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8개 결과 (TMDB 20개, KMDB 18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의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

유년 시절을 함께한 미소와 하은이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겪는 관계의 굴곡을 그린다. 둘만의 안온한 세계는 10대 후반 무렵, 하은이 동급생 진우와 첫사랑을 시작하면서 미세한 균열을 겪는다. 자유분방한 미소는 도시로 떠나 모험적인 삶을 좇고, 하은은 고향에 남아 안정된 생활을 꾸리면서 둘은 그렇게 점차 멀어진다. 첫 만남부터 서로를 알아본 두 친구 미소와 하은 그리고 진우가 기쁨, 슬픔, 설렘, 그리움까지 모든 것을 함께 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경찰 내 최고 엘리트 조직 내사과 소속 경위 은시연. 조직에서 유일하게 믿고 따르는 윤과장과 함께 F1 레이서 출신의 사업가 정재철을 잡기 위해 수사망을 조여가던 시연은 무리한 강압 수사를 벌였다는 오명을 쓰고 뺑소니 전담반으로 좌천된다. 알고 보면 경찰대 수석 출신, 만삭의 리더 우계장과 차에 대한 천부적 감각을 지닌 에이스 순경 서민재. 팀원은 고작 단 두 명, 매뉴얼도 인력도 시간도 없지만 뺑소니 잡는 실력만큼은 최고인 뺑반. 계속해서 재철을 예의주시하던 시연은 뺑반이 수사 중인 미해결 뺑소니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재철임을 알게 된다. 뺑소니 친 놈은 끝까지 쫓는 뺑반 에이스 민재와 온갖 비리를 일삼는 재철을 잡기 위해 모든 것을 건 시연. 하나의 목표를 향해 힘을 합친 그들의 팀플레이가 시작되는 가운데 방법을 가리지 않고 수사망을 빠져 나가려는 통제불능 스피드광 재철의 반격 역시 점점 과감해지는데…!

X의 저주로 홀로 서지 못하게 된 남자. X를 다시 찾아간다.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정치인 김운범 앞에 그와 뜻을 함께하고자 선거 전략가 서창대가 찾아온다. 열세인 상황 속에서 서창대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선거 전략을 펼치고 김운범은 선거에 연이어 승리하며, 당을 대표하는 대통령 후보까지 올라서게 된다. 대통령 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되고 그들은 당선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그러던 중 김운범 자택에 폭발물이 터지는 사건이 발생하고 용의자로 서창대가 지목되면서 둘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

고아 출신 아영은 정부 지원금이 끊기자 돈을 벌기 위해 술집에서 일하며 간신히 생계를 유지하는 싱글맘 영채 아이의 보모 일을 시작한다. 어느 날, 아영이 잠깐 잠이 든 사이, 술에 취한 영채의 실수로 아이가 크게 다치게 되고, 영채는 이를 아영의 탓으로 돌리면서 둘 사이는 멀어져 간다. 그러던 어느 날, 아영은 영채가 아이를 입양 보내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아이를 보내지 않기 위해 찾아 나선다.

동성 커플인 은수와 예원은 행복한 동거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끔찍한 교통사고가 발생해 은수는 중상을 입고 은수의 언니 은혜는 사망한다. 은수는 장애인이 되었고, 은혜의 딸 수민은 고아가 된 것. 이제 은수와 예원이 수민을 맡아야 한다. 교통사고 직후 예원은 “우리는 가족 아니야? 가족이 어떻게 이런 일이 생겼다고 서로를 버려?”라고 말하지만 은수는 “가족? 누가 우리를 가족으로 인정해 주는데?”라고 답한다. 예원의 바람처럼 함께 살게 된 세 여성은 가족이 되기를 희망한다. 아기자기한 일상을 보내고 바닷가에도 놀러 가는 등 이들은 행복한 (유사) 가족으로 살아가는 듯하다. 하지만 은수의 절망 어린 대답처럼 세상의 규범은 그들이 하나됨을 가로막는다.

7년째 슬럼프에 빠져 신작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 현. 되는 일 없이 우울한 현에게 이혼 후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전처 미애와 한창 사춘기가 찾아와 첫사랑에 갈팡질팡하는 아들 성경 그리고 오랜 친구이자 출판사 대표인 순모가 의도치 않은 사건사고를 가져다준다.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의 사생활이 밝혀진다.

