독: 진경현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
감독: 최수진
아버지에게 커밍아웃을 하고 애인을 소개시켜주려 하던 게이 아들이 아버지의 불륜을 목격한다.
드라마

감독: 김동빈
아동도서 출판사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는 은재는 자료를 구하러 서점에 갔다가 진우의 친절한 인사를 받는다. 수년전 은재는 여행중 진우와 우연히 협궤열차에서 만났었다. 인연이 또한번 운명적으로 다가오면서 진우와의 조심스런 만남을 시작하는 은재는 서로 가정을 가진 것을 알면서도 왠지 모르게 설레인다. 이들 만남의 대열에 끼어든 은재친구 윤수와 진우친구 창세가 애정없는 남편과 의부증 아내의 눈을 피해 은밀한 만남을 즐기면서 급속도로 가까워진다. 은재는 딸과 남편에게 일말의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으로 다가오는 진우로부터 자신의 감정이 존중되고 있음을 느끼며 한없이 빠져드는데, 한편 한때의 불장난으로 끝날줄 알았던 윤수와 창세의 만남은 결국 엄청난 희생을 무릎쓰고 새롭게 눈뜬 진실한 사랑에 목숨걸듯 돌진해 나가는데......
드라마

감독: 오병철
대학동창인 혜완, 경혜, 영선은 대학때부터 항상 붙어다니던 단짝이다. 저마다 똑똑하고 현명하며 강인한 여성임을 자부했고, 졸업을 하고 각자의 자립을 확신하며 결혼과 사회로의 편입을 시작한다. 그러나 자신들이 선택한 길에서 자립의 의지는 무너지기 시작한다. 작가인 혜완은 불의의 사고로 아이를 잃고 이혼한다. 이혼후 새로운 삶앞에서 끊임없이 남자에게 기대려는 자신의 이중성으로 괴로워한다. 경혜는 외형적으로 능력있는 캐리어우먼과 풍요한 가정생활로 행복해 보이지만 남편의 외도에 자신도 외도로 응하는 당찬면을 보인다. 자신의 꿈과 남편의 성공을 맞바꾸며 헌신하지만 결국 남편의 성공은 자신과 공유할 수 없음을 깨닫고 심한 박탈감으로 결국 자살에 이르고 만다. 세여자는 성격처럼 해결을 모색하는 방법 또한 각자 달랐다. 해결의 과정에서 영선은 희생양이 되고 그희생은 혜완과 경혜의 새로운 출발로 이어진다.
드라마

감독: 나홍진
출장안마소를 운영하는 전직 형사 '중호', 최근 데리고 있던 여자들이 잇달아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고, 조금 전 나간 미진을 불러낸 손님의 전화 번호와 사라진 여자들이 마지막으로 통화한 번호가 일치함을 알아낸다. 하지만 미진 마저도 연락이 두절되고…… 미진을 찾아 헤매던 중 우연히 '영민'과 마주친 중호, 옷에 묻은 피를 보고 영민이 바로 그놈인 것을 직감하고 추격 끝에 그를 붙잡는다.실종된 여자들을 모두 죽였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담담히 털어 놓는 영민에 의해 경찰서는 발칵 뒤집어 진다. 우왕좌왕하는 경찰들 앞에서 미진은 아직 살아 있을 거라며 태연하게 미소 짓는 영민. 그러나 영민을 잡아둘 수 있는 증거는 아무것도 없다. 공세우기에 혈안이 된 경찰은 미진의 생사보다는 증거를 찾기에만 급급해 하고, 미진이 살아 있다고 믿는 단 한 사람 중호는 미진을 찾아 나서는데……
액션,범죄,스릴러

감독: 민규동
단 것은 질색하면서 손님이 대부분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케이크 가게를 차린 엉뚱한 사장 진혁(주지훈). 한적한 주택가 골목길에 자리잡은 서양골동품점을 개조해, 몇 백만 원짜리 앤틱 식기에 케이크를 담아 내오고 새벽 2시까지 영업을 하는 별난 케이크숍 '앤티크'를 오픈하고 업계 최고라 불리는 파티쉐 선우(김재욱)까지 영입한다. 그런데 선우는 하필이면 고교시절 진혁에게 사랑을 고백해왔던 껄끄러운 동창생! 거기다 누구나 첫눈에 반하게 만드는 '마성의 게이'로 끊임없이 남자 문제를 일으키는 통에 몇 달째 직원조차 구하기 힘들다. 결국 선우의 케이크 맛에 홀딱 반한 케이크광 기범(유아인)이 주방 보조이자 견습생으로 들어오고, 진혁을 도련님이라고 부르며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보디가드 수영(최지호)이 서빙을 맡게 된다. 마침내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 앤티크는 잘생긴 남자들만 모인 케이크숍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연일 성업이다. 그런데 이 네 남자, 멀끔한 겉모습들과는 달리 무언가 수상하다! 남자들과는 거침없이 복잡한 연애를 즐기는 마성의 게이 선우가 어찌된 일인지 여자 앞에만 서면 벌벌 떠는 심각한 여성공포증이 있고, 곱상한 외모와는 정반대로 거친 성격의 기범은 알고 보니 최연소 동양챔피언이었던 전직 복서로 밝혀지고, 몸짱 보디가드 수영은 허우대가 무색한 사고뭉치로 오히려 늘 진혁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가장 의뭉스런 일은 수다쟁이 호색한 진혁이 가족만 나타나면 품행 방정한 재벌 2세 도련님으로 돌변하는 것인데…! 겉만 보곤 도저히 알 수 없는 알쏭달쏭 네 남자, 다들 무슨 사연일까?
드라마

감독: 전계수
최근 극심한 슬럼프에 빠져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화가 찬우는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춘천으로 향한다. 고즈넉한 풍경이 마음에 들어 충동적으로 기차에서 내린 그는 우연히 김유정 문학촌에서 미술을 전공하는 대학원생 김유정을 만난다. 자신에게 예술적 재능이 있는지, 화가의 길을 계속 걸어도 좋은지 고민이 많은 유정은 찬우와 함께 춘천의 곳곳을 돌며 예술적 조언을 구한다. 찬우는 자신을 선생님이라 부르며 따르는 그녀에게 신선한 충동을 느끼며 이성적인 호감까지 갖게 되는데…
코메디,멜로드라마,로드무비,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