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8개 결과 (TMDB 20개, KMDB 18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고, 끊임없는 질주와 긴박감 넘치는 대결을 통해 대한민국 랜드마크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전격 공개하는 프로그램

대한민국 1인 가구 453만 시대! 이제는 1인 가구가 대세! 연예계 역시 1/3은 1인 가구! 기러기 아빠, 주말부부, 상경 후 고군분투중인 청년, 독신남 등 각기 다른 이유로 싱글족이 된 스타들! 당당한 1인 가구의 싱글라이프는 과연 어떤 것일까? 1인 가구가 트렌드가 된 현 시점에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본다.

유재석X조세호가 일상 속 숨어있는 퀴즈왕을 찾아다니는 유쾌한 길거리 퀴즈쇼! 너는 풀어라! 나는 쏠테니!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

아는 영화 모르는 이야기. 한국 영화계의 별들이 한방에 옹기종기 모여 앉았다. 관객들은 알 수 없는 제작 비화부터 인문학으로 풀어낸 영화 이야기까지. 영화인들이 들려주는 진짜 영화 토크. 반짝반짝 빛나는 명작의 재발견이 지금, 방구석에서 시작된다.

불안과 두려움을 가진 보통 사람들이 종교의 이름을 빌어 사기치는 사람들, 사이비에 어떻게 빠져 들어가는지 그려내며 무엇이 진짜고 가짜인지 생각해보게 한다. 모두가 진짜라고 믿는 헛된 믿음을 알아보고 고군분투하는 미친 꼴통의 나 홀로 구원기.

집 나간 남편을 대신해 세 딸을 키워낸 열혈엄마 송옥숙을 중심으로 딸에게 집착하는 장모, 엄마에게 의존하는 딸, 두 여자 사이에 낀 사위와 장인이 중심인 가족을 통해 가족의 화합과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알아보는 시트콤.

30년 전 원수로 헤어진 부부가 자식들 사랑으로 인해 사돈 관계로 다시 만나면서 오래된 갈등과 반목을 씻고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명랑 코믹 가족극

뜨끈뜨끈한 예능 대세들이 모였다! 최고의 여성 MC들이 이끄는 스핀오프 프로젝트 ! 보다 더 독하고 더 웃기다!

20년 절친 여름(이다희)과 재훈(최시원)이 뜻하지 않게 막장 연애 리얼리티쇼 PD와 출연자로 만나, 뜻밖의 연애 감정을 느끼게 되는 현실 생존 로맨스.

과거로 돌아가 인생을 반복해서 살 수 있는 '리셋'의 기회를 얻은 사람들. 꿈만 같은 시간을 보내던 그들에게 예측불허의 일들이 펼쳐진다. 과거를 바꾸기 시작하면서 그들 앞에는 예측불허한 일들이 펼쳐진다. '리셋'의 대가를 치르라는 듯, 차례로 찾아오는 죽음의 그림자. 살아남은 사람들은 생존을 위해 사건을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의금부 나장 최칠우가 각자의 사연을 가진 자객단 인물들과 함께 의뢰인들의 사건을 해결하고 타락한 권력가들을 통쾌하게 처단하는 이야기다.

연애의 행복한 결말은 프러포즈 아니던가. 하지만 이 커플에게 프러포즈는 끝이 아닌 시작. 결혼 준비라는 힘겨운 전쟁의 서막이었다.

갑질의 시대를 살아가는 을들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드라마. 소심 끝판왕 정기(윤상현)는 대기업과의 납품계약에서 잇따른 실수로 성질 더럽고 깐깐하기로 유명한 욱다정 팀장(이요원)의 눈 밖에 나, 계약을 망친다. 퇴사 위기에 놓인 정기는 사태 수습을 위해 다정이 머물고 있는 호텔로 찾아가는데…

무대를 향한 가수 지망생들의 욕망과 질주를 그린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양.한방 협진병원 내 신경외과에서 벌어지는 천재 신경외과 전문의 김두현과 천재 한의사 김승현 형제의 운명적 대결과 함께, 양.한방 의사들의 뜨거운 열정과 치열한 자존심 대결을 그린 드라마.

