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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tvN에서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도깨비 설화를 모티브로 김은숙 작가가 3년 전부터 기획하였으며 사극과 현대극을 오가는 판타지적인 요소를 강조한 드라마이다. 당신이 세상에서 멀어지고 있을 때 누군가 세상 쪽으로 등을 떠밀어 주었다면, 그건 신이 당신 곁에 머물다 가는 순간이다.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리고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

각자의 방법으로 삶의 무게를 무던히 버텨내고 있는 아저씨 삼 형제와 거칠고 차갑게 살아온 20대 여성이 서로의 삶을 통해 치유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

청결에 죽고 사는 청소업체 CEO 남자. 청결이 먹는 건지 입는 건지 관심 없는 취준생 여자. 물과 기름 같은 둘이 만나 옥신각신하더니 어라, 달달한 기운이? 남자가 결벽증을 버리려나, 여자가 더러움을 벗으려나? 궁금하다, 궁금해!

2018년 9월 tvN에서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완전무결 왕세자에서 졸지에 무쓸모남으로 전락한 원득(도경수)과 조선 최고령 원녀 홍심(남지현)의 전대미문 100일간의 로맨스를 그린다. 금수저 끝판왕이자 완전무결의 대명사였던 왕세자 이율은 백성들 사이에 섞이자 무능하기 짝이 없는 사내가 된다. 백성들이 다 아는 걸 그는 모른고, 그래서 온갖 핍박을 당한다. 천것이던 노처녀 홍심은 갑이 되고, 극존이던 세자 율은 을이 된다.

살인, 나태, 거짓, 불의, 배신, 폭력, 천륜 7개의 지옥에서 7번의 재판을 무사히 통과한 망자만이 환생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다. 화재 사고 현장에서 여자아이를 구하고 죽음을 맞이한 소방관 자홍, 그의 앞에 저승차사 해원맥과 덕춘이 나타난다. 자신의 죽음이 아직 믿기지도 않는데 덕춘은 정의로운 망자이자 귀인이라며 그를 치켜세운다. 저승으로 가는 입구, 초군문에서 그를 기다리는 또 한 명의 차사 강림, 그는 차사들의 리더이자 앞으로 자홍이 겪어야 할 7개의 재판에서 변호를 맡아줄 변호사이기도 하다. 염라대왕에게 천년 동안 49명의 망자를 환생시키면 자신들 역시 인간으로 환생시켜 주겠다는 약속을 받은 삼차사들, 그들은 자신들이 변호하고 호위해야 하는 48번째 망자이자 19년 만에 나타난 의로운 귀인 자홍의 환생을 확신하지만, 각 지옥에서 자홍의 과거가 하나 둘씩 드러나면서 예상치 못한 고난과 맞닥뜨리는데…

천 년 동안 48명의 망자를 환생시킨 저승 삼차사, 한 명만 더 환생시키면 그들도 새로운 삶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강림은 원귀였던 수홍을 자신들의 마지막 귀인으로 정한다. 저승법 상 원귀는 소멸되어야하나 염라대왕은 새로운 조건을 내걸며 강림의 제안을 수락한다. 염라의 조건은 성주신이 버티고 있어 저승 차사들이 가는 족족 실패하는 허춘삼 노인을 수홍의 재판이 끝나기 전까지 저승으로 데려오는 것. 허춘삼을 데리러 이승으로 내려간 해원맥과 덕춘, 하지만 성주신의 막강한 힘 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하는데...

"내 이름은 김혜자, 지극히 평범한 스물다섯 여자입니다." 주어진 시간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린 여자와 누구보다 찬란한 순간을 스스로 내던지고 무기력한 삶을 사는 남자, 같은 시간 속에 있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의 시간 이탈 로맨스

한 천재 로봇 개발자 '최고봉' 손에서 태어난 AI 휴머노이드 로봇 아내이자 엄마인 '보그맘'이 아들이 입학한 럭셔리 '버킹검 유치원'에 입성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을 담은 예능 드라마

사회는 날로 복잡해지고, 경쟁은 치열해지면서 점점 더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사람들 간의 갈등과 범죄가 늘고 있다. 이에 우리는 상처받고, 불행을 호소하며 나날이 지쳐가고 있다. 여기서 시작된 고민 하나. 만약, 완벽하게 인간의 감정이 조절, 통제되는 사회가 있다면… 우리는 행복할까. 지금의 우리와 같은 사회를 먼저 경험한 외계에서 온 인물을 설정하여,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행복의 본질에 한걸음 더 다가가려 한다.

