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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남의 인생 마음대로 저울질하지 맙시다'라고 외치는 강직한 판사 이한영이 억울한 죽음 뒤 의식을 회복하고 과거로 돌아가 세상을 심판하는 이야기

우발적인 첫 살인 후 연이어 사람을 죽이게 된 평범한 청년. 자신을 끈질기게 추적하는 형사와 끝없이 쫓고 쫓기는 게임을 시작한다.

불행한 사건으로 아내를 잃고 세상을 등진 채 전당포를 꾸려가며 외롭게 살아가는 전직 특수요원 태식. 찾아오는 사람이라곤 전당포에 물건을 맡기러 오는 사람들과 옆집소녀 소미뿐이다.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소미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태식과 소미는 서로 마음을 열며 친구가 되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소미의 엄마가 범죄단체 연루되고 태식의 눈앞에서 소미가 납치되는데...

사랑 한 톨 없는 독한 발레리나 이연서와 낙천주의 사고뭉치 천사 단의 이야기를 그린 예측불가 판타스틱 천상 로맨스. 완벽한 존재인 천사가 불완전한 인간이 되고 싶어지는 과정을 통해 사람이, 사람으로서 지향해야 할 ‘인간성’ 이란 무엇인지를 다시금 되짚으려 한다. 그것은 사랑. 차가운 마음의 여자와 미숙하고 철없는 천사가 만나 뜻밖의 비극과 험난한 고비 앞에서 오직 상대를 위해 모든 걸 내어놓는 숭고한 선택임을 이야기해보려 한다. 그 끝이 어찌 될지라도, 그렇게 사랑하는 자들은 서로에게 천사가 되어줄 수 있음을 꿈꿔보려 한다. 여기, 춥고 가혹한 현실 속에 판타스틱한 사랑을 꿈꾸는 이들의 마음을 건드릴 단 하나의 기적이 내린다.

청부살인이 본업이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이벤트 회사인 MK 소속 킬러 길복순은 작품은 반드시 완수해 내는 성공률 100%의 킬러이자, 10대 딸을 둔 엄마다. 업계에서는 아무도 범접할 수 없는 에이스지만, 딸 재영과의 관계는 서툴기만 한 싱글맘인 그는 자신과 딸 사이의 벽을 허물기 위해 퇴사까지 결심한다. MK 대표 차민규의 재계약 제안의 답을 미룬 채, 마지막 작품에 들어간 복순은 임무에 숨겨진 진실을 알게 된 후, 회사가 허가한 일은 반드시 시도해야 한다는 규칙을 어기게 된다. 그 소식을 들은 MK는 물론, 모든 킬러들의 타겟이 되고야 마는데…

계부를 죽인 친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진범을 찾는 형, 그리고 살해 증거인 '아다마스'를 찾는 동생. 둘이자 하나인, 쌍둥이 형제의 진실 추적기

가구공장에서 일하며 남루한 삶을 사는 고니는 대학보다 가난을 벗어나게 해줄 돈이 우선인 청년. 어느 날 고니는 가구공장 한 켠에서 박무석 일행이 벌이는 화투판에 끼게 되지만, 고니는 그 판에서 3년 동안 모아두었던 돈 전부를 날리고 만다. 그것이 전문 도박꾼들이 짜고 친 판이었단 사실을 뒤늦게 안 고니는 박무석 일행을 찾아 나서고, 도박으로 시비가 붙은 한 창고에서 우연인 듯 필연처럼 전설의 타짜 평경장을 만난다. 그리고 잃었던 돈의 다섯 배를 따면 화투를 그만두겠단 약속을 하고, 그와 함께 본격적인 꽃싸움에 몸을 던지기 위한 동행길에 오른다.

무언가에 홀린 듯한 남자 이재현(류덕환)은 혼수상태의 여동생이 언젠가 다시 깨어날 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힘겹게 살아가던 중 동생이 죽자 삶의 의욕을 잃고 방황한다. 대학선배 구성우(김영재)의 도움으로 다시금 새로운 삶을 시작할 무렵, 매력적인 여고생 수정(곽지민)을 만난다. 다른 사람의 머리 속 생각, 이미지 심지어 촉감까지 모든 감각을 공유하고 빼앗는 특별한 능력이 수정에게 있음을 알게 된 재현은 그녀의 능력 속에 감춰진 더 커다란 음모가 그의 숨통을 점점 조여 오는 것을 직감하게 되는데...

천하를 손에 넣으려는 당 태종은 수십만 대군을 동원해 고구려의 변방 안시성을 침공한다. 20만 당나라 최강 대군 VS 5천명의 안시성 군사들. 40배의 전력 차이에도 불구하고, 안시성 성주 양만춘과 전사들은 당나라에 맞서 싸우기로 결심하는데.. 동아시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승리를 이끈 안시성 전투가 시작된다!

권력의 정점에 서고픈 검사,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 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는 우여곡절 끝에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을 만나 핵심 라인을 타고 승승장구 하게 된다. 정권이 교체되는 중요한 시기, 새로운 판을 짜며 기회를 노리던 이들 앞에 예상치 못한 위기가 닥치는데… 정의 따윈 헌신짝처럼 내다버린 그에게 지금 날아오는 것은 필연의 부메랑인가.

평범한 가정집 드럼세탁기에서, 다세대 주택의 옥상 물탱크에서 어린 소녀들의 익사체가 잇따라 발견된다. 신원 미상의 어린 소녀들의 죽음. 현장의 목격자도, 범인의 흔적도 없다. 남겨진 증거는 소녀들이 발견된 현장마다 남겨진 피에로 인형뿐. 그리고 죽은 소녀들의 입가엔 인형처럼 슬픈 미소가 남아 있다. 잔혹한 범죄현장마저 일상이 되어버린 강력반 5년차의 김형사, 용의자 수배전단을 가슴에 품고 다닐 만큼 여전히 열정적이다. 용의자를 쫓는 현장에서 미스터리한 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신상을 파악할 겨를도 없이 사라진 남자, 붙잡힌 용의자들은 그 남자에 대해 알 수 없는 진술을 하며 이상한 남자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 또 다른 인질극 현장, 인질범과 대치하고 있는 그 남자와 다시 마주치게 된다. 류정호라는 이 남자, 난폭한 용의자를 순식간에 달래 사건을 해결하고 홀연히 사라진다. 원치 않아도 타인의 마음이 들리는 남자 류정호. 어린시절 자신의 능력 때문에 첫사랑을 잃은 이후 세상과의 소통을 거부한 채 한국을 떠났다. 15년만의 귀국, 우연히 위탁아동 수연을 맡게 된다. 거울 같은 자신만의 세계에서 소통을 거부하는 정호와 소녀 수연의 미묘한 동거, 수연의 맑은 눈동자에 정호는 옛 사랑을 떠올리며 자신의 세계를 깨고 서서히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한편, 세 명의 소녀가 흔적 없이 사라진 소녀연쇄실종사건을 쫓던 김형사는 부모님이 교통사고를 당해 위탁보호 중인 수연이 네번째 희생자일 가능성을 두고 본격적인 수사를 시작한다. 그런데 수연의 위탁보호자는 바로 미스터리한 그 남자, 류정호. 신비한 능력을 가진 류정호의 정체가 뭔지 김형사는 혼란스럽되기만 하다. 철통 같은 감시에도 불구하고 수연이는 결국 사라지고, 수연이를 구하기 위한 두 남자의 힘겨운 싸움을 시작되는데...

