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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X조세호가 일상 속 숨어있는 퀴즈왕을 찾아다니는 유쾌한 길거리 퀴즈쇼! 너는 풀어라! 나는 쏠테니!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

* 당신은 아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오늘 내 아들이 누구를 만나서 어떤 이야기를 들었는지... 왜 오늘따라 얼굴이 어두워 보이는지, 혹은 왜 이렇게 들떠 보이는지~ 식탐은 갑자기 왜 이렇게 늘어난거며, 쉬는 날은 왜 이렇게 잠만 자는 건지... 당신은.. 당신의 아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 엄마의 다시 쓰는 육아일기!

심성 따뜻한 효심이가 자신을 힘들게 했던 가족들에게서 벗어나 자신의 인생을 찾아가는 이야기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아가씨'와 '신사'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

《선녀가 필요해》는 한국방송공사의 텔레비전 시트콤이다. 지상에 내려온 선녀 모녀가 겪게 되는 다양한 일화를 담았으며, 제작은 MBC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의 제작진이 담당하였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안녕 프란체스카》의 집필자였던 故 신정구 작가가 초기 기획을 맡아 화제가 됐다.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를 시대적 배경으로 불의의 사고로 부모를 잃은 5남매가 맏이의 헌신적인 보살핌으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업무 100점, 육아 0점'인 총리 가족에게 크리스마스의 선물처럼 엄마가 오면서 벌어지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문화재가 아니라 문화유산이다. 2008년 2월 10일, 국보 1호 숭례문이 불탔다. 이렇게 사라져버린 문화재가 비단 숭례문 뿐일까. 국보 238호 소원화개첩, 보물 7호 원종대사 혜진탑, 보물 994호 철아미타불좌상... 지금 이 시간에도 어디에선가 우리의 문화재들이 불타고, 훼손 되고, 도난 되고, 도굴 되며 사라져가고 있다. 우리의 무관심 속에 문화재는 단순한 골동품이 아니라 문화유산이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물려줘야 할 역사이고 자존심이다. 를 통해 그 소중한 가치와 의미를 환기시키는 기회가 되고자 한다. 문화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진짜 고수들의 세계 이 드라맘에는 문화재를 둘러싼 많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흙냄새만 맡아도 고려청자가 묻혔는지 이조백자가 묻혔는지 안다는 희대의 도굴꾼부터 문화재 암시장에 기생하는 전문가 뺨치는 업자들, 도굴된 현장만 봐도 누구누구의 소행인지 대충 리스트가 나온다는 베테랑 사건 반장과 애국심으로 똘똘뭉친 사건 단속반원들, 그리고 첨단 과학과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재의 진위여부를 판별하는 감정사와 복원사들의 희노애락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것이다. 그 가운데에는 당연히 남녀상열지사도 빠질 수 없으니 바로 우리의 주인공 김

