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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고 완성도 있는 이야기로 제작된 단편드라마를 담은 프로그램

대학병원 교수와 전공의들의 리얼한 병원생활과 우정 이야기.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스핀오프 작품

명예, 권력 등 모든 것을 손에 쥔 검사 조들호가 검찰 내 비리를 견디지 못하고 내부 고발자가 된 후 모든 것을 잃고 나락으로 떨어진 후 법을 지켜나가는 변호사가 되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휴전선 인근 북한 최전방 군부대. 10년 만기 제대를 앞둔 중사 규남은 미래를 선택할 수 없는 북을 벗어나 원하는 것을 해 볼 수 있는 철책 너머로의 탈주를 준비한다. 그러나, 규남의 계획을 알아챈 하급 병사 동혁이 먼저 탈주를 시도하고, 말리려던 규남까지 졸지에 탈주병으로 체포된다. 탈주병 조사를 위해 부대로 온 보위부 소좌 현상은 어린 시절 알고 지내던 규남을 탈주병을 체포한 노력 영웅으로 둔갑시키고 사단장 직속보좌 자리까지 마련해주며 실적을 올리려 한다. 하지만 규남이 본격적인 탈출을 감행하자 현상은 물러설 길 없는 추격을 시작한다.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 숨기고 싶은 비밀 하나 가지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사람은 누구나 타인에게 자신의 취약함을 들키기 싫어한다. 상처를 감추고 싶은 본능. 그게 비밀이 만들어지는 메커니즘 중 하나다. 그리하여, 많은 비밀이 아픔을 동반한다. 이 드라마의 인물들 또한 그렇다. 겉으로 보기엔 아무 문제없이 잘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그들. 하지만 그들 한 켠엔 말 못할 비밀 하나씩이 자리 잡고 있다. 그리고 결국, 감추고 싶었던 비밀이 드러났을 때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은 비로소 공감과 위로를 얻게 된다. 진짜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게 된다. 그러니까 이 이야기는 비밀에 관한 이야기지만 결국 위로와 치유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아시아 최대 마약 조직 산하에 있는 마약 제조 공장에서 의문의 폭발 사고가 발생한다. 목숨을 잃을 뻔했던 조직의 후견인 연옥은 배신감을 느끼고, 조직의 수장 이 선생을 오랫동안 쫓아왔던 형사 원호를 직접 찾아가 중요한 정보를 흘린다. 유일한 생존자였던 락은 조직으로부터 버림받은 후 원호의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한다. 두 사람은 이 선생과 거래를 할 예정이었던 진하림과 헌신적인 조직원 선창 사이를 오가며 이 선생의 실체에 조금씩 다가간다. 그리고 원호와 락 앞에 거물급 조직 인사 브라이언이 모습을 드러낸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돈이 절실히 필요한 대학 강사가 우연히 마약 조직의 거금을 손에 넣는다. 파탄 직전에 이른 가족을 구할 유일한 방법은 이제 마약 운반책이 되는 것뿐이다.

2019년 4월 Netflix에서 방영을 시작한 옴니버스 드라마. 페르소나는 그리스 어원의 가면을 나타내는 말로 외적 인격 또는 가면을 쓴 인격을 뜻한다. 남극일기, 인류멸망보고서의 임필성. 미쓰 홍당무, 비밀은 없다의 이경미. 더 테이블의 김종관. 굿바이 싱글, 소공녀의 전고운 감독까지. 재능과 개성이 넘치는 4명의 감독, 그들이 만든 4편의 작품. 그 속에서 1명의 뮤즈가 4개의 페르소나로 변신한다. 영화는 4명의 감독이 아이유(이지은)를 해석하는 방향에 따라 이야기가 전개된다. 때론 귀엽게 때론 묘하게, 삶과 사랑을 이야기한다.

서울에서 임용고시를 준비하던 혜원은 어느 겨울, 문득 짐을 챙겨 고향 미성리로 향한다. 집에 도착한 그녀가 가장 먼저 한 일은 꽝꽝 언 땅에 묻힌 배추를 꺼내 얼큰한 배춧국을 끓여먹는 것. 그날부터 혜원의 자급자족 농촌 라이프가 시작된다. 잠깐 쉬다가 금방 올라갈 거라고 믿었지만, 계절은 겨울로 시작해 봄, 여름, 가을을 거쳐 다시 겨울로 순환한다. 평생 마을을 떠나본 적 없는 그녀의 친구 은숙, 대기업에 다니다 귀촌해 농사꾼이 된 또 다른 친구 재하가 혜원과 함께다. 혜원은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직접 가꾼 작물로 요리를 해먹으며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한다.

