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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초라한 돌담 병원, 한때 신의 손으로 불리었지만 이제는 스스로를 낭만닥터라 칭하며 은둔생활을 즐기고 있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 그런 그의 앞에 열정 넘치는 젊은 의사가 찾아온다.

하루가 지나면 모든 기억이 사라지는 특별한 여고생. 그녀 앞에 조용하고 다정한 같은 반 남학생이 나타난다. 매일이 첫날처럼 새로운 그들의 사랑은 과연 피어날 수 있을까?

2019년, 서울 시내 가장 번화한 도심 한복판. 가장 금싸라기 땅에 자리 잡고 있는 낡고 허름한 건물. 언뜻보면 재건축을 준비하고 있는 빈 건물인 듯도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영업 중인 호텔이다. 그 앞을 지나는 수백만의 유동인구가 있지만, 정작 그 호텔 안으로 들어가는 손님은 거의 없다. 낮에는. 밤이 깊어 인적이 끊기고 도심이 잠들 때, 간판에 불이 켜진다.... 호텔 델루나. 령빈(靈賓) 전용 호텔 델루나에 초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이 지배인으로 근무하며, 괴팍하고 심술궂은 사장 장만월과 함께 특별한 영혼 손님들에게 특급 서비스를 제공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집 있는 달팽이가 세상 제일 부러운 '홈리스' 윤지호와 현관만 내 집인 '하우스푸어' 집주인 남세희가 한 집에 살면서 펼쳐지는 수지타산 로맨스 드라마. 서른 살 생일을 맞은 88둥이 지호(정소민)는 인생 최대의 고난을 맞는다. 오랜 동거인이던 남동생의 혼전임신으로 하루아침에 홈리스가 된 것 ! 한편 하우스푸어인 81년생 세희(이민기)는 같이 살던 하우스메이트가 나가면서 다음달 ‘월세’가 펑크 날 위기에 처하는데... 지호는 곤란에 처한 와중 친구 호랑(김가은)의 소개로 타운하우스 하우스메이트로 입주하게 된다. 집주인은 80년생의 남세희라는 이름을 가진 ‘언니’라 믿어 의심치 않는데...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의 공격에 통제불능에 빠진 도시. 영문도 모른 채 잠에서 깬 준우는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고립된 것을 알게 된다.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고립된 상황. 연락이 두절된 가족에 이어 최소한의 식량마저 바닥이 나자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진 준우. 하지만 그 순간 건너편 아파트에서 누군가 시그널을 보내온다. 또 다른 생존자 유빈이 아직 살아있음을 알게 된 준우는 함께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찾아 나서는데...

잘못된 결혼을 때려 부수고 새롭게 시작하려는 ‘새’ 집을 짓는 여자 선주 씨의 인생 리모델링 휴먼 드라마

미술관에선 능력 좋은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을 만나며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최애가 가는 길을 꽃길로 만들어주고, 최애가 하는 선택은 무조건 응원해주기! 그것이 꿈을 향해 가는 것이든, 꿈을 포기하는 것이든 최애 곁에는 항상 덕후가 함께 할 거라고. 그리고 결국, 누군가의 덕질을 하게 된 당신은 깨닫게 될 것이다. 덕질은, 또다른 이름의 사랑이라는 것을. 사랑하라, 덕후처럼!

현재의 형사들과 과거의 형사가 낡은 무전기로 교감을 나누며 장기 미제사건을 다시 파헤친다. 본의 아니게 연예인 스토킹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게 된 해영은, 그날 밤 경찰서 한 구석에서 낡은 무전기 하나를 발견한다. 무전기를 통해 해영에게 말을 건네는 이재한이라는 이름의 형사. 놀랍게도 그 사람은 15년 동안 미제로 남아있던 김윤정 유괴사건에 대한 단서를 가르쳐주는데...

위장 잠입 수사를 하다가 교도소에 수감된 사법연수생. 교도소에서 살아남아 복수하기 위해 재소자들의 불법 도박판에 뛰어든다.

첫사랑의 아이콘에서 '찌질녀'로 역변한 혜진과 뚱보 찌질남에서 '완벽남'으로 정변한 성준의 첫사랑 찾기에 혜진의 ‘절친’ 하리와 베일에 싸인 동료 신혁이 가세하면서 벌어지는 네 남녀의 재기발랄 달콤아슬 로맨틱 코미디.

벗어나기 힘든 현실 때문에 '신데렐라가 꿈이 되어버린 여자'가 사랑 따위는 믿지 않는 '백마 탄 왕자'를 만나 서로 지지고 볶는 과정을 그린 하이브리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내 딸이 닭강정으로 변하다니! 모든기계 사장 최선만은 의문의 사고로 닭강정이 되어버린 딸 민아를 되찾을 수 있을까. 민아를 짝사랑하는 인턴사원 고백중이 그에 합세해 고군분투를 펼친다.

