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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정보 없음

비극적인 사랑 속에 태어난 불같은 성격의 홍주와 따뜻하고 착한 인간성의 진희 그리고 두 여자사이에 끼어든 남자의 부유한 환경의 현우, 이들의 서로 다른 출생배경과 성장과정을 지닌 두 여자의 삶을 인생의 중반에서 돌아본다.

27세의 강민주(최진실)는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후 여성문제 상담소에서 일한다. 세상은 절망의 텍스트일 뿐이라고 말하는 그녀는 어릴 적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가한 폭행 때문에 성에 대한 왜곡된 시각을 지니고 있다. 상담소에서 여러 형태의 남성폭력을 접한 민주는 남성에 대한 분노로 상징적인 복수를 계획한다. 당대의 톱스타이자 여성들의 우상인 백승하(임성민)를 납치하기로 한 것. 그의 죄목은 여성들에게 남성에 대한 환상을 심어준 것이다. 민주의 심복 황남기는 그를 민주의 아파트로 납치하고 승하를 사육하기 시작한다. 외부에서는 경찰들의 포위망이 좁혀지는 가운데 세 사람은 폭행과 토론을 시작하는데....

1905년 동양 척식 주식회사의 노예매매로 조선인들이 멕시코 애니깽 농장주에게 팔려간다. 그 중에는 동학군이었던 아버지 때문에 백정이 된 천동(임성민)과 반역죄로 몰려 오갈 데가 없는 국희(장미희) 가족이 있다. 지상낙원이라는 왜놈들의 선전과는 달리 도착하자마자 멕시코인들은 상투를 잘라내며 강제노동을 가한다. 화상을 입은 천동에게 국희가 약을 주고 천동이 뱀에 물릴 뻔한 그녀를 구해주면서 둘은 만나게 된다. 모진 학대와 수모 끝에 탈출을 감행하는 사람들이 생기고, 여자들을 겁탈하는 멕시코인들도 생겨난다. 국희의 아버지는 상소문을 써서 국희의 동생 동주(김성수)에게 주고 천동에게 그가 동주와 동행해 조선에 갔다오면 국희와 맺어주겠다고 한다. (박민)

징용을 피해 일본으로 건너간 철민(임성민)은 조류학자인 요무라(박영규)의 집에 머문다. 요무라의 아내 히데꼬(김구미자)는 철민에게 마음이 끌리던 중에 동생 모모에(진희진)의 방문을 받는다. 모모에가 휴가차 여행을 온 것. 요무라가 경성에 가고, 아들이 다치자 집을 비우는 히데꼬, 평소 바람기가 있는 모모에는 단 둘이 남게 되자 산책길에서 철민을 유혹한다. 모모에가 다시 유혹을 시도하자 철민은 그녀를 나무 아래 묻어 버리고 히데꼬는 이 광경을 지켜보지만 동생을 잘 알고 있는 터라 그를 이해한다. 두 사람은 어둠이 떨어지는 바닷가를 다정하게 산책하는데 경성에서 돌아온 요무라가 이를 목격한다. 요무라는 총을 뽑아 철민의 어깨와 다리를 쏜 후 칼을 뽑고, 히데꼬는 고개를 젓는다.

씨름선수로 형편없는 참패를 당한 일봉은 귀향을 포기하고 서울거리를 방황하다 직업을 전전하는데 배우가 되라는 권유를 받는다. 그러나 일봉을 기다리는 역활은 도색영화의 배우역이었다. 그곳에서 애자를 만나 사랑하게 되는데 배우를 그만두고 애자는 임신을 한다. 극심한 가난으로 애자는 유산하고 일봉은 자신의 무능함을 저주하자 두사람은 일년동안 결별을 선언한다. 그동안 일봉은 애자를 위해 남창일을 하면서 무섭게 돈을 벌지만 자신도 모르게 거세됨을 느끼며 일년이 지나 약속장소에 나갔지만 애자가 나타나지 않아 그는 도시를 향해 울부짓는다.