아직 추적은 끝나지 않았다. 집념에 불타는 형사가 아시아 최대 마약 조직의 진실과 그 실체를 찾기 위해 수사를 이어간다.

초선의원이었던 대한은 총선을 일주일 앞두고 패륜아 사건으로 재선에 실패한다. 잘나가는 국회의원에서 하루아침에 백수신세로 전락한 대한. 대리기사를 하며 근근이 살아가면서도 정계복귀의 꿈을 놓지 않는데... 시장에서 우연히 대학시절 썸타던 수현과 마주치게 된다. 반가워하는 대한과 달리 왠지 모르게 못마땅해 보이는 수현인데... 그들 앞에 의문의 여고생이 나타나 다짜고짜 잃어버린 동생을 찾아달라며 엉엉 운다. 이미지 쇄신이 필요한 대한 여고생을 도와줘 패륜아 꼬리표를 뗄 생각을 하는데...

인생 최대 목표는 오직 성공뿐인 변호사 정엽. 주변에 무관심한 그에게 다빈과 민준 남매가 자꾸 귀찮게 얽힌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대형 로펌 합격 소식을 듣게 된 정엽은 믿을 수 없는 사실을 알게 된다. 10살 소녀 다빈이 7살 남동생을 죽였다는 충격적인 자백. 뒤늦게 미안함을 느낀 정엽은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다빈의 엄마 지숙에게 숨겨진 진실을 밝히려고 하는데…

1923년, 관동대지진 이후 퍼진 괴소문으로 6천여 명의 무고한 조선인이 학살된다.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관심을 돌릴 화젯거리가 필요했던 일본내각은 불령사를 조직해 항일운동을 하던 조선 청년 박열을 대역사건의 배후로 지목한다. 일본의 계략을 눈치챈 박열은 동지이자 연인인 가네코 후미코와 함께 일본 황태자 폭탄 암살 계획을 자백하고, 사형까지 무릅쓴 역사적인 재판을 시작하는데...

하나의 카페, 하나의 테이블에서 하루 동안 머물다 간 네 개의 인연에 관한 이야기. 오전 열한 시, 에스프레소와 맥주. 스타배우가 된 유진과 전 남자친구 창석. 오후 두 시 반, 두 잔의 커피와 초콜릿 무스케이크. 하룻밤 사랑 후 다시 만난 경진과 민호. 오후 다섯 시, 두 잔의 따뜻한 라떼. 결혼사기로 만난 가짜 모녀 은희와 숙자. 비 오는 저녁 아홉 시, 식어버린 커피와 남겨진 홍차. 결혼이라는 선택 앞에 흔들리는 혜경과 운철. 당신은 오늘, 누구를 만나 어떤 이야기를 했나요?

이름도, 언어도, 꿈도, 모든 것이 허락되지 않았던 일제강점기. 한 집에서 태어나고 자란 동갑내기 사촌지간 동주와 몽규. 시인을 꿈꾸는 청년 동주에게 신념을 위해 거침없이 행동하는 청년 몽규는 가장 가까운 벗이면서도, 넘기 힘든 산처럼 느껴진다. 창씨개명을 강요하는 혼란스러운 나라를 떠나 일본 유학 길에 오른 두 사람. 일본으로 건너간 뒤 몽규는 더욱 독립 운동에 매진하게 되고, 절망적인 순간에도 시를 쓰며 시대의 비극을 아파하던 동주와의 갈등은 점점 깊어진다. 어둠의 시대, 평생을 함께 한 친구이자 영원한 라이벌이었던 윤동주와 송몽규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15년 전, 아내가 사라졌다. 유명 소설가인 ‘정석’은 작품활동도 중단한 채 사라진 아내의 행방을 쫓고 있다. 그런 정석에게 갑자기 나타난 묘령의 여인 ‘소연’은 아내를 찾기 위한 길잡이가 되어주겠다고 제안한다. 어딘가 다른 비밀을 품고 있는 듯한 ‘소연’이 의심스럽지만, 15년째 정처 없이 떠돌기만 하던 ‘정석’은 그녀와의 동행을 받아들인다. 그리고 또 다시 나타난 낯선 이들의 방문. 유사한 케이스로 가족, 연인을 잃은 실종자 가족을 만나게 된 ‘정석’은 모든 사건의 연결고리인 ‘이은호’라는 사내의 존재를 알게 된다. ‘이은호’를 쫓기 시작한 ‘정석’은 그를 만나기 위해 ‘수상한 관문’들을 통과해나가고, 그 실체에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사라진 아내를 둘러싼 믿을 수 없는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훤칠한 키, 잘생긴 얼굴. 부정할 수 없이 멋진 남자 철수에게는 비밀이 있다. 칼국수집에서 일하는 묘한 매력의 이 남자에게 졸지에 딸이라 불리는 아이 샛별이 나타나면서 의외의 일들이 벌어진다. 철수와 샛별의 예기치 않은 동행은 둘의 관계, 그리고 철수의 과거에 대한 미스터리를 하나둘씩 밝혀가는 여정이 된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줄거리 정보 없음

