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8개 결과 (TMDB 8개, KMDB 10개)

다양하고 완성도 있는 이야기로 제작된 단편드라마를 담은 프로그램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남자 톱스타와 그를 살리기 위해 과거로 간 여자를 그린 타임슬립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김빵의 동명 웹소설 원작.

단막극은 드라마와 영화의 경계에 존재한다. 드라마에서 자기만의 세계를 보여준 연출가와 영화에서 실험적인 스타일을 보여준 연출가들이 모였다. 사회적 통찰을 보여주는 사회파 미스터리에서 촌철살인의 풍자극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이 작품들은 이 시대를 비추는 '거울' 이라는 키워드로 묶인다.

인간 남자로 변신하는 고양이 홍조와 강아지 같은 인간 여자 솔아의 미묘한 설렘을 다루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재선의 헤어진 여자친구의 고양이를 맡게 된 솔아. 한편, 고양이 홍조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한 순간 정말로 사람이 되어버리는데... 도대체 왜, 어떻게 해야 사람이 되는지 이유를 알 수 없다. 그러나, 솔아의 곁에서 계속 사람이 되고, 바로 이 사람이 나를 사람으로 만든다.

결혼을 후회하는 부부의 전쟁 같은 리얼 인생 체인지 드라마. 누구에게나 인생의 가장 후회되는 순간으로 돌아가고 싶을 때가 있다. 여기 눈만 마주쳐도 못 잡아먹어 안달인 동갑내기 부부가 그렇다. 사랑에 눈이 멀어 스물넷 꽃다운 나이에 피보다 진한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 철없던 시절을 후회하며 사는 이 부부 앞에 다시 펼쳐지는 스무 살의 낭만라이프! 앙숙 부부의 전쟁 같은 리얼 인생 바꾸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그러나 그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 하나, 바로 후회되는 그 순간의 선택은 어쩌면 그 순간 자신에게 가장 최선의 선택이었다는 것을. 과연 그들은 다시 돌아간들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을까? 그 선택 이후, 부부가 살아낸 그 훈장 같은 18년의 기억들을 다 버리고...?

조선시대 연산조. 남사당패의 광대 장생은 힘있는 양반들에게 농락당하던 생활을 거부하고, 자신의 하나뿐인 친구이자 최고의 동료인 공길과 보다 큰 놀이판을 찾아 한양으로 올라온다. 타고난 재주와 카리스마로 놀이패 무리를 이끌게 된 장생은 공길과 함께 연산과 그의 애첩인 녹수를 풍자하는 놀이판을 벌여 한양의 명물이 된다. 공연은 대 성공을 이루지만, 그들은 왕을 희롱한 죄로 의금부로 끌려간다. 의금부에서 문초에 시달리던 장생은 특유의 당당함을 발휘해 왕을 웃겨 보이겠다고 호언장담하지만 막상 왕 앞에서 공연을 시작하자 모든 광대들이 얼어붙는다. 장생 역시 극도의 긴장감 속에서 왕을 웃기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지만 왕은 꿈쩍도 하지 않는데...

명곡 '비와 당신'으로 88년 가수 왕을 차지했던 최곤은 그 후 대마초 사건, 폭행사건 등에 연루돼 이제는 불륜커플을 상대로 미사리 까페촌에서 기타를 튕기고 있는 신세지만, 아직도 자신이 스타라고 굳게 믿고 있다. 조용하나 싶더니 까페 손님과 시비가 붙은 최곤은 급기야 유치장 신세까지 지게 되는데…일편단심 매니저 박민수는 합의금을 찾아 다니던 중 지인인 방송국 국장을 만나고, 최곤이 영월에서 DJ를 하면 합의금을 내준다는 약속을 받아낸다.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김석윤
정조 19년. 한때는 왕의 밀명을 받던 잘나가는 특사였으나 무슨 이유인지 미운 털이 박혀 외딴 섬에 유배되어 버린 조선 제일의 명탐정 김민. 찾아오는 이라곤 지난 날 함께 했던 파트너 서필과 매일 같이 동생을 찾아달라며 오는 어린 소녀뿐이다. 그러던 중 김민은 조선 전역에 불량은괴가 유통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고, 이로 인해 잠자고 있던 탐정 본능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결국 유배지 이탈이라는 초강수를 두며 불량은괴 유통사건과 행방불명 된 소녀의 동생을 찾기 위해 본격 수사에 착수하게 된다. 사상 최초로 동시에 두 사건 해결에 나선 조선 명탐정 김민과 서필! 그러나 정체를 알 수 없는 미모의 여인 히사코로 인해 명콤비의 수사는 더욱 혼선을 빚게 된다. 과연 이들은 의문의 두 사건을 해결하고, 화려한 옛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조선 제일의 명탐정 콤비, 김민과 서필이 돌아왔다! 위기의 조선. 우리에게 한번 더 맡겨보시지요!
시대극/사극,코메디,어드벤처

