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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고 완성도 있는 이야기로 제작된 단편드라마를 담은 프로그램

지역 특산품을 이용하여 신메뉴를 개발, 휴게소, 철도역, 공항 등 유동인구가 많은 만남의 장소에서 여행객들에게 선보이는 프로그램

집 있는 달팽이가 세상 제일 부러운 '홈리스' 윤지호와 현관만 내 집인 '하우스푸어' 집주인 남세희가 한 집에 살면서 펼쳐지는 수지타산 로맨스 드라마. 서른 살 생일을 맞은 88둥이 지호(정소민)는 인생 최대의 고난을 맞는다. 오랜 동거인이던 남동생의 혼전임신으로 하루아침에 홈리스가 된 것 ! 한편 하우스푸어인 81년생 세희(이민기)는 같이 살던 하우스메이트가 나가면서 다음달 ‘월세’가 펑크 날 위기에 처하는데... 지호는 곤란에 처한 와중 친구 호랑(김가은)의 소개로 타운하우스 하우스메이트로 입주하게 된다. 집주인은 80년생의 남세희라는 이름을 가진 ‘언니’라 믿어 의심치 않는데...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뜨거운 미스터리 추적극. 그리하여 지금이다. 잃어버린 명예를 되찾을 시간

줄거리 정보 없음

병자호란의 병화 속으로 던져진 사랑.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며 닿을 듯 닿지 못한 연인. 그들이 몹시 그리워하고 사랑했던 시절의 이야기

인기가 돈이자 권력이 되는 곳. 서울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인플루언서의 세계에 뛰어든 서아리의 목표는 누구보다 핫한 셀럽이 되는 거다. 유명해지기만 하면 돈이 되는 세계에 뛰어든 아리가 마주한 셀럽들의 화려하고도 치열한 민낯을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성품이 착한 주인공 순정이 어려운 처지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과 사랑을 이뤄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학교폭력으로 인해 생사의 벼랑 끝에 선 아들의 가족이 아들의 이름으로 진실을 찾아가는 투쟁기이며 서로의 상처와 아픔을 보듬어가는 치유와 성장에 관한 이야기다. 예상치 못한 고통스러운 진실과 마주한 그들이 그 고통과 아픔을 딛고 현재를 살아갈 힘은 진실 그 너머, 그들이 꿈꾸는 세상에 있다. 고통과 아픔을 딛고 앞으로 나아가면 아름다운 세상을 만날 것이라고 믿는 희망. 혐오와 불신, 경쟁이 아닌 신뢰와 배려, 진정성을 믿는 세상에서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희망. 결코 아름답다고 할 수 없는 이 세상에서 우리는 진정 그런 아름다운 세상을 꿈 꿀 수는 없는 것인가?

대한민국 최고의 말꾼 김제동과 함께 하는 유쾌한 생활시사 토크콘서트. 청춘과 가족, 친구 등 다양한 연령대의 청중이 있는 곳으로 간다. 서로의 고민과 걱정거리를 나누는 재미와 의미를 겸비한 프로그램! 청중의 적극적인 참여로 100% 이루어지는 대한민국 시민들과의 걱정 나눔 생생 현장 토크.

잘 나가는 사채업자인 한 어머니가 치매 환자가 된 뒤, 세 자녀와 풍랑을 헤쳐나가는 이야기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 시즌 1》은 MBC 드라마넷에서 2007년 10월 13일부터 2007년 12월 29일까지 방영된 드라마로, 대한제국 시기를 배경으로 미스터리와 과학이 만나는 퓨전 추리 과학 사극이다. MBC에서 방영된 추리다큐 별순검을 모태로 하고 있으며, 《CSI》나 《춤추는 대수사선》과 같은 추리물을 표방한다. 시즌 1이 인기리에 방영되면서 시즌 3까지 이어졌다.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밝혀내는 예고 살인 추리극.

