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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무술대회장에서 상인들의 판권을 놓고 싸우던 평백은 스기하라를 죽이지만 그 역시 죽고만다. 그후 평백의 아들 철은 비적생활을 하던 중 고향으로 돌아오나 어릴때 그를 좋아하던 봉순은 대웅과 결혼을 한 후였다. 한편 스기하라의 아들 곡강은 판권을 움켜쥐고 상인들의 고혈을 빨고 있던 중 무술대회에서 대웅을 죽인다. 대웅을 돕고자 나왔던 철마저 잡히는 신세가 되자, 봉순은 곡강에게 철의 석방을 요구하고 곡강에게 몸을 허락하는 조건을 세운다. 철이 석방이 되고 곡강이 봉순을 탐하려 하자 봉순이 그를 죽이려 하지만 되려 죽게 그녀가 죽는다. 석방된 철은 무술을 연마하여 무술시합에서 곡강을 죽인다. 한국의 장일호 감독이 홍콩 가서 만든 영화. 한국 배우가 많이 나온다. 국문과 출신인 장일호 감독은 1953년 극단 신협에서 활동했으며 56년, 신필름에 있으면서 신상옥 감독 밑에서 연출수업을 받았다. 그의 감독 데뷔작은 1961년 작인 이다. 70년대 초반엔 홍콩으로 건너가 쇼브라더스에서 활동한 적도 있으며, 액션, 멜로, 공포, 시대극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수많은 영화들을 만들었다. 80년대 만든 멜로 시리즈 이후로 감독 활동을 쉬고 있다.

줄거리 정보 없음

간호사인 서영주는 강세준과 결혼을 약속하나 영주의 어머니가 양공주였던 사실을 알고 세준은 영주를 떠난다. 이 사실을 안 영주 어머니는 충격을 받고 숨을 거둔다. 파혼과 어머니의 죽음을 겪으며 홀로된 영주는 혼자 세준의 아이를 낳는다. 한편 오정화와 결혼한 세준은 아내의 거듭되는 자연유산으로 끝내는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되어 고민한다. 세준의 부모는 영주를 찾아 아이를 요구한다. 영주는 아들 준영의 장래를 위해 고민하다가 세준에게 보내고 이별의 순간 준영과 영주는 뼈아픈 눈물을 흘린다. (임재원) 간호사인 서영주는 강세준과 결혼을 약속하나 영주의 어머니가 양공주였던 사실을 알고 세준은 영주를 떠난다. 이 사실을 안 영주 어머니는 충격을 받고 숨을 거둔다. 파혼과 어머니의 죽음을 겪으며 홀로된 영주는 혼자 세준의 아이를 낳는다. 한편 오정화와 결혼한 세준은 아내의 거듭되는 자연유산으로 끝내는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되어 고민한다. 세준의 부모는 영주를 찾아 아이를 요구한다. 영주는 아들 준영의 장래를 위해 고민하다가 세준에게 보내고 이별의 순간 준영과 영주는 뼈아픈 눈물을 흘린다. (임재원)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정쟁의 암운이 감도는 이조말엽. 간신 김만근 일당의 모함으로 일찌기 부모를 잃은 박인걸은 탐관오리들의 집을 털어 불쌍한 양민들을 돕는 의적 일지매가 된다. 어려서 정혼한 숙향을 찾기 위해 가는 곳 마다 매화 표적을 남기던 그는, 김만근 일당으로부터 영의정을 보호하려는 덕진을 알게 된다. 덕진은 기생 연화와 남매 사이로, 이들 또한 김만근에 의해 부모가 죽음을 당했다. 박인걸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박흥수란 이름을 쓰는데, 김만근의 애첩 계향을 찾아가 그녀의 도움으로 금부도사 자리를 돈으로 산다. 연화와 덕진이 부모의 복수를 위해 김만근을 처치하려다 위기를 당하자 박인걸이 이들을 돕고, 이 과정에서 연화가 숙향임이 밝혀진다. 그러나 일지매는 그녀를 뒤로 하고 겨레와 백성을 위해 길을 떠난다.

