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6개 결과 (TMDB 19개, KMDB 17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다양하고 완성도 있는 이야기로 제작된 단편드라마를 담은 프로그램

모성이란 이름의 바보 모성애... 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본능적인 사랑. 어머니라는 이름 하나만으로도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위대한 사랑이란 답에 토를 다는 이는 아무도 없을 ..

세상 만물의 수천가지 색을 읽어내는 ‘절대시각’을 가진 여자 심청이가 세상을 흑백으로만 보는 피아니스트 마풍도를 만나 사랑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잃어버린 아버지의 비밀을 찾아내는 현대판 ‘심청이’ 이야기

심성 따뜻한 효심이가 자신을 힘들게 했던 가족들에게서 벗어나 자신의 인생을 찾아가는 이야기

감성 100% 로맨스 소설 작가 선호와 감수성 0% AI 소개팅 프로그램 '잇츠유' 대표 비아가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

줄거리 정보 없음

위험해서 더 매력적인 완벽한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과 그를 관찰해오던 경찰대 출신 열혈 엘리트 수사관 차지안이 펼치는 달콤 살벌한 수사 로맨스

18살 소년이 어느 날 갑자기 30살 어른이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다룬 로맨스판타지 드라마

조선시대 가장 유명한 풍속화가 김홍도와 신윤복!! 김홍도는 '서당'과 '씨름'등의 생동감 넘치는 풍속화 뿐 아니라, 거대한 의궤(궁중의식을 기록한 그림), 수묵화, 그리고 자신의 노년을 사실적으로 그린 자화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그림을 남긴 역사상 가장 유명한 조선의 화가이다. 또한 세련된 필치로 남녀간의 애정을 다룬 그림으로 유명한 신윤복은, 그를 잘 모르는 사람들일지라도 그의 그림이 인쇄된 그림엽서나 달력 한 번 보지 못한 사람이 없을 정도로 현대에까지, 아니 현대에 와서 더욱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여기까지가 두 사람에 대해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이 두 사람에게는 몇 가지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있다. 첫째, 두 사람은 도화서 화원 생활을 함께했던 동시대인이며, 둘째, 두 사람이 똑같은 주제를 두고 그린 그림이 여러 장 발견되고 있으며, 셋째, 두명의 천재화가 중 김홍도에 대한 자료는 풍부하게 발견되고 있는 반면, 신육복에 대한 자료는 거의 남아있지 않다는 것이다. 김홍도는 영조, 정조, 순조 세 임금의 총애를 받으며 오랫동안 권세를 누려왔지만 신윤복은 '속된 그림을 그려 도화서에서 쫓겨났다'는 풍문만을 남기고 역사 속에서 영원히 사라져 버렸다. 두 사람이 활동했던 18세기는 우리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안정된 사회를 기반으로 문화가 화려하게 꽃피었던 시기다. 자신도 뛰어난 화가였던 정조의 적극적인 문예부흥과 개혁 바람을 바탕으로 전근대에서 벗어나 근대로 옮겨가는 긍정적 에너지가 가득하던 그 시기에, '기록된 자와 기록되지 않은 자' 김홍도와 신윤복이 있다. 도대체 이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신윤복에 대한 기록은 왜 모조리 사라져 버린 것일까? 그러나, 다행이다. 그의 기록은 사라졌으나 그림만은 온전히 남아있다. 이제, 그의 그림을 찬찬히 들여다 보자. 조용히... 그림 속에서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이 드라마는 바로 그 이야기이다. 그림 속에 은밀히 숨겨졌던 김홍도와 신윤복의 사랑 이야기.

뇌를 소재로 신경외과 전문의들의 이야기를 다룬 메디컬 드라마

삼류 고등학교 '병문고'에 재학 중인 열등생들이 '천하대 입학 특별반'에 들어가 공부하면서 조금씩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선천성 청각 장애인 류에게 누나는 유일한 가족이다. 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누나는 병이 악화되어 신장을 이식하지 않으면 얼마 살 수 없다는 진단을 받는다. 누나와 혈액형이 달라 이식 수술이 좌절된 류는 장기밀매단과 접촉해 자신의 신장과 전재산 천 만원을 넘겨주고 누나를 위한 신장을 받기로 하지만 모든 것이 사기로 드러난다. 누나에게 맞는 신장을 찾기 위해 돈이 필요한 류는 애인이자 운동권 학생인 영미의 말에 아이를 유괴한다. 착한 유괴라고 류를 설득해 동진의 딸을 유괴하지만 이 사실을 알게 된 류의 누이는 스스로 목숨을 끊고 우연한 사건으로 아이마저 죽게 되는데...

