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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365일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한 꽃집을 중심으로 부모의 이혼과 재혼을 겪은 자녀들이 세상의 편견과 맞서 싸우며 일과 사랑 앞에 닥친 난관을 치열하게 이겨내며 성장해 가는 모습을 담은 드라마

병자호란의 병화 속으로 던져진 사랑.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며 닿을 듯 닿지 못한 연인. 그들이 몹시 그리워하고 사랑했던 시절의 이야기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좌게임. 한 재벌가문을 둘러싼 다양한 인간 군상들의 사랑, 배신, 탐욕, 복수, 애증, 연민을 20여년 세월 속에 녹여낸 통속적 서사 드라마.

사람에겐 누구나 비밀이 있다. 쉿! 내가 모르는 내 남편의 비밀! 때론 진실은 잔인하리만큼 가혹하다. 6년을 같이 산 남편이, 어느 날 갑자기 처음 본 사람처럼 낯설게 다가온다. 내가 알고 있는 남편이... 진짜 일까? 아니면, 내가 몰랐던 내 남편의 뒷모습이 진짜일까? 내 남편의 비밀을 알게 됐을 때, 과연... 사랑은 이어질 수 있을까? 사람들 가슴에 아무도 모르는 비밀의 강이 흐른다. 드러내고 싶지 않은, 혹은 드러낼 수 없는 비밀. 서로에게 차마 말 할 수 없는, 말하고 싶지 않은 비밀. 그로인해 오해가 생기고, 고통과 상처를 주고, 미움과 분노가 휘몰아치면서 사람들의 갈등은 더 깊어진다. 이 드라마는 우리네 가슴에 품고 있는 비밀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그 비밀을 통해 서로의 상처와 고통을 받아들이고 용서하며 치유하는 이야기이다. 사랑은 운명이다. 심장이 기억하는 사랑! 처음 본 그 남자... 너무나 낯선 그 사람 앞에서 내 심장이 뛴다. 기억할 수 없는 저편의 어딘가 쯤에서 내 심장은, 내 혈관은, 내 숨결은 그 사람을 향해 있다. 그렇기에 6년의 칠흑 같은 시간을 지나서도, 여전히 그 남자 앞에서 심장은, 혈관은, 숨결은, 나를 휘몰아치고 미친 듯이 뛴다. 서로가 서로의 운명임을 직감하고, 오로지 그 사람만을 바라고 사랑한 유정과 정훈, 그들은 서로의 생사조차도 모른 채 6년의 긴 시간을 살아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명처럼 다시 만났고, 결국 그 사랑을 완성한다. 이 드라마는 사랑을 이야기한다.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 시대, 운명이 숙명이니 하는 단어가 식상하고 진부하게 느껴지는 시대에,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을 통해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의 결코 가볍지 않은 무게와 그 소중한 가치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인생 말년에 남편에게 황혼이혼당한 시어머니, 결혼한지 며칠만에 사고로 남편을 잃은 과부 며느리, 그리고 두 살 짜리 아이와 함께 빈털털이가 된 딸. 각각의 기구한 사연으로 시작된 원치않는 동거를 통해 세 여자가 서로가 서로에게 힘과 희망이 되는 이야기이다.

최근 트렌드가 반영된 '쉐어하우스'를 소재로 한 지붕 다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일제시대, 해방공간, 한국전쟁에 이르기까지 근대사의 시간과 공간을 당시 생활상을 통해 보여주는 드라마

대리모라는 이유로 모성을 박탈당한 여자가 새롭게 찾아온 사랑 앞에서 온갖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쟁취하며 가족의 소중함, 따뜻한 세상의 의미를 새겨가는 이야기

오랜 사랑과의 재회를 꿈꾸며 해외에서 돌아온 차송주. 그러나 한정서가 사고로 기억을 잃으면서 둘의 인연이 어긋나고 만다.

대학 병원을 배경으로 권력에 대한 야망을 가진 천재 의사 장준혁의 끝없는 질주와 종말을 그리고 있다.

1990년부터 2010년까지 한국 경제사 격동의 20년을 그 배경으로 한 장쾌하고 비극적인 현대판 서사 영웅담 드라마

냉혹한 상속녀 이경, 그녀를 사랑한 건우, 이경이 되고 싶은 세진. 권력과 금력의 용광로 속으로 부나비처럼 뛰어드는 세 남녀의 이야기.

