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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욕심 때문에 조강지처를 버리고 새로운 가정을 꾸린 아버지. 그런 아버지를 향한 복수를 인생의 목표로 삼고 자라난 전처 딸의 복수를 그린 드라마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인 미혼모 엄마와 그의 아들 동해가 한국으로 돌아와 친부를 찾는 과정에서 각각 또 다른 사랑과 가족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산 정상에서 추락한 한 남자의 변사 사건. 담당 형사 해준은 사망자의 아내 서래와 마주하게 된다. 남편의 죽음 앞에서 특별한 동요를 보이지 않는 서래. 경찰은 보통의 유가족과는 다른 서래를 용의선상에 올린다. 해준은 사건 당일의 알리바이 탐문과 신문, 잠복수사를 통해 서래를 알아가면서 그녀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져가는 것을 느낀다. 한편 좀처럼 속을 짐작하기 어려운 서래는 상대가 자신을 의심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해준을 대하는데...
💬 *조회수 하락 시 비공개

줄거리 정보 없음

심성 따뜻한 효심이가 자신을 힘들게 했던 가족들에게서 벗어나 자신의 인생을 찾아가는 이야기

시대의 비극으로 아버지를 죽인 원수를 아버지로 알고 자라고, 그 때문에 다시 버려져야 했던 달순이 과거의 진실을 밝히고 구두 장인으로 성공하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드라마

대한민국 서울, 평화통일 기원 미사 도중 대선 후보 피격 사건이 일어난다. 전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역사적 현장에서 운명에 이끌리듯 만난 문주와 산호. 사건 뒤 숨겨진 진실에 다가갈수록, 한반도를 둘러싼 거대한 음모가 드러나는데… 거센 폭풍우를 뚫고 두 사람은 가장 빛나는 곳을 향해 갈 수 있을까?

종아, 남국과 함께 나쁜 놈들에게 사기 치며 살아가던 정의로운 사기꾼 김욱. 납치 당하는 여자를 목격한 어느 날, 의문의 사내들에게 쫓겨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하는데... 가까스로 살아난 그가 눈을 뜬 곳은 '두온마을', 그곳의 수상한 주민 장판석의 집. 실종됐다던 아이가 살아있고, 멀쩡히 눈 앞에 있던 사람들이 갑자기 사라지는 이곳. 미스터리한 마을과 주민 장판석의 정체가 베일을 벗는다.

베이비부머 세대로 태어나 부모에게 효도하고 자식들에게 자기 인생을 다 바쳐서 희생하는 50대 부모와 그들의 부모인 3대가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지극히 정상적이고 멀쩡한 결혼 적령기 여자들의 현실적인 고민들을 다룬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부유한 가정에서 어려움 없이 자라던 네 명의 이복형제가 갑작스런 아버지의 부도와 죽음으로 거리로 내몰리게 되면서 겪게되는 일들을 해학적으로 그리는 드라마

사망한 보스의 여자와 사랑에 빠진 한 남자가 다른 젊은 여성과 만나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멜로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대학 병원을 배경으로 권력에 대한 야망을 가진 천재 의사 장준혁의 끝없는 질주와 종말을 그리고 있다.

성녀가 되고 싶었으나 복수를 위해 악을 선택한 여자와, 망나니 재벌 3세로 살고 싶었으나 그녀를 향한 사랑으로 인해 그녀의 악까지도 끌어안는 남자의 뜨거운 사랑을 그린 멜로드라마

데뷔 3년 차의 여류 만화가 야마구치 하나(배두나). 사랑의 열풍이 몰아치는 요즘 시대에 사랑에 대한 냉정하고 예리한 분석으로 ‘사랑의 해부학자’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승승장구하던 그녀에게 어느 날 위기가 닥친다. 의욕 있게 그려낸 새 작품이 연재 중이던 잡지에서 갑자기 중단된 것이다. 하나의 외할머니는 의기소침해 하는 하나를 위해 비밀여행을 준비한다. 편히 쉬었다 오라며 건네주는 티켓은 서울행 비행기표. 서울에 온 하나는 이웃집 할머니였던 구미코와 할아버지 영길의 이야기가 궁금해져 이들의 과거를 찾기로 결심한다. 그러던 중 흥신소 일을 하는 석만(이진욱)과 연락이 닿고 석만을 찾아 진표(김민준)가 일하는 병원으로 찾아온다. 석만과 함께 있던 진표는 만화 마니아이면서 하나가 그린 만화의 광팬. 진표는 하나에게 관심을 보이며 호의를 베풀려 하지만, 하나는 단호하게 거절하고 석만과 함께 취재여행을 떠나게 된다. 한편 석만에게 하나를 맡긴 진표는 생전 처음 느끼는 질투에 당혹스러워하고, 이를 지켜보는 진표의 친구인 애니매이션 PD인 혜영(오윤아)은 이야기꾼으로 손색없는 구성 능력을 가진 석만이 흥미롭게 느껴지는데...

