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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강요로 후궁이 되어야 하는 화연(조여정)은 오랜 연인인 권유(김민준)와 헤어져 궁으로 들어간다. 왕의 이복동생인 성원대군(김동욱)은 화연을 사랑하지만, 형수가 된 그녀를 어쩔 수는 없다. 5년 뒤, 선왕의 승하와 함께 성원대군은 왕위에 오른다. 섭정의 명목으로 왕의 머리 위에 오른 대비(박지영)와 그녀의 간신들이 선왕의 세력들을 처단하는 가운데, 화연 또한 위기에 놓인다. 하지만 여전히 그녀를 사랑하는 성원대군은 무능한 왕이고, 내시가 되어 궁에 들어온 옛 연인 권유는 화연과 화연의 부모를 향해 이를 갈고 있는데...

21세기 비너스에서 고대 비너스(?) 몸매가 되어 버린 여자 변호사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헬스힐링 로맨틱 코미디

목표 없이 인생이라는 미로를 헤매던 여자와 남자. 삶의 갈림길에서 마주친 두 사람은 이제 새로운 희망을 품어 보려 한다.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을 거라는 간절한 희망을.

대한민국은 지금, 네 가구 중 하나가 1인 가구! 이제 혼자서 무언가를 한다는 게 전혀 어색하지 않은 세상이 되어가고 있고, 1인 가구는 앞으로 자리를 확고히 할 또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이다. 혼자 사는 이들은 우리를 연민하지 말라고 당부하며 행복하지도 않고 불행하지도 않은 평범한 삶이라고 말하지만 인간이란 원래 외로운 것이며, 누군가를 필요로 하는 동물! 1인 가구 입문자, 1인 가구 3년 차, 1인 가구 9년 차. 세 사람의 1인가구들이 따로 또 같이 함께 사는 리얼한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시끌벅적 요란법석의 삶을 재미있게 그린다. 매콤얼얼 고단한 삶에 달콤새콤한 로맨스를 버무려 우리 사는 인생의 맛을 제대로 보여주고자 한다.

발칙한 가짜 게이와 연애 쑥맥 엉뚱녀의 대담하고 솔직 담백한 동거일기를 그린 트렌디 드라마다. 게이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어하는 한 여자의 룸메이트가 되기 위해 졸지에 게이가 돼버리는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이다.

까칠한 재벌 2세 남자와 평범한 여자의 사랑을 담은 드라마

야구는 인생과 닮아있다. 위기 뒤에는 반드시 찬스가 온다는 그 흐름의 미학. 찬스는 4번 타자의 쭉 뻗는 홈런에서 올 수도 있지만 상대의 어이없는 실책 하나에서 흐름이 말도 안 되게 뒤집혀버리기도 한다. 나맘ㄴ의 필살리고 승부를 해야 하는 순간이 있는가 하면 보내기 번트, 희생플라이, 고의사구처럼 현재를 희생해 뒷일을 도모해야 하는 순간도 온다. 투수는 타자를 끊임없이 속이고, 타자는 그 속임 안에서 타이밍을 잡아채야 한다.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다. 매회 매 순간 어떤 실투가 어떤 스윙이 어떤 수비실수가 경기 전반을 망쳐버릴지 모를 일이기때이다. 이 드라마는 30대에 접어드는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30대의 우리는 9회말 2아웃에 놓여있다. 물론 7회쯤 굳히기 타점을 뽑아내고 느긋하게 인생을 즐기고 있는 30대도 있겠지만 대체로 그러하지 못하다. 온갖 찬스와 시련을 반복해 오며 어찌어찌 경기를 끌어온 우리. 사랑에 지치고 희망에 배신당하고 냉혹한 사외에 당황하면서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가 되어 9회 말에 들어선다. 첫 번째 타석은 주춤거리는 사이 놓쳐버렸고, 두번째 타석은 성급하고 무모한 스윙으로 허무하게 날아가 버렸다. 이미 체력도 바닥이 났고, 놓쳐버린 수많은 찬스를 무위로 돌려버린 후회가 머릿속을 온통 어리럽힌다. 전화에 맞은 데드볼로 타석에 바짝 다가서기조차 두렵지만 그렇다고 희망을 버릴 수도 없는 노릇이다. 100% 희망이 없어질 때까지 포기할 수 없는 것이 야구이고, 100% 희망이 없어졌다 해도 살아야 하는 것이 인생의 잔인함이다.

