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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고, 끊임없는 질주와 긴박감 넘치는 대결을 통해 대한민국 랜드마크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전격 공개하는 프로그램

빚에 쫓기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서바이벌 게임에 뛰어든다. 거액의 상금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하지만 모두 승자가 될 순 없는 법. 탈락하는 이들은 치명적인 결과를 각오해야 한다.

‘좋아요’ 폭발하는 SNS 핵 공감 핫 플레이스부터 오랜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노포까지! 혀르가즘 자극하는 시장의 먹거리를 얻기 위한 MC군단의 자존심을 건 미션 수행! 고막 오픈! ‘도레미♪’ 흥겨운 음악을 듣고 가사를 맞히면 침샘 개장! ‘마켓’ 시장의 군침 가득 먹거리를 누릴 수 있다! 과연 MC 군단은 정신 혼미한 미션을 이겨내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을까? 전국에 핫한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펼쳐지는 MC 군단의 고군분투기! ‘도레미 마켓’!

인간이 무시무시한 괴물로 변하는 세상. 사방이 공포로 물들었다. 이제 소수의 생존자들은 끝까지 인간성을 놓치지 않기 위해 목숨 건 사투를 벌인다.

게임이 필요한 곳 어디든, 부르면 나PD가 달려갑니다! 각종 행사, 체육대회, 촬영장 등 장소불문 불러만 주세요! 세계최초(?) 예능배달서비스

가족이란 설정 아래 시골의 한 가정을 방문해 1박2일을 보내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우리가 목숨걸고 지킨 '3분'은 누군가의 인생이다. 상담원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가장 변방으로 취급 받지만, 사실 삶과 죽음을 가르는 가장 긴박한 순간들이 모인 '112 신고센터'. '3분 도착, 5분 현장 확인, 10분 검거'의 긴박한 타임 리밋 속에서 범죄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우리 인생의 골든타임, 결코 포기해서는 안되는 그 순간의 용기에 대해 이야기한다.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드라마

정의롭고 당차지만 사회생활에 서툰 법무법인 율림의 신입 변호사 효민'이 온 세상에 냉기를 뿜어대지만 실력 만큼은 최고인 파트너 변호사 '석훈'을 통해 완전한 변호사로 성장해 나가는 대형 로펌을 배경으로 한 변호사들의 소송 이야기

2015년 1월 tvN에서 방영을 시작한 리얼리티쇼. 나영석 PD가 연출을 맡았다. 농촌을 벗어난 삼시세끼, 이번엔 어촌이다. 자급자족 어부 라이프를 슬로건으로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만재도와 전라남도 고흥군 도양읍 득량도를 오가며 정성스러운 한 끼를 찾아 떠나는출연진들의 고군분투 생존기를 그린다. 전작에 이어 환상의 케미를 자랑하는 차승원과 유해진 콤비, 이서진과 에릭, 윤균상 삼형제들과 그들을 찾아오는 게스트들이 등장하며, 전작보다 더욱 더 업그레이드된 요리들이 시청자의 눈을 현혹한다.

줄거리 정보 없음

줄거리 정보 없음

새로운 삶과 학교생활에 적응하려 애쓰는 대학생 원준. 조금 특이한 사정이 있는데, 바로 화려한 K-pop 아이돌 시절을 뒤로하고 돌연 은퇴한 미모의 하우스 메이트와 산다는 것.

죽일 수도, 죽을 수도 없는 불가살(不可殺)이 된 남자가 600년 동안 환생을 반복하는 한 여자를 쫓는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

한국판 섹스 앤 더 시티를 표방하면서 만든 시즌제 드라마로, 단순히 진부한 신데렐라 이야기가 아닌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20대 후반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 크게 인기를 모았다. 시즌 1에서 2까지는 3명의 동갑내기 친구가 펼치는 로맨스 이야기였지만, 시즌3에서는 같은 회사에서 서로 다른 직급의 사람이 펼치는 구조로 되어있다. 시즌이 거듭될수록 성적인 코드는 지양되고, 좀더 진실된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다룬다.