거대 로펌의 에이스 변호사인 김석주가 우연한 사고로 기억을 잃은 뒤, 자신이 살아왔던 삶을 되돌아보고 사건을 수임하며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는 휴먼 법정드라마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그리고, 잘못된 선택을 한 <여자>는 어떻게 살아지는가? 여자의 과거는 용서받을 수 없는 주홍글씨 인가... 이 드라마는, 쉽게 만나 쉽게 살다 쉽게 헤어지는 요즘 젊은이들의 성의식, 동거는 하나의 선택이라고 주장하며 혼전 동거가 아무렇지도 않게 매스컴을 타고 영화나 드라마의 소재가 되는 있는 현 시점에서, 결혼으로 이어지지 못한 혼전동거가 가져올 폐해, 특히 여자에게 얼마나 치명적이며 돌이킬 수 없는 고통으로 남는지, 동거만연 풍토에 경종을 울리는 이야기이다. 이혼율 세계 2위. 깨어지는 가정. 버려지는 가족들... 그 중 불륜으로 인한 이혼이 가장 많은 이 시대에 한번쯤 우리의 모습을 우리 가정의 현 주소를, 진지하게 반추해봄으로써 결혼의 신성함,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이야기이다.

유교만이 세계의 질서로 여겨지던 시대에 천출로 태어나 평생을 노비로 살 뻔했으나, 궁에 들어가 15세기 조선의 과학기술을 세계 최고를 만들어 내는 천재 과학자 장영실의 일대기를 그린다. 관기의 아들 은복은 서운관 판사를 지냈던 아버지 장성휘를 만나게 되고 '장영실'이란 이름을 받는다. 한편, 한양에서는 태종이 일식 구식례에 만전을 기하는데...

미모의 음대생 지연(이엘)과 달달한 연애 중인 동석(강경준)은 부모님의 등살에 떠밀려 결국 유학을 가게 된다. 하지만 떠나기 전 날 준비한 근사한 프로포즈이벤트에 지연은 나타나지 않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오해만 쌓인 채 헤어지게 되는데… 한편, 지연이 살고 있는 허름한 무궁빌라에 귀신이 나타난다는 흉흉한 소문이 나돌고 경찰에 이어 용하다는 박수무당까지 등장한다! 귀신의 정체는 설마…?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조종사 태훈은 에어쇼에서 금지 비행 기술인 제로노트를 감행하다 행사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팀에서 퇴출당한다. 대서가 편대장으로 있는 21전투비행단으로 이적된 태훈은 동기생 유진과 후배 석현을 만나 차츰 적응해가지만, 비행단 내 탑건으로 불리는 철희와는 사사건건 부딪힌다. 두 사람의 명예를 건 F15K 비행 대결에서 생애 처음으로 패배를 맛본 태훈은, 정비대대 최고의 에이스 정비사 세영과 팀을 이뤄 보라매 공중사격대회에서 자존심을 회복하고자 한다. 남북간에 평화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던 어느날, 귀순을 가장한 적기 한대가 서울까지 내려와 초계비행중인 21 전투비행단과 예상치 못한 교전을 벌이게 된다. 엄청난 대가를 치루며 평화를 지켜내지만, 이는 한반도 전체를 위협하는 거대한 음모의 시작이었을뿐. 이에 21 전투비행단은 최후의 비공식작전 리턴투베이스를 개시하는데…

청명스님이 서울의 무심사에 큰스님의 유품을 전해주기 위해 은하사를 나서자, 현각스님과 묵언수행중인 대봉스님이 청명스님 보호 목적을 핑계로 따라나선다. 스님들이 어렵사리 도착한 서울의 무심사. 주지는 이미 5억원의 빚을 지고 절을 떠나고, 정신이 오락가락 해 보이는 노보살 스님과 꽃미남 무진 스님, 동자승만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절의 곳곳에 붙어있는 법원의 차압딱지는 스님들을 기겁하게 만들고 급기야 들이닥친 범식 일당들과 마주친 청명, 현각, 대봉 스님은 무심사를 구하기 위해 남게 된다. 전단을 만들어 신촌 유흥가와 수영장, 심지어는 노래교실까지 돌리며 홍보를 하자, 마침내 일년 째 법회를 열지 못했던 무심사에도 신도들이 찾아와 활기를 띠며 성황을 이룬다. 그러나 법적으로 이미 대륙개발에 넘어간 무심사. 청명스님의 설법 도중 들이닥친 범식과 그의 수하들은 절터에 지상 복합 건물인 '드림시티'를 세울 계획이라며 당장 나가라고 으름장을 놓고 불전함을 빼앗아간다. 그 와중에 묵언수행중인 대봉스님이 구입한 로또복권이 삼백 억에 당첨이 되지만 그 로또복권의 영수증은 범식 일당이 빼앗아 간 불전함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또 한번 망연자실 한다. 불전함을 되찾으려는 스님들과 불전함에 300억짜리 로또복권이 들어있을 줄은 꿈에도 모르는 범식 일당. 절을 지키려는 스님들과 절을 부수고 드림시티를 지어야 하는 건달들. 스님들은 건달들에게 게임을 제안하고... 그들은 불전함을 걸고 각양각색의 게임을 벌이며 엎치락 뒤치락 하지만 불전함과 박회장의 행방이 묘연해지자 스님과 범식 일당은 패닉 상태에 빠지는데...

