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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남자들이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고, 끊임없는 질주와 긴박감 넘치는 대결을 통해 대한민국 랜드마크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전격 공개하는 프로그램

대한민국 1인 가구 453만 시대! 이제는 1인 가구가 대세! 연예계 역시 1/3은 1인 가구! 기러기 아빠, 주말부부, 상경 후 고군분투중인 청년, 독신남 등 각기 다른 이유로 싱글족이 된 스타들! 당당한 1인 가구의 싱글라이프는 과연 어떤 것일까? 1인 가구가 트렌드가 된 현 시점에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본다.

문화 대학교의 밴드 동아리인 논스톱 밴드를 주무대로 펼쳐지는 대학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담은 청춘 시트콤 프로그램

SBS에서 2003년 11월 8일부터 2007년 4월 8일까지 방영했던 실제상황 토요일과 일요일이 좋다의 전 코너이며, 총 178회 방영되었다.

한반도 지역에 걸쳐 전해지는 전설, 민간 설화 등을 바탕으로 한 납량특집 드라마

줄거리 정보 없음

미지의 행성에서 날아온 꽃미남 뱀파이어들과 상큼발랄 지구 최강 아이돌 걸스걸스들의 좌충우돌 지구적응기!

패션디자이너 지망생인 장만옥이 아이돌 스타 이태익의 스타일리스트로 위장 취업해, 남성 듀오 테이크 원의 비밀 숙소인 '풀 하우스'에서 함께 살며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만남과 이별이 잦은 현대사회에 진정한 사랑과 행복은 무엇인지를 주인공들의 엇갈린 운명속에서 그려내는 드라마 어느 날 문득 마주친 순수와 열정. 기억 가장 멀리에서도 찾을 수 있는, 너무나 오래 밀착되어 버려 그 시작도 기억나지 않는, 그래서 서로의 존재감마저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하나가 되어, 누구도 떼어낼 수 없을 것 같은 순수한 어린 커플과 서로의 짓눌린 삶을 들여다 볼 틈이나, 쫓기는 듯한 청춘 따위 보듬어 안을 여유는 없고, 그저 상대에 의한 배려보다는 자기 마음의 위안을 구하고자, 서로의 몸을 안았던 노련한 커플이 마주쳤다. 이들은 과연 아무 일도 없이 서로의 짝만을 바라보며 지나칠 수 있을까? 네 사람의 눈앞에 고스란히 노출된 욕망과 유혹, 그리고 흔들림. 그 어긋난 변주의 소용돌이 속에서, 노련한 커플은 순수한 사랑의 의미를. 순수한 커플은 열정적 사랑의 의미를. 동시에 깨달아 간다.

정한수, 하필 전설의 짱과 이름이 같아 가는 곳마다 오해 만발! 매일 무사안일주의를 외치지만 전학 첫 날부터 교장 선생님을 비롯, 전교생이 '그 분이 오셨어요~' 하며 슬슬 피하기 시작 하는데... '오늘 하루도 무사히' 넘어가기만을 바라던 정한수에게 들이대기 시작하는 이들이 있으니, 바로 학교의 원래 짱 백성기, 강한 카리스마의 여자 반장 한민주, 답안 밀려 써 대학 들어간 80년대 짱 선생님까지... 완죤! 돌아버리삼~ 하지만, 그 누구도 상상 못할 재능이 그에게는 숨어 있었으니... 원래 짱의 도전에 곱게 접은 만원으로 위기를 벗어나고자 하고 여자반장이자 여짱에게는 눈물까지 흘리며 사랑을 고백하게 된다. 하지만 여기에 더해 단순 무식 학생 주임 선생님까지 들이대는 황당 시츄에이션의 발생! 하지만, 학생 주임이 사모하는 담임 선생님과의 합동 작전을 펼치는 고난이도의 전략을 선보이며 모든 상황을 종료 시키는데.... 과연 그의 동명이인 오해 탈출기는 여기서 끝이 난 것일까?

