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0개 결과 (TMDB 13개, KMDB 17개)

1991년부터 2007년까지 매주 단막극을 선보였던 프로그램.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의 마음을 몰라 고민이 되거나, 혹은 그의 마음을 100% 알기 때문에 연애에 탄력을 잃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 드라마와 함께 진실한 사랑찾기 여행을 떠나십시오

줄거리 정보 없음

아버지의 복수와 빼앗긴 아이를 되찾기 위해, 백조처럼 순수했던 여자가 흑조처럼 강인하게 변해가는 이야기

당당한 태도와 솔직한 웃음으로 항상 주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수정(이승연 분)의 직업은 잡지사 사진 기자. 남자 기자들과의 몸싸움에도 지지않을 정도로 일에 대한 프로정신이 넘치는 수정이 일과 삶에 지칠 때면 의례 찾는 곳이 있다. 아주 오래 전부터 수정에게 의지가 되어 온 친구 영하(박용하 분)의 작업실. 항상 밝고 구김 없는 모습인 수정이지만 영하를 찾을 때만은 자신의 감추어진 슬픔과 외로움을 그대로 드러내곤 한다. 그런 수정을 바라보는 영하의 눈길에는 연민과 사랑이 뒤섞인 복잡한 감정이 담겨있고... 수정의 아픔을 감싸 안고 싶지만 둘 사이에는 있는 벽은 너무나 높게 느껴진다. 한편 또 다시 감당하기 어려운 절망에 부딪힌 수정은 5년 전의 가슴 아린 기억을 되새기며 지환(이경영 분)을 만나는데.

조선시대 최고의 거부이자 무역상으로 당시 모든 상인들로부터 존경과 흠모를 한 몸에 받았던 순조 때의 거상 임상옥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

18살 소년이 어느 날 갑자기 30살 어른이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다룬 로맨스판타지 드라마

개성 강한 연예인들이 한 가족으로 뭉쳐 그들 사이에서 벌이지는 갈등과 소통, 웃음의 리얼한 모습을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

춘향이가 돌아왔다. 갑갑한 한복과 쓰개치마를 훨훨 벗어버리고, 배꼽티에 청바지를 입은 엽기발랄, 쾌걸 춘향이가 되어 돌아왔다

죽은 연인을 가슴에 묻고 마음을 닫은 여인 혜린과 그녀에게 운명적 사랑을 느낀 해군 대위 석민이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시련 끝에 피어나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

善姬 - 더불어 사는 게 인생이다. 선(善)이라는 것. 이상(理想)적인 인물. 삶은 이래야 한다는 것. 사랑은 희생이다. 주는 자가 강한자다. 누구나 가슴 속에 품고 있는 '공존'의 본능. 그 편안하고 따뜻함에 대한 소박한 열망. 眞姬 - 나를 위해 사는 게 인생이다. 진(眞)이라는 것. 매우 현실(現實)적인 인물. 진실은 이렇다는 것. 진실은 이기적이다. 이기는 자가 강한자다. 인간이라면 벗어날 수 없는 '욕망'과 '소유'. 그 화려한 승부.