줄거리 정보 없음

미국 LA ‘세계태권도챔피언’ 결승전이 펼쳐지고있는 현장. 한국 최고의 파이터 승현(준 리-이동준)과 미국의 자존심 잭밀러(스티븐 시걸)의 불꽃 튀는 대결이 한창이다. 지존의 자리를 놓고 펼쳐지는 화려한 태권도 기술... 하지만 누가 봐도 승현의 경쾌한 몸놀림에 이은 빠른 공격이 한 수 위.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인가? 승현의 멋진 공격들이 잭밀러의 급소에 정확하게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점수는 오르지 않는다. 미국 측의 농간으로 처음부터 우승은 잭밀러의 몫이었던 것... 태권도 챔피언을 강탈당한 날 애인 민서(김혜리)와도 엇갈린 길을 걷게 된 승현. 그렇게 꼬인 시간은 계속 꼬이고 꼬여 7년이 흐른다. 그래도 꿋꿋한 승현은 나름대로 삶에 적응하며 살아간다. 성질 더럽고 앞뒤 안 가리는 양아치이긴 하지만 형사라는 직업도 있고, 예쁜 딸 사랑(은서우)과의 단란한 생활도 있다. 황종철(기주봉) 패거리만 만나지 않았다면, 그나마 잘 살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왕 꼬인 운명 어쩔 것인가. 황종철 패를 잘못 건드린 승현은 형사를 그만두게 되고 생계와 딸의 안전을 위해 황종철의 싸움개 노릇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불법 이종격투기를 통해 돈을 버는 황종철에게 승현은 최고의 물건이었던 것... 대책 없는 아빠에게 딸 노릇, 와이프 노릇, 엄마 노릇을 하고 있는 당찬 꼬마 사랑은 마트에서 우연히 민서를 만난다. 둘은 서로 끌리는 마음에 친구를 먹기로 하고 가끔 만나 쇼핑을 즐긴다. 섹시하고 지적인 민서의 직업은 나름대로 능력 있는 검사. 하지만 타고난 성깔 탓에 법보다 주먹이 앞선다. 그녀는 사랑을 만나면서 옛 기억이 되살아나는 것에 이상함을 느끼지만, 어리면서도 어른스러운 사랑을 좋아하게 된다. 그러다 사랑이 승현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자신의 딸임을 알게 되고...

1990년 KBS에서 방영한 농촌드라마

서울에서 이용만 당하고 내려온 춘근(박상민)은 역전 여관에서 옥희(윤수진)를 만나고 서로에게 관심을 갖는다. 마을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며 서울 고등학교로 진학했던 윤호(김정현)는 학교를 그만두고 춘근의 부하가 된다. 춘근이 대장으로 모시는 정석(최민수)과 국회의원이 될 야심을 가지고 고향으로 돌아온 정치꾼 갑수(민응식)가 대립함에 따라 사사건건 갑수의 부하 뱀눈과 춘근, 윤호도 대립한다. (박민)

일본에서 뿌리를 내린 재외동포 철도기술자 본명 `가와우찌 라모`의 자서전적인 감동과 리얼 스토리!! 무역회사에 근무하는 싱글 맘 영미(전주연)는 3대째 이어져온 빈곤한 생활의 종지부를 찍고 싶은 생각이 늘 잠재하고 있던 중, 일본엔화가치가 한국 원화가치의 4배라는 신문기사를 보고 어렵게 기회를 만들어 일본으로 진출하게 된다. 본인처럼 자식들이 등록금이 없어서 학교를 고만두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다짐과 용기를 가지고 혼자의 힘으로 국제적인 시장을 개척해 나간다. 냉혹한 비즈니스세계에서 말보다는 행동이 먼저라는 강한 정신으로 매섭게 일하는 영미지만 한국의 어머니(전원주)와 형제들에겐 언제나 착하기만 하다. 우여곡절 끝에 아이들을 무작정 일본으로 데리고 온 절박한 영미에게 늘 도움을 주는 일본인 후지타상(독고영재)은 큰 인복이다. 한국으로 돌아오게 된 영미는 일본에서 철도 선진기술을 습득하여 고급 엔지니어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고국으로 돌아와 자신의 기술을 이전하려고 마음 먹었던 영미에게는 곧 외압의 압력이 다가오게 된다. 안전은 둘째치고, 빠른 개통을 원하는 관련자들과 부딪혀 영미에게는 큰 시련이 찾아오게 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미국에 맞선 남북 공조첩보전이 시작됐다! 미국 CIA가 무르익은 남북 화해의 무드를 저지시키고자 비밀테러요원들을 한국에 급파해 ‘평양예술단의 수석 무용수’인 지은을 납치하려는 음모를 꾸미자, ‘NIS(국가정보원)'와 ‘북조선 인민무력부’는 공조 프로젝트팀을 결성, 미국과 정면으로 맞서게 되는데....

