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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고, 끊임없는 질주와 긴박감 넘치는 대결을 통해 대한민국 랜드마크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전격 공개하는 프로그램

세계의 곳곳에 존재하는 야생을 배경으로 생존을 펼치는 생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SBS에서 2003년 11월 8일부터 2007년 4월 8일까지 방영했던 실제상황 토요일과 일요일이 좋다의 전 코너이며, 총 178회 방영되었다.

다양하고 완성도 있는 이야기로 제작된 단편드라마를 담은 프로그램

가족의 또 다른 이름 ‘식구(食口)’ 밥 식(食)자에 입 구(口)자를 쓰는 ‘식구’는 말 그대로 한집에서 함께 살면서 끼니를 같이 하는 사람을 말한다. 요즘 같은 시대... 부모는 늦은 밤까지 회사에 발이 묶여 밖에서 저녁을 때우고 아이들은 빼곡한 학원일정에 삼각김밥, 컵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하기도 하고 1인 가구까지 급증하면서 ‘혼 밥’이 트렌드가 되고 있는 요즘... 식구끼리 집에 둘러앉아 저녁을 먹는 것이 흔하지 않은... 귀한 풍경이 되어가고 있다. 지금처럼 나날이 저녁의 삶이 줄어드는 사회. 대한민국 평범한 가정의 저녁 시간은 실제로 어떤 모습일까? 하루를 살아가는 원동력, 소통의 매개체이기도 했던 우리네 저녁 밥상. 평범한 가정,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저녁 한 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엿보고자 한다.

14년간 사랑해 온 남편이 피도 눈물도 없는 연쇄살인마로 의심된다면?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희성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지원.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 희성은 이대로가 좋다. 사랑스러운 아내. 애교쟁이 딸. 직접 만든 금속공예품들이 진열된 번듯한 공방. 모든 일상이 완벽하게 평범했다. 그의 공방에 예기치 못한 방문객이 찾아오기 전까진. 강력계 형사 지원은 희성의 생일파티 날 걸려온 긴급 호출로 아동 살인미수 사건을 조사하게 되고, 같은 사건을 쫓던 기자 무진이 지원의 소개로 희성의 공방을 찾아오는데...

아버지와 딸의 찡한 가족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기록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 그의 설계를 통해 우연한 사고로 조작된 죽음들이 실은 철저하게 계획된 살인이라는 것을 아무도 알지 못한다. 최근의 타겟 역시 아무 증거 없이 완벽하게 처리한 영일에게 새로운 의뢰가 들어온다. 이번 타겟은 모든 언론과 세상이 주목하고 있는 유력 인사. 작은 틈이라도 생기면 자신의 정체가 발각될 수 있는 위험한 의뢰지만 영일은 그의 팀원인 재키, 월천, 점만과 함께 이를 맡기로 결심한다.철저한 설계와 사전 준비를 거쳐 마침내 실행에 옮기는 순간, 영일의 계획에 예기치 못한 변수가 발생하는데...

18살 소년이 어느 날 갑자기 30살 어른이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다룬 로맨스판타지 드라마

한국의 넘버원 PR 에이전시의 사장, 은환기는 '조용한 괴물'이라는 별명도 있는 미스터리한 사람이다. 항상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지 않고, 무관심하고 오만한 척 하는 이 남자. 알고보니 매우 내성적인 성격이기 때문! 그런 그 남자 앞에 나타난 신입사원 채로운. 매우 활달하고 외향적인 성격에 자신의 일로 인정받기 시작한 그녀의 관심은 오직 은환기! 그의 진짜 모습을 밝히려는 그녀의 계획이 시작된다.

줄거리 정보 없음

평화로운 마을, 대낮에 발견된 한 미녀의 시신! 그녀는 과연 누구인가? 왜 지금까지 아무도 그녀를 찾지 않았는가? 범죄도, 실종자도 없었던 평화로운 마을에 나타난 시신 한 구, 그녀의 죽음은 타살인가, 자살인가, 사고사인가? 큰 호수를 둘러싼 아름다운 마을, ‘아치아라’. 삭막한 도시는 연쇄살인사건으로 매스컴이 떠들썩해도, 이곳은 절도 이상의 강력범죄는 일어난 적이 없고 평화롭기만 하다. 누구네 자식이 올해 수능을 보고, 누구네 똥개가 이번에 새끼를 몇마리 낳았는지, ‘아치아라’ 사람들은 서로 모르는 것이 없는 가족 같은 이웃이다. 그래서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외지에서 온 젊은 여자의 등장이 이 소박한 마을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저주로 얼어붙은 공주와 선량한 의원의 만남. 자신을 옭아맨 흑마술을 풀려는 공주의 위험하고 처절한 몸부림에 의원의 삶까지 휘말려 든다. 저주로 얼어붙은 심장을 가진 백발마녀가 된 비운의 공주 서리(연희)와 마음속 성난 불꽃을 감춘 열혈 청춘 허준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판타지 드라마.