줄거리 정보 없음

태풍이 몰아치던 밤, 외딴섬 절벽 끝에서 유서 한 장만을 남긴 채 소녀가 사라진다. 오랜 공백 이후 복직을 앞둔 형사 현수는 범죄 사건의 주요 증인이었던 소녀의 실종을 자살로 종결 짓기 위해 그곳으로 향한다. 소녀의 보호를 담당하던 전직 형사, 연락이 두절된 가족, 그리고 소녀를 마지막으로 목격한 마을 주민 순천댁을 만나 그녀의 행적을 추적해 나가던 현수는 소녀가 홀로 감내했을 고통에 가슴 아파한다. 수사가 진행될수록 자신의 모습과 닮아있는 소녀에게 점점 더 몰두하게 된 현수는 사건 이면에 감춰진 진실 앞에 한걸음 다가서게 되는데…

매일 다투는 부모님이 고민인 12살 하나와 자주 이사를 다니는 게 싫기만 한 유미, 유진 자매는 여름방학, 동네에서 우연히 만나 마음을 나누며 가까워진다. 풀리지 않는 ‘가족’에 대한 고민을 터놓으며 단짝이 된 세 사람은 무엇보다 소중한 각자의 ‘우리집’을 지키기 위해 모험을 감행한다.

남자친구 민규와의 2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민규네 집으로 가는 지은. 하지만 민규는 지은에게 이별을 통보하고 갑작스런 이별을 받아들일 수 없는 지은은 그 곳을 떠나지 못한 채 민규네 가족들과 이상한 동거를 시작한다. 민규네 가족들에게도 이별이 있다. 가출한 민규 엄마 때문에 언제 뿔뿔이 흩어질지 모르는 가족들. 생업을 포기한 채 가출한 아내만 찾아다니는 민규 아빠는 매번 헛방이고 가출한 딸내미 때문에 사위 눈치만 보는 할머니는 속 편한 날이 없다. 그리고 철없는 백수 막내아들 민석이와 가정사에 무심한 민규. 그 속에서 지은이와 민규 가족들은 각자의 이별을 함께 하게 되는데..

#재회 ‘여자’는 과거 연인이었던 ‘남자’를 우연히 만난다. #만남 ‘여자’와 ‘남자’는 새로운 인연과 걷는다. #이별 ‘여자’는 친구의 장례식에서 다시 ‘남자’를 마주한다. 함께 걷던 거리 위, 남겨둔 마음을 돌아보다.

타인에게 희망을 주는 자기 계발서 작가, 아들 도지욱과 동네의 오래된 왕국 미용실 미용사, 엄마 주경희. 어느 날 평화로운 왕국에 실종된 형을 찾으려는 목사 도중명이 침입하고 갑작스러운 엄마의 치매로 가족의 일상이 흔들리게 된다.

줄거리 정보 없음

엔진 이상으로 이륙이 취소된 뉴욕행 비행기, 어쩔 수 없이 승객들은 부산에서 예기치 못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각자의 사연을 가진 승객들은 항공사에서 제공한 레이오버 호텔에서 서로 다른 밤을 보내고, 서로 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 잠들지 못 하는 여섯 개의 밤을 지새우고 나면 어떤 이는 다시 공항으로 돌아가지만 어떤 이는 호텔에 남는다.

자살상담 센터에서 내담자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연기자 하늘. 상담 센터에서 하늘은 연기를 하는 중이지만 어느 순간은 연기가 아닌 본인의 속 이야기를 꺼내놓음으로써 조금씩 마음이 치유를 받게 된다.

약속장소를 찾아가던 남자가 거리에서 옛 친구와 마주친다. 우연한 만남, 사소한 대화, 미묘한 공기. 그들은 한동안 종로거리를 함께 걷는다. 그리고 각자의 길로 발길을 돌리고, 거리엔 한차례 소나기가 쏟아진다. 비가 그치면 또 다른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

사랑도 헤어짐도 어려운 지은, 날 위한 하루를 원하는 민정, 평범한 삶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수진,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혜리와 민영까지...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짧은 4가지 이야기

해성의 집. 아내 수정은 만화가 해성의 신간 출간을 축하한다. 화장실에서는 아들 민호가 유아용 욕조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다. 해성은 이상한 소리를 듣고 민호의 방으로 들어간다. 물 첨벙거리는 소리가 점점 커지더니 수정의 비명 소리가 들려온다. 밖으로 나간 해성은 물이 뚝뚝 떨어지는 민호를 포대기로 안은 채 사고가 났다고 말하는 수정을 발견한다.