"내 이름은 김혜자, 지극히 평범한 스물다섯 여자입니다." 주어진 시간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린 여자와 누구보다 찬란한 순간을 스스로 내던지고 무기력한 삶을 사는 남자, 같은 시간 속에 있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의 시간 이탈 로맨스

서울 입성과 함께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가장 동원은 이사 첫날부터 프로 참견러 만수와 사사건건 부딪힌다. 동원은 자가취득을 기념하며 직장 동료들을 집들이에 초대하지만 행복한 단꿈도 잠시, 순식간에 빌라 전체가 땅 속으로 떨어지고 만다. 지하 500m 싱크홀 속으로 떨어진 이들은 과연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까?

감독: 이정흠
다음이 없는 영화감독 ‘이제하’(남궁민)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이다음’(전여빈)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송해성
골치덩이 자살미수자 유정, 윤수를 만나다.세번째 자살도 실패한 그 해 겨울, 모니카 고모의 손에 이끌려 교도소에 갔다. 내키진 않았지만, 정신병원에서 요양하는 것보다는 나을 테니까.독해 보이는 창백한 얼굴의 사형수. 내내 거칠고 불쾌하게 구는 저 녀석이나 잘못한 거 없이 쩔쩔매는 고모나 어이없기는 마찬가지다. 다른 때 같았으면 가관이네, 끝! 하고 바로 잊어버렸을 텐데, 어쩐지 마음이 울컥한다.아, 이 남자...!비운의 사형수 윤수, 유정을 만나다.내 생애 마지막이 될 겨울의 어는 날. 만남의 방에 불려갔다. 찾아온 수녀에게 나 좀 건들지 말라고 못되게 말해줬다. 그런데, 창가에 서 있는 저 여자. 죽은 동생이 좋아했던 애국가를 부른 가수 문유정이다! 그녀는 다른 사람들처럼 동정도 어색한 기색도 없이 그저 서늘하게 나를 보고 있었다. 두 번째 만난 날. 억지로 왔다며 기분 더럽다며 신경질을 부리는 이 여자. 어쩐지 나를 보는 것만 같아 눈을 뗄 수 없다.일주일에 3시간. 목요일 10시부터 1시까지교도소 만남의 방. 두 사람이 마주 앉는다. 부유하고 화려한 여자와 가난하고 불우했던 남자. 너무도 다르지만, 똑같이 살아있다는 것을 견딜 수 없어하던 그들. 처음엔 삐딱하고 매몰찬 말들로 서로를 밀어내지만, 이내 서로가 닮았음을 알아챈다. 조금씩 경계를 풀고 서로를 들여다보기 시작하는 두 사람. 조그만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의 온기만큼 따스해져가는 마음. 그들은 비로소, 아무에게도 하지 못했던 '진짜 이야기'를 꺼내놓게 된다.진짜 이야기가 만들어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유정이 고백을 들은 윤수의 진심 어린 눈물은 유정의 상처를 아물게 하고, 윤수의 불행했던 과거와 꼬여버린 운명은 유정의 마음을 울린다. 상처로 상처를 위로하고 다독이면서 그들의 절망은 기적처럼 찬란한 행복감으로 바뀌어간다. 이제, 여자는 스스로 죽을 결심 따위는 할 수 없게 되고, 남자는 생애 처음 간절히 살고 싶어진다. 세상에 '사랑'이 있다는 것. 살아있다는 것의 기쁨을 알게 해준 서로가 더 없이 소중하다.그러나, 늘 마지막인 우리들의 만남...매일 목요일이었으면 좋겠다는, 말도 안 되는 바램이 그들 마음에 가득 차오를 무렵. 그들에게 허락된 시간이 얼마 남지않았음을 알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최호
모든 것이 '금지'로 휩싸인 70년대, 야간 통행금지로 숨죽어 있던 대한민국의 밤을 뜨겁게 달군 주인공은 바로 전설의 밴드 '데블스'. 쏘울 충만한 보컬 상규(조승우)와 휠링 넘치는 기타 만식(차승우), 여기에 화려한 패션과 댄스로 관중을 사로잡은 트랜드 리더 미미(신민아)는 밤새도록 음악을 즐기는 젊은이들로 넘쳐나는 고고 클럽 열풍 속에 금지된 밤 문화의 중심에 서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된다. 그러나 그들의 뜨거운 밤은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위기를 맞게 되는데...
드라마,뮤직

