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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일생에 한번쯤 가보기를 꿈꾸는 성지순례. 2006년 7월 8일 오후 2시에 첫 방송이래 절찬리에 방영 중인 윤석전 목사의 탐사 기행 ‘성서의 땅을 가다’는 임동진 장로와 윤석전 목사가 함께 성서의 땅을 찾는 여행길을 통해 이러한 꿈을 담아내고 있다.

감독: 이상언
현우는 택시 운전을 하면서 동생 민우의 의과대학 학비를 조달한다. 민우에 대한 현우의 희망과 자랑은 대단하다. 민우의 마지막 학기 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한 현우는 어느 날 사람을 치고 그 사람의 주머니에서 돈다발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목격하자 돈을 챙겨 뺑소니치고 만다. 하지만 결국 경찰에 체포되어 7년형을 받고, 그런 사실을 모르는 민우는 부잣집 딸 수미를 사귀어 형수 화영의 고생을 외면한 채 유학을 떠난다. 화영은 남편에게 아무말도 하지않고 택시를 몰다가 4년후 민우가 병원을 개업한 것을 알게 되나 민우의 외면으로 충격을 받는다. 어느날 치한으로 돌변한 승객들에게 폭행을 당한 그녀는 지병이 악화되어 숨을 거두고 출감해 사정을 들은 현우는 민우에게 울분을 터뜨린다. 뉘우친 민우를 외면하고 현우는 떠난다.
드라마,가족

감독: 김호준
얼굴짱. 몸짱. 공부짱. 집안짱. 모두가 부러워하는 소녀 제니, 전학생 주노와 첫 눈에 사랑에 빠진다. 학교에서 제일 닭살스런 커플이 되어 깜찍한 사랑을 나누는 그들. 그러던 어느날, 제니가 주노의 손을 자신의 배에 갖다대며 속삭인다. 요기서... 우리 아기가 자라고 있어! br 고민 끝에 어른들 몰래, '아기지키기' 작전에 돌입하는 그들. 하지만 어른들 몰래 인공중절이 불가능한 6개월 이후까지 비밀을 지키기 위해 '몰래커플'이 넘어야 할 난관은 엄청나다. 제니의 엄청난 식욕과 영양제 값, 분유와 기저귀 비용 저축하기, 복대로 배 가리기, 임신부에게 쏟아지는 잠 버티기 등...게다가 살이 오르는 제니를 보며 '기회는 이때다!' 주노를 노리는 라이벌 소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제니의 몸을 이상하게 바라보는 주변의 시선 등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시련들...그러나 마침내 그들의 특별한 비밀이 발각 나고 마는데...엄격한 학교는 물론 충격으로 발칵 뒤집어진 두 집안에 폭풍이 인다. 이제 세상 전체와 맞서야하는 두 연인. 유일한 무기인 사랑으로 아기를 지켜내려는 그들의 고군분투...
💬 7~15일 뒤 비공개
코메디

감독: 정인엽
여류 번역가인 마리는 교향악단 지휘자인 희목과 아주 이상적인 부부였다. 혼전 애인이었던 재독화가 정신과 마리의 만남을 오해했던 희목은 마리를 정신적으로 학대하여 악단의 여단원인 남경과 관계를 지속한다. 마리는 어느날,아들 열의 리틀야구 입단을 계기로 야구감독 서동훈과 서로 애정을 느끼게 된다. 이를 눈치챈 희목은 아내를 추궁하고,마리는 해서는 안될 사랑에 대해 갈등하게 된다. 간통죄로 고소당하여 쇠고랑을 차는 마리와 동훈은 새삼 그들의 사랑을 재확인한다.
멜로드라마
감독: 남기남
폐암에 걸린 사랑하는 여인을 살리고자 애쓰는 연인들의 이야기
멜로드라마

