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0개 결과 (TMDB 20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부부의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들여다보고 그 접근 방법을 달리 하기에 진짜 부부이야기보다 더 진하고, 현실보다 더 치열한 우리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

악마에 맞서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 형 대한 제국 황제와 누군가 의 삶·사람·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 형 대한민국 형사의 공조를 통해 차원이 다른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1994년 대한제국 역모의 밤, 황태자 이곤은 아버지를 잃고 만파식적 반쪽과 주인을 알 수 없는 신분증을 얻게 된다. 25년 후, 신비한 차원의 문을 통해 2019년 대한민국으로 오게 된 이곤. 그 곳에서 25년을 그리워하고 궁금해 했던 신분증의 주인 정태을을 만나게 되는데... !

사고로 반은 인간, 반은 영혼이 된 남자. 저승사자가 운영하는 지하세계 회사에 채용되고, 특별한 임무를 수행하러 나선다.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린다! 저승 판타지 웜(Warm) 메이드 드라마.

2018년 9월 OCN에서 방영을 시작한 미스터리 드라마. 동해의 작은 마을에 전해 오는 전설이 있다. 동쪽 바다 깊은 곳에서 와서 사람에게 들어온다는 큰 귀신, 손. 20년 전 작은 마을에서 잔인한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그리고 20년 후 발생하는 일련의 기괴한 살인 사건들. 말로 설명되지 않는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진 범죄. 인간의 일그러진 마음에 깃든 손, 그 손에 씌인 사람들이 저지르는 잔인한 살인사건들. 영매, 사제, 그리고 형사가 각기 다른 이유로 손을 찾기 시작한다. 이들이 쫓는 손의 정체는 무엇일까?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세계 최고 바둑 대회에서 국내 최초 우승자가 된 조훈현. 전 국민적 영웅으로 대접받던 그는 바둑 신동이라 불리는 이창호를 제자로 맞는다. 제자와 한 지붕 아래에서 먹고 자며 가르친 지 수년. 모두가 스승의 뻔한 승리를 예상했던 첫 사제 대결에서 조훈현은 전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기세를 탄 제자에게 충격적으로 패한다. 오랜만에 패배를 맛본 조훈현과 이제 승부의 맛을 알게 된 이창호. 조훈현은 타고난 승부사적 기질을 되살리며 다시 한번 올라갈 결심을 하게 되는데…

어린 시절에 입양된 주인공이 친엄마와 재회한 이후 새로운 사랑·가족을 만드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준구(김휘진)와 근배(박준규)는 돈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한다. 동료 대영과 짜고 도박판에서 경찰을 가장해 판돈을 가로채 온 준구는 돈 때문에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며 이를 악물고 한편으론 자책한다. 이런 준구 앞에 솔비(오솔비)라는 여대생이 나타나고 둘은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다른 삶을 생각하기 시작한 준구. 그러나 대영과 근배는 마지막이라며 마약 거래의 돈을 가로채는 일을 하자고 제안한다. 갈등하던 준구는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함께 일을 하기로 한다. 하지만 계획했던 대로 일이 되지 않고, 싸움 도중 세 사람은 부상을 당하고 대영은 사람을 죽이게 되자 도망치는 신세가 되는데... 준구(김휘진)와 근배(박준규)는 돈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한다. 동료 대영과 짜고 도박판에서 경찰을 가장해 판돈을 가로채 온 준구는 돈 때문에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며 이를 악물고 한편으론 자책한다. 이런 준구 앞에 솔비(오솔비)라는 여대생이 나타나고 둘은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다른 삶을 생각하기 시작한 준구. 그러나 대영과 근배는 마지막이라며 마약 거래의 돈을 가로채는 일을 하자고 제안한다. 갈등하던 준구는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함께 일을 하기로 한다. 하지만 계획했던 대로 일이 되지 않고, 싸움 도중 세 사람은 부상을 당하고 대영은 사람을 죽이게 되자 도망치는 신세가 되는데...