감독: 김응수
스무살의 젊음을 지닌 청년 레오는 규민을 사랑하지만 그가 헤어지자며 자신의 아파트 열쇠를 돌려주자 상심한다. 그와의 마지막 작별 키스를 나누고 헤어진 뒤에도 규민을 잊지 못해 그의 사무실로 찾아가지만 규민은 냉담하기만 하다. 호스트바에서 일하는 레오는 친구들과 바로 찾아온 규민의 아내 로사를 발견하고, 로사의 순수한 매력에 이끌려 그녀를 유혹한다. 규민을 잊지 못하는 레오는 로사를 보고 질투심과 그리움을 보상받고자 자신의 아파트로 로사를 데리고 가 탐닉적인 섹스를 나눈다. 로사는 남편과 레오와의 관계를 목격한 뒤 의도적으로 레오에게 접근한다. 자신의 사랑과 자존심을 보상받기 위해 레오를 유혹하지만 그와의 관계에서 도덕적인 사랑과 솔직한 욕망, 두 개의 세계를 경험하고 크게 혼란스러워 한다. 혼자 유럽여행을 떠나려던 로사는 여행대신 레오의 아파트를 찾고, 규민의 흔적을 발견한 뒤, 레오와 탐닉적인 섹스를 나누며 그에게 빠져든다. 여행에서 돌아온 척 집으로 돌아온 그녀는 다정하게 맞이해주는 규민을 용서하지 못하고 집을 나가 다시 레오를 찾는다. 세 사람에게 남은 건 외로움과 욕망뿐이다. 로사의 집에서 열린 파티에 초대된 레오는 옆집 소녀와 그 파티를 방문하고, 묘한 검정 속에 만난 네 사람은 비로소 각자의 진심을 눈치챈다. 그리고 다시 만난 규민에게서 로사의 감정이 사랑이 아닌 남편에 대한 복수심 때문에 저지른 행동이란 것을 알게 된 레오는 로사를 만나 그녀를 학대한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 레오와 로사는 둘만의 시간 속에서도 각자 마음 속에 자리한 집착의 대상이 언제나 규민이었음을 확인하고 허무감에 빠진다. 집으로 돌아온 로사를 아무렇지 않게 맞이한 규민. 두 사람은 다시 일상적인 부부의 모습으로 사랑을 나누고, 혼자 남은 레오는 규민을 대신할 다른 남자를 만나 규민과 함께 했던 생활로 돌아가기를 기대한다. 규민과 자동차를 타고 가던 로사는 도로 한가운데 있는 국화꽃을 들고 서 있는 남자를 바라보면서 알 듯 모를듯한 웃음을 짓는다.
멜로드라마,동성애,드라마

