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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에 쫓기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서바이벌 게임에 뛰어든다. 거액의 상금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하지만 모두 승자가 될 순 없는 법. 탈락하는 이들은 치명적인 결과를 각오해야 한다.

명인 포스의 주방 여사 추매옥을 중심으로, 칼자국 깊게 패인 건달 아우라의 주방 보조 가모탁, 반찬은 셀프를 외치는 시니컬한 홀서빙 도하나 그리고 고교생 알바 소문. 대화도 없이 눈빛만으로도 합이 쩍쩍 맞는 국숫집을 운영하는 네 사람의 실제 직업은 슈퍼히어로다. 그들은 죽음의 강을 건너다가 악귀 사냥꾼으로 다시 태어났다. 사람은 살리고, 악귀는 잡는 따뜻한 이웃, 카운터들의 통쾌한 악귀 사냥이 시작된다.

오류난 인생을 재부팅하려는 여자와 그 여자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 친구 아들'이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과거의 아픈 비밀을 감춘 채 살아온 부모들이 시대와 세대를 넘어 닥치는 거대한 위험에 함께 맞서는 초능력 휴먼 액션 시리즈.

‘너’ 에게 꼭 들려주고 싶어! 친구, 배우자, 동료... 세 명의 '이야기꾼'이 스스로 공부하며 느낀 바를 각자의 '이야기 친구'에게, 가장 일상적인 공간에서 1:1 로 전달하는 프로그램

2019년 1월 Netflix에서 방영을 시작한 좀비물. 병든 왕을 둘러싸고 흉흉한 소문이 떠돈다. 왕에게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된 왕세자 이창이 왕을 진료한 의원을 찾아 나선다. 어둠에 뒤덮인 조선, 기이한 역병에 신음하는 산하. 동래 지휼현에 왔다가 역병의 실체를 보게 되고, 호위무사인 무영과 함께 이 병이 전국적으로 퍼져나가는 걸 막기 위해 싸운다. 정체 모를 악에 맞서 백성을 구원할 희망은 오직 세자뿐인데...

인간이 사는 세상은 정글이나 다름없다. 혼돈속의 질서를 바로잡는 법과 인간의 내재된 양심이 동물들이 지배하는 정글과의 차별점이긴 하나 처절한 약육강식, 힘의 논리 하에 움직이고 있음이 사실이다. 여성의 사회적 지위나 실존적 권위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추락하는 남성의 권위를 물리적 힘으로 가압하려는 역행성 범죄와 심리들 또한 보이지 않게 증가하고 있다. “남자가 여자보다 나은 점은 털 많고 근육 많은 것 밖에 더 있어?” 라고 외치던 여자팀장은 늦은 밤 회식 후 남자 부하직원이 집 앞까지 에스코트 해주는 아이러니에 놓인다. 왜냐 그 털 많고 근육 많은 남자의 물리적 힘이 나쁜 남자 인간들에 의해 나쁘게 쓰이고 있기 때문이다. 여자는 그래서 털 많고 근육 많은 그러나 좋은 남자에게 한없이 끌린다. 자기가 가지지 못한 걸 가지고 있어서다. 만일 여자가 남자보다 힘이 세다면 세상은 어찌 되었을까? 이 발칙한 상상에서 출발한 이야기가 세상 사람들에게 호쾌하고 통렬한 다이돌핀을 줄 거라는데 난 조금도 망설임 없는 확신을 하며 드라마를 기획하였다.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의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

얼떨결에 경찰과 결혼한 사기꾼이 원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고 국회의원에 출마하며 벌어지는 코믹 범죄 드라마. 우리와 같은 시대를 사는 ‘을’ 의 모습을 보여주며 아픔을 공유하는 ‘동변상련식’ 힐링이 아닌, 우리를 아프게 하는 ‘갑’ 들에게 통쾌한 한방을 먹여 드라마를 보는 동안에나마 상실감을 극복하는 ‘이이제이식’ 힐링을 지향한다. 그럼으로 법과 원칙을 지키면서도 소외받는 ‘을’ 들에게 말하고 싶다. 우리에겐 더 나은 세상에서 살 수 있는 권리가 있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야할 의무가 있다고 말이다.