누구나 부러워하는 인생을 사는 여성이 잃어버렸던 과거의 기억을 회복하면서 자신의 운명을 멋대로 조작한 세력을 응징하기 위해 펼치는 복수극

복수를 위해 인생을 내던진 검사와 재벌과의 결혼으로 인해 인생이 망가진 여배우의 사랑을 그리는 미스터리 격정 멜로 드라마

불꽃 같은 인생을 사는 스타 가수와 이름조차 우스꽝스러운 모창 가수, 두 주인공의 애증과 연민이 얽히고설키는 인생사를 통해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하는 드라마

한 어머니와 두 딸의 집안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사람을 죽이려는 흡혈귀와 이를 막으려는 수호귀의 대결! 신분을 초월하고 목숨을 담보로 한 비밀스럽고도 위험천만한 이들의 러브스토리를 다룬 드라마

삶에, 두 번째 사춘기가 온다. 삶의 중반, 인생의 반환점에 도달했지만 현실에 흔들리는 30대, 파도처럼 몰려오는 삶의 부침 속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저 작은 한 마디다. 순간의 기댐. 그 어떤 것들. 그리고 서슴없이 그것을 전하는 단 한 사람. 지금 이 사람이 꼭 필요하고, 이 사람이 주는 ‘위로’가 절실하다. 그래서, 노력한다. 보는 이들이 응원해주고 싶을 만큼.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위로, 가장 절절한 사랑이 온다!