줄거리 정보 없음

건강을 위해 한 번도 보지 못했던 특별한 수업이 찾아온다! 새로운 건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이무영
고관장성의 아들인 마태오는 친구가 없다. 고아원 출신인 유글레나와 아메바에게 돈과 아이스크림을 내밀며 접근하는 태오. 그날이후, 세 사람은 친구가 된다. 20년 후... 도피성 해외 유학을 중단하고 귀국한 태오. 미술에 재능이 있는 유글레나는 그림을 팔아 살아가고, 머리를 다쳐 지능이 멈춰버린 아메바는 먹을 것만 밝히는 거구가 되었다. 여전히 돈으로 우정을 소유하는 태오. 그를 불만스럽게 바라보는 유글레나, 마냥 좋기만한 아메바... 유글레나, 아메바와 함께 양주를 진탕 마시고, 차를 몰다 음주 단속에 걸린 태오. 경찰관을 차 문짝에 매단 채 거리를 질주하는 그들. 살려 달라는 경찰관을 내려놓는 순간, 길 옆에 놓인 쓰레기 콘테이너에 머리를 부딪친 경찰관이 즉사하는데... 도망치려 하지만 들려오는 싸이렌 소리... 세 친구는 긴장한다. 경찰차에서 내린 사람은 죽은 경찰관의 동료인 배경위. 그러나 그는 세 친구를 그냥 풀어주고 며칠 뒤 전화를 걸어온다. 2억을 달라는... 아버지에게 돈을 부탁하지만 무참히 거절당하는 태오. 친구들과 아버지를 납치해 몸값을 뜯어낼 계획을 세운다. 머리를 맞대고 세부적 사항들을 상의하는 그들. 그러나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에 위험한 살기가...
코메디,드라마,범죄
감독: 임태우
국정원 요원 김지성(이정재)은 왕웨이에게 쫓기던 동료 영재가 죽음을 당하자 분노와 절망에 휩싸인다. 홍콩에서 영재는 피살당하고 이에 지성은 분노한다. 화장실에 들어간 왕웨이는 알약을 털어 넣더니 심장발작을 일으켜 쓰러진다. 공항에 도착한 한도경(최지우)은 환승호텔 이곳 저곳 살피고, 그 뒤를 밟던 지성은. 공항 사람들은 한도경의 수상적음으로 인해 술렁인다. 지성과 한도경은 수상한 사람의 뒤를 밟다가 서로 수갑을 차게된다. 마약범 검거 성공! 지성은 국장에게 사흘만 시간을 달라며, 신기술 유출이라고 말한다. 한도경, 그녀는 인천공항의 실장으로 스카웃되어왔다. 한도경과 만난 강하준(이진욱)은 톡톡 쏘지만, 도경도 지지는 않는다. 한도경은 이정재가 자신의 방에 들어왔다는 것을 알고는 찾아간다. 이정재의 설명을 들은 한도경은 도청을 도와주고, 접선 장소를 알아낸다. 의식을 차린 입국자는 간호사를 해하고, 사라지는데,
드라마
감독: 장기오
사회적 덕망있는 자와 전과가 있으나 착실하게 살아가려는 의지의 청년을 가정부의 눈을 통해 대비, 조명해 봄.
드라마
감독: 임원식
진호는 6.25 동란으로 말미암아 남으로 자유와 삶의 길을 찾아 정착한다. 외딴섬 덕적도를 자신의 고향삼아 3대를 이어 살아가던 진호는 끝까지 고향을 지키려고 하지만 풍랑으로 배를 잃고 술로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중 아내 주씨마저 생활고로 인해 섬을 버리고 뭍으로 돈을 벌기 위해 떠나버리고, 급기야는 개구장이 아들 지만이 사고를 당해 불구가 되어 버린다. 그러나 꼼짝할 수 없는 고통과 환난을 믿음과 신앙의 힘으로 극복해 나간다.
드라마,종교,반공/분단,전쟁
감독: 김인근
´내앞´은 전기영화로 1910년 일제에 의한 경술국치가 시작되자 안동에서 문중 별로 일어난 저항 운동을 그린 영화이다. 특히 독립군 양성을 위해 같은 해 12월 24일 중국 서간도로 떠나는 내앞 마을(의성 김 씨 집성촌)의 백하 김대락 일가에 초점을 둔다. 그리고 고향에 남아서 저항한 그의 여동생 김락 애국지사의 시선에서 그녀와 가족의 비극의 삶을 전한다.
감독: 유철용, 조수원
제주도 출신 젊은 세 남녀의 꿈과 사랑을 그린 이야기이다.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애증과 애정 사이에서 아슬아슬 곡예를 하듯이 좌절과 성공을 반복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극적으로 펼쳐진다.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이병훈, 김상협
조선조 제21대 영조임금의 생모이자 19대 숙종임금의 후궁이었던 천민출신 여인 숙빈최씨의 파란만장한 인생유전과 아들 영조임금의 극적인 성장과정을 극화했다.
시대극/사극,드라마
감독: 신정남
