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8개 결과 (TMDB 11개, KMDB 17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12살의 어느 날, 해성의 인생에서 갑자기 사라져버린 첫사랑, 나영. 12년 후, 나영은 뉴욕에서 작가의 꿈을 안고 살아가다 SNS를 통해 우연히 어린 시절 첫사랑 해성이 자신을 찾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또 한 번의 12년 후, 인연의 끈을 붙잡기 위해 용기 내어 뉴욕을 찾은 해성. 수많은 만약의 순간들이 스쳐가며, 끊어질 듯 이어져온 감정들이 다시 교차하게 되는데...

고인의 청을 들어주는 장례지도사 '백동주'와 생활 서비스 업체 일당백 '김집사'의 상부상조 프로젝트

청각장애를 가진 경미는 귀가하던 길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소정을 목격하고, 그녀를 도와주려다 연쇄살인마 도식의 새로운 타겟이 된다. 살고 싶다는 의지로 미친듯이 도망치는 경미, 하지만 살인마의 발소리조차 들을 수 없고, 도식은 또 다른 얼굴로 나타나 경미를 위협하는데...

잃어버린 아이를 11년 만에 되찾은 부부가 겪는 삶의 아이러니를 그린 드라마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정치인 김운범 앞에 그와 뜻을 함께하고자 선거 전략가 서창대가 찾아온다. 열세인 상황 속에서 서창대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선거 전략을 펼치고 김운범은 선거에 연이어 승리하며, 당을 대표하는 대통령 후보까지 올라서게 된다. 대통령 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되고 그들은 당선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그러던 중 김운범 자택에 폭발물이 터지는 사건이 발생하고 용의자로 서창대가 지목되면서 둘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

중고 거래 앱에 올라온 다섯 개의 물건. 다섯 명의 판매자와 다섯 명의 구매자. 그리고 이들의 거래를 기록하는 한 명의 작가 꿈과 희망, 추억도 직거래가 되나요? 다섯 개의 물건을 둘러싼 예측불허의 모험이 지금 시작됩니다 10월, 거래개시!

학교생활에 충실한 영문과 대학생 도현. 우연히 편입생 진호를 통해 최면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최교수에 의해 최면 치료를 받게 된다. 그러나 최면 체험 이후 그는 알 수 없는 기억의 환영을 보기 시작하고 친구들도 하나 둘 이상한 환영에 시달리다 의문의 사건을 맞이한다.

1989년 서울. 아홉 살 정민이는 속독 신동이 되고 싶다. 60초만에 책 한권을 독파하는 동현오빠처럼!

청소년에게 담배를 대리 구매 해주는 '댈구'로 돈을 챙기는 성재. 어느 날 예상치 못한 구매자를 만난다.

첫 생리가 터진 그날, 우리는 좋아하는 건우로부터 이상한 부탁을 듣게 된다.

사채업자에게 고용된 일두는 채무자의 딸 윤서를 윤락가에 팔아 넘기기 위해 1번국도를 따라 달린다. 자신의 운명을 체념한 듯한 윤서는 저항없이 일두를 따라 나선다. 더 이상 갈 수 없는 끊어진 길에서 만난 미스터리 남자 ‘유씨’. 1번국도 그 길을 따라 세 사람은 여정을 함께한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일두는 범상치 않은 윤서를 내버려두고 갈 수 없는 마음이 커져가는데…

감독: 허진호
사운드 엔지니어 상우는 치매에 걸린 할머니와 젊은 시절 상처한 아버지, 고모와 함께 살고 있다. 어느 겨울 그는 지방 방송국 라디오 PD 은수를 만난다. 자연의 소리를 채집해 틀어주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은수는 상우와 녹음 여행을 떠난다. 자연스레 가까워지는 두 사람은 어느 날, 은수의 아파트에서 밤을 보낸다. 너무 쉽게 사랑에 빠진 두사람... 상우는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그녀에게 빨려든다. 그러나 겨울에 만난 두 사람의 관계는 봄을 지나 여름을 맞이하면서 삐걱거린다. 이혼 경험이 있는 은수는 상우에게 결혼할 생각이 없다며 부담스러운 표정을 내비친다.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라고 묻는 상우에게 은수는 그저 헤어져 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영원히 변할 것 같지 않던 사랑이 변하고, 그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우는 어찌 할 바를 모른다. 은수를 잊지 못하는 상우는 미련과 집착의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서울과 강릉을 오간다...
멜로드라마,청춘영화,드라마
감독: 윤형빈
어린 시절 자신을 버린 아버지의 가학적 섹스 장면을 목격한 전도사 현수.교회 성도인 희수와 가까워진 현수는 서로의 성향을 알게 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구원이 되어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빠지게 된다. 이후 현수는 아버지처럼 희수의 목을 조르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장례식장에서 그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이복동생(희수)과 근친상간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드라마
감독: 김승미
세상으로부터 버려진 연수와 찬은 서로의 보금자리가 되어준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연수는 일상에 지쳐 찬을 만나기 어려워진다. 더욱이 강준의 집에 얹혀사는 연수는 강준에게 찬을 버리라는 말과 함께 위협까지 받게 된다. 연수가 없는 찬에게는 기약 없는 기다림만이 주어지는데...
드라마
감독: 김현민
협의이혼 끝에 딸 진리는 엄마와, 아들 진우는 아빠와 함께 살기로 해 반으로 나뉘게 된 가족들.넷이서 함께 살던 집에서 엄마와 진리가 이사 나가는 날, 가족들은 이삿짐 속에 파묻혀있던 옛 추억들을 들춰보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임승민
한 잔의 커피를 사서 마시지도 않고 누군가를 기다리는 정원. 언제 올지 모르는 상대방을 계속 기다린다. 들고 온 기타 안에는 뭐가 있는지 절그럭 거린다. 커피가 다 식어도 오지 않는 상대방. 정원은 누구를 기다리는 걸까.
드라마
감독: 류정은
올해 14세가 되어 중학교에 입학한 동희는 오늘도 학교에 가지 못한다.심각한 마약중독자인 아버지의 마약 심부름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그래도 동희는 아직은 버틸 만하다. 사랑하는 어머니와 애견 미용사의 꿈이 있으니까.하지만 아버지의 폭력은 날이 갈수록 더욱 더 심해지고 동희는 육제척으로, 정신적으로 무너지기 직전까지 몰리는데, 아버지가 동희에게 거래를 제안한다.사람 하나를 죽여주면 앞으로 술도, 마약도, 도박도 끊고 어머니와 동희를 잘 돌보겠다는.14세까지는 형사처벌을 피할 수 있다는 말에 동희는 깊은 고민에 빠지는데...
드라마,범죄
감독: 김지훈
엄마의 떡볶이집이 문 닫힐 위기에 직면하자 고민에 빠진 아들의 심리와 현실적 아픔을 그린 단편영화
드라마