삼국시대 말기(서기 645년), 신라 화랑인 어진랑(신영균)은 백제에 잡혀간 부모의 원수를 갚고 삼국 통일의 대업을 달성하기 위해 화랑 무달과 함께 백제로 떠난다. 어진랑과 무달은 백제로 숨어들어가던 중, 백제 병사들에게 붙잡혀 강제 노역장으로 끌려가나 그곳을 탈출해 백제의 수도에 도착한다. 백제 의자왕은 정사는 돌보지 않고 연일 연회를 베풀고 주색잡기에 여념이 없다. 의자왕의 딸 반달공주(문정숙)는 왕의 타락을 슬퍼하며 궐안사에서 왕의 선정을 위해 기도한다. 어진랑은 산적들에게 봉변을 당할 위기에 처한 공주를 구한다. 이후 어진랑과 무달이 장터에서 광대짓을 하며 궁궐로 숨어들어갈 기회를 엿보던 중 어진랑은 다시 한번 공주를 구하고, 어진랑과 공주는 사랑하게 된다.

봄이 와서 모든 나무들은 새싹을 띄우고 있었지만 아직도 사람들의 영혼은 일본의 지배하에 있었다. 잃어버린 아버지의 나라를 구하겠다는 애국심으로 충만된 장치국, 일국 형제는 더이상 일본인의 앞잡이인 봉구의 등살을 견딜수 없었다. 봉구는 일국을 사모하는 영림에 눈독을 들이고 있으나 번번이 실패한다. 마침내 그는 영림과 장의 어머니를 수감한다. 봉구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영림을 자기의 어머니로 삼고자 한다. 그러나 그녀는 장에 대한 정절을 지킨다. 이 두 연인은 탈옥할 기회를 노린다. 봉구는 교도소장이 되고 그의 행동은 더욱 포악해진다. 결국 봉구를 죽이고 여자들은 탈옥에 성공하게 된다.

전라좌수사 이순신은 왜침을 대비해서 거북선 제작에 열중하는데, 임진년 4월 13일 부산진,동래,양산,울진이 함락되자 출전하여 목포대전과 한산대전에서 승리를 거둔다. 임진년 다음해 공의 나이 49세가 되던 해 삼도 수군통제사가 되어 진을 한산도로 옮기고 군비확장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나 당파분쟁과 원균의 모략으로 투옥된다. 정유년 7월 5일 왜적이 재침하자 백의종군으로 석방된 공은 동 9월 12척의 전선을 이끌고 대승리를 거두며, 임진란을 일으킨 도요도미 히데 요시가 죽자 공은 노량해전에서 최후의 일전을 벌인다.

으뜸가는 화랑 원효는 관포지교를 맺은 절친한 친구 거진랑을 싸움터에서 잃고 인생무상을 느끼며 출가한다. 8년 후, 그는 세상이 아는 도력 높은 스님이 된다. 그는 뛰어난 인격과 풍모로 세인의 숭상을 받으며 여인들의 흠모의 대상이 된다. 진덕여왕으로부터 요석공주, 기녀, 산골 처녀 아사가에 이르기까지 모두 원효를 사랑하게 된다. 어느날 그는 요석공주와 사랑을 맺어 아이를 낳게 되고, 파계의 번뇌에 사로잡힌 나머지 소성거사(小性居士)로 이름을 바꾸고 탁발거사가 되어 유랑한다. 그는 속세의 복장을 하고 마을을 다니며 세인들을 교화하는데 힘쓰는 한편 '법화경종요' 등의 많은 저서를 남기고 70세로 열반한다.

