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3개 결과 (TMDB 20개, KMDB 13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남녀노소 불문하고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소소한 이야기부터 말 못한 고민까지!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감동으로! 서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소통 부재로 인한 사람들 사이의 벽을 허물어보는 프로그램

다양한 주제의 설문조사 답변 내용을 스튜디오에 나온 게스트들이 맞춰가는 프로그램

청소년 문제를 청소년들의 눈높이와 마음으로 그려낸 작품

북한의 미녀 스파이가 남한 최고의 한류스타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로맨스 드라마

1950년 종군기자 이태는 빨치산에 가담하게 되고,그가 생각하던 빨치산과 자신의 소극적인 행동에서 갈등한다. 청룡작전이 무너지고 토벌대에 쫓기면서 부상당한 이태는 자신을 간호하던 박민자와 사랑에 빠지나 본대 복귀명령으로 슬픈 이별을 한다. 겨울은 깊어가고 이태의 소대는 약담봉전투에 참여한다. 그곳에서 시인 김영을 만나 그는 동족간의 전쟁의 허무함을 토로한다. 계속되는 전투에 쫓긴 남부군은 지리산에 밀려와 상상속의 이현상사령관을 만나고, 이태는 김희숙대원의 용감성에 놀란다. 이때부터 그는 정치부소속의 정식당원이 된다. 휴전소식이 들리는 가운데 대원들의 분위기는 어수 선해지고 남부군은 추위와 굶주림으로 궁지에 몰린다. 마침내 최후의 발악과 같은 전투가 벌어지고 낙오된 이태는 눈속을 헤매다 토벌군의 포로가 된다. 그의 기나긴 빨치산 투쟁도 막을 내린 것이다.

군 복무의 인연으로 만난 대원들의 의리와 정을 그린 드라마

갈등과 대립, 극적인 공정과 옛사랑의 상처를 딛고 진정한 사랑에 눈을 떠가는 주인공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결혼생활 20일만에 교통사고를 당해 식물인간이 된 남편 민수를 6년 반이나 돌보던 서지현에게 재벌회사 둘째아들 김성혁이 청혼한다. 두사람의 결혼후 민수가 기적적으로 소생하고 이로부터 3각의 애정갈등과 함께 민수의 교통사고에 대한 미스터리가 풀려나간다.

“애기 배달 왔습니다!” 교실로 배달된 아기바구니, 고삐리 아빠가 되다 양아치 흉내를 내는 어리버리한 고삐리 철수, 담배불 입으로 끄기가 주특기인 애란과 우여곡절 끝에 ‘딱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그날 이후 애란에게는 소식이 없었고 1년 가까이 흐른 어느 날 그의 교실에 바구니하나가 퀵으로 배달된다. 바구니에 들어있던 것은 갓난 아기. 그날밤 애란이 철수의 아기를 가졌고 여고 화장실에서 출산한 것. 철수는 애란의 친구 순미를 찾아가 애란의 소재를 물어보지만, 미국으로 유학갔다는 소식을 듣고 돌아선다. “애 이름이 왜 초원이야?” “응... 애엄마 따먹은 여관이 초원장이었거든.” ‘아기바구니 배달사건’으로 학교에서 쫓겨난 철수는 성인나이트클럽에서 쇼MC를 하며 아들 초원이를 키운다. 심봉사 젖동냥하듯 동료들에게 아기를 맡기는 철수, 철수는 아기 이름을 애란과 첫날밤을 지낸 여관 이름을 따서 ‘초원’이라 짓는다. 초원은 아빠를 따라 업소를 드나들며 ‘오까마’쇼의 보리수, 에레나 김, 나가요걸 등과 교류하여 조숙하고 명랑한 아이로 성장한다. 삼류인생들의 실전언어를 피부로 익히며 동년배 어린이들은 도달할 수 없는 천부적인 어휘력을 지니게 되었으며, 때때로 일부 어른들도 하지 못하는 ‘화투운’을 떼며 미래를 예견하기도 한다. “저, 정말 아줌마 싫지 않은데요...그냥 집에 보내주세요... 전 아빠가 싫어하는 일은 해본 적이 없어요. 우린 눈빛만 봐도 서로의 마음을 알거든요.“ 어느새 7살이 된 초원. 그러나 미국으로 유학간 애란이 철수의 동창이자 속옷디자이너 절구의 직속상관이 되어 돌아온다. 아기를 버린 죄책감에 시달리던 애란은 초원을 보고 싶어하고 자신이 엄마임을 알리지 않은 채 아이의 곁을 멤돈다. 엄마가 죽은 줄 알고 있는 초원은 애란을 좋은 아줌마라 생각하며 따르고 철수는 아이를 빼앗길까 불안해진다. 급기야 지방의 클럽으로 초원과 함께 떠나려는 철수. 그러나 사소한 일로 엄청난 사건에 말려들고...
💬 7~15일 뒤 비공개