감독: 전윤수
대한민국 최고의 음식 맛을 자랑하는 운암정의 대를 잇기 위해 제자들 중 단 한 명의 요리사를 선출하는 자리. 음식에 마음을 담는 천재 요리사 '성찬(김강우 분)'과 승리를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야심가 '봉주(임원희 분)' 는 후계자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친다. 요리대결의 과제는 황복회! 두 요리사의 실력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맛과 모양이 뛰어난 최상급의 요리지만, 성찬의 요리를 먹은 심사위원들이 갑자기 복어 독에 중독되어 하나 둘씩 쓰러진다. 이 모습에 당황하는 성찬과 옆에서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는 봉주. 결국, 운암정의 후계자는 봉주의 몫으로 돌아가게 되는데..그리고 5년 후, 조선시대 최고의 요리사인 대령숙수의 칼이 발견되고 그의 적통을 찾는 요리대회가 열리게 된다. 5년 전 실수로 요리에서 손을 뗀 천재요리사 성찬은 요리대회를 취재하는 열혈VJ 진수(이하나 분)의 끊임없는 권유와 숙명적 라이벌인 봉주의 등장으로 요리 대회 참가를 결심하고, 현존하는 최고의 요리사 자리를 놓고 다시 만난 성찬과 봉주. 그리고 이 둘의 팽팽한 대결을 지켜보는 진수. 천재 요리사 성찬을 넘어 대령숙수의 적통을 차지하려는 야심가 봉주와 그의 강력한 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는 성찬은 드디어 결선에서 맞서게 되는데..
드라마

감독: 이기원
진홍은 신학교회에서 빈민 선교훈련을 받고 74번지에 찾아와 학형이라는어린이를곱추병에서 기도로 낫게한다.아내와 함께 뚝방촌에 활빈교회를 세우고 가난과 무지와 싸웠다.진홍의 성실한 노력,희생,사랑으로 주민들의 인식이 변한다.훈이엄마의 죽음으로 하나님을 원망하고 남몰래 교회 간판을 떼고 언덕길을 내려오다 굶고 누워있는 어린아이의 눈물속에서 예수님의 모습을 보고 다시 활빈교회의 간판을 건다. 철거반이 무참하게 교회를 부수어 버리지만 활빈교회를 재건한다.주민회의가 결성되고 공동자금이 늘어나 교인들간의 반목이 생기고 진홍은 사기꾼으로 몰려 수난을 당한다.만득의 성급한 행동을 비판,그 결과 15년형을 받고 교도소에 수감되어 감방에서 동상으로 썩어서 잘라야 할 죄수의 다리를 기도로 낫게하는 기적을 이룩한다.자신을 모함한 교인이 회개하고 진홍을 위해 전교인들이 40일 철야 금식을 하여 진홍은 석방된다.하지만 교회는 다시 강제 철거 되나 헐리고 폐허가 된 집터위에서 집회를 연다.감동의 집회를...
드라마,종교,전기
감독: 곽정환
재산을 목적으로 자신과 결혼한 남자에게 환멸을 느껴 한국으로 도피해서 결국 그남자를 용서하기까지의 세옥의 아픔과 삶의 굴절을 통해 우리는 인간의 참행복은 사랑이며 용서하는 것이라는 소중한 진실을 배우게 된다. 또한 그 사랑과 용서의 실천은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구원된다는 믿음 안에서 역사하는 것이다. 돈을 쫓아서 살아가는 영애도 돈이 얼마나 인간의 삶에 있어서 부질없는 것인가를 깨닫고 믿음 안에서 굴복하게 된다. 성공과 명예를 꿈꾸며 자신의 삶을 불행으로만 몰고 갔던 지섭도 세옥의 헌신적인 사랑을 통해 새삶을 찾게 된다.
드라마,종교,범죄
감독: 엄종선
588이라는 생존의 이방지대 근처에 교회가 있고 병원의 시체안치실이 있다. 이 특이한 삶의 무대에 월남전에서 돌아온 김상사가 이곳에 터를 잡고 삶의 근원에 대해 고민한다. 또한 성당의 신 수녀도 고뇌를 하나님께 기구하는 것만이 구원의 길이라 생각한다. 김상사는 같은 집에서 밥장사를 하는 또리라는 산전수전 다 겪고 거친 여자 때문에 괴로움을 당한다. 그러던 어느 날 김상사의 처가 연탄가스로 죽게 되자 비로소 또리가 김상사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삶에 지친 또리는 관념적인 종교보다는 따뜻한 가슴을 지닌 김상사를 구원자로 생각하게 된 것이다. 김상사와 또리는 관계를 맺게 되고 또리는 정신적인 안식과 평화를 찾는다. 그러던 어느 날 또리는 과거의 남자 개코에 의해 쓰러진다. 비로소 또리를 사랑했음을 느낀 김상사는 뜨거운 눈물로 시체 안치실의 염쟁이처럼 그녀를 염한다.
드라마,종교,전쟁
감독: 이중휘
휴가를 마치고 기도원으로 돌아가던 여전도사 자현은 비를 피해 들어간 동굴 안에서 흉악범 박훈열을 만난다. 약혼녀를 찾아 헤매던 중인 훈열은 자현의 육체를 탐내어, 달아나는 그녀를 뒤쫓는다. 그 과정에서 자현은 남편을 살해한 범인이 훈열임을 알게 된다. 자현은 기도의 힘으로, 원수인 훈열을 벼랑에서 구한 후, 약혼녀를 살해하려 하는 훈열을 감복시켜 자수하게 한다.
멜로드라마,종교

