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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초라한 돌담 병원, 한때 신의 손으로 불리었지만 이제는 스스로를 낭만닥터라 칭하며 은둔생활을 즐기고 있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 그런 그의 앞에 열정 넘치는 젊은 의사가 찾아온다.

어린 시절 장터에서 함바집을 하는 고모 댁에서 배달 일을 하며 가난하고 고단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어린우진에게 엄마의 남동생인 외삼촌 베드로 신부가 찾아온다. 베드로 신부는 짧은 우진과의 행복한 하루를 보내며 우진에게 처음으로 엄마 역시 아빠와 같이 의사였다는 걸 알려주고, 돌아서려는 순간 고모에게 학대받는 어린우진을 목격하게 된 베드로 신부는 우진을 데리고 떠나며 황혼이 지는 기차 안에서 엄마의 추억을 떠올리며 우진에게 안드레아라는 세례명을 알려준다.세월이 흘러 베드로 신부 곁에서 아름다운 청년으로 자란 안드레아에게 어느날, 부모의 사업실패로 갑작스럽게 고아가 된 은하가 나타난다. 한창 대배우로 이름을 날리던 김미희의 딸이였던 은하는 갑자스런 부모의 죽음으로 고아가 되고 엄마의 친구이자 주치의였던 경은의 도움으로 천사원으로 들어오게 된 것이다. 부모의 자살은 은하의 마음의 문을 닫아버렸지만 은하에게 어떻게든 잘 대해주려는 안드레아의 노력과 안드레아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듣게 된 은하는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게 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모셔야 하지만 형편상 모시지 못하는 자식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소중한 친구의 죽음을 발견한 전직 경호원. 친구가 남긴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아름다운 복수에 나선다.

"서울 뚝배기" 가게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서민들의 삶 이야기

나는 왜 툭하면 엄마에게 짜증을 낼까. 나는 왜 툭하면 엄마에게 모든 화풀이를 하는 걸까. 아침에 바빠 죽겠는데 다빈이가 밥 안 먹고 칭얼거리는 게 엄마 잘못인가? 출근길 전철에서 끼여 죽겠는 게 엄마 탓인가? 하아... 우리 모녀는 이 쳇바퀴 도는 애증의 관계에서 언제쯤 벗어날 수 있을까? 나랑 다빈이는 지금의 엄마와 나처럼 살지 않을 수 있을까? 이 드라마는, 대한민국을 살고 있는 ‘엄마와 딸’의 이야기이다. 언제나 내 편이 돼주고, 내 육아와 가사도우미가 되어 주었던, 그럼에도 이 못된 딸을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라고 말해주는 나의 고단한 어머니를 이제는 놓아드리고 싶다.

줄거리 정보 없음

지극히 정상적이고 멀쩡한 결혼 적령기 여자들의 현실적인 고민들을 다룬 드라마

"끝나지 않았다. 여전히 살아있다"고 외치는 '황혼 청춘'들의 인생 찬가를 그린 드라마. 엄마 난희의 동문회에 끌려온 완. 예상처럼 꼰대들 동문회는 두서 없고 정신 없었다. 일장 연설하며 석균 아저씨, 남편 흉보는 정아 이모, 맞장구 치는 희자 이모, 귀 먹은 할머니에 불난 데 기름 붓는 충남이모까지 아주 개판이 따로 없다. 하지만 무엇보다 영원 이모와 부딪힌 엄마 때문에 동문회는 깽판이 나는데...

30년 전통의 서울호텔은 특급호텔로서의 명성을 쌓아왔다. 투자확대를 꾀하던 최사장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자 호텔은 채권단과 주주로부터 거센 압력을 받게 되어 총체적 경영난에 직면한다. 호텔을 호시탐탐 노리던 최사장의 오랜 지인인 야심적 사업가 김복만(한진희)은 호텔을 빼앗기 위하여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수 합병 전문가 신동혁(배용준)을 부른다. 호텔의 경영을 맡은 최회장의 미망인 윤동숙(윤여정)은 미국에서 유학 중인 한태준(김승우)의 전문운영을 통한 호텔의 재활을 모색한다. 태준은 과거에 서울호텔의 총지배인이었으나 업무 중의 스캔들 때문에 사표를 내고 도피를 하였고, 아직도 당시의 상처를 극복하지 못한 상태이다. 윤동숙(윤여정)은 한태준을 오도록 설득하기 위해 그녀가 신뢰하는 '호텔식구'인 서진영(송윤아)을 라스베이거스로 보낸다. 태준과 진영은 호텔에서 함께 근무하였을 때에 연인관계였다. 오랜만에 재회하는 둘은 미묘한 감정에 휩싸이지만 친구로 지내기로 한다. 그러나 태준의 호텔 복귀문제에 대한 말다툼 끝에 둘은 헤어진다. 한편, 큰 거래를 마치고 이동 중이던 동혁은 라스베가스 근처 사막에서 우연히 진영을 태워준다. 서울호텔에 대하여 열변을 토하는 그녀에게 호기심을 느껴, 동혁은 처음에는 탐탁치 않아 하였던 호텔 인수건을 맡기로 한다.