운명을 믿고, 미신을 맹신하는 심보늬와 수학과 과학에 빠져사는 공대 출신 게임회사 CEO 제수호가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 동명의 웹툰 의 재치와 장점을 살리면서도 드라마로 재해석된 작품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 숨기고 싶은 비밀 하나 가지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사람은 누구나 타인에게 자신의 취약함을 들키기 싫어한다. 상처를 감추고 싶은 본능. 그게 비밀이 만들어지는 메커니즘 중 하나다. 그리하여, 많은 비밀이 아픔을 동반한다. 이 드라마의 인물들 또한 그렇다. 겉으로 보기엔 아무 문제없이 잘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그들. 하지만 그들 한 켠엔 말 못할 비밀 하나씩이 자리 잡고 있다. 그리고 결국, 감추고 싶었던 비밀이 드러났을 때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은 비로소 공감과 위로를 얻게 된다. 진짜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게 된다. 그러니까 이 이야기는 비밀에 관한 이야기지만 결국 위로와 치유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수임료 1000원이지만 실력은 최고인 '천원자리 변호사'가 돈 많은 '법꾸라지' 변호사들과 싸우는 법정 활극

우체국 말단 공무원인 평범남이 어느날 갑자기 운명처럼 만난 톱스타와 6개월간 계약 결혼을 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어느 날 남편이 사라진 후, 그의 실종에 얽힌 비밀을 추적하며 감당하기 어려운 큰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여자의 이야기

연예인들이 직접 관할 내 치안센터의 순경으로 생활하며 모든 민원을 처리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감독: 부지영
아무런 이유 없이 눈물을 흘리는 소녀와 사내가 있다. 사람들은 그들에게 무슨 커다란 슬픈 일이 생겼거나, 그들이 어떤 병에 걸린 것으로 생각한다. 그들의 눈물에 애써 의미를 부여하려 한다. 하지만 정말 소녀와 사내는 아무런 이유 없이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에 곤혹스러워 한다. 눈물을 감추기 위해 선글라스를 쓰기도 하고, 병원에서 진찰을 받고, 약을 먹기도 한다.
드라마
감독: 정충환
유명 작곡가와 기억 상실증에 걸린 여자가 우연히 한 집에 동거하면서 벌어지는 소동과 첫사랑에 대한 기억을 그린 내용
멜로드라마

감독: 김호정, 지길웅
꿈많은 재일교포, 한국땅을 밟다! 하지메마시?~ 짝사랑하는 남학생을 찾아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온 재일교포 준꼬. 한국생활의 Sweet Home이 될 '게스트하우스 정(情)'! 친절한 주인아저씨, 맛있는 밥, 풀옵션 방까지 뭐하나 부족한 게 없다고 생각했지만... 손님유치에 혈안된 주인아저씨가 내어준 방은 실은 그집 아들이 쓰는 방! 사전통보도 못받고 자기방에 뻗어버린 주인집 아들 종만과 준꼬는 한국에서의 첫날밤부터 어이없는 '합방'을 하게 된다! 방을 빼려는 준꼬에게 주인아저씨는 아들방뿐만 아니라 토종한국인 종만의 일대일 한국어 과외지도까지 종합선물세트로 제공하며 준꼬를 붙잡는다. 두부 썰던 칼로 하나뿐인 아들을 협박하는 주인아저씨, 밀린 카드빚 때문에 억지로 한국어과외선생이 된 동갑내기 '종만', 외모는 꽃미남인데 배운 한국어라곤 확~ 깨는 반말뿐인 외국인 '조지', 틈만 나면 껄떡대는 '풍기'와 '문란'... 준꼬의 꿈많은 한국생활... 시작부터 심상치가 않다.배운대로 써먹어주마!! 눈깔아! 씹딱들아~ 억지로 떠맡은 한국어과외가 귀찮은 종만, 서슬퍼런 아버지의 감시에 과외를 접을 수도 없고... 정반대로 한국어과외에 드높은 열성을 보이는 준꼬는 배운대로 전부 흡수하겠다는 일념으로 학구열을 불태운다. 그리하여 시작된 종만의 대충대충 야매과외!무엇이든 가르쳐준대로 믿고 따라하는 준꼬에게 간장공장공장장은강공장장, 경찰청철창살은쌍철창살… 을 연습시키며 정작 자신은 그 시간에 술마시며 땡땡이치는 똥개훈련으로 시작, 한국에서 완전 먹어주는 인사말이라며 눈깔아 씹딱들아! 로 시작하는 온갖 비속어와 '욕'을 대책 없이 전수, 과외선생 잘못 만나 준꼬는 이미지 추락에 국제적 망신살만 뻗친다. 그러나 열공 과외모드에 돌입한 준꼬의 학구열은 그칠 줄 모르고, 무책임 과외와 비검증 실전 속에 점점 외국인 욕쟁이로 거듭나는 준꼬!꿈 많던 준꼬의 한국생활...험악하고 험난하게 꼬여만 가는데…
코메디,멜로드라마
감독: 이연철
'어떤 철저한 논리라 할지라도 살려고 몸부림치는 한 인간 앞에서는 반항하지 못한다’ 독일의 실존주의 작가 프란츠 카프카의 말이다. 카프카는 ‘변신’이라는 소설을 통해 인간 운명의 부조리성과 존재의 불안을 극한에 이르기까지 표현했다. ‘잠자와 그레테’는 카프카의 ‘변신’을 각색한 작품. 감독은 어느 날 갑자기 벌레로 변해버린 남자와 그를 돌보게 되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렸다. 특히 그 과정에 있어서 여자의 변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밀폐된 공간에서의 강렬한 바이올린 선율은 그들의 성찰적 고통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드라마