죽은 소녀도, 살인마도, 그를 막는 사람들도 모두 202호 소녀의 죽음, 그리고 열흘 간격으로 발생하는 연쇄살인사건 범인의 실마리는 잡히지 않고, 강산맨션의 이웃사람들은 공포에 떤다. 그러던 중 이웃사람들은 수십 만원대의 수도세, 사건발생일마다 배달시키는 피자, 사체가 담긴 가방과 똑 같은 가방을 사 간 102호 남자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살인마 또한 이웃사람들을 눈치채기 시작하고, 두 번째 소녀의 죽음을 막기 위한 마지막 대결이 시작되는데…

줄거리 정보 없음

고층 빌딩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유리를 닦는 청소부, 무거운 보따리를 자유자재로 이고 다니는 할머니, 아무도 모르게 거대한 도심 속에 평화를 유지하는 도인들이 살고 있다. 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자신의 기를 갈고 닦은 생활 도인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루어지는 이들의 활약이 세상을 평화롭게 이끌고 있다는데......

400년전 사라졌던 한 그림의 복원 프로젝트가 전국민의 관심 속에 세상에 공개된다. 복원에 성공한다면 한국 최고가로 경매될 것이 틀림없을 안견의 '벽안도'. 그 그림을 손에 넣은 미술계의 큰 손 갤러리 '비문'의 배태진 회장은 신의 손을 가졌다는 복원 전문가 이강준을 스카우트하고 400억짜리 벽안도 살리기 작업에 나선다. 그러나 귀신 같은 손놀림으로 무엇이든 베껴내는 이강준과 원하는 그림이면 사기든, 살인이든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자신의 손에 넣고 마는 배태진의 마음속에는 서로 다른 속셈이 존재하는데...
감독: 박상원, 박광현
-사방에적- 810호, 사랑하는 그녀의 외도를 못 참고 그녀를 불사르려는 한 남자. 하지만 그에게 지금 성냥이 없다... 801호, 두목의 등에 치명적 상처로 박힌 도라이바, 얼굴을 몰라 복수를 못하고 있는 어깨들의 분노가 끓어오른다. 802호, 프로패셔널 킬러, 그는 도라이바 연장 하나로 순식간에 뚫는다. 아직 일을 마무리 짓지 못했지만... 813호, 상습적 불륜의 부인, 오늘도 요란 벅쩍하게 한 남자와 키스를 한다. 상습적으로 뒤쫓는 남편, 경찰을 대동하고 때를 기다린다. 네 방의 증오들이 기막힌 오해와 맞물려 상황은 엉뚱한 방향으로 치닫는데.../-내 나이키- 80년대 초반. 중학생 명진이는 개인택시 장만하는게 꿈인 아빠와 개인택시 기사 마누라가 꿈인 엄마, 전교 일등이 소원인 큰형, 주먹으로 전교 일등을 해보는게 꿈인 작은형, 예뻐지는게 소원인 누나, 어여 죽는게 소원인 할머니, 이렇게 7명의 대 식구들과 단란하게 살아간다. 그런 명진이의 꿈은 다름아닌 나이키 신발을 얻는것. 과연 명진이를 비롯한 가족들은 각자 그들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교회 누나- 군복무 중인 영일은 휴가 마지막 날 교회 누나인 주희를 만나기로 한다. 영일은 자신이 군 입대 한 후, 결혼한 그녀를 아직도 못 잊고 있다. 서로의 감정을 억누른 채 어색한 데이트를 보내지만 시간은 너무 빨리 흘러간다. 귀대 열차에 몸을 실은 영일은 기차가 조금씩 움직이자 그동안 참았던 사랑 고백을 하고, 주희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데... 박선영-주희, 김일웅-영일, 신하균-열차안에서 조는 승객, 임원희-대통령 후보 포스터에 등장하는 후보, 류승범-주희와 영일이 함께 보는 영화 속 배우
액션,코메디,옴니버스