“죽기 전 꼭 남기고 싶은 이야기. 그리고 꼭 만나고 싶은 한 사람.” 1945년 일제강점기 말미부터 광복을 거쳐 한국전쟁까지. 험난했던 그 시절, 저마다 쓰라린 생채기를 겪은 청춘들은 어느덧 노쇠한 어르신이 되어 역사의 뒤안길로 쓸쓸히 사라지고 있다. 더 늦기 전에 한국 근대사의 산증인인 우리 시대 평범한 할아버지, 할머니 이야기를 통해 전 세대에겐 눈물 어린 위로를, 현 세대에겐 진심 어린 감동을 주고자 한다.

경제적인 불황으로 문닫기 일보 직전의 위기에 놓인 삼류 에로 극단 ‘민기’의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연출자 ‘민기’(현성)는 늘 꿈에 그리던 연극 [햄릿]을 무대에 올리기로 결심하고 프로듀서인 ‘철구’(박철민)를 설득한다. 우여곡절 끝에 연극 무대의 막이 오르고, 예기치 않은 실수와 애드립이 난무하는 가운데 무대의 열기는 점점 끓어 오르는데! 과연 삼류 에로 극단이 도전한 [햄릿]은 무사히 커튼콜을 올릴 수 있을까?!

무뚝뚝한 남편 진봉과 무심한 아들딸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온 세연은 어느 날 자신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인생에 서글퍼진 세연은 마지막 생일 선물로 문득 떠오른 자신의 첫사랑을 찾아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한다. 막무가내로 우기는 아내의 고집에 어쩔 수 없이 여행길에 따라나선 진봉은 아무런 단서도 없이 이름 석자만 가지고 무작정 전국 방방곡곡을 누빈다. 시도 때도 없이 티격태격 다투던 두 사람은 가는 곳곳마다 자신들의 찬란했던 지난날 소중한 기억을 하나 둘 떠올리는데...

한강변에 살면서 자살한 사람들의 시체를 유기시켜 유족들에게 돈을 뜯어내는 용패(조재현)의 별명은 악어다. 그의 곁에는 앵벌이 소년(안재홍)과 깡통을 주워파는 노인(전무송)이 함께 살고 있다. 현정(우윤경)이라는 여자가 자살하던 날도 악어는 그녀를 건져내지만 의외로 살려주고 그녀를 폭행하고 강간하면서 성적 만족을 취한다. 보다 못한 앵벌이 소년과 노인이 현정을 도망시켜 주지만, 그녀는 악어의 주변을 맴돈다. 자신의 주변에서 자신을 지켜보는 현정에게 악어는 처음으로 인간적인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데... 한강변에 살면서 자살한 사람들의 시체를 유기시켜 유족들에게 돈을 뜯어내는 용패(조재현)의 별명은 악어다. 그의 곁에는 앵벌이 소년(안재홍)과 깡통을 주워파는 노인(전무송)이 함께 살고 있다. 현정(우윤경)이라는 여자가 자살하던 날도 악어는 그녀를 건져내지만 의외로 살려주고 그녀를 폭행하고 강간하면서 성적 만족을 취한다. 보다 못한 앵벌이 소년과 노인이 현정을 도망시켜 주지만, 그녀는 악어의 주변을 맴돈다. 자신의 주변에서 자신을 지켜보는 현정에게 악어는 처음으로 인간적인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데...

종로 일대에서 노인들을 상대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65세의 ‘박카스 할머니’ 소영. 노인들 사이에서는 ‘죽여주게 잘 하는’ 여자로 입 소문을 얻으며 박카스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높다. 트랜스젠더인 집주인 티나, 장애를 가진 가난한 성인 피규어 작가 도훈, 성병 치료 차 들른 병원에서 만나 무작정 데려온 코피노 소년 민호 등 이웃들과 함께 힘들지만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중, 한 때 자신의 단골 고객이자, 뇌졸중으로 쓰러진 송노인으로부터 자신을 죽여달라는 간절한 부탁을 받고 죄책감과 연민 사이에서 갈등하다 그를 진짜 '죽여주게' 된다. 그 일을 계기로 사는 게 힘들어 죽고 싶은 고객들의 부탁이 이어지고, 소영은 더 깊은 혼란 속에 빠지게 된다.