외모와 능력 모든 걸 갖춘 언니’와 ‘마음 하나는 예쁜 동생’, 그리고 그 두 자매 앞에 나타난 ‘옥탑방 볼매남’과 ‘재벌가 댄디남’까지 실타래처럼 얽힌 네 청춘남녀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코믹하고 따뜻하게 그린 드라마

항상 외모로 놀림받았다. 그리고 스무 살, 새 삶을 위해 수술대 위에 올랐다. 놀랄 만큼 예뻐졌지만 얻은 건 성형 괴물, ‘강남미인’이란 아이디. 게다가 과거를 아는 동창생이 같은 과라니. 꿈꿨던 대학 생활, 진짜 꿈으로만 끝? 새 얼굴이면 새 삶이 펼쳐질 줄 알았건만! 못생겼다는 놀림에서 해방되려 성형 수술을 했지만, 이젠 자연 미인이 아니라 조롱받는다. 난 결코 평범해질 수 없는 운명일까. 스무 살 청춘의 설상가상 외모 트라우마 탈출기, 지금 시작됩니다!

20대에서 40대까지 4명의 여성의 일과 사랑을 그린 옴니버스형 드라마

공인중개사인 퇴마사가 퇴마 전문 사기꾼과 한 팀이 되어 흉가가 된 부동산에서 원귀나 지박령을 퇴치하고 기구한 사연들을 풀어주는 생활밀착형 퇴마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홀로 살아가는 경아에게 힘이 되어주는 유일한 존재인 딸 연수는 독립한 뒤로 얼굴조차 보기 어렵다. 그러던 어느 날, 헤어진 남자친구가 유출한 동영상 하나에 연수의 평범한 일상이 무너져버리고 이 사건은 잔잔했던 모녀의 삶에 걷잡을 수 없는 파동을 일으키는데…

곧 재개발을 앞두고 있는 녹음실을 빼 줘야 하는 성현, 이때 1년 전 작업을 했던 감독에게 믹싱 제안을 받게 된다. 해당 영화의 배우, 미정은 이미 죽은 지 오래고 이에 대한 대역을 무명배우 민영이 맡게 된다. 후시녹음 당일, 감독은 오지 않고 성현과 민영, 단둘만이 남게 된다.

이혼 후 딸과 떨어져 지내는 학교 상담교사 ‘도아’. 그녀는 상처받지 않기 위해 감정을 닫고, 무감각한 회색 바위처럼 스스로를 지켜왔다. 하지만 그 단단한 껍질 안에는 어린 시절의 깊은 트라우마가 숨쉬고 있다. 표현예술치료를 통해 자신을 ‘회색 바위’라 말하는 도아는 오랫동안 외면해온 내면의 상처와 마주하기 시작하는데...
감독: 정범식, 임대웅
살고 싶어? 그럼 이야기해봐…똑..똑..똑.. 물소리 너머로 들려오는 묘한 칼질 소리에 서서히 눈을 뜬 여고생(김지원). 두려움에 가득 찬 눈으로 주위를 둘러보던 그녀는이내 자신이 정체불명의 남자(유연석)에게 납치되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서서히 다가오는 남자의 모습에죽음의 공포를 느낀 그녀는 시간을 벌기 위해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하는데…이야기 하나_ 오누이 괴담 해와 달 늦은 밤, 어린 남매 둘만 남겨진 집에 울리는 초인종 소리. 엄마가 오기 전까진 절대 문을 열어선 안돼! 이야기 둘_ 고공 스릴러 공포 비행기 도망칠 수도, 뛰어내릴 수도 없는 3만 피트 상공 비행기 안. 연쇄 살인마와 당신, 단 둘이 남겨졌다! 이야기 셋_ 자매 잔혹사 콩쥐, 팥쥐 착한 콩쥐와 못된 팥쥐, 과연 진실일까? 의붓 자매의 질투와 탐욕이 만들어낸 2012년판 잔혹동화! 이야기 넷_ 언데드 호러 앰뷸런스 치명적 좀비 바이러스를 피해 질주하는 구급차에 탑승한 유일한 생존자 5명. 이 안에 진짜 감염자가 있다!
공포

감독: 제이 박
병들고 가난한 부부가 딸의 억울한 죽음을 규명하기 위해 나선다. 가해자를 밝히지도 못한 채 졸속으로 마무리된 딸의 자살 사건에 경찰이 재조사를 거부하자 컴맹 부부는 재수사를 촉구하는 현수막을 직접 제작하기로 한다. 남다른 감성으로 쌓아올린 통렬한 비극. (강소원)
가족,범죄
감독: 윤상준
고3 소녀 주아는 엄마가 모아놓은 자신의 대학 등록금 800만원을 훔쳐 잠수를 탄 아빠를 찾아 죽이기 위해 학교를 뛰쳐나간다.
드라마
감독: 정수진
착한 어린이가 되고 싶은 민희는 교회 가는 길에 만난 아저씨를 도와준다.아저씨의 몸이 불편하고 무척 아파 보인다. 그래서 민희는 자처하여 '착한 사마리아인'이 되기로 결정한다.
드라마

감독: 김시연
연희의 아들은 프랑스의 수영장에서 죽었다. 경찰은 자살이라고도 했고 사고였다고도 했다. 그녀의 기억이 자꾸만 지워져간다. 그래서 그녀는 기억을 간직한 채 떠나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도착한 곳은 그녀의 집. 날씨 좋은 날. 그녀는 누군가를 기다리고, 매력적인 젊은 청년이 찾아온다.
드라마,판타지

