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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최창환
“습도도 적당하구, 바람도 적당히 불구.... 난 이 정도의 날씨가 좋다. 굉장한 걱정거리도 쉽게 잊게 해줄 것만 같은 이런 날씨. 재희랑 같이 걷기에 좋은...” 열여덟 살 영남(윤진서 扮)과 재희(김동윤 扮)는 전주에 있는 환의 고등학교 2학년생으로 지극히 평범한 학생들이다. 눈에 띄는 점이라면 남들보다 조금 더 영화를 좋아한다는 것. 둘은 항상 보고 싶은 영화는 언제나 꼭 함께 보러 가고, 부모님의 데이트 장소에도 가보고, 매일 밤 메신저와 이메일을 주고 받으며 사소한 고민과 비밀도 함께 나눈다.토셀리의 세레나데를 소금으로 연주하는 지난해 1학년 음악 실기 시험날. 세레나데는 커녕 바람소리밖에 안 나는 영남과 재희는 수업 후 음악실에서 연습을 계속한다. 어색한 침묵을 깨고 조심스럽게 재희가 영남에게 말을 건낸다. 토셀리의 세레나데가 영화 기쁜 우리 젊은 날 의 테마곡인 거 알고 있니? 순간 영남의 눈은 반짝반짝 빛이 났고, 그 날 재희는 기쁜 우리 젊은 날 의 세레나데를 학교 방송으로 띄워주었다.재희가 영남에게 보낸 마지막 메신저... 다음날 학교에 도착한 영남에게 재희의 사고 소식이 들려온다. 언제나 곁에 있어주겠다던 약속도, 내일 학교에서 보자던 메신저의 인사도 지키지 못한 채 재희는 그렇게 떠났다. 재희가 떠나간 빈자리, 첫사랑을 떠나 보낸 열여덟 소녀의 눈물빛 사랑이야기가 시작된다!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장훈
월드컵 기간 아르바이트로 월드컵 캠페인을 촬영하기 위해 안산으로 간 성호는 말레이시아에서 온 오사마, 베트남의 콴쓰, 버마의 모모, 방글라데시 출신인 토너를 만난다. 그들과 친해진 성호는 한국 경기가 벌어지는 날, 그들을 한 술집으로 부른다.
액션,코메디,공포(호러),판타지
감독: 박준형
평온하기만 한 어느 날, 지사장은 은행에서 직원들의 봉급 5000만원을 인출해 나오다가 소매치기를 당한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현장을 목격한 준형은 범인을 추격한다. 필사의 추적 끝에 도착한 범인들의 아지트. 겨우 돈을 되찾는 듯 보였으나 기다리던 소매치기단의 반격이 시작되고 준형은 홀로 이들과 맞서 싸워야만 하는데...
드라마

감독: 이석훈
가족을 뺀 모든 사람들이 '궁달'이라 잘못(?)불러, 이제껏 이름 한번 제대로 불려본 적 없다. 운 없기로 치면 로또 1등에 당첨되고 남을 만한 억수로 재수 옴붙은 운명을 타고나, 항상 의도와는 반대로 늘 일이꼬여 학교에서도 따돌림을 받기 일쑤, 결국 1년간 집중치료를 받고, 전학과 함께 새 삶을 시작하려 한다. 새 마음 새 뜻으로 전학 온 첫날. 궁달은 학교적응에 완전 성공했다는 왕따클리닉 동기 '얌생'에게 학교에서 살아남는 법을 전수 받는다. 다름아닌 그 비법은 약한 놈으로 낙인 찍히기 전에 무작정 시비를 걸어, 쎈 놈인 척 포지션을 부풀리는 것! . 이리저리 먹잇감을 노리다, 미모의 퀸카 '미나'를 괴롭히는 어둠의 무리를 발견한 궁달! 뚜벅뚜벅 다가가 시비를 건다. 그러나!시비를 건 상대는 다름아닌 전설의 캡짱 '재구'! 그는 궁달에게 피비린내나는 옥상 초청장을 날리고 궁달은 멋모르고 까불다가 한순간에 새 되어버린다.
코메디
감독: 박훈정
명나라의 강압에 의해 파병된 조선군이 청나라와의 전쟁에서 대패하고, 만주 벌판 한 가운데 가까스로 살아남은 3인이 좁혀져 오는 청군의 추격 속, 적이 아닌 벗과 운명을 뒤바꾼 혈투를 벌이는 이야기로 위험한 야욕을 품은 조선의 군장 헌명(박희순), 조정의 암투 속 몰락한 양반가 자제 도영(진구), 명령을 어긴 채 전장에서 몰래 도망친 병사 두수(고창석)가 이야기를 이끌어나간다. 광해군 11년, 만주벌판. 적진 한가운데 고립된 3인의 조선군. 명의 압박으로 청과의 전쟁에 파병된 조선 군장 헌명(박희순)과 부장 도영(진구)은 전투에서 패한 후 적진 한가운데 객잔에 고립되고, 그 곳에서 또 다른 조선군 두수(고창석)를 만난다. 하지만, 친구인 헌명, 도영 사이에 엇갈린 과거가 드러나며 팽팽한 긴장과 살의가 감돌기 시작하고, 둘 사이에서 두수는 행여 탈영한 자신을 알아볼까, 누구 편을 들까 노심초사다. 각자의 손에 장검, 단도, 도끼를 움켜쥔 채 세 남자의 시선이 부딪히고, 청군의 거센 추격 속에 살아남기 위한 마지막 혈투의 순간이 다가오는데…. 2011년 2월. 비밀이 밝혀질수록 혈투는 뜨거워진다
드라마,시대극/사극,액션