시골 양반의 딸인 아다다(신혜수)는 논 한섬지기라는 지참금을 가지고 영환(한지일) 일가에 시집을 간다. 영환은 벙어리지만 순수한 영혼의 아다다와 함께 행복한 생활을 한다. 그러나 아다다의 지참금으로 생활이 여유로워진 그는 술을 마시기 시작하고 말 못하는 아다다가 싫어진다. 결국 영환은 홀연히 집을 떠나고 만주에서 아편장사로 큰 돈을 벌어 여자와 함께 집에 돌아온다. 계속되는 영환의 구박과 학대에 아다다는 시집을 떠나 친정으로 가지만 친정에서는 출가외인이라며 집에도 들이지 않는다. 살 길이 막막한 그녀는 동네 부랑아와 함께 살기 시작하지만 결국 그도 돈만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그의 돈을 물가에 버리다가 화가 난 그에게 떠밀려 죽고 만다.

당골 춘당댁이라면 나라에서 두 차례나 정문을 내린 열녀의 가문이었다. 마님 연지는 이 댁에 시집 온 이후 아이를 생산하지 못하고 있었다. 마님은 맏며느리로서 종사를 잇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이나 노마님의 독선과 아집에 인간의 기본권리와 본능마저 억누르며 살아간다. 씨받이까지 들이는 상황에서 마님은 종사를 잇기 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하지만 결국 원초적 본능의 제물이 되고 만다. 마침내 사대부로서의 명예와 체면을 생명보다 소중히 여기는 노마님은 마님에게 자결을 요구하고 저항할 수 없는 운명속에서 마님은 부정한 여자가 목을 매는 자녀목에 스스로 목을 맨다.

고등학생 순녀는 손닿지 않는 부성의 아픔만 남기고 떠난 아버지 윤봉 스님, 고리대금업과 성애의 갈증에 찬 어머니 제주댁을 가지고 있다. 순녀는 겨울 덕암사에 찾아와 은선 스님을 스승으로하여 비숫한 또래의 다른 비구니들과 함께 본격적인 비구니 생활을 시작한다. 순녀는 박현우라는 죽음 직전의 사내를 구출한 일에 연루하여 파계 아닌 파계를 맞게 되어 끝없이 시련의 세월을 보내고 남해안 어느 부둣가에서 만나 비금도 병원 생활을 시작한다. 병원 생활은 인간의 또 다른 아픔을 체득하는 기간이었다. 송기사를 건지려는 그녀는 송기사의 죽음으로 덕암사를 다시 찾아 진리, 자유, 구원 그 어떠한 지고지순의 가치도 사람의 아픔에 뿌리내리지 않고는 의미가 없다는 가르침을 스승 은선으로부터 배운다.

인생 벼랑 끝, 살기 위해 이름까지 팔게 된 이만재. 누구도 믿을 수 없는 바지사장 세계에서 탁월한 계산 능력 하나로 가늘고 길게 버텨온 그가 큰 거 한방 터뜨릴 절호의 기회를 잡는다. 그러나 그에게 돌아온 것은 1천억 횡령 누명과 자신의 사망 기사! 살아있지만 죽은 사람, 즉 데드맨이 되어 영문도 모른 채 중국의 사설감옥에 끌려간 이만재. 정치 컨설턴트 심여사가 그의 앞에 나타나 목숨값을 담보로 위험한 제안을 하고, 이만재 때문에 아버지가 죽었다고 주장하는 공희주가 등장하면서 1천억짜리 설계판의 배후를 찾기 위해 의기투합한 세 사람의 추적이 시작되는데…

1942년, 의사 부부 인영과 동원은 갑작스레 귀국하여 경성 최고의 서양식 병원인 안생병원에 부임한다. 이들은 병원 원장 딸과의 정략 결혼을 앞둔 여린 의대 실습생 정남, 유년 시절 사고로 다리를 저는 천재 의사 수인과 함께 경성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경성을 흉흉한 소문으로 물들인 연쇄 살인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어느 날 자살한 여고생 시체, 일가족이 몰살한 교통사고에서 유일하게 살아 남은 9살 소녀가 실려오고 병원엔 음산한 불경 소리가 울려 퍼지는데...