감독: 이장호
어느날 파고다 공원에 수상한 사람이 나타난다. 그의 이름은 영성. 이때 공원 한귀퉁이에서 그의 행동을 예의 주시하며 비디오카메라에 담는 이가 있다. 그는 안상기란 이름의 자칭 영화감독이다. 그는 영성의 머리뒤 후광을 보고 그의 뒤를 쫓고, 영성은 우연히 발견한 한 여고생을 넋을 잃고 쫓는다. 그녀의 이름은 진경이다. 세사람은 락카페에서 만나게 되고 서서히 친해지기 시작한다. 한편 이들은 고급요정의 설희라는 마담의 소개로 여러 고위층인사들과 접하게 된다. 갖가지 비리가 있는 영웅호걸에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영성은 그들의 미래를 예언해주고, 상기는 돈을 챙긴다. 그러는 가운데 진경은 영성의 애를 갖고 말겠다는 야무진 꿈을 품게되고 상기는 돈과 권력이 점점 가까이 다가옴을 알고 영화제작에의 꿈을 키워 나가는데, 이와 대조적으로 영성은 자신의 기력이 점점 떨어져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드라마

감독: 이승원
“언니가 늘 기도하는거 알지?” 완벽한 척하는 가식덩어리 둘째 ‘미연’(문소리)“내가 미안하다” 괜찮은 척하는 소심덩어리 첫째 ‘희숙’(김선영) “나는 쓰레기야” 안 취한 척하는 골칫덩어리 셋째 ‘미옥’(장윤주) 각자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던 세 자매는 아버지 생일을 맞아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이는데... 내 부모에게 진정한 사과를 받고 싶었던, 문제적 자매들이 폭발한다!
드라마

감독: 허동우
모든 것을 가졌지만, 정작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한 여자 ‘리애’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운이 따라주지 않는 남자 ‘철우’우연히 만난 ‘철우’의 그림을 ‘리애’가 산 것을 계기로 서로의 이름을 빌려 마지막 작품을 완성해가기로 한다.‘리애’는 허울을 벗고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되고 그저 희망이 없었던 ‘철우’는 따스한 미소를 가진 남자가 되어 살아야 할 이유를 찾게 되는데…단 한 번의 운명, 사랑은 그렇게 다시 찾아온다.
멜로/로맨스
감독: 양재호
인천에서 국어공부방 선생님을 하는 후정은 아내 영화를 뉴질랜드로 떠나보내고 기러기아빠가 되던 다음날 호성의 부고 메시지를 받는다. 대학시절 영화동아리 친구였던 호성은 죽기직전 미완성의 시나리오를 이메일로 후정에게 남겼다. 이 일이 계기가 되어 후정의 고요한 물결 같았던 평탄한 일상에 커다란 파문이 일어난다. 후정의 ‘인생게임’ 이 시작된 것이다.
드라마,가족

감독: 김현탁
홀로 버티던 세상, 서로를 만나다누구보다 강한 생활력으로 하루하루 살아온 아동학과 졸업반의 보호종료아동 ‘아영’(김향기)돈이 필요했던 ‘아영’은 생후 6개월 된 아들 ‘혁’이를 홀로 키우는 워킹맘이자 초보 엄마 ‘영채’(류현경)의 베이비시터가 된다.조금 부족하지만 어떻게든 자신의 힘으로 ‘혁’이를 키우고자 하는 ‘영채’는 자신보다 더 ‘혁’이를 살뜰히 돌보는 ‘아영’의 모습에 어느새 안정을 되찾고 평범한 삶을 꿈꾸기 시작한다.하지만 어느 날, ‘혁’이에게 사고가 난다.‘영채’는 모든 책임을 ‘아영’의 탓으로 돌리고, 다시 ‘혁’이와 둘만 남게 된 ‘영채’는 고단한 현실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된다.이를 알게 된 ‘아영’은 ‘혁’이를 다시 ‘영채’의 품에 돌려놓기 위해 애를 쓰는데...상처로 가득한 세상, 우리 같이 걸을 수 있을까?2021년 새해를 여는 따스한 위로와 치유의 영화
드라마
감독: 박선재
색을 볼 수 없는 모노가 색을 볼 수 있게 만드는 프로브를 만나 서로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주며 사랑을 키워나가는 과정을 그린 청춘 영화
멜로/로맨스