감독: 김성호
1980년 8월13일 '80 세계복음화 대회에 미국에서 대구,서울에 올라온 70세의 김병섭 장로와 전 연대총장 박대선 박사가 여의도 광장에서 30년 전에 북한에서 있었던 일을 회상한다. 일제말 평양에서 신사참배 불응으로 순교자가 된 주기철 목사의 아들 주영진 전도사는 산정교회에 온다. 당대의 거물인 김화식 목사는 무신론자, 유물론자인 공산당의 난동을 견제하는 것이 급선무이며 그것이 실패하면 남으로 피난을 시켜야 한다는 권고를 한다. 북괴앞잡이 장익수는 기독교정신에 감화되어 기독교인들을 월남시키는 일에 힘을 기울인다.
드라마,종교,계몽,반공/분단

감독: 조정래
여기가 지옥이다 야”1943년, 천진난만한 열네 살 '정민'(강하나 분)은 영문도 모른 채 일본군 손에 이끌려 가족의 품을 떠난다.'정민'은 함께 끌려온 '영희'(서미지 분), 그리고 수많은 아이들과 함께 기차에 실려 알 수 없는 곳으로 향한다.제2차 세계대전, 차디찬 전장 한가운데 버려진 '정민'과 아이들...그곳에서 그들을 맞이한 것은 일본군만 가득한 끔찍한 고통과 아픔의 현장이었다.2월 24일, 잊혀지지 말아야 할 우리의 아픈 역사가 공개된다!
드라마

감독: 박흥식
젊은 날 뜨겁게 사랑했으나 헤어졌던 중년의 남녀가 이탈리아 밀라노행 비행기에서 우연히 재회한다. 남자는 영화감독으로 토리노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여자는 안과의사로 학회에 참석하러 가는 길이었다. 일주일 정도 카라바조 그림를 둘러보는 여행을 함께 하면서 자신들이 지나온 삶도 돌아보고, 자신들이 헤어진 것이 너무나 사소한 오해 때문이었다는 것도 알게 된다. 남자는 아들에게 장애가 있고 여자는 남편이 사고로 죽었지만, 서로 감추고 있다가 카라바조의 것으로 오해한 그림이 계기가 되어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남자는 자신의 아픔을 고백한다. 귀국하면 다시는 만나지 않기로 했으나 남자가 눈수술을 받기 위해 여자에게 찾아온다. 수술이 끝난 후 남자는 여자의 아픔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지금까지 하지 못했던 제대로 된 사랑의 고백을 처음으로 하고 두 사람은 각자의 길로 떠난다.
멜로드라마