부모 세대의 갈등과 운명으로 인해 비극을 겪게 되는 세 남녀의 애절한 사랑과 치열한 성공을 다룬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하버드에서 한 여자에게 동시에 마음을 빼앗긴 두 명의 한국인 로스쿨생. 치열한 경쟁과 학업의 압박, 그리고 각자의 야망 속에서도 사랑은 피어날 수 있을까?

줄거리 정보 없음

주목 받으면 죽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증을 가진 여자 '차홍도(최강희)'와 주목 받아야 사는 남자 정신과 전문의 '고이석(천정명)'이 치료를 빙자한 만남으로 각자의 트라우마를 극복해가는 내용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물. 대인기피성 안면홍조증으로 사회생활이 어려운 차홍도(최강희). 유일한 사회화 수단인 '할머니 분장'을 한 채 가사도우미로 취직하려는 계획을 꾸민다. 외모, 학벌, 능력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국민 정신과의사' 고이석(천정명). 상담 중이던 환자의 돌발 행동으로 인생 최대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데...

고층빌딩이 숲을 이루고 있는 도심의 어느 빌딩 옥상. 조폭계의 살아있는 전설 가위파와 상대 조직간에 처절한 전투가 벌어진다. 가위파가 수세에 몰릴 즈음 육중한 굉음 소리를 내며 헬리콥터 한대가 건물 위로 날아오른다. 바로 그녀는 가위 하나로 절대 남성지역을 평정한 차은진(신은경)이다. 그러나 상대방의 일격 끝에 건물 밑으로 떨어진 은진은 머리를 크게 다친 채 기억을 잃어버리고 중국집 주방장 재철(박준규)에게 발견되면서, 그녀는 팔자에도 없는 퓨전 중국집 ‘슈’에서 스쿠터를 몰며 배달의 기수가 된다. 자신이 타고난 싸움꾼으로서의 본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고사채(주현), 여사랑(이원종) 등 온갖 남자들의 구애를 받아가며 살아가던 은진은 우연히 은행강도를 잡고 ‘용감한 시민상’을 받는 영광을 안게 된다. 이로 인해 은진에게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던 백상어파는 은진의 존재를 알아차리게 되고 때마침 시장주변을 개발하려는 사채업자와 백상어파가 결탁된 은진이 살고 있는 시장의 상인들을 몰아세우자, 은진은 백상어파에 맞서 또 한번 목숨을 건 혈투를 시작하는데.

젊은이들의 굴절된 물질적 욕망과 진실된 사랑 사이의 갈등, IMF 이후 더욱 피폐한 중장년 인생이 갖는 서글픔과 쓸쓸함, 결코 놓을 수 없는 희망의 동앗줄, 그리고 서민들의 힘겨운 삶. 물질과 사회·경제적 조건이 사랑보다 우선되는 현실에서 순수한 사랑만이 인간의 상처를 치유한다는 지극히 단순한 명제를 다시한 번 느껴볼 수 있다.