“불은 자기를 바쳐 열과 빛을 준다”라는 동명숙의 말을 기억하며 그녀의 딸이 과거를 회상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동명숙은 7년전 구역행정위원회에 찾아가 상업담당부위원장에게 석유공급이 잘 되지 않는다며 신소를 올렸다. 집에 돌아온 명숙이 옆집 아주머니와 연료사업소의 지배인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중에 지배인이 도움을 청하러 명숙의 집에 온다. 지배인은 명숙의 집에서 물을 떠가려는 도중 오이를 보더니, 오이냉국을 하면 좋겠다고 한다. 명숙은 함께 오이냉국을 만들어 건설장에 함께 가게 되는데, 그곳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니 자신이 부끄러워져 일을 돕게 된다. 부인병에 걸려 힘들어하면서도 석유를 받으러 가는 지배인을 보고, 명숙은 집에 오는 길에 지배인의 성품을 생각하며 자신이 욕을 했던 것을 후회한다. 결국 명숙은 새 직장에 가기전까지 그 건설장에 가서 일하기로 마음먹고, 남편은 “사람은 언제나 일을 안고 살아가야한다”며 적극 찬성한다. 명숙은 건설장에서 일하면서 지배인에 대한 정을 느낀다. 어느덧 건설은 끝나고 지배인과 헤어질 시간이 된다. 헤어짐을 앞두고 부업지에 나간 명숙에게 한 동무가 계속 함께 일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모두 같이 둘러앉아 도시락을 나눠 먹으면서 명숙이 자신들의 일을 함께 하도록 공작을 한다. 하지만 구역행정위원회에서 명숙을 교육과로 보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지배인은 명숙에게 그곳에서 열심히 일하라며 함께 일을 하지 않아도 만경대라는 같은 곳에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긍지를 가져야 한다고 한다. 명숙은 행정위원회에 가서 제기했던 신소를 철회한다. 집에 돌아온 명숙은 남편에게 집에 있으면서 남의 욕이나 했던 자신의 잘못을 토로한다. 이에 남편은 바치는 것이 기쁨이고 행복이라고 말해준다. 어느 날 명숙이 연료사업소에서 일하고 싶다며 돌아오지만 지배인이 그냥 돌려보낸다. 명숙은 왜 자신이 일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지 알고 싶어서 지배인을 찾아 탄광으로 간다. 사실 지배인은 이혼신청서를 3번이나 받았다. 지배인은 30년 동안 사업소에서 일을 했다. 그러면서 가정에는 소홀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죽으려고까지 했던 지배인이었다. 탄광에 도착한 명숙은 지배인이 철길에서 기차를 세우고 싸우는 모습을 본다. 지배인은 자신이 만경대에서 온 수령님의 딸이라며 누가 만경대구역으로 가는 석탄 빵통을 떼어버렸냐며 소리지른다. 사실 탄광에서는 뇌물을 받고 만경대구역으로 가는 석탄을 빼돌렸던 것이다.그 후 명숙은 연료사업소 석유인수원이 된다. 인수원은 석유를 실어다 상점에 나눠 주는 것인데 이 일이 힘든 것은 상점들 사이에 균형있게 나눠주는 것이었다. 출장에서 돌아온 지배인은 계속 신소가 제기되고 있다며 종업원들을 무섭게 다그친다. 또한 명숙에게도 상점 간 균형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혼을 낸다. 16개나 되는 상점들이 자신들의 주장만 하느라 명숙은 점점 힘들어진다. 지배인을 만난 명숙은 공급이 잘 되지 않았던 게 운전수와 상점원들 때문이라고 말을 한다. 지배인은 오히려 명숙을 혼낸다. 명숙은 화가 나 신소를 제기하는 사람들이 우리들의 고충을 알지도 못하면서 괜히 신소를 내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지배인은 그런 사람들이 우리를 자각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고 명숙을 내쫓는다. 그러던 어느날 명숙은 수령님이 돌아가셨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는다. 지배인 동지는 슬펴하며 자신들이 일을 제대로 못했던 것을 뉘우친다. 또한 명숙은 인민들의 신소가 없어질 때까지 영원히 석유인수원을 하겠다고 한다. 기중기가 고장났다는 소식에 지배인과 명숙은 우리가 기중기가 되어야 한다며 일을 하다가 부인병으로 고생하던 지배인이 힘겨워한다. 이들의 노력을 알게 된 종업원들이 모두 달려들어 함께 흙을 퍼내고 당비서까지 동참한다. 수령님이 돌아가신 후 인민들의 삶은 더욱 어려워졌다. 어느날 중대방송이 방송되고 모두들 군대로 복귀하겠다고 일어선다. 하지만 방송의 내용은 수도건설을 위한 장군님의 노력이 시작됐다는 이야기였다. 모두들 기쁨에 넘친다.
