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5개 결과 (TMDB 8개, KMDB 17개) - 스크롤하여 더 보기

빚에 쫓기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서바이벌 게임에 뛰어든다. 거액의 상금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하지만 모두 승자가 될 순 없는 법. 탈락하는 이들은 치명적인 결과를 각오해야 한다.

유능하지만 '나쁜 놈' 수열이 정의로운 '미친 놈' K를 만나 겪게 되는 인성회복 히어로 드라마

내 딸이 닭강정으로 변하다니! 모든기계 사장 최선만은 의문의 사고로 닭강정이 되어버린 딸 민아를 되찾을 수 있을까. 민아를 짝사랑하는 인턴사원 고백중이 그에 합세해 고군분투를 펼친다.

서른, 견디기 힘든 현실 속에서도 서른 살 이기에 아직 꿈을 꾸는 그들. 일과 연애에 대한 고민을 친구들에게 털어놓고 위로 받으며 한 걸음씩 성장하는 서른 살 그녀들의 판타지. 비록 현재 처한 상황이 녹록치 않을지라도! 이룬 것이 단 하나도 없을지라도! 그래도 꿋꿋하게 나아가는 대한민국의 모든 서른 들에게 이 드라마를 바친다.

대한민국을 공포에 빠뜨린 동기없는 살인이 급증하던 시절, 최초의 프로파일러가 연쇄살인범들과 위험한 대화를 시작한다. 악의 정점에 선 이들의 마음 속을 치열하게 들여봐야만 했던 프로파일러의 이야기.

냉혹한 킬러 형욱은 사건 처리 후 우연히 들른 목욕탕에서 비누를 밟고 넘어져 과거의 기억을 잃게 된다. 인기도, 삶의 의욕도 없어 죽기로 결심한 무명배우 재성은 신변 정리를 위해 들른 목욕탕에서 그런 형욱을 보게 되고, 자신과 그의 목욕탕 키를 바꿔 도망친다. 이후 형욱은 자신이 재성이라고 생각한 채, 배우로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아직 탈락은 이르다! 세계 대회 출전을 위해 치열한 노력과 헌신으로 훈련에 임하는 홈리스 선수들. 감독의 성격이 조금 괴팍하지만, 그래도 포기란 없다.

신인감독의 영화 준비과정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기로 한 방송국 제작진이 병헌씨를 밀착취재한다.
감독: 권석장
줄거리 정보 없음
드라마

감독: 이해영
“유령에게 고함. 작전을 시작한다”1933년, 일제강점기 경성. 항일조직 ‘흑색단’의 스파이인 ‘유령’이 비밀리에 활약하고 있다.새로 부임한 경호대장 카이토는 ‘흑색단’의 총독 암살 시도를 막기 위해 조선총독부 내의 ‘유령’을 잡으려는 덫을 친다.영문도 모른 채, ‘유령’으로 의심받고 벼랑 끝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총독부 통신과 감독관 쥰지, 암호문 기록 담당 차경, 정무총감 비서 유리코, 암호 해독 담당 천계장, 통신과 직원 백호. 이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하루 뿐.기필코 살아나가 동지들을 구하고 총독 암살 작전을 성공시켜야 하는 ‘유령’과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이들 사이, 의심과 경계는 점점 짙어지는데…과연 ‘유령’은 작전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성공할 때까지 멈춰서는 안 된다”
액션

감독: 이병헌
낮에는 치킨장사! 밤에는 잠복근무!지금까지 이런 수사는 없었다!불철주야 달리고 구르지만 실적은 바닥, 급기야 해체 위기를 맞는 마약반!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팀의 맏형 고반장은 국제 범죄조직의 국내 마약 밀반입 정황을 포착하고 장형사, 마형사, 영호, 재훈까지 4명의 팀원들과 함께 잠복 수사에 나선다.마약반은 24시간 감시를 위해 범죄조직의 아지트 앞 치킨집을 인수해 위장 창업을 하게 되고, 뜻밖의 절대미각을 지닌 마형사의 숨은 재능으로 치킨집은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다.수사는 뒷전, 치킨장사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진 마약반에게 어느 날 절호의 기회가 찾아오는데…범인을 잡을 것인가, 닭을 잡을 것인가!2019년 새해, 출동!
코메디