어린 나이에 방화범으로 12년간 수감됐던 여희수가 출소하면서 교도소의 보일러실이 폭발한다. 이를 시작으로 원인 모를 거대한 화재가 시내 전역을 휩쓴다. 소방 작업 도중 인수(허준호)는 상우(최민수)를 위험에 끌어들이지 않기 위해 스스로 죽음을 택하고 상우는 이에 대한 죄책감으로 괴로워한다. 화재가 빈번해지면서 도시는 불에 대한 불안감으로 술렁인다. 화재를 진압하던 상우는 연쇄화재가 누군가의 소행일수 있다는 가능성을 의심하게 되고 인수의 애인 조사관 현민성(김규리)과 방화범을 찾아내려 동분서주한다. 한편 석방후 정신병동에서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 희수. 그가 방화를 저지르고 수감될 때부터 그를 지켜본 아동정신과 의사 정명진(정애리)은 희수의 범행을 전혀 알지 못한 채 그의 알리바이를 돕는다. 주유소 폭파사건 때 상우는 범인을 목격하지만 놓쳐버리고 교묘하게 맴돌던 범인에게 후배 현태(유지태)마저 잃게 된다. 크리스마스 이브, 희수는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한다. 이와 함께 대대적인 화재가 일어나고 소방대원과 범인의 사투가 벌어진다.

한 때는 죽도록 사랑해 결혼했지만 결혼 5년차에 접어든 지금은 그것도 옛말. 달콤한 신혼의 꿈은 한여름밤의 꿈처럼 짧게 끝나버렸다. 영화사 사장이란 직함은 한 마디로 대외 홍보용인 봉수(박중훈 분)에게는 영화 제작의 결정권이나 가정에서의 주도권 마저도 이미 아내(장소영: 최진실 분)에게 장악당한 상태로 파김치 처럼 지쳐버린 상태. 그러나 봉수에게는 괴로운 일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옆에만서 있어도 찬바람이 쌩쌩도는 깐깐한 마누라의 눈을 피해 자신이 제작하는 영화의 매력적인 여배우 혜리(엄정화 분)와 친해지는데. 하지만 그런 짜릿한 기쁨도 잠시, 사랑스럽기만 하던 혜리가 이혼을 요구하고 나서면서부터 봉수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며 고민에 휩싸이고 만다. 그러던 어느날 봉수는 중대한 결단을 내리기에 이르는데.

여전히 한탕주의를 꿈꾸며 건수를 찾아다니는 충수(이문식 분)는 재벌회장 박달구(주현 분)의 첫사랑 꽃님이 찾기 라는 미션을 청탁받게 되고 박달구의 고향인 동백섬으로 향한다. 같은 배를 타게된 꽃미남 기영(이규한 분)과 충수는 폭풍우에 휘말려 어느 외딴 섬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이런 젠장, 하필이면 또 마파도다! 그곳엔 여전히 엽기 할매 5총사가 사이좋게 살고 있고, 몇년만에 충수와 재회한 할매들은 간만에 찾아온 힘(?) 좋은 두 남자, 피똥싸게 부려먹기에 여념이 없는데. 더욱 강력하게, 더욱 교묘하게, 더욱 악랄하게 업그레이드 된 할매들의 빡센 노동착취를 피해 하루 빨리 꽃님이가 살고 있다는 동백섬으로 도망갈 궁리만 하던 충수, 어느날 동백섬이 마파도의 또다른 지명이라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고 다섯할매의 과거를 꼬치꼬치 캐묻는데. 조폭보다 더 무섭고, 남정네보다 더 험악한 할매5총사, 대체 청순가련 S라인 꽃님이는 누구? 충수는 겁나게(?) 어렵기만 한 꽃님이 찾기에 성공해, 1편에서 못이룬 인생역전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그렇지만 오늘도 삽질로 하루가 간다.