드라마,계몽,다부작,TV드라마
감독: 조명길
집으로 돌아온 혁이는 망원경이 부서진 것 때문에 누나에게 한참 잔소리를 듣는다. 누나의 큰소리를 들은 아버지는 누나에게 자초지종을 듣고 혁이를 몹시 혼낸다. 혁이 일로 혁이 어머니와 혁이 아버지는 말다툼을 한다. 한편 은주 선생님이 일국이의 집을 찾아온다. 은주 선생님은 일국 어머니에게서 종화와 재건이가 일국이를 몹시 괴롭히는 것은 물론 다른 아이들을 괴롭히고 다닌다는 것을 듣고 일국이와 종화 그리고 재건이를 만나 타이른다. 일국이와 종화, 재건은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며 서로 친하게 지내겠다고 한다. 은주 선생님은 혁이와 친구들과도 친하게 지내라고 말한다. 은주 선생님은 소년단 넥타이를 세 아이들에게 선물로 나누어 준다. 일국이와 종화, 재건은 은주 선생님이 준 소년단 넥타이를 메어 보며 즐거워 한다.기창, 승호, 남수, 효일은 혁이가 누나의 망원경 때문에 혼이 나서 풀이 죽은 것을 보고 다음날 종화와 재건을 혼내 주러 가자고 결의를 다진다. 다음날 혁이와 기창이는 버스를 타고 종화네 집으로 간다. 종화네 아파트에서 종화를 기다리던 혁이와 기창이는 복도에서 종화의 누나를 만나 종화네 집으로 들어가게 된다. 혁이는 종화의 누나에게 종화가 나쁜 아이라며 렌즈를 배상해 내라고 한다. 종화의 누나는 렌즈를 배상하겠다고 약속하고 집안으로 불러 들여 먹을 것을 대접한다. 한편 종화는 자신이 깨뜨린 망원경의 렌즈를 지배인에게 구해달라고 하여 혁이에게 그것을 가져다 주기 위해서둘러 간다. 종화네 집 근처에서 혁이는 잉어를 보여 줬던 아저씨를 만난다. 재건이와 일국이를 길에서 맞닥뜨린 혁이는 재건이에게 싸움을 건다. 이 모습을 지켜본 잉어를 보여 줬던 아저씨는 종화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피복 현장에서 학생 들의 교복 천을 지켜내려다가 목숨을 잃었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잉어를 보여 줬던 아저씨로부터 종화의 이야기를 들은 혁이는 다시 종화의 집으로 찾아가 종화의 누나에게 렌즈를 배상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집으로 돌아가는 혁이와 기창이를 발견한 종화와 재건이는 무단으로 길을 건너다가 경찰에게 잡혀 간다. 이 모습을 지켜본 혁이와 기창이는 종화와 재건이 잡혀 간 경찰 오토바이를 따라 간다. 교통 해방산 초소로 끌려간 종화와 재건은 경찰에게 혼이 난다. 혁이와 친구들은 교통 해방산 초소로 들어가 종화를 용서해 달라고 빈다. 종화는 혁이에게 자신이 구해온 렌즈를 건넨다. 종화와 혁이를 비롯한 아이들은 경찰과 함께 교통 질서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종화와 혁이를 비롯한 아이들은 종화를 돌봐주고 있는 제대 군인인 우철 아저씨를 만나러 간다. 우철 아저씨를 만나러 간 아이들은 이야기를 해달라고 졸라대고 우철 아저씨는 이용화라는 병사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우철은 군대 시절 이용화 병사는 여리고 온순하여 군인을 하기에는 적합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철은 이용화 병사는 땅을 파다가 어린 소나무를 다치게 할 뻔 한 일로 머뭇거리고 있는 모습을 보고 군인은 그런 것에 신경을 쓰면 안된다고 호되게 야단친다. 그러나 결국 이용화 병사는 어린 소나무를 다른 곳으로 옮겨 심고 작업에 임한다. 얼마 후 우철은 해상전투를 하게 된다. 갑판장이었던 우철은 여린 이용화가 전투를 감당해 내지 못할 것으로 짐작하고 이용화에게 배를 빠져 나가 기지에 해상전투가 벌어진 것을 알리는 임무를 맡긴다. 그러나 이용화는 배를 몰고 적의 배로 달려들어 자신의 목숨을 바친다.우철 아저씨는 이용화의 용기는 친구들과 주위의 모든 것들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이용화와 같이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나라고 말한다. 아이들은 우철 아저씨와 함께 뱃놀이를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한편 혁이는 길에 떨어져 있던 돈이 가득 든 지갑을 줍는다.
드라마,아동,다부작,TV드라마