가까워지는 죽음의 그림자… 어릴 적 충격으로 폐소공포증을 앓고 있는 ‘소연’. 펫숍의 미용사로 일하는 그녀는 사랑스러운 동물들과 함께할 때만은 항상 행복하다. 그러던 어느 날, 소연이 미용을 해 준 고양이 ‘비단이’를 찾아간 주인이 엘리베이터에서 의문사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공포에 질린 참혹한 모습으로 발견된 ‘비단이’의 주인. 죽음의 이유를 전혀 짐작할 수 없는 가운데, 한 가지 사실만이 밝혀진다. 갑작스런 죽음의 순간, 밀폐된 공간에서 이를 목격한 이는 고양이 ‘비단이’뿐이라는 것…! 소녀의 환상과 함께 시작된 두 번째 죽음 경찰의 부탁으로 주인 잃은 비단이를 집으로 데려온 소연은 그때부터 신비한 어린 소녀를 보기 시작한다. 어린 시절의 충격을 극복하는 과정이라는 의사의 말에 희망을 가져보지만 계속해서 소녀의 악몽에 시달리는 소연. 정체를 알 수 없는 공포감은 점점 커져만 가고, 새 고양이를 입양 받아온 친구 ‘보희’마저 자신의 집에서 참혹한 모습으로 죽은 채 발견되는데… 연속된 의문사 모두의 죽음을 지켜본 유일한 두 개의 눈 ‘고양이’ 일상을 파고드는 죽음의 공포가 시작된다!

작전 실패의 책임을 지고 한규는 국정원에서 파면당하고, 남파 공작원 지원은 배신자로 낙인 찍혀 북에서 버림받는다. 6년 후,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은 서로의 신분을 속이고 각자의 목적을 위해 함께 하게 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로서 남자로서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지원에게 6년 전 그날처럼 북으로부터 지령이 내려오게 되고 한규와 지원은 인생을 건 마지막 선택을 하게 된다.

외딴 섬 앞 바다에 떠있는 오래된 배에서 노인과 소녀가 10년 전부터 살아가고 있다. 노인은 낚시꾼을 태워주는 것으로 생활하고 있고, 소녀는 할아버지를 돕는다. 음탕한 낚시꾼들로부터 소녀를 보호하는 노인의 무기는 활이며, 보통 때에는 악기로 사용된다. 어느날 대학생이 낚시하러 와서 소녀를 보고 매혹되고, 노인이 소녀와 결혼할 것임을 알게 된 그는 소녀를 뭍으로 데려가려 한다.

강력반 문제아로 낙인 찍힌 다혈질 형사 장도영. 연수원 수석출신의 스타검사 오진우. 얼마 전 오진우가 잡아 넣은 유강진이 출소해 정계진출을 준비하고, 오진우는 유강진에 얽힌 살인사건과 비리에 관한 재수사에 착수한다. 한 편, 장도영은 유강진의 하수인에 의해 동복 동생을 잃게 된다. 공동의 적이 생긴 장도영과 오진우는 이제 한 팀이 되어 수사를 진행한다. 그리고 위협을 느낀 유강진은 장도영과 오진우를 음모에 빠뜨린다. 장도영과 오진우는 수사 중 용의자 가혹행위로 체포되어 법정에 서게 된다. 지금까지의 자신을 있게 한 신념에 철저히 배신감을 느낀 오진우. 자신의 목숨과도 같았던 유일한 피붙이인 어머니마저 잃게 된 장도영. 이들의 분노는 마침내 폭발하게 되는데... 유강진을 향한 두 야수의 거침없는 협공. 어쩌면 비참한 최후가 될 지도 모르는 길. 그러나 장도영과 오진우, 세상도 길들이지 못한 그들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이제 그 누구도 없다!

대학 강사를 할 만큼 똑똑하고 젠틀한 남자 황대우. 하지만 그에게 결정적인 결점이 있었으니, 바로 여자와 연애에 대해 체질적으로 거부감을 갖고있어 제대로 된 연애를 한 번도 못해본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라는 것. 그런 그가 나이 서른이 넘어가자 커플 들이 눈에 밟히고, 어느 날 침대를 옮기다 허리를 다친 후에 커진 외로움에 어쩔 줄을 몰라 한다. 대우는 친구 성식의 장난으로 얼떨결에 미나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게 되고 그녀는 놀랍게도 그의 서툰 데이트신청을 받아들이는데.. 하지만 처음 사랑을 시작하는 대우의 표현과 행동들은 어설프기만 하고 미나는 그런 대우와의 만남에 마음이 상하지만 어느새 그만의 순수함에 빠져 둘은 열정적인 연애를 시작하게 되는데... 그런데 그녀, 수상하다?? 취미는 독서에 미술전공을 하고 있다던 미나!! 도스토예프스키의 도 모른다. 미술학도가 자신이 소장한 그림의 미술가 도 모른다?? 지적인 미나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룸메이트, 어느 날 나타난 전혀 그녀와 어울리지 않는 옛 남자친구, 무거운 짐 가방을 들고 외출하는 날이면 어김없이 온몸에 흙을 묻히고 오는 그녀!! 그리고, 결정적 증거! 그녀의 본명은 ‘이미나’가 아닌 ‘이미자’다. 사랑이 깊어질 수록 그녀에 대한 의심은 늘어나고 갑작스럽게 들어난 미나의 정체에 대우는 갈등에 빠지는데..

