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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 포스의 주방 여사 추매옥을 중심으로, 칼자국 깊게 패인 건달 아우라의 주방 보조 가모탁, 반찬은 셀프를 외치는 시니컬한 홀서빙 도하나 그리고 고교생 알바 소문. 대화도 없이 눈빛만으로도 합이 쩍쩍 맞는 국숫집을 운영하는 네 사람의 실제 직업은 슈퍼히어로다. 그들은 죽음의 강을 건너다가 악귀 사냥꾼으로 다시 태어났다. 사람은 살리고, 악귀는 잡는 따뜻한 이웃, 카운터들의 통쾌한 악귀 사냥이 시작된다.

다양하고 완성도 있는 이야기로 제작된 단편드라마를 담은 프로그램

대기업 광고대행사 최초로 여성 임원이 된 고아인이 최초를 넘어 최고의 위치까지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우아하게 처절한 오피스 드라마

미술관에선 능력 좋은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을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최애가 가는 길을 꽃길로 만들어주고, 최애가 하는 선택은 무조건 응원해주기! 그것이 꿈을 향해 가는 것이든, 꿈을 포기하는 것이든 최애 곁에는 항상 덕후가 함께 할 거라고. 그리고 결국, 누군가의 덕질을 하게 된 당신은 깨닫게 될 것이다. 덕질은, 또다른 이름의 사랑이라는 것을. 사랑하라, 덕후처럼!

제우기획 기획1팀 에이스 AE인 홍예술에게는 비밀이 한 가지 있다. 그것은 바로 타인의 신체에 입술이 닿으면 미래가 보인느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 어느 날 예술은 끔찍하게 여기던 상사 민후와 사고로 입술이 닿게 되고 그와 함께하는 30금 미래를 보게 된다. 게다가 전남자친구 필요까지 돌아와 예술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달라고 한다.

이혼 전문 변호사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혼'이라는 삶의 험난한 길 한복판에 선 이들의 이야기. 강태경의 동명 웹툰 원작.

인터넷, SNS 등 네트워크 세상의 파급력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는 사이버 수사물로 사이버 수사대원들의 활약을 담은 드라마.

대본이 있어야만 말할 수 있는 대본에 특화된 톱스타가 절대로 대본대로 흘러가지 않는 라디오 DJ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는 휴먼 로맨스 드라마

결혼을 후회하는 부부의 전쟁 같은 리얼 인생 체인지 드라마. 누구에게나 인생의 가장 후회되는 순간으로 돌아가고 싶을 때가 있다. 여기 눈만 마주쳐도 못 잡아먹어 안달인 동갑내기 부부가 그렇다. 사랑에 눈이 멀어 스물넷 꽃다운 나이에 피보다 진한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 철없던 시절을 후회하며 사는 이 부부 앞에 다시 펼쳐지는 스무 살의 낭만라이프! 앙숙 부부의 전쟁 같은 리얼 인생 바꾸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그러나 그들이 간과하고 있는 것 하나, 바로 후회되는 그 순간의 선택은 어쩌면 그 순간 자신에게 가장 최선의 선택이었다는 것을. 과연 그들은 다시 돌아간들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을까? 그 선택 이후, 부부가 살아낸 그 훈장 같은 18년의 기억들을 다 버리고...?

완벽한 남자 하우스헬퍼가 머릿속도 집도 엉망이 된 여자들의 살림과 복잡한 인생까지 프로페셔널하게 비워내고 정리해주는 '라이프 힐링' 드라마

순수와 속물로 서로 전혀 다른 성격의 두 변호사가 한 쌍의 파트너가 되어 거대 로펌을 상대로 벌이는 좌충우돌 법정분투기를 그린 드라마.

걸그룹 출신이었다가 비호감으로 전락해 연예계에서 근근히 활동하는 한물 간 여자 연예인과 인기 절정 남자 배우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환상의 커플' 등의 홍정은, 홍미란 작가가 참여한 드라마이다.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결혼하는 게 최고의 행복이라고 생각했던 한 여자가 결혼 후 예상치 못한 풍랑을 이겨내면서 '인생 역전'의 짜릿한 순간을 누리게 되는 유쾌한 부부로맨틱 코미디다.