자신이 천재라는 환상 속에서 위대한 영화 감독의 포부를 안고 사는 29세의 삼류 캬바레의 개그맨인 이종세와 장차 영화 배우가 꿈인 31세의 변두리 이발소 주인인 문도석, 그리고 무위도식하는 처녀 오선영은 무더운 여름날 서로 만나게 된다. 그들은 영화의 탄생을 장담하며 손을 잡고, 꿈에 도전한다.

감독: 원성진
남태평양 대자연에서 배우는 정글의 법칙!단란한 가정 속에서 자라온 10세 소녀 소연은 남태평양에서 아빠와 함께 낚시를 하던 중 사고로 애견 해피와 함께 배를 타고 표류하다 어느 무인도에 도착하게 된다. 무인도에 있으면 아빠가 곧 구조해 주리라는 믿음을 갖고 대자연 속에서 생존의 기술을 터득하며 버텨낸다.어느 날 수많은 식인종들이 정글에 출현해 원주민들을 해치려고 하지만 소연에 의해 원주민 소년이 구사일생으로 살아남게 되고 이를 계기로 둘은 친해진다. 하지만 누군가 그들을 감시하고 있다는 느낌을 떨칠 수가 없는데…과연 소연은 그 정체를 알아낼 수 있을까?
드라마,어드벤처,아동,가족

감독: 곽경택, 안권태
대낮,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18억원을 이송 중이던 현금수송차량이 강탈 당한다. 발빠르게 범죄 현장에 나타나 모든 증거품을 모아 사라진 형사의 이름은 경찰청 특별 수사반 백성찬 반장. 이 소식은 그 시각 경찰청에서 회의 중이던 진짜 백반장(한석규)을 분노하게 한다.백반장에게 다음 사건을 예고하는 제보가 전달된다. 제주 공항을 통해 100억원 상당의 금괴 600kg이 밀수 된다는 것. 자존심 회복을 위해 전면전에 나선 백반장은 형사들을 제주도로 급파하지만 금괴는 잠복중인 경찰들의 코앞에서 연기처럼 사라져 버린다. 그러나 천재적인 범행의 주인공들도 백전백승 백반장의 날카로운 눈빛을 피해가지는 못한다. 용의자들을 밝혀내 그 중 한 명을 잡아들인 백반장. 마치 맹수가 먹이를 노리듯, 그들을 수족처럼 움직여온 설계자가 실체를 드러내기를 기다린다. 그리고 걸려온 한 통의 전화. 당신, 나 잘 알지? 보란 듯이 백반장의 뒤를 쫓으며 정보를 흘리고 사건을 예고해 온 대담한 범인 안현민(차승원)이다.
액션,갱스터,범죄,스릴러

감독: 이동현
주변을 늘 환하게 만드는 영주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 탓에 하루 아침에 백수가 된다. 차가운 대지를 녹여주는 봄비 같은 그녀지만 그녀에게는 말 못할 비밀이 한가지 있다. 그건 바로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 어릴때의 상처때문에 아픈 가슴으로 살아가는 오성. 직업이 의사인 탓에 늘 떠나보내는 것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그는, 그 어떤 것에도 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 바라만 보는 것에 익숙하다. 어느날, 뜻하지 않은 장소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이들...영주는 오성을 마음에 초대하고 오성은 설레는 마음으로 영주를 지켜보며 첫사랑을 시작한다. 하지만 영주의 비밀을 알게 된 오성. 또다시 찾아올 이별이 두려워 눈앞에 다가온 사랑을 애써 회피하는데...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김승수
세웅그룹에 근무하는 심강재는 전체계열회사 간부사원 연수교육에 참가한다. 그러나 기대와 희망 속에 연수관에 도착한 일행은 연수담당부서의 사람들은 전혀 보이지 않은채 연수에 대한 모든 지시가 스피커로 전달되자 당황한다. 심강재는 그런 비인간적인 연수환경속에서도 개인의 출세를 위해 애쓰는 일행을 보며 그동안 출세를 위해 몸부림치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는 스피커를 칼로 끊어버린다.-MBC 베스트셀러극장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임권택
6.25때 미처 후퇴하지 못했던 한 여교사가 북괴군의 동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남하하여 아군에게 제보함으로써 북괴군 주력부대의 남침을 저지하게 한 충북 괴산국민학교 故김재옥 교사의 실기를 영화화한 작품.
드라마,반공/분단