감독: 조철현
“이깟 문자, 주상 죽고 나면 시체와 함께 묻어버리면 그만이지” 문자와 지식을 권력으로 독점했던 시대모든 신하들의 반대에 무릅쓰고, 훈민정음을 창제했던 세종의 마지막 8년.나라의 가장 고귀한 임금 ‘세종’과 가장 천한 신분 스님 ‘신미’가 만나 백성을 위해 뜻을 모아 나라의 글자를 만들기 시작한다.모두가 알고 있지만 아무도 모르는 한글 창제의 숨겨진 이야기!1443, 불굴의 신념으로 한글을 만들었으나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드라마,시대극/사극

감독: 라한
사이코매트리 능력을 가진 정수는 그 능력을 이용해 가짜무당 행세로 돈을 번다. 그를 도와 함께 점집을 운영하는 수현은 한번 잤던 사이인 정수를 잊지 못하고 짝사랑 하고 있다. 정수가 가진 능력으로 남자들을 꾀며 다니는 것을 보다 못한 나머지 수현은 진짜 영험한 무당 기환을 찾아가서 그 능력을 사라지게 만들 방법을 물어보게 되고, 그 계획을 실행하게 된다.
멜로/로맨스,코메디

감독: 형슬우
“헤어지자고 먼저 말한 건 너야” “헤어지자고 말 꺼내게 한 사람이 너잖아” 이별을 처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연락처의 애칭을 풀네임으로 바꾸면?카톡 친구를 삭제하면? SNS 팔로우를 끊으면?사랑하는 사람에서 아는 사람으로아는 사람에서 모르는 사람이 되기까지의 현실 이별 프로세스
💬 7~15일 뒤 비공개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윤수익
강릉에 있는 한 예술고등학교의 연극영화과, 수안은 하이틴 스타인 설이와 급격히 가까워지며 어느 늦은 밤 무작정 자신의 집으로 찾아온 설이와 함께 서울 여행을 떠나게 된다. 이후 서로에게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지만 오해가 쌓인 채로 설이는 수안을 떠나가게 되고, 훗날 배우가 된 수안은 설이에 대한 그리움에 겨울 바다로 돌아간다.
드라마
감독: 박중언
20회를 맞이한 한국국제영화제! 영화제 용역 자막팀의 자막가로 일하는 선영은 오늘도 꽉 찬 스케줄을 소화하고 퇴근 준비를 한다. 그런데 갑자기 내일 첫 상영인 프랑스 영화에 영어자막을 추가해서 만들어야 하는 일이 생기는데...
드라마
감독: 이성욱
사이키델릭 듀오 '눈문'은 새로운 앨범의 홍보를 위해 단 한 명의 관객을 위한 특별한 공연을 준비한다. 다같이 L.S.D를 나눠 먹고 시작된 공연은 초대된 관객이 사라지면서, 그녀를 찾기 위한 기묘한 여행으로 바뀌게 된다. 다같이 L.S.D를 나눠먹고 시작된 공연은 초대된 관객이 사라지면서, 그녀를 찾기 위한 기묘한 여행으로 바뀌게 된다.
드라마
감독: 신수환
위드 좀비 시대의 영화 촬영 분장대기실. 대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밖은 좀비들로 가득이고, 매니저 막내 ‘문수’는 오늘따라 상태가 유난히 좋지 않아 보인다.
코메디
감독: 서지환
배우를 꿈꾸는 엑스트라 출연자 '판호'는 영화 현장에서 '태미'라는 엑스트라 출연자를 만난다.이 날, 조연배우의 스케줄 펑크로 엑스트라들에게 조연배우가 될 기회가 주어진다.
코메디
감독: 전승표
축구선수 ‘쏘니’의 광팬인 순주는 영국에 가서 쏘니의 경기를 직접 보는 것이 소원이다. 순주는 안 되는 것을 되게 해주는 약을 먹고, 생애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떠날 준비를 한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영국의 축구 리그는 재개가 불투명하고, 다른 나라에 가는 것도 불가능하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젊음처럼, 얼마 지나지 않은 과거의 시간들이 아련하다.
드라마,가족
감독: 우강원
간호사 일을 하는 지은은 어느 날 오랫동안 만나지 않은 친엄마의 부고를 듣게 된다.
드라마

