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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JTBC에서 방영을 시작한 버라이어티 쇼. 세상의 모든 질문을 그들만의 방식으로 풀어주는 아는 형님. 인생을 살다 보면 마주치게 되는 사소하지만 궁금해 견딜 수 없는 질문들. 그럴 땐 질문하라. 아는 형님이 답할 것이다. 나이도, 출신도, 성격도, 외모도 전혀 다르지만 인생 좀 살아 본, 그래서 인생을 좀 아는 형님들이 모여 그들만의 방식으로 추측하고 실험하고 전해주는 아는 형님만의 인생 해답. 지금부터 우리에게 속 시원한 답을 주기 위해 벌이는 형님들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좋아요’ 폭발하는 SNS 핵 공감 핫 플레이스부터 오랜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노포까지! 혀르가즘 자극하는 시장의 먹거리를 얻기 위한 MC군단의 자존심을 건 미션 수행! 고막 오픈! ‘도레미♪’ 흥겨운 음악을 듣고 가사를 맞히면 침샘 개장! ‘마켓’ 시장의 군침 가득 먹거리를 누릴 수 있다! 과연 MC 군단은 정신 혼미한 미션을 이겨내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을까? 전국에 핫한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펼쳐지는 MC 군단의 고군분투기! ‘도레미 마켓’!

극한의 리얼 야생에서 홀로 살고 있는 자연인을 연예계 대표 절친이 찾아가 함께 살아보는 자급자족 라이프를 다룬 프로그램

대한민국 최초의 팬덤으로 음악계를 뒤흔든 ‘영원한 오빠’. 닿을 수 없는 스타보다, 닿을 수 있는 오빠를 꿈꿨다! 여전히 팬의, 팬에 의한, 팬을 위한 뮤지션 남진! 쟈니 리, 설운도, 장윤정, 송가인, 박현빈, 장민호 등과 함께 뮤지션 남진이 팬들에게 전하는 러브송.

위大한 언니들과 함께! 고민 따윈 쌈 싸먹어! 일상에 지친 당신을 위로할 푸드테라pick쇼! 세상은 넓고 고민은 많다! 그 중 너~무 사소해서 말하기 어려운 고민은 더 많다! 당신의 사小한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할 위大한 언니들이 떴다! “인생 뭐 있냐!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상사의 잔소리엔 잘근잘근 등갈비를! 믿었던 친구의 배신엔 시원한 냉면을! 사소한 고민에 맞춤 음식을 PICK 해주는 본격 먹부림+고민풀이쇼! 세상에서 가장 맛있게 먹고 맛있게 말하는 언니들이 당신의 고민을 밥으로 공감하고 밥으로 위로해드립니다! 밥이 너희를 평온케 하리라, "고민따위 쌈 싸먹어!" 밥블레스유!

트롯퀸을 꿈꾸는 참가자들이 모였다. 매회 진행되는 치열한 미션을 통해 팽팽한 신경전이 벌여진다.

필드 위에 선 다섯 남자들의 골프 부심 가득한 허세 케미와 타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던 골프에 대한 진정성을 통해, 골프를 몰라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골프 버라이어티

《미스터트롯》이 탄생시킨 트롯맨 F4가 초심으로 돌아가 대한민국 최고의 트롯 가수, 국민가수로 거듭나기 위해 배움을 이어가는 성장 예능 프로그램

실제 가족에서는 절대 보여줄 수 없었던 아버지와 아들 간의 '찐 마음'을 새롭게 만난 부자 관계를 통해 알아가는 초밀착 관찰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의 감동과 재미... 쉬지 않고 달려 시청자의 가슴에 또 다시 찾아간다! 전화를 통해 '미스터트롯' TOP7의 목소리로 노래를 들을 수 있는 20세기 감성의 신박한 버라이어티 쇼! 더 강력해진 재미와 감동으로 돌아온 TOP7의 보석 같은 쇼!