베트남 납치 살해범 검거 후 7년 뒤, 마석도는 새로운 팀원들과 함께 살인사건을 조사한다. 사건 조사 중 마석도는 신종 마약 사건이 연루되었음을 알게 되고 수사를 확대한다. 한편 마약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은 계속해서 판을 키워가고, 약을 유통하던 일본 조직과 리키까지 한국에 들어오며 사건의 규모는 점점 더 커져가는데...

2018년 8월 tvN에서 방영을 시작한 드라마. 남과 여, 둘은 서로를 향해 페로몬을 난사하고 이내 사랑에 빠진다. 그들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다. 남자는 샐러리맨의 정글에서 살아남느라 여력이 없고, 여자는 워킹맘, 육아맘 생활에 망가져간다. 남자는 이 여자가 바라만 봐도 가슴 터질 듯 설레던 그때 그 여자가 맞나 싶고, 여자는 이 결혼생활이 지리멸렬하다. 그만큼 결혼이라는 현실은 남녀 모두에게 책임과 희생을 강요하며, 굴레를 씌우고 핍박을 가한다. 이쯤 되면 둘은 이런 생각이 든다. 우리... 잘못된 인연을 택한 걸까?

머릿속엔 법을, 가슴속엔 돈을 품은 '똥묻겨묻' 변호사들의 물고 뜯고 찢는 하이에나식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 하이에나. 무엇이 떠오르는가. 시커멓고 털에 윤기라고는 없으며, 다른 맹수들의 사냥감을 도둑질하는, 약삭빠르고 야비한 존재. 우리의 주인공들도 그렇게 불린다.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자본과 권력의 탑 클래스, 그들의 최측근에서 뒤치다꺼리를 해주는 대한민국의 엘리트들. 청소부나 다름없는 하이에나들이라고. 세상 사악하고, 세상 섹시하고, ‘돈’을 벌기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변호사계의 변종, 잡초 같은 정금자. 법률 엘리트 중의 엘리트, 세상 잘난, 자만심과 자존심으로 쌓인, 변호사계의 금수저, 화초 같은 윤희재. 서로 완벽히 다른 그들이 하이클래스들을 대리하는 하이에나가 된다. 이 드라마는 그들과 그들을 둘러싼 각종 인간 군상들이 펼치는, 처절한 생존 게임이자 피! 튀기는 인간 극장이다. 자, 쇼가 시작되었다. 생존이라는 장기판에, 자신만의 말을 놓아보자. 인간의 욕망이라는 게임에, 자신의 길드를 개설해보자.

외롭고 쓸쓸한 회색의 도심에서 벗어나 넓고 광활한 지리산의 비경(秘境)을 배경으로 죽으러 오는 자 · 죽이러 오는 자 · 살리러 오는 자 등 산을 오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프로 바둑기사의 꿈을 접은 장그래는 인턴사원이 되어 입사 동기 영이에게 의존하며 험난한 직장 생활을 시작한다.

대한민국 상위 0.1% 명문고, 의문의 살인사건. 한 남학생이 스토킹하던 여학생을 칼로 찔러 죽였다?! 잘 나가는 속물 변호사 기무혁은 로펌 대표 부탁으로 이 사건을 맡게 된다. 자신이 여학생의 남자친구였다고 주장하는 피고인 남학생! 하지만 피고인과는 전혀 다른 증언을 하는 같은 학교 학생들. 법정에서 피고인 남학생이 내뱉은 충격 발언 때문에 나락으로 떨어진 기무혁. 과연 이 살인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자신의 행복보다 가족의 안위를 우위에 두고 건조하게 살아가는 우주. 하루아침에 집에서 쫓겨난 억울함에 복수를 결심하는데. 하필 우주의 복수 상대인 동진은 그림자까지 외롭다 못해 가슴 찡하게 순한 인간. 과연 이 복수 시작이나 할 수 있을까?