감독: 류승진
여기 평범하지만 은근히 개성 강한 네 커플이 있다.나라의 부름을 받은 남자친구가 군대 간 사이 어째 여자들의 일상은 점점 꼬여가고, 이들의 사랑은 조국이 도와주질 않는다.나라 지키기만큼이나 험난한 이들의 사랑 지키기. 730일, 그녀들에게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임순례
이 시대의 갑, 최해갑 가족이 온다!못 마땅한 건 안하고, 할 말은 하며 살고 싶은 최해갑(김윤석)과 가족들. 너무 애쓰지 않아도, 남들과 달라도 잘 살수 있다고 믿는 그들은 행복을 찾아 남쪽 섬으로 떠난다. 그러나 평화로운 생활도 잠시, 섬을 뒤흔드는 뜻밖의 사건에 부딪히게 되는데...
드라마,코메디
감독: 정주리
외딴 바닷가 마을, 14살 소녀 도희 빠져나갈 길 없는 그곳에서, 친 엄마가 도망간 후 의붓아버지 용하와 할머니로부터 학대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도희 앞에 또 다른 상처를 안고 마을 파출소장으로 좌천된 영남이 나타난다.도희의 구원, 영남 용하와 마을 아이들의 폭력으로부터 도희를 보호해주는 영남. 도희는 태어나 처음으로 만난 구원자이자,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되어 버린 영남과 잠시도 떨어져 있고 싶지 않다. 하지만, 영남의 비밀을 알게 된 용하가 그녀를 위기에 빠뜨리고, 도희는 다시 용하의 손아귀로 떨어진다. 도희의 마지막 선택 무력하게만 보였던 소녀 도희, 하지만 영남과 헤어져야 할 위기에 처하자 자신의 온 세상인 영남을 지키기 위해, 돌이킬 수 없는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신한솔
노래, 연기, 댄스, 요리 오디션에 이어 2015년을 화려하게 수놓을 극강 서바이벌이 시작된다!이름 하야 세계최초 대국민 오디션, '욕의 맛'! 고삐리 일진부터 디스전문래퍼, 자갈치 할매, 욕쟁이 경찰, 지하철 막말녀 등 전국 각지 욕의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레전드를 가릴 욕 배틀이 펼쳐진 가운데, 세상사는 맛을 욕 안에 모두 녹여낸 남다른 이빨(?)의 소유자 답답한 세상, 욕으로 풀어줄 지옥에서 온 할매 '헬(Hell)머니'가 온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코메디
감독: 이도윤
우리 어쩌다 여기까지 온 걸까 의리와 의심 끝에 선 세 남자걷잡을 수 없이 뒤틀려버린 친구들의 이야기세상에 둘도 없는 우정을 나눈 세 남자 현태, 인철, 민수거액의 현금이 사라진 강도화재사건으로현태의 가족이 죽고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수사 과정도 경찰도 의심스러운 현태는 사건을 집요하게 파헤치기 시작하고인철과 민수에게 도움을 청한다.그러나, 그가 유일하게 믿었던 친구들 마저 의심스러워 지는데……
드라마,범죄
감독: 김문흠
작은 섬에 살며 누구보다 아이들을 아끼는 섬마을 분교 선생님 수연과 흥신소 직원으로 희귀 혈액형을 가진 그녀를 찾아 달라는 의뢰를 받은 동권이 첫눈에 사랑에 빠지며 겪게 되는 사랑과 갈등을 그리는 작품.
멜로드라마
감독: 원석호
애별리고(愛別離苦) 서로 사랑하는데! 계속 원하는데! 우린 헤어져야만 했다... 순수한 영혼의 동화작가 일홍. 첫사랑 주미와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남자라고 여기며 살아가던 일홍은 갑작스런 주미의 죽음으로 한순간 모든 삶을 잃게 된다. 주미가 세상을 떠나자, 자신의 인생도 끝났다고 생각하며 하루라도 빨리 주미를 따라가고 싶은 생각뿐이다. 그러나 홀로 남겨질 예쁜 딸 예서를 생각하며 안간힘을 다해 살아보려고 노력하지만 그럴수록 깊은 우울증에 빠져간다.예서는 그런 아빠가 불안하고 가엽다. 엄마가 있었다면 아빠가 술 마신 다음날 콩나물국을 끓여줬을 텐데...“우리 집엔 남자가 아빠뿐이니 엄마가 없을 땐 내가 아빠를 돌봐 줘야하는데“ 그렇게 두 사람은 주미의 빈자리를 채우려 노력한다...함께 있어야 행복한 예서의 가족과 떨어져야만 행복할 수 있는 수완의 가족. 영화 “콩나물”은 이 두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사랑을 얘기하는 휴먼드라마이다.애별리고(愛別離苦) 서로 사랑하는데! 계속 원하는데! 우린 헤어져야만 했다... 순수한 영혼의 동화작가 일홍. 첫사랑 주미와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남자라고 여기며 살아가던 일홍은 갑작스런 주미의 죽음으로 한순간 모든 삶을 잃게 된다. 주미가 세상을 떠나자, 자신의 인생도 끝났다고 생각하며 하루라도 빨리 주미를 따라가고 싶은 생각뿐이다. 그러나 홀로 남겨질 예쁜 딸 예서를 생각하며 안간힘을 다해 살아보려고 노력하지만 그럴수록 깊은 우울증에 빠져간다.예서는 그런 아빠가 불안하고 가엽다. 엄마가 있었다면 아빠가 술 마신 다음날 콩나물국을 끓여줬을 텐데...“우리 집엔 남자가 아빠뿐이니 엄마가 없을 땐 내가 아빠를 돌봐 줘야하는데“ 그렇게 두 사람은 주미의 빈자리를 채우려 노력한다...함께 있어야 행복한 예서의 가족과 떨어져야만 행복할 수 있는 수완의 가족. 영화 “콩나물”은 이 두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사랑을 얘기하는 휴먼드라마이다.
드라마,가족
감독: 김가온
열차에서 만난 한 노여사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백설공주와 왕자의 모습 같았던 본인과 남편의 이야기는 동화와 달리 해피 엔딩이 아니다. 무책임한 남편은 약속만 남겨둔 채 떠나고 그녀는 사랑의 약속을 끝까지 놓지 못한다.
드라마