일제시대, 일본인 소유의 극장에서 잡일을 하던 임화수(조형기)는 극장 주인에게 모욕을 받자 나중에 이 극장을 인수하겠다고 다짐한다. 성인이 된 임화수를 지켜보던 재력가 손종록(김기주)의 도움으로 임화수는 악극단을 만들고, 악극단의 성공으로 드디어 극장까지 인수하게 된다. 이정재(이강조)의 비호로 영화사업에 뛰어든 임화수는 영화계를 장악하고 여배우를 무기로 하여 권력에 접근한다.

50억원의 정부지원금을 독식하기 위해 한 판 전쟁을 치른 우진과 윤아의 대결은 결국 화합으로 끝난다. 세상 어떤 것도 막을 수 있는 초강력 방범시스템을 개발한 윤아도 단 하나 막지 못한 것이 있었으니, 어느 순간 침투해온 우진의 마음이었다. 강력계 경찰 집안의 피를 이어 받아 윤아가 개발한 세큐리티 게임 프로그램과 도둑계 오야봉 집안의 피를 이어 받아 우진이 개발한 절도 게임 프로그램을 합쳐 완벽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하나의 회사를 개업한다. 그러나 개업식의 주최인 우진과 윤아는 합의를 본 파트너이지만 정작 그들을 축하해 주기 위해 온 게스트들은 도둑과 경찰들. 완벽한 무장으로 준비된 윤아네 게스트들은 현상금 높은 도둑들로 일색인 우진네 게스트들을 현장검거 할 수 있는 더 없이 좋은 기회이지만 잔칫집에서 일을 벌일 수도 없고 군침만 흘리고 있다. 또 짭새들이 형님들에게 날리는 불쾌한 시선에 주먹을 가하고 싶지만 좋은 자리를 난장판으로 만들지 못하고 우진의 눈치만 보고 있는 도둑일당. 개업식에서 벌어지는 경찰 일당과 도둑 일당의 웃지 못할 한 판 코미디.

'전파견문록'은 어린이들의 맑고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가족 대상 오락프로그램이다. 어른들과는 다른 사고체계를 가진 아이들. 세상의 고정관념 속에 아직 규격화되지 않은 세계를 갖고 있는 어린이들의 모습은 성인들에게 발상의 전환 방법을 제시해 준다. 이러한 어른들의 고정관념을 파고드는 어린이들의 순수한 사고방식은 성인들의 잃어버린 순수했던 어린 시절에 대한 추억을 더듬어 보게 한다.

매스컴의 생리를 잘 알고 있는 장마담은 미용실을 새로 개업하면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킬만한 미용사 앙리 박을 섭외 한다. 장마담은 개 미용사 출신인 앙리박을 프랑스 유학파라고 선전하고 앙리 박은 손님들을 상대로 기괴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선풍적인 유행을 불러일으킨다. 언론은 앙리 박의 헤어쇼와 유행을 야수파 신드롬이라는 사회적 현상으로 과대 포장한다. 특히 앵커가 꿈인 아나운서와 본부장을 노리는 국장의 손에 의해 포장은 극에 달한다. 한편 미용실 터주대감 이춘기는 앙리 박 때문에 손님도 떨어지고 공공연히 무시당하자 그가 개 미용사였다는 사실을 언론에 흘린다. 이때부터 앙리 박을 포장하려는 사람과 그 포장을 벗기려는 사람사이에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데...