감독: 조정래
2016년 국민이 만든 기적의 영화 귀향 하지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진정한 ‘귀향’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귀향 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기록’과 ‘위로’였다면,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는 우리가 전하는 ‘약속’입니다. “언니야 이제 집에 가자”
드라마,인물,역사
감독: 임태우, 김상래
바로 민심의 척도이다. 이들은 ‘전두환시대가 살기 좋았다’라고 말하고 있는것이다. 이것은 이상과 현실의 괴리때문이다. 자유와 빵중에서 국민 대다수가 자유보다는 안전한 빵을 원했다는 사실이다. 그렇다고 국민들 대다수가 독재를 원했다는 것은 아닌것이다. 전두환이 옳지 않은 방법으로 정권을 잡고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은 천지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래서 그는 사형선고도 받았었고, 전직 대통령으로서 2년 이상의 세월을 감옥에서 보내면서 죄의 대가를 치뤘다. 하지만 그의 권력욕으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들에게 2년 정도의 기간은 너무 짧은 것일수도 있다. 전두환 신군부는 군부내 사조직인 하나회라는 패거리를 중심으로 권력을 잡고 자신들만의 행복을 추구하였으며, 이과정에서 반대하는 이들에게는 치유할 수 없는 상처를 주었다. 그래서 박정희를 뒤이어 부당한 권력과 동조해 타인의 불행에 눈감은 이들이 행복을 독점하는 시기가 지금껏 이어지고 있다. 아직도 박정희 노태우를 거쳐 성장한 독재진존세력들의 힘은 여전히 막강하다. 그것은 우리가 일제 치하에서 광복을 맞이하고 이승만정권이 들어섰을 때, 친일파 제거를 위한 반민특위를 구성하고서도 정치적 책략에 밀려 친일파 청산이 안됨으로써 이나라의 도덕이 땅바닥에 떨어져 아직까지도 친일파 후손들이 우리사회의 주류로 행세하고 있는것과 대동소이하다. 하지만 이제야말로 전두환 시대를 마감해야할 때다. 왜냐하면 이 땅에 소수의 행복이 아니라 다수가 행복해지는 사회가 만들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개인과 집단의 이익만 생각하는 일부 사람들이 아무리 흔들어도 흔들이지 않는 희망이 있는 나라를 꿈꾸어야 하기 때문이다. 과거는 미래의 거울이다. 마찬가지로 과거란 그저 덮어버린다고 하여, 그리고 잊어버린다고 하여 자동적으로 청산될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다. 미래는 과거와 깊숙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지극히 상식에 속하는 일이다. 과거가 만들어놓은 매듭을 올바로 풀지 않고서는 아무리 우리가 앞을 향하여 나아가려도 해도 더욱 더 그 매듭을 꼬이게 할 뿐 허사가 되고 만다. 혹자는 이렇게 말할 수 도 있을것이다. 묵은상처를 다시 헤집어내서 국민화합에 무슨도움이 되겠느냐고, 앞날을 위해 해야 할 일이 산적해 있는데, 언제까지나 과거의 일에 연연해 있으려고 하느냐는 질책성 문제 제기가 나올수도 있다. 하지만 필자는 이러한 문제제기가 역사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진정한 민주화를 바라는 국민들의 심정을 헤아리지 못하는 정치적 불감증과 역사적 무지의 산물이라 생각한다. 어떻게 과거 정권의 부당성과 부정축재비리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딱지가 가라앉고 또 아물어간다는 것인가? 문제는 이나라에 한 국가의 상징인 대통령이 “국민이 역사의 주인임을 알아야한다”는 것이다. 나는 다시한번 다짐하고 싶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자… 나는 그렇게 드라마를 쓰고 싶다. 또한 우리의 현대사를 우리의 젊은이들이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지는 것이라는 편한 마음가짐으로 [5공화국]을 시작하고 싶었고, 또 그렇게 이 드라마의 끝까지 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드라마

감독: 김영효
사회학과 교수인 이국태는 한국적 도덕관념이 무너져감을 개탄하고 TV에서 남성의 외도는 술집여자들 때문이라고 공박한다. 이에 흥분한 장안의 술집마담들이 이교수에게 음모를 꾸민다. 이 음모에 발탁된 수진이 계획대로 이교수를 유혹하나 그에게 진실한 애정을 느끼게 되고 이교수도 역시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수진에게 배신당한 마담들은 수진을 공박하지만 이교수가 수진과 결혼할 것을 선언하자 그들의 앞날을 진심으로 축복한다.
코메디,드라마,사회물(경향)