줄거리 정보 없음

잘나가는 드라마 작가 이소혜. 시한부 판정을 받고 난생처음, 오직 자신만을 위한 이기적인 시간을 보내기로 결심한 그녀는 두 남자의 사랑을 마음껏 즐긴다. 이판사판 오늘만 사는 멘탈갑 드라마 작가 이소혜와 똘끼충만 발연기 장인 톱스타 류해성의 짜릿한 기한 한정 연애담을 그린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

무한경쟁, 승자독식의 논리가 판을 치는 정글 같은 세상이다. 승자에겐 관용이 없고, 패자에겐 희망이 없는 이 팍팍한 세태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향해야할 공통의 가치는 무엇일까? 사람이다.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이다. 그것을 이루는 유일한 수단은 아닐지라도 가장 유력한 수단이 정치다. 그러나 우리 정치는 지금 불신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OECD 최하위권의 투표율에서 보듯이 많은 국민들이 정치를 외면하고 있다. 불신을 넘어 포기의 대상이 되어 가고 있는 우리 정치... 이제 그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사람들은 묻는다. 우리 정치는 왜 늘 요모양 요꼴인가? 좋은 정치는 불가능한 것인가? 드라마 ‘어셈블리’는 정치의 민낯뿐 아니라 우리와 별반 다를 바 없는 정치판 사람들의 희노애락을 함께 보여줌으로써 시청자들로 하여금 좋은 정치란 무엇인지, 어떤 리더가 필요한지 등을 자문하게 만들 것이다. 각자의 해답은 다를 지라도 ‘우리 정치에 희망은 있고, 그 희망은 정치인과 국민이 함께 찾아가야 한다’는 공감대만큼은 만들어내고자 한다.

출소한 지 얼마 안된 한 남자가 잔인하게 살해당한다. 이 사건이 14년 전 발생한 한 살인사건과 연관되어 있음을 안 수사팀은 담당형사였던 동수(한석규 분)를 찾아가고, 그는 본능적으로 당시 피해자의 아들이었던 요한(고수 분)이 연루되어 있음을 직감한다. 한편, 재벌총수 승조의 비서실장 시영(이민정 분)은 승조를 위해 그의 약혼녀 미호(손예진 분)의 뒤를 쫓는다. 모든 면에서 완벽한 미호. 하지만 비현실적일 만큼 완벽했던 미호에게 석연치 않은 과거의 흔적이 발견되면서, 그녀 곁에 그림자처럼 맴돌고 있는 존재를 발견하게 된다. 서로 다른 대상을 쫓다 한 자리에서 만나게 된 시영과 동수. 그들은 요한과 미호의 과거에 관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14년 전 발생했던 사건의 살인용의자가 미호의 엄마, 피살자가 요한의 아빠였으며,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미호와 달리 요한은 여전히 어둠 속에 갇혀 살고 있다는 것이다. 마치 빛과 그림자처럼…… 14년 전, 그리고 현재까지 계속되는 미스터리한 살인사건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전쟁의 성자라 불리는 의사 준영은 딸의 생일 날 약속 장소로 향하던 중, 대형 교통 사고 현장에서 죽어있는 딸 은정을 발견한다. 충격도 잠시,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는 딸의 사고 2시간 전으로 돌아가 있다. 어떻게 해서든 그 날의 사고를 막으려 하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고 매일 딸이 죽는 지옥 같은 하루를 반복하던 어느 날, 준영 앞에 그처럼 사고로 아내를 잃은 그 날을 반복하고 있다는 남자 민철이 나타난다. 이유도 모른 채 끔찍한 사고의 시간 속에 갇힌 두 사람은 힘을 합쳐 하루의 끝을 바꾸기로 하지만 어떻게 해도 죽음은 막지 못한다.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매일 눈 앞에서 지켜볼 수 밖에 없어 절망하는 두 사람 앞에 자신이 준영의 딸을 죽인 범인이라고 말하는 의문의 남자가 나타난다. 준영과 민철은 이 사고가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다른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깨닫는데...