감독: 이박헌
“이 배후에는 더 큰 음모가 있을 겁니다”송나라 최고의 제형관 ‘송자’는 국경에서 벌어진 의문의 밀실 살인 사건을 맡게 된다.살해 현장마저 조작된 상황에서 ‘송자’는 신령한 능력으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액션,무협

감독: 황필원
평범한 고등학생인 민재의 삶은 아버지의 돌이킬 수 없는 실수로 인하여 서서히 망가져 간다. 민재의 아버지는 아동성추행 협의로 신상 공개형을 받게 된다. 그로 인하여 민재가 어디에 가든지 신상 공개지가 따라다닌다. 연좌제처럼 민재는 아버지의 죄로 인하여 점점 주변으로부터 소외당한다. 민재의 자존감은 점점 낮아지고, 성적도 떨어진다. 가장 친한 친구 현우마저 믿을 수 없게 되어버린다. 민재의 아버지는 결백을 주장하지만, 민재도 더는 아버지를 믿을 수 없다. 그런 민재의 유일한 희망은 새로운 아르바이트에서 만난 유진뿐. 하지만 민재의 현실은 유진에게까지 점점 다가가고 민재는 극단적인 선택까지 고민하는데…
드라마

감독: 원호연
“나무꾼? 없어도 돼!”새끼 낳은 소도 돌보고, 지붕에 널어둔 도루묵도 걷어야 하고, 나무에 올라 감도 따고, 택시 타고 한글 배우러 시내도 나가야 하고.강원도 삼척 어느 산속에서 혼자 사는 선녀님은 앉아서 쉴 틈이 없다.몸이 열 개여도 부족한 선녀님이 또 한번 일을 냈다.평생 산 하나 밖에 못 넘어 본 그녀가, 오랫동안 살던 집을 떠나 새집 짓기를 결심하는데…또박또박 뚝딱뚝딱 오늘도 바쁜 선녀님의 하루.
인물

감독: 강구연
특수학교 7학년인 영구는 대대손손 아들이 귀한 집안의 10대 독자. 하나같이 푸집한 7명의 여동생들을 줄줄이 거느리고 다닌다. 여름 방학이 되어 피서준비에 떠들썩한 가운데 영구는 단 한 시간만이라도 혼자서 살아봤으면 하는 야무진 꿈을 가져본다. 그러나 그림자같이 영구를 따라다니는 엄마로 인해 꿈은 깨지고 못말리는 식구들과 무인도로 캠핑을 떠나는데...
코메디,가족,아동

감독: 나현
전 세계 스파이의 최대 접전지 선양에서 활동하는 국정원 해외 비밀공작 전담 블랙팀.임무 완수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 일명 ‘야차’로 불리는 지강인(설경구)이 이끄는 블랙팀의 보고서가 전부 가짜인 것으로 밝혀진다.이에 국정원은 서울중앙지검에서 좌천된 검사 한지훈(박해수)을 특별감찰관으로 파견한다. 한지훈은 보고되지 않은 블랙팀의 행동에 의심을 품고 끈질기게 따라붙지만, 야차와 블랙팀은 개의치 않고 그들만의 방식으로 공작을 펼쳐나간다.마침내 블랙팀의 진짜 임무의 전말을 알게 되고 북한, 중국, 일본까지 동북아 주요 스파이들이 얽혀있는 비밀공작의 실체가 드러나는데… 잡지 않으면 잡히는 스파이들의 진짜 전쟁이 시작된다!
액션,스릴러,어드벤처