야심 차고 재능 넘치는 정치인은 대통령 당선을 위한 험난한 여정을 시작하는 한편으로 복잡한 가정 내 문제에 대처해 나간다.

서자 출신으로 세자에 올라 16년간 폐위와 살해 위협에 시달렸던 광해가 관상을 무기 삼아 운명을 극복하고, 왕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이혼 후 백마 탄 돌싱남과의 로맨스를 꿈꾸지만 매번 실패를 거듭하던 중 재벌이 되어 돌아온 전 남편과 다시 사랑을 시작하려는 돌싱녀 나애라의 앙큼하고도 처절한 작업기를 다룬 코믹멜로드라마

어린 시절에 입양된 주인공이 친엄마와 재회한 이후 새로운 사랑·가족을 만드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5명의 범죄자를 아버지로 둔 소년 화이. 냉혹한 카리스마의 리더 석태, 운전전문 말더듬이 기태, 이성적 설계자 진성, 총기전문 저격수 범수, 냉혈한 행동파 동범까지. 화이는 학교 대신 5명의 아버지가 지닌 기술을 배우며 남들과 다르게 자라왔지만, 자신의 과거를 모른 채 순응하며 지내왔다. 하지만 화이가 아버지들만큼 강해지기를 바라는 리더 석태는 어느 날 범죄 현장으로 화이를 이끌고... 한 발의 총성이 울러 퍼진 그 날 이후. 숨겨진 진실을 마주하게 된 화이와 그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변화하기 시작한다

가족간의 갈등으로 뿔뿔이 흩어지지만 결국 어려울 때 자신을 지켜주는 것은 가족이라는 것을 부단한 노력을 통해 깨달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감독: 김시언
여름-장마가 막 끝난 무더운 여름. 병림과 창도, 한수라는 세 젊은이가 돈가방을 들고 폐교로 숨어들어온다. 교실로 들어온 이들을 맞은 건 책상위에 놓여진 들꽃 다발과 칠판위에 쓰여진 '예림분교 안녕'이란 글. 아무것도 없는 이곳에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이들은 어린아이 같은 장난을 하며 하루 하루를 보낸다. 그러나 무료함과 답답함을 견디지 못한 세 사람의 갈등은 이내 도드라지고 만다. 비-초여름 장마가 시작되기 직전, 이 폐교의 마지막 졸업생인 주경과 다정, 송연은 한 동창의 죽음을 계기로 만나 하루 간의 여행지로 예림분교를 찾는다. 이들은 교정을 거닐면서 과거의 추억에 잠긴다. 누구는 가수가 되고 싶었고 누구는 멋진 사랑을 꿈꾸기도 했지만 이젠 시들해지고 포기할 것 투성이의 삶이다. 세 사람은 술잔을 기울이며 지난날의 꿈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마지막으로 교실에 왔다간 흔적을 남기는 이들.등-일년이 지나고 주경은 예림분교를 다시 찾는다. 두 친구를 도시로 떠나 보내고 혼자 남아있는 창도를 만난다. 주경은 창도와 함께 차를 마신후 병림이 만들어 놓았다는 등 하나를 선물 받고 돌아선다.
드라마

감독: 김진도
어린 시절 동생의 죽음을 목격한 연우는 그 트라우마로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살아간다. 어느 날 그가 일하고 있는 병원에 간호사 원희가 오고 두 사람은 가까워진다. 처음으로 타인과 마음을 나누게 된 연우. 그러나 그에게 먼저 다가가 마음을 열게 한 원희는 죽음을 앞두고 있다. 생의 끝에서 시작된 우리,마침내 우리의 시간이 움직였다.
멜로드라마

감독: 김형협
공부, 공부,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입에 달고 사는 만년 과장 아빠. 세상 다 싫지만 선배만은 넘나 좋은 여고생 딸. 딸이 꿈꾸던 첫 데이트가 현실이 되던 찰나, 아빠가 절실한 승진의 기회를 잡나 싶던 그때 두 사람의 몸이 바뀌는 청천벽력 같은 일이 벌어진다! 서로의 몸으로 살아야 하는 아빠와 딸. 첫사랑 사수 vs 직장 사수를 위해 상상을 초월한 노력을 하지만 상황은 오히려 꼬여만 가고, 사생활은 물론 마음까지 엿보게 되면서 서로 몰랐던 점을 점점 알아가게 되는데…
드라마,코메디

