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2개 결과 (TMDB 2개, KMDB 20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서울 하늘 한 켠, 섬처럼 떠 있는 한 호텔의 스카이라운지. 그 곳은 냉철하고 명민한 완벽주의자 선우의 작은 성이다. 왜라고 묻지 않는 과묵한 의리, 빈틈 없는 일 처리로 보스 강사장의 절대적 신뢰를 획득, 스카이라운지의 경영을 책임지기까지, 그는 꼬박 7년의 세월을 바쳤다. 룰을 어긴 자는 이유를 막론하고 처단하는 냉혹한 보스 강사장. 그런 그에게는 남들에게 말 못 할 비밀이 하나 있다. 젊은 애인 희수의 존재가 바로 그것. 그녀에게 딴 남자가 생긴 것 같다는 의혹을 가진 강사장은 선우에게 그녀를 감시, 사실이면 처리하라고 명령하는데...
💬 2주~1개월 후 비공개

2005년 온성. 서울에서 형사생활을 하던 태수는 어린 시절 죽마고우 왕재의 부음을 듣고 십여 년 만에 고향을 찾는다. 왕재의 갑작스런 죽음에 의문을 품은 태수는 서울행을 잠시 보류하고 며칠 더 고향에 남기로 한다. 왕재의 주변을 중심으로 조사를 벌이던 태수는 의문의 패거리들에게 공격을 당하지만 석환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에서 벗어난다. 의혹은 더욱 짙어지고, 태수와 석환은 본격적으로 왕재의 죽음을 파헤쳐 들어간다. 그러나 그들이 죽음의 배후에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이유를 알 수 없는 죽음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태수와 석환은 어느새 운명적으로 짝패가 되어 보이지 않는 적들을 향해 전쟁을 선포하기에 이르는데...

감독: 최동준
무릉황제는 자신의 지위를 굳히고자 전국의 사찰을 불태우고 승려를 탄압한다. 승려들은 비상회의를 소집하고 법전 금강경을 고려의 보광사에 안치시킬 것을 합의한다. 이에 수제자 4명이 선출되어 고려로 출발하자 이를 저지하기 위해 궁주일행의 계략이 계속된다. 또 보광사로 안내하기로 한 방울낭자의 부친이 피살되자 방울낭자의 오해를 사 수제자들은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차츰 오해가 풀리고, 보광사에 무사히 도착한 수제자들은 사부가 궁주일행의 밀사였음을 알게 된다. 그러나 보광사의 혜안대사와 방울낭자의 도움으로 궁주일행을 따돌리고 금강경을 보광사에 안치시킨다.
시대극/사극,종교

감독: 종소웅
동양의 파리로 알려진 화려한 1930년대 상해.그러나 화려한 노래와 춤의 이면에는 일본군들의 잔인함과 공포가 깔려 있다.일본군은 중국의 언론 매체를 철저히 통제하고 영국과 프랑스의 사설 라디오 방송국도 등록을 의무로 한다.이 작전을 지휘하는 일본 첩보국은 상해 하늘 아래에서 일본이 승인한 방송국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당당히 선언한다.그러던 어느 날, 임상은 동포들을 위해 새로운 방송 수단을 재건하는 임무를 받게 되는데…
액션,전쟁,스릴러

감독: 곽재용
15년째 고백을 망설이는 당신,모두가 꿈꾸는 삶을 살고 있지만 외로운 당신,정말이지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당신,오랜 기다림 끝에 꿈을 이룬 당신과그 곁을 지켜준 또 다른 당신,40년 만의 첫사랑을 만난 당신,새로운 인연을 기다리는 당신도호텔 엠로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김한민
나라의 운명을 바꿀 압도적 승리의 전투가 시작된다!1592년 4월, 조선은 임진왜란 발발 후 단 15일 만에 왜군에 한양을 빼앗기며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다.조선을 단숨에 점령한 왜군은 명나라로 향하는 야망을 꿈꾸며 대규모 병역을 부산포로 집결시킨다.한편, 이순신 장군은 연이은 전쟁의 패배와 선조마저 의주로 파천하며 수세에 몰린 상황에서도 조선을 구하기 위해 전술을 고민하며 출전을 준비한다.하지만 앞선 전투에서 손상을 입은 거북선의 출정이 어려워지고, 거북선의 도면마저 왜군의 첩보에 의해 도난당하게 되는데… 왜군은 연승에 힘입어 그 우세로 한산도 앞바다로 향하고,이순신 장군은 조선의 운명을 가를 전투를 위해 필사의 전략을 준비한다.1592년 여름, 음력 7월 8일 한산도 앞바다, 압도적인 승리가 필요한 조선의 운명을 건 지상 최고의 해전이 펼쳐진다.
액션,드라마,전쟁,시대극/사극
감독: 문준하
고등학교 내에서 발견된 임신테스트기로 인해 벌어지는 선생과 학생들 간의 해프닝을 그린 단편영화
드라마