해외에서 일하며 내 손으로 벌어서 여행하는 ‘로망 충족 워킹+홀리데이’ 예능이다. 현지 생활에 몸소 스며 들어가 행복한 역경(?)을 이겨내는 청춘들의 로망과 경험을 담은 프로그램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김달중
나는 페이스 메이커다. 마라톤은 42.195km, 하지만 나의 결승점은 언제나 30km까지다. 메달도, 영광도 바랄 수 없는 국가대표… 오직 누군가의 승리를 위해 30km까지만 선두로 달려주는 것! 그것이 내 목표이자 임무다. 그래도 언젠가 한번은… 오로지 나를 위해 달리고 싶다!” ※ 페이스 메이커(pace maker)란? 마라톤이나 수영 등 스포츠 경기에서 우승 후보의 기록을 단축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투입된 선수! 이들은 오로지 남의 1등만을 위해 달려야 하는, 메달을 목에 걸 수 없는 국가대표다.
드라마,스포츠

감독: 김승우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숱하게 반복되던 거짓 제보와 달리 생김새부터 흉터까지 똑같은 아이를 봤다는 낯선 이의 이야기에 ‘정연’은 지체 없이 홀로 낯선 곳으로 향한다. 하지만 자신의 등장을 경계하는 듯한 경찰 ‘홍경장’(유재명)과 비슷한 아이를 본 적도 없다는 마을 사람들.그들이 뭔가 숨기고 있음을 직감한 ‘정연’은 포기하지 않고 진실을 찾기 시작하는데… 6년 전 사라진 아이 그리고 낯선 사람들 모두가 숨기고 있다
드라마
감독: 한창록
영화학도 현모는 영화가 진실을 담아야 한다는 믿음 때문에 여자 친구와의 연애 과정을 영화로 기록해 나가기 시작한다. 그러나 현모의 극단적 요구에 여자친구는 떠나고 만다. 그 후 영화감독 현모는 배우를 고용해 자신의 연애담을 다시 영화로 만들기로 한다. 한창록 감독의 멜로영화 는 실제 연애는 세트에서 연극처럼 촬영하고, 영화 속 연애는 실제처럼 보이도록 휴대폰으로 촬영하여 이 두 영상을 번갈아 보여주며 영화와 현실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든다. 흥미로운 형식적 실험을 통해 영화와 실재에 대해 질문하는 영화. (2014년 제3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_조지훈)
감독: 김아론
볼링장 직원 보라는 시각장애를 가진 단골손님 희준에게 호감을 느낀다. 희준은 보라에게 소설 ‘소리가 나는 드레스’의 내용을 들려주는데...
멜로/로맨스
감독: 조은애
믹싱 엔지니어인 준영는 예전에 짝사랑하던 선배였던 장미를 환영으로 만난다.
판타지