감독: 강정수
동경의 클럽에서 노래를 부르며 가수의 꿈을 키우는 히로시와 야쿠자 조직 일원인 쯔요시는 재일 교포 3세로 친형제보다도 더 가까운 의형제다. 소극적이면서 자상한 히로시와는 달리 성격이 급하고 불같은 쯔요시는 자신의 감정을 숨긴채 히로시에 대한 사랑을 몰래 키워온다. 히로시가 재일교포라는 이유로 야쿠자들에게 천대받는 모습을 보고 참지 못해 달려들지만, 오히려 집단구타를 당한다. 이에 분을 참지 못하고, 복수하러 간 쯔요시는 마약 밀매 현장에서 거래된 돈 가방을 훔치고, 그 과정에서 살인까지 저지르고 만다. 자신이 저지른 일 때문에 오히려 히로시를 위험에 빠뜨려버린 쯔요시는 절망한다. 결국 어쩔 수 없는 도망자의 신세가 되어 서울로 떠나야 한다. 한편, 오직 성공만을 ?는 경아는 자신의 힘으로 무언가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일본까지 갔지만 불법체류로 그만 쫓겨오게 된다. 다시 서울 밑바닥 인생을 사는 그녀. 인생을 포기한채 살아가며 웃음을 파는 경아는 성공의 엘리베이터만 제공해준다면 무엇이든 하리라 다짐한다. 그러나 뜻대로 성공의 길은 보이지 않고, 외로움이 커질수록 바를 찾아, 술과 담배에 절어서 살뿐이다. 그곳에서 '히로시'라는 제일교포 가수를 만나게 되고, 그의 노래를 들으며 위로 받는다. 숨어서 지내는 쯔요시는 야쿠자의 공격이 두려워 치를 떨지만 그와는 반대로 경아와 사랑에 빠진 히로시에게 애정과 애증의 감정이 혼합되어 묘한 질투를 느낀다.
액션,드라마
감독: 김재웅
보건진료소에 근무하는 한 부부가 의료보험의 혜택을 남용하는 사람, 의료보험이 손해라고 생각하여 납부를 중단한 사람 등에게 보험료 책정의 정당성과 의료보험제도의 필요성을 설명한다. 영상은 이 부부의 목소리를 통해 올바른 의료보험의 사용과 보험제도의 목적을 설명함과 동시에 의료보험조합의 재정 상황도 상세히 알려주며 공동의 자산으로서 책임감을 가질 것을 당부한다. 이와 더불어 피보험자 스스로의 건강관리를 위해 주변 환경을 청결히 할 필요성 역시 역설한다.
계몽
감독: 한지일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장규성
온 학교가 흔들흔들~ ‘천방지축 여선생’ Vs ‘대담숙성 초딩제자’의 엎치락 뒤치락, 딴지 걸기 한판승! 여선생과 여제자, 한 교실 대격돌! 바닷가 작은 도시의 한 초등학교.교장선생님도 못 말리는 천하의 왕내숭 열혈 노처녀 선생 여미옥'염정아 분'. 나름대로 우아한 외모 뒤에 철딱서니 없고 천방지축인 뻔뻔녀를 숨기고 사는 중이다.새 학기 첫 날, 선생의 실수는 슬쩍 넘어가도 학생의 잘못은 용서가안 되는 여선생. 때마침 자기보다 더 늦은지각에도 아무렇지 않은 대담한 전학생 고미남 '이세영 분'을 핑계로 아이들의 기세를 잡아본다.하지만 또래아이들보다 한참성숙해 보이는 몸매에 선생 뺨치는 말빨까지 겸비한 미남은 영 호락호락 하질 않고 미옥은 그런 미남이 영 괴씸하다.꽃미남 총각 선생, 두 여자의 심장에 불을 댕기다! 그렇게 심상치 않은 새 학기가 시작된 어느 날, 시골 학교 여자들을 한 순간에 흔들어 놓는 사건이 터진다. 바로 얼짱 총각선생 권상민'이지훈 분'이 새로 부임한 것!시골생활을 청산하고 서울 큰 학교로 진출해 보려 호시탐탐 기회만노리던 여선생도 예외가 아니다. 권선생에게 필이 꽂힌 여선생은 권선생을 사로잡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하지만 그녀앞에 예상치 못한 적수가 버티고 있었으니 대담하기가 선생 뺨 치는 제자 미남이 바로 그 주인공.여선생 vs 여제자의 초절정 염장 지르기 권선생 앞에서만은 현모양처,청순가련형으로 돌변하는 미옥과 담임의 가식적인 정체를 사사건건 폭로하고 귀여운 제자라는 점을 내세워 권 선생에게 과감히 대쉬하는 미남. 이들 라이벌 사이의 상상을 초월한 염장지르기는 절정을향해 내달리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김태경, 이인규
사회학과 2학년 민지원. 어느 날 눈 떠보니 그게 나였다. 기억은 없지만, 행복해지고 싶었다. 그래서 민지원이라는 이름으로 살기로 했다.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다. 그런데, 유정이라는 친구가 찾아온 뒤로 모든 것이 엉망이 되어버렸다. 나는 지금 혼란스럽다. 매일 밤 이상한 꿈을 꾼다. 낯선 공간, 낯선 사람들. 꿈 속의 나도 아무 기억이 없다. 하지만 느낄 수 있다. 이건 악몽이다! 그 사람들은 누굴까, 그 곳은 어딜까, 도대체 그들은 왜 나를 괴롭히는 걸까?귀신이 보인다. 다른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고 내 눈에만 보이는 그것, 귀신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다. 물에 흠뻑 젖은 여인, 그 여인이 나를 따라다니는 것만 같아 두렵다. 지금도 어디 선가 나를 보고 있는 건 아닐까? 그렇다면 왜 나일까?은서, 유정, 미경, 친구들이 모두 죽었다. 죽은 친구들 주변에는 정체불명의 물이 있었고, 경찰은 사인을 알 수 없다고 했다. 왜 실내에서 끔찍한 익사체의 모습으로 죽은 걸까? 머리 속이 너무나 복잡하다. 다음은 내 차례가 아닐까? 참을 수 없이 무섭다. 나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나만 술래를 모르는 숨바꼭질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공포(호러)