《당신뿐이야》는 2011년 11월 7일부터 2012년 5월 4일까지 방영된 KBS 1TV 저녁일일극이다.

감독: 박용준
사랑하던 유라와의 이별로 신부의 길을 택한 성우현은 10년이 지나 유라로부터 편지를 받는다. 유라가 있다는 부산으로 우현은 죽은 언니의 일기장을 보고 묘한 감정과 호기심으로 편지한 유라의 동생 세라를 만나게 된다. 유라와 똑같은 세라,유라의 죽음으로 충격을 받은 우현은 세라에게서 구애를 받는다. 번민을 하던 우현은 세라의 사랑을 받아들이기로 하고 파계를 결심한다. 결혼날짜를 잡고 서울로 올라오다가 사고로 죽는다. 우현의 뒤를 따라 세라도 죽음을 선택하여 바다 속 깊이 잠기어 버린다.
멜로드라마

감독: 곽지균
춤 잘 추고 노래 잘 하고 얼굴까지 받쳐주는 완벽한 킹카 민혁. 그가 여자화장실이 만원이라며 남자 화장실로 찾아온 당찬 여고생 미현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꽃방석 구비한 자전거로 등.하교길 밀착 동행하기, 사물함 가득 장미꽃 채우기, 미현이 전용 화장실 세팅하기, 눈 내린 날 길 만들어주기 등 민혁의 순정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그러나 그녀의 입에서 튀어나온 말은 '안녕. 나 내일 떠나. 미안해!' 이유를 모른 실연으로 미소를 잃어버린 민혁. 2년 뒤, 거짓말처럼 그녀가 나타난다. 나 죽는대...곧 죽을 여자랑 연애 안 할래?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변장호
정치적 데모로 상우가 교도소에 수감되고 현민과 영규는 한탄한다. 영규는 유진과 사랑하게 되고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현민을 증인으로 혼인신고를 한다. 밀월여행 후 영규는 교통사고로 죽고 유진은 영규의 아이를 남긴 채 미국유학을 떠난다. 내심 유진을 사랑했던 현민은 무기력에 빠져 연연하다 창녀인 혜진과 결혼을 한다. 출감한 상우는 현민에게 민중저항시를 써서 동참할 것을 권유하지만 현민은 밑바닥을 향해 달려간다. 유학에서 돌아온 유진은 현민의 소식을 듣고 현민에게 역사속의 존재로 살고 있음을 인식시켜 현민은 시집을 발간한다. 유진의 부모에게 현민과의 결혼을 밝히고 밀월여행을...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김규태, 양윤호
707 부대 최정예 대원이었던 ‘김현준(이병헌)’과 ‘진사우(정준호)’는 변치 않는 신뢰와 우정을 약속한 둘도 없는 친구이다. ‘현준’은 어린 시절 사고로 부모를 잃고 그 충격으로 부모에 대한 기억이 없을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해 언제나 마음 한구석에 외로움을 가진 채 살고 있었다. 그런데 그 빈자리를 친구 ‘사우’가 채워주었다. 두 사람은 요원 선발을 위해 707 부대를 찾은 국가안전국(NSS)의 눈에 띄어 최고 요원으로 활동하게 되고 그곳에서 만난 요원 ‘최승희(김태희)’에게 동시에 호감을 갖게 된다. 