감독: 배창호
영민은 대학시절 연극공연을 통해 처음 만난 혜린을 짝사랑하여 그녀의 연극공연 때마다 익명으로 꽃,과일 등을 보내는 정성을 보여준다. 그러나 혜린은 오성우라는 산부인과 전문의와 결혼을 하고 뉴욕으로 떠난다. 그후 영민은 지하철에서 추억의 여인인 혜린을 발견하는데 그녀는 이혼녀였다. 혜린의 상처와 슬픔이 클수록 영민의 사랑은 배가되고 혜린은 마침내 결혼을 승낙한다. 하지만 임신중독 증세를 보이던 혜린은 의사의 권유를 뿌리치고는 영민의 아이를 낳고 죽게 된다.
멜로드라마
감독: 김정권
처음이자 마지막, 영원히 간직하고 싶은 사랑을 만났습니다…어릴 적 아빠를 잃은 아픔을 간직한 조향사 선미(이영아).사랑하는 여동생을 먼저 떠나 보낸 실업 팀 수영선수 만년후보생 상우(박해진).어느 날, 상우는 우연히 술에 취해 인사불성이 된 선미를 구해주게 되고, 그녀가 소중하게 간직했던 아빠의 유품인 오르골을 찾아주면서 둘 사이는 점점 가까워진다. 운명처럼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은 평생을 함께 할 것을 맹세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지만, 어느 날부턴가 선미의 몸에 이상신호가 감지되는데…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이석기, 김강숙
한국영화가 100년을 접어들고 있다. 그 동안 만들어진 한국영화는 8천여 편.숱한 영화제 수상과 해외배급 등을 통해 한국영화는 이미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지금의 한국영화를 만든 밑거름은 척박한 환경 속에서 일궈낸 100년의 역사에 있다. 자금도, 장비도, 기술도 없는 열악한 현장에서 창조적 열정과 사명감만으로 작품을 만들어낸 저력이 그 세월동안 살아 숨 쉬고 있었기 때문이다.수많은 영화 선배들의 꿈과 열정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100년의 시간.그 역사에 대한 다큐멘터리는 곧 우리영화史에 대한 자부심이자 우리영화의 정체성 그 자체다.한국영화 100년의 역사를 만든 영화인들의 이야기는 지금 영화를 만들고 있는, 앞으로 영화를 만들 젊은 영화인들에게는 어디에서도 접할 수 없는 살아있는 교과서다. 그 동안 한국영화를 짊어져온 영화계의 거목들이 하나둘 사라져가는 지금은 신 구 세대 간에 소통할 수 있는 대화의 장도 점점 줄어든다. 이 다큐멘터리는 활자를 통해 접하는 한국영화史가 아니라 현장에서 살아있는 한국영화史를 전달하는 소통의 장으로 한국영화의 미래를 바꿀 소중한 기록이 될 것이다.
문화,역사,예술
감독: 김창만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방법... | 1%의 가능성에 당신을 초대합니다.여행작가이면서 파워블로거 운영자인 수정... DSLR 카메라를 들고 세상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글을 쓴다. 그런데 어느 날 시골에서 혼자 사시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 이혼한지16년…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아버지에 대한 애증으로 평생을 힘들어하신 어머니. 수정의 마음 속에도 아버지 황영철에 대한 미움과 원망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하지만 아버지와 함께 지내며 끝까지 아버지 곁을 지킨 동생, 경태를 봐서라도 어머니 대신 아버지 마지막 가시는 길을 지키고자 시골로 내려갔었다. 거기서 알아낸 엄청난 아버지의 비밀과 엄청난 유산… 유명 식품회사의 망나니 아들 민성… 어머니 선옥이 어릴 적 돌아가시고 항상 일에 바쁜 아버지를 보며 외롭게 자라다 보니 어느새 목적지 없는 인생을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 최일석이 쓰러지셨다는 소식에 집으로 돌아왔지만 이미 아버지 회사는 경영권 방어가 힘들어져 있는 상태.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회사 주식 10%를 가지고 있다는 황영철(수정의 아버지)을 찾아가보지만, 하필이면 얼마 전 세상을 뜨셨단다. 그래서 주식은 현재 그의 딸 수정에게 상속되어 있다. 주식을 어떻게 하면 빼앗을 수 있을까? 수정은 아버지의 노트와 파일철, 카메라만 든체 아버지의 유산을 ?아 나선다. 여정속에 발견한 아버지의 숨겨진 비밀들….
드라마
감독: 김태영
1980년 5월의 탈영병 김의기는 6개월째 도망다니던 중 군산의 기지촌 술집에서 일하게 된다. 술집에는 미군을 상대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수많은 인간군상들이 있다. 주인공 의기는 파멸하는 주변의 비참한 삶들을 지켜보며 광주에서 학살한 소녀에 대한 최책감으로 괴로워하며 신부에게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는 망월동 묘지에서 분신한다.
사회물(경향)
감독: 박호태
수용이와 수양이 남매는 아빠(학수), 엄마(유경)와 같이 달동네로 이사를 온다. 잡지사의 사진기자이며 좋은 남편, 훌륭한 아빠가 제주도 행글라이더 경기 취재 중, 추락하여 불구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아빠의 신체적 불행에도 아내 유경은 남매를 건강하게 키운다. 그러던 어느 날, 건강하던 수용이가 심장병으로 쓰러지고 수술비 마련을 위해 천신만고 하던 엄마가 무리해서 죽고 만다. 엄마의 죽음으로 수용이도 웃음을 잃어간다. 사랑하는 아들의 수술비를 위해 새벽부터 휠체어를 타고 몸부림치던 아빠도 몸져눕자, 누나 수양이는 동생의 약값, 생계를 위해 학교를 포기 남의집살이로 간다. 꿈나무 잡지사의 글짓기 대회에서 “동생의 얼굴”로 최우수 당선이 된 수양이를 학교와 잡지사가 찾고 마침내 수양의 딱한 처지와 선행을 전국에 보도, 성금이 답지하여 수용이의 수술이 시작된다. 수술 장면은 전국에 TV로 생중계 되고 드디어 수술 성공하는 장면을 본 학교와 동네에서는 만세 소리가 터진다.
멜로드라마,가족