감독: 장진
로또 당첨되면 전액 기부하겠다는 약속과 당첨금 244억 사이에서 속앓이 하는 서민 대통령, 이순재. 대한민국 헌정 사상 유례없이 젊고 잘생긴 꽃미남 싱글 대통령, 장동건.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 고두심.
드라마,코메디

감독: 박진표
몸이 조금씩 마비되어가는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종우(김명민). 유일한 혈육인 어머니마저 돌아가시던 날, 종우는 어린 시절 한 동네에서 자란 장례지도사 지수(하지원)와 운명처럼 재회하고 사랑에 빠진다. 1년 뒤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의 신혼보금자리는 바로 병원. 종우는 숟가락 하나 손에 쥐는 것도 힘겨운 처지지만 늘 곁을 지켜주는 아내 지수가 있어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누구보다 투병의지가 강하다. 전신마비나 식물인간 상태의 중환자들이 모인 6인실 병동. 비슷한 아픔을 지닌 병동 식구들과 서로 격려하고 위로 받으며 지내는 사이 회복세를 보이는 환자도 수술의 희망을 찾게 된 환자도 하나 둘 생겨난다. 그러나 종우의 상태는 점점 나빠져만 가고, 병을 쿨하게 받아들이고 투병의지를 불태우던 종우도 하루하루 변해가는 자신의 몸을 지켜보는 게 점점 더 두려워진다. 그리고 마침내, 그토록 피하고 싶었던 언어장애가 시작되는데…….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전만배, 이세영
딸을 살리기 위해 놈을 한 번 더 죽여야 한다! 세상이 악당이라 불러도… “나는 아빠다!”무고한 사람들에게 죄를 씌워 범인으로 만들며 조직의 뒤를 봐주고 뒷돈을 챙겨 아픈 딸의 목숨을 지켜가는 비리형사 한종식(김승우) 어느 날 병원 장기이식 코디네이터(최정윤)로부터 딸 민지(김새론)에게 이식할 심장을 찾았다는 연락을 받지만 그 보호자가 하필 자신이 억울하게 누명을 씌워 감옥에 가게 만든 마술사 나상만(손병호)임을 알게 된다. 한편, 상만의 사건에 의문을 품은 종식의 동료형사 김형사(임하룡)는 진범을 밝힐 수 있는 결정적 증거를 발견하고 점점 종식을 위협해 온다. 궁지에 몰린 종식은 상만이 쉽게 이식을 허락하지 않을 것을 직감하고 범죄 조직에 상만을 넘기려 하고, 이를 눈치 챈 상만은 오히려 그의 딸을 납치해 사라지는데…
액션,드라마,범죄

