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5개 결과 (TMDB 19개, KMDB 6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1950년 종군기자 이태는 빨치산에 가담하게 되고,그가 생각하던 빨치산과 자신의 소극적인 행동에서 갈등한다. 청룡작전이 무너지고 토벌대에 쫓기면서 부상당한 이태는 자신을 간호하던 박민자와 사랑에 빠지나 본대 복귀명령으로 슬픈 이별을 한다. 겨울은 깊어가고 이태의 소대는 약담봉전투에 참여한다. 그곳에서 시인 김영을 만나 그는 동족간의 전쟁의 허무함을 토로한다. 계속되는 전투에 쫓긴 남부군은 지리산에 밀려와 상상속의 이현상사령관을 만나고, 이태는 김희숙대원의 용감성에 놀란다. 이때부터 그는 정치부소속의 정식당원이 된다. 휴전소식이 들리는 가운데 대원들의 분위기는 어수 선해지고 남부군은 추위와 굶주림으로 궁지에 몰린다. 마침내 최후의 발악과 같은 전투가 벌어지고 낙오된 이태는 눈속을 헤매다 토벌군의 포로가 된다. 그의 기나긴 빨치산 투쟁도 막을 내린 것이다.

형사인 오세근은 결혼생활에 만족하지 못하는 장은영과 맞닥뜨림으로써 한판의 도박같은 애정게임을 펼친다. 하지만 사랑이라는 허울좋은 이름하에 오세근은 장은영이 계획했던 미궁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되고 결국 살인까지 불사른다. 이때부터 살인을 무마시키려는 오세근의 치밀함이 긴박감있게 화면을 강타하지만 장은영의 어눌함이 교묘하게도 오세근을 궁지속으로 내친다. 자신들의 동료들에 의해 추격을 받다 끝내 사고를 당하게 되는 오세근 앞에 다시 천사처럼 나타나는 장은영의 도움을 요청하는 오세근. 하지만 오세근의 희미한 웃음이 다시 분노의 눈빛으로 바뀌어지면서 사태는 급전하게 된다. 순전히 자신을 믿지 말라는 장은영으로 인하여.

1999년 시골 소읍의 한 슈퍼마켓에 강도 치사 사건이 벌어진다. 경찰은 세 명의 소년들을 진범으로 지목, 빠르게 수사를 종결한다. 얼마 뒤 새로 부임한 황준철 반장은 경찰 고위직 최우성과 무리들이 성과를 앞세워 이 사건을 조작했다는 확신을 갖게 된다. 그는 특유의 끈질기고 강직한 수사력으로 재수사와 재심을 시도한다.

전 국민의 숨소리까지 검열하는 군부 독재가 기승을 부리던 1985년 9월 4일, 민주화운동가 김종태는 가족들과 목욕탕을 다녀오던 길에 경찰에 연행된다. 예전부터 자주 경찰에 호출되었던 터라 큰 일은 없으리라 여겼던 그는 정체 모를 남자들의 손에 어딘가로 끌려간다. 눈이 가려진 채 도착한 곳은 남영동 대공분실. 경찰 공안수사당국이 ‘빨갱이’를 축출해낸다는 명목으로 소위 ‘공사’를 하던 고문실이었다. 그날부터 김종태는 온갖 고문으로 좁고 어두운 시멘트 바닥을 뒹굴며 거짓 진술서를 강요 받는다. 아무 양심의 가책 없이 잔혹한 고문을 일삼는 수사관들에게 굽히지 않고 진술을 거부하는 김종태. 하지만 ‘장의사’라 불리는 고문기술자 이두한이 등장하면서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꾸는 잔혹한 22일이 시작된다.