감독: 배해성
숙제는 벌건 대낮에 할 것이지. 뭔 지랄허다 이 오밤중에 하는 것이여! 언능 불 끄고 쳐 자란 말여! 중학교 진학을 앞둔 기수는 전교1등 책벌레로 통한다.그러나 기수 아부지는 농사꾼은 농사만 잘 지으면 된다며 한글을 깨우쳤으면 됐지 무슨 공부냐고 노발대발 이시다. 기수는 그런 아부지 때문에 속상하다. 별지랄 다하고 있네. 쳐먹고 살기도 힘든 판에 뭔노무 광대 짓이여! 그 즈음 학교에서는 기수 담임선생이 아이들과 함께 연극을 준비한다.어느날 방과후에도 일하러 오지 않는 아들을 찾아 기수 아버지가 학교에 들이닥치고, 한창 바쁜 농사철에 무슨 연극이냐며 막무가내로 애들을 데려간다. 농사중에 가장 어려운 농사가 자식농사라더니.. 누렁아 니가 우리집 농사 다 지어불었는디.. 넌 내 맘 알제? 그러나 기수는 아이들을 설득해 중단됐던 연극을 다시 준비하고, 연극을 보러 온 마을 주민들은 뜻밖의 무대에 숙연해지고 만다.다음날, 기수 아버지는 아들을 중학교에 진학시키기 위해 자식보다도 소중히 여겼던 재산목록 1호인 누렁이를 팔기로 결심한다.
드라마