감독: 정지영
고발은 의무! 수사는 직진!할말은 하고 깔 건 깐다!일명 서울지검 ‘막프로’! 검찰 내에서 거침없이 막 나가는 문제적 검사로 이름을 날리는 ‘양민혁’은 자신이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가 자살하는 사건으로 인해 하루 아침에 벼랑 끝에 내몰린다.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 내막을 파헤치던 그는 피의자가 대한은행 헐값 매각사건의 중요 증인이었음을 알게 된다.근거는 의문의 팩스 5장! 자산가치 70조 은행이 1조 7천억원에 넘어간 희대의 사건 앞에서 ‘양민혁’ 검사는 금융감독원, 대형 로펌, 해외펀드 회사가 뒤얽힌 거대한 금융 비리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데…대한민국 최대의 금융스캔들,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범죄,드라마

감독: 이한종
취업에 번번히 실패하고 무당학원에 등록한 신(神)이 필요한 20대 ‘가짜 무당’ 신남.동자신의 신빨로 청담동을 제패하고 1등 무당이 되고 싶은 30대 ‘인싸 무당’ 청담.한때 대한민국 최고의 무당이었지만 지금은 신(神)이 떠나버린, 다시 레전드였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40대 ‘퇴물 무당’ 마성준.재개발 7구역의 패권을 놓고, 누가 최고의 무당인지 “신(神)”을 건 한판의 공수배틀이 벌어진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이병헌
왜 사랑을 해도, 결혼을 해도 외로운 거죠? 끝도 없이 사랑 받고 싶은 철부지 어른들이 온다!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 '석근'(이성민)은 SNS와 사랑에 빠진 여동생 '미영'(송지효)의 남편 '봉수'(신하균)를 ‘바람’의 세계로 인도한다. 하지만 세 사람 앞에 나타난 치명적인 매력의 소유자 '제니'(이엘)의 등장으로 네 사람의 인생은 걷잡을 수 없이 꼬여만 가고... 갈수록 환장, 들키면 끝장 뭘해도 외로운 어른들을 위한 코미디가 온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이원석
로맨스는 없다!JONNA 죽여주는 작전만 있을 뿐!대재앙 같은 발연기로 국민 조롱거리로 전락한 톱스타 ‘여래’(이하늬).현실에서 벗어나고자 떠난 남태평양 ‘콸라’섬에서 운명처럼 자신을 구해준 재벌 ‘조나단’(이선균)을 만나 결혼을 하고 새로운 인생을 꿈꾸며 돌연 은퇴를 선언한다.한편, 서울대가 당연한 집안에서 홀로 고독한 입시 싸움 중인 4수생 ‘범우’(공명)는 한때 자신의 최애였던 여래가 옆집에 이사온 것을 알게 되고 날마다 옥상에서 단독 팬미팅(?)을 여는 호사를 누린다.그러던 어느 날 조나단의 사업 확장을 위한 인형 역할에 지친 여래는 완벽한 스크린 컴백을 위해 범우에게 SOS를 보내게 되고 이들은 여래의 인생을 되찾기 위한 죽여주는 계획을 함께 모의하는데…
코메디