첫 사랑에서 사내에게 버림받은 경아는 천성의 밝음과 명랑성으로 슬픔을 이겨내고 중년의 이만준의 후처로 들어간다. 그러나 임신했던 과거 때문에 헤어지게 되고 술을 가까이하게 되어 동혁이라는 남자에 의해 호스테스로 전락하게 된다. 문호라는 사람좋은 화가를 알게 된 경아는 곧 그와 동거 생활을 하게되나 심한 알콜 중독 증세와 자학에 빠진 문호는 그녀를 다시 사랑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새벽이 되도록 경아의 잠든 모습을 지켜보다가 가지고 있던 돈을 경아의 머리맡에 놓아두고 방을 빠져나오고 만다. 그리고 일년이 지난 어느 눈내리는 밤에 길거리에서 발견되는 어느 젊은 여자의 죽음으로 하여 착하고 천진하고 명랑했던 경아의 짧은 생애는 무책임한 이 도시의 우리들 앞에서 사라진다.

우리집은 모두 여섯식구 입니다. 엄마, 아빠, 나, 여동생 순나, 남동생 윤식이, 그리고 욕심쟁이 막내 옥이까지... 우리 여섯 식구는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빠의 도박으로 인해 우리집의 행복은 한순간에 사라졌습니다. 아빠의 도박으로 인해 매일 아빠와 싸우시던 엄마는 어느 날 우리 사남매를 버리고 집을 떠났습니다. 엄마의 가출 후 아빠와 함께 이곳 저 곳을 떠돌다가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작은 옥탑방에 방을 얻게 되었습니다. 술을 마시고 돌아오던 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드러누운 아빠와 어린 동생들을 위해 저는 구두도 닦고, 신문도 팔고 껌도 팔았습니다. 오늘도 힘든 하루가 끝났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이런 날이 계속 될까요?? 엄마가 돌아오면 좋겠습니다. 아빠는 어린동생들을 보육원에 보내자고 합니다. 동생들과 헤어지기는 싫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음씨 좋은 버스회사 사장님의 도움으로 좋은 일자리도 얻고 동생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엄마를 찾는 것을 도와주신다고 합니다.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제 일기를 책으로 내자고 하셨습니다. 책이 많이 팔리면 우리 가족은 다시 행복하게 살 수 있나요?

넘치는 정력으로 관계를 맺는 상대마다 죽음에 이르게 하여 마을에서 쫓겨난 두 사람. 남쪽 마을에서 쫓겨나 북쪽으로 향하던 변강쇠(이대근)와, 같은 이유로 북쪽에서 쫓겨나 남쪽으로 가던 옹녀(김문희)는 황해도에서 개성을 잇는 길목인 청석관에서 만난다. 그들은 만나자마자 서로의 짝을 찾았음을 알고 부부로 결한다. 유랑을 하던 이들은 생활고를 겪다가 떠돌이 생활을 청산하고 지리산에 정착한다. 밤낮 할 것 없이 천지를 뒤흔드는 듯한 정사를 즐기던 두 남녀는 어느 날 땔감으로 쓸 것이 없어 그만 장승을 뽑아 쓰는데, 이것이 화가 되어 결국 이들 부부의 인연이 끊어진다.

미국으로 유학을 가 한국 대사관 한국어 교사 인턴으로 근무 하다 3일에 한 번씩 직업을 바꾸는 한량인 혼혈인 알버트와 사랑을 해온 미미는 프로포즈 받기로 한 날 알버트에게 그만 바람을 맞고 만다. 며칠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자 기다림에 지쳐 알버트를 찾아 나서지만 결국 돌아오는 건 여태컷 알버트가 해온 수없이 많은, 덧없는 거짓말 뿐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비자 만기까지 되어 하는 수 없이 아픈 가슴을 안고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인 낙지 성 마을로 내려온다. 그리고 얼마 후 조그마한 낙지성 마을이 발칵 뒤집히는 사건이 터진다. 자신의 신분을 속이며 미미를 만나오는 일이 쉽지 만은 않았던 알버트 리, 갑작스레 터진 사건으로 중요한 날 미미를 바람맞히고 사건을 마무리 짓고 돌아간 미미의 집엔 낯선 사람들만이 있을 뿐이다. 한국으로 미미가 돌아갔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 알버트는 미미를 찾아 한국으로 그리고 미미의 고향인 낙지성 마을 (현재: 낙안?읍성)로 향한다. 부푼 꿈을 안고 반가워 하리라는 예상과는 달리 미미의 반응은 냉담하기만 하고 낙지성 마을의 이장인 미미 아버지의 반대 또한 만만치 않다. 하지만 알버트 절대 물러서지 않고 미미를 되찾기 위해 짐을 풀고 그녀를 위한 낙지성 마을 사람들과의 엽기적이고 황당하지만 그들과 만이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미션이 시작된다! 그런데, 알버트가 그렇게 지내기 시작한 후 낙지성 마을에 또 하나의 큰 사건이 터지는데 …알버트, 미미를 과연 지켜낼 수 있을까..