감독: 이수연
한강이 녹고 머리 없는 여자 시체가 떠 오르자, 살인의 악몽이 다시 살아난다한 때 미제연쇄살인사건으로 유명했던 지역에 들어선 경기도의 한 신도시. 병원 도산 후 이혼, 선배 병원에 취직한 내과의사 승훈(조진웅)은 치매아버지 정노인(신구)을 모시고 정육식당을 운영하는 성근(김대명)의 건물 원룸에 세를 든다. 어느 날, 정노인이 수면내시경 중 가수면 상태에서 흘린 살인 고백 같은 말을 들은 승훈은 부자에 대한 의심을 품게 된다. 한동안 조용했던 이 도시에 다시 살인사건이 시작되고 승훈은 공포에 휩싸인다. 그러던 중, 승훈을 만나러 왔던 전처가 실종되었다며 경찰이 찾아오는데…
스릴러,드라마,미스터리

감독: 정용주
깨어나 보니 어제, 나의 시간이 하루씩 뒤로 가기 시작했다!인생의 유일한 행복인 딸을 사고로 잃은 후 절망에 빠진 ‘은조’(이청아)중대한 결심을 한 그날, 눈을 떠보니 시간이 어제로 되돌아갔다.거꾸로 흐르는 시간을 살게 된 ‘은조’는 불행했던 자신의 어제를 바꾸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계속 어제로 흐르는 시간에 마음이 초조해진다. 그러던 어느 날, 시간여행에 관한 미스터리한 키를 쥔 남자 ‘호민’(홍종현)을 만나게 되는데…시간을 되돌려, 새로운 내일을 맞이할 수 있을까?
드라마
감독: 김태균
시각장애를 가진 온유와 청각장애를 가진 은수는 배리어프리영화를 통해 장애와 상관없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영화를 보고 소통의 즐거움을 느낀다
드라마,가족
감독: 송한나
주인공 소이는 이틀 후에 올라오시는 남자친구의 어머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고등어 조림을 준비하기로 한다. 하지만 고등어가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는 소이, 결국 생선아줌마의 도움으로 고등어조림을 준비하려 한다. 그런 소이에게 시장 사람들이 끼어들고, 서로 사이가 좋지 않은 시장 사람들 사이에서 맛있는 고등어 조림이 나올리 만무하다. 게다가 소이의 고등어 조림 때문에 시장 사람들의 관계는 점점 악화되는데…
드라마