감독: 장진
한때 잘 나가던 투수였지만 현재는 프로야구 2군에 소속된 별볼일 없는 외야수 동치성. 애인에게 갑작스런 이별을 통고 받은 날, 설상가상으로 3개월 시한부 판정까지 받는다. 실연의 상처는 시간이 해결해준다고? 치성에게는 해당사항... 없다.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마음으로 단골 Bar를 찾아가 술 석잔에 엉망진창으로 취해버렸다. 눈떠보니 여관 방. 낯익은 바텐더는 치성에게 주사가 없음을 알려주며, 그를 접어서 봉투에 담아왔다고도 한다. 참 이상한 여자다. 다음날 야구연습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사연이 어쩐지 낯설지가 않다. 지난 밤 남자의 이야기가 '필기 공주'의 사연으로 흘러나온 것이다. 덧붙여지는 사랑 고백. '나를 아.는.여.자.? 진짜 이상한 여자다.'주업은 100% 당첨률의 라디오 사연 응모, 부업으로 바텐더를 하고 있는 여자 한이연. 10여년 전, 치성과 이웃 사촌이 되던 날부터 그의 발자국을 세어가며 조금씩 계속된 사랑. 그런데 어제, 술도 못 먹는 그 남자가 찾아와 갑자기 술을 달라고 했다. 그냥 만원어치만. 아니나 다를까, 거푸 세 잔을 마시곤 그 자리에서 정신을 잃었다. 할 수 없이 그를 여관으로 옮겼고, 잠든 그를 멍하니 지켜보다가 곁에 누워보았다. 하지만, 미친 듯 방망이질 치는 내 심장 소리에 그 남자가 깰까 봐 슬그머니 여관을 나왔다. 그 사람 옆에 더 있고 싶었는데.. 그냥 나왔다. 다시 아침. 처음 모습 그대로 아직 잠 들어있는 치성. 이 남자 주사도 없네... 부스스 눈을 뜨더니 나를 똑바로 쳐다보며 아는 체를 한다. 어? 바텐더? 난생 처음으로 그 남자와 눈맞은 기쁨을 라디오에 실어보냈다. 경품으로 날아온 휴대폰. 남자에게 건네며, 전화번호 입수. 또 다른 프로에서 받은 식사권과 영화표로 데이트 신청도 성공. 어느새 그 남자와 나 사이, 39 발자국으로 좁혀졌다. 이제 남은 것은 하나. 그냥 좀 '아는 여자'말고 그 남자 가슴속 특.별.한 여.자이고 싶다.
코메디,드라마

감독: 박진표
해 달라는 대로 다 해주는데 100일도 못 가 항상 여자친구에게 차이는 초등학교 교사 준수(이승기). 그에게 여자의 마음은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다.그런 준수(이승기)에게는 특별한 썸녀가 있다. 바로 요즘 가장 인기 있는 기상캐스터 현우(문채원). 매일 밥 먹고 영화보고 데려다 주고 손도 잡고 위급할 때마다 도와주고 오피스텔 비번까지 아는 사이지만 애인은 아닌, 술 먹자고 불러내면 다른 남자 때문에 우는 그녀. 준수의 어린 시절 고백 따위는 묻어두는 쿨한…. 18년(!) 친구다.현우는 임자 있는 회사 선배(이서진)부터 적극적인 연하남(정준영)까지 얽히고 설킨 남자들이 넘쳐나고, 그녀의 썸 뒷바라지나 해야 하는 준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는데…18년동안 정리도 안 되고 진전도 없는 사이당신에게도 설명이 필요한 사이가 있나요? 썸타느라 속타는 당신을 위한 2015년 첫 로맨스!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강제규
틈만 나면 버럭, 융통성이라곤 전혀 없는 까칠한 노신사 ‘성칠’. 장수마트를 지켜온 오랜 모범 직원인 그는 해병대 출신이라는 자부심은 넘쳐도 배려심, 다정함 따윈 잊은 지 오래다. 그런 성칠의 앞집으로 이사 온 고운 외모의 ‘금님’.퉁명스러운 공세에도 언제나 환한 미소를 보여주는 소녀 같은 그녀의 모습에성칠은 당혹스러워 하고, 그런 그에게 갑작스레 금님은 저녁을 먹자고 제안한다. 무심한 척 했지만 떨리는 마음을 감출 수 없는 성칠!장수마트 사장 ‘장수’는 비밀리에 성칠에게 첫 데이트를 위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성칠과 금님의 만남은 온 동네 사람들은 물론 금님의 딸 ‘민정’까지 알게 된다. 모두의 응원에 힘입어 첫 데이트를 무사히 마친 성칠은 어색하고 서툴지만, 금님과의 설레는 만남을 이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성칠이 금님과의 중요한 약속을 잊어 버리는 일이 발생하고뒤늦게 약속 장소에서 금님을 애타게 찾던 성칠은 자신만 몰랐던 그녀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멜로드라마