감독: 최동훈
반드시 돌아가야 한다. 모두를 지키기 위해인간의 몸속에 가둬진 외계인 죄수의 탈옥을 막으려다 과거에 갇혀버린 ‘이안’(김태리)은 우여곡절 끝에 시간의 문을 열 수 있는 ‘신검’을 되찾고, ‘썬더’(김우빈)를 찾아 자신이 떠나온 미래로 돌아가려고 한다.한편 이안을 위기의 순간마다 도와주는 ‘무륵’(류준열)은 자신의 몸속에 느껴지는 이상한 존재에 혼란을 느낀다.그런 ‘무륵’ 속에 요괴가 있다고 의심하는 삼각산 두 신선 ‘흑설’(염정아)과 ‘청운’(조우진), 소문 속 신검을 빼앗아 눈을 뜨려는 맹인 검객 ‘능파’(진선규), 신검을 차지하려는 ‘자장’(김의성)까지 ‘이안’과 ‘무륵’을 쫓기 시작한다.현재,탈옥한 외계인 죄수 ‘설계자’가 폭발 시킨 외계물질 ‘하바’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우연히 외계인을 목격한 ‘민개인’(이하늬)은 이것이 시작에 불과함을 알게 된다.모든 하바가 폭발하기까지 남은 시간은 단 48분, 마침내 시간의 문을 열고 무륵, 썬더, 두 신선과 함께 현재로 돌아온 이안.외계인에 맞서 하바의 폭발을 막고 사람들을 구해야만 한다!
액션,SF,드라마,판타지

감독: 이해영
1981년,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과 함께 귀국하는 ‘정희란’에게 주어진 대본 ‘애마부인’. 젖가슴이란 단어로 도배된 시나리오에 분노한 ‘희란’은 기자회견을 열고 더 이상의 노출은 없다고 선언한다. ‘희란’과 마지막 한 편의 계약을 남겨둔 신성 영화사 대표 ‘구중호’는 계약을 무기삼아 ‘희란’을 조연으로 강등시키고, 신인 감독 ‘곽인우’와 함께 새롭고 신선한 뉴 페이스 ‘애마부인’을 찾기 시작한다. 한편, 나이트 클럽에서 탭댄스를 추며 배우의 꿈을 키워가던 ‘신주애’는 우연한 기회로 ‘애마부인’의 오디션에 참가하고, 그녀의 당돌한 매력에 완전히 빠진 곽 감독은 곧바로 ‘주애’를 캐스팅한다. ‘희란’은 굴러온 돌 ‘주애’를 노골적으로 불편해하고, ‘주애’는 ‘희란’처럼 스타가 되고자 욕망을 불태우는 가운데 ‘애마부인’의 촬영은 닻을 올린다. 그리고 경쟁하던 두 사람은, 어느 순간 카메라 너머에 있는 세상의 부당함에 서서히 눈을 뜨게 되는데…1980년대 시대를 풍미한 ‘애마부인’, 2025 시대를 뒤흔들 애마 !벗기려고만 하는 세상에 한방 먹이려는 두 여자의 쎈세이셔-날한 연대가 시작된다
드라마,코메디,시대극/사극

감독: 최동훈
“아주 오래전부터 외계인은 그들의 죄수를 인간의 몸에 가두어 왔다”2022년 현재, ‘가드’(김우빈)’와 ‘썬더’는 인간의 몸에 가두어진 외계인 죄수를 관리하며 지구에 살고 있다.어느 날, 서울 상공에 우주선이 나타나고 형사 ‘문도석’(소지섭)은 기이한 광경을 목격하게 되는데..한편, 630년 전 고려시대 얼치기 도사 ‘무륵’(류준열)과 천둥 쏘는 처자 ‘이안’(김태리)이 엄청난 현상금이 걸린 신검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를 속고 속이는 가운데 신검의 비밀을 찾는 두 신선 ‘흑설’(염정아)과 ‘청운’(조우진), 가면 속의 ‘자장’(김의성)도 신검 쟁탈전에 나선다.그리고 우주선이 깊은 계곡에서 빛을 내며 떠오르는데…2022년 인간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1390년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시간의 문이 열리고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했다!
SF,액션,판타지