감독: 박희곤
명당이란,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땅의 기운이다!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 명당을 이용해 나라를 지배하려는 장동 김씨 가문의 계획을 막다 가족을 잃게 된다. 13년 후, 복수를 꿈꾸는 박재상 앞에 세상을 뒤집고 싶은 몰락한 왕족 흥선(지성)이 나타나 함께 장동 김씨 세력을 몰아낼 것을 제안한다. 두 명의 왕을 만들 수 있는 땅, 그 곳이 어디냐! 뜻을 함께하여 김좌근 부자에게 접근한 박재상과 흥선은 두 명의 왕이 나올 천하명당의 존재를 알게 되고, 서로 다른 뜻을 품게 되는데… 땅을 차지한 자, 세상을 얻을 것이다!
시대극/사극

감독: 임진순
“나한테 죽이는 아이디어가 있어. 대한민국에서 한 번도 시도 안 했던 거”샘솟는 사업 아이디어와 타고난 말빨의 압구정 토박이 ‘대국’(마동석)은 한때 잘나가던 실력 TOP 성형외과 의사 ‘지우’(정경호)를 만나게 된다.재기를 꿈꾸는 그의 욕심과 잠재력을 한눈에 알아본 ‘대국’은 일생일대의 사업 수완을 발휘할 때가 왔음을 본능적으로 직감한다.‘대국’은 남다른 추진력으로 ‘지우’의 실력, 압구정 인싸 ‘미정’(오나라)의 정보력, 압구정 큰 손 ‘태천’(최병모)의 자본, 그리고 압구정 황금줄 ‘규옥’(오연서)의 인맥을 한데 모아 압구정을 대표하는 성형외과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뷰.티.도.시.를 꿈꾸는데…“형이 싹 다 꾸며 줄게. 뭔 말인지 알지?”
드라마,코메디
감독: 임지은
월은 어릴 적 연희의 집 앞에 버려져 집안일을 하는 식모로 자란다.나라가 혼란스러운 시대, 연희의 부모는 연희가 공부하길 원하지만 연희는 그것엔 관심이 없다. 옷 짓는 일에 관심이 많던 연희는 평소 집안일을 많이 했던 사월에게 글을 가르쳐 주는 대신 바느질을 배우기 시작한다.그 뒤로 사월은 작가의 꿈을 꾸고, 연희는 의상디자이너를 꿈꾼다.부지런히 꿈을 좇으며 자라 그 둘이 성인이 된 어느 날, 한 남자가 연희의 집에 찾아온다. 남자를 맞은 사월은 그의 설득에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연희의 집을 떠나게 된다. 오랜 세월이 지나 다시 만난 사월과 연희. 그 둘은 과연 꿈을 이루어질까?
드라마,역사
감독: 임지은, 김향수
은교는 자신과 타인과의 관계를 두려워한다. 늘 혼자 있는 것에 익숙하다. 소은은 자신과의 관계를 두려워한다. 혼자 있는 것을 두려워한다. 성민은 이성에 대한 생각이 하나로 고정되어 있다. 여자란 자신의 상상 속에 존재하는 하나의 피상에 불과하다. 이런 셋이 서로에 대한 다른 생각으로, 각기 다른 감정으로, 서로를 인식하게 된다. 쌍방향 통행일 것이라 믿으며…
드라마
감독: 윤영지
여드름이 잔뜩 난 얼굴을 감추고 싶은 여고생 유정은 댄스동아리에 들어가고 싶어 하지만 엄마는 한강에서 에어로빅을 배우자고 한다.
드라마
감독: 최진원
목포 출신의 형제 깡패 성준, 성대는 중국 진출의 교두보인 인천 조직을 접수하기 위해 인천상륙잔전(?)을 감행해 주먹 하나로 토착 조직들을 차례로 박살낸다. 득의양양하게 인천 최고의 룸살롱 패밀리아를 방문한 두 형제. 그러나 이곳에서 예상치 못한 적수를 만나는데, 바로 인천 토종 조직 보스인 최무영의 애인 오마담과 패밀리아의 간판 호스티스 초희다. 승승장구 해오던 성대는 오마담을 얕잡아 보다 그녀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하고, 누나라 불러야 했으며 총에 맞을까 쫄아야 했다. 오직 자존심 하나로 버텨오던 이 둘은 서로에게 독이 오를대로 오르는데... 이 와중에 여자라면 사족을 못 쓰는 형 성준이 초희에게 반해 막무가내 애정공세를 펼친다. 치열하게 전개되는 두 패밀리간의 전투속에서 성준은 공(싸움)과 사(러브)를 구분 못하는 지경에 이른다. 깡 하나로 버티던 오마담은 자신들의 뒤를 봐주던 최무영에게 뒤통수를 맞고, 설상가상으로 두 형제들마저 조직의 배신을 당한다. 이제 막다른 골목에 몰린 이 두 패밀리는 과연 최후의 승자를 가려야 할 것인가, 아니면...?
액션,코메디
감독: 손병인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김상만
업그레이드 인생을 꿈꾸며 주식에서 옷가게까지 틈 나는 대로 재테크를 도모하지만 손대는 족족 말아먹어 생활계의 마이너스 손으로 통하는 30대 미경, 손자 재롱 볼 나이에 백수 아들 뒷바라지 하느라 동네마트에서 일하는 노장 샐러리우먼 60대 이만, 남편 저 세상 보내고 아들 둘 키우느라 인형 눈 붙이기부터 돈 되는 일은 일단 하고 보는 억척 살림꾼 40대 봉순, 폼나는 인생을 꿈꾸며 매주 두근대는 가슴으로 로또 당첨에 열을 올리는 20대 은지. 한 동네에 산다는 것 말고는 특별히 통하는 것 없어 보이는 네 여자에게 일생일대의 사건이 발생한다. 누군가 그녀들의 피 같은 곗돈을 예고도 없이 빼먹고 달아난 것.급한 마음에 용의자의 은신처를 이 잡듯 뒤지던 미경은 사건 해결에 핵심이 될 만한 결정적 단서를 발견하고 억울한 마음에 밤잠을 설치던 이만, 봉순, 그리고 언니들을 돕겠다고 흔쾌히 나선 은지와 함께 용의자 출몰지역으로 예상되는 미사리 근처 까페에 잠복하며 셀프 추적을 감행한다. 애초의 계획과는 달리, 용의자는 쉽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결국, 적을 만나기도 전에 각기 다른 의견충돌로 내분에 휩싸이는 네 여자들. 자포자기 하며 회포를 풀던 중 그렇게 기다리던 몹쓸 용의자를 두 눈으로 확인하게 된다. 그러나, 예상치 못했던 또 다른 검은 세력의 출현으로 사건은 겉잡을 수 없이 꼬여만 가는데…
코메디,드라마,범죄