감독: 코리 에드워즈, 토드 에드워즈
평화로운 숲. 할머니가 만든 맛있는 빵을 배달하는 빨간 모자. 하지만 빵을 만드는 요리책이 도난당했다는 소문이 나고 이에 경찰은 수사를 시작한다. 시작은 사소한 요리책 도난 사건으로 시작되었지만 점점 일이 복잡해 지며 사건은 커져만 간다. 용의자로 지목된 인원은 4명. 커다랗고 순진한 눈망울의 착해 보이는 소녀 빨간 모자. 누가 봐도 음흉해 보이는 엉큼한 늑대. 다정하도 따뜻한 할머니. 도끼를 들고 다니는 무식한 도끼맨. 경찰은 늑대를 범인으로 몰고 갔지만 사건의 정황과 서로 엇갈린 증언으로 자신들의 결백을 주장했고 알리바이는 확실해져 수사는 다시 미궁에 빠져 든다. 하지만 알리바이를 통해 알게 된 진실은 정반대라는 것. 불량소녀 빨간 모자. 익스트림을 즐기는 이중생활 엽기 할머니. 특종을 늘 놓치는 늑대기자. 우락부락하고 난폭해 보이지만 개미도 못 죽이는 도끼맨. 결국 이 알리바이로 인해 빨간 모자는 할머니로부터 배신을 당했다고 생각하여 둘의 사이는 어색해지기만 한다. 그 와중에 경찰의 수사로 진범은 밝혀지고 그 진범에게 납치된 빨간 모자를 구하기 위해 할머니가 나서게 된다.
코메디,범죄,미스터리,가족

감독: 박영훈
샌님부장 조민혁. 30년을 하루같이 성실하게 일해온 그는 이제 퇴임을 30일 남겨두고 있다. 주변머리 없어 승진이라고는 모르고, 기어오르는 후배직원들에게 어, 어 하다가 밀려나고, 오로지 처자식 먹여 살려야 한다는 일념하에 버텨온 그에게 한가지 이루지 못한 꿈이 있었으니 바로, 드러머의 꿈! 그런데, 자기보다 두 달 늦게 퇴임하는 김부장에게는 색소폰 실력이, 매일 아침 인사하던 경비 최석원에게는 놀라운 기타실력이 숨어있음을 알게 된다. 게다가 허구헌 날 뺀질거리기나 하던 , 심하게 낙천적인 단짝후배 박과장에게는 보컬의 피가 흐르고 있었으니…얼레벌레 궁합이 맞아버린 이들은 남들 몰래 유쾌한 반란을 꿈꾸게 되는데…
코메디