MBC 2024 아이돌스타 선수권 대회 ‘아육대 IS COMING' 2년 만에 돌아온 ‘2024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세계를 뒤흔든 K-아이돌의 스포츠 축제가 시작된다! 왕좌의 자리를 지키려는 ‘베테랑’과 자리를 빼앗으려는 ‘슈퍼루키’의 진검승부! ‘체육돌’이라는 영광의 수식어를 가져갈 아이돌은 누구일지? 아이돌 가수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정정당당한 스포츠 축제의 장으로! Coming soon - ★ 육상, 양궁, 댄스스포츠, 브레이킹댄스, 풋살

‘미스트롯2’가 탄생시킨 TOP7이 특별한 사연을 보낸 아버지, 어머니들을 찾아가 노래 서비스를 해드리는 신박한 ‘노래 효도 쇼’

나 홀로 노래하는 방구석 퀸은 안녕! 대한민국 쇼퀸으로 거듭날 그녀를 찾는 꿈의 오디션!

엄마의 꽃다운 청춘을 돌려드립니다! 우리 엄마의 예뻤던 청춘을 다시 되돌려주는 건강 솔루션 메이크오버 프로그램 인생의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을 자식과 가족만을 위해 보낸 우리 엄마들을 위해 뷰티, 패션팁부터 건강 정보까지 맞춤형 솔루션을 드립니다.

‘동원아 여행 가자’의 파트너즈 장민호와 정동원이 강원도 영월을 찾아, 뜨거운 에너지를 분출하는 ‘사나이 여행기’를 선보인다.

오디션 사상 최고 우승 상금 5억! 대한민국 최고의 오디션이 돌아온다, 더 쎄고 더 강하게 돌아온 시즌 2

MBN 프로그램 우리들의남진

여러 가수들의 히트곡 및 지역 애창곡으로 ‘위로와 희망’을 노래하는 콘서트

대한민국 트롯계는 물론 다양한 장르에서 뛰어난 실력과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장르 불문 대한민국 대표 10인의 청춘 남녀스타들이 펼치는 라이브 음악쇼

매회 엄청난 특급 가수가 온다! 가요계 특급 대장님과 미스트롯2 딸들의 짜릿한 갈라쇼! 정통트롯부터 7080가요, 발라드, 댄스까지, 장르 불문! 심장 쫄깃한 노래 대결을 펼친다!! 더 흥빨나게 돌아온 화요일은 밤이 좋아

감독: 김성민
일본 거주 교포들의 북송을 계기로, 북한 공작대원 일당이 적십자사 사원으로 가장하여 동경을 거점으로 간첩활동을 전개한다. 그러나 그들 일당은 민활한 우리 수사진에 의해 일망타진 된다.
액션,드라마,첩보,반공/분단
감독: 박경희
So-jung, a freelance photographer, finds out that she has a critical condition that is slowly ruining her eyesight and threatening to eventually leave her blind. She decides not to go abroad to study with her boyfriend, Ji-suk. So-Jung returns home for her grandmother's funeral only to find her family involved in tense arguments. When a fortune-teller reveals that he sees two trees in the family , they rush out to the tomb of their grandfather. Instead of bonding the family together, the reunion only seems to make matters worse. Disappointed and apathetic, So-Jung returns to Seoul. She discovers that her photo of a smiling Buddha is out of focus; her eyes have already started to deteriorate. So-Jung decides to learn how to fly an ultra-light plane. One day after her instructor leaves, she decides to fly solo. Feeling liberated from all of her troubles, she flies above the windy fields.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양주남
고령사의 전설적인 종을 만든 종쟁이 석숭(허장강)은 영실(문정숙)이라는 처녀와 이웃하여 노년을 절에서 보낸다. 어느 날 영실은 석숭의 과거를 듣게 된다. 이름난 종쟁이의 손자로 태어나 하인 노릇을 하던 석숭은 연인 옥분(문정숙)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종을 만들 것을 약속하고, 옥분이 급사하자 약속을 지키기 위해 종을 만들기 시작한다. 종 만드는 것을 배운지 10여년, 스승이 죽고 난 후 떠돌던 그는 한 과부(문정숙)를 만나 함께 살게 된다. 그의 할아버지는 종을 만들다가 경쟁자에게 패배하자 자살했는데, 석숭은 경쟁자인 명장의 종과 할아버지가 만들었던 종을 훔쳐 달아난다. 그가 명종을 만들기 위해 고심하던 중에 아내는 아기를 낳다 죽는다. 명종을 만들기 위해 길을 떠난 그는 마침내 할아버지와 그의 경쟁자인 명장이 만든 종의 쇳물을 녹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종을 만들지만, 딸을 잃는다. 한편 영실은 석숭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혹시 그가 자신의 아버지가 아닐까 생각한다. 고아였던 그녀의 아버지 역시 종쟁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이다. 때는 2차 대전 중, 일제가 조선에 있는 모든 쇠를 강탈하던 시기여서 고령사의 종 역시 공출될 운명에 처한다. 고민 끝에 석숭은 종을 떼어 숨기려 하다 낭떠러지에 떨어지고 영실의 품안에서 죽음을 거둔다.
드라마,문예