경기도의 한 신도시. 병원 도산 후 이혼, 선배 병원에 취직한 내과의사 승훈은 치매아버지 정노인을 모시고 정육식당을 운영하는 성근의 건물 원룸에 세를 든다. 어느 날, 정노인이 수면내시경 중 가수면 상태에서 흘린 살인 고백 같은 말을 들은 승훈은 부자에 대한 의심을 품게 된다. 조용했던 도시에 다시 살인사건이 시작되고 승훈은 공포에 휩싸인다. 그러던 중, 승훈을 만나러 왔던 전처가 실종되었다며 경찰이 찾아오는데…

재문은 소년원에서 만난 민재와 한 조직에 몸을 담고 운명을 함께하게 된다. 조직의 임무를 수행하다가 둘은 실수로 엉뚱한 사람을 죽이게 되고 그 대가로 재문은 가장 의지하던 민재를 눈앞에서 잃고 만다. 죽어가는 민재를 두고 뒷걸음질쳐야만 했던 재문은 조직의 염려와 만류를 뒤로 한 채 민재를 죽인 대식에게 복수할 결심을 하고, 조직에 갓 들어온 치국을 앞세워 벌교로 향한다. 도내 태권도 대회에서 메달까지 땄던 치국은 어머니의 병환으로 조직에 발을 들이게 되고 첫 임무로 고향인 벌교에서 재문의 복수계획에 동참하게 된다. 치국은 인정머리 없이 냉혹하지만 내면에 외로움과 따뜻함을 지닌 재문에게 측은함을 느낀다. 그는 명분 없는 복수를 강행하려는 재문을 만류해보지만 독한 복수를 향한 재문의 결심에는 흔들림이 없다. 복수를 계획한 벌교 읍내 체육대회가 열리기까지는 일주일. 주변을 탐색하던 재문은 대식의 엄마 점심이 하는 국밥 집에 드나들게 된다. 점심은 생사를 모르는 둘째 아들 같은 느낌이 드는 재문이 왠지 낯설지 않고, 재문은 자신을 아들처럼 대하는 점심에게 느껴지는 모정 때문에 혼란스럽다. 체육대회가 한창인 벌교초등학교, 낯선 얼굴인 재문을 경계하던 대식과 그를 찾아 나선 재문은 마침내 텅 빈 교실 한복판에서 맞닥뜨리게 되는데..

2006년 루마니아 트란실바니아의 고성. 허공을 가르는 번개, 그 위로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빗줄기, 귀기 서린 고성 안으로 소리 없이 침입한 한밤의 불청객(?)이 있었으니... 깊이 잠든 드라큘라의 목덜미를 겁도 없이 사납게 공격하는데... 드라큘라의 목에 날카로운 침을 꽂은 한밤의 불청객은 어이없게도 굶주린 한 마리의 모기! 치밀어 오르는 고통과 분통으로 흉폭 하게 몸부림치는 드라큘라의 역공을 가볍게 피한 모기는 칠흑 같은 밤하늘 속으로 나보란 듯이 사라진다. 2006년 서울의 밤 도로 한복판... DHL 항공기를 타고 서울에 잠입한 흡혈모기, 먹이를 찾는 한 마리의 하이에나처럼 이리저리 사정없이 날아드는데... 도로 한복판에서 일어난 충돌사고 현장, 억지를 부리며 핏대를 세우는 열혈형사 나도열의 도드라진 혈관을 포착... 순간, 그의 목을 인정사정없이 물어버리는 흡혈모기... 침이 꽂힌 부위부터 혈관은 급격히 녹색으로 물들어 가는데... 과연, 나도열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 인가?

감독: 최은종
고문하던 자와 고문받던 자의 24년 만의 조우.연출의도. 군사정권을 여러 번 겪은 우리. 그 혼란 속에서 알 수 없는 가해자와 피해자가 엄청 많이 생겨났다. 시간이 흐른 후 지금 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가해자는 아무런 죄의식 없이 혹은 약간의 양심의 가책을 느끼며, 피해자는 표?할 수 업스는 고통을 안고 살아갈 것이다. 작품 속에서 지금 우리현실에 존재하지만 숨겨져 있고 지워져가는 역사 속 아픔을 표현하고 싶었다.

감독: 정지혜
동네 식품공장에서 일하는 정순은 세월에 억척스러워질 법도 한데 그 이름처럼 정순하게 살아간다. 그런 정순에게 공장 동료이자 또래인 영수가 다가온다. 두 사람은 점점 가까워지며 둘만의 은밀한 관계를 즐기고, 영수는 그 관계를 휴대폰 카메라로 담는 것을 즐기는데…. 그러던 어느 날, 주변 사람들이 그녀를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드라마
감독: 한후, 사은선
영혼을 잃은 아이가 영혼을 보는 아이를 만난다. 영혼을 잃은 아이는 24시간 안에 영혼을 찾아야하는데 과연 찾을 수 있을 것인가..?
드라마
감독: 권순도
‘기적의 시작’은 이승만 대통령의 어린 시절부터의 일대기를 다루는 다큐멘터리 영화로 이승만의 독립운동, 건국, 6·25 한국전쟁을 승리로 이끈 과정, 대한민국 산업화의 기반을 다지는 과정 등에 초점을 맞춰 이승만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위해 어떤 기여를 했는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많은 이들이 친일파, 독재자로 알고 있는 이승만에 대해 정말 그러한지 객관적으로 검증을 하는 과정도 거친다.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권 감독은 지난 20여 년 동안 취재해 모은 기록들을 모두 풀어놓다시피 했다.이승만 대통령의 양아들 이인수 박사 내외는 물론, 이승만과 직접 긴밀하게 큰일을 해냈던 백선엽 장군, 북한 노동당 비서를 지냈던 황장엽 선생, 여러 예비역 장성들,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인터뷰 기록으로 작품의 객관성을 높였다.특히 권 감독은 백선엽 장군의 희귀 기록을 많이 가지고 있다. 백 장군은 생전 여러 매체를 통해 인터뷰를 하였는데, 고령의 나이로 본인이 싸웠던 전투현장을 매체와 함께 직접 답사해 설명한 기록은 찾아보기 힘들다.권 감독은 특별한 기회를 얻어 백 장군의 전·후방 전투현장을 모두 함께 다니며 밀착취재를 할 수 있었다. 백 장군에게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질문도 많이 해서 그 시대를 살았던 명장의 입을 통해 건국대통령에 대한 생생한 증언을 들을 수 있었다.백 장군 외에도 그 당시를 살았던 이들이 알기 쉽게 이승만 대통령과 당시 그가 처했던 상황을 설명하는 모습에서 관객들에게 상당한 몰입감을 선사한다.작품의 재연 장면을 위해 대배우 임동진이 참여한 것도 눈여겨 볼 부분이다. 이 작품은 원래 2023년 상반기에 제작 완료될 예정이었으나, 이승만 대통령의 역할로 참여한 임 배우와 증강된 촬영 스케일로 완성이 예정보다 조금 늦어졌다. 이승만 대통령의 반공연설, 속마음을 이야기하는 장면, 하와이에서 외롭게 말년을 보낸 장면 등이 대배우의 열연과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힌다.작품은 몇 차례 가진 시사회를 통해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작품’임을 검증받았다. 대부분의 관객들은 처음부터 영화가 끝나는 순간까지 초집중해서 보았고, 특히 영화 후반부로 갈수록 눈물을 훔치는 이들이 많았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순간에는 아예 눈물바다가 되었다.전체적으로 '매우 감동적인 영화다'가 지배적인 감상평이다.
인물
감독: 최동훈
너는 이곳에서 11월 19일 밤 10시에 죽을 것이다. 화장실에서 교수가 사망한 사건이 일어난다. 그 이후 여인의 음모, 바텐의 입장은?
드라마

