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8개 결과 (TMDB 20개, KMDB 18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홍콩 특수 경찰의 베테랑 형사 리(성룡 분)는 휴가차 홍콩에 들른 LA 경찰 카터(크리스 터커 분)와 반가운 재회를 한다. 그러나 즐거운 시간도 잠시, 홍콩 내 미국 대사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대형 폭발사고가 발생하고 휴가는 고스란히 반납되고 만다. 사건배후엔 수퍼빌이라는 미화 100불 짜리 위조지폐를 밀매하는 대규모 범죄조직이 존재하고 있음을 알게 된 '리' 형사. 더욱이 그 조직의 우두머리가 그의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고 간 리키 탄(존 론 분)인 것을 알고 피할 수 없는 대결을 예감한다. 그러나 탄의 오른팔인 후 리(장지이 분)의 거센 방해공작으로 사건은 좀처럼 해결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사건의 윤곽이 드러나면서 리키 탄 일당이 LA 범죄조직과 연관되어 있음이 밝혀지고 '리'와 '카터'는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홍콩과 LA, 뉴욕을 거치면서 탄 일당의 범죄행각을 파헤치기 위해 종횡무진하던 두 파트너. 최후의 결전을 위해 카지노와 환락의 도시 라스베거스로 발걸음을 재촉하는데.

청나라의 전성기를 이끈 4대 황제 '강희제'의 시대를 기록하다! 강희는 오련현 현령 '나세장'이 세납미를 사사로이 챙긴 사건에 주목한다. '나세장'의 부패로 인해 난민이 속출하지만 간신은 이를 상부에 고하지 않고, 이에 강희가 직접 나서기로 하는데...

FBI 동료가 전설의 킬러 로그(이연걸)에게 잔인하게 살해된 뒤, 잭 크로포드(제이슨 스타뎀)는 로그에게 복수를 결심한다. 3년 후, 홀연히 종적을 감춘 로그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벌어진 홍콩 삼합회와 야쿠자 사이에 피비린내 나는 전쟁에 불을 붙이면서 다시 수면위로 떠오른다. 로그는 삼합회 보스 창(존 론)의 집에 거주하면서 야쿠자 보스 시로(이시바시 료)의 명령을 따르며 아슬아슬한 긴장감 속에 두 조직과의 관계를 유지한다. 한편, 크로포드는 특별 수사팀을 구성, 두 거대조직의 전쟁 한가운데로 뛰어들면서 상황은 더욱 꼬여만 가는데...

1950년, 44세의 푸이는 소련군의 감시 아래 중국인 800명과 함께 조국으로 돌아가는 동안 자기 비판의 생애를 기록하며 황제였던 과거를 회상한다. 1906년 자식이 없는 광서제의 뒤를 이어 황제가 된 4살의 푸이는 즉위 3년째에 발발한 신해 혁명으로 궁중 생활의 마지막을 맞는다. 자금성에서 연금 생활을 하며 결혼을 하고 시대 상황을 깨달은 푸이는 영국인 가정교사의 영향으로 유학의 꿈을 가진다. 그러나 1924년의 군사 쿠데타로 일본으로 도피한 푸이는 유학의 꿈을 상실한 채 일본 특무기간원의 감언에 넘어가 만주국의 집정이 되고 2년 후에는 황제로 등극하게 되는데...

티벳에서 아편재배를 하며 그곳 아편시장의 한 구획을 갖고 있는 러만트 크랜스턴은 어느날 티벳의 성자인 털쿠의 부름을 받고 간다. 털쿠는 그의 몸속에 내재한 마성에 대해 언급하며 잉코라 불리웠던 그가 구원받는 길은 마성을 이용해 악과 싸우는 것뿐이라는 말을 하며 그가 잉코의 사부라고 자청한다. 털쿠의 가르침을 받은 잉코 즉, 러만트는 뉴욕으로 돌아와 악당들에게 벌을 주는 신비의 사나이 쉐도우가 된다. 그는 여러 도시에 비밀요원들을 배치해 악이 행해지는 곳은 어디든 나타나 징벌한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마고 레인이라는 여인을 만나고, 티벳에서 징기스칸의 마지막 후예이며 털쿠의 제자였다는 슈완 칸이 나타난다. 그러나 칸은 러만트와는 달리 징기스칸이 이루지 못한 꿈인 세계정복을 꾀하며 러만트에게 합세할 것을 종용한다.