감독: 최원경, 전병덕
이름 없는 종교단체에 잠입한 막내기자 시경. 특별한 의식에 초대받은 그녀는 기도원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일들을 목격한다. 교인들이 바치는 다섯 개의 제물과 다섯 편의 이야기. 이야기가 모두 끝나면 그녀도 제물을 바쳐야만 한다. 악취 스스로 귀를 자르고 자살한 여인. 그녀의 것인 줄도 모르고 화장대를 구입한 다희는 서랍에서 향수를 발견한다. 귀신보는 아이 무당집 아들 준호는 귀신을 본다는 이유 하나로 도진 패거리 에게 괴롭힘 당한다. 이 폭력에서 벗어나려면 그들에게 진짜 귀신을 보여줘야만 한다. 엑소시즘.넷 여고생 화영은 가족의 죽음을 겪은 뒤 악령에 빙의된다. 그녀의 단짝친구 주인과 은기는 인터넷 방송을 통해 그녀를 세상에 알리고 구마의식을 요청하기로 한다. 전에 살던 사람 자취방을 얻은 지수. 동료들과 집들이를 한 그날 밤 중년의 여인이 찾아와 문을 두드린다. 여인이 경고한다. 집에 있는 부적을 절대 떼지 말라고. 끈 비오는 밤. 알람 소리와 함께 잠에서 깬 재석은 목에 단단한 끈이 묶여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옴니버스,미스터리,공포

감독: 김종관
두 남녀가 이별여행을 떠난다. 하코다테의 차분한 겨울 설경을 배경으로 배우 안소희와 정준원의 목소리가 입혀진다. 그들은 눈 쌓인 거리를 걷고, 사진을 찍고, 아늑한 공간에서 따뜻한 차를 마신다. 두 남녀의 목소리는 사람이 없는 하코다테의 공간 속을 부유한다.
드라마
감독: 김호산
공부, 춤, 스포츠, 미술 등의 분야를 막론한 다양한 꿈을 갖고 있는 청소년들이 목표를 향한 '시작점'에서 서는 순간을 담았습니다.
교육,문화,사회
감독: 이은덕
영숙은 두 아들과 함께 외롭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 그런 영숙에게 우연한 계기로 사람들의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찾아온다. 그렇게 삶의 활기를 되찾았던 영숙은 어느 날 사람들이 더이상 자신을 찾아오지 않자 초조해지기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마대윤
어제까지 세 남매, 오늘부터 네 남매?번듯한 직장이 없는 철부지 장남 성호(정만식), 잘난 체 해도 결국 흙수저인 둘째 수경(이요원) , 끼도 없으면서 쓸데 없이 예쁜 셋째 주미(이솜), 닮기는커녕 달라도 너무 다른 오 씨 남매 앞에 갑자기 나타난 막둥이 오낙(정준원) 징그러운 세 남매도 모자라 하루아침에 네 남매가 되어버렸다! 성호의 계략으로 낙이를 떠맡게 된 수경은 짐인 줄 알았던 낙이가 사상 최대 특종 사건의 유일한 희망임을 깨닫게 되고 낙이와 함께 대한민국을 들었다 놓을 기상천외한 작전을 펼치기 시작하는데… 드디어, 오 씨 남매에게도 살아볼 낙(樂)이 생겼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코메디

감독: 추창민
세령호에서 벌어진 우발적 살인 사건, 한 순간의 실수로 모든 걸 잃게 된 남자 현수와 그로 인해 딸을 잃고 복수를 계획한 남자의 7년 전의 진실, 그리고 7년 후 끝나지 않은 이야기
드라마,스릴러
감독: 양우석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다섯 번의 공판이 시작된다! 1980년대 초 부산. 빽도 없고, 돈도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부동산 등기부터 세금 자문까지 남들이 뭐라든 탁월한 사업수완으로 승승장구하며 부산에서 제일 잘나가고 돈 잘 버는 변호사로 이름을 날린다. 10대 건설 기업의 스카우트 제의까지 받으며 전국구 변호사 데뷔를 코 앞에 둔 송변. 하지만 우연히 7년 전 밥값 신세를 지며 정을 쌓은 국밥집 아들 진우(임시완)가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재판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국밥집 아줌마 순애(김영애)의 간절한 부탁을 외면할 수 없어 구치소 면회만이라도 도와주겠다고 나선 송변.하지만 그곳에서 마주한 진우의 믿지 못할 모습에 충격을 받은 송변은모두가 회피하기 바빴던 사건의 변호를 맡기로 결심하는데... 제가 하께요, 변호인. 하겠습니더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