감독: 박태원
병고에 시달려 학업까지 중단했던 정희는 재수의 우정어린 헌신과 스스로의 의지로 완쾌, 복학한다. 재수는 원래 고아로 열등감과 소심한 성격에 성적까지 부진하여 양부모로부터 꾸지람을 듣고 가출한다. 정희는 재수를 설득, 학업에 전념하게 하고 숙자와 달근에게도 과외 공부를 시킨다. 이즈음 민수가 어깨이상으로 낙향하여 정희와 자주 만난다. 재수는 방황하다 교통사고를 당하지만 정희가 헌신적으로 돕는다. 졸업식날, 혼자 남은 정희에게 재수가 찾아와 모두의 합격소식을 전한다. 이에 정희는 벅찬 감동으로 교실을 청소한다.
멜로/로맨스,드라마,하이틴(고교)

감독: 장규성
만년 반장출신 노총각 조춘삼, 얼떨결에 최연소 이장 전격 선출!!평화롭고 한적한 충청도 산골마을 강덕군 산촌 2리. 마을 단합대회를 열던 날, 마을 이장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인해 산촌 2리는 새로운 이장을 뽑게 된다. 이번엔 젊은 놈으로 이장을 시키라는 마을 최고어른의 말씀에 의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단독후보로 나서게 된 산촌 2리 대표 노총각 조춘삼(차승원 분)은 얼떨결에 초고속, 최연소 이장으로 전격 선출된다. 만년 부반장 출신 유부남 노대규, 군수로 인생역전!평소 동네 노인네들과 함께 고스톱치기를 일삼고 치매에 걸린 아버지를 부양하던 평범한 시골 노총각 춘삼은 갑작스러운 이장 감투가 부담스럽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춘삼은 어린 시절, 자기 밑에서 꼬봉 노릇이나 하던 노대규(유해진 분)가 군수에 출마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고, 묘한 경쟁심과 시기심에 사로잡힌다. 결국 대규가 최연소 군수가 되고 이들은 과거의 만년 반장과 부반장에서 이장과 군수라는 뒤바뀐 위치로 재회한다. 하늘이 무너질 별 일! 두 친구의 이성을 잃은 (?) 딴지대결~!산촌2리를 휘어잡던 얼짱, 몸짱에 만년 반장출신의 현직 이장 춘삼과 어린시절 춘삼에게 치인 아픈 기억 때문에 더 생색을 내는 군수 대규는, 한때 잘나갔던 과거에 대한 자존심을 내세우는 춘삼의 주도면밀한 딴지걸기로 사사건건 충돌하게 되는데… 초코파이로 시작된 이들의 머쉬멜로우만큼 질긴 인연은 과연 딴지걸기 맞짱으로 정리될 수 있을까…
코메디