감독: 배세웅
함께여서 더러웠고, 다시는 보지 말자!제 23회 우리중학교 동창회보험팔이, 사기, 돈 자랑 등 각자 다른 목적으로 방문한 동창들은 서로를 물고 뜯기 시작한다.점점 난장판이 되어가는 와중 초대받지 못한 ‘이준’까지 등장하면서 참아왔던 갈등이 폭발하고 마는데…제대로 된 구석이 없는 우리 동창회,동창회의 엔딩은 싸움뿐일까?
드라마,코메디
감독: 박훈정
명나라의 강압에 의해 파병된 조선군이 청나라와의 전쟁에서 대패하고, 만주 벌판 한 가운데 가까스로 살아남은 3인이 좁혀져 오는 청군의 추격 속, 적이 아닌 벗과 운명을 뒤바꾼 혈투를 벌이는 이야기로 위험한 야욕을 품은 조선의 군장 헌명(박희순), 조정의 암투 속 몰락한 양반가 자제 도영(진구), 명령을 어긴 채 전장에서 몰래 도망친 병사 두수(고창석)가 이야기를 이끌어나간다. 광해군 11년, 만주벌판. 적진 한가운데 고립된 3인의 조선군. 명의 압박으로 청과의 전쟁에 파병된 조선 군장 헌명(박희순)과 부장 도영(진구)은 전투에서 패한 후 적진 한가운데 객잔에 고립되고, 그 곳에서 또 다른 조선군 두수(고창석)를 만난다. 하지만, 친구인 헌명, 도영 사이에 엇갈린 과거가 드러나며 팽팽한 긴장과 살의가 감돌기 시작하고, 둘 사이에서 두수는 행여 탈영한 자신을 알아볼까, 누구 편을 들까 노심초사다. 각자의 손에 장검, 단도, 도끼를 움켜쥔 채 세 남자의 시선이 부딪히고, 청군의 거센 추격 속에 살아남기 위한 마지막 혈투의 순간이 다가오는데…. 2011년 2월. 비밀이 밝혀질수록 혈투는 뜨거워진다
드라마,시대극/사극,액션
감독: 오종록
일진회를 비롯한 학교의 문제아들은 어떤 면에서, 우리 사회가, 우리네 가정들이 이렇게 아프다고, 이렇게 병들어 있다고, 온몸으로 질러대는 비명은 아닐까? 여기, 고교시절에 문제 행동으로 학교 밖으로 조기에 격리됐다가 세상 모진 풍파를 다 겪고 마침내 모교의 선생이 되어 돌아오는 한 여자가 있다. 학교의 문제아들을 대하는 그녀의 문제적 행동(교육)을 통해 우리 학교와 가정과 사회의 상처를 따뜻하게 끌어안아보고자 한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장훈
영화를 촬영하던 배우, 장수타(강지환 분)는 액션씬에서 욱하는 성질을 참지 못해 상대 배우를 폭행, 결국 촬영 중단 위기를 맞는다. 그는 궁여지책으로 룸싸롱에서 사인을 해주며 알게 된 조직폭력배 넘버 투 이강패(소지섭 분(를 찾아가 영화 출연을 제의한다. 영화배우의 꿈을 갖고 있었던 강패는 수타의 제안에 흥미를 느끼며 출연에 응하는 대신 한 가지 조건을 내건다. 연기가 아닌 실제 싸움을 해서 승자가 결말을 차지하자는 것. 이제 두 사람의 치열한 전쟁과도 같은 영화 촬영이 시작되는데...
액션,드라마,범죄

감독: 김현수
마씨 가문의 순수 토종혈통으로 이마가 벗겨지는 비극적 운명을 지니고 태어난, 빡이!!마빡이는 비록 외모는 별로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17살 훈남 소년이다. 유일한 가족인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서울로 전학오게 된 마빡이는 같은 학교 여학생 '유리'에게 첫 눈에 반해, 유리 오빠가 운영하는 무술도장 '무림관'에 입소한다. 그러나 마빡이의 실수로 무림관'을 위기에 처하게 하고, 무림관을 구하기 위해 전설의 무공 '이마권'을 전수받게 되는데…
액션,코메디,가족

감독: 김성훈
자신만의 개똥철학 아래 세상의 각종비리를 파헤쳐 잇속을 챙기면서도 이면에서는 자기 합리화에 여념이 없는 짠돌이 동철동(백윤식)과, 홀아비 밑에서 정상적인 성장과정을 외면한 채 별난 진화의 과정을 밟으며 자생력을 키운 동현(봉태규). 어느 날, 중증 애정결핍 증세를 보이는 두 남자가 살고 있는 집에 묘령의 미미가 이사 오게 되는데...과연, 사랑에 목마른 두 남자에게 애정결핍이 미치는 영향은?
코메디