투전꾼인 남편 삼보(최종원)가 집에 들르지 않자 안협집(이유정)은 동네 남자들과 잠자리를 가지면서 먹고 살고 있다. 칠성(최주봉)이 자신의 은가락지를 주고 안협집과 잔 사실을 알게 된 칠성네(권은아)는 동네 아낙들과 안협집을 찾아가서 행패를 부린다. 그러고도 분에 차지 않은 칠성네는 안협집을 동네에서 쫓아내야 한다고 언성을 높힌다. 삼돌(조형기)은 안협집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지만 안협집도 삼돌만은 무시한다. 누에를 같이 키우자며 안협집을 꼬인 삼돌은 남의 밭에 뽕을 따러 가면서 안협집을 범하려 하다 실패한다. 앙심을 키운 삼돌은 삼보가 돌아오자 그간 안협집의 사정을 고해 바친다. (박민)

어느날 강남 테헤란로에서 포장마차 부부를 치어 죽이고 뺑소니를 친 사고가 일어난다. 이에 분노를 느낀 황동수 형사는 끝까지 추적할 것을 결심하고 젊은 오형사와 합동작전을 벌인다. 그러나 뺑소니 차량이 바로 히로뽕 밀매조직의 벤츠차였음을 알아내고 쾌재를 부르는 순간 그들 조직에 의해 오형사가 살해된다. 또한 경찰에서는 황동수형사의 과격한 성격을 염려하여 그를 전담반에서 제외시키고 여형사 이미옥과 함께 인신매매사건을 맞도록 한다. 그러나 그는 오직 오형사 살해범에 대한 적개심으로 단독수사를 강행하여 결국 히로뽕 밀매조직의 윤곽을 알아낸다. 결국 그 어마어마한 밀매조직과 뒤에 도사린 비호세력의 횡포를 파헤치고 이미옥형사의 협조로 밀매조직을 소탕한다.

중학교 수석 합격, 집안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고서로 신라 무술과 의술 연마, 발이 땅에 닿지 않는 무술 실력으로 무등산 타잔 또는 이소룡으로 불림, 사법고시 합격 그러나 빨치산 혐의의 할아버지 때문에 연좌제 합격 취소, 빈민촌 철거 깡패들과 맞서 싸우다 투옥, 새조차 탈출이 불가능하다는 00교도소에서 누명을 벗기 위해 탈옥 그리고 비극적인 최후. 이 드라마틱한 기록은 70년대 중반 무등산 빈민들의 영웅으로 알려진 박흥숙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다. 그러나 과연 그것뿐이었을까. 객관적인 기록에는 빠져있는 인간 박흥숙의 불꽃같았던 사랑과 우정의 흔적을 찾아 당시의 광주로 돌아가 보자.

여고생이던 미영은 남자친구 준호의 선배에게 납치당해 포르노배우를 강요당하고, 기지촌에 팔려 이국 남성들의 노리개로 전락한다. 뒤늦게 준호가 찾아오지만, 이미 미영은 자포자기상태다.어느날 미영은 단속반에게 끌려 복지원에 수용된다. 감옥보다 더 엄격한 복지원은 부모님까지 찾아온 미영을 계속 붙잡아 놓는다. 그러자 미영은 자살을 시도해서 병원으로 옮겨지고, 탈출을 시도하지만 충무에게 구타당하고 다시 수용된다. 미영은 계속 탈출을 시도하고, 부모님들도 진정서를 내는 등 딸의 석방을 요구하자 복지원에서는 하는 수 없이 미영을 내보낸다.복지원에서 나온 미영은 엉망이 된 집안을 돕기 위해 다방에 나가다 오회장을 만난다. 그는 미영의 과거를 감싸주며, 자신의 노년기를 함께 하자고 한다. 고민하던 미영은 그의 제의를 수락하는 대신 부모님들에게 물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한다. 미영은 나이를 초월하여 오회장을 진실로 사랑하며 여자로서의 행복을 느낀다.