감독: 박범진
야구대결에서 승리해야만 사랑을 쟁취할 수 있는 주인공 ‘소범’. 소범은 훈련 시간을 늘리기 위해 붕붕 드링크 제조에 들어간다.
드라마

감독: 박단희
2021년의 오하린. 아무리 웃어보려고, 씩씩하게 살아보려 애써도 남들 앞에서 드러내기 힘든, 지워지지 않는 상처가 있다. 그건 바로 10년 전 생일날, 유일한 남사친이자 짝사랑이었던 서준의 자살이다. 십 년이다 십 년.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쭉 가장 가까운 사이. 티격태격 서로의 제일 가까운 남사친 여사친으로 지내왔는데. 어느 날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가랑비에 옷 젖듯 남몰래 좋아하고 있었다. 가장 행복해야 할 생일날, 감춰왔던 마음을 고백하려 용기를 낸 순간 서준은 거짓말처럼 떠나버렸다.홀로 남겨진 하린은 10년 후 생일날, 서준의 유품인 카메라와 그가 찍었던 8장의 사진을 다시 갖게 되는데.서준의 기억을 다시 떠올리는 게 너무 아픈 하린은 슬픈 마음에 사진을 태워버린다. 그런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사진 속 십 년 전 그날로 돌아가 있는 것이다! 서준은 왜 자살을 했을까? 그의 죽음은 정말 자살이 맞을까?서준의 카메라에서 나온 사진은 단 여덟 장.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도 단 여덟 번. 시간을 돌릴 때마다, 필연적인 불운을 맞게 된다.하린은 과연 무사히 지난 시간 속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고 과거를 바꿀 수 있을까?
판타지,멜로/로맨스,스릴러

감독: 정초신
꿈꾸는 듯 아름다운 마다가스카르,그곳으로 떠나고 싶다!지방의 작은 사진관을 운영하는 사진사 ‘미식’.아프리카의 섬나라 마다가스카르 사람들에게 사진을 선물하고 싶다는 꿈을 품고 무명가수 ‘태화’와 포차 주인 ‘수진’과 함께 떠나게 된다.낡은 트럭에 카메라와 악기, 동화책을 가득 싣고 마다가스카르 마을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노래를 부르고,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 주면서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게 된다.그렇게 세 사람은 마다가스카르에서 새로운 삶과 꿈을 꾸게 되는데 …
드라마

감독: 채기준
당구라면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았던 성훈(이대한)이 용사장(홍달표)의 음모로 왼손을 다치게 되고 복수를 위해 당구 도박에 뛰어 들면서 김실장(강예빈), 서경(김아라) 등과 얽혀 목숨 건 대결을 펼치는 통쾌한 복수극
💬 7~15일 뒤 비공개
액션