15세 된 딸을 홀로 키우는 40세의 미혼모 경민과 유학을 마친 뒤 경민의 회사에서 일하는 25세의 청년 영우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감독: 김수용
같은 은행에서 근무하는 이현주와 박 대리는 주위의 눈을 피해 동거를 하고 있는 젊은 남녀다. 현주는 결혼에는 관심 없고 자기만을 위해 사는 박 대리에게 권태를 느끼고 휴가차 홀로 고향으로 떠난다. 현주는 고향에서 어린 시절의 즐거웠던 추억에 젖어들지만 이내 고통스런 기억도 함께 떠오른다. 고향에서 돌아왔지만 현주는 변함없는 박 대리의 태도에 공허함을 느끼고 방황하지만 공허함을 채울 길이 없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이경원
'어느 동네, 두사람의 이야기' 라는 컨셉으로, 매년 제작되는 옴니버스 장편 프로젝트. 1. 감정거래사 : 표정을 잃은 여자가 감정을 구입하기 위해 어느 새벽 수상한 남자를 만난다.2. 모든 것들에게 : 그녀와 텐트에 누워 자살을 실행하려 하지만 밤새 그의 결심은 흔들린다.3. 우주 랑데뷰 : 그녀는 그를 두고 다시 외계행성으로 떠나려한다.4. 내가 그리웠니 : 퇴물이 된 랩스타와 그의 오랜 팬이 우연히 월미도 대관람차에 함께 타게 된다.5. 나의 하류지나 : 계곡에서 마주친 남자는 오래전 그녀를 기억하지 못한다.
드라마,옴니버스,코메디,SF,멜로/로맨스
감독: 심은하
전학 온 초등학생 지혜가 혜지, 민영과 친하게 지내려고 하지만 아이들이 잘 어울리지 않고 이유를 알 수 없는 따돌림을 당한다.
드라마

감독: 김정은
요양 보호사로 일하며 홀로 살아가는 경아. 의지할 곳은 딸 연수뿐이지만 연수가 독립한 뒤부터 얼굴조차 보기 힘들다. 한편, 전 남친 상현에게 시달리던 연수는 최후의 이별 통보를 한 뒤 본가에 다녀온다. 연수가 떠난 뒤 경아는 낯선 이로부터 충격적인 메시지를 받게 된다.
드라마

감독: 박단희
2021년의 오하린. 아무리 웃어보려고, 씩씩하게 살아보려 애써도 남들 앞에서 드러내기 힘든, 지워지지 않는 상처가 있다. 그건 바로 10년 전 생일날, 유일한 남사친이자 짝사랑이었던 서준의 자살이다. 십 년이다 십 년.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쭉 가장 가까운 사이. 티격태격 서로의 제일 가까운 남사친 여사친으로 지내왔는데. 어느 날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가랑비에 옷 젖듯 남몰래 좋아하고 있었다. 가장 행복해야 할 생일날, 감춰왔던 마음을 고백하려 용기를 낸 순간 서준은 거짓말처럼 떠나버렸다.홀로 남겨진 하린은 10년 후 생일날, 서준의 유품인 카메라와 그가 찍었던 8장의 사진을 다시 갖게 되는데.서준의 기억을 다시 떠올리는 게 너무 아픈 하린은 슬픈 마음에 사진을 태워버린다. 그런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사진 속 십 년 전 그날로 돌아가 있는 것이다! 서준은 왜 자살을 했을까? 그의 죽음은 정말 자살이 맞을까?서준의 카메라에서 나온 사진은 단 여덟 장.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도 단 여덟 번. 시간을 돌릴 때마다, 필연적인 불운을 맞게 된다.하린은 과연 무사히 지난 시간 속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고 과거를 바꿀 수 있을까?
판타지,멜로/로맨스,스릴러

감독: 곽재용
15년째 고백을 망설이는 당신,모두가 꿈꾸는 삶을 살고 있지만 외로운 당신,정말이지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당신,오랜 기다림 끝에 꿈을 이룬 당신과그 곁을 지켜준 또 다른 당신,40년 만의 첫사랑을 만난 당신,새로운 인연을 기다리는 당신도호텔 엠로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원성진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
감독: 조은우
상황을 연출하는 부부, 전당포 주인에게 은밀한 제안을 받는 여자 등의 이야기를 다룬 성애영화
에로

감독: 장현상
커피 금지법이 시행되면서 주원이 운영하는 카페도 문을 닫아야 한다. 주원은 카페와 커피 한 잔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카페 직원들을 훈련시켜 김씨패밀리와 빅브로의 공격에 맞선다. 섬세한 감정이 돋보였던 사돈의 팔촌 의 장현상 감독의 신작으로 엉뚱한 발상과 강인한 여성 캐릭터가 중심이 된 아기자기한 액션이 인상적이다.
액션,코메디
감독: 권칠인, 권지용
친구의 영화 제작 현장에서 과거 남자친구와의 이별과 그 상처를 상기하는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단편영화
드라마
감독: 이경원
퇴물이 된 랩 스타와 그의 오랜 팬이 우연히 놀이공원 대관람차에 함께 타게 된다. 단편 내가 그리웠니 는 옴니버스 장편 동명이인 프로젝트 시즌 3 에 수록된 작품이다.
드라마
감독: 김효원
상경그룹의 장회장의 신임을 얻어 출세가도를 달리던 진혁은 은경과의 사랑을 무참하게 버린다. 교묘하게 교통사고로 위장된 은경의 죽음. 장회장의 딸 혜인과 결합하기 위해 미ㄹ수입에 깊게 관련하다 빠질수 없는 깊은 수렁으로 떨어지는 진혁 보라빛 찬란한 미래만 보이던 그에게 하나 둘 비극의 내용이 시작되는데...
드라마