감독: 최영철
때는 1930년대, 이단 사교 백백교는 온갖 감언이설로 우매하고 선량한 사람들을 꾀어 교세를 넓혀간다. 철저한 지하 밀교로서 신도들의 재산을 모아 교주의 유흥비로 탕진하고, 돈없는 신도들에게는 딸을 바치게해 첩으로 삼는 등의 범죄를 일삼는다. 그러던중 자신들의 범죄행각이 드러날까 두려운 교주는 심복 부하 12명의 살인귀들에게 지시를 내려 전국적으로 350여명의 남녀 신도들을 집단 살육한다. 그러나, 수년 후 유곤룡이라는 사람에 의해 그 마각이 드러나는데, 유곤룡은 조부의 유언에 따라 백백교의 마수를 벗기기 위하여 그 본거지를 찾아 헤맸던 것이다. 그는 이미 백백교 교도가 되어버린 아버지와 교주의 첩이 된 누이동생을 상봉하는 자리에서 교주 전용해의 가면을 벗기고 전 세계를 전율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살인집단 백백교의 전모를 밝혀낸다.
드라마,종교,범죄

감독: 이진석
바닥을 헤매는 성적에 맞는 데는 이력이 난 말썽꾸러기 강대호, 새침떼기에 모범생인 고은비. 이 둘은 폭우가 치는 날 정체불명의 번개로 정신을 잃게 되는데, 이때 둘의 몸이 바뀌는 엄청난 일이 발생해 버린다. 아직 그 사실을 모르는 둘은 각자의 집에서 쫓겨나고 바뀐 몸대로 서로의 집에서 살게 된다. 달라진 두 사람의 행동은 주변을 놀라게 만드는데, 중간고사에서 대호가 갑자기 전교 5등을 해버리는 바람에 대호는 선생님들의 의심을 받으며 재시험을 치루고, 은비의 성적은 뚝뚝 떨어지기만 한다. 이에 은비 부모는 변해버린 은비를 걱정해 이민을 준비한다. 재시험 결과 대호의 혐의는 풀리지만 학생주임은 아이들이 기대하던 축제를 무산시킨다고 발표한다. 한편 자기 몰래 이민을 준비한다는 사실을 알게된 은비는 학생주임 몰래 록콘서트를 준비한다.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어가고 그 동안의 오해와 갈등은 해소되며 화합의 장이 이루어지는데 그날처럼 심상치 않은 번개가 내려치면서 폭우가 쏟아진다. 두 사람은 제자리를 찾게 된다.
코메디,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강구연
잘먹고 잘사는 집안의 아들이면서 의외로 순수하고 순진한 대학생진우.그는 선배들의 끈질긴 유혹에 넘어가 서울의 그늘진 곳 '텍사스촌'을 밟게된다.그곳에서 진우는 공주라 불리는 창녀와 숙명적인 만남을 나눈다.어린 딸 혜미를 데리고 어둠을 헤쳐나가려 발버둥치는 공주.진우의 누나 진숙,아버지 김사장,여비서 미스 홍 등 그들 모두는 돈과 명예를 위해 육체와 윤리를 헌신짝처럼 내던진 사람들이다.진우는 그들에게 구역질을 토하며 진실한 삶을 위해 갈등하는데, 그러면서 다시 만나게 되는 창녀 공주와 어린 딸 혜미.진우와 공주의 사랑은 깊어가지만 혜미의 죽음으로 그 고리는 끊어지려 한다.택사스촌을 떠난 그들에게 잠시 행복이 주어지지만 악마같은 놈들에게 공주는 다시 텍사스촌으로 끌려가고 마침내 그녀는 자살로 매듭짓는다.진우만이 잿빛 서울을 헤맨다.
멜로드라마

감독: 이두용
체육과를 꿈꾸지만 세번이나 낙방한 진이는 우연히 대학원생 민기를 곤경에서 구한다. 민기는 태권도와 격투기로 다져진 진이를 잊지 못하는데,어머니가 진이의 어머니와 친분이 있음을 알고 진이에게 청혼을 한다. 그러나 진이는 격투에 휘말려 엉망이 된 채 선불장소에 나온다. 한편 진이가 다니는 학원에서 한 학생이 옥상에서 떨어져 죽는 사건이 일어나자 이를 계기로 학생들 사이에 히로뽕이 퍼져있음을 안 진이는 경찰과 그 현장을 알아 히로뽕조직을 일망타진하는데 성공한다. 민기는 모든것을 해결한 진이에게 또다시 결혼을 청하지만 그녀는 쓸쓸이 돌아선다. 도저히 진이를 차지할 수 없음을 깨달은 민기는 망연자실 바라만 볼 뿐이다.
액션