감독: 추창민
푸르던 경강이 탁류로 변해버린 무법천지의 조선.과거를 감추고 왈패가 된 시율과 조선 최고의 장사꾼을 꿈꾸는 최은, 청렴한 관리가 되고자 하는 정천. 흐린 시절,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 하는 세 사람의 운명이 펼쳐진다.
드라마,액션,시대극/사극,어드벤처
감독: 노재승
30개의 바둑알을 삼키고 죽어버린 친구의 부음을 듣고, 30년 만에 다시 바둑을 시작하게 된 과거의 기사 백흥수. 그리고 지금 현재 세계를 재패하고 있는 천재 소년기사 윤창호.죽은 친구를 위해, 그리고 자신이 스스로 키워야 했던 친구의 딸 백지은을 위해 다시 바둑을 시작하는 백흥수와, 바둑은 입신(入神)의 경지이지만, 버스안에서 만난 여자에게 말을 걸어보려다 실패하는, 아직은 어린 사춘기 소년 윤창호와의 바둑 최강전 예선 첫 대결.
드라마
감독: 조명길
2학년생 남자아이들이 수풀에 숨어서 무선 장난감 자동차로 지나가는 사람들을 놀려 먹으려 하고 있다. 이때 나타난 차은주 선생님이 장난감 자동차가 길위에 있는 것을 보고 잡으려 하자 남자아이들은 무선으로 자동차를 움직여 차은주 선생님을 놀려 먹는다.차은주 선생님은 사범대학을 최우수로 졸업하고 새로 부임한 처녀 선생님이다. 차은주 선생님은 2학년 1반을 맡게 되었다. 2학년 1반은 전교에서 말썽이 제일 많기로 유명한 반이다. 출장을 다녀온 혁이 아버지(주성민)는 집앞에서 반장 아주머니를 만난다. 반장 아주머니는 혁이가 꽃밭을 망쳐 놓았다며 혁이가 장난이 심하다며 걱정을 한다. 아파트 계단을 올라가던 혁이 아버지는 효일 어머니를 만나고 효일 어머니는 혁이가 효일이의 연필을 강제로 바꾸자고 해서 효일이가 연필을 반강제로 바꾸었다고 말한다. 효일 어머니의 말을 들은 혁이 아버지는 몹시 난처해 한다.차은주 선생님이 2학년 1반에 들어와 부임 첫 인사를 한다. 그러나 혁이와 남수는 지난 번 장난감 자동차로 놀려 먹은 선생님이 바로 차은주 선생님인 것을 알고 책상 밑에 숨어 나오지 못한다. 차은주 선생님을 데리고 함꼐 들어온 분과장 선생님은 남수와 혁이가 차은주 선생님에게 지난 번 일을 사죄하는 것을 보고 의아해 한다.한편 기창이는 현대조선말사전을 가지고 학습반에 간다. 기창이는 남수와 혁이에게 무엇이든 물어보라고 하고 기창이는 사전을 들춰가며 대답을 해준다. 남자 아이들은 이내 팽이치기를 하며 공부는 뒷전이다. 남수 어머니는 시끄러운 소리에 방문을 열고 아이들이 팽이치기 하는 모습을 보고 야단친다.효일 어머니는 효일이 공부는 뒷전이고 매일 놀기만 하는 학습반에 가지 못하게 한다. 효일은 자신의 방에서 공부는 하지 않고 놀이에 빠져 있다. 혁이는 혁이 어머니가 만들어 놓은 혁이 아버지 약을 일국이와 다 먹어 버린다. 한편 효일이는 효일 어머니와 함께 바이올린 연습을 하고 있다. 혁이와 남수 그리고 친구들은 혁이를 불러내기 위해 아파트 위층에서 끈에 편지를 묶어 혁이네 집으로 내려 보낸다. 편지를 발견한 효일 어머니는 모이면 장난질이라며 아이들을 혼낸다. 혁이와 남수 그리고 친구들은 2학년 3반 아이들과 축구 시합을 한다. 혁이는 일국이가 공을 잘못 차서 골을 먹었다며 일국이와 싸움을 벌인다. 일국이와 화해도 않고 토라져 집으로 돌아온 혁이는 아버지에게 효일이 연필을 빼앗은 것까지 더해서 혼이 난다. 혁이 어머니는 야단맞는 혁이가 안쓰러워 남편이 약으로 먹는 꿀을 주려고 한다. 그러나 혁이 아버지의 약은 이미 혁이와 일국이가 다 먹어 버린 후다.다음날 일국이가 학교에 나오지 않는다. 차은주 선생님은 '동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해 보라고 한다. 아이들은 '동무'에 대한 의미를 앞다투어 발표한다. 차은주 선생님은 '동무'란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사이라고 말하며 '동무'와 싸우거나 말다툼하는 사람들은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없다고 말한다. 차은주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친한동무'라는 주제로 짧은 글을 짓도록 한다. 한편 일국이는 아버지와 함께 학교에 온다. 일국 아버지에게 혼날 것을 염려한 혁이는 교실 밖으로 달아난다. 그러나 혁이를 찾아 나온 차은주 선생님의 손에 이끌려 학교로 돌아간다. 차은주 선생님은 일국이가 전학을 가게 되었다고 말한다. 차은주 선생님의 말을 들은 혁이는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고 반성한다. 혁이는 일국이를 마지막으로 보기 위해 일국이의 집으로 뛰어 간다. 땀을 뻘뻘 흘리며 간신히 일국이의 집에 도착한 혁이는 일국이가 이미 출발한 것을 알고 다시 지름길로 뛰어가 이삿짐을 실은 트럭을 막아 선다. 혁이를 본 일국이는 트럭에서 뛰어 내려 혁이와 얼싸 안는다. 일국이는 아버지에게 마침 자신을 찾아 온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나중에 버스를 타고 가겠다고 말하고 일국 아버지는 흔쾌히 허락한다.혁이는 집으로 돌아와 누나의 방을 뒤져 색필갑을 꺼내어 달아난다. 혁이는 일국이에게 누나의 색필갑을 건넨다. 마침 일국이를 찾아온 기창이는 일국이에게 칫솔을 선물로 준다. 혁이 어머니와 일국 어머니는 아이들이 많이 컸다며 흐뭇해 한다. 일국이의 빈집에 들어가 밤새 놀자고 의견을 모은 혁이를 비롯한 다섯 아이들은 구르고 뛰며 논다. 쿵쾅거리는 소리에 아랫집 부부가 올라와 아이들을 나무라고 아이들은 조용히 놀겠다는 약속을 한다. 아이들은 쿵쾅거리는 대신 목이 터져라 노래를 부른다. 한편 차은주 선생님은 밤이 늦도록 아이들의 글짓기를 읽고 있다. 차은주 선생님은 아이들의 이런저런 사연에 흐뭇한 웃음을 웃는다. 다음날 일국이는 데리러 온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아이들과 헤어진다. 일국이의 빈집에 모여 숙제를 한답시고 놀고 있던 아이들은 문 두드리는 소리에 문을 열어 준다. 문 밖에는 새로 일국이네 집으로 이사 온 남자 아이가 서 있다. 아이들은 새로 이사 온 남자 아이의 으름장에 못 이겨 일국이네 옛집에서 쫓겨난다.
드라마,아동,다부작,TV드라마
감독: 조명길
혁이와 효일, 기창, 남수는 여학생의 필통에 개구리를 잡아 넣고 여학생이 놀라자 즐거워 한다. 이 일로 혁이는 은주 선생님께 혼이 난다. 한편 혁이네 반에 최승호가 전학 온다. 승호는 공부 시간에 물을 마시는 등 제멋대로 행동하지만 은주 선생님은 그런 승호를 보고도 아무말 하지 않는다. 혁이는 쉬는 시간에 승호가 공부 시간에 물을 마시지 못하게 하기 위해 승호의 물통 안에 있는 물을 모두 쏟아 버린다. 승호는 자리에 와서 자신의 물통이 없어진 것을 발견하고 은주 선생님에게 자신의 물통이 없어졌다고 이른다. 은주 선생님은 혁이가 승호의 물통을 감추었다는 것을 알고 혁이에게 승호의 물통을 돌려주라고 한다. 혁이에게서 물통을 돌려 받은 승호는 물을 마시려다가 물통이 빈 것을 알고 혁이에게 집에 돌아가는 길에 남으라고 협박한다. 혁이는 자기보다 덩치가 훨씬 큰 승호의 말에 기가 죽는다. 수업이 끝난 후 집으로 돌아가려는 혁이를 승호가 불러 세운다. 혁이와 승호는 근처 잔디밭으로 간다. 그러나 승호는 뜻밖에도 자신이 수술을 받아서 물을 자주 마셔줘야 한다며 수업 시간에 물을 마신 이유를 설명한다. 승호는 혁이와 기창, 효일, 남수에게 사이좋게 지내자고 말한다. 혁이는 그런 승호에게 친하게 지내자며 화답한다. 한편 전학간 일국이네 반 친구인 종화가 학교에 고양이를 가지고 온다. 수업시간에 고양이 소리가 나자 선생님은 고양이를 가져온 사람이 누구냐고 묻고 일국이는 시치미를 떼고 앉아 있는 종화의 가방을 열어 고양이가 탈출한다. 고양이가 탈출하는 바람에 교실이 난장판이 되자 선생님은 종화를 몹시 혼낸다. 