감독: 권성국
1단계 : 간절한 소망을 이루어준다. 단, 결과는 책임지지 않는다. 사기전과로 교도소 복역 중인 영규(임하룡)는 출소 전날, 감방동기이자 석조파 두목인 장석조(김상중)의 강압에 못이겨 발야구를 하다가 뇌진탕으로 죽게 된다. 출감 후 아들 원탁(이민우)에게 최고의 아빠로 거듭나겠다는 꿈도 못 이룬 채 사망한 영규. 그런데 이때 그의 영혼 앞에 천사가 나타난다. 자신의 존재를 영~믿지 못하는 영규에게 거의 이용하지 않는 천사 날개를 펴보이며 존재증명에 나서는 천사. 영규는 천사에게 아들과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을 부탁한다. 천사는 천국의 명을 거역하느냐 마느냐를 잠시 잠깐(약 3초?) 고민하다가 영규를 며칠간 환생시키기로 한다. 그런데 아뿔싸! 하필이면 고딩으로 환생할 줄이야! 2단계 : 필요하면 조폭의 몸을 빌어서 인간도 된다. 한편, 천사에겐 영규 외에 거둬야 할 영혼이 또 하나 있었으니 그는 바로 영규의 감방동기, 장석조. 억세게 운 나쁘게 세상을 떠난 영규와는 달리 위풍당당하게 교도소 문을 나선 장석조는 자신의 조직이 완전히 와해된 사실을 알게 된다. 그에게 남은 것은 두뇌회전 안되는 부하 3명뿐. 석조는 믿을 수 없는 현실에 부들부들 떨며 80년 형 각그랜저를 몰다가 폭주족들과 다툼을 벌이고 교통사고로 사망직전에 이르른다. 이제 천사는 석조의 영혼을 온전히 거두면 임무완수! 하지만 그는 영규의 간곡한 부탁을 돕기 위해 석조의 육체를 빌어 인간이 된다. 이제 뜻하지 않게 조폭이 된 천사는 본격적으로 동갑내기가 된 아빠 영규와 아들 원탁의 인생에 개입하기 시작한다. 3단계 : 동갑내기 父子의 맞짱 위기를 막아본다. 안되면.할수 없다. 조폭천사 석조는 아들을 위해 천국행도 마다한 영규, 아니 하동훈을 원탁이와 같은 학교 같은 반에 전학생으로 보낸다. 물론, 이를 위해 담당 선생에게 뇌물공여는 기본! 하지만 문제는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몸은 18살이지만 마음은 여전히 40대인 18살이 된 영규는 하동훈의 이름으로 원탁과 친해지려 하지만 두 사람의 세대차이는 하늘과 땅차이를 능가한다. 설상가상 원탁의 주변을 맴돌던 동훈은 학교 쌈짱인 원탁에게 맞짱 대결을 신청하는 것으로 오인받기에 이르는데.. 정작 임무는 뒷전, 천국법도 무시한 천사가 열여덟 동갑내기 부자를 화해시키고 무사히 천국으로 귀환할 수 있을까?
코메디,판타지

감독: 최동훈
사기 전과로 출소한지 한 달, 최창혁(박신양)은 흥미로운 사기 사건을 계획한다. 그것은 바로 '꾼'들이라면 한번쯤 꿈꾸는 사상 최대 규모의 한국은행 사기극. 다섯 명의 최고 '꾼'이 한 팀을 이뤘다. 완벽한 시놉시스 개발자 최창혁(박신양)을 비롯, 사기꾼들의 대부 '김선생'(백윤식), 최고의 떠벌이 '얼매'(이문식), 타고난 여자킬러 '제비', 환상적인 위조기술자 '휘발류'. 그러나 그들은 서로를 믿지 못한다. 목표는 하나! 하지만 그들은 모두 서로 다른 속셈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과연, 성공 할 수 있을까? 난공불락 '한국은행'이 당했다. 그러나 결과는 사라지고 없다! 한국 은행 50억 인출 성공! 그러나 결과는 없다. 모두 뿔뿔히 흩어지고, 돈은 사라졌다. 분명 헛점이 없었던 완벽한 계획. 무엇이 문제였던 것인가? 수사망이 좁혀지면서 부상당한 '얼매'가 체포되고, 도망을 다니던 '휘발류'는 도박장에서 잡힌다. '제비' 또한 빈털터리인 채 싸늘한 시체로 발견 된다. 그렇다면 이 모든 것이 아직 행방이 묘연한 '김선생'의 또 다른 사기극? 아니면 이 사기극을 계획했던 '최창혁'의 또 다른 시놉시스? 사건을 추적하던 '차반장'(천호진)과 경찰은, 한국은행 사기극의 덜미를 잡게 된 결정적 계기가 한 여자의 제보 전화라는 것을 알아낸다. 용의자로 떠오른 이는 팜므파탈 사기꾼 서인경(염정아). 김선생의 동거녀인 그녀는, 한국 은행 극에 끼지 못했지만 항상 그들의 곁을 맴돌고 있었던 것. 그럼, 그녀가 결정적인 제보자?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권수경
Ki-bong, who suffered from a fever when he was a child, is commonly called a ‘fool’. The village people call him ‘Barefoot Ki-Bong’ because he runs barefoot with food he has begged and serves his mother before it gets cold. Running is Ki-Bong’s greatest skill. It is his mother that Ki-bong loves the most. Ki-bong decides to take part in the ‘National Amateur Half Marathon’ in order to buy artificial teeth for his mother with the prize money, and works hard looking forward to the day of the race. Mr. BAEK, the head of the village, volunteers to be Ki-bong’s trainer. The village people realize what family and love between family members mean to them when they see Ki-bong, who is considered a non-entity, working hard for the competition. The village gets changed by the efforts of Ki-bong and Mr. BAEK.(KOFIC)
코메디,드라마,가족