감독: 윤성호
윤성호 감독의 최근작. JTBC의 전체관람가+: 숏버스터 프로젝트 중 하나로, 1973년이라는 반 세기 전 과거를 배경으로 하는 SF 단편이다. 지구와 평행 관계인 우주가 발견되고, 그곳에 파견된 코미디언 견우는 미지를 만난다. 이쪽 세계의 아내인 미지가 ‘미지 알파’라면 저쪽 세계엔 ‘미지 베타’가 존재하는 셈. 그런데 견우는 베타와 사랑에 빠지고, 변호사 정임과 함께 결국 이혼 법정에 서게 된다. 레트로의 비주얼과 SF의 상상력이 결합된 외양을 지니고 있지만, 이 영화는 어쩌면 윤성호 감독 작품 중 가장 절절한 멜로일지도 모른다. ‘사후 통신’이라는 독특한 설정과 관련된 정임의 사연은 윤성호 감독이 왜 ‘평행우주’라는 소재를 선택했는지 알게 한다. 그의 필모그래피에서 드물게 만나는 장르성 강한 영화. 그의 영역은 꾸준히 확장된다.
SF,코메디,멜로/로맨스
감독: 정혁기
먼 옛날 아누크가 위험에 빠졌을 때 전설의 용사가 아누크를 구했다. 그 후 아누크가 위험에 빠지면 전설의 용사가 아누크를 구한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었다.
드라마
감독: 이창훈
자위 중독인 정훈(남, 20)은 여자친구 수빈(여, 20)과 섹스를 하기 위해 자위 중독 치료를 받는다.
코메디,멜로/로맨스
감독: 이호현
가족들 몰래 항암치료를 하며 병원에 입원 중이던 상은은 할머니의 부고를 듣고 장례식장에 가지만, 얼마 안 되는 유산을 더 챙기려는 친척들을 보며 회의감을 느낀다. 그곳에서 우연히 자신의 어릴 적 친구인 은규의 삼촌을 만나게 되고, 은규가 자신과 같은 병원에서 췌장암 말기로 입원해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은규를 찾아간 상은은 은규 엄마의 모습을 보고 누군가에겐 죽음이 슬픔을 넘어 치열한 간절함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드라마
감독: 신승은
채민과 선화는 고등학교에서 아쟁을 전공하는 친구다. 정기 연주회 파트별 자리 선정을 앞두고 채민은 선생님이 선화를 더 예뻐하는 게 느껴지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30대가 된 채민과 선화는 공연장 로비에서 마주친다.
하이틴(고교),뮤직

감독: 홍석구
“핸드폰이 사라지고, 나는 N번째가 되었다”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던 남자 ‘도유빈’(박성훈)자신의 오랜 친구 ‘공상범’(송진우)의 유혹에 이끌려 클럽에서 잊지 못할 하루를 보낸다.그리고 사라진 전날 밤의 기억과 핸드폰누군가로부터 걸려온 한 통의 전화수화기 너머 범인은 3천 3백만 원을 구해오지 않으면 ‘그’ 영상을 세상에 공개하겠다고 하는데…오늘 밤, 숨기고 싶었던 모든 것이 잠금해제 된다!
범죄,드라마,스릴러
감독: 김무규
사라진 동생을 찾아 낯선 여관으로 오게 된 수진. 수진은 동생이 묵던 방에서 어딘가 수상한 남자, 재영을 만나게 된다. 재영이 동생의 실종과 관련되어 있음을 직감한 수진. 수진은 몰래 재영의 방에 잠입했다가 재영이 여관 주인장을 살해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스릴러
감독: 신수환
익선은 20년 근무한 회사에서 밀려나는 처지에 있다. 동대표로서 재건축을 완수시키는 것이 그의 유일한 목표. 그러나 출장에서 복귀한 익선은 재건축 분위기를 흉흉하게 만들고 다닌다는 403호 세입자 ‘송마들’에 관한 얘기를 듣는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