감독: 윤제균
어머니 ‘조마리아’(나문희)와 가족들을 남겨둔 채 고향을 떠나온 대한제국 의병대장 ‘안중근’(정성화).동지들과 함께 네 번째 손가락을 자르는 단지동맹으로 조국 독립의 결의를 다진 안중근은 조선 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를 3년 내에 처단하지 못하면 자결하기로 피로 맹세한다.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를 찾은 안중근.오랜 동지 ‘우덕순’(조재윤), 명사수 ‘조도선’(배정남), 독립군 막내 ‘유동하’(이현우), 독립군을 보살피는 동지 ‘마진주’(박진주)와 함께 거사를 준비한다.한편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이토 히로부미에게 접근해 적진 한복판에서 목숨을 걸고 정보를 수집하던 독립군의 정보원 ‘설희’(김고은)는 이토 히로부미가 곧 러시아와의 회담을 위해 하얼빈을 찾는다는 일급 기밀을 다급히 전한다.드디어 1909년 10월 26일,이날만을 기다리던 안중근은 하얼빈역에 도착한 이토 히로부미를 향해 주저 없이 방아쇠를 당긴다.현장에서 체포된 그는 전쟁 포로가 아닌 살인의 죄목으로, 조선이 아닌 일본 법정에 서게 되는데…누가 죄인인가, 누가 영웅인가!
전기,드라마,뮤지컬,인물
감독: 박지은
화창한 어느 날, 즐거운 마음으로 외출을 하던 1406호 여자는 화가 난 채 집 밖으로 나온 1405호 남자와 마주치게 된다. 뒤따라 밖으로 나온 그의 동거녀는 1405호 남자와 격하게 싸움을 벌인다. 1406호 여자는 겁에 질린 채, 그들의 싸움을 지켜본다. 그러다 갑자기 성난 사자처럼 1405호 남자에게 달려들던 그의 동거녀는 우발적인 사고로 죽고 만다. 순식간에 벌어진 끔찍한 사건 앞에 남겨지게 된 1406호 여자와 1405호 남자. 겁에 질려 불안해하는 1405호 남자에게 1406호 여자는 조심스럽게 다가가는데... 두 남녀의 기묘한 만남. 과연 어떻게 끝이 날까?
드라마

감독: 김학순
한일 월드컵의 열기로 뜨거웠던 2002년 6월 연평해전 에서 해군 출신 아버지의 자랑스러운 아들이자, 참수리 357호 정장 ‘윤영하’ 대위 연평해전 에서 아내의 든든한 남편이자, 참수리 357호 조타장 ‘한상국’ 하사 연평해전 에서 어머니의 하나뿐인 아들이자, 참수리 357호 의무병 ‘박동혁’ 상병참수리 357호 대원들은 실전을 방불케 하는 고된 훈련 속에 서로를 의지하며 가족 같은 존재가 되어간다.무더운 여름과 함께 월드컵의 함성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한국과 터키의 3, 4위전 경기가 열리던 그날 서해 바다 한 가운데에 포성이 울리는데…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전쟁,드라마
감독: 정연식
놈을 죽일 수만 있다면, 내 심장이라도 뜯어줄게 살인마로부터 처참히 짓밟히고,눈 앞에서 사랑하는 가족마저 잔인하게 잃은 은아(김선아),몸이 불편한 자신을 대신해 복수를 실행할 다섯 명을 모은다.그녀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복수!다섯이 있어야 완성되는 마무리까지 완벽한 계획!그녀의 생명과 맞바꾼 핏빛 복수가 시작된다!
드라마,스릴러

감독: 장선우
게임에 미쳐 살면서 게임방 아르바이트생 희미를 짝사랑하는 중국집 배달부 주. 하지만 별 볼일 없는 그에게 희미는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 어느 늦은 밤, 주는 거리에서 희미를 닮는 성냥팔이 소녀를 만나 라이터 하나를 산다. 라이터에 적혀있는 전화번호 하나. 주는 무심코 전화번호를 누른다. 그리고 들려오는 목소리...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에 접속하시겠습니까? 게임 접속을 안내하는 목소리. 게임의 목적은 성냥팔이 소녀를 구하고 그녀의 사랑을 얻는 것. 사랑을 얻는다는 말에 일단 게임 속으로 들어간 주. 하지만 거기엔 만만찮은 놈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성냥팔이 소녀를 납치하고, 이용하려는 양아치와 조폭, 그리고 시스템에 고용된 정예 요원들과 특수부대까지... 주는 한패가 된 레즈비언 여전사 라라와 함께 이 무지막지한 패거리들에 맞서 한바탕 액션 활극을 펼친다. 그리고 그리 잘 싸우진 못했지만 오직 깡다구 하나로 간신히 성냥팔이 소녀가 있는 시스템까지 이르게 된 주. 하지만 이미 주에게 그런 경고 따윈 들리지 않는다. 성냥팔이 소녀를 구하기 위해 그리고 그녀의 사랑을 얻기위해, 그리고 그녀에게 행복을 돌려주기 위해! 주는 성냥팔이 소녀가 갇힌 시스템을 향해 무모하고도 불가능한 마지막 싸움을 시작한다.
액션,SF,판타지