감독: 이준익
고구려, 신라, 백제 3국의 분쟁이 끊이질 않았던 660년. 백제 의자왕에게 딸을 잃고 앙심을 품은 신라 김춘추는 당나라와 연합해 백제를 치고자 한다. 당나라 사령관 소정방이 13만 대군을 이끌고 서해 덕물도에 도착하자 김춘추는 대장군 김유신을 소정방과의 협상자로 보낸다. 하지만 당나라를 마땅치않아 하는 김유신의 뻣뻣한 태도에 심기가 불편해진 소정방은 결국 7월 10일까지 당나라군에게 필요한 군수물품을 가져오라는 무리한 명령을 내린다. 촉박한 날짜도 문제이지만 신라 5만 대군이 덕물도까지 오기 위해서는 김유신의 영원한 숙적 계백이 버티고 있는 백제군의 황산벌을 뚫어야 하는데...한편 당나라 배들이 덕물도에 닻을 내리자 백제 의자왕과 중신들은 바짝 긴장한다. 고구려를 치러 가는 것일 거라고 그들은 애써 자위했지만 결국 신라군이 백제를 향한다는 전갈을 받고 불안에 휩싸인다. 그러나 이미 백제에서 마음이 떠난 중신들은 자신들의 군사를 못 내놓겠다고 엄포를 놓고...의자왕은 자신의 마지막 충신인 장군 계백을 부른다. 네가 거시기 해야것다 라는 의자왕의 한 마디에 계백은 백제의 운명과 의자왕의 상황을 모두 짐작하고 목숨 바쳐 싸우기 위해 자신의 가족까지 모두 죽인 후 5천 결사대를 이끌고 황산벌로 향하는데...욕싸움, 인간 장기전을 넘나드는 5천 백제군과 5만 신라군의 전투는 무대포로 목숨을 걸고 황산벌을 지키려는 계백과 백제 5천 결사대의 4전 4승으로 백제군에게 유리하게 돌아간다. 계속되는 신라군의 사기 저하에도 김유신은 첩자가 알아 온 계백의 전략암호 거시기 를 알아내기 전까지는 총공격은 절대 할 수 없다고 버틴다. 하지만 소정방이 명령한 7월 10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자 김유신은 병사들의 독기 진작을 위해 '화랑 희생시키기'라는 마지막 승부수를 던지는데...
시대극/사극,코메디,전쟁

감독: 김태균
연예주간지 기자로 일하는 송연화의 나이는 스물일곱. 애인에게 몇번씩이나 키스를 당할 뻔 했지만 까닭없이 거부해오다 애인을 잃고 만다. 자신의 우유부단함이 실연의 원인임을 모르는 연화는 허둥대며 일상의 리듬을 잃는다. 그러던 어느 날 바람둥이 기질이 다분해 보이는 한경현이 사진기자로 같이 일하게 된다. 경현은 연화의 옆자리에 앉아 온갖 수다를 떨어가며 사사건건 감초마냥 끼어들어 심사를 뒤틀리게 한다. 실연 후유증에 빠져 허우적대던 연화는 편집장의 닦달에 발끈해 사표를 내지만 그의 성질을 빤히 아는 편집장은 사표를 반려하고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생일파티를 연다. 그러나 분위기를 잘못 파악한 경현은 연화의 얼굴을 케이크에 짓이기는 장난을 쳐 초를 치기도 한다. 섹시한 용모에 저돌적인 성격인 연화의 동료 경희는 유부남인 편집장과 내연의 관계이지만 경현에게 노골적으로 접근한다. 경현은 연화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지 못해 가슴앓이를 하지만 결국 두사람은 첫 키스로 사랑을 확인한다.`
코메디,드라마,청춘영화
감독: 김경식
우주정복의 야심을 품고 남작일당이 쫓던 헤라클레스 먼드가 지구에 떨어진다. 천체를 관측하던 형기는 동생들과 함께 장소를 추적하다 헤파토스 운석의 윤기가 몸안으로 흡수되는 일이 벌어진다. 남작일당의 음모로 동굴에 갇힌 형기를 구한 공주는 정의수호를 위해 형기를 스파크맨으로 만든다. 남작일당의 횡포로 서울은 공포의 도가니에 빠진다. 극한적 위기에 처하게 된 스파크맨은 번개의 힘을 받아 납치된 수지를 구하는 동시 남작일당에게 강타를 퍼붓는다. 남작의 하이파이 로보트와 공주의 여왕로보트가 싸워 악당들은 일망타진되고 공주는 헤라클레스 먼드를 가지고 쌍동이별로 돌아간다.
액션,SF,아동