2백 년 전, 일본에 마케도와 다케다라는 두 사무라이 집단이 있었다. 이 두 세력은 한 쪽이 멸망할 때까지 서로를 죽여왔고, 이들 사이의 힘겨루기는 후대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져 내려온다. 출장 때문에 일본을 방문한 라씬은 호텔 바에서 신비한 동양 여인을 만나 하룻밤을 보낸다. 그 정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라씬은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아 버린다. 검은 복면을 하고 검은 옷을 입은 사무라이들이 긴 일본도로 여인의 목을 내려쳐 버린 것이다. 사무라이 중 복면을 하지 않은 킨죠는 자신의 얼굴을 본 라씬을 내려치곤 달아난다.

인도네시아 수라바야(Surabaya, Indonesia), 석유회사 간부인 프레드 윌슨(Fred Wilson : 찰스 그로딘 분)은 신비의 섬 무인도에 엄청난 석유가 매장되어 있다는 확신을 갖는다. 그는 회사를 설득하여 대규모 탐사대를 조직하고 탐사선 페트록스(Petrox Explorer)호을 출항시킨다. 그 정보를 입수하고 몰래 승선한 프리스턴 대학의 동물학 교수 잭 프레스콧(Jack Prescott : 제프 브리짓스 분)은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그 섬에는 석유가 아니고 거대한 동물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때 항해 사고로 구명보트로 표류하던 미모의 배우 지망생 앤 드완(Dwan : 제시카 랭)을 발견하고 구조하게 된다. 드디어 탐사선은 섬에 도착하고 드완과 잭이 포함된 조사팀은 섬에 상륙한다. 이들은 무인도로 알고 있던 섬에서 원주민들을 발견하고 그들은 드완을 제물로 요구한다. 이에 총소리로 그들을 쫓아내지만 원주민들은 밤을 이용해 갑판에 나와있던 드완을 납치하여 거대한 유인원 킹콩에게 제물로 바친다. 처음에는 두려움을 느끼던 드완은 킹콩이 자신을 좋아함을 알고 점차 깊은 신뢰와 정이 쌓이게 된다. 윌슨은 킹콩을 뉴욕으로 데려가서 석유 회사의 흥행에 이용할 계획을 세우고 원주민들이 세운 거대한 킹콩에 대한 방어벽 앞에 다량의 마취제를 넣은 구덩이를 판다. 잭이 위험을 무릅쓰고 킹콩이 거대한 뱀과 싸우는 틈을 타 드완을 구조해 오고, 드완을 쫓아온 킹콩은 마침내 함정 속에 빠져 마취되는데...

할리우드는 트랜스 커뮤니티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그 빛과 그늘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선도적인 트랜스 창작자와 사상가들이 진솔한 견해와 분석을 들려준다.

줄거리 정보 없음

1964년 북경. 프랑스 대사관의 회계사 갈리마드(제레미 아이언스 분)는 푸치니의 '나비 부인'을 공연하는 중국 경극 배우 송 릴링(존 론 분)에게 매혹된다. 한 파티에서 조그만 체격에 불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그녀와 대화를 나눌 기회를 갖게 된 갈리마드는 기혼자임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다시 만나기 위해 오페라를 보러가면서 둘의 관계는 발전된다. 영리하게도 송 릴링은 서양 남자와 동양 여자라는 점을 이용한다. 남자 앞에서 옷을 벗지 않아 이상하게 생각했던 갈리마드는 그것을 동양 여자 특유의 보수적인 태도와 수줍음으로 이해하게 된다. 감독은 남녀가 결정적인 '관계'없이 단순한 몸짓만으로 섹스가 가능함을 제시한다. 갈리마드가 부영사로 승진하여 기밀서류에 관여하게 되자 송 릴링은 미국의 베트남 정책 등의 정보를 빼내며 공산 체제의 유능한 스파이가 된다. 여자는 노예로, 남자는 백인 악마로 성 역할를 해온 이들은 남자가 결국 벗은 몸을 요구하게 되자 임신했음을 고백한 여자는 아이를 낳기 위해 사라진다. 이야기는 1968년 파리로 넘어간다. 파리에서 공연하는 오페라 나비 부인을 보러 가는 갈리마드. 그는 이미 모든 정열을 잃은 상태이다. 작은 아파트에서 혼자 살고 있는 갈리마드는 잃어버린 사랑을 그리며, 방안을 동양적인 분위기로 꾸며놓고 있다. 술에 취한 그는 마오거리의 프랑스 학생들의 데모 대열을 바라보며 중국을 떠나며 모든 것을 잃어버렸노라고 중얼거린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의 눈앞에 송 릴링이 아들을 데리고 나타난다. 그러나 이제 미천한 외교 급사일 뿐인 그는 정보 유출죄로 바로 체포되고 만다. 경찰의 조사 결과 자신의 아이를 낳아준 여자가 완벽한 남자였고, 아이도 사실은 아무 관계없는 아이임이 드러나는데...