유부남 세준에게 배신을 당하고 미혼모가 된 영주는 아들 준영까지 빼앗기고 낙도의 한 보건소에서 간호원으로 일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영주는 폐결핵으로 입원하게 된다. 영주의 병세를 알리는 보건소장의 편지가 세준의 집으로 도착하고, 그 편지를 준영이 열어보게 된다. 그 전까지 어머니가 미국에 있는 줄만 알던 준영은 어머니를 찾아 집을 나선다. 길을 잃은 어린 준영은 결국 미아신고에 의해 집으로 돌아온다. 뒤늦게 죄책감을 느낀 세준은 준영을 데리고 영주에게 찾아가지만 영주는 세준의 가정을 위해 신체장애아동 재활원 보모로 취직해 자신의 존재를 감춘다. 그리고 세월이 흐른 어느날, 재활원은 준영의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세준과 영주는 다시 감격적인 만남을 갖는다. (임재원) 유부남 세준에게 배신을 당하고 미혼모가 된 영주는 아들 준영까지 빼앗기고 낙도의 한 보건소에서 간호원으로 일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영주는 폐결핵으로 입원하게 된다. 영주의 병세를 알리는 보건소장의 편지가 세준의 집으로 도착하고, 그 편지를 준영이 열어보게 된다. 그 전까지 어머니가 미국에 있는 줄만 알던 준영은 어머니를 찾아 집을 나선다. 길을 잃은 어린 준영은 결국 미아신고에 의해 집으로 돌아온다. 뒤늦게 죄책감을 느낀 세준은 준영을 데리고 영주에게 찾아가지만 영주는 세준의 가정을 위해 신체장애아동 재활원 보모로 취직해 자신의 존재를 감춘다. 그리고 세월이 흐른 어느날, 재활원은 준영의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세준과 영주는 다시 감격적인 만남을 갖는다. (임재원)

병든 아내 수련과 함께 사는 설관중은 양달과 함께 숲속에서 강도질을 하다 우연히 부자 황대복의 딸 화심을 악당들로부터 구해준다. 관중은 처제 목련에게 반한 태수의 유혹에 넘어가 목련을 술집에 팔아넘기고, 그녀를 구하러 간 약혼자 홍무에게 살인강도 누명을 씌워 옥에 갇히게 한다. 황대복은 딸 화심이 관중에게 반했다는 사실을 알고 그와 결혼시키기 위해 돈과 관직으로 그를 유혹하고, 관중의 아내 수련에게 독약을 보내 특효약이라고 속여 먹인다. 관중은 양달과 모의하여 양달에게 의원을 데려오게 하고, 의원과 수련에게 간통 누명을 씌워 죽인 후 화심과 결혼한다. 억울하게 죽은 수련은 원귀가 되어 홍무와 목련을 구하고, 관중을 홀려 화심과 황대복 등 처가 식구들과 양달을 죽이게 한다. 원귀와 싸우다 지친 관중 앞에 수련이 나타나자 관중은 속죄할 기회를 달라고 부탁하고, 눈앞에 아내의 비녀가 날라오자 그것으로 자결한다.

보성 전문학교 법과에 다니는 허승은 여름 방학 때 고향에 돌아가 야학을 마치고 상경한다. 그러나 고향마을의 순박한 처녀 유순에게 마음이 끌린다. 학교를 졸업한 후 고등 문관 시험에 합격하여 변호사가 된 허승은 평소에 농촌 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농촌으로 돌아가 생활을 할 결심이었으나, 장안의 갑부인 윤 참판의 무남독녀이자 미모에 학식을 갖춘 정선과 결혼해 서울 생활을 한다. 이상을 포기한 허승은 결혼 생활에서 아내와의 불화, 소송 의뢰 거부 등으로 다투고 고향으로 내려와 고향 사람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을 한다. 이에 불만을 품은 정선은 남편 친구와 불륜관계를 맺고, 이 사실을 알게 된 허승은 서울로 올라온다. 그제서야 자기 잘못을 뉘우친 아내는 자살기도를 하지만 미수에 그치고 다리 불구가 되어 남편을 찾아가 용서를 빈다. 이에 아내를 용서한 허승은 농촌을 위해 일생을 바칠 것을 다짐한 아내와 함께 고향으로 다시 내려간다.