이 일로 일국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종화와 재건들에게 두들겨 맞는다. 일국의 말을 들은 혁이는 일국이의 수업이 끝날 때까지 일국이의 학교 앞에서 일국이를 기다린다. 혁이는 일국을 앞세워 종화를 혼내주러 가자고 한다. 혁이와 일국 그리고 종화와 재건은 조각상 앞에서 싸움을 한다. 이리 저리 구르며 한창 싸움질을 하고 있던 혁이와 일국 그리고 종화와 재건은 어른들에게 들켜 흩어진다. 일국이는 혁이네 학교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 한다. 혁이는 자신의 집에서 학교를 다니라고 제안한다. 혁이와 일국이가 종화와 싸움을 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은주 선생님과 일국이네 선생님은 서로 만나 일국이와 종화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다음날 일국이는 혁이네 학교에 와서 수업을 듣는다. 은주 선생님은 숙제까지 다 해가지고 온 일국이를 보고 수업을 듣도록 허락해 준다. 은주 선생님은 수업이 끝난 후 집으로 돌아가려는 혁이를 국과실로 부른다. 은주 선생은 혁이에게 일국이를 위한다고 수업을 빼먹고 일국이와 함께 통일인민학교 아이들과 싸우고 다니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충고한다. 은주 선생님은 일국이가 전학간 통일인민학교 아이들과 친하게 지내도록 도와주는 것이 정말 일국이를 위한 일이라고 말하고 혁이는 일국이에게 통일인민학교 아이들도 좋은 친구들이니 친하게 지내라고 말한다. 혁이의 말은 들은 일국이는 섭섭해 하며 쓸쓸히 돌아간다.일국이가 쓸쓸히 돌아갔다는 소식을 들은 기창, 승호, 남수, 효일이는 일국이의 집을 찾아가 보자고 의견을 모은다. 이때 잉어를 잡은 아저씨를 본 아이들은 아저씨에게 잉어를 보여 달라고 떼를 쓰고 아이들의 성화에 못 이긴 아저씨는 아이들에게 잉어를 보여준다. 아이들은 잉어를 자세히 보기 위해 싸우다 잉어를 놓쳐 버린다. 깜짝 놀란 아이들은 줄행랑을 놓는다. 한편 혁이는 누나가 만든 망원경을 보고 달라고 떼를 쓴다. 그러나 누나는 다음날 제출할 숙제라며 주지 않는다. 그러나 혁이는 누나 몰래 망원경을 빼내 도망간다. 혁이는 망원경을 가지고 아이들과 함께 일국이의 집을 찾아간다. 혁이와 아이들은 일국이네 집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소리치며 떠드는 것은 물론 노인을 보고도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다. 혁이는 버스에 올라 탄 아저씨가 잉어를 보여줬던 아저씨임을 알고 놀라 자신도 모르게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다. 잉어를 보여줬던 아저씨는 아이들에게 노인을 보고 자리를 양보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며 아이들을 타이른다. 아이들은 자신들의 행동을 반성한다.일국이 집을 찾아온 혁이와 친구들을 본 종화와 재건은 혁이가 망원경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 혁이의 망원경을 만져 보기 위해 혁이와 친구들에게 다가간다. 혁이는 종화와 재건들을 발견하고 멱살을 잡고 늘어진다. 이때 승강기가 도착하고 종화와 재건은 승강기를 타고 올라가 버린다. 일국이와 일국의 어머니는 혁이와 친구들을 반갑게 맞는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종화와 재건은 혁이와 친구들을 골려주자며 벼른다. 혁이와 친구들은 일국이 집에서 맛있는 것을 먹고 신나게 놀고는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일국이네 집을 나선다. 이때 종화와 재건이 혁이와 친구들을 향해 꼴대, 미물이라고 놀리고 도망친다. 집으로 돌아가던 혁이와 친구들은 종화와 재건이 여학생들을 괴롭히는 것을 보고 종화를 막아 선다. 종화는 혁이의 만원경을 발로 차 부시고는 도망 친다.
드라마,아동,다부작,TV드라마
감독: 조명길
집으로 돌아온 혁이는 망원경이 부서진 것 때문에 누나에게 한참 잔소리를 듣는다. 누나의 큰소리를 들은 아버지는 누나에게 자초지종을 듣고 혁이를 몹시 혼낸다. 혁이 일로 혁이 어머니와 혁이 아버지는 말다툼을 한다. 한편 은주 선생님이 일국이의 집을 찾아온다. 은주 선생님은 일국 어머니에게서 종화와 재건이가 일국이를 몹시 괴롭히는 것은 물론 다른 아이들을 괴롭히고 다닌다는 것을 듣고 일국이와 종화 그리고 재건이를 만나 타이른다. 일국이와 종화, 재건은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며 서로 친하게 지내겠다고 한다. 은주 선생님은 혁이와 친구들과도 친하게 지내라고 말한다. 은주 선생님은 소년단 넥타이를 세 아이들에게 선물로 나누어 준다. 일국이와 종화, 재건은 은주 선생님이 준 소년단 넥타이를 메어 보며 즐거워 한다.기창, 승호, 남수, 효일은 혁이가 누나의 망원경 때문에 혼이 나서 풀이 죽은 것을 보고 다음날 종화와 재건을 혼내 주러 가자고 결의를 다진다. 다음날 혁이와 기창이는 버스를 타고 종화네 집으로 간다. 종화네 아파트에서 종화를 기다리던 혁이와 기창이는 복도에서 종화의 누나를 만나 종화네 집으로 들어가게 된다. 혁이는 종화의 누나에게 종화가 나쁜 아이라며 렌즈를 배상해 내라고 한다. 종화의 누나는 렌즈를 배상하겠다고 약속하고 집안으로 불러 들여 먹을 것을 대접한다. 한편 종화는 자신이 깨뜨린 망원경의 렌즈를 지배인에게 구해달라고 하여 혁이에게 그것을 가져다 주기 위해서둘러 간다. 종화네 집 근처에서 혁이는 잉어를 보여 줬던 아저씨를 만난다. 재건이와 일국이를 길에서 맞닥뜨린 혁이는 재건이에게 싸움을 건다. 이 모습을 지켜본 잉어를 보여 줬던 아저씨는 종화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피복 현장에서 학생 들의 교복 천을 지켜내려다가 목숨을 잃었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잉어를 보여 줬던 아저씨로부터 종화의 이야기를 들은 혁이는 다시 종화의 집으로 찾아가 종화의 누나에게 렌즈를 배상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집으로 돌아가는 혁이와 기창이를 발견한 종화와 재건이는 무단으로 길을 건너다가 경찰에게 잡혀 간다. 이 모습을 지켜본 혁이와 기창이는 종화와 재건이 잡혀 간 경찰 오토바이를 따라 간다. 교통 해방산 초소로 끌려간 종화와 재건은 경찰에게 혼이 난다. 혁이와 친구들은 교통 해방산 초소로 들어가 종화를 용서해 달라고 빈다. 종화는 혁이에게 자신이 구해온 렌즈를 건넨다. 종화와 혁이를 비롯한 아이들은 경찰과 함께 교통 질서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종화와 혁이를 비롯한 아이들은 종화를 돌봐주고 있는 제대 군인인 우철 아저씨를 만나러 간다. 우철 아저씨를 만나러 간 아이들은 이야기를 해달라고 졸라대고 우철 아저씨는 이용화라는 병사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우철은 군대 시절 이용화 병사는 여리고 온순하여 군인을 하기에는 적합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철은 이용화 병사는 땅을 파다가 어린 소나무를 다치게 할 뻔 한 일로 머뭇거리고 있는 모습을 보고 군인은 그런 것에 신경을 쓰면 안된다고 호되게 야단친다. 그러나 결국 이용화 병사는 어린 소나무를 다른 곳으로 옮겨 심고 작업에 임한다. 얼마 후 우철은 해상전투를 하게 된다. 갑판장이었던 우철은 여린 이용화가 전투를 감당해 내지 못할 것으로 짐작하고 이용화에게 배를 빠져 나가 기지에 해상전투가 벌어진 것을 알리는 임무를 맡긴다. 그러나 이용화는 배를 몰고 적의 배로 달려들어 자신의 목숨을 바친다.우철 아저씨는 이용화의 용기는 친구들과 주위의 모든 것들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이용화와 같이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나라고 말한다. 아이들은 우철 아저씨와 함께 뱃놀이를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한편 혁이는 길에 떨어져 있던 돈이 가득 든 지갑을 줍는다.