감독: 강지은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 학교로 향하는 조강 앞에 노란색 우비를 입은 소녀 아리가 나타난다. 아리를 본 순간 조강은 찌릿찌릿 전기가 통하는 것을 느끼고 신기하게도 둘은 같은 반 짝궁이 된다. 자신은 지구인이 아니라서 노란 우비를 입어야 저주를 막을 수 있다며 당돌하게 말하는 아리. 그런 아리가 무서운지 아이들은 피하기 바쁘지만 조강만은 그녀의 든든한 짝이 되어 준다. 소나기가 내리던 어느날. 아리는 비에 젖은 조강과 우비를 나눠 쓰고 처음으로 살이 닿는다. 다음날 조강은 홍역을 앓고 아리는 연기처럼 사라져 버린다. 그렇게 연락이 끊긴 채 10년이라는 세월이 흐른다. 10년이 지나 어느덧 고2가 된 아리와 조강. 갑자기 연락해 온 아리를 보기 위해 조강은 공부를 핑계 삼아 암자로 찾아가고, 십년이란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둘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집으로 돌아가기 전날 밤. 조강은 절에서만 지내는 아리를 위해 서울에서 초밥을 가져와 선물하고, 그런 모습에 아리는 깊이 감동하지만 다음날 또다시 연기처럼 사라져 버린다. 아리가 말없이 사라진 후, 또다시 긴 시간이 흐르고 조강은 은행원이 되어있다. 모든 방법을 동원해 찾아봤지만 흔적도 없이 사라진 아리. 그런던 어느날 아리가 조강 앞에 나타난다. 환한 미소로 마치 어제 만났던 사람처럼. 당황스럽고 기쁜 순간도 잠시, 8년만에 나타나 고작 8시간을 함께 보냈을 뿐인데 그녀는 미국으로 떠난다고 한다.
멜로드라마,드라마

감독: 유하
1978년 말죽거리의 봄, 현수(권상우)는 강남의 정문고로 전학온다. 정문고는 선생폭력과 학생들간 세력다툼으로 악명높은 문제학교. 이소룡 열혈팬이라는 이유로 금새 죽고 못사는 친구가 된 모범생 현수와 학교짱 우식(이정진). 하교길 버스안에서 올리비아 핫세를 꼭 닮은 은주(한가인)을 보고 동시에 반하는 현수와 우식. 하지만 은주는 다정한 현수보다 남자다운 우식에게 빠져든다. 한편, 학교짱 자리를 놓고 선도부장 종훈과 한 판 붙은 우식. 종훈은 비열한 방법으로 우식을 이기고, 우식은 그 길로 학교를 떠난다. 우식 없는 틈을 탄 종훈의 괴롭힘, 열반으로의 강등, 더해가는 선생들의 폭력, 게다가 은주마저 결국 우식을 택하자 현수의 분노는 폭발한다. 현수는 밤새 연습한 쌍절곤을 들고 학교 옥상으로 향하는데.
액션,드라마,하이틴(고교),멜로드라마