결혼 한 달 전, 부모님 댁에 내려가던 중 휴게소에 들른 문호와 선영. 커피를 사러 갔다 온 문호를 기다리고 있는 건 문이 열린 채 공회전 중인 차 뿐이다. 꺼져있는 휴대폰, 흔적도 없이 그녀가 사라졌다. 그녀를 찾기 위해 전직 강력계 형사인 사촌 형 종근에게 도움을 청한 문호. 하지만 가족도 친구도 없는 그녀의 모든 것은 가짜다. 실종 당일, 은행잔고를 모두 인출하고 살던 집의 지문까지 지워버린 선영의 범상치 않은 행적에 단순 실종사건이 아님을 직감하는 종근은 그녀가 살인사건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아낸다. 그녀는 과연 누구였을까? 그녀의 정체에 다가갈수록 점점 더 충격적인 진실들이 밝혀지기 시작 하는데…

한때 아이돌 스타로 10대 소녀 팬들의 영원한 우상이었던 남현수. 지금은 서른 중반의 나이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잘나가는 연예인이자, 청취율 1위의 인기 라디오 DJ. 어느 날 애청자를 자처하며 하루도 빠짐없이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오던 황정남이 느닷없이 찾아와 자신이 현수가 과속해서 낳은 딸이라며 바득바득 우겨대기 시작하는데!! 그것도 애까지 달고 나타나서…… 집은 물론 현수의 나와바리인 방송국까지. 어디든 물불 안 가리고 쫓아다니는 스토커 정남으로 인해 완벽했던 인생에 태클 한방 제대로 걸린 현수. 설상가상 안 그래도 머리 복잡한 그에게 정남과 스캔들까지 휩싸이게 되는데… 나 이제, 이거 한방 터지면 정말 끝이다! 끝!!
감독: 조규옥
지렁이처럼 살아 꿈틀거릴 것만 같은 피의 지문. 막 18살이 된 인쇄소 청년, 수인은 주민등록증 접수를 거부하고 있다. 구타당한 사진이 있는 고소장을 복사한 적 있는 동사무소 여직원이 수인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그의 지문 같은 고통은 되살아난다. 전환점에 서 있는 주인공의 상처, 공포를 다루는 영화는 미스터리 형식을 취하며 수인의 기억과 현재를 세련된 솜씨로 엮어낸다.
공포(호러),미스터리
감독: 김태균
마지막 이별이 가족들에게 가져다 준 커다란 선물... 철 없는 가족들 뒷바라지만 하며 살아 온 순옥 씨. 나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남편, 착하고 엄마 밖에 모르는 아들, 자기 앞가림에만 바쁜 딸, 그리고 '봄날은 간다'를 구성지게 부르는 우리 엄마. 그러던 순옥 씨는 시한부 판정을 받고, 가족과의 이별을 준비한다. 가족 모두는 헤어짐을 통해 인생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가는데...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