감독: 강제규
1950년 6월.. 서울 종로거리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진태’(장동건)는 힘든 생활 속에도 약혼녀 ‘영신’(이은주)과의 결혼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동생 ‘진석’(원빈)의 대학진학을 위해 언제나 활기차고 밝은 생활을 해 나간다. 6월의 어느 날,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났다는 호회가 배포되면서 평화롭기만 하던 서울은 순식간에 싸이렌 소리와 폭발음, 그리고 사람들의 비명 소리로 가득해진다. 이에 , 남쪽으로 피난을 결정한 ‘진태’는 ‘영신’과 가족들을 데리고 수많은 피난행렬에 동참하지만, 피난열차를 타기 위해 도착한 대구역사에서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말려들고 만다. 만 18세로 징집 대상이었던 ‘진석’은 군인들에 의해 강제로 군용열차로 오르게 되고 ‘진석’을 되 찾아오기 위해 열차에 뛰어오른 ‘진태’ 또한 징집이 되어 군용열차에 몸을 싣게 된다. 평온한 일상에서 피 튀기는 전쟁터로 내 몰린 ‘진태’와 ‘진석’은 훈련받을 시간조차 없이 국군 최후의 보루인 낙동강 방어선으로 실전 투입이 되고 동생과 같은 소대에 배치된 ‘진태’는 동생의 징집해제를 위해 대대장을 만나게 된다. 대대장과의 면담을 통해 동생의 제대를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최선의 것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된 ‘진태’는 그 무엇보다 동생의 생존을 위해 총을 들며 영웅이 되기를 자처하는데.. ‘진태’의 혁혁한 전과로 낙동강 방어선을 지키는데 성공한 국군은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했다는 소식을 듣고 드디어 북진을 시작한다. 애국 이념도 민주 사상도 없이 오직, 동생의 생존을 위한다는 이유 하나로 전쟁영웅이 되어가고 있는 ‘진태’와 전쟁을 통해 스스로 강해져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진석’은 수많은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며 승승장구 평양으로 향하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운명의 덫이 그들 형제를 기다리고 있었다.
드라마,반공/분단,전쟁
감독: 안현철
고대 중국 제나라 시절에 역신들의 반란으로 왕자는 거지가 되어 피신한다. 어느날 연나라 공주가 절에 불공을 드리러 왔다가 산적들에게 욕을 보게 되는데 마침 그 광경을 목격한 거지왕자가 공주를 구해 주며 그것을 인연으로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하게 되나 결국 거지 왕자는 공주를 사랑한 죄로 옥에 갇히고 만다. 공주는 거지왕자를 옥에서 구해 내지만 공주는 그 죄로 귀향살이를 한다. 그 후 왕도 역신들에 의해 정배되지만 그동안에 제나라의 왕으로 즉위한 왕자가 연나라를 공략하여 공주와 왕을 구한다.
시대극/사극,멜로/로맨스
감독: 김응천
인색하기로 이름난 전당포 주인 덕만이 살해된다. 수사를 담당한 검사 성준에게 매일 밤 사건에서 손을 떼라는 협박전화가 걸려오나 성준은 조금도 굴하지 않고 수사를 진전시켜 나간다. 어느 날 밤 범인 성구는 성준을 살해할 목적으로 그의 침실에 침입하나, 오히려 성준에게 설득되어 범행동기를 순순히 자백한다.
드라마,미스터리
감독: 임권택
영조 말년, 아버지가 역적에 몰려 집안이 망하는 바람에 벼슬길에 오를 길이 없어진 홍국영(신영균)은 시정잡배처럼 술과 계집질, 노름으로 세월을 보내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는다. 어렵사리 과거에 장원급제한 국영은 훗날 정조가 될 왕세자의 사부가 되어 그로부터 돈독한 신임을 얻는다. 왕세자가 왕위에 등극한 후 국영은 최고의 실세가 되고 여동생을 정조의 후궁으로 들인다. 그런 국영이 못마땅한 원로 대신들은 국영을 내쫓을 모의를 꾸며, 국영이 훗날 철종이 될 왕세손을 데리러 간 사이 그에게 역적의 모함을 씌운다. 그로 인해 국영은 역적으로 몰려 강릉으로 유배를 가지만 원로들은 여기에 만족하지 못하고 국영을 사형에 처하라고 탄원한다. 대비의 생일잔치 날, 궐 밖에서 초대된 기생 일선은 가야금 연주에 앞서 서찰을 꺼내 왕에게 전달한다. 왕이 등극 전에 국영에게 써준 이 서찰에는 국영이 군사를 일으켜 역모를 꾀하지 않는 한 그를 벌하지 않겠다는 약조가 적혀 있었다. 옛날의 약속을 떠올린 왕에게 일선은 국영을 둘러싼 모든 음모를 밝히고 국영은 유배를 면한다. 돌아온 국영에게 왕은 영의정의 자리를 제안하지만 정치의 덧없음을 느낀 국영은 일선과 함께 낙향한다.
시대극/사극,전기