김유신의 아들로, 무술에 뛰어난데다 잘생긴 원술은 신라군을 지휘해 출정하나 당나라 장군의 계략과 선봉장 대토의 배반으로 참패하여 부하를 잃고 중상을 입은 몸을 이끌고 돌아온다. 그는 임전무퇴의 화랑계율을 어겼다는 죄로 아버지에게 쫓겨나 산중을 방황한다. 싸움에 패배했다는 치욕과 추방당한 실의로 자살을 기도하나 고구려 처녀 진달래의 애정으로 다시 몸을 추스르고 마음을 다잡는다. 원술은 배신자를 처단하고 적장의 목을 베어 가지고 당당히 개선한다. 그는 왕의 허락을 얻어 진달래와 결혼한다.

인도 카비라성에서 태자가 태어나자 대왕(박암)은 그의 이름을 싯달타라고 짓는다. 같은 날 아우도 아들을 낳는데 그의 이름은 사비라성의 타이바이다. 싯달타(신영균)는 학문이 높고 선하고 지혜로운 청년으로 성장한 반면 타이바(박노식)는 잔인하고 욕심 많은 폭군이 된다. 그들은 야수타라 공주(김지미)에게 동시에 청혼하여 결투를 하고, 싯달타가 이겨 둘은 결혼해 행복하게 지낸다. 그러나 싯달타는 진리를 찾기 위해 고행하는 사람들과 신 앞에 제물로 바쳐져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면서, 중생을 구원할 길을 찾기 위해 떠나기로 결심한다. 야수타라가 아기를 낳은 지 얼마 안돼서 그는 고행의 길을 떠난다. 대왕은 싯달타가 태어나던 날 아수다 선인(최남현)이 했던 예언을 생각하면서, 야수타라에게 이 모든 일이 그의 예언대로 된 것이라고 말해준다. 싯달타의 수도가 계속되는 한편, 타이바는 점점 포악해져 파라문을 세우고 파라문 신에게 노예와 천민을 제물로 바치는 악행을 일삼는다. 부처님이 된 싯달타의 설법을 듣기 위해 사람들이 모여들자, 타이바는 부처의 타도를 외치지만 파라문 신전이 무너져 죽을 뻔 한다. 부처의 도움으로 살아난 타이바는 구원받는다. 부처는 중생들을 위한 설법을 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른다.
감독: !HS 장일호 !HE
청년 실업가이자 사회사업가인 곽현수는 삼각관계로 인하여 심복사원이었던 영욱이 그를 배신하고 사업상의 기밀을 다른 회사에 알려줌으로써 그의 회사가 파산지경에 이른다. 설상가상으로 현수는 난치의 병이드나 평소에 돌보아 오던 봉선(무명초)을 비롯한 고아들이 그에게 용기와 지혜를 주어 그가 심하지 아니하고 재기하게 된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장철, !HS 장일호 !HE
오랜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연자비는 벌목사업을 하는 일본인 오가와 일당이 아버지의 땅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아버지는 절대 일본인에게 땅을 팔 수 없다고 잘라 말한다. 이에 앙심을 품은 오가와는 자비의 아버지를 죽이고 땅문서를 빼돌린다. 한편 싸움에서 크게 다친 자비는 결혼을 약속한 월화의 아버지 강이 오가와 일당과 한 패임을 알고는 크게 낙담한다. 모든 것을 차지하려는 오가와는 강을 죽이고 월화를 납치한다. 이에 자비는 월화를 구출하고 오가와 일당과 일대 격전을 벌여 그들을 물리친다.
액션,무협