감독: 변장호
정치적 데모로 상우가 교도소에 수감되고 현민과 영규는 한탄한다. 영규는 유진과 사랑하게 되고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현민을 증인으로 혼인신고를 한다. 밀월여행 후 영규는 교통사고로 죽고 유진은 영규의 아이를 남긴 채 미국유학을 떠난다. 내심 유진을 사랑했던 현민은 무기력에 빠져 연연하다 창녀인 혜진과 결혼을 한다. 출감한 상우는 현민에게 민중저항시를 써서 동참할 것을 권유하지만 현민은 밑바닥을 향해 달려간다. 유학에서 돌아온 유진은 현민의 소식을 듣고 현민에게 역사속의 존재로 살고 있음을 인식시켜 현민은 시집을 발간한다. 유진의 부모에게 현민과의 결혼을 밝히고 밀월여행을...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박일랑
가난한 대학생 신애는 학교 공부와 병든 어머니를 위해 매춘녀가 되는 신애를 파수병처럼 지켜주는 민수! 민수는 어렵게 공부하는 신애의 밝은 모습에서 사랑을 느끼지만 신애는 그런 민수의 사랑을 알지만 받아들일 수가 없다. 또한 신애에겐 딸처럼 자신을 사랑해주는 중년의 박사장이 있는데 오랜 외국 출장 중에도 신애를 잊지 않고 가끔 들러서 보살펴주는 박사장에게 친부의 정을 느낀다. 민수는 자신에게 무관심한척 하는 신애에게 사랑고백을 하지만 신애는 그런 민수가 부담스럽기만하다. 어찌할 바를 몰라하는 신애에게 민수는 함께 유학을 떠날 것을 종용하고 마지막 유언을 민수와 사랑을 이루라는 어머니의 간곡한 바람에 용기를 내어 함께 떠날 결심을 하지만 장사에 눈이 어두운 용팔 일당의 방해로 신애의 비밀을 알아버린 민수는 번민하나 사랑으로 이를 극복하려한다. 결혼을 약속한 민수의 집을 방문하여 어머니와 가족을 만난 신애는 자신을 자상하게 보살펴주던 박사장이 민수의 친부임을 알고 놀라며 편지 한 장을 남기고 홀로 떠나 바다에 스스로 목숨을 던져 버린다.
감독: 이준익
황산벌 찍고, 이번엔... (평양성) | 이번 한번만 손잡자 카이~‘황산벌’전투를 기억하시는가? 그 후 8년, 백제를 손안에 넣은 신라가 이번엔 고구려 평양성을 타겟으로 콕~ 점 찍었다. 삼국을한꺼번에 꿀꺽~ 삼키기위해서는 절대 양보할 수 없는 마지막 보루- 그곳이 고구려 평양성 되시겠다. “연개소문이 죽는 순간 고구려는 끝난기고, 이제부터는 신라와 당나라의 전쟁이 시작된기야!” 삼국통일의 노른자, 고구려의 평양성을 호시탐탐 노리는 능구렁이 야심가가 있었으니, 그가바로 신라 김유신이다. 한반도 전체를 삼키려는 당나라의 야욕을 알아차리고 조심스럽게 고구려와 연합 작전을 계획, 삼국통일을 준비하는 김유신. 하지만난데없이 당나라로 망명한 고구려의 정통 후계자 남생 때문에 다 된 밥에 코를 빠뜨리게 된다. “아바지, 걱정 푸~욱 노시라요, 내래 다 쓸어버리가시여!” 이리저리 민폐만 끼치고 다니는 남생 때문에 속이 뒤집히는 이가 한 명 더 있으니, 남생의동생 남건이다. 아버지연개소문의 뜻을 받들어, 형 남생의 방해공작을 꿋꿋하게 버텨내는 남건. 신라의 멀티연합군에 맞서 고구려를 지키기 위해 기상천외한 신무기를 앞세워 평양성을 사수한다. “전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줄을 잘 서야한당께”있는 놈, 잘난 놈, 가진 놈들의 이전투구 속에서도 제 한 목숨 건사하는 것이 유일한 삶의 목표인 남자가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거-시-기- 다. 8년 전 황산벌 전투에서 홀로 살아남은 불사신 거시기가 이번에는 신라군에서 두 번째 군 생활을 하는 불운을 맞게 됐다. 그의 전쟁 철학은 잘 싸우는 것이 아니라, 줄을 잘 서서 살아남는 것, 그 뿐이다. 동상이몽- 꿍꿍이가 다른 그들이 평양성에서 펼치는, 우리가 몰랐던 역사의 뒷 이야기! 손 안대고 코 풀고, 피 흘리지 않고 승리하기 위한 김유신의 노망난 척, 생떼 작렬, 미션임파서블 작전이 펼쳐지고, 기상천외한 에코무기와 최첨단 신무기로 적들을 교란시키며 고군분투 하는 외로운 카리스마 남건. 그 잘난 놈들 틈바구니에서 거시기는 상상초월 전투 중 오매불망 님자 갑순이와 사랑에 빠져 고구려로 국적 세탁까지 감행하려 하는데… 2011년 1월, 한반도 역사상 가장 기상천외한 전쟁이 시작된다!
코메디,전쟁,드라마