감독: 신상옥
망국의 기운이 감돌기 시작한 1894년도의 구(舊)한국- 한학에 전심하던 20세의 청년 이승만(김진규)은 나라와 겨레를 위해 신학을 배우려고 배재학당에 입학해 학업에 전념한다. 그는「화이팅」여사에게 우리말을 가르친 보수로 집안 살림을 돕는 효성지극한 아들이기도 하다. 그러나 친일내각에서 친로파(親露派)정권이 수립되는 등 나라의 일이 어지럽자 우국열에 불타는 청년 이승만은 젊은 동지들의 앞장을 서서 민중을 계몽하고 `독립협회'의 주요 멤버로 신문을 발간한다. 이런 활동을 통해 이승만은 민중들에게 민족의 자주정신을 역설하고, 여론을 반영하는 중추원 개설에서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다.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 고종은 중추원을 개설하지만, 친로파인 황국협회의 모함으로 이승만을 비롯한 독립협회원들은 투옥되어 갖은 악형을 당한다. 이승만은 종신형을 언도받고 7년 동안 옥중의 몸이 되지만 옥중에서도 사람들을 교육하고 집필에 전념한다. 운남의 주장이 옳았음을 뒤늦게 깨달은 고종은 특명을 내려 그를 밀사로 미국으로 보낸다.
시대극/사극,전기
감독: 이강천
자유유주의 사상에 경도된 석빈(김진규)이 소련이 지배하는 북한 사회와 갈등을 겪다 남한으로 탈출하는 이야기다. 그 속에 석빈과 소련군 장교 시렌코프(김승호)의 딸 쏘냐(모니카 유)의 러브스토리와 석빈을 사모하지만 러시아 통역관으로 일하며 소련군에 몸을 바쳐야 하는 정숙(김지미)의 사연이 더해지면서 멜로드라마적인 감정을 영화에 불어넣는다. [영화평론가 안시환]
액션,군사,반공/분단,멜로/로맨스