미국의 거대한 광산회사 겸 극지개발회사의 북극기지 연구소에서 일하는 의학, 고고인류학, 생물학, 생화학 연구진들은 어느날 빙하속에서 약 2만년전 인간으로 추정되는 원시인의 냉동된 시신을 발견한다. 연구기지로 그 얼음덩이를 가져다 녹인 연구진들은 인공혈액을 주입시키고 갖가지 약품과 의학적인 방법을 사용해서 그를 살려내는데 성공한다. 젊은 고고인류학자인 세피드 박사는 연구팀들이 그를 생체 해부, 미국 각지의 의과대학에 몸의 각부분을 보내서 연구시키기 전에 완전한 인간으로써 연구할 기간을 달라고 애원, 2주일의 기간을 얻어 낸다. 찰리란 이름을 붙인 이 원시인은 원시환경에서 혼자 쓸쓸히 옛 삶의 방식을 재현해 보다가 세피드와 친구가 되고, 알 수 없는 음향과 언어로 대화를 하려한다. 본국에서 달려온 언어학자가 사라진 언어가 오랜 에스키모의 조상의 말과 비슷한 음성학적 구조를 갖고 있다고 말한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뉴욕의 차이나타운에 중국계 마피아 보스와 식료품 상이 잇달아 살해된다. 차이나타운에는 월남전 참전용사인 스탠리가 반장으로 부임한다. 그는 철저하게 악을 뿌리뽑겠다는 정신으로 새로 등장한 마피아의 보스 조이 타이에게 경고한다. 그러나 스탠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조이타이가 계속 마약 거래를 하자 스탠리는 여기자 트래이 시추에게 도움을 얻어 조이타이의 음모를 폭로한다. 이에 조이타이는 스탠리의 집을 습격 그의 아내를 살해하고는 대규모의 마약 밀매를 위해 태국으로 가서 계약을 맺고 돌아온 이들의 음모를 추적하던 트레이시 추는 오히려 그들에게 협박당하고 난행을 당한다. 불타는 집념의 스탠리는 이에 굴복당하지 않고 집요하게 추적하여 조이타이를 죽이고 차이나타운에 평화가 깃들게 한다.

닉 하트는 1920년대 파리에 있는 외국인 거주자들 사이에 살며 고달프게 살아가는 미국인 예술가이다. 그는 대부분의 시간을 술을 마시고 지인들과 어울리며 지역 카페에서 보내고 있다. 미술관 주인인 리비 발렌틴은 그의 그림을 팔아주고 있다. 그는 부유한 예술 후원자인 나탈리 드 빌의 사주로 세 점의 그림을 만드는 음모에 연루된다. 위조품을 만들기 위해 고용이 된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은 닉 하트의 전 부인인 레이첼과 결혼한 미국 고무업계의 거물 버트램 스톤과 연관이 되게 된다. 실제로 보헤미안 카페(대부분 캐나다에서 촬영)의 매서운 분위기는 관람객들에게 키스 카라딘의 전형적인 굶주림 예술가의 연기를 잘 소개하고 있다.