드라마,아동,다부작,TV드라마
감독: 조명길
혁이와 친구들은 효일이네 집에 학습반을 하러 간다. 아이들은 서로의 숙제를 발표하며 잘되고 못된 것을 충고하고 평가해 준다. 효일 어머니는 아이들이 서로의 숙제를 충고하고 평가해 주는 모습을 보고 대견해 한다. 숙제를 끝낸 아이들은 방울소리를 보느냐 소년장수를 보느냐를 놓고 옥신각신하다가 가위바위보로 결정한다. 텔레비전을 보던 아이들은 종화 누나가 물길공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혁이와 친구들은 종화가 혼자 있다는 생각에 종화네 집을 찾아간다. 혁이와 친구들은 종화의 집앞에서 일국이와 재건이를 만난다. 일국이와 재건이는 내일이 종화의 생일임을 알려 준다. 한편 종화는 혼자 길을 배회하며 돌아가신 아버지, 어머니 생각에 잠긴다.혁이는 종화의 생일 잔치를 해 주기 위해 초대장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보낸다. 혁이네 집에서 종화의 생일 잔치를 준비하고 효일 어머니와 승호 어머니 그리고 승호 할머니까지 모두 종화의 생일상을 마련해 주기 위해 혁이네 집으로 몰려 온다. 종화를 데리러 간 기창이는 종화의 선생님이 종화의 생일을 따로 차려주는 통에 종화가 혁이네 집에 오지 못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한다. 이때 은주 선생님이 들어서고 은주 선생님은 모두 종화네 학교로 가자고 한다. 아이들은 신이 나 은주 선생님과 한께 종화네 학교로 향한다. 종화네 학교에서는 종화의 생일상이 푸짐하게 차려진다. 종화는 누나의 공장에서 생일 잔치를 하고 학교로 온다. 모여 있던 아이들은 종화가 들어오자 박수를 치고 꽃다발을 추며 축하해 준다. 종화는 많은 사람들의 축하에 감동하여 눈물을 흘린다. 한편 혁이와 친구들이 밤 9시가 넘도록 돌아오지 않자 부모들과 은주 선생님은 걱정에 안절부절하지 못한다. 그 시간 혁이와 아이들은 김정일 장군이 지나갈 만한 장소에 모여서 하염 없이 김정일 장군을 기다린다. 그러나 혁이와 친구들은 밤이 깊어지자 길위에서 잠이 들어 버린다. 거리를 순찰하던 보안원의 손에 잠이 깬 아이들은 자신들이 길 위에서 잠을 자게 된 사연을 이야기하고 보안원은 아직 김정일 장군이 길을 지나가지 않았으니 안심하라고 한다. 이때 혁이와 친구들을 찾으러 나온 은주 선생님이 나타나고 은주 선생님은 아이들을 기특해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분과장은 은주 선생님을 찾아와 소년단 조직에 2학년 1반 3소년반 아이들이 모두 포함되었다는 소식을 전한다. 은주 선생님은 반 아이들에게 소년단 조직의 역사를 가르쳐 주며 훌륭한 소년단원이 되라고 격려한다. 혁이와 친구들의 부모들은 아이들이 소년단에 입단하게 되었다는 소식에 대견해 한다.강가를 지나던 혁이와 친구들은 어린 여자아이가 물에 빠진 것을 보고 강가로 뛰어 들어 여자 아이를 구해 낸다. 여자 아이의 부모들은 혁이와 친구들을 칭찬하며 고마워 한다. 혁이와 친구들은 소년단 입단식에 참여하여 입단 선서를 하고 소년단원이 된다. 혁이와 친구들은 입단식을 한 날밤 김정일 장군에게 자신들의 이름을 하나 하나 적으며 소년단원다운 생활을 하겠다는 내용의 편지를 쓴다. 얼마 후 은주 선생님은 혁이와 친구들의 편지를 김정일 장군이 보았다는 소식을 전하고 아이들은 '만세!'를 외치며 기뻐한다.
드라마,아동,다부작,TV드라마
감독: 조명길
돈이 가득 든 지갑을 발견한 혁이와 남수는 지갑이 떨어진 곳에 앉아서 주인이 찾아 오기를 기다린다. 남수와 혁이는 지갑에 있는 돈을 세어 보고는 얼음 과자 두 개를 사먹기로 한다. 혁이는 남수에게 얼음 과자를 사오게 한다. 그러나 남의 것을 탐내선 안된다는 은주 선생님의 이야기가 생각난 혁이는 남수가 사온 얼음 과자를 다시 물리러 간다. 한편 혁이와 남수는 지갑 주인이 나타나자 진짜 주인인지 꼬치꼬치 캐물은 후 지갑을 돌려 준다. 지갑 주인은 혁이와 남수에게 보답을 하고자 하지만 혁이와 남수는 한사코 마다 한다.한편 혁이와 남수는 지갑 주인을 찾아준 일로 학교 게시판에 이름이 나 붙는다. 기창, 효일, 승호, 남수는 학습반에 모여 숙제를 하다가 혁이의 꿈 얘기를 듣는다. 꿈 얘기를 듣던 아이들은 꿈이 흑색이다 천연색이다를 놓고 옥신각신하다가 낮잠을 자보기로 한다. 이때 은주 선생님이 학습반 활동을 도와주기 위해 승호네를 찾아 온다. 은주 선생님을 본 승호 할머니는 아이들을 깨우려 하지만 은주 선생님은 아이들의 꿈을 지켜줘야 한다며 승호 할머니를 말린다. 혁이네 반 아이들은 영예 군인인 우철 아저씨와의 만남을 기대하며 먹을 것들을 잔뜩 차린다. 그러나 은주 선생님은 그가 전투에서 싸우다 다친 다리가 도져 병원으로 가는 바람에 혁이네 반에 오지 못한다는 소식을 전한다. 혁이와 친구들은 우철 아저씨의 병문안을 간다. 그러나 효일이는 과외 수업 때문에 함께 가지 못한다. 우철 아저씨를 병문안 간 아이들은 우철 아저씨가 쓴 시를 들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집으로 돌아온 혁이는 누나의 친구인 이봉이 시를 �섦�것을 듣는다. 혁이는 누나의 친구들이 이봉에게 투고를 하라고 하는 소리를 듣고 우철 아저씨의 시를 책에 실을 방법이 없을까 하고 고민한다. 혁이는 우철 아저씨의 병원을 찾아가 배가 아프니 '영신환'을 가져다 달라고 우철 아저씨를 밖으로 유인하고 우철 아저씨의 시가 적힌 공책을 빼낸다. 밖에서 기다리던 친구들과 혁이는 빼내 온 우철 아저씨의 공책을 가지고 출판사를 찾아 간다. 출판사를 찾아간 아이들은 우철 아저씨의 공책을 내밀며 시집을 내 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출판사 아저씨는 문학예술출판사에서 책을 출판해도 된다는 도장을 받아와야 가능하다고 말한다. 아이들은 출판사 아저씨의 말을 듣고 문학예술출판사를 찾아간다. 아이들의 말을 들은 문학예술출판사 편집원은 우철 아저씨를 찾아가서 우철 아저씨의 시가 매우 좋다며 청년문학에 게재하기로 결정한 사실을 통보한다. 우철 아저씨의 일로 이리저리 뛰어 다닌 혁이와 친구들은 숙제를 하지 못하고 은주 선생님은 숙제를 하지 못한 혁이와 친구들에게 수업이 끝난 후 남으라고 말한다. 방과 후 은주 선생님은 혁이와 친구들에게 우철 아저씨의 시집을 출판하기 위해 뛰어 다닌 것은 좋은 일이지만 학생은 학생의 본분을 지켜야 한다고 충고한다. 이어 은주 선생님은 우철 아저씨의 시가 청년문학에 게재되기로 결정된 사실을 알려주고 혁이와 친구들은 몹시 기뻐한다. 한편 효일이는 어머니의 성화에 학습반에 가지 못하고 숙제를 하고 있다. 효일이는 모르는 것이 있어서 숙제를 다 못했다며 학습반에 보내 달라고 조른다. 효일이의 공책을 검사한 어머니는 공책이 온통 낙서로 가득 찬 것을 발견하고 효일이를 혼낸다. 은주 선생님은 효일이네를 방문하여 효일이를 학습반에 보내 주라고 한다. 은주 선생님은 아이들이 학습반에 모여 장난질을 하기도 하지만 서로 모르는 것을 알려 주며 성장해 나간다고 말한다. 은주 선생님의 말을 들은 효일 어머니는 생각에 잠긴다.다음날 혁이와 친구들은 학습반을 하기 위해 효일의 집으로 몰려간다.한편 초급 단체 비서인 종화 누나는 물길공사를 위해 이틀간 집을 비우게 된다.
드라마,아동,다부작,TV드라마