감독: 오덕제
실연 경험이 있는 학생을 주축으로 형성된 클럽 베르테르에서, 선배의 연애학이론을 들은 명식과 선우는 용기를 얻어 재도전 한다. 그러나, 어긋나기만 하는 결과에 몹시 실망을 느낀 그들은 결국 공동작전에 합의, 상대의 신원확인을 시발점으로 한 약점 이용법을 실행한다. 다시 패배의 술잔을 마시긴 하지만, 이면에 하나의 깨달음을 얻는다. 근시안적인 삶의 가치관이 빚어낸 결과적 오류에 깊이 반성하고 이를 계기로 대학의 의미를 다시 새겨보게 된다. 그들의 숙고는 아프리카 난민 구제를 위한 위원회 발족이란 기상천외한 발상으로 모아지고, 젊음의 무한한 가능성과 진정한 용기의 의미를 향해 힘찬 발길을 내딛는다.
코메디,드라마,청춘영화
감독: 김준식
미선의 어머니는 교통사고로 불구가 된 남편과 살며 생활고에 허덕이다 간통죄로 누명을 쓰고 동네를 떠난다. 새엄마가 들어왔지만 신경질로 미선과 동생들을 학대하기에 이른다. 결국 아버지마저 돌아가시고 새엄마는 가출해 버린다. 고아가 된 미선은 동네사람들의 정으로 힘겨운 일을 하며 두 동생을 돌본다. 온갖 고생 속에서도 미선이의 꿈은 어머니를 찾는 것이었다. 너무나도 어머니를 그리워한 나머지 동생들을 이웃에 맡겨두고 어머니를 찾아 나선다. 전국을 헤매다시피 해서 미군 기지촌에서 어머니를 찾지만 이미 어머니는 아버지도 모르는 혼혈아들의 어머니가 되어 있었다. 어머니를 만난 미선은 동생들이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 갈 것을 눈물로 호소하지만 어머니는 미선이를 애써 모른 척 한다. 애써 눈물을 감추고 돌아가는 미선을 보내며 어머니는 자식들에게 돌아갈 것을 다짐한다.
멜로드라마,신파,가족
감독: 박진수
남편이 위암선고를 받고 시한부생을 살게되면서 한가정이 어떤 경로를 통해 파괴되는가를 섬세하게 그려나간 이 드라마는 이들부부와 아이들 사이에 빚어지는 일견 무의미해보이는 사소한 복선들을 정교하게 쌓아감으로써 죽음과 절망이 결코 요란한 모습이 아니라 지극히 평온을 가장하고 있다는 충격적인사실을 그려낸 수작[출처: 중앙일보] K-1TV 『TV문학관-문밖에서』
드라마

감독: 변장호
대학 방송반인 무용과 여대생 재숙은 취재차 나간 대학로에서 의사인 재우를 만나게 되나 언니 영숙과 그가 결혼하게 되자 재숙은 크게 상처를 받는다. 졸업을 하고 유학을 간 재숙은 형부 재우에게 사랑을 고백, 그와 불륜의 관계를 맺는다. 그후 미국으로 떠났던 재숙은 도오쿄의 의학세미나에 참석중인 재우의 앞에 다시 나타난다. 모든것을 안 언니 영숙은 고통으로 자살하고, 충격을 받은 재숙과 재우는 주위의 지탄을 피해 외딴섬으로 잠적한다.
멜로드라마

감독: 정회철
검,판사를 꿈꾸는 치국과 칸트는 첫번째 고시에서 실패하고 9전 9패한 박선배를 보고 마음을 달랜다. 그리고 사랑과 고시를 동시에 얻겠다고 헌팅을 한다. 치국은 여대생 금례를 알게 되고 칸트는 하숙집 동숙생 오기대의 주선으로 미모의 여인 홍수자를 만나지만 바람을 맞는다. 가난한 칸트는 병든 아버지와 여동생 영자때문에 괴로워하며 길을 헤매다가 술집여자 홍수자를 만나 사랑이 싹튼다. 한편 여자법대생 지화자는 공부보다는 이성에 관심이 있지만 일이 뜻대로되지 않는다. 치국,칸트,박선배 모두 고시에 합격하나 실패한 지화자는 오기대의 사랑을 얻고 칸트의 성공뒤엔 여동생의 파탄과.....
드라마,청춘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