하지만 ‘현준’과 ‘승희’는 어느새 특별한 관계로 발전하고, ‘사우’는 자신의 감정을 애써 감추며 현준을 위해 두 사람을 축하해 준다. NSS 동료들의 눈을 피해 몰래 사귀게 된 ‘현준’과 ‘승희’는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오고, 한국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곧 사우와 함께 임무 수행을 위해 헝가리로 떠나게 된다. 환상적인 팀워크로 성공적인 임무를 완료하고 자축하던 중 ‘현준’에게 누군가 은밀히 만나자는 메시지가 수신된다. ‘현준’을 기다리고 있던 NSS 간부인 백산은 그에게 위험한 단독 임무를 부여하고 ‘현준’은 이번 임무가 쉽지 않은 일임을 직감한다. 경호팀의 삼엄한 호위에도 불구하고 ‘현준’은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지만 경호를 하고 있던 ‘철영(김승우)’과 ‘선화(김소연)’의 공격으로 부상을 입고 도망치게 된다. 숨막히는 추격전 끝에 인가에 몸을 숨긴 그는 믿었던 친구 ‘사우’에게 충격적인 배신을 당하게 된다. ‘사우’의 배신으로 총상을 입은 ‘현준’은 ‘승희’의 도움으로 탈출을 시도한다. 하지만, 중간에서 ‘승희’를 놓치게 되고 ‘현준’도 그를 쫓는 요원들에 의해 타고 있던 차량이 폭발하는 사고가 벌어져 서로가 죽었다고 오해하게 된다. ‘현준’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목소리’에 의해 목숨을 구하고, 그에게 ‘아이리스’라는 비밀집단의 존재에 대해 듣게 된다. ‘아이리스’와 자신의 일과의 연관성에 복잡한 심경을 안고 현준은 일본으로 건너가고 자신을 이런 상황에 빠지게 만든 ‘백산’에게 복수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하지만 일본에서도 정체 모를 냉혹한 킬러 ‘빅(T.O.P)’에게 쫓기고, 일본 내각실 요원에게 체포되어 불안하고 위험천만한 상황에 처하지만 언젠가 찾아올 반격의 시간을 기다리며 끈질긴 삶을 지속하게 된다. 한편 ‘현준’이 죽었다고 생각하는 ‘승희’는 항상 곁에서 자신을 지켜주던 ‘사우’에게 ‘현준’의 자리를 내어주게 된다. 1년 뒤, 통일을 앞둔 한국으로 ‘현준’이 돌아온다. 배신감과 상실감으로 악몽 같은 시간을 보낸 ‘현준’이 그를 그렇게 만든 자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돌아온 것이다. 대통령의 도움으로 다시 NSS에 복귀한 ‘현준’은 자신의 수행원이 된 북측 최고의 요원이었던 ‘선화(김소연)’와 함께 한반도의 통일을 방해하려는 세력을 막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북측의 국방위원회 호위팀장 ‘박철영(김승우)’ 또한 남한으로 파견되고 ‘철영’은 ‘현준’을 수년간 쫓아왔던 북한 공작원이자 얼마 전 남쪽으로 귀순한 ‘선화’의 흔적을 추적한다. ‘현준’은 통일준비위원회 발족식을 무사히 거행시키기 위해 발족식이 열리는 부산 벡스코 현장을 철저히 봉쇄한다. 통일을 방해하려는 세력 ‘아이리스’라는 비밀단체에 대항해 거대한 싸움을 시작한 ‘현준’은 모든 것을 건 마지막 싸움을 시작한다.
액션,드라마,스릴러
감독: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한창학
고 육영수 여사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영화.
드라마