줄거리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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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월레스 워슬리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멜로드라마,범죄
감독: 라세 할스트롬
감미로운 열정에 취하고 싶은 당신... 사랑의 마법에 빠져들고 싶은 당신... 초콜렛보다 달콤한 초콜렛을 보면, 그에게 달려가 사랑을 고백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 매일 아무런 변화가 없는 프랑스의 한 마을에 어느 날, 신비의 여인 비안느가 딸과 함께 나타나 초콜렛 가게를 연다. 그러나 그녀가 만든 초콜렛은 이상한 마력을 발휘해 마을 사람들을 사랑과 정열에 빠져들게 한다. 위기를 맞은 연인들은 불타는 사랑속으로 다시 돌아가고, 노인들은 다시 활기를 찾아 뜨거운 사랑을 갈구하고, 불화가 끊이지 않던 이웃들은 다시 화해를 한다. 초콜렛의 유혹은 너무나 강력해 사람들은 초콜렛 없이는 살아가지 못하게 된다. 그녀가 몰고온 변화의 바람을 경계하는 마을의 보수주의자들은 비안느를 추방하려 한다. 로맨스를 찾아 변해 가는 마을 사람들을 보면서 도덕적 책임감에 갈등하던 비안느는 뜻하지 않게 매력적인 보트유랑자 로우와 은밀한 사랑에 빠지게 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이안
19세기 말 잉글랜드. 엘리너와 마리앤 대쉬우드 자매는 아버지가 세상을 뜨고 유산이 첫부인의 아들 존에게 넘어가자 여지껏 살아왔던 서섹스의 놀랜드를 잃는다. 그들은 어린 동생 마가렛, 어머니 대쉬우드 부인과 함께 존 미들턴 경이 제공한 데본주의 별장으로 옮긴다. 여기에서 엘리너와 패니의 내성적인 동생 에드워드 사이에 애정이 싹튼다. 단조로운 시골생활은 호들갑스런 미들턴 경과 그의 장모 제닝스 부인을 더욱 중매에 몰두하게 되는데, 그 첫번째가 마리앤과 브랜든 대령이다. 하지만 산책을 하다가 발을 삔 마리앤은 미남 존 월러비의 도움을 받고 사랑에 빠진다.
드라마
감독: 사이먼 헌터
서기 28세기, 빈번한 전쟁으로 황폐해진 지구에 4개의 대륙만이 살아남아 지구의 마지막 지하자원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을 시작한다. 격렬한 전투가 벌어지던 어느 날, 지하 깊숙이 숨겨져 있던 머신이 열리고 정체불명의 뮤턴트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들의 쉴새없는 공격으로 전쟁터는 아수라장이 되고 이제 인류의 미래는 새 국면을 맞이한다. 더 이상 머물 수 없게 되어버린 지구. 고대 예언에 따라 모인 8인의 전사들. 인류의 생존을 결정할 최후의 미래전쟁이 지금 시작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액션,SF,어드벤처
감독: 로버트 알트만
1930년 대 영국의 시골 장원 손님과 하인들, 그리고 누군가가 살해당했다! 그 누구도 빠져나 갈 수 없는 바로 이곳에 범인은... 있다! 1932년 11월, 맥코들 경과 그의 부인 실비아는 사냥 파티를 위해 친척들과 친구들을 그들의 웅장한 저택인 고스포드 파크로 불러들인다. 초대받은 이들은 엄청난 재산의 소유자로서 백작부인, 1차 세계대전의 영웅, 미국의 영화 제작자 등 영국, 미국의 상류층 인사들이다. 그들과 함께 그들의 수발을 드는 하인들도 같은 곳에 머물게 된다. 트렌담 백작부인의 풋내기 하녀 메리는 백작부인을 수행하며 고스포드 파크에 처음으로 발을 들여놓는다. 수십 명의 사람들이 저택 안에서 얽히고 설켜가며 생활해야 하지만, 상류층 귀족들과 하인들의 공간은 엄격하게 구분되어 있다. 귀족들이 윗층에서 화려한 응접실 파티를 벌이고 다양한 대화를 나누는 동안, 하녀와 하인들은 아래층 부엌과 복도에 모여서 자신의 고용주 서열에 따라 각자 위치를 뽐낸다. 마치 일개미와도 같이 열심히 일하는 하인계급 사이에서도 위계질서가 존재해, 식탁에서 어느 자리에 앉는가가 정해지고, 자기 이름 대신 주인의 이름으로 불리워진다. 메리는 주인들을 대신하는 각 하인들의 일거수 일투족이 너무도 얼토당토 않은 허식이라 점과 윗층, 아래층 세계가 충격적으로 얽혀 있다는 사실을 곧 알아낸다. 화려하게 치장한 손님들이 한가로이 티타임을 갖고 저녁을 먹고 파티를 즐기는 와중, 한밤중 고스포드 파크의 주인이자 파티 주최자인 윌리엄 맥코들 경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된다. 범인을 잡기 위해 형사들이 현장에 나타나지만, 그곳에 있던 사람들의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범인의 정체는 쉽사리 드러나지 않고,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지는데...
코메디,드라마,범죄,미스터리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은퇴한 무법자 윌리엄 머니는 살인자로 악명을 떨치던 과거에서 떠나 캔자스 촌구석에서 아들 딸과 함께 돼지나 키우면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간다. 그러나 아내가 죽고 돼지들이 전염병으로 죽자 생활고에 시달리게 되는데, 바로 이때 총잡이 스코필드 킷이 바운티 킬러로 같이 일하자고 제안해 온다. 사건은 빅 위스키라는 마을에서 벌어졌는데 창녀를 살해한 두 악당을 부패한 보안관이 말 몇필이라는 벌금만 받고 풀어주자 화가는 마을의 창녀들이 패물을 모아 악당들의 목에 현상금을 건 것이다. 머니의 부탁으로 역시 무법자 생활을 청산하고 조용히 살고 있는 로간도 동행하기로 해 세 사람은 빅 위스키로 향한다.
액션,드라마,서부