감독: 이민용
무더운 여름날의 변두리 5층짜리 서민아파트. 40도를 육박하는 살인적인 더위에 집안에 있기가 생지옥같기만 한 주민들은 아파트광장으로 쏟아져 나와 더위를 식히고 있다. 그런데 그 광장으로 남편 성구의 상습적 구타에 못이겨 정희가 도망쳐 나오고 뒤쫓아 온 성구가 정희를 때리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것을 보며 점점 자극을 받은 아파트 주민 여자들은 서서히 분노의 화신이 되어 성구를 집단구타하기 시작하고, 수수방관하던 남자들은 달려들어 자신의 여자들을 뜯어 말리다가 급기야는 남성 대 여성의 집단싸움으로 발전한다. 그 상황에서 경찰차가 도착한 가운데 성구는 구급차에 실려가고 남편들과 합세해 일방적으로 여자들을 몰아붙이던 경찰들은 성구가 이송도중 사망했다는 무전연락을 접하자 여인들을 현장 살인범으로 연행하려 한다. 당황한 여자들은 무작정 아파트 건물로 뛰어들어 우왕좌왕하다 옥상으로 피신하게 되는데......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김진영
청담동에서 용하기로 소문난 미녀 보살, 태랑. 쭉빵 외모에 억대 연봉, 무엇 하나 부러울 것 없는 그녀지만 스물 여덟 전에 운명의 남자를 만나야만 액운을 피할 수 있는 사주를 타고 났다. 어느 날 기적 같은(?) 사고로 눈길도 주기 싫은 찌질남 승원과 오매불망 첫사랑 호준을 동시에 만나게 되고, 태랑은 빌어먹을 운명과 사랑 앞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장영일
명예퇴직 당한 회사원의 아내 세희는 3개월 내내 의무방어전은 고사하고 남편 구실을 못하는 남편에게 불만이다. 그녀는 부킹 이벤트사로 위장한 주부매춘 알선 업체를 통해 다른 남자와 밀회를 즐기며 삶의 쾌락에 취해 있다.
코메디,드라마,에로

감독: 하주택
대학생 홍주공(전호진), 자동차 정비공 박말수(이상운), 건달 권총찬, 나이트클럽 주방장 여진국(조형기), 한량끼는 많으나 인자한 오칠팔 그리고 행정 실수로 군대에 오게된 난장이 박거인. 이들은 군대 내무반 동기들이다. 최고참 오칠팔부터 쫄병 홍주공까지 제각각 자신의 개성대로 군대 생활에 적응하고자 애쓰지만, 계속되는 비상점호, 사격훈련, 보초경계 등 혹독한 훈련과 획일화된 군대문화 속에 번민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서로를 따뜻이 격려하며 어려움을 잘 극복해나가는 개성넘치는 청년들의 내무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드라마,청춘영화,사회물(경향)
감독: 최종수
1950년대를 배경으로 상반된 성격의 두 형제가 겪는 사랑과 야망의 이야기를 빠른 전개로 그린 시대극
드라마