감독: 김기덕
죽음을 선고 받고도 스스로 죽음을 만나려는 사형수가 있다죽음이 얼마 남지 않은 사형수 장진은 날카로운 송곳으로 자신의 목을 찔러 자살을 시도한다. 죽음을 앞당기려는 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목소리만 잃은 채 다시 교도소로 돌아온다. 돌아온 그곳에서 그를 기다리는 것은 그를 사랑하는 어린 죄수. 하지만 장진에게 이 생에 남아있는 미련은 아무것도 없다.모자를 것 없어 보이는 삶 안에서 갈 곳을 잃어버린 여자가 있다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연의 삶은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되면서 어긋나기 시작한다. 우연히 TV에서 사형수 장진의 뉴스를 본 연은 그에게 묘한 연민의 정을 느끼고 그를 만나기 위해 교도소로 향한다. 자신이 어린 시절 경험했던 죽음의 순간을 사형수 장진에게 털어놓으며 닫아 두었던 마음의 문을 열게 되는데….그들이 쉬는 들숨과 날숨은 각자의 삶을 어디로 데려갈까…연은 장진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을 찾고, 사계절을 선물하기로 마음 먹는다. 죽음 외에는 가진 것이 없던 장진에게 삶의 온기를 다시 불어 넣어주는 연. 계속되는 만남을 통해 둘은 단순한 욕망 이상의 감정을 갖게 되지만 연의 남편은 두 사람의 관계를 알아채고 이들의 사랑을 막기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김태균
연예주간지 기자로 일하는 송연화의 나이는 스물일곱. 애인에게 몇번씩이나 키스를 당할 뻔 했지만 까닭없이 거부해오다 애인을 잃고 만다. 자신의 우유부단함이 실연의 원인임을 모르는 연화는 허둥대며 일상의 리듬을 잃는다. 그러던 어느 날 바람둥이 기질이 다분해 보이는 한경현이 사진기자로 같이 일하게 된다. 경현은 연화의 옆자리에 앉아 온갖 수다를 떨어가며 사사건건 감초마냥 끼어들어 심사를 뒤틀리게 한다. 실연 후유증에 빠져 허우적대던 연화는 편집장의 닦달에 발끈해 사표를 내지만 그의 성질을 빤히 아는 편집장은 사표를 반려하고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생일파티를 연다. 그러나 분위기를 잘못 파악한 경현은 연화의 얼굴을 케이크에 짓이기는 장난을 쳐 초를 치기도 한다. 섹시한 용모에 저돌적인 성격인 연화의 동료 경희는 유부남인 편집장과 내연의 관계이지만 경현에게 노골적으로 접근한다. 경현은 연화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지 못해 가슴앓이를 하지만 결국 두사람은 첫 키스로 사랑을 확인한다.`
코메디,드라마,청춘영화

감독: 김지영
아들의 명문대 합격을 위해 완벽한 교육 환경을 찾아 이사하기를 세 번. 마침내 맹만수는 대한민국에서 내노라 하는 치마바람의 대가들이 거주하는 대치동 넘버원 아파트에 입주한다. 이미 그는 이전에 '전라도'에서 '서울 달동네 옥탑방'으로, 옥탑방에서 '앞에는 학교 뒤에는 산이 있는 아파트'로 교육 명당 찾아 이사짐 싸는 데는 달인이 되어있었던 터. 주변에 야밤에 술마시고 고성방가하는 이웃은 없는지, 시끄럽게 뛰어다니는 애들은 없는지, 꼼꼼하고 치밀하게 교육환경을 조사한 끝에 드디어 마음에 쏙 드는 교육 명당을 찾았다. 아니, 찾은 줄 알았다! 학업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모든 비법들을 따라 하며 아들 교육에 매진하던 맹만수, 목숨 걸고 이사온 대치동 넘버원 아파트에서 예상치 못한 이웃을 만났다. 모의고사 전국1등 학생이 산다던 앞집에 난데없이 수상쩍은 패거리들이 들락날락하니, 맹만수의 완벽한 교육 환경 만들기에 비상등이 켜졌다. 삼촌이면 그냥 얌전하게 삼촌일 것이지, 그 또한 만만치 않은 바지바람의 소유자라는데.. 강북고 전교1등이 만수의 자랑이고 삶의 희망이듯, 전국1등 현정이는 강두의 존재 이유다. 만수가 그를 쫓아내려고 치밀한 작전을 꾸몄지만, 강두는 미꾸라지 빠져나가듯 요리조리 피한다. 믿었던 아파트 주민들까지 점점 강두편을 들자, 위기감을 느낀 맹만수, 최강두에게 최후의 바지바람 대결을 요청하는데...
코메디,드라마