감독: 양해훈
고등학교 때 표에게서 괴롭힘을 당했던 제휘. 졸업한 후에는 집안에만 틀어박혀 외톨이로 지낸다. 취미로 순간이동을 연습하며 어디론가 탈출을 꿈꾸는 그에게 유일한 친구는 인터넷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장희를 만나게 되고, 스스럼없이 다가오는 장희와 친구가 된 제휘는 장희를 통해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우연히 표를 다시 만난 제휘는 표에게서 심한 모욕과 멸시를 당한다. 표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인터넷 공간의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는 제휘. 이렇게 푸념처럼 시작한 복수는 실제로 표가 납치되면서 예기치 않은 상황으로 치닫는데…
드라마
감독: 김진민
생애 최악의 순간에 만난 최고의 사랑소년 시절 소아암을 앓았던 경력이 있는 청년 온유. 언제나 밝은 웃음을 잃지 않는 착한 성품의 온유이지만 세상의 편견을 피해 살아가는 게 그리 녹록하지만은 않다. 어느 날 자원봉사를 하던 병원에서 소아암을 앓고 있는 아이 사랑이로 인해 우연히 만나게 되는 온유와 예나. 그리고 세영과 사랑. 이들이 펼쳐가는 희망과 나눔의 과정을 통해 보여지는 햇살처럼 따뜻한 이야기. 그리고 가슴 먹먹한 사랑의 메시지가 아름다운 음악에 실려 올 가을 우리에게 찾아왔다.
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하명미
콩다콩 원두회사에서 함께 일하며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갖고 있던 미연과 장우는 절묘한 타이밍이란 생각에 사랑고백을 하려는데... 이 때, 의문의 사내에게 공격을 당하고, 그의 은신처로 납치되고 만다. 정신 차려보니 두 사람, 뜨거운 용광로 위 도르래에 매달려 있는 것이 아닌가!?
공포,코메디
감독: 이규만
1991년 3월 26일, 개구리를 잡으러 집을 나선 다섯 명의 아이들이 돌연 실종되어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일명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을 영화화하는 작품. 이 사건은 발생 11년 만인 지난 2002년 대구시 달서구에 위치한 와룡산 중턱에서 아이들의 유골이 발견되었고, 이후 2006년 3월 공소시효가 만료되면서 끝내 미해결 상태로 종결되었다.
드라마,범죄,스릴러
감독: 구혜선
노란 꽃집에서 일하는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는 낯선 남자.그녀의 시간과 공간에 들어간다.그녀가 궁금하다.
판타지
감독: 문성혁
지영을 따라다니는 한 남자가 있다. 그녀는 자신을 쫓아다니는 그가 의심스럽다. 옷을 좋아하는 그녀가 어느 날, 한 옷가게에 들어간다. 그런데 그 옷가게에서 지영을 쫓아다녔던 그 남자가 점원으로 그녀를 맞는다. 그리고 서서히 그 옷가게의 비밀이 밝혀지는데…
드라마
감독: 강신효
광열(손현주)과 함께 화투판을 벌이던 고니(장혁)는 박사장의 돈을 몽땅 털고 자리를 일어서려다 박사장 수하들의 공격을 받는다. 쫓기던 고니는 광열과 함께 크레인위로 올라간다.물러설 곳이 없어진 고니는 크레인 아래로 보이는 바다를 보고 겁에 질려하던 광열을 밀어 떨어 뜨린 후 바다로 뛰어 내린다. 여덟살 고니는 동네에서 구슬치기 선수로 명성을 날린다. 고니부는 읍내로 가게자리를 알아보러 갔다가 고니모 순임(박순천)이 어렵게 마련한 돈으로는 가게를 얻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절망한다. 모자라는 돈을 마련하려고 화투판에 뛰어든 고니부는 아귀(김갑수)의 빠른 손놀림에 가진 돈을 탕진하고 아귀가 탄 차에 달려들다 사고를 당한다. 고니부는 사고소식을 듣고 달려온 고니에게 절대로 남에게 지지 말라는 말을 남기고 숨을 거두는데...
드라마