과거로 돌아가 인생을 반복해서 살 수 있는 '리셋'의 기회를 얻은 사람들. 꿈만 같은 시간을 보내던 그들에게 예측불허의 일들이 펼쳐진다. 과거를 바꾸기 시작하면서 그들 앞에는 예측불허한 일들이 펼쳐진다. '리셋'의 대가를 치르라는 듯, 차례로 찾아오는 죽음의 그림자. 살아남은 사람들은 생존을 위해 사건을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이탈리아 세계요리대회 출신 셰프와 뇌 신경외과 의사가 서로를 보듬으며 호스피스들에게 요리를 선사하는 사랑의 휴먼드라마. 1992년 봄. 어린 강은 바다식당을 찾은 어린 차영에게 정성 어린 밥 한 끼를 대접한다. 요리사를 꿈꾸는 따듯한 소년과 행복해서 눈물이 난다는 순수한 소녀. 둘은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지만 안타깝게 엇갈리고 만다. 시간이 흐르고, 잘나가는 신경외과의가 된 강과 우연히 마주친 차영은 그가 어릴 적 첫사랑 소년임을 알아보고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인간이 동물의 세포를 배양해서 만들어내는 배양육만을 먹는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배양육 시장을 장악한 생명공학 기업 BF 대표의 행적에 의문을 품은 이들이 속속 생겨나며 시작되는 이야기.

아직 탈락은 이르다! 세계 대회 출전을 위해 치열한 노력과 헌신으로 훈련에 임하는 홈리스 선수들. 감독의 성격이 조금 괴팍하지만, 그래도 포기란 없다.
감독: 전신환
매미 소리가 밤낮없이 울려퍼지는 어떤 여름 날, 남자가 눈을 뜬다. 그는 죽은 아내 없이 보내는 첫 번째 휴일을 맞이한다.
드라마

감독: 김창주
평범한 출근길,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 한 통,“지금 당신의 의자 밑에는 폭탄이 설치되어 있습니다”은행센터장 성규(조우진)는 아이들을 차에 태우고 출발한 평범한 출근길에 한 통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는다.전화기 너머 의문의 목소리는 차에 폭탄이 설치되어 있고, 자리에서 일어날 경우 폭탄이 터진다고 경고하는데…의문의 전화를 보이스피싱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성규는 곧 회사 동료의 차가 같은 방식으로 폭파되는 것을 바로 눈앞에서 목격하고, 졸지에 부산 도심 테러의 용의자가 되어 경찰의 추격을 받게 된다.내리면 폭탄이 터지는 절체절명의 순간, 경찰의 추격 속 의문의 발신자와의 전화마저 끊을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드라마,스릴러

감독: 조경호
가족을 배신한 꼬마와 포수 아저씨. 잠들지 못하는 소년과 잠깨지 못하는 소녀. 사형집행인과 록밴드. 학생과 죄수. 늙은 청년과 어느 가족. 그들의 거래와 모험 이야기
드라마

감독: 정병각
“싸나희 순정의 세계를 알어유?”도시를 탈출해 마가리에 불시착한 시인, 유씨는 동화 작가가 꿈이라는 원보의 집에 묵게 된다.처음 온 날부터 “유씨를 보니 가슴이 자라고 있다”며 만져보라 하더니, 순정의 세계를 아냐, 동심의 세계를 아냐는 등 참견에 잔소리 일색이다.그런 원보의 꿈은 ‘어린이들의 가슴에 열정을 불지르는 동화작가’라는데.어쩐지 수상한 말만 늘어놓는 원보와 한 지붕 아래 살게 된 유씨의 적응기,그리고 ‘순정’과 ‘동심’ 되찾기!
드라마,코메디

감독: 김성훈, 박인제
역병으로 뒤덮인 조선, 피의 근원을 찾아 다시 궁으로 돌아간 왕세자 창이 궁 안에 번진 또 다른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가는 미스터리 스릴러
액션,시대극/사극,미스터리,스릴러,어드벤처

