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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 어디서나 그녀의 이름을 들을 수 있지만 어디서도 진짜 그녀를 만날 수는 없다. 예리한 시선과 끈질긴 집념의 형사 무경이 그 미스터리한 정체를 추적한다.

촬영차 전 세계를 오가는 스타 배우와 그녀의 통역사. 서로를 향한 마음이 깊어지는 것과 달리 설렘의 감정은 자꾸만 오역이 되는데. 과연 둘만의 사랑의 언어를 찾을 수 있을까?

백화점에서 일하는 세 사람. 서로에게 그저 낯선 타인이었던 외로운 이들. 점차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의 의미와 사랑의 본질을 알아나간다.

정신건강의학과에 새로 오게 된 간호사 정다은. 아무리 힘든 일이 생겨도 환자들에게 따뜻한 아침 햇살 같은 존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남편 태종 이방원과 함께 권력을 쟁취한 원경왕후. 왕과 왕비, 남편과 아내, 그 사이 감춰진 뜨거운 이야기

대기 오염으로 황폐해진 2071년 디스토피아 세계. 한 난민이 막강한 힘을 자랑하는 택배기사가 되기 위해 힘겨운 싸움을 시작한다. 그래야만 식량을 구해 생존할 수 있기에.

대한민국 정재계를 쥐고 흔드는 성진그룹의 미술관을 배경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자 하는 치열한 욕망을 담은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드라마.

가업으로 물려받은 사업에 실패하고 사우나에서 야간 알바를 하는 중만. 치매 노모를 모시고 살며 경제적으로도 쪼들리던 그는 어느날 로커룸에서 거액의 현금 다발이 든 돈 가방을 발견하고 그 돈을 자기가 가지기로 마음먹는다. 세관 공무원 태영은 사채업자에게 큰돈을 빌려 사업을 하는 애인 연희에게 투자 명목으로 빌려주지만 연희는 잠적하고, 사채업자의 압박이 시작된다. 그러던 중 연희로 의심되는 여성의 사체가 발견된다. 주식투자로 빚을 지고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던 미란은 돈을 벌기 위해 접대부로 일하는데, 손님으로 만난 진태가 남편을 죽여주겠다고 제안하자 솔깃한다. 이후 각자 다른 욕망을 가진 이들의 관계가 하나둘 밝혀지기 시작한다.

시력을 차츰 잃어가고 있는 인수는 사진동호회에서 같은 시각장애를 가진 수영을 만난다. 잔뜩 움츠러든 자신과 달리 당당한 모습의 수영에게 호감을 느끼는 인수. 세 번의 출사, 다섯 번의 만남 속 그들은 서로의 빛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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