감독: 원신연
어두운 병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수현'의 퇴원 선물이 놓여있다. 항암치료로 머리카락이 다 빠져버린 동생 '수현'을 위해 '지현'이 준비한 탐스러운 가발. 웬일인지 윤기 흐르는 가발에게서 눈을 뗄 수 없는 '수현'은 메마른 머리위로 가발을 천천히 눌러쓴다. 그 순간 거울 속 '수현'은 점점 생기 넘치는 매혹적인 여자의 모습으로 변해가고 이상한 기운이 '수현'을 뒤덮는다. 가발을 쓰면서 하루가 다르게 병이 호전되는 '수현'이 '지현'은 불안하기만 하다. 마치 다른 사람이 되어버린 듯한 동생 '수현'은 자신의 옛 애인인 '기석'을 바라보는 눈도 예전과는 다르다. 게다가 가발을 빌려간 친구 '경주'는 참혹하게 죽은 시체로 돌아오고 '수현'은 알 수 없는 말들만 늘어 놓는데... 가발로 인해 변해가는 '수현', 사랑스런 동생이 공포가 되어버린 '지현'. 그리고...점점 두 자매에게 비밀을 간직한 가발의 저주가 파고든다.
공포(호러)

감독: 박광우
무철은 강원도에서 투견을 사육하며 딸 지은과 살고 있다. 무철은 일류 투견사로 그가 훈련시킨 투견은 패배를 모른다. 그는 사육과 훈련의 전문가다. 완수는 카지노와 투견장에 드나드는 사람들을 상대로 사채업을 하는 시골깡패다. 완수는 돈을 받아내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지만 자신을 혈육처럼 믿고 따르는 병태와 부하들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아깝지 않은 남자다. 완수는 우연히 지은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 고아로 외롭게 자란 완수는 지은과의 만남으로 얼어붙어 있던 외부와의 벽을 서서히 허물어 나가던 중 지은과 무철의 비정상적인 관계를 알게 된다. 혼란과 분노에 휩싸인 완수는 지은을 잊으려고 해보지만 그의 마음은 여전히 지은을 사랑하고, 지은의 상처와 진심을 알게된 완수는 결국 함께 떠나기로 한다. 그러나, 조직간의 세력다툼과 무철의 광기어린 폭력앞에 두 사람은 무기력해지는데.
드라마,멜로/로맨스

감독: 정길채
단아한 가정주부인 혜림. 13살 때, 혜림은 6명의 사내들로부터 성폭행을 당한다. 30년이 흘러 가정을 꾸미고 살던 혜림은 자신의 몸에 이상을 느끼자 싸이칼 닥터인 정욱을 찾아가 상담을 하게된다. 닥터인 정욱은 기존의 방법으로는 혜림의 원인을 발견하지 못하자 혜림에게 최면을 걸어 원인을 밝히려한다. 2시간동안의 최면 속에서 과거와 현재, 미래를 넘나들며 살인을 저지르는 시공을 초월한 싸이칼 섹스 스릴러... 최면 속에서 일어나는 살인이지만, 어느덧 이 살인은 현실화 되간다. 한편, 연쇄적으로 일어나는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특수수사팀이 조직되고 팀장인 응주는 대원들과 함께 범인을 잡기 위해 노력하지만... 수사팀은 해커를 통하여 숫자와 영문을 분석하려 하지만 쉽게 풀질 못한다. 수사팀은 살해당한 남자들의 공통점이 같은 연고지라는 것을 알아내고 연고지의 남자들의 신변을 확보하기에 이르는데... 응주와 대원들은 신변을 확보한 남자 중 1명이 신원불명의 여자와 호텔방에 투숙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호텔로 출동하는데 여유있게 방문을 열고 나오는 양성애 남자인 민석. 수사팀은 혼선에 빠지고 사건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고...
드라마,에로,동성애,범죄