촌스러운 이름이 인생 최대 고민인 영옥. 어쩌다 서울서 전학 온 경태의 눈에 들어, 절친 민수를 밀어내고 난생처음 반장이 된다. 하지만 자리가 무색하게, 경태의 꼭두각시가 되어 교실 안 폭력을 방관한다. 손자뻘 아들 영옥을 홀로 키워온 정순. 서울서 새로 온 의사와 함께, 까맣게 지워진 어린 시절의 기억을 되찾아보려 한다. 분홍색 선글라스를 쓰고 하얀 차를 몰고 제주 곳곳을 누빌수록, 50년 전 그날의 숨겨진 약속이 떠오르는데…

일명 서울지검 ‘막프로’! 검찰 내에서 거침없이 막 나가는 문제적 검사로 이름을 날리는 양민혁은 자신이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가 자살하는 사건으로 인해 하루 아침에 벼랑 끝에 내몰린다.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 내막을 파헤치던 그는 피의자가 대한은행 헐값 매각사건의 중요 증인이었음을 알게 된다. 근거는 의문의 팩스 5장! 자산가치 70조 은행이 1조 7천억원에 넘어간 희대의 사건 앞에서 양민혁 검사는 금융감독원, 대형 로펌, 해외펀드 회사가 뒤얽힌 거대한 금융 비리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데…

탤런트 선발대회에서 합격한 30명이 최종 선발을 앞두고 강만홍 교수의 지도로 연수에 들어간다. 강만홍 교수가 지도하는 '숨 고르기'. '숨 다스리기', '몸 다스리기', '마음 다스리기', '오감열기' 수업을 따라 구성된 5개의 에피소드를 따라가면 연인인 용우(박용우)와 은숙(조은숙)의 관계에서 출발한 영화는 그들이 처음 만난 카페에서 다시 화해하는 것으로 돌아온다. 마지막 수업으로 연수생들과 강만홍 교수는 자의식, 고정관념을 모두 벗어던져버리는 수업을 진행한다. (박민)

대학 입시시험에 출제된 수학문제 오류를 지적한 뒤 부당하게 해고된 김경호 교수. 교수지위 확인소송에 패소하고 항소심마저 정당한 사유 없이 기각되자, 담당판사를 찾아가 공정한 재판을 요구하며 석궁으로 위협하기에 이른다. 격렬한 몸싸움, 담당판사의 피 묻은 셔츠, 복부 2cm의 자상, 부러진 화살을 수거했다는 증언… 곧이어 사건의 파장은 일파만파 퍼져나가고, 사법부는 김경호의 행위를 법치주의에 대한 도전이자 ‘테러’로 규정, 피의자를 엄중 처벌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한다. 그러나 피의자 김경호가 실제로 화살을 쏜 일이 없다며 결백을 주장하면서, 속전속결로 진행될 것 같았던 재판은 난항을 거듭한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법정, 엇갈리는 진술! 결정적인 증거 ‘부러진 화살’은 행방이 묘연한데... 비타협 원칙을 고수하며 재판장에게도 독설을 서슴지 않는 김경호의 불같은 성격에 변호사들은 하나둘씩 변론을 포기하지만, 마지막으로 선임된 자칭 ‘양아치 변호사’ 박준의 등장으로 재판은 활기를 띠기 시작하는데... 상식 없는 세상에 원칙으로 맞서는 한 남자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강에 나룻배가 다니던 시절. 국민학교에 다니던 명길은 마포나루의 벼랑 꼭대기에서 마치 새처럼 비상하여 물속으로 다이빙하는 병석의 모습을 보고 매료당한다. 중학교에 진학한 명길은 병석과 한반이 되고 영화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병석과 함께 영화순례를 하게 된다. 명길은 병적으로 영화에 집착하는 병석을 이해하지 못하면서도 한편 질투심에 휩싸여 그와 갈등하게 된다. 고등학교에 진학한 그들은 두한,승길,대추씨와 함께'황야의 7인'이라는 영화서클을 조직한다. 명길은 극장에서 만나 사귀게 된 여고생 현숙이가 영화에 대해 더 해박한 병석을 좋아하게 되자 병석에 대한 시기와 질투로 절교하게 된다. 그러던 중 함께 영화를 보러간 대추씨가 단속반을 피하다가 추락한다. 대추씨의 장례식을 보며 병석과 명길은 서로 화해한다. 군대를 제대한 명길은 수소문끝에 병석을 찾아가고 술집여자에 얹혀 사는 병석의 초라한 모습을 보고 명길은 가슴 아파한다. 세월이 흘러 대학을 졸업한 후 충무로 조감독으로 일하고 있는 명길에게 병석이가 찾아온다.