감독: 김종현
유일무이 정통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 에이스 ‘지원’자존심은 금메달 급, 현실은 쇼트트랙 강제퇴출 ‘채경’사는 게 심심한 아줌마, 빙판에선 열정의 프로 ‘영자’시간외 수당이 목표, 아이스하키협회 경리 출신 ‘미란’취집으로 인생 반전 꿈꾸는 전직 피겨요정 ‘가연’주장 급 멘탈 보유자, 최연소 국가대표 꿈나무 ‘소현’말만 번지르르, 주니어 아이스하키 우정상에 빛나는 국대 출신 감독 ‘대웅’이들이 뭉친 단 하나의 이유는 아오모리 동계 아시안 게임 출전!출신불문, 경험부족, 능력제로한 팀이 되는 것 자체가 도전이었던 이들에게 다가온 차가운 현실은그저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한 병풍 취급뿐이다뭉치면 싸우고 흩어지면 출전불가!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이들의 뜨거운 도전이 시작된다!
드라마,스포츠

감독: 정병길
어린 시절부터 킬러로 길러진 숙희.그녀는 국가 비밀조직에 스카우트되어 새로운 삶을 살 기회를 얻는다.“10년만 일해주면 넌 자유야.하지만 가짜처럼 보이는 순간, 그땐 우리가 널 제거한다”살기 위해 죽여야만 하는 킬러 숙희 앞에진실을 숨긴 의문의 두 남자가 등장하고,자신을 둘러싼 엄청난 비밀에 마주하게 되면서 운명에 맞서기 시작하는데... 보여줄게, 내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2017년, 액션의 신세계가 펼쳐진다!
💬 15일~1개월 뒤 비공개
액션,드라마

감독: 이로빈
새 희망을 품고 호주에 워킹홀리데이를 온 한 남자가하루만에 모든 것을 잃어 삶의 의미를 잃어버려 방황하다가스카이다이빙을 통해 새 삶을 찾는 이야기*현재 호주 유일무이 스카이다이빙 강사 백은성 님의 실제이야기
드라마,어드벤처,인물

감독: 김재수
“성종 10년, 낮에는 성군 밤에는 폭군”역사가 기억하는 성종(成宗)은 ‘백성을 편하게 하고 정사를 바로 세운 것’을 치하하는 시호를 얻으며 조선 시대 전체를 통틀어 가장 평화롭고 안정된 조정을 이끈 왕으로 평가 받는다.하지만 과연 성종은 진정한 성군의 자질을 가진 왕이었을까?정희왕후와 인수대비, 한명회와 공신들의 협력으로 왕위에 오른 성종.13살의 왕은 즉위 첫해 73명의 대신을 공신으로 봉했다!그가 왕이 되어 한없이 기뻤던 사대부들.그가 왕이 되어 한 맺힌 피눈물을 흘려야 했던 백성. “이 나라 조선은 나리 같은 허깨비들이 권세로 다스리는 나라입니까?”태평성대를 꿈꾸던 허수아비 성종, 백성 위에 군림하는 왕을 참하라!
시대극/사극,드라마

감독: 이상근
짠내 폭발 청년백수, 전대미문의 진짜 재난을 만나다! 대학교 산악 동아리 에이스 출신이지만 졸업 후 몇 년째 취업 실패로 눈칫밥만 먹는 용남은 온 가족이 참석한 어머니의 칠순 잔치에서 연회장 직원으로 취업한 동아리 후배 의주를 만난다. 어색한 재회도 잠시, 칠순 잔치가 무르익던 중 의문의 연기가 빌딩에서 피어 오르며 피할 새도 없이 순식간에 서울 도심은 유독가스로 뒤덮여 일대혼란에 휩싸이게 된다. 용남과 의주는 산악 동아리 시절 쌓아 뒀던 모든 체력과 스킬을 동원해 탈출을 향한 기지를 발휘하기 시작하는데…
액션,코메디