천하를 손에 넣으려는 당 태종은 수십만 대군을 동원해 고구려의 변방 안시성을 침공한다. 20만 당나라 최강 대군 VS 5천명의 안시성 군사들. 40배의 전력 차이에도 불구하고, 안시성 성주 양만춘과 전사들은 당나라에 맞서 싸우기로 결심하는데.. 동아시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승리를 이끈 안시성 전투가 시작된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자기 자신만 믿기로 한 용후. 세월이 흘러 세계 격투기 챔피언이 된 용후는 어느 날 자신의 손바닥에 생긴 성흔을 발견한다. 고통스런 성흔을 없애기 위해 안 신부를 찾아간 용후는 구마 의식 중인 안 신부를 만나고, 위기에 처한 안신부를 자신의 성흔과 격투기 실력으로 구하게 된다. 용후는 자신의 능력을 부인하면서도, 점차 성흔의 힘을 알게 되고, 안신부와의 유대감도 조금씩 깊어지며, 구마동행을 하게 된다. 사악한 절대 악 ‘지신’은 안 신부와 용후가 구마했던 민주를 결국 죽이고,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을 이용하며 사람들을 죽일 계획을 세운다. 안신부와 용후는 지신을 처단하려 하지만, 안신부는 지신의 공격을 받고 죽을 위기에 처하고, 용후는 거부하던 신의 힘을 받아들이고 지신과 맞서는데…

도시를 떠나 장산으로 이사 온 희연은 무언가에 겁을 먹고 혼자 숲 속에 숨어있는 여자애를 만난다. 희연은 소녀를 집으로 데려오지만, 남편은 딸 준희의 목소리를 흉내 내는 이 소녀를 수상하게 여긴다. 소녀가 찾아온 뒤 하나 둘씩 실종되는 사람들 사라진 시어머니와 남편… 그리고 들려오는 그것의 목소리. 누군가 우리 가족의 목소리를 흉내 내고 있다!

우리 게임 한 번 해볼까? 다들 핸드폰 올려봐. 저녁 먹는 동안 오는 모든 걸 공유하는 거야. 전화, 문자, 카톡, 이메일 할 것 없이 싹! 오랜만의 커플 모임에서 한 명이 게임을 제안한다. 바로 각자의 핸드폰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통화 내용부터 문자와 이메일까지 모두 공유하자고 한 것. 흔쾌히 게임을 시작하게 된 이들의 비밀이 핸드폰을 통해 들통나면서 처음 게임을 제안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상상치 못한 결말로 흘러가는데...

승소율 100% 잘 나가는 싱글 변호사 이연우. 뉴욕 본사 발령을 앞두고, 연우는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를 당한다. 생사의 위기에 놓인 연우 앞에 나타난 수상한 남자 이소장, 그는 한 달간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면 다시 원래의 삶으로 돌려 보내주겠다고 제안한다. 하지만 제안을 수락한 그녀에게 찾아온 건 지나치게 자상한 남편과 애 둘 딸린 아줌마의 전쟁 같은 일상! 연우는 청천벽력 같은 인생반전으로 패닉에 빠지고, 남편 성환과 아이들은 영문도 모른 채 변해버린 아내, 엄마로 인해 당황하기 시작하는데…

유도 국가대표 고두영은 경기 도중 불의의 사고를 당하게 되고 이 소식을 들은 사기전과 10범의 형 고두식은 눈물의 석방 사기극을 펼친다. 하루 아침에 앞이 깜깜해진 동생을 핑계로 1년간 보호자 자격으로 가석방 된 두식. 15년 동안 단 한번도 연락이 없던 뻔뻔한 형이 집으로 돌아오고 보호자 노릇은커녕 두영의 삶을 더 엉망진창으로 만드는데…. 남보다 못한 형제의 예측불허 동거가 시작된다!

