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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없는 결혼 생활을 이어가던 카미유와 자벨은 사소한 말다툼 끝에 헤어지기로 결심한다. 폴은 불화의 원인이 자신의 바람기에 대한 아내의 질투심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카미유가 예술가로서의 남편에 대한 존경심을 상실한 데에 있었다. 카미유는 자신의 모든 삶을, 특히 결혼 생활과 남편을 경멸한다고 토로한다. 한편 소설가인 폴은 대중적인 기호에 맞는 시나리오를 써 줄 젊은 작가를 찾던 할리우드의 제작자 제레미 프로코슈에 발탁되어 프리츠 랑 감독이 연출을 맡기로 한 호메로스의 고전 <오디세이>의 시나리오를 쓰기로 하는데...

누벨바그 영화의 시나리오 작가인 쟈크(이브 몽탕)와 미국 방송국의 특파원인 수잔(제인 폰다)을 통해 프랑스 지식인들의 사상적 혼란을 반영한 작품.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를 통해 노동계급과 지식인 계급, 그리고 당시 영화의 상업성에 대해 논한다. 혁명에서의 지식인의 기능, 매체에서의 스타의 기능, 신문 및 잡지의 스틸 사진의 기호학 등을 엿볼 수 있다.

군대에서 막 제대한 젊은이 폴은 사회생활에 적응을 하지 못한다. 그의 여자 친구가 팝 싱어로서 경력을 쌓아가면서 폴은 친구와 사회로부터 소외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장뤽 고다르의 마지막 흑백 영화로, 그 당시의 젊은 세대를 들여다보는 영화.

10명의 감독에 의해 만들어진 옴니버스 영화로 각각의 오페라의 아리아를 선택하여 만든 영화이다. 로그 감독이 제일 먼저 베르디의 가면 무도회를 선택하였다.

1967년 파리, 다섯 명의 대학생들이 여름방학을 이용해 친구의 집에 모여 공동생활을 시작한다. 이들은 마오주의 등 급진적인 주제를 다룬 정치 서적을 읽고 토론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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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지망생 ‘파트리시아’는 샹젤리제에서 신문을 팔다 마주친 ‘미셸’과 시간을 보내다 신문에 실린 사진으로 그의 정체를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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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주아의 속물 근성이 몸에 밴 아내가 역겨워진 페르디낭은 옛 애인 마리안을 파티장에서 우연히 만난다. 두 사람은 해안가로 함께 도피하지만 마리안은 곧 도회지에 나가 춤을 추고 싶어하고, 페르디낭은 해안가에서 글을 쓰고 싶어한다. 둘의 관계는 점점 파국으로 치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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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수사요원 레미 코션은 알파빌의 모든 시민의 자유 표현을 금지하고 억제하는 알파 컴퓨터 개발자인 본 브론 교수를 체포하기 위해 알파빌에 온다. 알파빌은 모든 자유가 제한되어 있고 사랑도 금지되어 있어 그 법을 어겼을 시에는 엄중한 처벌을 받도록 되어있다. 하지만 레미는 나타샤라는 여인을 만나 사랑에 빠지고 이 법률에 맞서 싸울 것을 결심한다.

베트남 전쟁에 반대하는 영화감독들이 모여 만든 1967년 작품. 11개의 챕터로 이루어진 영화는 부유한 국가가 가난한 나라를 공격할 때 생기는 갈등과 충돌을 다양한 관점으로 보여주고 있다. 결론은 명백하다. ‘전쟁을 중지하고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라. 또다시 싸움을 계속한다면 결국은 전쟁에서 패배하게 될 것이다’.

자동차 수리기술자인 남편과 두 아이를 데리고 아파트에 사는 매력적인 젊은 주부 쥘리엣 쟝송... 영화는 그녀의 하루 - 어느날 저녁에서 그 다음날 저녁 -를 보여준다. 그 사이의 낮 시간동안 그녀는 파리에서 매춘을 한다.

장 뤽 고다르 감독이 갈피를 잡을 수 없는 이미지의 콜라주와, 현대의 삶에 대한 격렬한 해체, 그리고 이미지 스스로에 대한 비난을 담은 비주얼 에세이로 돌아왔다. 은 파운드 푸티지 작업을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을 비틀며 세상을 향해 암울한 논평을 던진다.

누벨바그 시대의 주요 감독들이 파리의 여섯 구역을 무대로 만든 옴니버스 영화. 장 두셰는 카페 플로르를 무대로 젊은이들의 얘기를 다루고, 장 루슈의 ‘북역’은 롱 테이크의 실험적 사용으로 주목받았으며, 장 다니엘 폴레는 집창촌으로 소문난 생 드니 가의 싸구려 호텔에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다. 보행자들이 걷기 불편한 에투알 광장에서 장 마르크가 겪는 불행을 보여주는 에릭 로메르와 몽파르나스와 르발루아에 사는 두 남자 사이에서 고민하는 한 여인의 이야기를 그린 고다르, 부모의 다툼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하는 16구의 고등학생을 주인공으로 삼은 클로드 샤브롤의 작품도 볼 만 하다.

오딜은 영어 수업에서 프란츠와 그의 친구 아르튀르를 만난다. 파리 근교에서 이모와 사는 오딜은 이모 부부가 엄청난 액수의 현금을 집에 숨겨 두었다는 걸 프란츠에게 이야기하고, 프란츠와 아르튀르는 오딜을 설득해 이모 부부의 돈을 훔치자고 한다. 셋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오딜은 아르튀르와 사랑에 빠진다. 마침내 결전의 날, 그들의 절도 행각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는데... 장뤽 고다르가 25일만에 촬영을 마쳤다고 하는 영화. 오딜, 아르튀르, 프란츠가 카페에서 춤을 추는 장면은 특히 명장면으로 손꼽힌다.

1958년, 알제리 전쟁 중 알제리 저항에 맞서 싸우는 극우 단체에 소속된 청년 브루노 포레스티에가 프랑스에서 제네바로 도착했다. 프랑스군을 탈영한 뒤 위장하여 사진작가로 일하게 된다. 그룹의 리더인 Poujadist 의원은 그에게 알제리 대의를 지지하는 스위스 라디오 기자인 Palivoda를 살해하라는 임무를 맡깁니다. 한 친구가 모델이 되고 싶어하는 "레슬리 카론과 같은 입"을 가진 어린 소녀에게 브루노를 소개하고, 브루노가 그녀와 사랑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그에게 50달러를 걸었습니다. 야심 찬 여배우 베로니카를 소개 한 직후 그는 성공합니다. <작은 군인>은 장 뤽 고다르의 <숨가쁜> 이후 두 번째 장편영화이자, 안나 카리나와 함께한 고다르의 첫 번째 영화이다. 1960년에 촬영되었으나 검열 금지로 인해 1963년 1월 25일까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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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드 샵의 점원으로 일하는 나나는 영화를 사랑하고 배우를 동경하는 파리지이다. 그녀는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힘든 삶 속에서도 언젠가는 세상을 놀라게 할 스타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녀에 삶은 가혹하기만 하다. 자신의 꿈을 이해하지 못하는 남편, 돈을 빌려가고 소식이 없는 동료, 영화업자들에게 소개해주겠다며 나나를 이용하려는 에이전시 직원. 결국 나나는 삶의 고단함 속에 자신의 꿈을 포기한다. 비정한 도시에서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쓰던 나나는 우연히 남편에게 버림받고 '거리의 여자'가 된 옛 친구 이베뜨를 통해 포주 라울을 소개받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