감독: 이두용
호주끼는 6.25에 참전한 오스트레일리아 비행기로 빠르기로 소문난 쌕쌕이를 말하는데 교도소에서 석방되기가 무섭게 다시 들어오는 이형철노인의 별명이기도 하다. 그는 본성은 착하지만 끼니를 때우기 위한 단순절도로 전과 38범에 이른다. 이번에도 출감한지 며칠만에 다시 들어온 호주끼는 염소 한 마리를 훔친 죄로 재판을 받기 전에 보호감호 10년의 구형을 받는다. 12년 후면 72세, 호주끼는 만성 축농증이 더욱 악화되어 가는 병세를 생각하며 살아나갈 수 있을까 하는 허탈감에 빠진다. 청송보호감호소로 가는 길목에 이감된 군산교도소장은 호주끼에게 호의를 갖고 대해 준다. 그는 의정부교도소 시절, 교도소 밖에서 깜빡 잠이 든 것이 본의 아니게 탈출로 오인되었지만 제발로 돌아왔던 호주끼를 기억하고 있었던 것이다. 다시 호주끼를 만난 소장은 환자인 그를 정성껏 치료해 주고 환갑잔치까지 벌여 준다. 그러나 호주끼는 무서운 청송보호감호소가 싫어, 결국 쓰다 남은 두루마리 휴지 한 통만 남긴 채 군산교도소에서 저 세상으로 간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정지영
석궁 사건’을 둘러싼 두 얼굴의 사법부와 상식 없는 세상에 원칙으로 맞서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려낸 법정 실화극.대학 입시시험에 출제된 수학문제 오류를 지적한 뒤 부당하게 해고된 김경호 교수. 교수지위 확인소송에 패소하고 항소심마저 정당한 사유 없이 기각되자, 담당판사를 찾아가 공정한 재판을 요구하며 석궁으로 위협하기에 이른다. 격렬한 몸싸움, 담당판사의 피 묻은 셔츠, 복부 2cm의 자상, 부러진 화살을 수거했다는 증언… 곧이어 사건의 파장은 일파만파 퍼져나가고, 사법부는 김경호의 행위를 법치주의에 대한 도전이자 ‘테러’로 규정, 피의자를 엄중 처벌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한다. 그러나 피의자 김경호가 실제로 화살을 쏜 일이 없다며 결백을 주장하면서, 속전속결로 진행될 것 같았던 재판은 난항을 거듭한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법정, 엇갈리는 진술! 결정적인 증거 ‘부러진 화살’은 행방이 묘연한데... 비타협 원칙을 고수하며 재판장에게도 독설을 서슴지 않는 김경호의 불같은 성격에 변호사들은 하나둘씩 변론을 포기하지만, 마지막으로 선임된 자칭 ‘양아치 변호사’ 박준의 등장으로 재판은 활기를 띠기 시작하는데... 상식 없는 세상에 원칙으로 맞서는 한 남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오종록
일진회를 비롯한 학교의 문제아들은 어떤 면에서, 우리 사회가, 우리네 가정들이 이렇게 아프다고, 이렇게 병들어 있다고, 온몸으로 질러대는 비명은 아닐까? 여기, 고교시절에 문제 행동으로 학교 밖으로 조기에 격리됐다가 세상 모진 풍파를 다 겪고 마침내 모교의 선생이 되어 돌아오는 한 여자가 있다. 학교의 문제아들을 대하는 그녀의 문제적 행동(교육)을 통해 우리 학교와 가정과 사회의 상처를 따뜻하게 끌어안아보고자 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김종학
대한민국의 격동기였던 80년대를 배경으로 태수, 우석, 혜린이라는 3명의 젊은이를 통해 그 시대의 삶을 들여다봤던 드라마. 1995년 SBS에서 24부작 수목 드라마로 방영되었으며, 방영 당시 '귀가 시계'로 불릴만큼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이 드라마에 등장했던 '정동진역'은 드라마 방영 이후 방문자들이 급증해 관광지가 되었다. 또한, 말없는 보디가드 '백재희'역으로 등장한 이정재는 이 역할을 통해 큰 인기를 얻었으며, TV 드라마에서 광주민주화항쟁이 등장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아버지의 사상 문제로 사관학교에 가지 못한 태수는 조직의 일원이 된 후 정치판에 뛰어들고, 우석은 사법고시에 합격하여 검사가 된다. 카지노 사업을 하는 아버지를 둔 혜린은 아버지가 죽은 후, 카지노 사업을 물려받게 된다. 이후 친구였던 태수와 우석은 범죄자와 검사의 관계로 만나게 되는데.. [DAUM영화]
드라마,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