감독: 조명화, 김청기
백운도사에게 무예를 익힌 후 무과시험에 응시하기 위해 한양으로 길을 떠나던 길동은 도중 공초도사와 곱단,똘이 남매를 차례로 만난다. 길동은 측근의 모함으로 귀양을 간 곱단이 아버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공초도사와 함께 왜구 무사들까지 끌어들여 포진을 하고 있는 문제의 변부사와 황대웅에게 맞선다. 곱단과 똘이도 협력, 결정적인 순간에 길동의 활약으로 변부사 일행은 일망타진된다. 그간의 고초로 눈까지 먼 곱단의 시력도 되찾아 길동 일행은 환호성을 지른다. 그때 과거시험이 닥쳐 길동은 황급히 시험장으로 향한다.
시대극/사극,코메디,아동

감독: 남기남
임칠용은 공무직에서 은퇴하고 큰아들의 아파트에서 소일하는 외로운 노인이다. 임노인은 외로움을 달래기위해 시골에 살고 있는 딸 정숙을 만나러 가다가 방황하는 철부지 소녀, 문자를 만나고 그녀를 악의 소굴에서 구해낸다. 현대의 도시에서 버려진 한 노인과 철부지. 그들의 사이에 풋풋한 정이 흐르게 되고…. 주위의 따가운 눈총과 오해 속에서도 둘은 서로를 도우며 살아간다. 마침내 문자가 전자수리공과 결혼하는 날, 모든 의심은 풀리고 주위에는 온통 순수한 인간애에 대한 흐뭇하고 뜨거운 박수가 흐른다.
코메디,드라마,가족