감독: 장길수
구귤리 바닷가 마을. 처음 입을 땔 때 뱉은 말이 나는 나, '난나'여서 이름이 되어버린 난나는 할머니와 단촐하게 갯벌에서 꼬막과 함께 커왔다. 그러던 어느 날, 난나가 네 살되던 해에 갑자기 동생 옥이가 생기게 되면서 난나는 찬밥신세가 된다. 할머니에게 관심대상 2순위로 밀려난 것이다. 다람쥐처럼 잽싸게 마을을 휘젓고 다니던 난나는 할머니의 무서운 호령 때문에 매일 포대기를 끼고 살게 된다. 옥이 때문에 전쟁놀이도 맘대로 못하게 되자, 난나는 눈치껏 말 못하는 어린 옥이를 구박하기 시작한다. 커가면서 옥이는 영양실조로 인해 등이 굽게 되고, 난나는 어린마음에 그런 옥이를 창피해 하며 학교근처에 얼씬도 못하게 한다. 그런 옥이를 난나조차 놀려대지만, 옥이는 오빠를 위해 찔레꽃 도시락을 준비해 주는 등 오빠를 세상에서 제일 좋아한다. 억척스럽게 집안을 꾸려나가던 할머니가 허리를 다쳐 더 이상 생계유지가 어렵게 되자 난나네는 삼촌을 따라 이사를 가게 된다. 하지만, 실속없는 삼촌이 실수로 할머니의 돈을 날리게 되자 할머니는 옥이를 당분간 이모 할머니댁에 맡긴다. 어릴 적부터 혹이라 생각했던 옥이와 드디어 헤어졌지만, 난나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동생을 그리워하기 시작한다.
멜로드라마,아동,가족,드라마

감독: 김성욱
전통 계승을 몸소 실천하는 풍수지리가 지만(임채무)의 외동딸 은호(유진)와 강남 큰손 럭셔리의 대표주자 말년(김수미)의 외아들 기백(하석진)이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문제는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집안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것. 양쪽 부모님의 허락을 받기 위해 갖은 수단을 동원하지만 모두 실패로 끝나고, 두 사람의 상황은 급반전을 노리며 양가 부모의 만남을 주선해본다. 그러나 기름과 물 같은 그들의 신경전은 날이 갈수록 더욱 더 격해지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말년이 소유한 땅을 둘러싼 또 다른 악연이 모습을 드러내며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는다. 이제 더 이상 기백과 은호의 만남을 두고 볼 수 없는 지만과 말년은 두 사람을 떼어놓기 위해 상상 할 수 없는 방해공작에 들어가고, 거기에 은호의 삼촌 지루(윤다훈)와 기백의 누나 애숙(안연홍)까지 가세해 사태는 점점 꼬여만 가는데.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집안의 못 말리는 사돈 맺기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 7~15일 뒤 비공개
코메디

감독: 전조명
잡지사에서 일하는 윤기자는 서울에 날로 늘어나는 인구과잉에 관심을 가진다. 윤기자는 대학교수, 산부인과 의사, 서울역 등을 찾아가 각양 각색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산아 제한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한다. 그러던 와중 윤기자는 불임 판정을 받게 되고, 인구 과밀속에서 인간의 대한 존엄과 배려가 부족해지는 현실을 개탄하며 서울을 떠난다. 정부가 진통을 겪고 있는 인구정책에 부응하고 보다 여유있고 풍요로운 앞날과 인간을 아끼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다소 실험적인 성격을 띠는 구성을 띄고 있다.
계몽,드라마
감독: 김숙현
불의의 사고 이후 하반신 마비를 겪게 된 재아는 세상과 자신 모두에게 마음의 문을 닫은 채 살아간다. 무기력한 일상 속 유일한 위안은 혼자 그리는 그림뿐이다. 복지관에서 아침마다 조용히 웹툰을 그리는 재아에게 한 선생님이 작은 제안을 건넨다. “웹툰 공모전에 한 번 나가볼래요?” 그 순간부터 재아는 설레는 감정과 사랑에 대한 고민이 생기기 시작한다.웹툰의 소재를 찾기 위해 재아는 낯선 이야기들 속으로 발을 들인다. 그 가운데 늘 곁에서 그녀를 바라보던 진남이 건넨 특별한 심리 상담 프로그램은 재아의 마음을 조용히 흔들고 어느새 웹툰의 페이지에는 울고 웃는 사람들의 사랑이 담기기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장철수
어느 날,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평화로운 일상 속 예고 없이 찾아온 ‘정적’. 마포구와 서대문구 지역에서만 소리가 사라지는 기이한 현상이 발생하게 되면서 집값은 폭락하고 사람들은 정적구역을 떠난다. 하지만 어머니를 떠나보낸 후, 우울함에 잠겨 있던 대학생 ‘나울’은 정적현상 이후에도 그 곳을 떠나지 못하고 집 안에만 머물러 있다. 그러다 본인처럼 정적구역을 떠나지 않은 사람들을 발견하게 되는데... 나울은 그들이 모이는 곳에 찾아 갔다가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지수’를 만나게 된다. 과연, 두 사람은 소리 없는 세상에서 어떤 길을 나서게 될까?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