공항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건을 국정원 요원과 공항 직원들이 해결해나가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

재벌가의 후손과 아나운서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고작 몇 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젊은 뉴스 앵커 선우는 죽은 형의 유품에서 향을 발견한다. 선우는 그 향이 타고 있는 30분 남짓한 시간 동안 20년 전의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일종의 타임머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이 기적같은 기회는 과연 축복이 될 것인가, 아니면 또 다른 운명의 횡포가 될 것인가?

학생들에게 인기와 존경을 동시에 받는 경제학 교수 태준은 우연한 기회를 통해 촉망받는 정치 신인으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된다. 한편 그의 아내이자 미래미술관의 부관장 수연은 재개관전을 통해 관장 자리에 오르려 한다. 그러나 수연의 미술품 거래와 태준의 선거 출마 뒤에 미래그룹과 민국당의 어두운 거래가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고 두 사람은 완벽한 상류사회 입성을 눈앞에 두고 위기에 처한다. 이 기회를 절대 놓칠 수 없는 태준과 수연 부부는 민국당과 미래그룹에게 새로운 거래를 제안하게 되는데...

마음 속 깊은 상처로 새로운 인격이 발현된 아나운서 은호와 마음의 상처를 꼭꼭 감춰 둔 구남친 현오의 새로고침 치유 로맨스.

도로 위 의문의 시신! 살인 용의자로 떠오른 4명의 상류층, TV 리턴쇼 진행자 최자혜 변호사가 촉법소년 출신 독고영 형사와 함께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사회파 스릴러

감독: 심형래
피자가게 점원인 영구는 옛날 옷을 입은 노인을 쫓아 조선시대로 간다. 영구가 찾게 된 마을엔 수년 전부터 드래곤 투카라는 무서운 괴물이 나타나 매달 살아있는 처녀를 제물로 바칠 것을 요구한다. 많은 현상금이 걸린 투카를 잡기 위해 전국에서 무사들이 오지만 단번에 당해버리고 만다. 엄청난 실상에 어찌할 바를 모르는 영구 앞에 외계인들이 나타나고 이 외계인들은 영구의 몸을 빌려 투마와 그 괴변종 드래곤 투카를 체포하려고 한다. 에이리언들과 투카의 일대 결전은 시작된다.
액션,SF,아동
감독: 김경용
OCN에서 방영된 텔레비전 드라마사랑이 시작되는 날데뷔 3년 차의 여류 만화가 야마구치 하나(배두나). 사랑의 열풍이 몰아치는 요즘 시대에 사랑에 대한 냉정하고 예리한 분석으로 ‘사랑의 해부학자’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승승장구하던 그녀에게 어느 날 위기가 닥친다. 의욕 있게 그려낸 새 작품이 연재 중이던 잡지에서 갑자기 중단된 것이다. 하나의 외할머니는 의기소침해 하는 하나를 위해 비밀여행을 준비한다. 편히 쉬었다 오라며 건네주는 티켓은 서울행 비행기표. 서울에 온 하나는 이웃집 할머니였던 구미코와 할아버지 영길의 이야기가 궁금해져 이들의 과거를 찾기로 결심한다. 그러던 중 흥신소 일을 하는 석만(이진욱)과 연락이 닿고 석만을 찾아 진표(김민준)가 일하는 병원으로 찾아온다. 석만과 함께 있던 진표는 만화 마니아이면서 하나가 그린 만화의 광팬. 진표는 하나에게 관심을 보이며 호의를 베풀려 하지만, 하나는 단호하게 거절하고 석만과 함께 취재여행을 떠나게 된다. 한편 석만에게 하나를 맡긴 진표는 생전 처음 느끼는 질투에 당혹스러워하고, 이를 지켜보는 진표의 친구인 애니매이션 PD인 혜영(오윤아)은 이야기꾼으로 손색없는 구성 능력을 가진 석만이 흥미롭게 느껴지는데...
멜로드라마