이혼은 쉽고 이별은 어려운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사랑과 인생 성장기

자발적 선택에 의해 비혼모가 된 한 여자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네 커플의 연애와 결혼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감성 충만한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

교통사고로 인한 기억퇴행으로 스물아홉 살에서 열여덟의 여고생 아줌마로 변신한 여자의 이야기

내 인생의 콩깍지는 2003년 4월 7일부터 2003년 5월 27일까지 방영되었던 MBC 월화드라마이다. 개성과 가치관이 다른 노총각과 노처녀가 지난 10년 동안 겪은 주변의 일들과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한 밤 중에 벌어진 의문의 살인 사건. 누명을 쓰고 쫓기던 여훈은 교통사고로 병원에 긴급 후송된다. 여훈의 담당의사 태준은 그 날 이후 갑작스런 괴한의 습격을 받게 되고,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병원에서 여훈을 빼돌려 위험한 동행을 시작하게 된다. 한편, 사건의 음모를 직감한 여형사 영주와 범인 검거율 100 %인 광역수사대 송반장이 새롭게 사건에 개입하게 되는데...
💬 *조회수 하락 시 비공개

파리 날리는 국도변 카센터를 운영하는 재구와 순영 부부. 어느 날부터 타이어가 펑크 난 차량이 부쩍 늘어나게 되고 재구는 이것이 인근 공사현장을 오가는 트럭에서 떨어진 금속 조각 때문인 걸 알게 된다. 순간 재구는 떨어진 금속 조각과 펑크 난 타이어 그리고 주머니를 채운 지폐를 보며 기발하고 수상한 계획을 세우게 된다. 재구는 계획적으로 도로에 금속 조각을 뿌려 타이어 펑크를 유도하고, 펑크 난 차들이 카센타에 줄을 이으며 돈을 벌게 된다. 남편의 수상한 영업을 몰랐던 순영은 처음에는 말리지만 수중에 돈이 쌓이자 더 적극적으로 계획에 동참하며 도로에 못을 박자고 제안을 하게 되는데…

‘뒤끝작렬’ 성인만화가와 ‘허세작렬’ 섹스칼럼니스트의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19금 발칙 연애담! 만화를 그리자는 거에요? 논문을 쓰자는 거에요? 천재적인 그림실력은 가졌으되, 지루하기 짝이 없는 스토리로 인해 그리는 족족 퇴짜를 맞는 만화가 정배! 여지없이 출판사의 퇴짜를 맞던 어느 날! 무려 1억 3천의 상금이 걸린 성인만화 공모전 소식에 스토리 작가를 찾게 되는데!!

홈쇼핑 간판 쇼호스트 효정은 젊고 매력적인 후배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이한다. 점차 자신의 매력에 대한 자신감을 상실하던 효정 앞에 학창시절 멸시의 대상이었던 선화가 몰라보게 완벽한 미녀가 되어 나타난다. 그 비법은 간미희 요가학원에서 실시하는 비밀스런 심화훈련. 절대 미를 갖기 위해 요가학원을 찾은 다섯 명의 여자들은 수련을 받던 중 하나 둘씩 기이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15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연곡 연쇄살인 사건. 하지만 이 사건은 끝내 범인을 잡지 못한 채 공소시효가 끝난다. 사건 담당 형사 최형구는 범인을 잡지 못한 죄책감과 자신의 얼굴에 끔찍한 상처를 남기고 사라진 범인에 대한 분노로 15년 간 하루도 편히 잠들지 못한다. 그리고 2년 후, 자신을 연쇄 살인사건의 범인이라고 밝힌 이두석이 ‘내가 살인범이다’라는 자서전을 출간하고, 이 책은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된다. 미남형 외모와 수려한 말솜씨로 스타가 된 이두석. 최형구는 알려지지 않은 마지막 미해결 실종사건을 파헤쳐 세상이 용서한 이두석을 어떻게든 잡아넣으려 하는데… 법이 용서한 연쇄살인범 공소시효는 끝났지만,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내가 바람이 난 것 같다. 이제껏 인생 자체가 소심하기 짝이 없었던 나. 소일거리로 도장을 파며 하루하루 살고 있다. 어느 날, 아내의 불륜현장을 덮치고자 계획을 세운다. 택시 기사인 그놈의 집 근처를 배회하다가 손님을 가장해 그놈의 택시를 잡아타고 낙산까지 장거리를 제안한다. 흔쾌히 가자고 하는 그놈. 택시에 타자마자 나의 정체를 모르는 그놈은 세상에 사랑만 있을 뿐 불륜은 없다는 등 온갖 궤변을 늘어놓으며 아주 신이 났다. 아내의 애인과 드라이브를 하는 도중 여러 정황들과 맞닥뜨리게 된다. 때로는 어색한 적막감에 휩싸이기도 하고 기묘한 신경전을 벌이기도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목적지에 도착하게 된다. 그놈은 나와 헤어진 뒤 예상대로 아내가 혼자 있는 집으로 향한다. 현장을 목격한 나는 이 둘을 덮쳐 요절을 내려 하지만 소심하기에 뜻을 이루지 못한다. 결국 그놈의 택시를 훔쳐타고 그놈의 부인이 있는 서울로 향한다. 나라고 가만히 있을 수 없지...