감독: 올리버 스톤
1963년 11월 22일, 텍사스주 댈라스를 방문 중이던 미국 대통령 케네디가 암살당한다. 대통령의 죽음이 발표되면서 케네디가 모종의 음모에 의해 희생된 것이라는 루머가 퍼지기 시작하자 월 웨렌을 위원장으로 특별수사팀이 구성된다. 결국 오스왈드라는 사람이 자신의 이름을 날리기 위한 욕망으로 대통령을 단독 살해했다는 발표를 하고 사건을 마무리 한다. 그러나 뉴올리안스의 지방검사 짐 개리슨은 오스왈드의 단독범행에 의심을 품고 단독 수사끝에 은퇴한 사업가 클레이 쇼를 기소하지만 무슨 까닭인지 서둘러 무죄 석방되고 짐 개리슨은 파면 당한다. 그러나 개리슨은 이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수사를 바탕으로 CIA국장과 부국장, 쿠바망명자 모임, 댈라스 경찰, FBI, 나치 지하단체, 그리고 KKK단을 기소하지만 역시 증거불충분으로 기각되고 만다.
시대극/사극,드라마,범죄,전기,미스터리,스릴러
감독: 돈 시겔
전설의 총잡이 J. B. 북스는 위암을 선고받고 두 달 남짓 남은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다. 그는 여관 주인 본드 로저와 그녀의 아들을 데리고 한 마을에서 방을 잡고 조용히 죽음을 기다리지만, 그의 존재는 순식간에 마을에 화제가 된다. 어느 날, 북스와 최후의 대결을 하기 위해 한 사내가 마을로 찾아오는데… 서부 영화의 기린아 존 웨인의 유작으로 영화의 내용처럼 한때 시대를 풍미했던 존 웨인의 생 자체라고 할 수 있는 이 작품은 그의 생에 대한 경의와 애잔함이 묻어난다.(서울아트시네마)
드라마,서부
감독: 데이빗 잭슨
구소련체제의 강경파 출신 베닌 장군이 대규모의 핵폭탄을 납치한 기관차에 싣고 유럽을 관통하는 폭주를 감행한다. 포악한 군인 알렉스 티어니에게 지휘 아래 핵폭탄을 탑재한 기관차의 최종 기착지는 이라크, UN 반국제범죄조직 산하 기동특공대 지휘권자이며 핵무기 테러전문가인 말콤 필포트는 야전 전략담당 적임자로 마이크 그래함과 여성요원 사브리나 카버를 임명한다. 오토바이경주 레이서인 그래함은 민간인 신분으로, 테러범 퇴치 따위엔 무관심하지만 필포트에게 진 신세 때문에 그의 제의에 동의하고 생존과 몰살의 기로를 넘나들며 핵폭탄 제거작업과 폭주기관차를 제지시키기 위해 필사의 활약을 벌이게 된다.
액션,첩보,스릴러
감독: 아론 가우더
Four Souls of Coyote is an alternative and more modest creation myth, in which the human being is neither the top creature of nature nor the king of the world, but only one of all the creatures. Surprisingly, these archaic myths depict the interrelated nature of the world quite similarly to modern scientific results; their morals and wisdom resonate with current environmental and green movements. The film goes back to the creation of the world, when Old Man created life from mud. His every creation is new and unknown and affects the rest of the world. Desire and emotions are unknown as well, and with the evolution of those, the world becomes more complicated. Through adventures filled with animals, magic, hunger, greed and the sacred circle of all creations, the story gives us hope that it Is not too late to correct our course - it is the last minute to save Earth.
드라마,어드벤처
감독: 잭 질
제프 콘웨이는 사업계에서 최고의 에이전트다. 신속하고 민활하며 최고로 업무를 수행해내는 그는 청탁을 받은 일만을 하며 어떤 종류의 일에도 탁월하지만 아무 일이나 하는 것은 아니다. 그는 적절한 명분이 있는 경우의 일만을 선택한다. 콘웨이는 일정량의 현금이 늘 필요한 사치스런 생활로 인해 은행 잔고까지 바닥나자 전 애인 마리사를 만난다. 친구의 갑작스런 실종에 걱정이 된 그녀는 콘웨이에게 불길한 느낌의 의사 램지가 수행중인 불법행위를 조사해줄 것을 부탁한다.
액션