감독: 윤태용
내 안에.. 두 여자가 눈을 뜬다. 유능한 변호사 남편, 딸 민지, 그리고 자신의 직업인 큐레이터로서의 자부심과 애정. 유진의 삶은 더 이상 부러울 것이 없이 안락하다. 유진의 언니 승진이 미국에서 돌아온다는 소식이 들린다. 언니 승진은 사람을 사로잡는 묘한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으며, 그런 승진이 유진에게는 동경과 경외의 대상이다. 둘만이 공유하고 있는 은밀한 비밀과 이야기들... 그러한 승진을 만난다는 기대감 속에서도 유진은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는데... 미국에서 홀로 귀국한 형부, 진호가 알려준 언니의 의문의 자살... 믿을 수 없는 소식이 유진에게는 충격적이지만 남편과 친구들은 오히려 담담하다. 언니의 죽음에 동요하는 유진에게 형부 진호가 접근하고 유진 또한 형부의 육체가 낯설지 않다. 유진은 혼란에 빠지고, 남편은 둘의 관계를 의심한다. 언니의 죽음에 의혹을 느낀 유진은 우연히 '아트러버'라는 아이디의 남자를 통신에서 만나는데... 언니의 죽음의 유일한 실마리를 제공하는 수수께끼의 남자, 아트러버... 그는 유진이 모르는 언니의 과거를 속속들이 알고 있다. 유진이 기억하지 못하는 과거의 이야기들이 물밀 듯이 밀려오고, 언니의 죽음에 대한 의혹은 점점 커져만 간다. 언니의 기괴하고 이상한 행적들... 아트러버를 통해 언니의 죽음의 실마리르 찾으려는 유진은 그를 통해 희미한 기억뿐 아니라 육체 역시 깨어나게 되고, 점점 그에게 빠져드는데... 그속에서 만나는 유진의 또다른 모습, 그렇다고 유진이 결국 배니싱 트윈? 미스테리의 출구는 그녀안에 있다.
드라마,미스터리