월남전 참전 경험이 있는 소설가 한기주는 월간지에 월남전 관련 소설을 연재하고 있다. 사실 그는 월남전 휴유증으로 아내와도 별거 상태일 정도로 전쟁에 대한 상처가 가시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에게 월남전 전우인 변진수가 찾아온다. 소대의 마지막 전투에서 살아남은 7명 중의 한 명인 그는 권총으로 자신을 죽여달라고 부탁한다. 아직도 심한 정신적 공황에 처해있는 변진수는 이제 그 자신의 전쟁을 끝내려는 것이다. 변진수로 인해 한기주는 서서히 월남전 악몽으로 되돌아간다. 혼마산 죽음의 계곡에 투입되어 함정, 부비트랩, 독화살 등 죽음의 그림자 숲을 헤매였던 기억들. 한기주는 그를 피하려하지만 어느날 함께 시내 도로의 시위현장에 있게 되고, 이를 과거 전쟁상황으로 착각한 변진수가 극단적인 반응을 보이기 시작한다. 한기주는 결국 권총을 발사한다.

실명(감독 : 이장호) 시놉시스 : 영화감독 이장호의 동생인 영호는 로 영화에 데뷔 한 후 연기활동을 하다 연출 공부를 위해 미국으로 유학을 간다. 그러나 시력을 잃고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고. 고뇌하던 영호는 아내 승옥의 곁을 떠나 방황을 시작한다. 하지만 승옥은 남편 모르게 아내로서의 자리를 지키며 항상 남편을 안타까워한다. 이두용 감독의 처용무(감독 : 이두용) 시놉시스 : 무용가이자 안무가인 60대 율. 제자였던 30대의 정희와 결혼을 하여 무용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율은 ‘처용무’를 무대에 올리기 위해 역신의 역할로 젊은 남자 민기를 불러들인다. 무용 연습이 진행될수록 젊은 아내와 제자의 분위기가 묘하다. 율의 안무로 드디어 시청 무대에서 그들의 공연이 펼쳐지게 되는데... 이현의 오디세이(감독 : 정지영) 시놉시스 : 이헌 기자는 좋아하는 선배인 정지영 감독에 관한 글을 잘 써보려 하지만 글이 풀리지 않는다. 우연히 고교동창인 영철을 만나 술을 마시다가 다음날 눈을 떠보니 원고를 넘기지도 않은 채 날이 밝았다. 기사를 펑크 내고 자책감에 사표를 쓰는 이헌. 거리로 나가 신문을 펴들고 배국장이 대신 쓴 걸로 보이는 ‘이헌의 인물 오디세이’ 기사를 읽는다. “어, 이거 내가 쓴 거네?” 이헌은 어젯밤 술 먹고 끊어진 필름을 붙여 보려고 열심히 기억을 떠올리는데... 미몽(감독 : 박철수) 시놉시스 : 유명 여배우, 권태기에 빠진 부부, 한창 성장기인 중학생, 한류 스타를 닮고 싶은 일본 젊은이들, 스님, 시각장애인까지. 각계각층이 모이는 그곳! 바로 21세기 씁쓸한 한국의 자화상과도 같은 '성형외과'다. 성형외과의 혜정과 민수는 오늘도 병원을 찾아 와 성형하려는 이들의 온갖 기구한 사연을 듣는다. 긴 하루, 과연 그토록 절실하게 추구한 아름다움이 그들을 구원할 수 있을까?

줄거리 정보 없음

조나단(한재석)은 집안 내력 때문에 술은 맥주만 마신다. 집안 어른들이 술에 대한 집착으로 인생의 헛점을 남겼던 것. 음악을 하기 위해 한국에 들어가는 조나단에게 어머니는 신부감을 찾을 것과 술은 맥주만 마실 것을 부탁한다. 그룹 DC-10의 음반 작업을 하며 지내는 조나단은 맥주와 비교되는 7명의 여자를 만나는데...