감독: 김대우
명망 높은 사대부 집안 자제이자 당대 최고의 문장가로 알려진 윤서(한석규)에게 권력은 쫓기에 허망한 것이요, 당파 싸움은 논하기에 그저 덧없는 것. 권태로운 양반 라이프를 살아가던 윤서는 반대파의 모략으로 골치 아픈 사건을 맡게 되고, 이 와중에 저잣거리 유기전에서 일생 처음 보는 난잡한 책을 접하게 되면서 알 수 없는 흥분을 느낀다. 윤서는 급기야 몸소 음란소설을 써 보는 용기를 발휘하게 되는데.추월색이라는 필명으로 음란소설을 발표하던 윤서는, 1인자가 되고싶은 욕심에 고신 전문가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가문의 숙적 광헌(이범수)에게 소설 속 삽화를 그려줄 것을 부탁한다. 광헌 역시 자신의 맥박수치를 끌어 올리는 제안을 차마 거절치 못하고 윤서와 나란히 음란 소설 창작에 빠져 든다. 아름답고 격조높은 문체가 박력 넘치는 그림을 만났으니, 금상첨화, 화룡점정이라! 양반의 점잖음을 잊은 두 사람의 완벽한 음란호흡은 최고의 작품을 탄생시키고, 양반 콤비의 작품은 장안 최고의 화제작으로 급부상하는데.장안 아녀자들의 몸을 달아오르게 한 추월색의 흑곡비사에 대한 반응이 뜨거우면 뜨거울수록 윤서와 광헌의 심장은 힘차게 뛰고 피는 뜨겁게 돌기 시작한다. 그러나 인생에서 가장 흥분된 나날을 보내는 두 사람에게 엄청난 사건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구중궁궐 속, 왕의 총애를 받는 아름다운 여인 정빈(김민정)의 손에까지 흑곡비사가 흘러 들어간 것. 장안 최고의 문제작을 쓴 윤서, 광헌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드라마,멜로드라마,시대극/사극,코메디
감독: 조운
줄기세포의 권위자이자 세계적인 천재의학자 김상철 박사(오달수)가 자살하고 그의 머리가 사라지는 기상천외한 사건이 발생한다. 퀵서비스맨 홍제(류덕환)는 김박사의 머리를 배달하던 중 백정(백윤식)에게 납치되고 홍제의 누나인 홍주(박예진)는 남동생을 구하기 위해 백정과 한판대결을 벌인다! 백정을 추격해갈수록 김박사의 머리를 둘러싼 거대한 배후세력의 정체가 드러나고 점점 위험에 빠지게 되는 홍주. 천방지축 막무가내지만 의협심 강한 열혈 사회부 기자인 그녀는 과연 납치된 동생을 구하고 그토록 원하던 특종도 잡을 수 있을까?
스릴러,액션

감독: 김성호, 김종관
보물섬 일본인 미에는 일제 시대 젊은 시절을 한국에서 보낸 할아버지의 유품을 찾기 위해 친구 에이코와 함께 제주도로 온다. 제주도 한림의 붉은 나무 아래 묻어 두었다는 할아버지의 보물이 무척이나 궁금한 두 소녀. 그러나 그들의 여행은 시작부터 꼬이기 시작하고 예상치 못한 비밀의 고백까지.. 엄마 찾아 삼만리 노트북 사기 판매로 돈을 모으는 고등학생 종환과 그의 친구 영수. 종환은 일본으로 떠났다는 엄마를 만나러 가기 위해 여비를 모으는 중이다. 단지 엄마가 있으리라는 기대로 인해 알 수 없는 이상향으로 느껴지는 일본, 그곳으로 떠나기 위해 종환은 친구 영수와 함께 마지막 작당을 꾸민다. 날것으로 보여지는 소년의 성장통이 가슴 아프게 다가오는 영화. 공항남녀 관광가이드 잡지사에서 일하는 일본 청년 '이시다'. 한국 출장을 마치고 일본으로 돌아가기 위해 급하게 공항로비를 달려가던 그는 공항 서점에서 일하는 한국 여성 '오고니'와 부딪히게 되고, 결국 간발의 차로 비행기를 놓치고 만다. 낯선 땅에서의 하룻밤이 불안한 그는 고니의 뒤만을 졸졸 쫓아다니게 되는데.... 같은 공간에서 다른 시간을 보내는 두 남녀의 작은 로맨스.연출의도. 한일 청춘 세대들이 들려주는 세 가지 마법 같은 이야기, 한일청춘옴니버스 눈부신 하루 ! 충무로와 독립영화진영을 넘나들며 개성 있는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는 세 명의 젊은 감독 김성호, 김종관, 민동현이 이야기하는 옴니버스 한일청춘스토리 눈부신 하루 는 2005년 여름, 광복 60주년을 기념하여 인디스토리가 직접 제작한 기획 옴니버스 장편이다. 서울과 도쿄, 제주를 배경으로 세 쌍의 한일 양국 청춘 세대들이 현재를 살아가는 모습을 단 하루 동안의 여정을 통해 보여주는 이 영화는 ‘광복’과 ‘한일관계’라는 다소 넓고 큰 의미의 주제를 잡고 있지만, 각 감독들의 개성에 맞게 뻗어나간 도시 속의 마법 같은 세가지 이야기는 관객들을 전혀 새롭고 특별한 한일 청춘들의 이야기 속으로 관객들을 안내한다. 눈부신 하루 는 현재의 한국을 살아가는 청춘, 현재의 일본을 살아가는 청춘, 그리고 현재의 한-일 관계 속에 묶여버린 청춘 등 희망과 불안과 절망의 빛과 그림자가 선명하게 새겨진 한일 양국 청춘 세대들이 각자의 혼란스러운 청춘기를 지나 정체성을 찾아가는 성장과정을 통해 한일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보여준다.
드라마