감독: 김도혁
절대만족 인생을 발칵 뒤집은 대형사고. 목숨 하나 달랑 건지고 인생이 다 뭉개졌다! 엘리베이터 추락사고로 이름은 같은데 외모가 천양지차인 두 남자가 병원에 실려온다. 자고로 미인은 박명이라 했던가. 잘생긴 신석기(이종혁)는 그만 식물인간이 되고, 못생긴 신석기(이성재)만 의식을 회복한다. 그런데 이 남자, 얼굴이 뭉개졌다며 난리가 났다. 의사들은 어이가 없다. “가벼운 찰과상이거든요?” 사연인즉, 두 사람의 몸이 뒤바뀐 것.생긴 것보다 사는 게 더 너무하다. 적응불가 수습불가 기막힌 대리인생. 절세추남에 천하약골인 몸주인은 먹고 살기도 빠듯한 가난뱅이 국선변호사. 아주 가지가지하는 못난이다. 콧구멍만한 사무실엔 돈 안 되는 의뢰뿐이고, 주제넘은 비서(신이)는 마누라 행세에, 시끄러운 시장 상인들은 성가시게 친한 척이다. 대기업 법무팀장으로 폼나게만 살아온 신석기는 자살을 기도하지만, 이놈의 몸뚱이는 죽는 것도 시원찮다.대략난감 의뢰인, 병주고 약주기지만 이 마당에 뭘 가려? 신뢰할 수 없는 외모’ 때문에 소송의뢰가 없어 춥고 배고프던 어느날, 그에게도 마침내 돈 되는 의뢰인이 나타난다. 그런데 하필 본래몸 시절 자신이 낸 인원감축안에 걸려 부당해고 당한 안내데스크 직원 서진영(김현주). 하지만 못난이로 환골탈태한 그를 알아볼 리 없을 터. 신석기는 진영의 합의금을 노리고, 취향에도 없는 인권변호사 노릇을 시작하는데…
코메디