감독: !HS 장일호 !HE
산부인과 의사 태민은 부인과의 사이에서 고양이 아이를 낳는다. 이를 비관한 태민은 병원에서 태어난 신생아와 바꿔치기를 한다. 19년 후 미국에서 정형술을 개발하여 귀국한 태민은 마침 딸 영란이의 생일과 겹쳐 파티를 벌인다. 이때 고양이 처녀 묘숙이 나타나 동국에게 자신의 얼굴을 수술해 달라고 하여 수술을 하는데, 반대로 영란이의 모습이 고양이를 닮게 된다. 태민은 묘숙을 다시 고양이로 만드는 수술을 하자 영란이 제얼굴을 되찾는다. 이에 묘숙은 태민을 죽이려고 하는데 결국 진짜 딸인 묘숙과 아버지는 같이 죽고만다.
공포(호러)
감독: !HS 장일호 !HE
b 제1화 흉가효녀 /b 외떨어진 흉가 대문에 만석꾼의 무남독녀(문희)가 사위감을 구한다는 방이 붙어 있다. 그러나 사위가 되겠다고 모여든 사람들 중 되돌아온 사람은 하나도 없다. 숲 속을 지나던 나그네(신영균)는 노인으로부터 이러한 이야기를 듣고나서도 굴하지 않고 흉가를 찾아간다. 대문 앞에 섰을 때 귀신 웃음소리가 들리더니 꼽추가 나타나 나그네에게 덤빈다. 그러나 나그네가 꼽추를 제압하자 꼽추는 나그네를 효녀에게 데리고 간다. 효녀는 나그네에게 한 방에서 자면서 무슨 일이 있어도 잠들지 말고 자신이 한 일을 잘 보았다가 다음날 아침 일러달라고 한다. 한밤 중에 나그네는, 효녀가 자다 벌떡 일어나 밖으로 뛰쳐나가는 것을 보고 뒤를 따르는데, 놀랍게도 효녀는 묘를 파헤쳐 시체를 먹는 것이었다. 나그네가 효녀에게 요물이 아니냐고 다그치자 효녀는 나그네에게 선비님 같은 분을 만나 기쁘다며, 자신이 먹은 것은 시체가 아니라 시체처럼 빚은 떡으로 나그네의 담력을 시험하기 위해 그러한 행동을 벌였다고 대답한다. 효녀는 괴물이 살고 있는 미륵굴 속에 자라는 약초만이 아버지의 병을 구할 수 있기 때문에, 괴물을 물리치고 약초를 구할 선비를 구하고 있었다고 털어놓는다. 효녀의 효심에 감동한 나그네는 효녀와 함께 동굴로 간다. 나그네는 굴 속에서 마주친 괴한들을 물리치고 그들의 두목을 찾아낸다. 이 두목은 사람들에게 요물이 있다고 속이고 산 속의 금을 독차지해왔다. 나그네는 두목을 물리치고 효녀는 약초굴에서 약초를 찾아낸다. 약초를 다려먹은 효녀의 아버지는 거짓말처럼 자리에서 일어나고 효녀와 나그네는 혼인을 약속한다. b 제2화 상사초 /b 열 살짜리 꼬마 김전과 혼인한 송씨(김지미)는 어릴망정 남편을 남편으로 깍듯하게 대하고 남편이 글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도록 다독거린다. 그로부터 10년 후 장성한 김전(신성일)은 과거를 보지만 볼 때마다 낙방해 '낙방거사'란 별명을 얻는다. 송씨는 마음 약한 김전이 독한 마음을 품도록 하기 위해 과거에 장원급제할 때까지 집에 들어올 생각을 말라며 과거에서 또 낙방하고 돌아온 김전을 집에서 쫓아낸다. 김전은 글공부는커녕, 기생 월선(전양자)에게 빠져 술로 세월을 보낸다. 한편, 남편을 위해 치성을 드리던 송씨는 한 대사로부터 백일간 곡기를 끊으면 소원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얘기를 듣고 곡기를 끊는다. 어느날 김전은 꿈에서 송씨를 만나 마음을 가다듬어 어전별시를 치루라는 당부를 듣는다. 정신을 차린 김전은 월선의 집을 나와 꿈에서 송씨를 만난 개울가를 찾아가는데, 그 개울 옆 나무에는 꿈에서처럼 ‘마음 심’자가 새겨져 있었다. 김전은 다시 과거에 응시하는데, 놀랍게도 이번 과거의 시제가 바로 ‘마음 심’자였다. 김전은 장원급제해 집을 찾아오지만, 송씨는 이미 세상을 뜨고난 뒤였다.
시대극/사극
감독: !HS 장일호 !HE
백제 21대 개로왕이 목수 도미의 아내 아랑의 정조를 빼앗으려고 도미의 눈을 지져 시력을 뺏는다.온갖 유혹과 횡포를 자행하지만 아랑은 끝내 정조를 지키다가 숨진다.
시대극/사극
감독: !HS 장일호 !HE
중년신사 상규로부터 아무 조건없이 도움을 받아오던 미나는 그 고마운 정에 이끌련 마침내는 그의 숨겨논 여자가 된다. 그런줄도 모르는 상규의 처인 정희는 남달리 외도를 모르는 남편을 은근히 존경한다. 어느날 이웃의 정숙이네가 상규와 미나가 데이트하는 것을 목격한다. 그 사실이 정희에게 알려지자 그녀의 남편에 대한 존경심이 사라진다. 정희는 미나를 만나서 동정을 하게 되지만 미나는 정희에 대한 죄책감때문에 거리로 뛰쳐나가 교통사고로 숨지고 정희와 상규는 그녀의 명복을 빌어준다.
멜로/로맨스