감독: 강지은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 학교로 향하는 조강 앞에 노란색 우비를 입은 소녀 아리가 나타난다. 아리를 본 순간 조강은 찌릿찌릿 전기가 통하는 것을 느끼고 신기하게도 둘은 같은 반 짝궁이 된다. 자신은 지구인이 아니라서 노란 우비를 입어야 저주를 막을 수 있다며 당돌하게 말하는 아리. 그런 아리가 무서운지 아이들은 피하기 바쁘지만 조강만은 그녀의 든든한 짝이 되어 준다. 소나기가 내리던 어느날. 아리는 비에 젖은 조강과 우비를 나눠 쓰고 처음으로 살이 닿는다. 다음날 조강은 홍역을 앓고 아리는 연기처럼 사라져 버린다. 그렇게 연락이 끊긴 채 10년이라는 세월이 흐른다. 10년이 지나 어느덧 고2가 된 아리와 조강. 갑자기 연락해 온 아리를 보기 위해 조강은 공부를 핑계 삼아 암자로 찾아가고, 십년이란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둘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집으로 돌아가기 전날 밤. 조강은 절에서만 지내는 아리를 위해 서울에서 초밥을 가져와 선물하고, 그런 모습에 아리는 깊이 감동하지만 다음날 또다시 연기처럼 사라져 버린다. 아리가 말없이 사라진 후, 또다시 긴 시간이 흐르고 조강은 은행원이 되어있다. 모든 방법을 동원해 찾아봤지만 흔적도 없이 사라진 아리. 그런던 어느날 아리가 조강 앞에 나타난다. 환한 미소로 마치 어제 만났던 사람처럼. 당황스럽고 기쁜 순간도 잠시, 8년만에 나타나 고작 8시간을 함께 보냈을 뿐인데 그녀는 미국으로 떠난다고 한다.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김석윤
최미자. 그녀는 서른 두 살이란 나이에도 불구하고 푼수끼로 따지자면 완전 국가대표급이다. 실수투성이 인생에 불평과 주름만 늘어가던 어느 날, 드디어 지루한 일상에 종지부를 찍을사건이 발생한다. 그건 바로 미자가 성우로 일하는 방송국에서 기럭지도 싸가지도 지존인, 게다가 어리기까지 한 꽃미남 지피디에게 지대로 꽂혀 버린 것! 그 사실을 알게 된 미자네 가족은 이 참에 지피디를 집안에 들이겠다는 희망에 부푼다. 그러나, 미자의 푼수끼가 남다른 것이 어디 괜한 것이랴. 이 가족 역시 심상치 않다. 할머니 트리오, 홀아버지, 노총각 외삼촌까지, 짧은 기럭지에 대책없는 성격까지 꼭 닮은 이들이 모여있으니 아무도 이들을 막을 길이 없다. 바야흐로 온 가족이 미자의 연하남 후리기에 동참하면서, 개성이 심히 넘치는 이 가족의 배꼽잡는 사건들이 시작된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들이 벌이는 무모한 도전, 이번에는 성공할 수 있을까?
코메디