감독: 정지우
재력과 사랑, 세상을 다 가진 남자 ‘임태산’(최민식) 모든 것이 완벽히 행복하다 믿었던 그 날 약혼녀이자 유명 가수인 ‘유나’(이하늬)가 살해 당하고, 용의자로 딸 ‘임미라’(이수경)가 지목된다.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사건 임태산은 그날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딸을 무죄로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쫓기 시작한다. 그리고 최고의 변호인단을 마다한 채, 미라의 무죄를 믿고 보듬어줄 젊은 변호사 ‘최희정’(박신혜)을 선임한다. 미라가 기억하지 못하는 시간을 둘러싼 치열한 법정 공방 하지만 사라진 그날의 CCTV 영상을 갖고 있는 유나의 팬 ‘김동명’(류준열)의 존재가 드러나며 사건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살해된 약혼녀용의자가 된 딸 가장 완벽한 날, 모든 것을 잃었다
드라마

감독: 박광현
범죄액션의 신세계가 열린다!새롭게 즐겨라!게임 세계 속에서는 완벽한 리더지만 현실에서는 평범한 백수인 ‘권유’(지창욱).PC방에서 우연히 휴대폰을 찾아 달라는 낯선 여자의 전화를 받게 되고 이후, 영문도 모른 채 그녀를 잔인하게 살해한 범인으로 몰리게 된다모든 증거는 짜맞춘 듯 권유를 범인이라 가리키고,아무도 그의 결백을 믿어주지 않는 가운데 권유의 게임 멤버이자 천재 해커인 ‘여울’(심은경)은 이 모든 것이 단 3분 16초 동안, 누군가에 의해 완벽하게 조작되었음을 알게 된다.특수효과 전문 ‘데몰리션’(안재홍)을 비롯 게임 멤버가 모두 모여 환상의 팀웍으로 사건의 실체를 추적해나가기 시작하고, 그들은 자신들만의 새로운 룰로 조작된 세상에 맞서기 위한 짜릿한 반격에 나서는데...!살인자로 조작된 시간, 단 3분 16초그들이 짜놓은 세상, 우리가 뒤집는다!
액션,범죄