감독: 조금환
혜리, 민욱, 동철, 희영은 K대학의 명물로 한 여자와 세 남자라는 묘한 사랑의 역학관계를 유지하며 갈등과 감동을 엮어내는 이 시대의 청춘군상들이다. 각기 다른 성격의 세남자는 혜리에게 우정이상의 은밀한 독점적 사랑을 원하지만 혜리는 똑같은 우정의 분배를 하려고 애쓴다. 그러던 중 그녀에게 새로운 남자가 나타난다. 스마트한 미남의사 성민. 결국 그녀는 성민과 결혼식을 올리고 나머지 세 남자는 영원한 친구 혜리의 행복을 빌어준다. 그뒤 성민이 유부남이란 사실을 알고 세사람은 혜리를 데려오면 결혼시켜준다는 혜리부친의 약속에 따라 신혼여행을 떠난 두사람을 잡으러 출발한다. 결국 초야를 밝히려는 성민과 혜리를 찾았지만 성민이 쌍동이였음이 밝혀진다.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박재식
비록 삼촌과 할머니뿐인 가족이지만 부족함 없이 자란 17세 소녀 수나(고은아).단짝 친구의 죽음 이후 방문을 잠근 채 히키코모리가 되어버린 그녀는 방안에 틀어박혀 알 수 없는 존재와 대화를 하고 가족의 눈앞에서 자살을 시도하는 등 끔찍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한다. 삼촌 세진(정유석)의 애인이자 히키코모리 전문의인 윤미(채민서)는 수나의 이상 행동 뒤에는 그녀의 가족과 얽혀있는 어떤 비밀이 있다는 것을 직감하고 그 실체를 파헤치기 시작한다.마침내 수나의 방문이 열리고 상황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끔찍한 결말을 향해 달려가는데..
공포(호러),스릴러
감독: 윤은정
IMF로 인한 경제 위기는 기업의 구조조정으로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특히 여성노동자의 경우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해고의 다른 이름인 명예퇴직의 일차 대상으로 오른다. 노동권을 빼앗겼을 때 여성의 위치는 더 열악한 환경으로 내몰릴 것이 자명하며, 현실을 인정할 때 여성의 위치는 한 단계 후퇴할 뿐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여성노동권을 지키고 확보해 내는 것이다. 나 혼자가 아닌 여성이라는 집단, 조직으로 뭉쳐 우리의 현실을 깨뜨려 나가야 한다.
인권,사회
감독: 설태호
6.25 전쟁으로 인하여 기구한 운명으로 살아가게 된 한 여인의 삶을 잔잔히 조명해 전쟁의 아픔을 되돌아 보게 한다. 6.25때 월남하면서 마을사람의 갓난아기를 맡았다가 자신의 남편과 아들을 잃어버린 평강댁은 갖은 고생을 하다가 고향과 가까운 철원의 민통선 마을에 정착하여 민통선의 불모지를 농경지로 개척하여 부를 이룬다. 많은 선행으로 주민들의 존경을 받는 평강댁은 피난때 맡은 갓난아기를 아들로 훌륭히 키웠으나 아들과 며느리는 평강댁의 고생과 갚은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물질적인 삶에 치중하면서 유산을 넘본다. 남은 재산을 마을에 기증한 평강댁은 북에 있을 친아들의 옛사진으로 어른 모습의 초상화를 그려놓고 친아들을 혼자서 그리워한다. 마을근처 부대에서 의무병으로 복무중인 손자로부터 북한군의 총에 맞은 채 휴전선을 넘다가 사망한 50대 남자가 육손이라는 말을 전해들은 평강댁은 자신의 친아들이 지금 50대이고 육손이라는 생각에 시신 확인하러 갔다가 혼절하여 병원에 입원한다. 겨우 정신을 차린 평강댁은 급히 달려온 아들이 왜 북의 형과 자신의 성이 다르냐는 질문에 답하지 않고 숨을 거둔다.
드라마,전쟁,반공/분단
감독: 윤석호
어린시절부터 친하게 지내던 삼형제와 여자 주인공의 사랑과 갈등을 그린 드라마
멜로/로맨스

감독: 윤석호
어머니 별장에 6주간의 휴식을 보내려고 온 준우. 여름만 되면 바닷가 마을에 한 달 정도 머무는 영희. 어느 날, 바다에 빠진 준우를 영희가 구해주게 된다. 준우의 집에서 많은 클래식을 보게 된 영희는 준우의 정원을 손질해 줄 테니, 클래식을 가르쳐 달라고 한다. 마음의 병을 앓던 준우와 깊은 상처를 안고 바닷가를 여름마다 찾던 영희는, 클래식을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가며 위로받는 사이가 되어 간다.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박철웅
정신과 박사 강수연은 죽음을 앞둔 환자들이 있는 호스피스 병동에서 근무하고 있다.47세의 간암 말기 환자 철구와 그를 보살피는 아들 기현,죽음보다 외로움을 더 두려워하는 전직 대형교회 목사 민두홍,통제 불가능한 말기 피부암 환자 지인의 곁을 지키며 정성껏 돌보던 어느 날,강 박사는 죽음이 두렵다고 울부짖는 지인을 데리고 몰래 병원을 나간다.도시의 화려한 네온사인 아래 두 사람은 짜릿한 쾌감에 젖어 밤거리를 누비는데...
드라마

감독: 이성재
인생은 단 한 번 ‘빼박캔트’? 아니, 진짜 ‘욜로 라이프’는 지금부터다!평균 나이 일흔, 지병 하나 정도는 기본 스펙인 네 명의 시니어벤져스 더 멋진 황혼을 맞이하기로 결심한 네 사람은 가족을 위해 지금껏 미뤄왔던 각자의 버킷리스트를 꺼내기 시작한다. 예상을 뛰어넘는 그들의 프로젝트에 온 동네가 발칵 뒤집히게 되는데… 꽃보다 아름다운 진짜 인생을 마주하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코메디,드라마