감독: !HS 장일호 !HE
고아원에서 자란 정아는 남의 집 식모로 전전하다가 어느 사장집에 정착하나 그집 아들 영에게 순결을 준다. 영은 이미 거부의 딸 현주와 약혼중이었으나 오만하고 교활한 현주에게 환멸을 느낀 그는 결혼식날이 다가오자 아무도 모르게 정아를 교회로 데리고 가서 둘만의 결혼식을 올린다. 뒤늦게 그 사실을 안 영의 부모와 친지들이 영과 정아의 결혼을 축복하기 위해 교회로 온다.
멜로/로맨스

감독: !HS 장일호 !HE
한일합방이 되자 어린 영친왕 이은은 유학이라는 미명아래 일본에 인질로 잡혀간다. 그후 장성한 영친왕은 일본의 황족인 방자여사와 결혼하지만 망국의 설움을 달랠 길이 없었다. 해방 후 환국을 희망했으나 정치적인 이유로 그 뜻마저 이루지 못하다가 마침내 뇌일혈로 쓰러진다. 그후 5.16 군사정부에 의해 영친왕과 방자여사는 환국하게 된다.
시대극/사극

감독: !HS 장일호 !HE
전과자인 봉구는 또다시 전과자의 전철을 밟지 않으리라 맹세하고 갖은 고난을 이겨가며 헤어진 가족들을 찾기에 밤낮없다. 매스컴은 그의 성실한 생활태도와 함께 애끓는 호소를 보도하기 시작한다. 그리하여 독지가들의 온정이 답지하고 헤어진 가족들과 눈물의 재회를 한다.
드라마,반공/분단

감독: !HS 장일호 !HE
운전사인 인숙은 가정의 생계와 어린 동생들의 학비를 책임지고 있었다. 인숙은 짓궂은 승객들의 거친 농담과 은근한 유혹을 견디며 거리를 누비면서 동료 운전사 영규와 사랑에 빠진다. 알고보니 그는 대운수회사 사장의 아들이었다. 그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사장이 되던 날, 그녀는 그와 화촉을 밝힌다.
멜로/로맨스

감독: 김인수, !HS 장일호 !HE
1970년대, 대구 부시장의 딸 정인숙은 배우의 꿈을 안고 서울로 올라온다. 인숙은 당시 인기있던 라디오 방송작가 장사공을 찾아가 명문대 불문과 학생이라고 속이고 그에게 접근한다. 인숙의 당돌함과 천진난만한 행동에 반한 장사공은 일시적인 행복을 느끼지만, 그녀는 이미 당시 정계 인사들이 드나들던 선운각이라는 고급요정에 진출하고 있었다. 빼어난 미모와 교양있는 행동으로 그녀의 위치는 하루가 다르게 높아만 가고, 어느날 그녀는 자신의 운명을 바꿔놓을 정계의 최고 권력자를 만나게 됨으로써 행복과 권력을 한꺼번에 얻게 된다. 그러나 당시의 비리를 너무도 많이 알아버린 정인숙은 파란만장한 그녀의 생활이 점점 커져가는 것을 모른 채 자신의 위치만 지키기에 급급해 한다. 그리고 그녀는 장사공과의 첫사랑이 진정 행복이라는 것을 느끼는 순간 그녀의 마지막 운명이 이름모를 권력자들에 의해 진행된다.
드라마,전기,사회물(경향)
감독: !HS 장일호 !HE
검은 복면으로 얼굴을 감싸고 나타나는 쾌걸 흑두건(용호)가 악당들의 음모와 싸워나간다는 흑백 시네마스코프 시대활극. 이조 중엽, 병자호란 때 숨겨둔 왕실의 보화를 둘러싸고 악당들 간에 싸움이 벌어진다. 이에 중풍환자로 가장하고 내려온 금부도사가 밤이면 흑두건을 쓰고 신출귀몰하면서 악당들을 일망타진하는 한편 아버지의 원수인 집사를 처단하고 왕실의 보화를 지켜낸다.
시대극/사극,활극,스릴러