사미승 침해는 주지의 심부름을 갔다오던 중 멀리서 얼핏 본 비구니 묘혼의 모습에 마음이 흔들린다. 어느날 새벽 소원당의 월명대에서 첫 대면한 이들은 서로에 대한 그리움을 간직한다. 수행으로도 감정을 재우지 못하는 묘혼은 손가락을 자르고, 침해 역시 노승 법연의 질책에 괴로움만 쌓여간다. 침해와 대면한 법연은 그의 진심을 들어보고, 쇠잔해가는 자신의 마음에 어떤 흔들림을 보여준다. 산사의 대중에게 마지막 설법을 한 법연은 묘혼을 불러 그의 마지막 소원으로 그녀의 나신을 보이라고 요구한다. 침해는 경악하지만, 법연은 "무불당!" 외마디를 남긴 채 그대로 입적한다. 법연의 다비식날 스님이 법연의 그러한 파계는 침해에게 깨달음을 준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속세로 내려갈 것을 결심한 침해는 홀로 산사를 나와 멀리 속세의 모습을 한없이 바라본다.

대학생이 되어 떠난 재희와 지방 소도시의 회사에 취직한 서하는 여고동창이다. 서하는 회사의 사장아들인 윤수와 만나 사랑하나 윤수는 열차에서 만나게 되어 인연이 된 재희와 약혼을 하고서 미국으로 유학을 간다. 상처를 딛고 지방의 약학대에 진학한 서하에게 정태가 나타나지만 군에 입대한 후 월남전 참가소식을 보낸다. 졸업을 하고 서하는 윤수의 도움으로 큰 제약회사에 일자리를 얻게 된다. 재희와의 파탄으로 집요하게 그녀를 원하는 윤수에게 마지막을 선언하는 만남에서 서하는 교통사고를 당한다. 월남에서 돌아온 정태와 결혼한 서하는 결국 암으로 아들 영진을 남기고 죽는다.

휴가차 별장에 와있던 성민은 도희라는 여자와 동행이다. 언제부턴가 사랑하는 사이였던 두 사람은 성민의 아내를 유인해 강가에 떠밀어 익사케 하고 집의 정원에서 실족사한 양 음모를 꾸민다. 그러나 아내의 시신 행방이 묘연해지고 성민 앞에 아내가 살아 있는 듯한 흔적이 계속 나타나 그를 공포에 떨게 한다. 성민은 아내의 환영을 미친 듯이 뒤쫓아 보지만 언제나 헛수고로 돌아간다. 성민은 신경불안과 죄의식에 사로잡혀 점점 미쳐간다. 마침내, 아내가 나타나겠다고 예고한 날, 성민은 발광하여 연못에 떨어져 죽고 만다. 성민의 흉계를 눈치 챈 혜련이 도희를 이용하여 성민을 자기 함정에 빠뜨린 것이다. 혜련은 도희 마저 없앤 후 외국으로 떠나려 했으나 끈질기게 사건을 추적하던 하 형사가 그 앞을 가로 막는다. 위기를 벗어난 도희가 모든 것을 밝힘으로서 끝없는 탐욕이 저지른 죄의 댓가를 받게 된다.