어린 손자와 살고 있는 일흔 살 덕구 할배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음을 알게 된다. 세상에 덩그러니 남겨질 두 아이들을 위해 할배는 자신을 대신할 사람을 찾아주기로 하고, 홀로 먼 길을 떠나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데...

1728년 영조 4년. 내금위 사정에서 의금부 포졸로 좌천당한 조선 최고의 검 '김호'는 왕좌를 노리는 역적 '이인좌'와 왕을 제거하려는 어영청 5인방 무사집단이 역모를 꾸미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이미 궁궐 안은 간신배들로 가득하고 '김호'는 홀로 역적에 맞서 왕을 지켜야만 하는데... 역사 속에 기록되지 않은 최후의 대결이 시작된다!

고등학생 진수가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다음 날, 소식을 듣고 쓰러진 친구 세종. 그러나 다시 눈을 떴을 때 오늘은 어제가 되어 있었다. 예정된 미래,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 세종은 진수를 구하기 위해 몸부림 치는데… 과연 세종은 진수와 함께 내일을 맞이할 수 있을까?

감독: 박성민
비가 자동차회사 BMW와 손잡고 제작한 BMW 홍보용 단편 영화.‘삶의 진실’을 주제로 사랑, 우정, 의리에 대한 진실을 미스터리 형식으로 풀어냈다.BMW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BMW가 표방하는 ‘진정한 드라이빙의 즐거움(Sheer Driving Pleasure)’을 음악과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보여주는 것”이라며, “특히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앞을 향해 노력하는 이 시대 성공한 사람들의 자동차라는 BMW의 이미지와 비, 박진영씨가 잘 맞아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액션
감독: 이슬, 김주양
골목길에 포스터가 한 장 붙어있다. 포스터는 벽 한 켠에서 지나는 많은 사람들을 바라본다. 무심코 지나가는 사람들, 포스터를 보고 이야기하는 아가씨들, 즐겁게 노는 어린 아이들, 세탁소 아저씨, 술취한 사람들.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 가던 준구는 골목길 한 켠의 포스터에게 마음을 주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박재현
할머니의 죽음 후 뱃속의 아이 아빠와 재회하는 한 여성의 슬픔과 희망을 그린 영화
드라마

감독: 최국희
내 생애 가장 빛나는 선물모든 순간은 노래가 된다!무뚝뚝한 남편 ‘진봉’과 무심한 아들딸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온 ‘세연’은 어느 날 자신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인생에 서글퍼진 ‘세연’은 마지막 생일 선물로 문득 떠오른 자신의 첫사랑을 찾아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한다. 막무가내로 우기는 아내의 고집에 어쩔 수 없이 여행길에 따라나선 ‘진봉’은 아무런 단서도 없이 이름 석자만 가지고 무작정 전국 방방곡곡을 누빈다.시도 때도 없이 티격태격 다투던 두 사람은 가는 곳곳마다 자신들의 찬란했던 지난날 소중한 기억을 하나 둘 떠올리는데...과연 ‘세연’의 첫사랑은 어디에? 그들의 여행은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뮤지컬,드라마
감독: 이교주
3교대 간호사 근무를 하는 싱글맘 서영. 수간호사 합격만 하면 9 to 6 생활을 하게 되고 아들과 함께할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다는 기대감에 모든 상황을 견뎌낸다. 아들과 놀러 가기로 한 날, 병원에서 전화가 오자 망설이다가 전화를 끊고 아들을 만나기 위해 횡단보도를 건넌다.
드라마

감독: 김유성
일제강점기, 일본에서는 조선의 민족의식을 꺾고 그들의 지배력을 과시하기 위해 전조선자전차대회를 개최한다.하지만 일본 최고의 선수들을 제치고 조선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엄복동의 등장으로 일본의 계략은 실패로 돌아가고, 계속되는 무패행진으로 ‘민족 영웅’으로 떠오른 그의 존재에 조선 전역은 들끓기 시작한다.때맞춰 애국단의 활약까지 거세지자 위기감을 느낀 일본은 엄복동의 우승을 막고 조선인들의 사기를 꺾기 위해최후의 자전차 대회를 개최하는데...일제강점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한일전이 시작된다!
드라마