어느 순간 아빠와 함께 집이 사라져 버렸다! 그래서 지소는 동생 지석이랑 엄마와 함께 미니 봉고차에 지낸 지 벌써 한 달. 딱 일주일만 있다가 이사 간다는 엄마 말은 더 이상 믿을 수 없다. [개를 훔친다 → 전단지를 발견한다 → 개를 데려다 준다 → 돈을 받는다 → 행복하게 끝.] 완벽해! 집을 구하기 위해 지소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을 계획한다. 개를 잃어버려도 금방 다시 사지 않을 어중간한 부자집, 들고 뛰기에 적당한 어중간한 크기, 훔칠 개를 물색하던 지소는 레스토랑 마르셀의 주인인 노부인의 개 ‘월리’를 목표로 정하는데… 올 겨울, 가장 완벽하게 전 세대의 마음을 훔친다!

감독: 김진묵
거짓말, 부패한 정치인, 더러운 돈, 함정, 의문의 죽음… 소설은 그렇게 시작됐다!지방선거에 나설 집권여당 시장 후보로 지명되며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맞은 ‘경석’(오만석). 유력 정치인인 장인의 비자금을 숨기러 애인 ‘지영’(이은우)과 함께 별장에 들렸다가 수상한 청년 ‘순태’(지현우)를 만나고, 작은 거짓말로 시작된 사건은 예상을 벗어나 점점 커져만 간다. 더러운 돈, 스캔들, 살인사건, 한 권의 소설, 서서히 밝혀지는 그들의 과거! 경석과 순태 일행의 호수 별장에서의 하룻밤은 누군가 미리 설계한 함정인 듯 위태롭게 전개되는데..
스릴러

감독: 정병길
어린 시절부터 킬러로 길러진 숙희.그녀는 국가 비밀조직에 스카우트되어 새로운 삶을 살 기회를 얻는다.“10년만 일해주면 넌 자유야.하지만 가짜처럼 보이는 순간, 그땐 우리가 널 제거한다”살기 위해 죽여야만 하는 킬러 숙희 앞에진실을 숨긴 의문의 두 남자가 등장하고,자신을 둘러싼 엄청난 비밀에 마주하게 되면서 운명에 맞서기 시작하는데... 보여줄게, 내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2017년, 액션의 신세계가 펼쳐진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액션,드라마

감독: 신종훈
바닷가에 낡은 관 하나가 떠밀려 온다. 그 속에서 나온 것은 … 흡혈귀 이자벨! 100여년 동안 굶주렸던 그녀는 한 남자의 목을 덥썩 물어보지만 빨리지 않는 피. 송곳니가…썩어버렸다!배 고픈 이자벨... 칼을 들어보지만 눈에 띄는 건 자기보다 더 불쌍해 보이는 병든 노인들과 굶주린 개뿐. 그런 그녀 앞에 자살하려는 치과의사가 나타난다!
SF,판타지