감독: 유현목
전라 좌수사 이순신은 왜적의 침입을 예상해 장비를 정비하고 거북선을 건조하는 등 임전태세를 기해오던 중, 임진년 6월 왜란을 당하여 해전에서 큰 공을 세우지만 한때 모함을 받고 옥살이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변할 줄 모르는 이순신의 구국일념은 출옥 후 백의종군의 길을 선택하고 다시 전라수사를 제수 받는다. 그리하여 노량진앞바다에서 왜적들을 몰아내던 중 11월 18일 적탄을 가슴에 맞고 장렬하게 전사한다.
시대극/사극

감독: 김묵
최철, 철호 등 탈옥수 5명으로 구성된 강도단 일당이 백금상회를 털고, 경찰의 추격을 받자 어느 호텔로 피신한다. 호텔 투숙객들이 그 일당을 맞아 싸우지만 결국 그들은 인질이 되어 한 방안에 갇히고 만다. 한편 일당은 훔쳐온 보석을 두고 서로 반목하며 싸움을 벌인다. 그동안 수사망을 좁혀 온 경찰이 8시간 만에 그 일당을 일망타진한다.
액션,활극,스릴러
감독: 정윤수
남편과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며 남부러울 것 없이 살았던 한 여자가 남편이 외도하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멜로드라마.교수인 남편이 제자와 불륜을 저지르는 사실을 알게 된 부인이 그 여자와 남편 사이에서의 갈등을 그린 내용의 영화 한 남자를 가진 (두 여자) | 용서해줄게 단순히 즐기는 거면일과 사랑 모든 것이 완벽한 산부인과 의사 소영(신은경)은 변함없이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 건축가 지석(정준호)과 한치의 오차도 없는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 남편의 여자를 알게 되기 전까지는...소영은 남편의 건축과 학생이자 요가선생으로 일하는 남편의 여자, 수지(심이영)를 쫓아 요가학원에 등록한다. 죽이고 싶었던 남편의 여자와 서서히 가까워지고 아무것도 모르는 그녀에게서 두 사람의 은밀한 이야기까지 매일 전해 듣는데...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이두용
교육자로 평생을 보낸 맹익현 교장은 동창회 주선으로 부부동반 세계일주 여행을 떠난다. 미국에서는 이민 교포들의 실상과 반도체 생산의 메카라 불리우는 실리콘벨리에서 일하는 장남을 통해 미국속의 한국을 느낀다. 다음 여행지인 브라질, 호주 등지에서는 한국인의 의지와 승리를, 독일에서는 분단의 아픔을 확인한다. 아프리카에서는 막내아들과 상봉하고 제자와 원주민 처녀의 주례를 서기도 한다. 또 최종지인 라스팔마스에서 어느 소년어부를 만나 '세계를 내가슴에' 라는 벅찬 감정을 맛본다.
드라마,로드무비
감독: 김수용
대구 명덕국민학교에 다니는 윤복(김천만)이네 가족은 집세를 내지 못해 살던 집에서 쫓겨나 버려진 움막집으로 들어간다. 윤복은 노름판에 빠진 아버지(장민호)와 아버지의 학대를 못 이겨 집 나간 어머니(주증녀)를 대신해 어린 동생들을 돌본다. 여동생 순나(정해정)와 다방을 돌며 껌을 팔던 윤복은 희망원 직원에게 붙잡혀 아동보호소로 끌려가지만 끼니를 거르고 있을 아버지와 동생들을 생각하며 그곳을 탈출한다. 이런 비참한 생활 속에서도 윤복은 그 날 그 날의 일을 일기장에 담는다. 가난한 학생들에게 헌신적인 김동식 선생(신영균)은 윤복의 사정을 알게 되고, 윤복의 담임(조미령)으로부터 윤복이의 일기를 건네받는다. 일기에 감동받은 동식은 후배 용웅(방수일)에게 서울로 가 출판사를 찾아봐줄 것을 부탁한다. 한편 윤복의 학급 친구 경애(전영선)와 혜자(김경숙)도 윤복이를 물심양면으로 돕는다. 그 사이 윤복의 아버지는 일자리를 얻으러 잠시 울산으로 떠나고, 여동생 순나는 돈을 벌어오겠다는 편지를 남기고 집을 떠난다. 그러나 동냥과 껌팔이, 구두 닦기 등의 일에도 불구하고 번번이 노름으로 돈을 잃고 자식들을 구박하는 아버지에게 지친 윤복은 어린 동생 태순(이지연)을 데리고 순나를 찾으러 무작정 서울로 향한다. 그 사이 윤복이가 쓴 일기는 『저 하늘에도 슬픔이』라는 제목의 책으로 출판되어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이를 읽고 감명 받은 사람들이 윤복이네에 옷가지와 쌀 등을 보내온다. 이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윤복이는 태순과 서울에서 갖은 고생을 하지만, 그를 찾으러 온 김동식 선생을 만나 신문사에서 제공해준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 돌아온다. 학교의 대대적인 환대 속에 윤복의 아버지는 가장 노릇 제대로 못한 자신을 반성하고, 마침내 집 나간 어머니도 돌아오면서 윤복이네 집에 서광이 비친다.
드라마,가족,아동