1919년 우리나라 최초의 관비 유학생으로 일본에 건너간 윤심덕은 동경음악대학에 적을 두고 야망에 불태운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자유분방함과 넘치는 매력으로, 그녀 주위에는 항상 연모의 눈길을 보내는 남학생들이 있다. 그러던 중 윤심덕은 유학생들이 결성한 극예술협회의 중심인물인 김우진과 만난다. 와세다대학에서 연극을 공부하던 그는 고향에 아내와 딸을 둔 유부남이었다. 불같은 성격으로 거침없는 윤심덕과 나약하고 섬세한 김우진은 걷잡을 수 없는 사랑에 빠져들고, 홍난파는 윤심덕을 사랑하지만 깊은 우정으로 두 사람을 대한다. 성악가에서 대중가수로 전락하면서도 김우진을 보살피는 윤심덕, 절망한 김우진은 다시 일본으로 도피한다. 처음 만난 곳에서 재회한 둘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현해탄 선상에서 동반자살한다.

감독: 이옥섭
동양화학과 졸업반 보경은 덕우와 4년째 연애 중이나 선배가 좋다. 선배의 집에 다녀온 보경은 연일 덕우를 시켜 버려진 소파와 중고 선풍기를 작업실로 들여놓는다.연출의도: 신뢰를 중요시 여기면서도, 나의 마음이 한결같지 않음을 알고 있어 괴롭다. 한결같을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보경이가 밉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닌 척 하지 말기.
드라마
감독: 방은진
한 천재 수학자의 완벽한 알리바이가 시작된다! 천재로 알려졌었지만 현재는 고등학교 수학교사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석고(류승범)는 어느 날 옆집에 이사온 화선(이요원)이 우발적으로 전 남편을 죽인 것을 알게 된다. 석고는 남몰래 지켜봤던 그녀를 위해 완벽한 알리바이를 설계하고 놀랍게도 화선은 거짓말 탐지기까지 통과하며 용의선상에서 점점 멀어져 간다. 하지만 이 사건의 담당형사인 민범(조진웅)은 동물적인 감각으로 화선이 범인이라 확신하고 그녀를 집요하게 추적하기 시작한다. 과연, 천재 수학자 석고가 세운 알리바이는 그녀를 구할 수 있을까?
멜로드라마,미스터리
감독: 정범식, 임대웅
살고 싶어? 그럼 이야기해봐…똑..똑..똑.. 물소리 너머로 들려오는 묘한 칼질 소리에 서서히 눈을 뜬 여고생(김지원). 두려움에 가득 찬 눈으로 주위를 둘러보던 그녀는이내 자신이 정체불명의 남자(유연석)에게 납치되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서서히 다가오는 남자의 모습에죽음의 공포를 느낀 그녀는 시간을 벌기 위해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하는데…이야기 하나_ 오누이 괴담 해와 달 늦은 밤, 어린 남매 둘만 남겨진 집에 울리는 초인종 소리. 엄마가 오기 전까진 절대 문을 열어선 안돼! 이야기 둘_ 고공 스릴러 공포 비행기 도망칠 수도, 뛰어내릴 수도 없는 3만 피트 상공 비행기 안. 연쇄 살인마와 당신, 단 둘이 남겨졌다! 이야기 셋_ 자매 잔혹사 콩쥐, 팥쥐 착한 콩쥐와 못된 팥쥐, 과연 진실일까? 의붓 자매의 질투와 탐욕이 만들어낸 2012년판 잔혹동화! 이야기 넷_ 언데드 호러 앰뷸런스 치명적 좀비 바이러스를 피해 질주하는 구급차에 탑승한 유일한 생존자 5명. 이 안에 진짜 감염자가 있다!
공포
감독: 유인식, 김형식
울릉도 보건소에서 검진의로 일하는 달희는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는 환자를 앞에 두고 전전긍긍한다. 중근은 환자를 헬기에 태워 큰 병원으로 옮기려는 달희에게 5분내에 피를 뽑아내지 않으면 환자가 죽는다고 당장 보건소로 가자고 소리친다. 응급조치를 마친 중근은 감사하다며 ?아오는 달희를 향해 의사하지 말라고 면박을 준다. 자존심이 상한 달희는 서울로 가 레지던트 과정을 밟기로 결심한다. 첫 출근한 달희는 건욱이 혼수상태의 환자를 어렵게 수술해 소생시키는 모습을 보며 감탄한다. 아라 등 동료의사들은 달희의 학력과 이름을 들먹이며 달희를 무시한다. 한편 중근은 한국병원 흉부외과 역사상 최연소 스탭으로 발령받아 달희앞에 나타나는데...
드라마
감독: 이병훈, 김상협
조선조 제21대 영조임금의 생모이자 19대 숙종임금의 후궁이었던 천민출신 여인 숙빈최씨의 파란만장한 인생유전과 아들 영조임금의 극적인 성장과정을 극화했다.
시대극/사극,드라마
감독: 이동환
잘 살던 친구 강희태(김경 분). 옛 친구들과 다시 만나게 된다. 희태는 예전의 상황이랑 너무도 바뀌어 있다. 하지만 바뀐 것은 친구들도 마찬가지. 친구 정식(최성진 분)을 보며 지난 날 그를 대했던 과오를 생각하게되고, 다가가려하지만 상황은 더욱 꼬여만 가는데..연출의도: 어떻게 변하게 될지 모르는 인생에서 돌이킬 수 없는 과오가 낳게 되는 사건, 사고로 한 남자의 지난날 태도를 반성하는 모습을 담음.