감독: 진재운
“물은 모든 걸 기억한다”비밀스러운 자연의 법칙이 펼쳐지면 경이로운 아름다움이 된다.물은 이 모든 것을 기억하고 비춰주는 생명 그 자체다.이러한 물의 기억에 담긴 자연과 생태계의 신비로운 기록들을 따라가다 보면 봉하 마을의 아름다운 사계절과 故 노무현 대통령의 원대한 비전을 마주치게 된다.고향으로 내려온 그가 ‘생명 농법’을 시작하며 꿈꿨던 미래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할아버지가 손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어릴 때 개구리 잡고 가재 잡던 마을을 복원시켜 아이들한테 물려주는 것이 제일 좋겠다”- 물의 기억 중 故 노무현 대통령
드라마,인물,자연ㆍ환경

감독: 백승화
한때 바둑신동으로 불렸던 ´이바둑´은 바둑을 그만두었다. 상금을 노리고 참가한 동네 오목대회에서 바둑은 오목 천재 김안경을 만나 전국대회까지 진출한다. 마침내 무서운 비밀을 가진 김안경과 피할 수 없는 결전을 맞이한다.
드라마,코메디

감독: 서민영
예정된 자살의식.고통에서 벗어나 편안히 쉬고 싶습니다. 부상으로 은퇴한 전직 야구선수,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암환자, 성적을 비관한 여고생 등 인터넷 자살 동호회에서 만난 11명의 사람들이 '자살'을 위해 폐교에 모였다. 죽음을 위해 원하는 방식에 따른 도구와 순서까지 철저한 준비를 마친 그들은 마지막 만찬을 하며 서로의 사연에 귀 기울인다.뒤바뀌는 자살순서. 여기 우리 말고 누군가 있는 거야?드디어 첫 번째 자살신청자가 목을 매는 순간, 밧줄은 힘없이 풀려 자살은 실패로 돌아간다. 그리고 같은 시간, 열 번째 자살신청자가 옥상에서 떨어져 죽는 사고가 발생한다.철저한 준비를 했다고 생각한 그들은 술렁이기 시작한다. 매고 있던 밧줄은 어떻게 풀어졌는지, 같은 시간 벌어진 죽음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사람들은 자살도우미를 의심하지만 그들 조차 죽음을 당하게 되자 살인이라고 밖엔 설명이안 된다.이건 살인이야 살인! 남의 손에 죽긴 싫어…고립된 폐교. 그들 말곤 아무도 없다. 그렇다면 범임은 우리 안에? 허둥대는 사이 하나 둘 살인은 계속되고 사람들은 서로를 의심하며 점점 미쳐간다.평온한 끝을 원했던 자들의 마지막 밤은 잔인한 피로 물들고,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모였던 사람들은 이제 어떻게든 살기 위해 발버둥친다.
공포,스릴러

감독: 윤서진
영화가 시작되면 ′초록밤′이라는 초록의 제목이 커다란 크기로 화면을 한가득 채운다. 멋진 디자인이다. 이 영화에 대한 신뢰는 이 순간에 이미 결정된다. 사각의 프레임 안을 어떻게 채우고 비울 것인가 하는 문제에 있어서 초록밤 은 과감하면서도 유려하다. 초록은 이 영화의 운명의 색이다. 아파트 야간 경비원으로 일하는 무력한 아버지, 살림을 도맡아 하는 지친 어머니, 가난한 장애인 활동 보조사 아들, 그리고 이들이 치러 나가는 장례식과 가족 간의 문제들은 모두 이 초록의 색에 지배된다. 이 색은 밝거나 화사한 것이 아니라 어딘지 모르게 어둡고 두렵다. 초록밤 은 매혹적인 이미지와 장면화를 통해 한 가족의 세속적 사건들을 우울과 울혈의 시적 정취로 끌어 올린다. (정한석)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