감독: 권영순
사생아인 딸(전영선)과 어머니(황정순)를 부양하며 살고 있는 여인 강현희(문정숙)는 `마돈나'라는 다방을 운영하면서 생계를 유지한다. 현희는 생활고에 시달리지만 자존심을 잃지 않고 살아가기 위해 애쓴다. 그러나 그녀가 사생아를 낳고 다방을 경영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사람들은 그녀를 무시하려 한다. 강현희는 손님 중의 한 명인 신문사 논설위원 이상현(김진규)과 사랑에 빠지지만 그는 그녀의 대학동창과 결혼한 몸이다. 한편 `마돈나'의 단골손님인 젊은 시인 민우(최무룡)는 현희를 좋아하지만 현희가 받아주지 않자 술을 먹고 행패를 부린다. 민우를 좋아하는 다방종업원 광희(엄앵란)는 민우와 하룻밤을 지내고 민우가 자신의 사랑을 받아주지 않자 절망하여 현희의 도움도 거절하며 거리에서 몸을 팔다가 정신을 잃고 자살한다. 현희는 사랑과 윤리 사이에서 고민하면서도 상현과의 사랑을 키워나간다. 그러나 상현이 출장차 미국으로 떠난 어느 날, 손님 중의 한 명인 통역자 최영철(허장강)이 외국인에게 자신을 팔아넘기는 대화를 듣고 분노하여 우발적으로 화병을 던져 영철을 죽인다. 감옥에 수감되어 병을 앓던 현희는 병보석으로 풀려나 상현과 함께 외딴 섬으로 내려가 살게 되지만 행복한 시간도 잠시, 병으로 죽음을 맞이한다.
멜로/로맨스,문예
감독: 유두연
일제시대. 시골 부농에서 시중을 드는 옥녀(김지미)는 방학동안 집에 내려온 그 집의 상속자인 대학생 원일(최무룡)과 가까워져 그의 아이를 갖는다. 원일은 다시 서울로 떠나고, 옥녀는 부농에서 쫓겨나 서울로 올라와 카츄사 라는 이름으로 카바레에서 일한다. 옥녀는 뜻하지 않게 살인미수를 한 뒤, 검사직을 버리고 달려온 원일의 품에 안겨 숨을 거둔다.
멜로/로맨스