감독: 고응호
정숙은 진호와 딸 진숙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간다. 그러나 진호는 이상 비대증으로 인하여 고민에 빠진다. 정숙은 친구인 소아과 원장 반혜정에게 자문을 받고 지나친 영양섭취에 운동부족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진호는 비대증 때문에 열등감과 심리적으로 위축되고 의지력과 야성을 잃어가게 된다. 시골에서 자란 용팔이를 진호의 친구로 같이 생활함으로써 진호의 성격은 좋아지나 말썽을 부리자 용팔을 시골로 내려 보내려 한다. 용팔은 이 소리를 듣고 집을 나가 이웃동네에서 고학을 하며 쌀장수를 하는 준식으로 하여금 많은 교훈을 받게 된다. 용팔은 열심히 노력해서 훌륭한 사람이 될 것을 결심하고 준식이와 같이 살 것을 약속한다. 진호는 자기의 잘못으로 용팔이가 나가게 된 것을 알고 용팔을 찾아 만나고 정숙도 이를 흐뭇하게 바라본다.
드라마,아동

감독: 최인호
오랜 노력 끝에 성공한 상민은 그의 옛친구를 찾아 나선다. 7년 전에 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길영이 상민은 마음에 들어 친해진다. 그들은 서로의 인생을 살자고 다짐하며 헤어진다. 성공한 후 상민은 길영을 찾지만 그는 파멸의 길을 걷고 있었다.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정소영
절망과 번민속에서 가난한 연인인 신자와 민호는 장래를 약속한다. 신자는 둘의 행복을 위해 민호를 의과대학에 보내 뒷바라지 하고, 민호는 인턴이 되자 중매장이로부터 유혹을 받는다. 상류층의 송희와 선을 본 민호는 화려함에 이끌리어 송희와 약혼하고, 무리한 노동으로 자리에 누운 신자는 그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는다. 신자는 지난날을 회상하며 돌아올 것을 호소하지만, 돌아서는 민호에게 총을 겨누고 만다.
멜로/로맨스