감독: 김현석
꼭…하고 싶은 말이 있고, 듣고 싶은 말이 있다!온 동네를 휘저으며 무려 8천 건에 달하는 민원을 넣어 도깨비 할매라고 불리는 ‘옥분’. 20여 년간 누구도 막을 수 없었던 그녀 앞에 원칙주의 9급 공무원 ‘민재’가 나타나면서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민원 접수만큼이나 열심히 공부하던 영어가 좀처럼 늘지 않아 의기소침한 ‘옥분’은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는 ‘민재’를 본 후 선생님이 되어 달라며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부탁하기에 이른다. 둘만의 특별한 거래를 통해 결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던 두 사람의 영어 수업이 시작되고, 함께하는 시간이 계속 될수록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게 되면서 친구이자 가족이 되어 간다. ‘옥분’이 영어 공부에 매달리는 이유가 내내 궁금하던 ‘민재’는 어느 날, 그녀가 영어로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최창욱
1998년 9월 16일 ~ 1998년 11월 19일까지 MBC 방영가족들의 각기 다른 사랑과 아픔을 그린 드라마
드라마

감독: 이언희
대한민국 최초 탐정사무소 신!장!개!업! 전국민을 웃긴 추리 콤비 ‘혹’ 달고 돌아왔다!역대급 미제사건을 해결한 추리 콤비, 셜록 덕후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과 광역수사대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 드디어 대한민국 최초 탐정사무소를 개업하고, 전직 사이버 수사대 에이스 ‘여치’(이광수)까지 영입하며 탐정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는다. 하지만 꿈과 현실은 다른 법! 기다리는 사건 대신 파리만 날리고, 생활비 압박에 결국 경찰서까지 찾아가 몰래 영업을 뛰기 시작한다. 드디어 기다림 끝에 찾아온 첫 의뢰인. 게다가 성공보수는 무려 5천만원! 자신만만하게 사건을 받아 든 세 사람은 파헤칠수록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심스러운 증거들로 혼란에 빠지기 시작하는데… 우리가 가는 길 미제사건이란 없다
코메디,범죄
감독: 이창순
운명적인 사랑을 시작한 여자에게 다가온 3개월 시한부라는 시련. 그런 여자를 사랑하는 처음 사랑을 깨달은 남자의 애처로운 남겨짐…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며 느끼는 사랑의 깊이와 “살아서 사랑함”의 이름다움을 반추하게 하는 깊이있는 주제의 드라마.
멜로/로맨스
감독: 황은진
6.25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세 남매의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
감독: 성준기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강동헌
심각한 경제난에 처한 개척교회 목사 태욱(박혁권)은 밤마다 대리운전을 해도 월세가 버거운 입장이다. 그러던 중 아내 정인(류현경)에게 장모가 간이식 수술을 해야 한다는 얘기를 듣게 된다. 여기저기 돈을 빌리러 다니지만 턱없이 부족할 뿐이다. 가난이라는 현실의 벽에 막혀 태욱은 어설프지만 나쁜 일을 계획하고 급기야 실행에 옮기지만 실패하고 만다. 정인 역시 돈을 미끼로 섹스를 하자는 제안을 받고 마음이 흔들린다. 경제적 궁핍에 내몰린 부부는 각자 다른 형태로 선택의 갈림길에 놓인다. 기도하는 남자 는 신의 시험을 받는 사제의 이야기다. 목사는 자신의 믿음에 어긋나는 상상에 시달린다. 강도, 살인, 협박 등 온갖 범죄의 유혹에 목사는 번뇌한다. 목사는 결국 유혹에 굴복하지만 자신의 범죄가 실패한 덕분에 오히려 믿음을 얻는다. 자신보다 더 절실히 돈이 필요한 신자에게 기껏 모은 돈을 주고 만다. 영화는 마음이 약한 가난한 자와 돈이 많은 만큼 악한 의지도 강한 사람들을 대비시킨다. 과연 신은 목사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줄 것인가? [남동철]
범죄,드라마,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