감독: 김호선
유라는 돈과 명성을 동경하고 준은 고향으로 가기를 원한다. 준을 책망하며 스타가 되기 위해 발돋움을 하는 유라를 준은 돕는다. 스타가 되기까지 유라는 자신도 모르게 배후에서 어른이 도와준다. 행동을 규제받고 애완동물처럼 취급되는 자신의 꿈인 정상의 자리가 허위와 고통의 가면이라는 것을 깨달은 유라는 준의 사랑을 그리워한다. 현재에서 벗어나려고 하지만 더욱 강하게 조여드는 현실에 결국 정신병원에 갇혀 기억상실의 폐인이 되기를 강요당하고, 준은 유라의 실종을 알고 추적, 정신병원에 있는 유라를 추적해낸다.
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유영진
유학생 여진은 남편 미호를 살해한 혐의로 한국수사기관으로 이송된다. 그녀의 변호사 승호는 여진이 변론을 포기한 채 사형선고를 받자 깊은 회의에 빠진다. 고민하던 승호는 여진의 혼배성사를 집전한 김신부를 통해 여진의 맑은 영혼을 접하고, 뉴욕경찰이 밝힌 미호의 폭력과 타락에 반감을 느끼며 사건해결을 위해 미국행을 결심한다. 여진과 미호는 학업과 돈벌이라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서로 사랑하는 행복한 부부였다. 그러나 여진이 건달들에게 무차별 강간, 폭행당하는 사건을 겪고, 그녀를 지키지 못한 미호는 죄책감으로 술과 마약에 취해 그녀를 괴롭히다가 여진의 칼에 최후를 맞은 것이다. 승호는 김신부로부터 여진의 녹음테이프를 받고 정당방위임을 절규하지만, 이미 여진은 형장으로 끌려가고 있었다. 피로써 죄를 갚고 사랑을 지킨 미호의 곁으로.
멜로드라마

감독: 이영재
강원도 산속 마을 산리. 그곳에 사는 열일곱의 소녀 홍연은 늦깎이 초등학생이다. 어느날 길 모퉁이에서 산리 초등학교로 부임한 스물 한 살의 총각교사 강수하와 우연히 마주친 후, 홍연은 그를 사랑하게 된다. 수하를 보기 위해 수업이 끝난 후에도 교실 주변을 멤돌고 그에게 제출되는 일기장에는 수줍은 사랑의 고백들로 가득하지만 수하는 홍연의 마음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겨 버린다. 오히려 수하는 아름다운 동료교사 양은희에게 호감을 가지고, 홍연의 바램과 달리 수하와 양은희는 나날이 가까워진다.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걸어가는 두 사람을 보던 날, 홍연은 밤새 비를 맞는다. 그러나 얼마뒤 양은희는 서울의 약혼자를 따라 유학길에 오른다. 수하는 실연의 아픔으로 괴로워하지만 홍연의 가슴은 기쁨으로 가득하다. 마침내 일년이 지나가고 학예회 연습을 하던 중, 아이들의 장난으로 강당에 화재가 발생한다. 강당에 갇힌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뛰어드는 수하, 홍연도 그의 뒤를 따라 뛰어 가는데...
멜로드라마

감독: 배창호
황진사의 딸로 재색을 겸비한 진이는 혼례전날 그녀를 짝사랑하던 갖바치의 자살로 일방적으로 파혼을 당하고 갖바치의 죽음에 충격을 받고 일개 기녀로 변신한다. 기녀로 명성을 떨치던 진이는 벽계수를 만나 서로 사랑하게 되지만 그가 명나라 사신으로 발탁되어 그녀의 품을 떠나버리자 배신감에 사로잡혀 유랑길에 오른다. 그후 경제적으로 무능한 선비 이생과 만나 삶을 같이하지만 그가 전락 사당패들에게 진이 자신을 팔아 넘기려고 함을 알고 스스로 사당패를 따라나선다.
시대극/사극,전기