감독: 박우상
살인과 낭만, 79년 그들의 거친 이야기가 온다! 1979년, 시대는 그를 살인자라 불렀지만 2005년, 세상은 그를 영웅으로 기억한다!1979년 광주 충장로를 메운 교복들,“세상, 조져부러!!“1975년 광주. 칠공주파와 쟌다크파가 충장로에서 격돌한다. 자전거 체인이 공중을 날고, 여고생들의 속옷이 찢기는 치열한 싸움 끝에 칠공주파는 승리를 거두지만 잔다크파를 비호하는 남고생 조직 K-서클이 지원을 나오고 칠공주파는 집단 강간의 위기에 처한다. 이때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난 청년. 그는 엄청난 무술실력으로 K-서클을 평정하고 여학생들을 구해준다. 칠공주파의 리더 영신은 그에게 깊은 인상을 받고 영신을 마음에 두고 있던 K-서클의 두수는 그를 향해 복수를 다짐한다. ‘무등산 타잔’이라 불린 남자“세상이 엿같다고 엿같이 살면 되겄냐!”서로 다른 목적으로 청년을 찾아다니는 영신과 두수. 마침내 그가 박흥숙이며 빈민들의 억울한 일들을 도와주는 ‘무등산타잔’임을 알게 된다, 노점상들과 무허가 주택 세입자들을 보호해주던 흥숙은 광주 제1의 조직 폭력 집단인 O.K 파에게 습격을 당하고 죽음의 위기에 놓인다. 그런 그를 간호하는 영신. 격랑의 세상 속에 촛불 같은 사랑이 시작된다.꿈은 빼앗기고 사랑은 짓밟혔다“전라도 새끼가 사람이가!!!”사랑하는 사람 앞에 당당히 서기 위해, 그리고 힘없는 사람들의 편에 서기 위하여 사법고시에 합격한 흥숙. 그러나 기쁨도 잠시, 아버지가 공산주의자이기에 연좌제로 합격이 취소됐다는 통보가 날아온다. 그는 좌절하고, O.K 파의 실세가 된 두수는 흥숙의 동네 철거 임무를 자청해서 맡는다. 사시미칼과 무자비한 폭행이 난무하는 철거현장. 마침내 흥숙의 피와 땀으로 지어진 집이 불타고 말리던 어머니는 땅바닥에 내동댕이쳐져 정신을 잃고 마는데...모든 것을 삼켜버린 불꽃, 흥숙은 분노의 주먹을 움켜쥔다!
드라마
감독: 이준형
이수영 4집 앨범 My Stay In Sendai 타이틀곡 '라라라' 뮤직비디오.
뮤직
감독: 박명천
태무 1집 앨범 별 의 타이틀곡 '별' 뮤직비디오.
뮤직

감독: 최정우
“젊어서는 그럭저럭 지냈는데 나이 들어 갈수록 서로 정이 더 두터워져”경남 하동군 화개면 단천마을 78년을 함께 한 노부부가 산다. 할아버지는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위해 음식부터 빨래까지 모든 집안일에 솔선수범하는 애처가다. 한날 한시에 이 세상을 하직하자고 그렇게 약속을 했건만… 얄궂은 이별이 찾아왔다.
인물
감독: 손재곤
살인범이 형사의 추적을 따돌리며 영화를 찍는다는 얘기다. 결국 그는 영화 촬영 도중 체포된다. 마지막 장면, 살인자는 교도소 하수구를 통해 바깥으로 탈출한다. 교도소안에서 완성한 시나리오를 들고 그는 하늘을 향해 두 팔을 벌려 환호한다.
코메디,드라마,스릴러

감독: 임상수
나쁜 놈들이 판치는 세상!나쁜 놈에 맞서려면 더 나쁜 놈이 되어야 한다!잘난 척하지 않는 지누와 착한 척하지 않는 나미우연히 발견한 돈가방을 통 크게 나눠 갖기로 한다.하지만 이를 되찾으려는 일당들은 두 사람을 점점 조여오고,위험천만한 상황 앞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한 지누와 나미그들의 멈추지 않는 질주가 시작된다6월 25일, 끝내주는 놈들이 온다!
드라마,액션,범죄
감독: 권영락
거부할 수 없는 욕망, 일요일 3시… 그녀는 내 것이 된다.사랑을 믿지 않는 정신과 의사 '지훈'(이종수). 어느 날 친구의 애인 '현진'(구지성)이 원인을 알 수 없는 환영에 시달린다며 그를 찾아온다. 그녀의 치료를 위해 강력한 최면술을 시도한 지훈은 알 수 없는 현진의 내면 속 정체와 마주하고 그녀의 끔찍한 과거에 대해서 알게 된다. 최면 치료를 통해 점점 과거에서 벗어나는 현진, 반면 지훈은 그녀의 거부할 수 없는 매력에 깊이 빠져든다.결국, 그는 금기를 깨고 그녀에게 '매주 일요일 세 시, 어떤 일이 있더라도 자신을 찾아오라'는 후최면을 걸고 그녀는 주술에 걸린 듯 그를 찾게 되는데...
공포,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