감독: 권호영
일가족이 모두 살해 당한 30년 전 인물과 같은 운명을 반복하고 있음을 알게 된 석현(지진희)이 16일 후로 예견된 자신과 사랑하는 딸의 죽음을 막기 위해 '평행이론'의 숨겨진 음모를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최연소 부장판사로 출세가도를 달리던 석현. 미모의 아내와 귀여운 딸까지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이지만 어느 날 그의 아내 윤경이 끔찍한 변사체로 발견되면서 혼란에 빠진다. 석현의 법대 동기이자 윤경을 짝사랑해왔던 강성이 사건을 자진해 맡게 되고, 석현의 판결에 불만을 품은 장수영을 살해범으로 검거해 서둘러 사건을 종결 짓는다. 한편 실의에 빠져 있던 석현은 사건 담당 여기자로부터 석현이 과거의 인물인 한상준 판사와 똑같은 삶을 살게 되는 '평행이론'에 휘말렸으며 범인으로 검거된 장수영이 탈주해 석현과 석현의 딸을 살해할 것이라는 충격적인 경고를 듣게 된다. 서울대 법대 수석 졸업, 최연소 부장판사 임명, 미모의 아내 살해까지... 자신이 한상준과 30년의 시차를 두고 날짜까지 똑같은 삶을 살고 있음을 알게 된 석현은 점차 평행이론을 확신하게 되고, 30년 전 한상준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하지만, 누군가 30년 전 자료를 의도적으로 파기하고 수사를 돕던 여기자마저 목이 졸려 살해당한 채 발견된다. 설상가상 윤경 살해범으로 체폭됐던 장수영마저 30년 전 범인과 같은 날 도주하는데...평행이론대로라면 16일 후 석현과 딸마저도 죽는다.
드라마,범죄,미스터리,스릴러,액션

감독: 김효천
총찬이는 휴학을 하고 고시공부에 열중한다. 고향에서 소꼽친구인 다혜를 만나 서울로 올라온 총찬은 의남매로 맺은 은주누나가 억울하게 남편에게 버림을 받고 교도소까지 갔다는 것을 알고 크게 분노한다. 총찬의 끈질긴 추적으로 은주의 남편인 김용근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스스로 경찰에 자수한다. 장총찬은 다혜와 깊은 사랑에 빠지고, 사이비 종교에 빠진 친구 진욱의 누이동생도 구한다.
드라마,범죄,사회물(경향)

감독: 박철수
고아로 자란 여자는 소설을 쓰기위해 밀폐된 장소를 찾는데, 현실을 도피해 순수한 그림을 완성시키길 원하는 남자를 만난다. 이들은 빈건물에 1층 2층을 각자 쓰며 사는데, 남자는 대형 캔버스에 99마리의들개를 그려넣는 작업에 몰두하고, 여자는 그림이 완성되면 자신의 방황도 끝날것 같은 예감에 사로잡힌다. 이들이 기르는 개는 먹이가 없자 들개로 변하고, 이들의 병적인 격리생활로 남자는 병들고, 여자는 간호를 하다가 사랑을 느끼게 된다. 얼마후 외출에서 돌아온 여자는 99마리의 들개그림과 함께 쓰러져 죽은 남자와 야성의 개,쥐떼들을 발견한다.
드라마

감독: 문여송
현호는 신문배달을 하며 고시공부를 하고 강일은 학자금 마련을 위해 캬바레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 강일이 그곳에서 남희를 만나고, 그녀와 두 남자 사이에는 삼각관계가 형성된다. 결국 강일은 현호와 남희를 가깝게 해주고 두 사람은 동거하게 된다. 어느날 남희를 쫓아다니던 흥식이 남희를 폭행하려고 하자 강일과 현호가 그를 쓰러뜨린다. 강일이 현호와 남희를 위해 자수하나 양심의 가책을 느낀 현호가 경찰을 찾아가 자수하고 수감된다. 그는 수감중 지병인 심장병으로 죽고 강일은 남희에게 새출발을 다짐하지만 그녀는 아무 대답없이 떠나버린다.
멜로드라마