감독: 이황림
정신적인 동성애인 사이인 재벌2세 요한과 화가 산도는 연극배우 한추의 등장으로 갈등을 겪는다. 산도가 한추의 누드를 그리면서 가까워지자 요한은 산도를 살해하고 익사로 처리한다. 결국 한추의 사랑을 얻은 요한은 산도가 죽은 산장으로 신혼여행을 간다. 그러나 신혼의 단꿈에 젖기도 전에 산장에서는 불길한 사건이 연달아 일어난다. 무덤에 있을 산도가 나타나 쫓고 쫓기는 긴박감과 처절함이 산장을 엄습한 것이다.
드라마,미스터리

감독: 송경식
야당의 한 국회의원이 여당총재의 음모로 보내어진 킬러에게 복상사당함으로써 여당과 야당은 각 136석씩 같은 의석수를 가지게 되고, 보궐선거가 열리는 수락시에 모든관심이 집중된다. 곧이어 다가올 대선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락시 보궐선거에 여당과 야당 모두 필승의 카드를 내보이며 치열한 선거전을 준비하는데... 그러나 여야의 치열한 접전으로만 예견되었던 수락시 보궐선거에 친구의 억울한 사고로 열받은 용감무쌍 윤락녀가 출마하게 되면서 선거는 미궁 속으로 빠져들게 되는데...
코메디,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황필원
평범한 고등학생인 민재의 삶은 아버지의 돌이킬 수 없는 실수로 인하여 서서히 망가져 간다. 민재의 아버지는 아동성추행 협의로 신상 공개형을 받게 된다. 그로 인하여 민재가 어디에 가든지 신상 공개지가 따라다닌다. 연좌제처럼 민재는 아버지의 죄로 인하여 점점 주변으로부터 소외당한다. 민재의 자존감은 점점 낮아지고, 성적도 떨어진다. 가장 친한 친구 현우마저 믿을 수 없게 되어버린다. 민재의 아버지는 결백을 주장하지만, 민재도 더는 아버지를 믿을 수 없다. 그런 민재의 유일한 희망은 새로운 아르바이트에서 만난 유진뿐. 하지만 민재의 현실은 유진에게까지 점점 다가가고 민재는 극단적인 선택까지 고민하는데…
드라마

