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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영화 모르는 이야기. 한국 영화계의 별들이 한방에 옹기종기 모여 앉았다. 관객들은 알 수 없는 제작 비화부터 인문학으로 풀어낸 영화 이야기까지. 영화인들이 들려주는 진짜 영화 토크. 반짝반짝 빛나는 명작의 재발견이 지금, 방구석에서 시작된다.

세상에 공개되지 않은 봉준호 감독의 첫 단편 "룩킹 포 파라다이스"를 본 이들은 ‘노란문 영화연구소’의 멤버 십여 명뿐이다. 어둡고 더러운 지하실의 고릴라가 똥벌레의 공격을 피해 낙원으로 향하는 이야기의 이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은 청년 봉준호가 속해있던 ‘노란문’의 송년회에서 처음 공개되었다. 이후 30년간 오동나무 상자에 담겨 봉준호의 서재에 깊숙이 숨겨져 있던 8mm 필름 상자가 열리자 90년대 초 시네필들의 추억도 와르르 쏟아진다. “다들 미친 듯이 영화 공부를 하던” 영화광 시대에 ‘노란문’은 그들만의 시네마테크이자 영화학교였고 무엇보다 이상적인 청년공동체였다.
감독: 이종찬
지존무상 2 (1991), 동방삼협 (1992)등을 통해 홍콩 액션 누아르 장르르 구축한 감독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후 미션 (1999), 풀타임킬러 (2001) 등 일련의 영화 제작을 통해, 세기말적인 도시 공간으로서 홍콩을 묘사하는 홍콩 무협과 웨스턴, 할리우드 갱스터가 혼합된 새로운 스타일의 갱스터 영화들을 만들었다.두기봉은 1980년대 상업적 성공으로 영화감독의 발판을 마련한 이후, 1990년대 중반에는 독립영화 제작회사인 밀키웨이 이미지를 설립했다. 그 후 자신이 만들고 싶은 영화와 상업적인 영화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현재까지 26년간 홍콩 영화를 대표하는 감독이자 프로듀서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2004년에 연출한 대사건 은 칸 영화제 경쟁부분에 상영되었으며, 이 작품으로 시체스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했다. 익사일 (2006), 흑사회 (2005), 트라이앵글 (2007), 매드 디텍티브 (2007)등이 해외 국제영화제에서 다수 상영되었다.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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