감독: 곽재용
15년째 고백을 망설이는 당신,모두가 꿈꾸는 삶을 살고 있지만 외로운 당신,정말이지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당신,오랜 기다림 끝에 꿈을 이룬 당신과그 곁을 지켜준 또 다른 당신,40년 만의 첫사랑을 만난 당신,새로운 인연을 기다리는 당신도호텔 엠로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박남원
거동 못하는 남편과 시어머니 시집살이, 그리고 군것질 좋아하는 비만 아들 때문에 걱정이 태산인 고수남편이 사기꾼에 속아 전 재산을 날린 충격으로 식물인간이 되어버린 후, 그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닭 집에서 닭 모가지 쳐서 하루하루 근근이 살아가는 것이 전부다.우연히 고등학교 동창 미연의 심부름을 해주다가 청부살인 계획을 알게 되었다.돈 많은 여회장(선재)을 없애주면 4000만원을 더 준단다.자신의 인생을 망쳐놓은 대학동창을 죽이겠다는 미연을 마음이야 말리고 싶지만, 작업(?)을 하면 돈이 생긴다는 말에 마구 흔들리는 고수. 사람 죽이는 게 닭 모가지 치는 것과는 다르지 않은가!그래, 결심했어. 사람이 맘만 먹으면 못할 일이 없잖아!
코메디,드라마
감독: 임주영
이건강 (타키)과 변도현 (미츠하)과 꿈 속에서 몸이 바뀐다.
드라마

감독: 이응복, 박소현
욕망이 괴물이 되는 세상. 그린홈을 떠나 새로운 터전에서 살아남기 위해 각자의 사투를 벌이는 현수와 그린홈의 생존자들, 그리고 또 다른 존재의 등장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현상들까지. 새로운 욕망과 사건, 사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공포,스릴러,판타지,재난,액션,드라마

감독: 황동혁
빚에 쫓기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서바이벌 게임에 뛰어든다. 거액의 상금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하지만 모두 승자가 될 순 없는 법. 탈락하는 이들은 치명적인 결과를 각오해야 한다.
스릴러,액션,공포

감독: 이응복, 박소현
괴물화의 끝이자 신인류의 시작을 비로소 맞이하게 된 세상, 괴물과 인간의 모호한 경계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이들의 더 처절하고 절박해진 사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공포,스릴러,액션,판타지,드라마,재난

감독: 권혁재
금지된 곳으로 갈 준비가 되었습니다.‘유니아’ 수녀(송혜교)는 ‘희준’(문우진)의 몸에 숨어든 악령이 12형상 중 하나라고 확신한다.당장 올 수 없는 구마 사제를 기다리다가 부마자가 희생될 것이 분명한 상황.결국 ‘유니아’는 소년을 구하기 위해 ‘서품을 받지 못한 수녀는 구마를 할 수 없다’는 금기를 깨기로 결심한다.하지만 담당의는 ‘희준’을 살릴 수 있는 것은 오직 의학이라 믿는 ‘바오로’ 신부(이진욱).우연한 기회에 그의 제자 ‘미카엘라’ 수녀(전여빈)의 비밀을 알아챈 ‘유니아’는 ‘희준’을 병원에서 빼내기 위해 막무가내로 도움을 요청한다.‘미카엘라’는 거침없는 ‘유니아’ 에게 반발심을 느끼지만, 동질감이 느껴지는 ‘희준’을 위해 힘을 보태기로 한다.마침내 두 수녀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오직 소년을 살리기 위한 위험한 의식을 시작하는데...원칙은 단 하나, 무조건 살린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드라마,미스터리

감독: 이광국
어느 날 잊었던 그녀가 콜을 보냈다?!동물원에서 호랑이가 탈출하던 어느 겨울날, 여자친구 집에 얹혀살던 경유(이진욱)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여자친구에게 쫓겨난다. 갈 곳을 잃은 경유는 캐리어 하나를 끌고 대리운전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밤 경유가 그토록 꿈꾸던 소설가가 되어있는 유정(고현정)이 경유 앞에 나타난다.
멜로드라마