감독: 김호준
세상 여자가 모두 자기 여자인양 온갖 작업을 펼치던 잘 나가던 대학생 상민, 수다떨기 좋아하고 얼짱 보면 가슴 설레는 앙큼상큼한 여고생 보은…둘은 보은 할아버지에게서 날벼락 같은 명령을 받게 된다. 둘이 결혼해야 한다는 것!! 평소 둘이 결혼하는 게 소원이었던 할아버지의 병세가 악화되자 24세 상민과 16세 보은은 어쩔수 없이 결국 결혼을 하고야 만다. 결혼을 하긴 했지만 첫 키스도 못해본 16살 어린 신부를 어떻게 할 수도 없는 상민, 게다가 유부남 도장까지 찍혔으니 작업 길도 꽉꽉 막혀있다. 애타고 아쉬운 마음이야 하늘을 찌르지만 결혼생활에 충실하고, 보은이 뒷바라지도 해주려고 마음먹은 상민! 그런데 이게 웬일? 보은이는 신혼 여행을 떠나는 공항에서 도망간다. 제주도에서 나홀로 외로운 밤을 보내는 상민의 눈에는 신혼 부부들이 굉장히 거슬리는데, 같은 시간 보은은 평소 마음에 있던 야구부 주장 정우와 꿈에 그리던 데이트를 하게 된다. 뜻하지 않은 결혼을 한 이들에게 아슬아슬한 하루하루가 끊임없이 계속되는데, 결혼 사실을 들키면 안 되는 이들의 위험한 부부관계는 상민이 보은의 학교에 교생 실습을 나가면서 더욱 더 첨예한 위기가 계속된다. 수업 시간에 보은의 팬티로 땀을 닦는 상민, 불시에 상민의 방으로 쳐들어오는 스토커 같은 김샘… 게다가 보은은 한 술 더 떠서 정우와의 위험한 데이트를 계속 하는데 이들의 결혼 생활…과연 오래갈 수 있을까?
💬 7일~15일 후 비공개
코메디,드라마

감독: 강대진
시골처녀 달래는 이주사댁 도련님인 창세가 독립운동을 위해 상경하자 단신으로 그를 찾아 나선다. 창세를 찾아간 달래는 그의 애인 춘희 집에서 그녀의 부정을 목격하고 정의감 문에 그녀와 놀아나던 백호를 폭행한 죄로 교도소에 간다. 출감한 달래는 광복 후 6.25때 북괴군 장교가 된 창세를 만난다. 전쟁으로 인해 달래와 창세는 다시 헤어지고 달래를 좋아하던 막봉이는 그녀를 찾아헤맨다. 그 후 창세가 반공포로에서 석방되어 노동판에서 일하다 병원에 입원해있다는 소식을 들은 달래는 그를 찾아가 새출발을 기약하지만, 창세는 과거의 괴로움을 잊지 못하고 고향에 돌아와 세상을 등진다. 슬퍼하는 달래 옆에는 막봉이 기다리고 있었다.
멜로/로맨스

감독: 김기덕
목포 어시장에서 생선장사를 하는 홀어머니의 사랑을 받으며 남준은 가수왕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에 온다. 성공한 줄 알았던 친구 동훈이가 한낱 무명가수에 지나지 않음을 알고 남준은 자기를 희생해 가며 친구를 도와준다. 어느정도 인기가 오르던 동훈이 자동차사고를 내자 자기가 덮어쓰고 대신 복역을 하나, 남준이 출소하자 이미 인기가수가 된 동훈은 그를 만나주지도 않는다. 절망한 남준은 자살을 기도하나 민향이란 아가씨의 구조를 받는다. 남준의 재능을 발견한 민향은 미국유학도 포기하면서 그를 도와준다. 남준의 노래는 점점 퍼져나가고 마침내 가수왕 시상식, 많은 사람의 박수 속에서.....
멜로/로맨스,뮤직

감독: 박태원
결혼을 반대하는 홀아버지 강사장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신아의 진수에 대한 사랑은 그칠줄 모른다. 무명가수인 진수는 신아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차츰 인기가수로서 알려진다. 그즈음 신아는 악성육종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는데 신아는 이 사실을 모른다. 아버지 강사장도 그들을 점차 이해하게 된다. 미국에서 동생 혜리가 돌아오며 진수는 신아를 위해 그녀의 꿈인 결혼식과 동생과의 리사이틀을 준비한다. 극장에서 진수와 혜리의 노래가 울려 퍼질때 신아는 마지막 숨을 거둔다. 공연을 마친 진수는 죽은 신아를 두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다.
멜로/로맨스,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