감독: 고영남
한강변의 한 아파트에 고등학교 선생 곽승엽과 매춘 행위로 살아가는 마금자, 그리고 화가 장현욱과 그의 아내 한옥금이 완구점을 하면서 살아간다. 곽승엽과 장현욱, 마금자는 가끔 만나 흉금을 털어놓는 술 친구이고, 마금자는 장현욱을 무척 따른다. 한편 강 건너 아파트에 일본인 현지처 오은주의 비둘기가 곽승엽의 아파트로 날아들어 둘은 친숙해진다. 아파트 복덕방의 농간으로 마금자의 삭월세가 올라가고 미장원 여주인의 농간으로 한옥금의 완구점이 큰 타격을 받는다. 그림에 실패한 장현욱과 마금자는 말다툼을 하다가 서로 사랑을 나누게 되고 그날 밤 장현욱은 한강에 몸을 던진다. 마금자가 아파트를 떠나려 하자 한옥금은 재산정리를 하여 마금자에게 전해주고 남편의 뒤를 따른다. 곽승엽은 은주를 찾아가나 그녀는 송암사의 여승이 된 후라 곽승엽도 아파트를 떠난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진유영
무초스님의 지극한 간호를 받고 기적적으로 소생한 총찬은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어린이 유괴사건을 기발한 발상으로 해결하지만, 유괴된 어린이는 한강변의 시체로 떠오른다. 한편, 총찬은 각종 사건현장보다 한발 앞서 사건을 해결하고는 '장총찬'이라는 이름을 남기고 떠나가는 가짜가 있다는 것을 알고 괘씸하게 여기면서도 궁금해진다. 결국 신도시개발을 둘러싸고 일교조직이 비행을 저지르고 있는 현장에서 이들은 극적으로 마주친다. 서로 한치도 양보하지 않으면서 세대교체를 요구하는 '가짜 장총찬'진영과 아직은 때가 아니라는 총찬. 이들은 힘의 대결을 펼치고, 총찬의 힘에 압도된 가짜 총찬 진영은 그를 형님으로 모시겠다면서, 총찬을 직접 만나기 위해 가짜 총찬으로 행세하였음을 자백한다. 의기투합한 이들은, 밀교조직을 파고들어 그들의 음모를 폭로한다.
액션,사회물(경향)

감독: 김수형
신학기가 되자 겨울잠을 자던 캠퍼스가 문을 열고 활기를 되찾는다. 병태의 철학과 강의실에 새로 등장한 편입생 김순철, 그는 바보스러운 행동과 엉뚱한 재주로 좌중을 웃기고 병태와도 곧 친해진다. 또한 병태가 좋아하는 영자와의 데이트도 주선해주는 등 순철은 친구들 일이라면 언제나 앞장 서는 마음씨 좋은 녀석이다. 그러나 누구도 순철의 고뇌를 아는 사람은 없다. 전직 철도 기관사인 홀아버지를 모신 가난한 집에 장남인 순철은 기성복공장 기술자로 일하는 누이동생 순이의 월급으로 생계를 꾸려 나간다. 학교 축제 시즌이 오자 병태는 육체미 대회에 나가 꼴찌를 하고 언제나 하위타자를 면치 못했던 야구선수 국정은 마지막으로 통쾌한 홈런을 때리고 군에 입대한다. 한편 무기력한 생활 속에 실의에 젖어있던 순철 아버지는 달리는 디젤열차에 치어 숨진다. 장례식을 마치고 캠퍼스에 돌아온 순철은 친구들 앞에서 자신이 가짜 대학생이었음을 밝힌다. 입학시험에 두 번이나 떨어진 순철은 대학생 오빠를 갖고 싶어 하는 누이동생 순이의 꿈을 저버릴 수 없어 가짜대학생이 되었던 것이다. 친구들은 누구도 믿지 않고 내일 교내 마라톤 대회에 철학과 대표로 출전키로 한 약속을 지키라고 주장한다. 순철은 병태와 함께 마라톤 대회에 출전하여 비록 꼴찌이긴 하지만 사력을 다해 풀코스를 주파한다. 절망에 빠졌던 순철에게 병태와 친구들이 새로운 용기를 심어주었던 것이다.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고영남
여고 졸업을 앞둔 양자는 어느날 부모들의 언쟁에서 자신이 살인자의 딸이었다는 사실에 놀라 자살을 기도한다. 지난날 그녀의 어머니 지영이 안과의사인 윤선생과 가졌던 정신적 이탈 행위가 20년이 지난 오늘 이토록 무서운 결과를 안겨 주었다. 생모를 찾으려는 양자와 그녀의 생모인 혜옥과 복잡하게 얽힌 가정 비극.
멜로/로맨스,신파,미스터리,가족
감독: 원성진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
감독: 최종한
‘무덤과 유언: 딸을 위한 영화강의’는 촬영이 시작되며 시작되고, 끝나며 마무리되는 한 편의 영화 그 자체다. 한 아이의 탄생부터 성장 과정, 가족과의 기억들이 담겨있다. 무덤이 무대가 되고 유언이 대사가 되어, 삼라만상이 모두 담겨있는 VR 이미지와 조우한다. 곧 영화란 무덤과 같이 경계에 있는 어떤 것이며 아이의 소중한 시간, 캐릭터, 기억, 내러티브, 사유와 상상이 살아 숨 쉬고 있는 만다라와도 같은 거대한 우주 같은 존재라고 아빠인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딸에게 알려주고 있다.
문화,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