감독: 장유정
근본 있는 안동으로 돌아온 근본 없는 형제의 ‘나 혼자 잘 살자’ 프로젝트!인디아나 존스를 꿈꾸는 국사 학원 강사 석봉국보급 보물을 찾는 게 인생 최대의 목표로 고가의 장비 구입을 위해 사채 빚도 마다 않는 허당평등한 나라 독일 이민이 꿈인 건설회사 팀장 주봉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으로 회사에서 업무 성과를 인정받으나 늘 낙하산 인사에 밀리는 약골 동생극과 극의 성격, 사연 있는 가정사로 인해 얼굴도 안보고 살던 형제는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3년 만에 고향 안동에서 재회한다. 상스러운 욕으로 인사를 대신하던 이들은 고향집으로 가는 길에 문화재청 직원 ‘오로라’를 차로 치게 되고,어딘가 비밀스러워 보이는 그녀는 사고로 인해 기억을 잃는다.아버지 장례식은 핑계고, 서로 다른 목적으로 고향을 찾은 형제는 그동안 몰랐던 가문의 비밀과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과연 이들은 무사히 부친상을 마치고 각자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까?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가족
감독: 황의경, 김원석
바람둥이 속물남 변호사와 우격다짐 아줌마 변호사의 좌충우돌 법정활극.법정에서는 항상 격투기가 펼쳐진다. 피를 거꾸로 솟구치게 만드는 법정 공방의 진정한 재미와 감동.
드라마
감독: 박정우
치사율 100% 변종 연가시 감염주의보!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감염의 공포가 대한민국을 초토화시킨다! 고요한 새벽녘 한강에 뼈와 살가죽만 남은 참혹한 몰골의 시체들이 떠오른다. 이를 비롯해 전국 방방곡곡의 하천에서 변사체들이 발견되기 시작하는데… 원인은 숙주인 인간의 뇌를 조종하여 물 속에 뛰어들도록 유도해 익사시키는 ‘변종 연가시’. 짧은 잠복기간과 치사율 100%, 4대강을 타고 급속하게 번져나가는 ‘연가시 재난’은 대한민국을 초토화시킨다. 사망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자 정부는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해 감염자 전원을 격리 수용하는 국가적인 대응태세에 돌입하지만, 이성을 잃은 감염자들은 통제를 뚫고 물가로 뛰쳐나가려고 발악한다. 한편, 일에 치여 가족들을 챙기지 못했던 제약회사 영업사원 재혁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연가시에 감염 되어버린 아내와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치료제를 찾아 고군분투한다. 그 가운데 그는 재난사태와 관련된 심상치 않은 단서를 발견하고 사건 해결에 나서게 되는데…
드라마,SF,스릴러
감독: 이재용
인터넷을 이용해 세계 최초의 원격 연출 영화를 찍겠다며 홀연히 할리우드로 떠나버린 괴짜 감독, 감독에게 버림받고 멘붕에 빠진14인 배우들의 대반란을 그린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화제의 다큐-드라마 여배우들 보다 한발 더 나아간, 감독의 또 다른 다큐-드라마다. 2011년 12월 말 겨울, 새 스마트폰 출시를 기해 10분짜리 홍보용 단편 영화를 연출해달라는 제의를 받은 감독은, 실제 상황에 허구적 상황을 덧붙여 세계적으로 유래 없는 영화적 실험을 감행한다. 윤여정, 김민희, 김옥빈 등 여배우들 의 세 여우들 외에도 강혜정, 김남진, 최화정, 박희순, 이하늬, 오정세, 이솜, 유덕환, 정은채, 김C, 이준익,임필성 등 스무 명 가까운 잘 나가는 배우, 감독들을 단편 촬영장에 불러 모아 놓고는, 정작 자기는 현장이 아닌 다른 장소에 머물면서, 세계 최초로 인터넷 및 휴대폰 테크놀로지를 통한 원격 연출로 영화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영화에는 두 명의 감독이 등장한다. 할리우드에 가 원격 조종에 의해 이 장편 다큐-드라마를 연출하는 진짜 이재용 감독과, 그 다큐-드라마 속에서 10분짜리 단편을 연출하는 가짜 이재용 감독이다. 영화 속 감독 역시 현장을 비우기 일쑤다. 새로 사귄 여자 친구와의 데이트를 위해서다. 이 얼마나 기발하면서도 황당한 시도인가? 감독을 놓고 뒷담화가 터져 나오지 않는다면 외려 이상할 터. 프로듀서, 조감독 등 상기 배우들이 분한 캐릭터들이 내뱉는 뒷담화들을 음미하는 재미가 여간 큰 게 아니다. (전찬일/2012년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드라마
감독: 이성한
“고객님의 기쁨을 위해 136억 판돈을 설계한다!” 욕심 많은 고객과 변덕스런 고객, 그리고 위대한 설계자 ‘바지’ 사설 격투장의 경기운영과 배팅방식을 설계하는 최고의 실력자, 바지 격투기장의 오너 장사장은 빚이 있던 그에게 한방 뜰 기회를 제안하고, 그는 빠른 두뇌회전으로 엄청난 재력의 겜블러 제임스를 격투 배팅에 합류 시킨다. “고객의 기쁨이 저의 기쁨 입니다.” 바지를 위해 뭉친 의리파 바지 패밀리 총출동! 격투 경기와 배팅을 설계하고 도와 줄 조직원들을 특별 공수하는 바지, 배팅 설계자, 두뇌 플레이 담당자, 심판, 호객꾼, 배팅 접수자, 가짜선수 등 드디어 9명의 배팅 조작단이 구성되고, 심지어 바지의 연인 선녀까지 선수로 등장하고 짜여진 판돈대로 순조롭게 진행되던 경기들, 그러나 후반 두 경기를 남겨두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설계자 바지를 찾은 욕심 많은 고객 장사장과 변덕스러운 고객 제임스.. 결국 고객을 위해 어쩔 수 없이 경기방식을 변경하는 바지.. 장사장과 제임스로 인해 180도 뒤바뀐 배팅 판도에서 이들이 살아남을 기회는 단 한 경기 뿐! 인생을 건 한판! 속고 속이는 통쾌한 두뇌싸움이 시작된다!
액션,코메디,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