감독: 김한민
나라의 운명을 바꿀 압도적 승리의 전투가 시작된다!1592년 4월, 조선은 임진왜란 발발 후 단 15일 만에 왜군에 한양을 빼앗기며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다.조선을 단숨에 점령한 왜군은 명나라로 향하는 야망을 꿈꾸며 대규모 병역을 부산포로 집결시킨다.한편, 이순신 장군은 연이은 전쟁의 패배와 선조마저 의주로 파천하며 수세에 몰린 상황에서도 조선을 구하기 위해 전술을 고민하며 출전을 준비한다.하지만 앞선 전투에서 손상을 입은 거북선의 출정이 어려워지고, 거북선의 도면마저 왜군의 첩보에 의해 도난당하게 되는데… 왜군은 연승에 힘입어 그 우세로 한산도 앞바다로 향하고,이순신 장군은 조선의 운명을 가를 전투를 위해 필사의 전략을 준비한다.1592년 여름, 음력 7월 8일 한산도 앞바다, 압도적인 승리가 필요한 조선의 운명을 건 지상 최고의 해전이 펼쳐진다.
액션,드라마,전쟁,시대극/사극

감독: 박진표
몸이 조금씩 마비되어가는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종우(김명민). 유일한 혈육인 어머니마저 돌아가시던 날, 종우는 어린 시절 한 동네에서 자란 장례지도사 지수(하지원)와 운명처럼 재회하고 사랑에 빠진다. 1년 뒤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의 신혼보금자리는 바로 병원. 종우는 숟가락 하나 손에 쥐는 것도 힘겨운 처지지만 늘 곁을 지켜주는 아내 지수가 있어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누구보다 투병의지가 강하다. 전신마비나 식물인간 상태의 중환자들이 모인 6인실 병동. 비슷한 아픔을 지닌 병동 식구들과 서로 격려하고 위로 받으며 지내는 사이 회복세를 보이는 환자도 수술의 희망을 찾게 된 환자도 하나 둘 생겨난다. 그러나 종우의 상태는 점점 나빠져만 가고, 병을 쿨하게 받아들이고 투병의지를 불태우던 종우도 하루하루 변해가는 자신의 몸을 지켜보는 게 점점 더 두려워진다. 그리고 마침내, 그토록 피하고 싶었던 언어장애가 시작되는데…….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장두익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진명
“순간…” 우리들의 우정과 사랑은 아름다웠다고교 3학년인 천희.영화 동아리에서 촬영을 하던 중 앓고 있던 병이 재발하여 병원에 실려오게 된다. 그곳에서 각막기증을 기다리는 주희를 만난다. 양궁 국가대표 꿈나무인 주희는 각막기증을 받기 전 엔 다시 세상을 볼 수 없다는 소리를 듣게 되지만 희망을 잃지 않는다. 병원에서 우연한 계기로 주희를 알게 된 천희는 자기가 한 살 위라며 오빠 행세를 하게 된다. 하지만 그 사실은 주희 엄마로 하여금 들통 나게 되고. 하지만 오빠가 없던 주희는 천희에게 그냥 오빠를 하라고 한다. 얼떨결에 주희 오빠가 되어버린 천희, 그러면서 둘의 우정은 커져만 가게 되는데……
드라마,청춘영화
감독:
줄거리 정보 없음

감독: 김성수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 군사반란 발생 그날, 대한민국의 운명이 바뀌었다 대한민국을 뒤흔든 10월 26일 이후, 서울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온 것도 잠시 12월 12일, 보안사령관 전두광이 반란을 일으키고 군내 사조직을 총동원하여 최전선의 전방부대까지 서울로 불러들인다. 권력에 눈이 먼 전두광의 반란군과 이에 맞선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을 비롯한 진압군 사이 일촉즉발의 9시간이 흘러 가는데…목숨을 건 두 세력의 팽팽한 대립오늘 밤, 대한민국 수도에서 가장 치열한 전쟁이 펼쳐진다!
드라마

감독: 김양득
서커스가 사양길에 접어들자 서커스단이 해체되어 성만은 사회로 나온다. 가난의 시련속에서 아내가 가출하자 그는 증오와 모멸의 사내로 변신한다. 이러한 변신은 같은 서커스 출신인 춘일의 도움으로 이루어진다. 성민은 세희와의 만남으로 사랑에 눈뜨고 한 가출소녀를 통해 자신의 비리를 보게 된다. 이때 춘일이 사고로 뇌를 다쳐 정신병원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에 충격을 받은 성민은 떳떳하지 못한 인생의 곡예를 그만두자고 다짐하며 새출발을 한다.
멜로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