감독: 김소영, 김의석
‘편의점/새벽 2시’. 감독: 김태균. 새벽 두 시, 마치 섬처럼 비속에 갇혀 있는 도시 속의 편의점. 두 남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異共’. 감독: 박경희. 아직 연인이라 부르기엔 어설픈 단계에 있지만 마음은 끌리고 있는 젊은 남녀가 나무 아래서 만난다. 그러나 서로의 마음을 몰라 어긋나고 긴장된 시간이 흐르는 사이 둘의 느낌은 표현되지 못하고 각자의 마음 속에서만 머물고 펼쳐진다.‘이십세법’. 감독: 조민호. 전쟁으로 인한 인류의 몰락을 막기 위해 남성은 20세까지 밖에 살 수 없는 이십세법이 통과된다. 반전을 풍자한 SF코믹액션.‘스무 켤레’. 감독: 유영식. 스무 켤레의 신발들이 놓여있다. 한 사람의 실수로 신발의 짝이 바뀌는데.‘따로 또 같이(Alone Together)’. 감독: 허진호. 한 여자가 집에 들어와 옷가지들을 챙기고 예전 비디오에서 연인과 찍었던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린 뒤 떠난다. 얼마 뒤 여자가 떠난 집에 돌아온 남자. 그 역시 비디오를 보며 눈물짓는데.‘Sink Rise’. 감독: 봉준호. 성산대교 아래 한강 둔치 어느 매점에 가난하고 피곤해 보이는 부녀 재문과 인선이 삶은 계란을 살 것인지, 인스턴트과자를 살 것인지 세대차이로 티격태격한다. 삶은 계란이 물에 뜬다는 재문의 뜬금없는 이야기를 듣던 매점주인 희봉은 매점생활 20년에 그런 이야기는 처음이라고 이야기하고, 갑자기 둘은 치기 어린 삶은 계란 물에 띄우기 내기에 돌입하는데..‘스무고개’. 감독: 이수연.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지하철역에 들어온 남자...추레한 행려병자와 시비에 말려 스무고개를 시작한다. 도시 한복판에서 느닷없이 부딪친 현대판 스핑크스 이야기.‘그녀의 사고’. 감독: 김태용. 한 여자의 결혼 전 공포에 관한 코믹한 이야기. 20개의 플래시백을 통해 결혼에까지 이르는 과정이 표현된다.‘비밀과 거짓말(Secrets And Lies)’. 감독: 민규동. 마음 속의 간음의 아슬아슬한 즐거움을 만끽하시라.. 약혼녀의 엄마가 나를 덮쳤다. 나는 어찌할 것인가?‘이 공을 받아줘(Pass Me)’. 감독: 김태용. 버스를 탄 한 여자가 길가풍경을 사진기로 찍으며 어느 커플의 다툼을 보게 된다. 그런데 건물위에서 커플남자의 머리위로 공이 떨어지는 순간 셔터를 누르자 온 세상이 갑자기 멈춰 버린다.
드라마,옴니버스