감독: 코이쳉
이 도시가 예전엔 바다였다는 걸 알아? 세월이 지나면 다 바뀌지. 함께 자란 동창인 쿠엔슈와 아구아는 둘 다 소녀 이팡에게 빠져든다. 그들의 삼각관계, 러브 스토리는 여러 황당한 사건들을 겪으며 깊어지고 복잡해진다. 어느 푸른 달이 뜬 저녁, 세 명은 이 딜레마를 풀기 위해 블루문 카페로 향하는데...이 작품은 총 다섯 개의 릴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이들의 순서를 바꿔서 상영될 수 있도록 연출이 되었다. 결국 120가지의 단일 조합들이 가능한데 영화가 표현하고자 하는 사랑과 인생의 불확실성과 변형성을 상징하는 듯하다. 이번에 상영될 버전은 일종의 감독판이라고 할 수 있지만 머릿속에 각 릴들을 재결합하여 개인버전을 스스로 창조해내는 것을 추천한다.
멜로/로맨스

감독: 장덕래
조치원에 행정수도의 이전이 결정된 후 몇 년 사이에 그곳의 원주민들은 하나 둘 고향을 떠나 도회지로 떠났다. 하지만 그곳엔 아직 남은 이들이 있었다. 오랜 세월동안 집성촌을 이루며 살아온 내 고향마을의 뒷산엔 넓은 선산이 있었다. 그 선산의 묘들. 바로 죽은 조상들이다. 내 숙부를 비롯한 마을사람들은 선산의 묘들을 모실 다른 터를 찾기 위해 회의를 하고 때론 다투고, 술 마시고, 땅을 보러 이리저리 발품을 팔았지만 좀처럼 쉽지 않았다. 그렇게 몇 년 동안 일이 진척을 보이지 않고 더디 진행되자 어머니는 23년 전 돌아가시고 선산에 묻힌 아버지의 묘를 따로 모시자고 제안한다. 그것은 아버지 생전의 뜻이었다고 한다. 결국 우리가족은 아버지와 어머니의 뜻을 따라 아버지의 묘를 이장하기 위해 이른 새벽 조치원으로 향한다. (2011년 제11회 인디다큐페스티발)연출의도나의 고향은 충청남도 연기군 동면 용호리라는 작은 시골마을이다. 고향사람들은 그곳을 부를 때 줄여서 그냥 ‘조치원’이라 불렀다. 조치원은 노무현 정부 시절에 행정수도(행복도시) 이전의 찬반을 놓고 격렬한 싸움이 한 번 일었는데 정권이 바뀌자 이번에는 원안추진과 수정안을 사이에 두고 또 다시 정치 이해관계의 대립이 첨예하게 벌어졌다. 그렇게 평화롭던 한 시골 마을이 싸움터가 돼가는 동안 그 곳의 원주민들은 하나 둘 고향을 떠났고 마을은 점점 유령도시가 되어갔다. 하지만 어떠한 최선의 결정이 나오든 결국 그곳의 사람들은 떠나야 했고 그 곳의 땅은 파헤쳐질 운명이었다. 개발이라는 미명하에 늘 어딘가로 떠밀리거나 또는 영원히 사라지는 것들. 오랜 세월 동안 지켜오던 무언가를 빼앗기는 것. 그것들을 카메라에 담고 싶었다. 그리고 23년 만에 만나게 될 내 아버지. 이제는 유골이 되어 조우하게 될, 어렴풋한 기억 속의 내 아버지와의 만남을 기록하고 싶었다.
인물,지역