감독: 김지현
30년간 말 한마디 섞지 않고 소를 키우며 살아가는 남보다 못한 형제의 남다른 이야기
드라마

감독: 한인미
18살 유진(황보운)의 삶은 여러모로 척박하다. 가족 관계도, 가정 형편도, 교우 관계도 평탄해 보이는 것이 없다. 유진은 세상과 동떨어져 있는 무인도 같다. 그런 유진이 사랑에 빠진다. 그것도 삼각관계의 사랑에 빠진다. 유진은 어느 대학생 오빠를 좋아하게 되는데, 동시에 아르바이트를 함께 하는 동급생 남학생이 유진을 좋아하게 된다. 유진의 감정도 진심으로 둘 사이를 오간다.
드라마
감독: 이정효
새로운 삶과 학교생활에 적응하려 애쓰는 대학생 원준. 조금 특이한 사정이 있는데, 바로 화려한 K-pop 아이돌 시절을 뒤로하고 돌연 은퇴한 미모의 하우스 메이트와 산다는 것.
멜로/로맨스,청춘영화

감독: 김희정
중학교 교사인 도경은 자신의 반 학생인 지용이 물에 빠지자 그를 구하려고 물에 뛰어들었다가 함께 목숨을 잃게 된다. 세상에 외로이 남겨진 도경의 아내 명지와 지용의 누나 지은은 그들에게 닥친 비극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 명지는 슬픈 현실을 피해 폴란드 바르샤바로 떠나고, 옛 친구를 만나지만 선뜻 친구에게 남편의 소식을 전하지도, 그의 죽음을 애도하지도 못한다.
드라마

감독: 이상엽, 주상규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김고은 분)의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
멜로/로맨스,코메디

감독: 박선주
정원은 경찰로부터 ‘10년 전 사건의 범인이 붙잡혔다’는 전화를 받게 되지만 차마 과거의 비밀을 남편 상우에게 말할 수 없다. 하지만 비밀로 묻어 뒀던 정원의 과거가 조금씩 밝혀지게 되고, 두 사람의 평화로운 결혼 생활은 순식간에 균형을 잃고 만다.
드라마,가족

감독: 황동혁
빚에 쫓기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서바이벌 게임에 뛰어든다. 거액의 상금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하지만 모두 승자가 될 순 없는 법. 탈락하는 이들은 치명적인 결과를 각오해야 한다.
스릴러,액션,공포

감독: 백감독
거대 마약 조직의 우두머리인 일명 ‘이선생’을 잡는 데 모든 것을 건 형사 원호(조진웅)는 조직의 주요 인물인 브라이언(차승원), 그리고 락(오승훈)과 복잡한 관계로 얽히며 대결하게 된다. 한편, 큰칼(한효주)이라는 막강하고 잔인한 인물이 이들 사이에 등장한다. 전작 독전 (2018)의 열린 결말을 따라 상상력을 펼쳤던 관객이라면 바로 이런 영화를 기다렸을 것이다. 독전 2 는 전작에서 짜릿한 반전을 선사했던 용산역 장면을 분기점 삼아, 독전 을 둘러싸고 유행했던 ‘이선생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한 번 더 미궁에 빠뜨리며, 확장된 이야기의 새 판을 다시 짠다. 흥행작이었던 전작의 장점들을 잇는 동시에 강력하고 거대해진 적과 액션 장면들, 그리고 내밀해진 정서적 장면들을 장착한 감성적 대형 범죄 액션 영화로 돌아왔다.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정한석)
범죄,액션,스릴러,느와르,미스터리
감독: 신지훈
이등병 이승우가 소원수리를 긁었다는 소문이 돈다.
드라마

감독: 조성규
강릉을 자신의 소울 플레이스라 믿고 강릉에서 열정 가득한 직장생활을 시작한 소은은 어느덧 과도한 업무와 외로운 타지생활에 지쳐간다. 이제는 좋아하는 강릉음식조차 떠오르지 않을 지경이 된 그녀는 품 안의 사직서를 제출하던 날, 강릉을 대표하는 음식과 맛집에 대한 미식 다큐 프로젝트를 마지막 업무로 맡게 된다장칼국수, 물회, 망치매운탕, 두부, 서지초가뜰 한정식, 커피를 강릉의 대표 맛선수로 결정하고 음식평론가 김정중, 강릉에 사는 영국 남자 제이슨, 촬영과 편집을 맡은 정두원 PD와 함께 다큐를 만들어간다. 그 과정에서 강릉토박이인 직장 동료들에게 음식에 얽힌 개인적인 사연을 듣게 된 소은은 그들 각자의 마음이 기억하는 여섯 가지의 행복을 알게 되는데..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