감독: 장률
중국 변방, 아들 창호와 함께 고향 갈 날만을 기다리며, 조선족 최순희는 삼륜차를 이리저리 끌며 할퀴듯 스치듯 지나가는 상처들을 마음속 깊이 묻어둔 채 조선김치를 팔며 하루 하루를 근근히 살아간다. 그러던 중, 같은 조선족 사람이라며 친근하게 다가온 유부남 김씨를 알게 되고, 최순희는 그와의 은밀한 관계에서 조그만 일탈을 꿈꾼다. 그러나 김씨의 부인이 둘이 함께 있는 현장을 급습하자, 김씨는 돈을 주고 잔 것 뿐이라며 서둘러 둘러대고, 최순희는 결국 매춘부로 몰려 경찰에 연행되는데…저항 한번 않고 순순히 경찰서로 끌려간 최순희는 평소 자신의 단골손님인 왕경찰을 만난다. 그 동안 그렇게 사람 좋아 보이던 그는 밤이 되자 혼자 무방비상태로 감금되어 있는 최순희를 찾아와 그녀를 풀어주는 대신 모종의 대가를 요구한다. 경찰서에서 풀려난 최순희는 아들 창호에게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자고 얘기한다. 그러나 다음 날, 창호는 불의의 사고를 당하는데…
드라마

감독: 신연식
그래도 한 번은 이기겠죠? 지도자 생활 평균 승률 10% 미만! 파직, 파면, 파산, 퇴출, 이혼까지 인생에서도 ‘패배’ 그랜드슬램을 달성 중인 배구선수 출신 감독 ‘우진’은 해체 직전의 프로 여자배구단 ‘핑크스톰’의 감독을 맡아 달라는 제안을 받는다.에이스 선수의 이적으로 이른바 ‘떨거지’ 선수들만 남은 팀 ‘핑크스톰’은 새로운 구단주 ‘정원’의 등장으로 간신히 살아나지만 실력도, 팀워크도 이미 해체 직전 상태.그 와중에 막장, 신파는 옵션, 루저들의 성장 서사에 꽂힌 ‘정원’은 ‘핑크스톰’이 딱 한번이라도 1승을 하면 상금 20억을 풀겠다는 파격 공약을 내세운다. 모두가 주목하는 구단이 됐지만 압도적인 연패 행진을 이어가는 ‘핑크스톰’.패배가 익숙했던 ‘우진’도 점점 울화통이 치밀고, 경험도 가능성도 없는 선수들과 함께 단 한번만이라도 이겨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데…
스포츠,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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