감독: 여조균, 시백림
최면을 걸어 재판을 조작하라홍콩 재벌가에서 벌어진 희대의 유람선 살인사건. 피고인으로는 기업의 최대 주주이자 상속인이 19세 여성이 지목되어 재판에 오른다. 이 재판의 판결을 위해 모인 7명의 배심원단. 그곳에 세계 최고의 최면 전문가 ‘쉬리성’ 교수도 배심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하지만, 쉬 교수에게 걸려온 익명의 전화 한 통. 교수의 딸을 납치했으니 살리고 싶다면 나머지 배심원에게 최면을 걸어 유죄 판결이 나오게 하라는 것이다. 피고인의 유죄 판결을 의심케 하는 정황들이 하나둘씩 드러나는 가운데, 딸을 구하기 위해 쉬리성 교수는 배심원 차례차례 최면을 걸기 시작한다.
스릴러
감독: 성사우
이소룡이 존경한 단 한사람!청나라 말기. 강대국조차 쉽게 발을 들이지 못하는 천진을 손에 넣고 나아가 중국을 집어삼키려는 일본은 천진에 홍화무관을 개관하고 천진 무술 협회를 탄압한다.재야의 고수 곽원갑은 이러한 일본의 야욕을 막기 위해 일본군 대좌와 목숨을 건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정무 영웅, 천하를 수호하다!
액션
감독: 이나경
사랑하는데 세금을 내야하는 지금, 이별 후 세 명의 친구들은 사랑세 고지서를 받고 있다. 그들은 이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는 다큐를 만든다.
멜로/로맨스
감독: 이안젤라
홀로 손녀를 키우며 살아오던 영식,시한부 판정을 받고 병환으로 늙어 가느니 스스로 목숨을 끊는 쪽을 선택한다.
드라마
감독: 장한길
실제로 식빵은 바람에 굳어 딱딱해져도 부드러운 새 것들과 같이 두면 다시 부드러워지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이와 같이 학교폭력 피해자도 주변 학생들이 방관하지 않고 감싸준다면, 학교폭력을, 더 나아가서 피해자의 상처를 이겨낼 수 있습니다.
드라마

감독: 김형진
심리적 외상으로 침대 밖을 벗어날 수 없는 19세 소녀 잎새의 삶은 식물 그 자체이다.숨겨진 과거사에 의해 가족 하나 없이 동네 주민과 사회 복지사의 도움으로 살아가는 그녀는, 언제부턴가 시작된 사회 복지사의 학대와 먹이감처럼 노려보는 알 수 없는 포식자의 시선이 숨막힌다.하루하루를 지옥이란 일상 속에 살아가던 그녀의 집에 어느 날, 낯선 사내가 찾아온다.자신을 삼촌이라 밝히는 그의 존재가 새로운 보호자일지, 또 다른 포식자인지 알 수가 없는 잎새. 가족이란 개념을 두른 채 나타난 낯선 사내의 정체는, 잎새와 마을 사람들 모두에게 위협적일 뿐이다.잎새와 삼촌 사이에서 벌어지는 낯선 감정과 수상한 기류.. 외부의 존재들에 의해 점차 조여오는 숨 막히는 위기. 먹고 먹히는 생태계 속에서 식물과도 같은 존재인 잎새는 과연, 침대 밖을 벗어날 수 있을까. 아니, 일어설 수 있을까.
미스터리,스릴러

감독: 박상민
영화 올드보이 ‘오대수’ 아역으로 이름 좀 날렸던 배우 오태경(오태경).점차 대중에게 잊혀져 가던 그가 일진 참교육부터 산낙지 먹방까지 시키는 건 뭐든 다 하는 구독자의 노예 ‘리틀 오대수’가 되어 컴백을 꿈꾼다.구독자 1만 명 돌파 기념 라이브방송에서 고액의 후원금과 함께 접수된 소원은 청계광장에서 종일 피켓을 들고 있는 남자의 사연을 알아내달라는 것.갖은 노력 끝에 피켓남의 숨겨진 사연을 파헤치게 되고, 구독자는 순식간에 50만명을 돌파한다.‘떡상 유튜버’로 전성기를 누릴 꿈에 부푼 날들도 잠시, 그가 밝힌 피켓남의 사연이 한순간에 ‘주작’ 논란에 휩싸이며 상황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폭주하기 시작하는데…! 도대체… 누구냐 넌!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주작’ 유튜버의 정체가 궁금하다면!좋아요·댓글·구독 +알람설정까지 plz
드라마
감독: 박시우
홍주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고3이다. 홍주에겐 성품도 성적도 외모도 빠짐없이 완벽한 친구 승준이있다. 홍주는 승준이가 열심히 노력하는 것 같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성적을 유지하는 것에 대한 의문을 품고 어느날 승준이 몰래 교과서를 먹는 모습을 목격한다. 그리고 교과서를 먹으면 성적이 올라간다는 소문이 학원 안에 급격하게 퍼지고 학생들이 모두 교과서를 찢어먹기 시작한다. 홍주는 노력없이 교과서를 먹으며 성적을 올리는 것이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승준은 홍주에게 그저 하나의 공부방식이라고 합리화한다.
드라마