감독: 백승화
모두가 열심히! 빨리!를 외친다!!“꼭, 그래야만 하나요?”그녀 나이 4살에 발견된 선천적 멀미증후군으로 세상의 모든 교통수단을 탈 수 없는 만복(심은경)은 오직 두 다리만으로 왕복 4시간 거리의 학교까지 걸어 다니는 씩씩한 여고생. 무조건 빨리, 무조건 열심히! 꿈과 열정을 강요당하는 현실이지만 뭐든 적당히 하며 살고 싶은 그녀의 삶에, 어느 날 뜻밖의 ‘경보’가 울리기 시작한다! 걷는 것 하나는 자신 있던 만복의 놀라운 통학 시간에 감탄한 담임 선생님의 추천으로 그녀에게 딱 맞는 운동 ‘경보’를 시작하게 된 것. 공부는 싫고, 왠지 운동은 쉬울 것 같아 시작했는데 뛰지도 걷지도 못한다니! 과연 세상 귀찮은 천하태평 만복은 ‘경보’를 통해 새로운 자신을 만날 수 있을까?
드라마

감독: 조은성
청년실업 최고조, 7포세대 등장… 그래도 사랑은 한다?!매일 만화책과 무협지에 빠져 살지만 공무원 꿈만큼은 버리지 못한 만년 노량진지킴이 고시생 길호(오정세)는 우연히 대학시절 내내 그를 짝사랑했던 후배 정숙(조은지)을 만난다. 술과 함께 추억에 젖어 폭풍 같은 하룻밤을 보내게 된 두 사람은 운명 같은 사랑을 시작하지만, 핑크빛 행복도 잠시~시험도, 취업도 연거푸 탈락의 고배를 마시면서도 정신을 못 차리는 길호의 모습에 정숙의 짜증과 잔소리는 늘어만 가고, 설상가상 그녀의 부모님의 반대에까지 부딪히게 되는데… 올 가을, 찌질이 청춘들의 리얼 러브가 시작된다!
드라마,코메디,판타지