감독: 한지승
매사 토닥토닥 다투지만 다르기에 만나야 한다 생각하고 다르기에 맞춰야 한다 생각하는 진아와 상민. 이들은 물과 기름 같은 서로의 성격차이를 극복하고 주위 사람들의 축복 속에 행복한 삶을 향해 출발한다.힘든 일이 닥쳐도, 어려움이 닥쳐도 둘이 함께라면 언제나 행복지수 100%일 것이라는 로망은 어느새 사라져 버리고…매사 본의 아니게 진아의 심기를 건드리게 되는 대한민국 대표 무심남 상민.그런 상민의 모습이 얄미워 본의 아니게 과격 까칠해져 버린 진아.어느 날, 그들은 성격차이 극복의 실패를 인정하며 쿨하게, 이별을 고한다홀로서기를 하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되는 상민과 진아. 그러던 어느 날 상민은 무엇인가를 문득 깨닫게 된다. 진아와 이별 시 뭐든지 반씩 나눈답시고 홧김에 아끼던 물건을 주게 된 것. 예민결벽과다집착형 새가슴증후군 상민은 극도의 집착과 흥분에 둘러싸여 서둘러 진아와의 약속을 잡는다.아직 감정의 앙금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이별 후 처음 만나게 된 상민과 진아.상민은 본의 아니게 또다시 진아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진아는 상민의 태도에 슬슬 부아가 치밀어 오른다. 그리고 결국! 둘의 인내심은 한계에 다다르게 된다.마침내, 대화 포기 선언을 하고 치열한 전면전에 돌입하게 된 이들! 싸움은 또 다른 싸움을 낳고, 그 싸움은 또 다시 큰 싸움을 낳게 되는데…
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배형준
깜찍한 외모, 순수한 미소, 유려한 말솜씨..100% 완벽美를 자랑하는 그녀, 영주. 하지만 그녀 본색은 고단수 사기경력으로 별을 달고 있는 터프걸. 영주는 가석방 심사를 탁월한 연기력으로 가볍게 통과한다. 출감하자마자 영주는 유일한 혈육인 언니결혼선물로 준비해둔 목공예 기러기 한쌍을 들고 부산행 기차에 오르는데. 한편, 용강마을 약사인 희철 역시 여친에게 프로포즈할 반지를 들고 부산으로 가던 중 영주를 만나게 된다. 첫 만남부터 영주에게 치한으로 오인 받아 죽도록 맞는 것도 모자라 낯선 남자에게 반지까지 소매치기 당한 희철. 가석방 중인 영주는 도둑으로 몰리지 않기 위해 다시 반지를 찾아주려 하지만 이 와중에 그녀의 짐 가방과 희철의 반지가 뒤바뀌고 만다. 잃어버린 가방을 찾아야 한다는 일념 하에 용강마을에 들어선 영주. 하지만 한번 꼬인 것이 어디 쉽게 풀리랴. 희철의 가족들은 반지를 가지고 나타난 영주를 희철의 애인으로 오인하고 진실을 밝히기엔 뒤가 깨림직한 그녀는 결국 약혼녀 연기에 돌입하고 만다. 여친에게 프로포즈도 못하고 집으로 돌아온 희철은 영주의 의도치 않은 사기극에 분노하지만 이미 한발 늦은 상태. 희철은 가족 뿐 아니라 마을 사람들에게 순진한 여인을 버린 파렴치한으로 찍히고 마침내 집에서 쫓겨나는 신세가 된다. 이제 영주와 희철, 진실과 거짓의 대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조종우
지난날 금고 털이로 범죄계에서 이름을 날리던 일명 쉰옥수수 임하룡은 이제 어두운 과거를 깨끗이 청산하고 그의 부하 물방개, 제비와 함께 칵테일바 미드나이트 를 경형하고 있다. 한편, 쉰옥수수는 금고털이로 붙잡혀 감옥생활을 하다 출감한 후배 창수를 자생의 길을 걷게 하기 위해 조그만 열쇠 수리센타를 열어주는데...

감독: 신승수
평화롭고 조용하기만 한 신선면. 그러나 외지인 김순경의 눈에 비친 신선면은 권태로운 일상에 빠진 철저히 배타적인 공간이다. 술 취한 사람에게 폭리와 폭행을 저지르고 아이들은 대마초를 피우고 깡패들이 여자를 강간하는 마을. 그러나 사람들이 모두 무죄인 곳. 어느 늦은 밤, 김순경을 찾은 여교사 소희는 자살한 영선의 죽음에 뜻모를 의문을 던지고, 동네 건달 고형석의 협박에 결국 굴복하지만 더욱더 자신에게 집착하는 그에게 두려움을 느껴 김순경에게 도움을 청한다. 소희의 진술을 바탕으로 사건의 실마리는 풀어지는 듯하다. 그러나 이 마을의 권력과 음모앞에 쓰러지고 마는 소희의 운명을 바꿀 수는 없었다. 마침내 김순경은 마을 전체를 둘러싼 엄청난 힘에 부딪히게 되고 영선의 죽음뿐만 아니라 소희의 운명 역시 그 힘에 의해 이루어진 작은 부분이였음을 알게된다. 마을 전체를 무기력하게 만드는 강한 힘의 실체를 깨닫게 되고 자신의 나약한 힘에 절망감을 가지지만 소수의 정의를 찾는 자신만의 해법을 찾는데...
드라마,사회물(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