감독: 진취력
어느 한 마을에서 기괴한 변사체들이 발견되고, 죽은 자의 기억을 읽는 능력을 지닌 퇴마사 ‘송자’는 조력자 ‘옹소완’과 함께 전대미문 연쇄 살인 사건을 추적하기 시작하고, 어떤 물질 중독에 의한 환각 증상과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된다.그런데 어느 날 땅속에 묻혔던 시체가 하나둘씩 발견되고, 이 사건의 배후에는 거대한 음모가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는데…전대미문 연쇄 살인 사건을 파헤쳐라!
미스터리,액션

감독: 이종필
“내 앞 길 내가 정했습니다”휴전선 인근 북한 최전방 군부대.10년 만기 제대를 앞둔 중사 ‘규남’(이제훈)은 미래를 선택할 수 없는 북을 벗어나 원하는 것을 해 볼 수 있는 철책 너머로의 탈주를 준비한다.그러나, ‘규남’의 계획을 알아챈 하급 병사 ‘동혁’(홍사빈)이 먼저 탈주를 시도하고, 말리려던 ‘규남’까지 졸지에 탈주병으로 체포된다.“허튼 생각 말고 받아들여. 이것이 니 운명이야”탈주병 조사를 위해 부대로 온 보위부 소좌 ‘현상’(구교환)은 어린 시절 알고 지내던 ‘규남’을 탈주병을 체포한 노력 영웅으로 둔갑시키고 사단장 직속보좌 자리까지 마련해주며 실적을 올리려 한다.하지만 ‘규남’이 본격적인 탈출을 감행하자 ‘현상’은 물러설 길 없는 추격을 시작한다.
액션,드라마

감독: 박범수
스탠드 업! 텐션 업! 치얼 업!1999년 세기말, 거제의 댄스 콤비 ‘필선'(이혜리)과 '미나’(박세완)는 댄스 연습실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에서 전학온 치어리더 ‘세현'(조아람)을 내세워 치어리딩 동아리를 만든다.그렇게 9명의 멤버들이 모여 얼렁뚱땅 탄생한 ‘밀레니엄 걸즈’.‘치형’(이정하)의 만년 꼴찌 거제상고 축구부를 우승으로 이끌어야만 하는데…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밀레니엄 걸즈’의 모두를 향한 신나는 응원이 펼쳐진다!“자, 고개 들고! 가슴 펴고!”
드라마

감독: 김주호
세조 실록에 기록된 40여건의 기이한 현상, 그 뒤에는 바로 광대들이 있었다?!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뒤흔드는 광대패 5인방. 어느 날 조선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로부터 조카를 죽이고 왕이 된 ‘세조’의 미담을 만들어내라는 명을 받는다. 광대패의 리더 ‘덕호’와 무리들은 목숨을 걸고 지금껏 듣지도 보지도 못한 놀라운 판을 짜기 시작하는데… 그들이 뜨는 순간, 역사가 뒤바뀐다!
드라마,시대극/사극

감독: 정다원
민원실 퇴출 0순위 전직 전설의 형사 '미영'과 민원실로 밀려난 현직 꼴통 형사 '지혜'집에서는 눈만 마주쳐도 으르렁 대는 시누이 올케 사이인 두 사람은 민원실에 신고접수를 하기 위해 왔다가 차도에 뛰어든 한 여성을 목격하고 그녀가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의 피해자란 사실을 알게 된다.강력반, 사이버 범죄 수사대, 여성청소년계까지 경찰 내 모든 부서들에서 복잡한 절차와 인력 부족을 이유로 사건이 밀려나자 ‘미영’과 ‘지혜’는 비공식 수사에 나서기로 결심한다. 누가 시켜야 잡냐? 나쁜 놈이니까 잡지!수사가 진전될수록 형사의 본능이 꿈틀대는 ‘미영’과 정의감에 활활 불타는 ‘지혜’는 드디어 용의자들과 마주할 기회를 잡게 되는데… 시작할까요? 일망타진!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합동 수사가 펼쳐진다!
코메디,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