감독: 설태호
의혈단의 일원으로 독립 운동에 몰두하던 익상은 일경에게 쫓기는 몸으로 하나밖에 없는 동생 은년과 고향친구 용철의 혼사를 보기 위해 고향에 왔다가 붙잡히고 만다. 10년이라는 형량을 채우고 풀려난 익상은 일본군의 행패를 견디다 못해 용철의 가족들과 함께 상해로 떠난다. 해방이 된 후 세 아들 홍기, 중기, 명기를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온 용철과 은년은 행복한 생활도 잠시, 6.25가 발발하자 경찰인 용철은 피신을 가고, 세 아들은 전장에 나가게 된다. 한편 익상은 북괴군의 고위 지휘관이 되어 이들 앞에 나타나는데, 은년은 하나밖에 없는 오빠를 미워할 수도, 측은해 할수도 없는 처지가 된다. 결국 처남 매부지간인 용철과 익상은 각각 토벌대와 빨치산이 되어 맞서 익상은 살아남지만 용철이 죽고 만다. 그리고 전쟁은 끝이 나지만, 남편과 세 아들을 전쟁에서 잃은 은년은 쓸쓸한 말년을 보내고, 익상은 죄책감으로 고통에 시달린다.
시대극/사극,반공/분단,전쟁
감독: 김순식
주인공 서정분여사는 남편이 사업실패와 결핵성늑막염으로 병석에 눞게되자 떡장수를 하면서 남편과 어린자식들의 생활을 감당하기가 어려웠읍니다. 이딱한 사정을 이웃(반상회)의 건의가 동회에 받아들여져, 남편은 마산요양소로 가게되고 서정분여사는 태평양화학 아모레 외판원으로 취직하게 되어 성실하게 노력의 결과로 다시 집도 만하게되고 남편도 건강한 몸으로 퇴원하게되어 행복한 생활을 다시 찾게 된다는 영화임
기업ㆍ기관ㆍ단체

감독: 이원세
인호는 뇌성마비로 전신마비가 되나, 정신상태는 아무 이상이 없다. 어머니는 인호를 재활원 부속 국민학교에 입학시키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인호에게 온갖 정성을 기울인다. 학교에서는 전동 타자기를 가르치지만 인호는 그것마저도 할 수 없는 처지다. 그러다가 인호의 아버지가 간암으로 세상을 떠난다. 인호는 오히려 엄마의 슬픔을 달래며 입으로 타자를 치고 그림 그리기에 열중한다. 어린이 그림대회에서 인호는 엄마의 고생스런 날들을 생각하며 입으로 그림을 그린다. 인호와 어머니는 밝은 내일을 향해 힘차게 달린다.
드라마,문예

감독: 이정섭
인숙이 20년 만에 고국 땅을 밟습니다.그 이유는 1년 동안 교환교수로 온 남편이 미국대학에 사표를 내고 한국에 머물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이 모든 것이 자존심 세고 표독스러운 시어머니의 계략이라고 생각해 인숙은 따지러 온 것입니다. 그런데 20년 만에 온 시집은, 그 완벽하고 깔끔하던 시어머니는 치매에 걸렸고, 착하디 착한 동서는 모질고 까칠하게 변해 있었습니다.인숙은 자신이 가난한 집 출신에 가방끈이 짧다는 이유로 결혼을 반대하고, 결혼 후에도 발톱의 때만큼으로도 생각 안 하시던 시어머니가 요양원에 입원한다는 소리에 동서의 차에 올라탑니다. 자신을 그렇게 무시하던 그 잘난 시어머니의 쓸쓸한 마지막 모습을 보며 그 동안 억울하게 쌓인 감정을 조금이라도 보상받을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좁은 자동차 안에서 머리채를 잡아당기는 시어머니와 자신이 제일 불행하다고 여기는 동서와의 여행은 순탄치가 않습니다.
드라마
감독: 문여송
재벌의 외동딸인 수정의 뒷바라지로 대학을 졸업하게 된 시골청년 성민은 영심병원 원장이 되지만, 날이갈수록 두 부부의 사이는 멀어진다. 그 즈음 성민은 살롱에서 피아노를 치는 미옥을 우연히 만난다. 소녀가장이자 고학생인 그녀는 심장병을 앓고 있었고 성민은 그녀를 고쳐주려 애쓰다 사랑에 빠진다. 두 사람 사이를 알게된 수정은 불량배를 시켜 미옥을 납치하려하지만, 이를 저지하려던 성민이 오히려 머리를 크게 다친다. 미옥은 행방불명된 성민을 찾아헤매다, 기억상실증에 걸린채 고향에 돌아온 그를 발견한다. 그를 간호하며 기억을 되찾아 주려 애쓰던 미옥은 고민 끝에 윤마담을 통해 성민을 부인에게 보낸다. 하지만 기억을 살리는 데 실패한 부인은 다시 미옥에게 성민을 부탁한다. 미옥은 정성스런 간호로 성민의 기억을 되살리는데 성공하지만 성민의 곁을 떠난다. 미옥은 지병인 심장병으로 성민을 그리워하며 죽는다
드라마,신파,멜로/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