감독: 정기훈
까칠한 남자 ‘고수’, 들이대는 여자 ‘한효주’ 사람 구하기 좋은 날, 우린 만났다!매일 ‘소방관의 기도’를 하며 목숨을 내놓고 사건 현장에 뛰어드는 그 남자 ‘강일’. 하지만 정작 아내를 구하지 못한 상처로 인해 마음을 닫은 강일에게 거침 없는 그녀가 다가왔다! 매번 제 멋대로 아무데나 뛰어드는 그 여자 ‘미수’. 때론 독종 소리를 듣기도 하지만 전혀 개의치 않으며 상처도 사랑도 없는 척 하는 그녀가 강일의 심장을 두드리기 시작한다! 12월, 사랑보다 더 ‘뜨거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가스 폭발 사고는 물론 차량 충돌 사고까지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아찔한 사고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뛰어드는 강일과 소방대원들. 생명을 구할 수도 때로는 놓칠 수도 있는 중대한 순간을 함께하며 어느 새 가까워진 그들, 강일과 미수. 하지만 이러한 시간도 잠시, 미수는 순간적인 의료사고로 인해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놓이게 되는데…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멜로/로맨스

감독: 김양희
제주에서 나고 자란 마흔 살의 시인은 아내에게 구박받으면서도 언제쯤 시가 깊어질지 고민하는 철없는 남자다. 아름다운 시 세계와 팍팍한 현실 사이에서 괴로워하던 시인은 어느 날 도넛 가게에서 일하는 해사한 용모의 소년을 만난 후 알 수 없는 감정에 휩싸인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