감독: 류승완
1945년 일제강점기. 경성 반도호텔 악단장 ‘강옥’(황정민)과 그의 하나뿐인 딸 ‘소희’(김수안). 그리고 종로 일대를 주름잡던 주먹 ‘칠성’(소지섭), 일제 치하에서 온갖 고초를 겪어온 ‘말년’(이정현) 등 각기 다른 사연을 품은 조선인들이 일본에서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속아 군함도로 향한다. 하지만 그들이 함께 탄 배가 도착한 곳은 조선인들을 강제 징용해 노동자로 착취하고 있던 ‘지옥섬’ 군함도였다. 영문도 모른 채 끌려온 조선인들이 해저 1,000 미터 깊이의 막장 속에서 매일 가스 폭발의 위험을 감수하며 노역해야 하는 군함도. 강옥은 어떻게 하든 일본인 관리의 비위를 맞춰 딸 소희만이라도 지키기 위해 온갖 수를 다하고, 칠성과 말년은 각자의 방식으로 고통스런 하루하루를 견뎌낸다. 한편 전쟁이 막바지로 치닫자 광복군 소속 OSS 요원 ‘무영’(송중기)은 독립운동의 주요인사 구출 작전을 지시 받고 군함도에 잠입한다. 일본 전역에 미국의 폭격이 시작되고 일본의 패색이 짙어지자 일본은 군함도에서 조선인에게 저지른 모든 만행을 은폐하기 위해 조선인들을 갱도에 가둔 채 폭파하려고 한다. 이를 눈치 챈 무영은, 강옥, 칠성, 말년을 비롯한 조선인 모두와 군함도를 빠져나가기로 결심하는데...!지옥섬 군함도, 조선인들의 목숨을 건 탈출이 시작된다!
드라마,액션
감독: 김정중
과거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동반자살을 꿈꾸며 미국에 온 남자와 여자. 둘은 차를 빌려 LA에서 유타주로 함께 여행을 떠난다. 사막을 건너는 여행을 하면서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여는 그들은 죽음 대신 삶의 가능성을 엿보게 된다.
드라마

감독: 곽재용
1983년 1월 1일, 고등학교 교사 지환(조정석)은 같은 학교 동료이자 연인인 윤정(임수정)에게 청혼을 하던 중 강도를 만나 칼에 찔려 의식을 잃는다. 2015년 1월 1일, 강력계 형사 건우(이진욱) 역시 뒤쫓던 범인의 총에 맞아 쓰러진다. 30여년의 간격을 두고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병원으로 실려간 지환과 건우는 생사를 오가는 상황에서 가까스로 살아나게 되고, 그 날 이후 두 사람은 꿈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보기 시작한다.두 남자는 처음엔 믿지 않았지만, 서로가 다른 시간대에 실제 존재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건우는 꿈 속에서 본 지환의 약혼녀 윤정과 놀랍도록 닮은 소은(임수정)을 만나게 되면서 운명처럼 그녀에게 마음이 끌린다. 어느 날, 건우는 1980년대 미제 살인사건을 조사하던 중, 윤정이 30년 전에 살해 당했다는 기록을 발견하고,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지환 역시 건우를 통해 약혼녀 윤정이 곧 죽을 운명에 처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두 남자는 윤정의 예정된 죽음을 막기 위해 시간을 뛰어넘는 추적을 함께 시작하는데...“사랑해. 내가 꼭 지켜줄게”서로 다른 시대, 하나의 살인사건 사랑하는 그녀를 구하기 위한 두 남자의 간절한 사투가 시작된다!
스릴러,미스터리