요섭, 현우 그리고 소연, 이들 셋은 지난 시절 사랑과 우정을 나누며 운명적인 사랑의 삼각형을 이룬 채 이상을 추구했던 친구였다. 그런 어느날 한라산에서 행글라이더 비행중 요섭이 실종되는 사건이 일어나 세사람의 관계가 파괴되머 남은 현우와 소연은 요섭과 소연의 아이인 다린이를 키우며 가정을 이룬다.4년이 지난 어느날, 제주도에서 요섭이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소식이 오자 현우와 소연은 제주도로 떠나고, 두사람은 요섭에 대한 추억에 잠긴다. 요섭과 현우의 우정, 요섭의 소연에 대한 진실한 사랑, 그리고 이기심, 자신들의 꿈을 위해 이상의 섬 무인도에서의 생활과 좌절, 비행중 요섭의 실종등의 우울한 기억을 간직한 소연과 현우... 현우와 소연은 제주도에 도착하여 과거 그들의 꿈이었던 흔적들을 되새기나 요섭은 어대에도 없다.요섭의 무덤에서 요섭이 즐겨 부르던 노래의 환청을 들으면서 현우와 소연은 이상의 섬으로 여기던 무인도로 향한다.
감독: 허철, !HS 정지영 !HE
여배우 윤진서와 정지영 감독은 한국 영화의 미래를 진단하고자 한국영화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밴의 등장, 화투판 수다, 준비 중입니다. 성림기행, 풍년집, 지나간 미래’등 총 6편의 시퀀스로 나누어진 영화는 객관적 증거를 나열하며 정보를 전달하고 설득하는 관습적 방식의 영화사 전개 방식을 벗어난다. 각 장의 제목에서부터 짐작할 수 있듯이 영화는 한국영화의 구비구비 길에 잠시 멈춰 서서 낯익은 영화인들의 수다들에 귀를 기울이고, 사적인 공간과 공적인 담론을 자유롭게 교차시킨다. 외부의 시선이 아닌 영화인 ‘우리’가 직접 체험한 영화역사 기행문인 셈이다. 나아가 이 다큐멘터리 역시 한 편의 명백한 한국영화가 된다. 영화 속에 담겨진 영화 제작기에는 스타 시스템에 익숙한 20대 여배우 윤진서와 과거 충무로 시대 감독 정지영의 미묘한 갈등을 담고 있다. 서로가 발 딛고 있는 위치의 차이만큼이나 접근하는 방식도, 듣고 싶은 이야기도 다르기 때문이다. 두 사람의 차이는 영화가 진행되면서 서서히 한 편의 역사가 된다. 감독은 새로운 세대의 열정에 희망을 가지게 되고, 젊은 배우는 영화란 무엇인지, 다큐멘터리가 무엇인지를 배우게 된다. 아리아리 한국영화 는 한국영화가 가지는 자기 반영적 측면을 내용뿐 아니라 형식적 측면에서 모든 것을‘ 드러내는’ 솔직한 영화다. (이승민,부산국제영화제 소개글,2011)
문화,역사
감독: !HS 정지영 !HE
이별한 판겸과 예은. 그런 둘에게 연인의 연기를 부탁하는 진경. 이 불편한 자리에서 이들은 웃기지도 않은 농담만 주고 받는다.
감독: !HS 정지영 !HE
데이트 폭력을 당하고 남자와 헤어지려는 여자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만 반복되는 폭력성을 드러내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단편 영화
감독: !HS 정지영 !HE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은미는 여러 남자들과 가벼운 연애로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학원에서 만난 한 남자에게 진솔한 감정을 느끼기도 하지만 그에 대한 이상한 소문이 돈다. 폐쇄회로와도 같은 노량진 학원가에서의 은미의 삶이 지독하면서도 섬세하게 전개된다.
드라마,미스터리,멜로/로맨스
감독: !HS 정지영 !HE
소라는 아이돌을 꿈꾸고, 경호는 복싱 챔피언을 꿈꾼다. 소라는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경호는 운동하며 돈 벌기 위해 체육관에 다니고 둘은 그렇게 처음 만난다. 둘은 서로의 꿈에 대해 얘기를 나누면서 서로에게 비슷한 에너지를 느끼면서 각자의 꿈을 키워나간다.
드라마
감독: !HS 정지영 !HE
거부인 일연이 죽자 아들 국진이 미국에서 온다. 한달이나 지나 돌아온 국진은 부음을 듣지 못한 화를 하녀인 숙진에게 낸다. 사실 국진은 아버지가 자신을 버렸다고 원망하며 살아온 터였다. 아버지를 간호했다던 여자(혜련)은 생각보다 너무 아름다운 여인이였고, 소복까지 입고 있었다. 왠지 모를 거부감을 느낀 국진은 아버지의 유서를 공개하는 자리에 참석한다. 재산의 절반을 학교 재단에 증여하고, 혜련에게 30프로가 분배한다는 발표가 나오자, 사람들 사이에선 동요가 일어나고, 점차 숨겨왔던 가족에 대한 비밀이 세상에 드러나는데...
드라마,범죄,미스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