감독: 마이클 치미노
뉴욕의 챠이나타운에 중국계 마피아 보스와 식료품상이 잇달아 살해되고 이 지역에 월남전 참전용사인 스탠리가 반장으로 부임된다. 그는 철저하게 악을 뿌리뽑겠다는 정신으로 새로 등장한 마피아의 보스 조이 타이에게 경고한다. 그러나 스탠리의 경고를 무시한 조이타이는 계속 마약밀매에 손을 대자 스탠리는 여기자 트레이시추에게 도움을 얻어 조이타이의 음모를 폭로한다. 이에 조이타이는 스탠리의 집을 습격 그의 아내를 살해하고는 대규모의 마약 밀매를 위해 태국으로 가서
액션,갱스터,범죄
감독: 하몬 존스
줄거리 정보 없음
코메디,스포츠
감독: 시드니 살코
16세기에 활동한 알바니아 출신의 해적으로 훗날 오스만 투르크 제국의 지중해 총독까지 지낸 오루즈 레이스, 일명 바르바로사(“붉은 수염”, Barbarossa)에 대한 전설을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 모로코의 술탄을 섬기며 해군 제독 노릇을 하고 있는 바르바로사(존 페인)는 술탄의 애첩을 희롱했다는 누명을 뒤집어쓰고 해군 자리에서 쫒겨난다. 그는 모로코 탠지어 해변에 잠시 기착하고 있는 스페인 노예선에 들어가 노예들이 반란을 일으키도록 선동해 노예선의 선장과 선원들을 쫒아낸 뒤 그 배를 접수하는데, 이때 억울하게 노예로 끌려온 스페인 출신의 노련한 선원 렌조(앤서니 카루소)와 조타수 페그레그(외다리)(론 체니 주니어)가 자청해서 바르바로사의 부하가 된다. 바르바로사는 프랑스로 건너가 사략선 허가를 받은 뒤 본격적으로 해적질에 나서고, 또 다른 스페인 노예선을 나포하는데, 이 배에는 스페인의 공작부인 알리다(도나 리드)가 타고 있었다. 바르바로사는 금세 알리다의 미모에 반하고, 알리다 역시 그에게 호감을 키워가지만, 이는 알리다의 약혼자로 타락한 탐관오리인 하바나의 총독 살세도(제럴드 모어)의 분노를 산다. 살세도는 바르바로사를 해적으로 몰아 소탕하고 그의 선원들을 전부 다시 노예로 팔아버리려는 음모를 꾸민다. 바르바로사와 살세도가 이끄는 스페인 해군은 수 차례의 해전과 결투, 그리고 치열한 육박전을 벌이고, 마침내 바르바로사는 살세도를 물리친 뒤 알리다와 선원들과 함께 자유를 찾아 북아메리카로 떠난다.
어드벤처