감독: 홍상수
케이블TV구성작가인 수정은 같은 프로그램 담당 PD인 영수와 가까운 사이. 영수는 독립영화 제작방식으로 영화를 제작하는데 도움을 받고자 부자인 후배 재훈의 미술전을 수정과 함께 간다. 미술전이 끝나고 나서 함께 한 술자리에서 재훈은 수정에게 관심을 보인다. 재훈은 계속적으로 수정에게 호의를 베풀고 진지하게 사귀고 싶다고 고백한다. 한심하고 무능력한 영수의 모습에 실망한 수정은 재훈에게 마음을 돌렸는지 술 마실 때만 애인이 되겠다고 제안한다. 둘사이는 점점 가까워지고 어색한 감정을 이기고 섹스를 시도하는 순간 재훈은 수정이 처녀임을 알고 감격한다. 처음이예요. 한번도 안해봤어요 재훈은 섹스를 포기한다. 수정을 둘러싸고 어색해진 재훈과 영수는 친구의 생일집에서 우연히 마주친다. 자신에 대해 불만이 많은 영수는 술에 취해 수정에게 주정을 부린다. 재훈은 영수를 두둔하는 수정에게 영수와 무슨 관계냐고 물으며 수정을 향한 자신의 사랑이 얼마나 각별한지를 말한다. 내가 결혼을 마음먹기가 얼마나 힘든지 알아요? 그렇게 힘든데 뭣하러 만나요, 우리 그만 만나요 그런 수정의 반응이 재훈을 안타깝고 초조하게 만든다. 화해를 하기 위해 어렵게 찾아온 재훈을 발견한 수정은 그의 순수한 태도에 감동하고 그들은 두번째 섹스를 시도한다. 그러나 이번에도 수정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재훈은 호텔에서 함께 만날것을 어렵게 제안한다. 재훈은 호텔에서 수정을 애타게 기다리고, 수정은 거리를 배회하며 호텔로 가야할 지 힘겨운 고민을 한다.
멜로드라마

감독: 이영은
100대 1 독고다이로 범인 검거, 눈만 마주치면 총알도 강력범죄자도 벌벌 떤다는 강력계의 전설 이대로 형사의 엄청난 무용담을 믿는 이는 그의 8살 난 딸 현지뿐이다. 이대로의 실체는 잠복근무를 땡땡이 치고 애인 정애와의 데이트를 택하는 확고부동한 판단력과 뇌물 받을만한 잡범을 골라내는 뛰어난 정보력, 뇌물로 받은 거액을 애인 명품 선물로 돈세탁하는 순발력과 센스를 갖춘 대한민국 최고 불량 형사였던 것이다. 그러나 가늘고 길게 살던 이대로에게 위기가 닥친다. 마약검거현장에서 이대로가 이유도 없이 쓰러져 범인을 놓친 것이다. 여기에 후배 차형사는 이대로의 비리를 캐기 위해 자료를 수집하고 마약조직과의 커넥션을 의심하기에 이른다. 서서히 이대로는 동료들에게도 왕따(?)를 당하고 내부감사로 인해 구속될 운명에 처하지만, 바로 그때, 이대로는 병원으로부터 청천벽력 같은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되는데…
코메디

감독: 이해영
외부와 단절된 경성의 한 기숙학교.어릴 때부터 몸이 약했던 주란(박보영)이 계모 손에 이끌려 전학을 온다. 낯설고 고립된 학교에서 주눅이 든 주란은 좀처럼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친구들은 이유를 말해주지 않은 채 그녀를 외면한다. 그런 주란에게 다가와 주는 이는 오직 급장 연덕(박소담)과 교장(엄지원)뿐이었다. 연덕과 금세 가까워진 주란은 그녀와 함께 갈 수 있다는 생각에 우수학생만 갈 수 있는 도쿄 유학까지 꿈꾸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학생들이 하나 둘 이상 증세를 보이다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주란은 사라진 소녀들을 목격하지만 아무도 그녀의 말을 믿어주지 않고, 교장도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우수학생 선발에만 힘쓸 뿐이다. 학교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에 의문을 품은 주란, 하지만 곧 주란에게도 사라진 소녀들과 동일한 이상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하는데…1938년 기록조차 될 수 없었던 미스터리가 드러난다!
드라마,공포,미스터리

감독: 김진태
결혼을 앞둔 커플 선우와 우정에게 이혼 후, 따로 살던 아빠가 뇌출혈로 쓰러진다.신용불량자인 아빠의 엄청난 병원비는 선우에게 부여되고 엄마는 아빠를 기초수급자로 만들어야 한다며 해결책을 제시한다.과연 선우와 우정은 이 재난 같은 상황을 극복하고 우정과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까?
드라마,코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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