감독: 유현목
백화점 점원 경숙(백성희)을 짝사랑하던 부잣집 아들 용수(최무룡)는 강도 사건의 주모자 인구(최남현)에게 속아 경숙에 대한 실망을 안고 한라산을 올랐다 행방불명이 된다. 용수의 부모는 일기장에 쓰인 'S'의 정체를 찾아다니고, 우연히 집없는 가련한 여인 선희(문정숙)이 용수의 연인으로 행세하게 된다. 한편 돌아온 용수는 점차 선희를 사랑하게 되고, 선희의 전 연인 인구는 그녀를 이용해 한 몫 잡으려 자신과의 관계를 폭로하겠다 협박한다. 한편 인구를 좋아하던 선희는 괴로워하다 인구를 죽이게 되고, 용수는 사랑과 오해가 뒤섞인 복잡한 감정에서 선희를 잡지 못하고 떠나가는 선희를 바라본다.
멜로/로맨스
감독: 정일몽
6ㆍ25 직전에 간첩으로 밀파되었다가 체포되어 사형을 구형받고 옥에 갇혀 있던 인민군 소좌(장동휘)가 6ㆍ25때 서울이 함락되자 출옥하여 서울 내무서장에 취임한다. 그런 다음 소좌는 자신에게 합법적인 사형을 구형했던 당시의 검사(장민호)와 그의 처자식(문정숙, 정훈)을 잡아다가 악랄한 방법으로 학대하고 고문한다. 결국 부부는 죽고 어린 아들만 살아남아 고아가 된다.
드라마,반공/분단

감독: 이강천
어릴때부터 말을 잘 못하고 모자라 아다다(나애심)은 주위 사람들의 조소와 놀림감이 되었다. 스무살이 되자 마음이 조급해진 부모는 동네 득구에게 논 열마지기와 함께 시집을 보낸다. 득구는 생활이 윤택해지자 난봉을 피우기 시작하고, 심지어 도회여인은 만나 집으로 데려온다. 아다다는 친정으로 쫓겨오고, 같은 동리에 사는 노총각 수룡은 이런 아다다를 동정한다. 수룡은 모아둔 돈을 보여주며 아다다에게 새 삶을 꾸리자고 한다. 하지만 그날 아다다는 수룡이 돈을 벌자 자신을 버리고 떠나는 꿈을 꾼다. 아다다는 수룡의 돈 궤짝이 불행의 씨앗이라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이를 바다에 가져다 버린다. 쫓아온 수룡은 돈을 구하기 위해 뛰어들고, 자신을 구하는 아다다를 격분하여 바다에 밀치고 기절한다. 지폐 몇장만이 떠다니는 바다에 아무도 구해주는 사람 없는 비련의 여인은 수많은 원한을 품은채 물속으로 잠긴다.
시대극/사극,문예

감독: 유현목
남편(박암)이 전사하자 그녀(문정숙)는 시모(석금성)에게 정성을 다하여 살아가는데 피난 도중에 분실했던 꽃병을 골동품점에서 발견하고는 이것을 매득하는 것이 소원이다. 전사자 명단에 올랐으나 남편은 부상한 채 생존하여 변호사 개업을 하며, 아내와 어머니가 모두 사망한 줄 알고 다른 여자(김의향)과 재혼한다. 그녀는 남편의 새 아내와 꽃병 때문에 서로 알게 되나 그들의 묘한 인연은 모른다. 한편 그녀를 연모하는 깡패소년이 있는데 꽃병 때문에 옥신각신하다가 소년이 2층에서 떨어져 죽자 그녀는 수감되고 남편은 모친과 처가 살아있는 것을 안다. 그녀는 옥중에서 모든 것을 알고도 다른 사람들이 불행하지 않도록 자신이 양보하려 한다. [한국590227(4)]
멜로/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