감독: 김태균
격과 외모에서 모두 '갓 상경' 한 느낌을 풍기는 한경, 서울에서 엄마와 함께 살기 위해 말 그대로 '갓 상경'하여 강신고로 전학을 오는데... 그러나 그녀의 서울 생활은 정신적, 신체적 충격의 연속이다. 버스를 타고 가는데 어떤 놈이 던진 실내화가 머리로 날아온다. 그런데 문제는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실내화를 던진 반해원이란 녀석이 예삿 녀석이 아니었던 것이다. 인근 학교의 여자애들을 구름처럼 몰고 다니는 원조 킹카 반해원은 허둥대는 한경의 안쓰럽고도 귀여운 모습에 반한다. 그리고 성격대로 저돌적으로 대시한다..문제는 옆 학교 성권고의 짱 정태성도 바로 이 정한경을 찍었다는 사실이다. 수줍은 듯한 얼굴 뒤에 숨어있는 강한 주먹과 고집으로 뭉쳐진 태성. 자존심과 사랑을 모두 건 둘의 대결은 한치의 양보도 없는 싸움으로 번지게 되고, 그러나 태성은 한경을 사랑할래야 할 수 없는 운명적인 비밀이 있고, 이를 알지 못하는 한경은 둘 다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방법을 찾기 위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다. 결국 한경 곁을 떠나는 태성, 그리고 뒤늦게 태성의 비밀을 알게 된 한경과 해원. 그 녀석들의 가슴 아프지만 밝은 모습이 어른들조차 울린다.
멜로드라마,하이틴(고교),신파,드라마

감독: 이건동
'알칼리성 라듐 방사능 단순천이며 피부병, 신경통, 두풍 등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는 온천 유양지 유성'. 이 곳 토박이 출신 초보경찰 병기는 현재 포순이 인형복장을 한 채 거리캠페인 중. 그의 꿈은 어릴 적부터 숙적이었던 온천파 보스 석두를 잡아들이는 일과 짝사랑 중인 볼링장 여직원 민경의 사랑을 얻는 것이다. 하지만 민경에게 다가서려는 순간마다 느닷없는 석두의 태클로 고백할 타이밍을 놓치고 만다. 이에 질세라 병기는 견제를 시작하며 석두와의 전쟁을 선포한다. 섹쉬궁 오픈을 앞두고 병기는 석두를 잡아들일 기회만 호시탐탐 노리는데...병기는 사랑과 건달 이 두 가지를 모두 잡을 수 있을까?
💬 7~15일 뒤 비공개
코메디,드라마

감독: 박성훈
생긴 것도 억울한데 왕따까지 당하는 반친구 도연(봉태규 분)에게 일어난 엄청난 신체적 변화, 짜장면 배달갔던 사건현장에 처참하게 살해당한 채 버려진 연쇄살인마(박성빈 분)에게 일어난 끔찍한 사건, 그리고 고독과 번뇌 속에 무술을 연마하는 한 청년과 천재무술소녀(이청아 분)의 가슴 아픈 사랑을 차례차례 목격하면서 덕규와 진수는 자신들이 알고 있는 현실 이상의 것과 마주하게 되는데...
코메디
감독: 명지선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생일에 먹는 미역국. 여러 나라에 퍼져있지만 한국 여성이라는 정체성을 공유하는 스물다섯 명의 사람들이 팬데믹 기간 동안 각자 미역국을 한 그릇씩 들고 컴퓨터 앞에 앉았다. 다 같은 미역국이지만 가지각색인 그들의 미역국 조리 영상이 보여주듯, 비출산, 미출산, 임신, 출산, 시댁 등등 미역국에 얽힌 이들의 이야기들은 즐겁고, 따뜻하고, 짜증나고, 답이 안 나오기도 한다.
문화

감독: 김지운
1930년대, 다양한 인종이 뒤엉키고 총칼이 난무하는 무법천지 만주의 축소판 제국 열차에서 각자 다른 방식으로 격동기를 살아가는 조선의 풍운아, 세 명의 남자가 운명처럼 맞닥뜨린다.돈 되는 건 뭐든 사냥하는 현상금 사냥꾼 도원(정우성), 최고가 아니면 참을 수 없는 마적단 두목 창이(이병헌), 잡초 같은 생명력의 독고다이 열차털이범 태구(송강호), 이들은 서로의 정체를 모르는 채 태구가 열차를 털다 발견한 지도를 차지하기 위해 대륙을 누비는 추격전을 펼친다.정체 불명의 지도 한 장을 둘러싼 엇갈리는 추측 속에 일본군, 마적단까지 이들의 레이스에 가담하게 되고...결과를 알 수 없는 대 혼전 속,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액션,서부,활극,어드벤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