감독: 하명중
노년의 작가 최호(하명중 분)는 서재에서 원고를 쓰고 있다. 그는 잠시 글 쓰기를 멈추고 책상 위를 바라본다. 책상 위에 걸려있는 작은 액자에는 낡은 원고지에 'I love you 알 라 뷰' 라는 삐뚤삐뚤한 글씨가 쓰여져 있다. 잠시 손을 멈추었던 최호는 잉크를 다시 찍어 원고를 쓰기 시작한다. 시험을 치르고 있는 여고 교실. 교탁 위에 쌓인 휴대폰들 중에서 지혜(박하선 분)의 휴대폰에 '알라뷰 알라뷰'라는 수신음이 울리며 문자가 도착한다. 지혜는 첫 사랑을 만나러 갔다는 남자 친구의 문자에 축하 문자를 보내준다. 지혜가 가장 좋아하는 남자 친구는 그녀의 할아버지인 최 작가이다. 첫 사랑을 만나러 갔다는 최호 작가는 작은 보따리 하나를 들고 서울시 뉴 타운 개발로 한 시간 후면 폭파될 구파발의 동네로 달려간다. 철부지 꼬마처럼 신나게 달려간 그 곳은 다 스러져가는 어느 집 앞. 최호가 만나러 간 그의 첫 사랑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자신의 어머니, 이영희 여사(한혜숙 분)이다. 어머니는 밀전병을 구울 때도 예쁜 꽃을 올려놓고 집안에서도 항상 고운 옷을 입고 있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남편도 없이 혼자 하숙을 치며 자식 셋을 다 키워내는 억척스러운 아줌마였다. 막내 아들 호에게 어머니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애인이자 첫 사랑이다.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신 것을 빼면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냈던 최호(하상원 분)는 신춘 문예에 등단해 작가로 데뷔한다. 아들이 작가가 된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기쁜 어머니. 맏딸과 큰 아들이 집을 떠난 뒤에도 막내 아들 호는 항상 자신의 곁에 있었다. 그러나 영원히 애틋할 것 같던 막내 아들 호가 어느날 어머니 곁을 떠나서 혼자서 살겠다고 하는데…
드라마,가족
감독: 변승현
이 영화는 사랑에 관한 태도가 다른 두 남녀의 이별이야기이다. 순간순간의 사랑이라는 감정자체를 소중히 여기는 미정과 사랑이라는 과정을 거쳐 결혼이라는 결과에 도달하는 것을 당연히 여기는 필수, 둘 사이의 연애과정은 마치 신호등의 파란불이 깜박이듯이 위태롭다.
드라마

감독: 류장하
연애 전략과는 거리가 먼 수줍은 서른 살 연우(유지태), 연애 경험이 전혀 없는 터프한 여고생 수영(이연희). 새로운 연애를 시작할 용기가 없는 스물아홉 하경(채정안), 짝사랑 때문에 애타는 연하남 강숙(강인).예상하지 못한 순간, 상상도 못한 상대에게 빠져버린 네 남녀가 만들어가는 서툴러서 더욱 특별한 연애 이야기.
멜로드라마,코메디
감독: 이규만
이규만 감독의 허기 는 배가 고파서 기억까지 먹어버리는 죽은 자들의 슬픈 판타지로 사생결단 과 미인도 의 열연을 펼쳤던 추자현이 출연한다. 미노타우로스 신화를 한지혜 감독만의 색깔로 새롭게 해석한 소고기를 좋아하세요? 는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김유신 아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던 이현우와 '파충류 소녀'로 유명한 김디에나가 출연하여 독특한 호러 판타지를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김태곤 감독의 1000만 은 1,000만 관객시대에 자꾸만 '예술'하려는 신인 김감독의 목숨을 건 제작기를 그린 판타지 스릴러로 조선명탐정 아저씨 약탈자들 에서 다양한 연기를 선보인 김태훈이 주연을 맡아 김감독을 살벌하면서도 코믹하게 연기한다.
코메디,공포(호러),판타지

감독: 라희찬
A string of bank robberies puts the public in a panic and they demand action from the newly appointed police chief to crack down on the perpetrators. In order to appease the residents of the city and carry out his own ambitions, The police chief appoints naive traffic cop JUNG Do-man to infiltrate the world of the robbers. (KOFIC)
💬 *조회수 하락 시 비공개
코메디,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