감독: 최익환, 남다정
돈을 주제로 10명의 감독이 만든 옴니버스 영화.1. 유언 Live (최익환 감독) 2. 담뱃값 (남다정 감독) 3. 동전 모으는 소년(권종관 감독) 4. 불안 (이송희일 감독) 5. 톱 (김은경 감독) 6. 시트콤 (양해훈 감독) 7. 가장 빨리 달리는 남자 (채기 감독) 8. 신자유청년 (윤성호 감독) 9. Penny Lover (김성호 감독) 10. 백 개의 못, 사슴의 뿔 (김영남 감독) “숏!숏!숏!”은 2007년부터 시작한 한국단편영화제작 프로젝트이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영화제 10주년을 기념하여, 이 시대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인 '돈'을 주제로 충무로와 독립영화를 대표하는 젊은 감독 10명을 통해 우리 시대의 자화상을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최근 탈주 를 완성한 이송희일, 보트 의 개봉을 앞둔 김영남, 그녀는 예뻤다 의 최익환 감독을 비롯해서, 은하해방전선 의 윤성호,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 의 양해훈 감독 등 총 10인의 감독이 참여하는 본 프로젝트는 각 10분 내외의 단편 10편으로 구성된 옴니버스 디지털 장편영화이다.동전 모으는 소년 (권종관 감독) - 커다란 유리병에 동전을 모으는 소년이 주인공. 외톨이 소년은 동전을 모아서 자신만의 소박한 꿈을 이루는 것이 유일한 낙이다. 어느날 그 소년은 짝사랑하던 소녀를 위해 모은 동전들을 쓸 수 있게 되는데.... 결국, 소년의 꿈을 이루어 주던 동전들이 전혀 얘기치 않은 용도로 쓰이게 되는 이야기.페니 러버 (김성호 감독) - 그녀는 하룻밤 잠자리를 같이 한 어린 그 녀석으로부터 십 원짜리 동전을 받는다. 세월은 흐르고 그 녀석에게도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단다. 마음 한 켠에 남아있는 이 알 수 없는 감정을 정리하고 싶은데 이 놈의 십 원짜리 동전은 어떻게 할까.백 개의 못, 사슴의 뿔 (김영남 감독) - 어느 여자노동자가 월급을 받기 위해 2개월째 공장이 멈춘 상황의 중년 사장을 찾아가는데, 어느새 두 사람은 의도하지 않은 상황으로 대화가 발전하게 된다. 돈을 받으려는 자와 돈을 줄 수 없는 자 사이의 누구도 미워할 수 없는 현실의 상황이 유머스럽게 낱낱이 밝혀진다.톱 (김은경 감독) - 고단한 하루를 마무리하려는 철물점 남자, 그런 그에게 한 여자가 들어와 톱을 찾는데....담뱃값 (남다정 감독) - 노숙자에게 담배 심부름을 시키는 아이들을 취재하러 공원에 나온 기자는 담배를 피우고 있는 한 여중생을 만나게 된다. 여중생은 기자의 제안을 거절하지 못하는데.... 시트콤 (양해훈 감독) - 나이트클럽 안, 코스튬 플레이 인디언 남자 2명이 자신들의 계획대로 최후의 만찬을 즐긴다. 한편, 다른 방에서 상속녀라는 문경미가 액션 히어로들과 부킹 중이다. 그들이 한 방에 모인 순간 배후의 이야기와 세력이 동시에 드러나기 시작한다. 신자유청년 (윤성호 감독) - 주인공 임경업은 1년 넘게 로또 1등에 당첨되어 4000억이 넘는 거금을 손에 넣게 된다. 고시원 총무로서의 본분을 다하던 그가 갑자기 많은 돈을 가지게 되고, 이는 사회문화적으로 많은 파장을 일으키는데.... 불안 (이송희일 감독) - 직장도 잃고 주식으로 1억이란 돈을 날려버린 후 벼랑 끝에 몰린 한 가정의 벼랑 끝 한 순간. 가장 빨리 달리는 남자 (채기 감독) - 집 없는 방랑자의 일상. 자기자신과 세상을 위한 무용하고도 유용한 행동들. 언제나 그렇듯이 땅에 다리를 내려놓지 않고 가장 빠르게 움직인다. 유언 LIVE (최익환 감독) - 세상에 속아 자살을 결심한 두 청년, 억울함을 알리고자 자살 장면을 방송한다.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조슬예
두려움의 높이, 10미터 다이빙대의 끝에서 아름답게 낙하하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다이빙계의 디바 ‘이영’은 어느 날 동료이자 절친 ‘수진’과 함께 교통사고를 당한다.사고 후 실종된 ‘수진’을 향한 ‘이영’의 애틋함과 달리 동료들은 ‘수진’에 대해 의문스러운 말들을 쏟아내고,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이영’은 완벽한 실력을 되찾아야만 한다.결국 최고를 지키고자 하는 강렬한 욕망과 ‘수진’의 진심에 대한 두려움은 ‘이영’을 점점 광기를 몰아넣는데…다이빙계의 디바알 수 없는 깊이의 두려움 속으로 빠져들다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이무영
금숙과 은희는 고등학교 때부터 둘도 없는 절친한 친구 사이다. 예쁜 외모때문에 어려서부터 잦은 찝적거림을 당해야 했던 은희에게 금숙은 친구이기이전에 정말로 필요한 존재였다. 금숙은 태권도 대회를 모두 휩쓸 정도로 강한 태권소녀였기 때문이다. 모든 사건은 은희로부터 시작되는데, 그 사건의 해결은 금숙이 도맡아 한다. 동네 양아치들과 시비가 붙는것은 물론 선생님과 사랑을 나눠 비극적인 결말을 낳게 하는 등, 황당한 사고방식과 사치스러운 생활방식은 둘도 없는 친구인 금숙을 교도소에 두 번이나 갔다오게 할 만큼 도를 넘어서는데...
코메디,드라마,동성애

감독: 이영아
갑작스러운 사고로 남편을 잃은 민희(유다인)는 남편의 고향인 제주도로 간다. 남편이 염원하던 집과 그에 관한 기억을 공유할 수 있는 이들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작가와 라이프가드 일을 병행하는 그녀에게 제주도는 안성맞춤인 듯하다. 다만 이웃에 사는 목하(조은지)의 과거사를 알기 전까지는 말이다. 좋은 친구가 될 것 같던 목하와 마뜩잖은 사연들로 얽히면서 민희는 혼란스럽다.
드라마