감독: 김성윤
집들이 빽빽이 들어찬 어느 주택가의 원경. 갑자기 어디선가 비명이 들린다. 관객을 호기심에 빠뜨리는 이 첫 장면을 지나면, 중학교 남학생과 초등학교 여자아이 남매가 어질러진 집 안에서 어른도 없이 단둘이 등교를 준비 중이다. 그리고 마을의 또 다른 집에서는 고등학교 남학생 한 명이 황폐한 집 안에서 혼자 지내고 있다. 파편 은 살인 사건으로 인해 부모를 잃고 세상에 덩그러니 남겨진 가해자와 피해자의 아이들, 그들에게 떠넘겨진 모순적이고도 잔혹한 삶을 숨 가쁘게 교차한다. 불쌍하고 안타깝기는 양쪽 다 마찬가지여서 그들 사이를 번갈아 보며 우리는 감정의 격류에 휩쓸리게 된다. 감당할 수 없는 불행을 껴안은, 공생 불가능해 보이는 이 약자들의 쓸쓸한 밤이 지나자, 모종의 기적은 그때 일어난다. (정한석)
드라마
감독: 이지형
강원도 외딴 해안가 마을에 사는 '남노인'은, 어느 날 우연히 해안가에 쓰러져 있는 한 소년을 발견한다.그리고 곧 '무호'라는 이름의 이 정체불명의 소년이, 휴전선 넘어 강원도 이북의 해안가 마을로부터 떠내려오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남노인과 무호는 선택의 기로에 선다.
드라마
감독: 심규원
초등학교 5학년 하늘이의 엄마는 방과 후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어 매일 저녁마다 근처 보육원의 중학생들이 하늘이네 집에서 공부를 한다. 어느 날, 하늘이는 집에서 새로 맞춘 안경을 잃어버린다. 없어진 안경을 찾던 중에 하늘이는 담배를 피는 예준과 건우를 발견하고 그들을 의심하게 된다.
드라마
감독: 전인환
영현은 보청기를 낀다. 그 보청기를 빼면 멀리 있는 바다에서 파도치는 소리와 숲의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가 들린다. 영현의 귀를 차지하고 있는 그 소리가 어디서부터 들려오는 것인지 소혜는 알고 싶다. 그곳에서는 길을 잃은 영현의 소리가 있을지도 모른다. 바다와 숲, 갈대밭을 다니며 소리의 행방을 쫓는 영현과 소혜. 그리고 마침내 소혜는 영현의 소리를 찾는다.
드라마
감독: 정다해
산 속에서 길을 잃은 우인. 우연히 만난 수상한 여자아이가 우인이 가야할 길을 찾아 주기로 한다.
드라마
감독: 목충헌
어느 젊은 맞벌이 부부는 불임 때문에 입양을 결심하지만 아들은 입양 오는 날,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부부는 키워본 적 없는 아들의 장례식을 치뤄야 한다.
드라마,아동,가족
감독: 박우건
미나는 8년 만에 자백한 교통사고 피의자를 만나러 간다.
드라마

감독: 백지훈
유명한 소설가 조성치의 사무실의 의문의 도둑들이 침입한다. 도둑들은 조성치에게 사무실 금고를 열라고 요구하지만 조성치 역시 금고의 비밀번호를 맞추느라 애를 먹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어딘가 어설픈 도둑들은 조성치에게 휘둘리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양진원
도벽증세가 있는 중학생 성진은 홀로 할아버지 장례식장에 다녀온다. 할아버지가 죽었지만, 성진에게 아버지는 바뀐 게 없는 것처럼 보인다. 아버지인 진호는 그런 아들과의 거리를 어찌할까 고민하나, 결국 좁혀지지 못할 것을 알고 체념한다.
드라마

감독: 배세웅
비비탄 총으로 동네의 무법자가 된 다섯 소년의 이야기.
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