감독: 나한봉, !HS 장일호 !HE
사냥을 하다 눈사태를 만난 청운은 산골에 살고 있는 설녀에 의해 구출된다. 그날밤 청운은 설녀를 범하고 상경한다. 얼마 후 청운의 결혼식날 설녀가 나타나자 당황한 청운은 그녀를 자기집 식모로 있게 한다. 그러면서 설녀는 청운의 아들을 낳고 쫓겨나 갖은 고생 속에서 아들의 성장을 지켜보며 살아간다. 세월이 흘러 아들은 검사가 되고 설녀는 살인혐의를 받아 아들로부터 사형을 선고 받는다. 이때 청운이 변론에 나서고 마침내 설녀는 무죄로 석방되지만 한많은 세상를 떠나고 만다.
멜로/로맨스,드라마
감독: !HS 장일호 !HE
약 2천년전 한족인 위만의 침공으로 기씨 조선이 패망하자 둘째 왕자인 햇님 왕자(최무룡)는 인국 여왕(황정순)이 다스리는 인접국 월지국으로 망명한다. 망명한 햇님 왕자는 월지국의 달님공주(김지미)와 사랑을 하고 마침내는 월지국의 부마가 되어 잃어버린 조국을 광복시킨다.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

감독: !HS 장일호 !HE
한국인 마도로스 김욱은 우연히 바다에 뛰어든 싱가폴 여인 이화를 구한다. 싱가폴 재벌의 딸이였던 이화는 어머니의 반대로 사랑했던 구림과 헤어진다. 이후 어머니가 죽자 구림을 찾아 홍콩에 왔지만, 그는 보식 밀수조직과 연루되어 이미 사망한 후였다. 이화는 구림이 가지고 도망친 야광주를 찾기 위해 그를 쫓던 유령에게 구림이 살아있단 사실을 듣고, 그녀를 미끼로 삼으려는 유령에게 추격당하자 죽으려고 했던 것이다. 이후 야광주를 찾기 위해 유령과 구림을 쫓던 주천일당에게 납치된 이화를 구하러 죽은 줄 알았던 구림이 나타나지만 살해당하고, 이화를 돕던 김욱은 살해혐의까지 받게 된다. 결국 누명을 벗기 위한 김욱의 끈질긴 추적으로 밀수배들은 일망타진된다.
액션

감독: 장철, !HS 장일호 !HE
무술대회장에서 상인들의 판권을 놓고 싸우던 평백은 스기하라를 죽이나 자신도 죽는다. 그후 평백의 아들 철은 비적생활을 하다 고향으로 돌아오나 어릴 때 연인인 봉순은 이미 대웅과 결혼한 후였다. 한편 스기하라의 아들 곡강은 판권을 움켜쥐고 상인들의 고혈을 빨고 무술대회에서 대웅을 죽인다. 대웅을 도우러 나왔던 철이 마저 잡히는 신세가 되자 봉순은 곡강에게 철의 석방을 요구하고 곡강에게 몸을 허락하는 조건을 세운다. 철이 석방되고 곡강이 봉순을 탐하려하자 그를 죽이려다 오히려 봉순이 죽는다. 철은 무술에 정진하여 무술시합에서 곡강을 죽여 복수한다.
액션,무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