감독: 나현
전 세계 스파이의 최대 접전지 선양에서 활동하는 국정원 해외 비밀공작 전담 블랙팀.임무 완수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 일명 ‘야차’로 불리는 지강인(설경구)이 이끄는 블랙팀의 보고서가 전부 가짜인 것으로 밝혀진다.이에 국정원은 서울중앙지검에서 좌천된 검사 한지훈(박해수)을 특별감찰관으로 파견한다. 한지훈은 보고되지 않은 블랙팀의 행동에 의심을 품고 끈질기게 따라붙지만, 야차와 블랙팀은 개의치 않고 그들만의 방식으로 공작을 펼쳐나간다.마침내 블랙팀의 진짜 임무의 전말을 알게 되고 북한, 중국, 일본까지 동북아 주요 스파이들이 얽혀있는 비밀공작의 실체가 드러나는데… 잡지 않으면 잡히는 스파이들의 진짜 전쟁이 시작된다!
액션,스릴러,어드벤처

감독: 이환경
적인가, 이웃인가? 낮에는 친근한 이웃집 vs 밤에는 수상한 도청팀백수가장 좌천위기 도청팀장 대권(정우)은 팀원들과 함께 해외에서 입국하자마자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을 24시간 감시하라는 미션을 받는다.이웃집으로 위장 이사온 도청팀원들은 라디오 사연 신청부터 한밤중에 나는 부스럭 소리까지 수상한 가족들의 모든 소리와 행동을 감시하면서 새로운 비밀들을 하나씩 발견하게 되는데…담벼락 사이 수상한 이웃사촌들 웃고 울리는 비밀 소통작전이 펼쳐진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김준식
여러 종류의 약을 먹는 의문의 여자 해수는 연고 없는 지방 도시로 이사를 온다. 카페를 열고 새 삶을 시작하는 해수. 단골 여고생 예진과 가까워지고 사장과 아르바이트생으로 관계가 발전한다. 과거를 지우듯, 핸드폰 매장에서 폰을 바꾸는 해수는 매장 직원 현우와 만난다. 동네 부동산 아줌마의 추천으로 소개팅을 하게 되는데, 상대는 현우다. 조금씩 가까워지는 두 사람. 예진은 해수와 현우의 모습을 보며 질투 같은 이상한 감정에 휩싸인다. 학교에서 레즈비언으로 소문이 난 지은이를 만나면서 해수에 대한 감정이 진짜임을 깨닫는 예진. 점점 더 자신에게 가까워지려는 예진이가 당황스러운 해수. 결국 예진의 고백에 어렵게 자신의 비밀을 꺼낸다. 계절과 계절 사이 는 성 정체성의 문제를 미묘한 방식으로 건드리는 영화다. 여고생 예진은 자신이 여자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스스럼없이 받아들이지만 상대인 해수도 같은 마음이 되진 않는다. 해수는 예진에게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기 어려워 고민에 빠진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남동철]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정인봉
“이런 얘기까지 하면 안 되는데…”대학 시절 친한 선후배 관계였던 수민, 원호, 진숙, 홍, 선기10년 만에 군산에서 다시 만난 그들 사이에 어딘가 불편한 기류가 흐른다.위태로운 시간 속, 누군가 시작한 말 한마디에 숨겨졌던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10년 만의 재회, 오늘 밤 다섯 남녀의 비밀이 드러난다!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이솔희
아홉 살 도진은 아파트에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다. 어느 날 개미무덤을 만들러 뒤뜰에 갔다가 살인현장을 목격하고, 흉기로 쓰인 피 묻은 벽돌을 집으로 가져온다. 아이의 눈으로 본 학교 폭력, 왕따, 살인 등의 이야기가 예측불허의 미스터리극으로 옮겨진다.
범죄,드라마