감독: 최지영
성인의 0.1%가 앓는다는 '기면증'을 가진 여고생 원우. 수업 중에도, 시험을 보다가도, 심지어 걷다가도 기절하듯 잠에 빠진다. 싱글맘 연희는 딸 원우 걱정에 웃음을 잃은 지 오래. 겨울처럼 차가운 마음으로 살얼음 낀 하루하루를 보내는 모녀. 그런 그들의 일상에 파도가 치기 시작한다. 동화 속 왕자처럼 아름다운 소년 준서와, 누구보다 따뜻한 손을 가진 청년 선재가 그들 앞에 나타나면서...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윤성호
연애도, 영화도 말로는 베테랑인 초짜 감독 영재가 사랑과 일에 대한 과도한 스트레스로 실어증에 걸리면서 벌어지는 예측불가 스토리. 말 많은 그를 말없이 받아주던 여자친구 은하는 떠나고, 화려한 캐스팅과 버라이어티한 투자 계획은 있으나 시나리오는 진전이 없다. 암울한 상황이 계속되면서 나름 예민한 영재는 설상가상으로 실어증에 걸린다. 구강 액션의 정점, 복화술을 구사하던 배우 혁권은 물심양면으로 감독 영재를 도와보지만 영화사 대표는 몽골 천재 쌍둥이 감독들에게 영재의 프로젝트를 맡기고 싶은 눈치다. 영화도, 연애도 점점 꼬여만 가는 영재. 총체적 난국을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
코메디,드라마,멜로드라마
감독: 김도연
포장 비닐이요, 뽁뽁이. 이거 외계인이 만들었다는 거 아세요? 어느날 나타난 이상한 택배기사 성택. 충재는 그가 가져간 물건을 돌려받으려다가 이리저리 휘둘리게 되는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포(호러),SF,미스터리
감독: 윤성호
에피소드1. 두근두근 오디션. 가련한 매니저 재민(황제성)은 배우 혁권(박혁권)과 함께'ㅂ'영화사에 오디션을 보러 온다. 요새 자신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고 생각한 혁권은 괜한 썰들을 풀어가며 재민을 당황시키고, 영화사 대표와 감독의 표정은 굳어간다. 에피소드2. 두근두근 김하나. 재민의 누나 재주(서영주)와 목사 형 한철(조한철)은, 재민의 생일상 준비로 바쁘다. 재민이 이혼한 전처 하라와 다시 만났으면 하는 두 사람.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인 목사 한철은 재주와 자신이 결혼 전에 겪은 해프닝을 회고한다. 에피소드 3. 두근두근 홍어드립. 오디션을 마치고 나온 재민은 뜻밖에 전처 하라의 전화를 받는다. 당황스러우면서도 설레는 마음. 상황 파악 못하는 혁권. 한편, 돈 없는 재민이 사무실처럼 애용하는 단골 카페에서는 알바 희본(박희본)에게 홍어 택배가 배달되고, 붙박이로 앉아 있던 손님이 냄새를 맡는다. 에피소드4. 두근두근 핑크무비. 누나네 집에 가기 전, 배우 용근(배용근)과 미팅을 하기 위해 가화에 들른 재민. 최근의 경력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용근은 혁권 못지 않게 실없는 소리를 해대고...이 지랄. 에피소드5. 두근두근 화보촬영. 재주 한철의 집에 다 모인 재주 재민 재은 삼남매와 그 파트너들. 모두 커플인데 혼자 돌싱이 되어 온 재민의 기분이 착잡하다. 그런 재민을 어설프게 위로하는 한철 때문에 더 착잡해지려는데 배우 김정화로부터 걸려온 전화. 뭔가 단단히 심통이 나 있는 정화. 에피소드6. 두근두근 어버이연합. 동남아 여행 중인 삼남매의 부모님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온다. 지루해하는 삼남매에게 지난 ‘좌파’(?)정권에 대한 엄청난 양의 수다를 쏟아내는 엄마 아빠. 한편, 재민은 집 뒤 텃밭에서 하라 생각에 젖고 비에 젖고. 에피소드7. 두근두근 알파베타.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재은에게 겁 먹은 현철. 원치 않는 이혼을 한 재민은 그 둘이 부러울 뿐이고. 한편, 카페 가화에서 일하게 된 모미는 알바 시작 후 최초로 해리성 정체 장애 증상을 보이는데. 에피소드8. 두근두근 레알잉여. 누나 집에 얹혀 살게 된 재민의 고달픈 기상시간. 누나 부부는 아침마다 워낭소리 흉내를 내고... 한편 카페 가화에서는 일찍 퇴근하려는 모미, 아니 모미β와 희본이 실랑이를 벌인다.
코메디

감독: 구혜선
절대음감을 지닌 까칠한 성격의 천재 첼리스트 정우(김정욱 분)와 그에 가려 빛을 못 보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은 누구보다 강한 명진(임지규 분), 그리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가진 피아니스트 지은(서현진 분). 서로 다른 성격이지만 예술학교에 다니는 단짝 친구들이다.어느 날 음악대회를 앞두고 같은 곡으로 경쟁을 하게 된 정우와 명진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른다. 설상가상 지은이 작곡한 요술 의 첫 번째 악보를 두고 세 친구는 사랑과 우정 사이, 열등감과 무력감 사이에 자꾸만 어긋나게 되는데…
드라마,멜로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