감독: 김송원
가수의 꿈을 갖고 올라온 다비는 같은 처지로 올라온 장환을 만나 그들은 현실의 벽이 너무 두터운 점에 서로 공감하고 금방 친숙해졌다.그후 다비가 스타가되어 TV에서 나오는것을 보고 다비를 찾아간 장환은 다시 재회를 하고 장환의 자취방에서 가볍게 포옹한것이 어느 사진사에게 들켜버린다.그럴즈음 다비는 디너쇼를 앞두고 시기하는 사람들로 인하여 곤경에 처하나 그래도 디너쇼는 성공적으로 끝난다.그러나 문수가 사진사로 부터 다비의 사진을 구입.잡지에 스캔들을 발설해 버려 장환은 관심의 촛점이 되고 다비는 인기가 떨어지고 고통은 극에 달한다.이제 스타가된 장환이 다비의 집을 찾았을때 맞이해주는 사람은 다비가 아니고 신인 여가수였다.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김유진
알콜에 중독된 연극배우 세원의 딸 이혜는 휴학을 한 후 남자친구 영훈과 여행을 떠난다. 영훈이 이혜의 방종을 타이르자 수치심을 느낀 이혜는 기차에서 만난 중년의 민우에게 자학하듯 같이 지낸다. 그후 세원과 다투고 가출한 이혜는 영훈의 사랑의 힘으로 집으로 돌아오나 공연을 마치고 이십년만에 옛애인과 재회하며 사랑을 나누는 세원을 보게 되는데 그가 바로 민우임을 안다. 임신까지 하여 병원에 입원한 이혜는 민우의 교통사고 소식을 듣는다. 세원과 이혜는 절망속에서도 재기를 다짐한다.
멜로드라마

감독: 최종현
성격 까칠한 워커홀릭 폴리아티스트 종철( 탁재훈). 일에 흠뻑 빠져 사는 종철은 폴리아티스트로는 최고지만 아들 은규와 아내 희수에게는 자연스레 소홀해지며 가족들에게는 대한민국 대표 ‘불량가장’으로 찍힌다. 그러던 어느 날, 어김없이 녹음실에서 온몸으로 효과음을 만들던 종철은 수 없이 울려대는 아내의 전화에 짜증을 내고 일에 열중하기 위해 급기야 전화기를 꺼놓는데… 어린 관상용 철갑 상어를 키워서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겠다는 꿈을 가진 순수한 영웅( 강수한). 대형 마트에서 작은 접촉 사고로 어린 왕자 영웅과 불량 아빠 종철은 운명적인 만남을 갖게 된다. 어디 다친 곳이 없냐는 자신의 물음에 자동차가 다친 것을 걱정하는 해맑은 아이 영웅. 몇 번 만나지도 않았지만 발자국 소리만 들어도 자신인지 아는 영웅에게 종철은 자신도 모르게 서서히 길들여져 가면서 잃어버렸던 작은 행복들을 찾게 된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어느 날 종철은 영웅이가 죽은 아들 은규와 어떤 연관이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배창호
귀여운 소녀 유미는 교회성가대 지휘하는 대학생 명길과 사랑에 빠진다. 그의 입대후 유미는 딸 서영을 낳지만 명길은 월남에 파병되어 실종된다. 고교졸업 후 모델이 된 유미는 배우조련사 마카오 김에게 발탁되어 대스타로 성공하지만, 어느덧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조종되는 생활과, 딸 서영을 조카로 속여야 하는 거짓된 삶에 지치기 시작한다. 게다가 신문사 정차장이 어떻게 알았는지 서영이 그녀의 딸이라는 소문을 집요하게 추궁한다. 고민하던 유미는 자신의 영화 '첫사랑'의 개봉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자청, 자신의 신상에 대하여 하나도 숨기지 않고 털어놓는다. 그녀의 자백으로 흥행에 참패할 줄 알았던 영화 '첫사랑'은 오히려 큰 성공을 하고, 극장에서 죽지 않고 휠체어에 의지해 살아온 명길이 감동과 회한의 눈물을 흘린다. 영화가 끝난 후 명길이 보낸 장미꽃다발을 받은 유미는 스타로서의 영광과 부를 버리고 그와 함께 시골로 내려갈 것을 결심한다. 전쟁의 희생양이 된 명길과 자신의 방황으로 빛어진 딸의 죽음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을 위해.
멜로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