감독: 류연수
13살, 수영을 좋아하는 소녀, 석영은 물갈퀴가 달린 소년, 우주를 만나 호기심을 느낀다.우주의 물갈퀴는 석영과 우주 사이의 비밀이 되고 두 사람은 평생 같이 수영을 하기로 한다.하지만 소년은 수영선수가 되기 위해 소녀의 곁을 떠난다.18살, 선수로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물갈퀴가 옅어져버린 우주는 다시 석영을 만나러 가 이 사실을 털어 놓는다. 하지만 석영은 우주의 꿈이 점점 희미해져 간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어 되려 화를 낸다. 화해를 하기 위해 석영이 다시 우주가 있는 곳을 찾아가지만...묘한 감정이 남아있는 채로 헤어진다. 그리고 석영은 우주의 물갈퀴를 발설해버리는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한다.우주는 물갈퀴를 자르고 바다 저 멀리 간 듯 사라진다. 그렇게 다시 그들은 엇갈린다.그리고 7년 후, 우주의 그림자를 그리워하며 지내던 석영은 우주와 함께 갔던 아쿠아리움을 가보는데...두 사람은 다시 재회할 수 있을까?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오현우
2007년 7월 성민은 어느 때와 같이 은지와 놀다가 집에 가는데 은지가 낯선 남자에게 살해당하려고 하는 것을 구한다. 은지를 데려다주고 집으로 다시 가는 길에 어떤 물건을 줍는데
드라마
감독: 이호현
가족들 몰래 항암치료를 하며 병원에 입원 중이던 상은은 할머니의 부고를 듣고 장례식장에 가지만, 얼마 안 되는 유산을 더 챙기려는 친척들을 보며 회의감을 느낀다. 그곳에서 우연히 자신의 어릴 적 친구인 은규의 삼촌을 만나게 되고, 은규가 자신과 같은 병원에서 췌장암 말기로 입원해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은규를 찾아간 상은은 은규 엄마의 모습을 보고 누군가에겐 죽음이 슬픔을 넘어 치열한 간절함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드라마

감독: 연상호
황폐화된 가까운 미래. 전쟁을 끝내기 위해 AI 연구소 팀장이 자신의 어머니이자 위대한 영웅이었던 군인의 뇌를 복제하는 연구를 시작한다.
SF,액션,어드벤처

감독: 김묘욱
한밤중에 작가 도던은 편의점으로 향한다. 편의점은 일요일밤에 그녀가 가장 사랑하는 조용한 곳이지만, 곧 그 곳은 갈곳없는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마감시간은 3시간 남았고, 어느 곳도 편하지 않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정재익, 서태수
사고로 장애인이 된 청년 ‘재기’는 홀로 거동조차 힘든 중증에도 불구하고, 경증의 장애 등급을 받아 힘겨운 싸움 중이다.하지만 그의 딱한 사정을 봐준 선배 장애인 ‘병호’ 덕에 취업도 하고 대출도 받으며 희망을 되찾는다.그렇게 삶의 재기가 눈앞에 왔다고 여긴 순간 ‘재기’는 세상에 자신이 중증 장애인임을 증명해야 하는데…2022년 4월, 세상의 문턱 앞에 선 ‘재기’를 만난다
드라마

감독: 김덕중
20대 후반 파리에서 함께 유학했던 세 여자. 어느새 그녀들은 30대 후반이 되었으며, 현재는 제각각의 삶을 고민하기에 바쁘다. 세 여자는 과거의 기억을 경유해 오랜만에 불어로 대화를 시도해 보는데, 이 장난스러운 대화를 통해 더 솔직한 말들을 꺼내 볼 수 있다. 아파트 인근 공원에서 유모차를 끌고 빙빙 돌고 있는 두 남자가 있다. 이들의 대화를 유심히 들어 보면 이들 사이에 미묘했던 관계의 순간들이 있었고, 지금은 이걸 추억하는 데만 그치고 있음을 추측할 수 있다.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것 같은 남녀는 사실, 어제부터 이어 왔던 오묘한 관계의 연장이다. 진실과 거짓말 그리고 게임을 통해 이뤄지는 대화들. 이 둘의 관계가 계속 이어질 것만 같다.
드라마
감독: 김영남
어느 여자노동자가 월급을 받기 위해 2개월째 공장이 멈춘 상황의 중년 사장을 찾아가는데, 어느새 두 사람은 의도하지 않은 상황으로 대화가 발전하게 된다. 돈을 받으려는 자와 돈을 줄 수 없는 자 사이의 누구도 미워할 수 없는 현실의 상황이 유머스럽게 낱낱이 밝혀진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