감독: 빌 듀크
흑인 갱단의 일원인 이마벨은 훔친 금괴를 가지고 할렘가로 숨어들어 숨을 장소를 물색한다. 그리고 이마벨의 마수에 걸려들게된 잭슨은 그녀를 사랑하기에 이르는데 그녀의 일당이 이마벨을 찾아 할렘으로 숨어들자 잭슨의 행복은 깨진다. 잭슨은 가진 돈을 이마벨 일당에게 몽땅 사기당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사라진 이마벨을 찾아 나선다. 그리고 금괴에 욕심을 낸 의붓형 골디에게 도움을 받게된다. 한편 이마벨은 순수한 잭슨에게 서서히 애정을 느끼나. 이마벨, 골디, 잭슨, 경찰 등이 얽힌 소동 끝에, 결국 경찰은 흑인 갱단을 소탕하고 골디는 꿈에 그리던 거금을 손에 넣는다. 그러나 잭슨은 물질적 부를 팽개치고 이마벨이 있는 기차로 뛰어오른다.
드라마,범죄
감독: 티모시 본드
30대 중반의 나이에 성공적인 컴퓨터 소프트웨어 디자이너인 제프 리스커(Jeff Lisker: 마이클 온트킨 분)는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장례에 참석키위해 고향인 코네티컷주 호프웰 마을로 여행을 떠난다. 그는 예전 고교시절 좋아했던 조지앤 코코란이 결혼하여 딸과 함께 아직도 고향에 살고 있음을 알게 된다. 한때 그녀도 자신의 애정에 호응했던 기억을 되살린 제프는 다시금 그녀에 대한 정열이 불타오름을 느낀다. 그리하여 일터인 로스앤젤레스에 돌아와 현재 사귀고 있던 다니엔과 결별하고야 만다. 주체할 수 없는 정열로 인해 결국 제프는 컴퓨터 프로그램 '유괴/납치'를 짜내어 조지앤(Georgianne Corcoran: 카렌 알렌 분)의 남편 숀(Sean Corcoran: 데이비드 맥일레스 분)을 없앨 결심을 한다. 제프는 비밀리에 호프웰로 돌아와 숀을 만나고, 아내를 향한 제프의 광적인 사랑에 놀라 이를 만류하려하나 결국 제프의 손에 죽고 만다. 한편 딸 보니(Bonnie Corcoran: 젬마 배리 분)는 제프가 아버지의 살해범이라는 협의를 갖게된다. 확증을 얻게 위해 보니는 제프와 단둘이 피크닉을 가지만 이를 눈치챈 제프에 의해 거진 교살당할뻔 한채 폭발직전의 차에 버려진다. 가까스로 죽음에서 탈출한 보니는 엄마에게 모든 사실을 알려주고 제프의 살인 사실을 밝히는 일에 착수한다. 보니는 제프가 없는 빈방에서 그가 아버지를 살해하려 계획한 음성녹음된 컴퓨터 프로그램 '유괴/납치'을 찾아낸다. 컴퓨터 작업 중이던 제프는 누군가가 자신의 컴퓨터에 손댄 사실을 알아차리고 조지앤을 협박한다. 그러나 이들을 뒤따르던 보니가 엄마를 위험에서 구해내고 조지앤이 제프를 거부하며 도망가자 상심한 제프는 차를 몰고 낭떨어지에서 떨어져 비참한 종말을 맞고야 만다.
감독: 얼 C. 캔튼
줄거리 정보 없음
SF,판타지
감독: 알렉스 스테이플튼
B급 영화의 신화 로저 코만에 대한 흥미진진한 다큐멘터리. 코만은 존 세일즈, 마틴 스콜세즈, 조나단 드미, 제임스 카메론 같은 거장들이 영화에 입문하는데 결정적으로 영감을 줬다. 그의 작품들과 영화사에서 차지하는 의미를 짚어보는 수작으로 잭 니콜슨이 눈물 흘리는 장면은 감동적이다.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