감독: 배창호
때는 통일신라의 전성기. 조신은 십 년째 수행하고 있는 스님이다. 천성이 착하고 순하기만 한 그이지만 어느 날 나들이 나온 그 마을 태수의 딸 달례의 아름다운 자태를 보고 난 후 끓어오르는 애욕을 견디지 못하고 그녀를 겁간해버리고 만다. 그러나 달례는 이미 화랑 모례아손과 정혼한 몸, 죄인이 된 조신과 어찌할 수 없이 그를 따라 나서는 달례. 모례의 집요한 추적에 어느 한 마을에서도 정착해 살 수 없는 그들은 화전민 생활을 하던 중 아들을 잃고 결국 달례는 창녀, 조신은 아편중독의 폐인으로까지 전락하고 만다. 한편 자신이 문둥병에 걸렸음을 안 달례는 환각상태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조신을 뒤로 한 채 하나 남은 딸 달보고를 데리고 떠나가 버린다. 수 십 년 후, 걸인이 되어 떠돌아다니던 조신은 달례가 이미 죽었고 딸은 여승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바닷가에 초가집을 차려놓고 달례의 목상을 깎으며 속죄의 나날을 보내는 조신. 이런 그에게 칼을 찬 모례가 찾아오지만 세월의 흐름속에 용서만이 구원의 길이었다. 다시 절을 찾아온 백발의 조신은 불당앞에 쓰러진다. 그러나 이것은 한바탕의 꿈이었다.
시대극/사극

감독: 유하
1978년 말죽거리의 봄, 현수(권상우)는 강남의 정문고로 전학온다. 정문고는 선생폭력과 학생들간 세력다툼으로 악명높은 문제학교. 이소룡 열혈팬이라는 이유로 금새 죽고 못사는 친구가 된 모범생 현수와 학교짱 우식(이정진). 하교길 버스안에서 올리비아 핫세를 꼭 닮은 은주(한가인)을 보고 동시에 반하는 현수와 우식. 하지만 은주는 다정한 현수보다 남자다운 우식에게 빠져든다. 한편, 학교짱 자리를 놓고 선도부장 종훈과 한 판 붙은 우식. 종훈은 비열한 방법으로 우식을 이기고, 우식은 그 길로 학교를 떠난다. 우식 없는 틈을 탄 종훈의 괴롭힘, 열반으로의 강등, 더해가는 선생들의 폭력, 게다가 은주마저 결국 우식을 택하자 현수의 분노는 폭발한다. 현수는 밤새 연습한 쌍절곤을 들고 학교 옥상으로 향하는데.
액션,드라마,하이틴(고교),멜로드라마

감독: 고태정
언주는 고시원의 밤이 끔찍하다. 주말총무를 맡아 보며 공짜로 살고는 있지만, 볕도 안 드는 쪽방에 시도 때도 없이 들려오는 소음은 그녀의 웰빙 욕구를 끝없이 자극한다. 고향 친구 은성의 구애도 물정 모르는 소리일 뿐이다. 철들면서부터 모아온 적금을 털면 이제 겨우 제 방을 마련할 참이라, 학습지 교사로 일하는 평일에는 매일 수십 개의 초인종을 누르며 실적을 관리해야 한다. 오늘도 큼직한 학습지 가방을 메고 문전박대만 당하던 그녀는, 어느 골목 끄트머리에서 대문 열린 빈 집을 발견한다.부동산 개발회사 이사인 석희는 오늘도 현관이며 대문까지 열어둔 채 출근한다. 언젠가 빈 집에 쓰러졌던 그녀를 구한 건, 배가 고파 담을 넘었던 부랑자였다. 그때부터 그녀는 그런 부랑자나마 발길을 끊지 않도록 매일 한 사람 분의 식탁을 차려 두는 것을 잊지 않았다. 그녀에겐 낯선 자들의 틈입보다 자신의 죽음이 방치될 것이라는 불안이 더 무섭다. 매일 진통제에 의존해 견디는 나날. 집과 남은 재산의 기증에서부터 자신이 입게 될 수의의 빛깔까지 그녀는 그렇게 갑자기 닥쳐올 죽음을 준비하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겨울날, 귀가한 석희는 딸아이 방에서 곤히 잠든 언주를 만난다.
드라마
감독: 허진호
줄거리 정보 없음
멜로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