감독: 김진아
소은의 집에 어떤 아줌마가 애를 하나 데리고 집을 보러 온다. 그런데 그 아줌마와 애의 모습에서 소은은 뭔가 기억하고 싶지 않은 것을 떠올리게 된다. [제18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드라마
감독: 박광우
모두 사라진 줄 알았던 학당이 지금도 존재한다?! 산 맑고, 물 맑은 강원도 철원에서도 가장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는 예절학당. 그곳에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학식과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꼬마 훈장 ‘송이’(진지희)가 있다. ‘송이’의 13년 인생에 최대의 위기가 찾아 왔으니, 바로 사회가 포기한 문제적 어른 ‘두열’(안내상)을 바로 잡는 것이다. 12년의 기다림… 그러나 이별의 시간은 빠르기만 합니다! 사실 ‘송이’는 ‘두열’이 12년 전에 잃어버린 딸! 이 비밀을 간직한 ‘송이’는 ‘두열’과 사사건건 부딪히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진심을 보여준다. 뒤늦게 ‘두열’도 ‘송이’가 자신의 딸임을 알게 되지만 그들에게 남은 시간은 너무 짧기만 한데…
드라마

감독: 제이 박
어느 새벽, 삼신할머니는 병실 문에 붉은 고추를 걸어 놓고 여러 영혼들에게 열쇠를 하나씩 나눠준다. 영혼들은 저마다 고추를 한 입 씩 베어 먹고는 병실 안으로 들어간다. 그런데 한 영혼이 고추 먹기를 거부하고 정체모를 소녀 귀신은 자신이 대신 병실 안으로 들어가겠다고 제안한다. 소녀 귀신이 고추를 베어 물자 전혀 예상치 못한 삶의 미래가 눈앞에 펼쳐진다.
드라마,판타지
감독: 곽민영
도아는 오랜 시간 '그레이 락' 상태로 살아왔다. 상처받지 않기 위해 무감각한 돌처럼 버텨왔지만, 마침내 자신을 둘러싼 감정의 틀을 깨고 움직이기로 결심한다. 돌처럼 굳어 있던 존재가 빛을 만나면, 그 안에서 수많은 색이 펼쳐진다. 도아의 여정은 단순한 치유가 아닌, 감정의 색을 되찾는 과정이다.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갈 때, 마침내 '웨이브 오브 그레이 락'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서은영
최도현, 최수현... 이름이 비슷하네. 우리 진짜 운명인가? 학교에서 말썽을 부려 도서관에서 일하게 된 체조 선수 '도현’.그 곳에서 매일 책을 빌리는 신비로운 소녀 '수현'을 만나게 되고,‘수현’의 권유로 태어나 읽어 본 적 없던 책이란 것을 읽기 시작한다. 눈물까지 흘리며! “진짜 책 속에는 길이 있냐?”하늘을 나는 비행기를 보고, 한강 다리 위에서 소리를 지르며 점점 가까워지는 둘.‘도현’은 ‘수현’에게 처음 느끼는 감정들이 생긴다. 설렘, 떨림, 두근거림!그러나 갈팡질팡, 모르는 것 투성이인 '도현'과 '수현'은 아직 매 순간이 어렵기만 하다.
멜로드라마,청춘영화
감독: 한가람
열네 살 소녀 다빈의 가족은 돈이 없어 엄마의 장례를 제대로 치르지 못한다. 엄마의 옛 주소지로 가면 화장을 저렴하게 할 수 있다는 말에 길을 떠나지만 그 여정이 쉽지 않다.
드라마

감독: 노승탁
SF 장르 차세대 유망주 강감독, 하지만 Sf불모지인 한국에서 입봉의 기회는 그에게 좀처럼 오지 않는다. 급기야 생활전선에서 뛰고 있는 아내마저도 등을 돌리고 만다. 신세 처량한 백수로 전락한 그는 아내와 미래가 걸린 딜(deal)을 하게 되고 영화에 대한 꿈, 삶에 대한 희망은 점점 사라져만 간다. 어느 날, 마법처럼 끌려 PC 방에 들어가게 된 그는 우연히 피시방 알바를 시작하게 된다. 그는 PC방이 또 다른 미지의 세계라는 걸 직감하게 되는데…PC방과 그의 전공 SF가 교묘히 오바랩되며 떠오르는 새로운 영화.그는 재기의 발판으로 다큐에 도전하게 되고 PC 방 안에서 사연가득 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영화가 점차 완성되면서 인터넷(게임)의 무서운 영향력을 보고 놀라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결국 영화는 완성되지만, 그가 담은 영상 안의 대부분의 인물들은 더 이상 현실 속에선 존재하지 않는다.
코메디,SF,드라마
감독: 차정윤
랩(rap)을 좋아하는 다현은 이십 대의 혼자사는 여자다.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들어선 생경한 공간 속. ながよ(기나긴 가을밤)의 끝자락, 사람들 앞에 선 다현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선택을 한다.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