감독: 김일형
1948년 4월 3일 뜨겁게 아버지와 이별한 어린 만득.세월이 흘러 어느덧 70대의 노인이 된 노인 만득.아버지가 생각날 때면 이따금씩 찾아가는 70년 전 이별의 장소를 찾는 노인 만득.그리고 제주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어린 재중 그 둘의 만남.2014년 4월 대한민국 제주도에 속한 그 둘의 만남.* 연출의도제주4.3의 상처받은 유가족들을 기억하며 다시금 반복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시대가 변하여 그 시대에 진화된 어떠한 모습으로도 이와 같은 일은 절대 반복되어선 안 될 것이다.
드라마,판타지

감독: 한인미
18살 유진(황보운)의 삶은 여러모로 척박하다. 가족 관계도, 가정 형편도, 교우 관계도 평탄해 보이는 것이 없다. 유진은 세상과 동떨어져 있는 무인도 같다. 그런 유진이 사랑에 빠진다. 그것도 삼각관계의 사랑에 빠진다. 유진은 어느 대학생 오빠를 좋아하게 되는데, 동시에 아르바이트를 함께 하는 동급생 남학생이 유진을 좋아하게 된다. 유진의 감정도 진심으로 둘 사이를 오간다.
드라마

감독: 김희정
중학교 교사인 도경은 자신의 반 학생인 지용이 물에 빠지자 그를 구하려고 물에 뛰어들었다가 함께 목숨을 잃게 된다. 세상에 외로이 남겨진 도경의 아내 명지와 지용의 누나 지은은 그들에게 닥친 비극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 명지는 슬픈 현실을 피해 폴란드 바르샤바로 떠나고, 옛 친구를 만나지만 선뜻 친구에게 남편의 소식을 전하지도, 그의 죽음을 애도하지도 못한다.
드라마
감독: 김철웅
어디론가 향하는 승용차, 야외 굴다리 밑에 차를 주차시킨다. 남자는 간간이 조수석에서 웃고 있는 아내와 뒷자리에서 잠든 아내를 떠올린다. 마치 라이브 방송을 하듯이 블랙박스로 자신을 촬영하는 남자. 블랙박스가 꺼지면서 터널 끝에 주차된 차량이 보이고, 그 위로 인천에서 전세사기를 당한 30대 남성이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번개탄을 피우고 숨진채 발견됐고 경찰은 유서 대신 블랙박스에 유언을 남긴 남성이 결혼한지 얼마 안 된 신혼집을 전세사기 당한 후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실종된 부인을 찾기위해 수사에 착수했다는 뉴스 아나운서의 멘트가 흐르며 영화는 끝난다.
드라마

감독: 장만민
뱀파이어 웹툰을 그리는 김정서는 엄마 최미영이 건넨 차용증이 붙은 색소폰을 들고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에서 벌교횟집을 운영하는 김영주에게 아파트 계약금을 받으러 향한다. 정서는 그곳에서 가깝지만 낯선 가족들의 욕망에 휘말린다. 자신의 뿌리와 흔들리는 현재를 마주한 정서는 자기 자신을 위한 선택을 내린다.
드라마

감독: 김용완
그날, 대통령의 심장이 멈췄다. 세상을 뒤엎고자 대통령 시해를 결심한 국무총리와 그를 막아 권력을 손에 쥐려는 경제 부총리. 극단으로 치닫는 두 사람의 정치적 욕망이 거센 바람, 돌풍을 일으킨다.
드라마,스릴러,느와르
감독: 이광호
배우와 감독이 리허설을 진행한다.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
드라마

감독: 김주환
“‘루니’의 완벽한 집사를 찾아라!”동생 같은 반려견 ‘루니’를 위해 정시 퇴근에 진심인 ‘민수’결혼을 앞둔 그에게 닥친 견주 인생 조기 로그아웃 위기!야심 차게 오픈한 카페는 말아먹고 인생 자체가 위기인 사촌형 '진국','민수'의 다급한 SOS에 고심하다 집사 면접을 제안하게 되고.완벽한 집사를 찾기 위해 제주도로 향하는 두 형제의 여정에 느닷없는 멍뭉이들의 등장이 이어지는데!뜻밖의 ‘견’명적인 만남함께 하면 개신나고! 개따뜻한!개귀엽 버라이어티 무비!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